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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1:56

기자(記者) 과정(2년)을 의무로 해야 하는 이유

운명선상에 놓여있는 한반도는 인류의 길에서도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이는 여러 문명사회에 길드여 진 탓도 있지만 잘못된 관행으로 진보적인 길을 걷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대부분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진화의 마지막을 달린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상황은 퇴보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한국인들은 태반이 직계손이 끊긴 상황이라는 점이다. 영속성을 놓고 보자면 지금의 남손들은 대부분 인류로 태어날 수 없다. 이는 아직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직계손이 없다면 인류로 다시금 환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부계사회가 아닌 모계사회였던 것이다. 인류는 고유의 파 사회를 일궈야하며 그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된다. 특히 지금의 손들은 손이 맞기는 하지만 직계 손은 아니다.”, 이미 한국인들은 대를 이을 수 없는 그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범은 범의 손도 맞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광적 인주>의 특성을 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인류에 있어 머리가 큰 이유는 지금의 위치로는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 지능의 관계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개인으로 보자면 급 퇴보의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 인적인 모습은 유사할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정신적 영역과 신체를 컨트롤 하는 영역은 피폐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고 있으며, 그 해결책도 마련하지 못한 채 그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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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지네절터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김홍범 기자>

 

 

이 뿐 아니라 과거의 여러 상황을 무시한 채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그 상황만 내세운다는 점이다.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도저히 그 점을 이해 못하는 것도 이미 인류로서 멀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는 앞으로 인류로 환생할 수 없는 위치가 된다. 우주 만물의 모든 위치는 이러한 요소마저도 쉽지 않았던 것으로 지키고 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계였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교육방식 또한 수정해야하며, 2년 의무 과정(남녀)의 기자수업을 제시했던 것이다. 교육기관은 언론이 맡을 수 있다. 이는 보다 진보적이고도 강한 인류로서 거듭나기 위함이다. 그러한 요소가 충족된다면 이보다도 수조배 이상 인류는 진보를 이룰 수 있다. 수조배 이상이면 잘렸던 팔이 재생되는 수준을 말한다.

 

초등교육(6년과정)과 중·고등교육(4년과정)도 보다 자유롭게 해야 하며, 미래 대안적인 시설물과 교육방식 또한 마련해야 한다. 진보된 인류로서 바로 선다면 지금보다 수명(지구에서 만년)이나 신체는 보다 강인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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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 풍경 사진=김홍범 기자>

 

 

특히 남손의 경우에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으며 지금보다 서너 배는 강해져야 직계 손을 얻을 수 있다. 그러하기 위해서 신의 성역이 존재하는 것이며 여러 상황을 요구했던 것이다. 그것은 파 사회로서도 알려야 하기 때문이며 이주와 미래 대안적 사회를 구축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 우주적 상황은 명료해 질것이며 그러한 점들을 가늠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여러 경험에서부터 붉어져 오는 것이며 이러한 것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이 시대 인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된다. 그 점 또한 환생적 인류로서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2년 과정의 기자과정이 개설되면 지금의 휴전선에도 기자(경계)를 세울 수 있다. 이는 여러 상황을 반증한 결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북에 알려야 하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환경인 이주에 관해서도 손을 모아야 한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한국의 영역은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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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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