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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20:46

스페셜 특별판 테스트

밤하늘에 보이는 우주는 범우주로 광활한 크기를 자랑한다. 
또한 신이 존재하며, 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범우주는 범(신)이 주인으로 수없이 많은 인류문명사회를 이끌고 있다.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모른다. 

범우주는 앞으로 수배에서 수십배 정도로 커질 예정이며, 
안정적인 구조로 변모해 간다.
다만, 월계우주는 우리만 있지 않는다.
신은 범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전장에 나서는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외계적 특수 환경에 의해 고립된 또는 버려진 세력에 해당된다. 
또한 신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것은
지하적 세계에 군림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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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Creative Director - Design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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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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