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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지구는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지옥과 같은 행성으로 변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치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고질적인 정신자세가 걸림돌이며 상황에 따라 한반도는 특수한 영역이 될 것으로도 내다봐야 하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 모든 남손들은 한반도에 거주해서는 안 될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그러한 전장적 상황에 연장선인 것이다. 현대 인류에 있어 그러한 경험이 없는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이 상황에 대해서 대처할지도 모르는 인류는 거의 100퍼센트 사멸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에 있어 경험이 있는 손이 존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막고자하는데 있었다. 지구에 있어 인류는 특수한 환경으로 지옥에 있는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은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는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점이다.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 똑같은 지구는 하나가 아니었다.> 그러한 환경 속에 지구는 탈출해야 할 곳으로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이주에 대한 준비를 단계별로 진행해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 이주에 관한 여러 지식을 쌓아야 하며 이주 후에도 생존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지구는 수년전부터 악화일로 치다루고 있었으며 우리가 모르는 외계 존재들과 수없이 싸워온 곳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상급 세계로부터 심판의 도마에 올라섰다는 사실이다. 여러 붕괴적 시나리오를 넘은 것은 시작도 안한 단계이다. 앞으로 무시무시한 멸망적 시나리오는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그러한 상황에 방어할 수 없는 천박한 땅이라는 점이다.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지금도 그들의 사고방식은 여러 일에 있어 걸림돌 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적 산하의 수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자칫 인류의 대 멸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며, 자손들까지 벗어날 수 없는 곳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환경에서 논하는 것은 논장각하집무실과 우주작전사령관(별20개), 교수학생 신분의 교수직, 기자(잡지 매거진)와 깜장 등의 일이다. 시설물 또한 필요하며 걷잡을 수 없이 환경이 변한다면 지구의 인류 또한 심각해 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비도 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혹성탈출은 지옥에 데인형상으로 유인원적 모습과는 전혀 다른 존재들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그러한 지옥에 다가서고 있으며 천박한 환경인 지구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인류의 사고방식은 현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허상적 사고방식 또한 경계해야할 매우 위험한 요소들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 또한 알리지 않으면 그 풍에 휩쓸려 언제라도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천공성과 별개로 범 군부와 공안부 또한 활동할 수 있으며 그 중심무대는 송죽동 일대인 범미킴동(범미시티)에서 맡게 될 것으로 본다. 그것은 인류는 언제라도 광적인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허의 공관' 또한 마련을 해야 하며 이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초석인 것이다. 그러한 것조차 무시한다면 앞으로 갈 곳은 지옥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지금, 대 운명의 선상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데스크 2024-05-05 NEWS
  • 지금의 역사와 비추어 본다면 우리는 고대국가를 고구려와 백제 신라로 표기하고 그 세력권을 한반도로 규정짓고 있지만, 진실의 역사는 전혀 다르다. 고구려는 지금의 카자흐스탄 지역에 도읍지를 정했으며 여러 부족사회를 통합했다. 그 뿌리로 보자면 부탄지역의 한 일파로 시원지로 보자면 부탄이다. 그곳과 문화의 동질성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그 풍토를 기반으로 대 평지로 진출했기 때문이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했지만 여러 세력에 밀려 몰락했으며 후손들은 동아시아 지역에 넓게 분포되어 살게 되었던 것이다. 고구려 후손들의 일부가 금나라에 살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전통적 습성이 유사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북의 손들 또한 금의 후예들이 대부분이다. 금의 또다른 명칭은 금조선이었다. <여러 악조건은 그러한 사실들을 예지했던 것이다. 한반도의 남손들은 삭발하고 북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프리카(이집트 지역)에서 출발한 이주민족은 중앙아시아를 거쳐 인도 북부에 도달했으며 중국과 해상 로를 통해 한반도에 이르렀다. 그것이 가야였으며 한반도 남부에 거주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주민족 또한 한반도 인들과 동화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이곳으로 향한 이유는 시원지이기도 했지만 신(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을 맡았던 것이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명나라가 망하고 나서 한반도로 집결시켰던 것이다. 한반도로 보자면 다른 나라들보다는 특수적인 상황이었다. 태동인류의 하나인 고구려 일맥과 범 세계로 표현되는 백제(백신)로 볼 수 있으며, 또 하나는 월계의 세력(신라)으로 구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혀 다른 세력으로 그 기원마저도 전혀 다르다는 데 있었다. 지구가 고향인 태동인류로 본다면 이러한 악조건에서 생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위치였다.그래서 그들을 한반도로 이주시켰던 것이다. <인류는 과거 몰락한 사실이 있는 것이며, 모든 것들은 그 죄에 있어 처벌을 받았던 사실이다. 그것이 말하는 지옥이었다. 이 세계는 그러한 질서가 존재하는 세계라는 점이다. 그것은 절대적인 신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또 다시 그 위치에 서게되는 것이다. 이미지=영화 터미네이터의 한장면> 지구의 역사는 갈림길에 설지도 모른다. 지금의 한국 또한 몰락할 수 있으며 다른 곳에서 그 맥을 이어갈 수 있다. 그것은 지구는 하나가 아니라는데 있다. 그 어디서도 생존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 속에 순간 이주할 수 있다. 그곳 또한 한국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불가능한 영역에 도달한다면 언제라도 강행할 수 있다. 범을 지구에서 절대자적인 위치에 놓지 않으면 미래의 인류는 지옥이 될 수 있으며 그 자손들은 불지옥에 떨어질 것이라는 예언적 사실이다. 그것이 적중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지옥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 또한 알려야 하는 이유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구의 환경은 급변할 수 있으며 여러 전장의 환경은 보다 심화될 수 있다. 아직 인류는 그러한 경험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무엇보다 그 시대가 곧 온다는 사실이다. "지옥에서는 너희들의 생명의 가치를 인정 못받는 것이다.""그 선을 넘는다면 언제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
    데스크 2024-05-04 NEWS
  • 앞으로 다가올 지구의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양상이 매우 달라진다. 월계라는 거대 이주권을 놓고 대부분 이주에 성공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 또한 지구에 상주하며 여러 세력들이 양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는 신풍스럽고도 귀딱스러운 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돌연변이적 인류가 출현할 수 있으며 귀수적 군부 또한 세력권을 유지할 수 있다. 지구의 환경은 천천히 내리막길로 향하게 되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행성으로 변한다. 이는 오래된 물질도 문제지만 지금의 인적인 특성에 따라 그 환경 또한 천박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륙의 대부분 영역은 불모지로 변할 수 있다. 지옥은 천천히 지구에 영향을 끼치며 독특한 틈바구니 세계가 펼쳐질 수 있다. 이주에 성공한 인류는 광활한 대지에서 그 터전을 마련하며 진일보 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은 지구에 남아 그들의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인류의 특성을 점차 잃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인류전선과 그러하지 않는 세력의 전장이 될 수 있으며, 이성적이지 못한 상황으로 언제라도 발전할 수 있다. <지도는 하나의 지구만 그린것이 아니다. 우주엔 지구와 같은 행성이 무한대로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상주하는 세력은 범 세계과 이에 동조하는 여손세력이며 그 외는 모두 월계 행성을 지향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처참한 형국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적인 반기는 지금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는 위치이며, 과거의 여러 형상은 그들의 정신과 신체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구는 최악의 환경인 것이다. 지구에 상주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월계 우주에서의 상황은 언제나 호전적이지 않는다. 그것은 세력별로 매우 다르다는데 있다. 지구에서도 전장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전장에 범 세력의 하나인 천공성 공안부 외간특수부가 그 전장에 설 수 있다. 지구의 잔류세력은 반도의 남쪽으로 모일 수 있으며 최종방어진을 구축할 수 있다. 지금의 휴전선은 절대방어진으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형체들과 전쟁을 치룰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지구는 월계 우주권에 있다는 사실이다. 상황에 따라 지하세계가 구축될 수 있으며 그 세력 또한 범 세력과 정신적 신체적으로 갈라설 수 있다. <다른 지구적 환경또한 동일하거나 유사하다.> 물류 또한 제2지구와 범 성지, 그리고 이주한 세력과의 교류가 있으며, 여러 물자와 식량을 공수 받을 수 있다. 이 또한 상황에 따라서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한반도의 그 중심부엔 범미킴동(성역)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시간차가 벌여질 수 있다. 이는 미래에 존재할 수 있으며 범 문명 또한 그 시대에 도달할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시간과 공간은 지금과 다른 위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지구적 환경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한국이란 명칭 또한 수없이 많으며 이는 여러가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대비했던 것이다. 범은 다수의 국가(한국)중의 생존한 위치에 설 수 있으며 그 맥을 이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 지구는 최전선으로 방어하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인류는 평범한 일상을 영유하고 있지만, 지금도 상황은 악화일로 치다르고 있기 때문이다.
    데스크 2024-05-03 NEWS
  • 우리는 스케일에 있어 우주의 크기를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우주의 단위로 본다면 여러 구조가 있을 수 있다. 다원 우주는 그 중의 하나로 자연적인 구조에 불과하다. 인위적이고도 창조적인 구조 또한 공간속에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인광적 인주는 그러한 창조적인 구조의 하나이며 인공적인 구조 또한 얼마든지 건설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곧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 머문다. 이는 수면위에 비친 우주의 모습처럼 그 형상 또한 유사하기 때문이다.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 비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초라한 원자에 비유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다원 우주들은 행성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 지구와 유사한 행성 또한 무수히 존재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인류가 태동하고 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범 세계와 월계는 인을 바탕으로 한 절대적인 세계이기 때문이다. <요트와 캡슐 타잎의 주거시설 또한 이주를 위한 훈련 상황이라는 점이다. 인류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적응해야 하며 훈련받아야 한다. '조선인더스트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이주를 위한 산업단지를 말하며, 앞으로 성간 이주에 단계별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주의 스케일을 넘는 거대한 행성은 지금의 물질과는 전혀 다르다. 그래서 중력 적이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환경과 유사하며 물질구조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과학적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류가 풀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우주는 곧 행성의 대기에 머물며 진공속 특성을 잃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특성이 다른 관계로 그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이 수없이 많은 우주이다. 성간 거리 또한 우리의 상식을 넘어선다. 행성엔 수없이 많은 유동적인 거대 위성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질서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세계 또한 가장 밑선 으로 가장 기초적인 구조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구의 인류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것은 월계 지옥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 이유는 전 우주에서 가장 어렵고도 무서운 영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 선을 넘고 있는 것이며 형용할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데스크 2024-05-02 NEWS
  • 지구에서는 정체불명의 여러 유적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피라미드다. 스케일 또한 거대하며 이는 지역의 상징성을 부여하는데도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러 역사서는 뿌리로 보거나 또는 권력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다수의 피라미드는 아직 발견되지 못했거나 시간의 흐름 속에 그 흔적이 사라지기도 했다. 그 역사 또한 유구하며 수없이 많은 피라미드가 건설되기도 했다. 그러나 인류가 아는 건 극히 일부일 뿐이다. <이집트 벽화는 신과 관련이 있으며 그 역사가 지구에서만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피라미드는 신과 인연을 맺은 여손의 부친과 관계가 있으며, 그 지역에 묘장 되는 풍습이 있었다. 인류의 역사를 반만년 또는 길게는 1만년이라 보고 있지만 실은 그것과는 비교될 수 없는 시간이었으며 지구에서만 해도 거의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이러한 사실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선대 조상들의 문화유산과 유적은 지금과 비추어 정신 수준은 월등했으며 사고방식은 지금과 많이 다름을 알 수 있다.> 환생 인류로 본다면 인연의 손들은 지금도 수없이 많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애써 부정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유지했으며 이어왔다. 다만, 여러 외계적 인류가 그 틈바구니에 있었으며 이 시대는 그러한 특수적 상황의 손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지구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여러 문명에 있어 해석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로서 해석의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문자뿐만이 아니라 유산에 있어서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역사를 지녔기 때문이다. 이집트 피라미드 또한 가장 최근의 일이며 그러한 이유로 보존상태가 양호했던 것이다. <경복궁은 그러한 손을 관리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며, 신의 손은 왕급의 예우를 받았다. 친지는 합장묘였으며, 여손의 부친상 또한 왕릉의 예우를 받았던 것이다. 사진=문화재청.> 신의 성지인 한반도는 무엇보다 유구한 역사를 지녔다. 그 이유는 부활과 태동 인류를 맞이하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여러 손들을 관리하는 일도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다른 체계와 구조였으며 그 일에 있어 지구에서만 국한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유사한 모습들이 비춰졌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모르는 것은 이곳의 역사와 상이하게 달랐기 때문이다. 굳이 알 필요가 없었으며 알릴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진보적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원 팔달산에 위치한 성신사(城神祠). 과거 신(범)은 경복궁 위(청와대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러한 사실을 남겼던 것이다. 사진=수원문화재단> 그 역사에 있어 현대 인류와 그 선을 그었던 것이다. 이는 그들에 있어 풀어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세계로 본다면 두 세계의 공존은 양립할 수 없으며 다시금 고향 세계로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던 위치였다. 다만, 반도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른 외계에 근원을 둔 손들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위치로서 지금의 손들은 대부분 버려졌거나 씻을 수 없는 손들이 대부분이다. 그러한 이유를 아는 것은 영혼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향적 세계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으면 지금의 모습 또한 유지할 수 없다. 앞으로 지구는 벗어나야 할 환경이며 그들에 의해 이주할 무대가 마련되고 있는 것이다. <화성행행도(華城行幸圖)는 신관 관계된 일로 여러 미래적 상황을 그린 것이다.> 과거의 여러 상황은 인류에 있어 나설 수 없는 상황이며 그곳의 가장 폐기된 행성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세계 또한 여러 인류가 공존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의 고유한 세계를 일구고 있다. 다만, 지구의 인류는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가장 마지막 일은 그러한 인류를 돌려보내는 것이고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여러 규칙을 위반함으로서 상황은 악화되었다는 사실이다. 현재로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에 처해있으며 범이 제시한 길 외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범이 필자로 서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데스크 2024-05-01 NEWS
  • 우주적 환경은 월계에 있는 상황으로 상상초월의 거성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범 문명 또한 그러한 질서를 위한 것으로 한반도의 일부 영역은 절대 방어 영역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지구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매우 불안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반도의 영역은 인류의 보루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영내에는 다양한 세계의 인류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며 월계의 질서에 놓여있는 상황도 인류는 가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인류의 질서만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무엇보다 성지에 대해 불법 점유한 사실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조건에서 가장 악조건인 상황으로 지금의 현실은 월계의 심판대에 있다는 사실이다. 지구는 오래살 수 없는 행성이지만 인류에 있어 문명사회의 혁명적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토양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새로운 우주와 성간 이주라는 무시 못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여러 문명적 사회 구조를 수정해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지금과는 다른 문명사회가 창궐될 수 있다. 또 그 점만이 인류로서 진보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우주전쟁.범 군부의 하나인 기종이며, 문명의 척도는 지금보다 월등하다. 차원도약과 워프, 위상차 공격 능력이 있다. 함대와 함께 한반도의 주요한 방어진을 구축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지구의 질서에 윗상인 관계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만나볼 수 없으며 만져볼 수도 없다. 또한 전장적 환경으로 지구는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다. 수없이 많은 지구의 지형과 같은 행성을 운영중에 있다. 이는 역시 다양한 방어적 작전수행을 위한 것으로 여러 환경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수한 상황에서의 한반도는 인류로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곳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미래로서 무시 못 하는 세계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세력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러 운명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이유도 그러한 세력이 버팀목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내풍경과 수원화성 전경(방화수류정과 용연, 화홍문, 화성행궁과 수원시내> 다만, 한반도에 있어 해결해야 할 부분도 있다. 여러 악조건과 관계의 악화는 미래로서 또는 인류로서도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범은 여러 대안으로 그러한 조건들을 제시한 상황으로 한반도 인들은 앞으로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특수한 관계에 있어 희생도 필요한 것이며 씻어야 하는 영역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부분에서 여러 세력들이 모여 살고 있는 특수한 환경이라는 점이다.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우주적 세력들이라는 점이다. 걸어온 역사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범 세력 또한 지금의 인류와 차별된다. <미래의 잡지는 영상물과 프로그램을 수록할 수 있는 미디어 형식의 잡지물(페이퍼)이 될 것이며 미래시대 문화의 전반을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진보적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에너지의 혁명은 과학문명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 미래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주거환경부터 농업분야와 교통 환경까지 그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과학적 혁명은 <미디어 잡지>까지 출판할 수 있는 시대를 걸을 수 있다. 이는 종이로도 충분히 영상과 프로그램 정보를 담아낼 수 있는 기술적 진보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척도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진보된 세계의 출판물을 경험한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영내 특수환 환경으로는 성역을 들 수 있으며 범은 이러한 조건으로 만석공원(송죽동) 일대를 지목한 것이다. 이는 여러 환경에서 절대로 무시 못 하는 상황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지금의 현실은 참혹하며, 언제라도 이 세계와 결별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초월적 범 군부와 공안부가 존재하는 것이며 공관[공허(空虛, 영어:emptiness),의 공간]을 요하는 것이다. 이는 그 길(지옥)과의 전장이 되는 것이며 여러 범죄적 사실들에 대해서 상황이 보다 악화된다면 우주의 가장 윗 법으로서 어떠한 위치든 처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는 현재 지옥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리고 지금의 악행을 멈추지 않는다면 영원히 고통이 따를 것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여기는 지구의 질서가 통하지 않는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하루속히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도 그들은 여러 구체(거대행성)를 유동성 있게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이는 현실적으로 인류에게는 매우 유감스런 상황이라 말할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여러 병폐적 요인들은 인류의 미래를 보다 암울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정신적 미약에서 붉어져 오고 있는 것이며 방어적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데스크 2024-04-30 NEWS
  • 범은 현시대 지구에서 태어났지만 초월의 시간을 우주에서 보냈다. 지구에서의 시간은 고작 30년이지만 형용할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을 건너왔으며 오랜 기간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연구에 매진했다. 지구에서의 문제는 그 해법을 찾는 데는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으나 그들의 정신적 자세가 걸림돌이었다. 그 속에 얽매인 여러 원한 적 관계는 그들로 하여금 자세를 고쳐 잡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었다. 그 중의 역사적인 실마리를 풀 줄 알아야 하는 것과 기본적인 관계 그리고 그들의 탐욕적인 배타심이다. 현 시대에도 그러한 점들은 앞으로 가깝게는 인류와 그 상황이 어렵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풀어나가야 한다. 태어난 시점은 70년대 중반이다. 천재의 머리로 태어난 탓에 신체적인 장애가 발생하였으며 여러 악조건에 신체를 단련시켰어야 했다. 여러모로 심장이 약했으며 조금은 불구적인 상황이 지속됐다. 천재적인 머리는 당시 측정한 결과 1000이 조금 넘었으며 어렸을 적부터 열량의 과대 소비로 힘든 생활을 영유했었다. 천재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만 있었던 건 아니다. 지금과 같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그러한 사실을 숨겨야 했던 정황이었다. 그래서 애써 내 새우지 않았다. 평범한 세계였다면 그러하지 않았을 것이다. <추억여행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사진=김홍범기자> 어렸을 적부터 고도의 훈련을 강행했다. 무엇보다 지금의 한국인의 특성은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퇴보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훈련이 중요한 것은 보다 완숙한 신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 이유로 보다 성숙한 신체를 가질 수 있었다.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연구해야 할 항목으로 그러한 점들이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그러한 환경을 마련한다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러한 점을 소홀히 한 탓에 지금과 같은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천재는 공부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엇보다 에너지의 과소비에 있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손들보다 서너 배는 힘든 것은 당연한 것으로 학창시절을 그렇게 보냈던 것이다. 그래서 학업에 얽매이지 않았다. 천재는 공부하는 방식 또한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앞으로 오랜 기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러한 과거의 역사에 얽매였다면 지구의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을 만났던 것이고 그러한 일을 천천히 진행했던 것이다. <수원화성 방화수류정과 용연. 현재는 지옥에 있는 상황을 선대는 정확히 예지했던 것이다. 오차는 존재하지 않았다. 사진=김홍범기자> 이러한 사실 또한 숨겨야 했던 것은 가장 밑 단계부터 시작해야 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높은 위치의 신이였다면 이 세계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숨겨왔고, 그 이전의 역사를 기억하지 못했던 것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시작해야만 했다. 무엇보다 언제 만날지 모르는 그 역사의 시작점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으로 생활했으며 ‘95년 8월 그렇게 지구를 떠났던 것이다. 돌아온 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으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지금의 위치를 서있게 된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형용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세계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한 것 또한 훈련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의 생활을 기억하는 증거물로 여러 풍토를 남겼던 것이다. 동부감리교회의 고등부(90년대 초반) 시절이 십자문명의 뿌리라는 것은 그 시점을 기반으로 여러 세력과 오랜 기간 함께해왔기 때문이다. 그 중이 하나가 바로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그 시절의 추억은 가장 중요한 시절이 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신(범)의 성지인 거대한 행성은 고도의 진보된 지식의 산실이다.> 뿌리 시대 또한 서점거리가 있는 종교적 풍토였다. 신의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우리를 보다 강하게 했고 인류에 있어 헌신하는 자세를 가지게 했다. 그러나 위기에 봉착함에 있어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풀어야 할 숙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다. 무엇보다 자율적인 자유의지로서의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문의 진보 또한 건축(95)을 배웠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들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것이 <공간정보건축> 이라는 학문이다. 과정의 하나인 '기원'에 대한 내용또한 수조년 과정에 달한다. 그래서 수원여대의 교수연구실(교수, 학생신분)과 논대, 공간정보건축대학과 여러 인연의 손들을 요하는 것이다. 이 또한 인류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여러 진보적인 학문을 접할 수 있으며 생활의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 여손들은 특수적인 환경(신의 성역) 속에 그러한 교육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함이기도 하다. 어디까지나 이 상황에 대해서 생존한 인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데스크 2024-04-28 NEWS
  • 지구의 역사에서 벗어난다면 까마득한 옛적 행성에는 두 세력이 존재하고 있었다. 하나는 붉은 별(손)의 일맥의 하나였고 두 번째는 고려의 일맥의 하나였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북의 일맥은 전통을 유지한 반면 남쪽은 여러 세력이 존재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 세력들의 본 세계는 이미 몰락하고 없었다. 모두 지금과 같은 독자적인 존재로 살았었던 것이었다. 두 세력은 마찰과 전쟁도 있었으나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랫동안 지속됐다. 무엇보다 우주적 환경은 창조적인 월계의 산하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황을 여러 그림을 통해 선대 조상들은 남겼다. 그 하나가 바로 <일월오봉도>였던 것이다. 이는 상상초월 세계와 존재에 대해서 알린 것으로 먼 훗날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자손들에게 명시했던 것이다. 그것은 그 일맥의 <태초의 신>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 신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강림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 시일이 언제일지 모르나 무시 못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는 날 그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색감 또한 지금과 유사했다. 북은 붉은 색의 전통을 유지했으며 이어갔다. 고려의 일맥 또한 건축적인 환경이 주를 이뤘으며 학문적 진보를 이룬 고도의 문명사회였다. 우주의 환경은 지금과는 달랐지만 사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까마득한 옛적에, 고려(KOREA)라는 나라가 있었다> 남쪽의 세력은 상황이 보다 어려웠다. 무엇보다 여러 세계의 몰락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지키는 것 또한 버거웠다. 지금과 같은 질서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무엇보다 지금과 유사한 법치국가였기 때문이다. 한 때는 찬란한 문명을 일군 세력도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그 시대만 풍자했을 뿐이다. 고유한 병폐적 사유로 하나씩 몰락해 갔던 것이다. 법이 많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었다. 이는 그 시대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였기 때문이다. 고도의 정신과 진보된 사회일수록 법은 없거나 단순했기 때문이다. 조우했던 두 세력은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다만, 북의 환경은 지금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던 건 아니었다. 북은 남쪽을 향하는 대신 북진정책을 취했기 때문이다. 당시 행성엔 다른 이타적인 외계세력이 진입한 상황이었다. 여러 전쟁은 그들에 있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고 그 승리를 자축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붉은 별(손)이었던 것이다. 그 손은 그곳에서 특수한 신분을 유지했으며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나갔다. <까마득히 오래전 백신(무서운 신 ; 공포로 몰살되기는 했지만 해하지는 않는 신?)의 그 풍토를 남겼던 것이며 그것이 백조선이었다. 한반도는 이미 가락문명을 비롯 조선(예수~정약용)과 백조선이 오갔으며 조상대와 범(파, 여손파)세력 또한 도달한 것이다.> 남쪽의 세력중의 일부는 교육적인 환경이 주를 이뤘다. KOREA라는 이니셜은 본래 교육도서의 이니셜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남쪽은 진보된 문명을 일구기는 했으나 다양한 세력이 양립한 터에 고유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 차이는 마찰을 가져왔으며 혼란스러운 상황이 자주 연출됐었다. 여러 병적인 요인들이 발견되는 것은 그러한 시대를 걸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좀비 적 환경과 유사했으며 그러한 풍의 시대는 한번이 아니었다는 것에 있었다. 이는 인적인 약화를 불러왔으며 여러 돌연변이 인류가 태동하는 상황까지 발전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래서 신체적으로 강인하지 못했던 것이다. <당시 고려(KOREA>풍을 묘사하자면 이 사진과 흡사하다 할 수 있다. 사진=시간풍월(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 김홍범 기자, 서울대 농대부지(과거 그곳엔 논대가 있었다.(가락문명) 사진=경기일보.> 그뿐만이 아니었다. 그 중의 가장 무시 못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섰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일부 그들의 창조적인 위치의 존재(월계 신)와 악연의 출발점이었기 때문이다. 여러 정신적 미약은 그들에 있어 거부할 수 없는 욕심이 화를 불러왔던 것이다. 다만, 여러 고유의 환경은 그들에 있어 갈라서게 된 배경이 되었으며 사방팔방 우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의 역사는 또 다른 고유의 역사로 이어갔으나 월계 세력의 손들은 매우 어렵고도 어려운 길을 걸음으로서 이제는 그 운명의 선상에 도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지구는 특수한 환경으로 여러 외계 세력들뿐만이 아니라 악연의 세력까지 그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자행은 지금의 현실이 그것을 증명했다는 점이다. 지금도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러한 것들을 끊지 못하는데 있다. 지금의 상황은 인류의 미래로서 가장 좋지 않은 상황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진은 이러한 남, 북과 인류의 상황을 묘사했다고 할 수 있다.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사진=김홍범 기자> 이 시대는 그러한 운명 속에서 다시 만난 세계이며, 행동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데스크 2024-04-28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