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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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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맛이 없는 요즘, '뜨듯한 국밥'이 생각난다면~
  • 입맛이 떨어지는 요즘 인근에 괜찮은 음식점이 있다면 당연 ‘하한정’을 꼽을 수 있다. 주차공간도 넉넉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만하다. 특히, 1번 국도에 붙어있어 이 길을 지난다면 간판에 아름다운 음식점을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경인일보 맞은편 주유소 옆 건물로 진입로 또한 수월하다.   잔뜩이나 분위기도 좋지 않은 시기에 무슨 음식점이나 할지 모르지만, 이 위치에서는 어느 순간이라도 정신 줄을 놓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우리들뿐만이 아니라 전 인류에 있어서 위기에 있는 상황이라면 더욱 더 용기를 내서 굳건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입맛이 없을 터에 괜찮은 음식점을 찾아가보기로 했다. 집이랑 가까워 10여분이면 도착하는 ‘하한정’ 고기전문점이다. 수원하면 떠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왕갈비’와 ‘갈비탕’인데 ‘왕갈비탕’ 또한 수원의 대표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맛도 일품일 뿐만이 아니라 유명세를 타서 전국에서도 꽤 알려진 대표음식이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특이한 점은 흰머리가 수북하게 내려앉은 어르신들이 자리를 꽉 차고 있었던 것이다. 어쨌거나 날씨가 예전 같지 않은 무더위 속에 찾는 손님들이 많은 건 어쩔 수 없나보다.     한우국밥 또한 일품이어서 많은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이다. 실내 공간 또한 넉넉한 공간으로 고기전문점이라는 명색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많은 단체손님들도 찾는걸 보니 꾸준히 인기를 끄는가 보다. 여름이 오면 색다른 냉면 류가 인기를 끌었을 터였다. 그러나 오늘은 한우국밥을 선택했다. 주머니 사정도 여유롭지 못하거니와 여러 운명과도 씨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랄뿐이다. 인류의 길은 고비가 있어서 항상 넘어가지 않는가. 수원에 온다면 지지대 고개를 넘었을 터 그 운명을 생각하고 한번쯤 이곳에서 여유를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현재 점심특선으로 전 메뉴에 걸쳐 돌솥밥을 제공하고 있다. 가격 또한 만원이면 넉넉히 배를 채울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한 끼를 때우기에도 더없이 좋다. 혹시나 가족과 함께 외식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번쯤 방문해볼 만하다.   이번 주 주말부터 장마가 올지도 모른다는 전문가의 소식이 들려온다. 건강도 챙기며 6월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예약문의 : 031.244.7992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213-5 (하한정 수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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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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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미디어의 부상과 '인터넷 언론'의 몰락
  • 현시대 1인 미디어의 부상은 다양한 문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지도에 따라 그에 따른 명성도 얻고 있는 실정이다. 경우에 따라 언론 못지않은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언론과는 다른 고유한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다만, 인류 문제에 있어서 시선은 곱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두뇌개발은 물론 진보적이지 못한 길을 걸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여러 문제는 퇴보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오랫동안 연마하고 다스린 선대 조상들이 이룩한 산유물로 지금의 인류는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이다.   몇 몇 세력을 제외하면 태반은 정상적인 길을 걷지 않았다. 그래서 무엇보다 두뇌개발에 긍정적인 사회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언론과 미디어 또한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 못한다. 그만큼 정보는 인류에 있어 혁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정보체가 필요했기 때문에 언어와 문자가 발달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미래에는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들은 도태되거나 사라질 것으로 점쳐진다. 새로운 인터넷 매개체로 갈아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치 또한 앞으로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은 사라지고 그 명맥만 어렵게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보는 것에만 익숙한 인류에 있어서는 언론에 심각한 타격을 주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인류로서는 습관과 사회 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습관적 지능’의 진화이다. 이는 간단명료하고 편리한 정보만 습득한다는데 있다. 가장 일선에 있는 것이 바로 영상물이다. 현시대 다양한 1인 미디어는 인류의 진보에 있어 그 무엇보다도 취약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언론들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자체적인 수익은 고사하고 유지하는 것도 버거워 한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하며,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 또한 무시 못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한 사실은 과거 왕성했던 탐사 활동 지능에 따른 결과물을 보면 알 수 있다. 조금 이상해 보인다면 분명 두되 개발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안을 마련한다면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에 있다. 목에 달 정도이며 신분증, 연락처, 자산관리 정도이다. 그 외는 인류의 길에 저해된다. 그 이상의 정보는 태블릿과 PC를 주요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잡지 출간 물을 선호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하며, 탐사활동에 대한 비용도 사회적으로 지불해야 한다.   교육적인 방안을 놓고 보자면 미래 교실은 칠판 크기의 LED판 정도로 영상물을 통해 학습할 것이며 대부분은 스터디 형식을 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환경 또한 미래 대안 사항으로 마련해야 한다.   미래에는 잡지를 통해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게임과 같은 프로그램도 실행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다. 인터넷 언론은 그 상황에 따른 여러 교육적인 방안을 마련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탐사 활동의 지능에 관해 가장 일선에 있는 곳이 바로 언론이기 때문이다.   <김홍도의 그림은 건축학도로서 바라본 미래 예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정조와 김홍도는 결국 현시대 인물이라는 점이다. -범>   인터넷 언론으로서도 생존 방법은 다양하다. 보다 접근성이 필요하며, 다양한 콘텐츠의 대거 발굴이다. 색다른 콘텐츠는 무시 못 할 시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에 있어 인류의 진보적 길은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을 부각시킨다면 미래가 그리 어둡지 만은 않다. 무엇보다 글과 사진 그리고 적절한 영상의 조화이다. 그러한 점들을 외면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지금은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시대이다. 곧 그들과 선의의 경쟁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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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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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範美CITY’와 식량병참기지, 남극으로의 항해
  •   인류를 위한 식량병참기지 건설과 운영 남극의 기지는 지구의 환경이 급변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이다.   인류에 있어 환란시대가 다가옴으로서 지금의 문명사회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이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멸망은 물론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는 하루속히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환란에 대비해야 한다. 한번 휩쓸린다면 걷잡을 수 없다.   범미시티는 그러한 환란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이자 국가 급의 사회적 구조이다. 미래 대안적 도시이기도 하며, 이주와 관련된 주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일을 맡는다. 환란은 앞 서 말했듯이 월계와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그 관계로 인해 지옥에 드나들었으며 그 수가 무한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여러 증명된 사실만으로 지옥스피드를 불러왔으며 중복적인 영향아래 있다는 사실이다.   지옥스피드는 현시점에서 크게 느끼지 못하나 후폭풍이 무섭다. 그것도 중복적이라면 지금과 같은 생활로는 방어하기 힘들다. 지구의 자연뿐만이 아니라 인간과 문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며 시간의 굴곡적인 현상도 겪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류는 그 사실을 가늠조차 못한다는 사실이다.   해결방법은 있으나 그 여파에 있어 분명히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인간의 내면과의 전쟁이 될 것이며 이것 또한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 겉으로 보면 말이 되지 않는 말로 치부할 수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1차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봤기 때문이다. 이면의 길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잠재되어 있으며, 치유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무엇보다 신의 생활이 중요하며 가장 위험적인 부류로 한국인들을 지목한 것이다. 정상적인 한국인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태동인류 또한 대물림 한 상황으로 그 상황에 자유롭지 못하다. 인류의 길을 걷지 않은 것도 문제이지만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정신을 소유했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인들에 있어서 크나큰 고비라 말할 수 있다.   범미킴동은 그러한 전장적 환경에서 최전방이며, 어긋난듯 문란해 보이지만 무시 못 하는 생활이라는 점이다. 그 생활이 바로 인류에 있어 인강을 이루며 치유할 수 있는 영역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의 자연은 앞으로 멸종의 길을 걷게 되며, 식량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이에 따른 물류기지는 남극을 보고 있으며, 여손들과 남극을 탐사할 예정이다. 앞으로 배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 것으로 보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는 저해되는 요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범지구적으로 그러한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고립된 탐사 영역이 필요하며 그 이유로 대형 요트를 13척을 요구했던 것이다. 이 또한 이주비용을 충당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나 앞으로의 일들은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여기는 월계라는 우주에 고립되어 있는 상황으로 신중하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신의 요구하는 상황을 인류는 들어야 하며, 신에 따른 생활은 무시해야 한다. 다만, 앞으로의 항해는 남극이 될 것이며 휴양지를 거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범미시티는 인류에 있어 미래 대안 도시로 탈바꿈 할 것이며 이에 따른 비용도 인류는 지불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월계의 영역 밖은 범이 가지고 있으며 그 길 또한 범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환란은 보다 거세질 것이며 지구는 앞으로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는 하루속히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 길로서 진출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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