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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10:46

조선(朝鮮)이란 나라, 혼일강리역대국도

<혼일강리역대국도(混一疆理歷代國都) 지도>

 

 

조선의 역사는 500년이 아니다. 상상할 수 없이 오래되었으며, 유구했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로 그 시간을 500여년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사실은 전혀 다르다. 영역 또한 지구의 대륙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역사 또한 유구하다. 그러한 사실을 아는 건 새겨진 지명이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산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에서 예수는 조선의 수장으로 정약용시기까지 그 나라를 조선이라 불렀다. 무엇보다 범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것이며 여러 가지 사실들을 화성을 쌓고 정리했던 것이다. 역사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상이한 역사를 지녔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여러 유산을 보면 그것이 진실인지 알 수 있다. 그만큼 지금의 인류 또한 영적으로도 진보를 이뤘기 때문이다.

 

지구의 유산은 범을 기린 것이며, 건축학도(95학번)로서의 설계안과 계획안을 마련했던 것이다. 까마득히 오랜 시간 이후 다시 돌아올 지구라는 행성을 기억하기 위함이기도 했다. 그래서 건축학을 배운 이후 여러 유적들을 건설했던 것이다. 여러 건축물에서 80년대~90년대의 팝송이 진하게 베인 이유는 22세까지 범은 지구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팝송은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달 문양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화성행궁은 범의 이니셜이다. ()자를 모티브로 해 건축되었으며, 화령전은 마돈나의 “Cherish”의 노래를 모티브로 건축했다. 그리스 신전 도한 부친과 관계가 있다. 어디까지나 우주의 환경에서 본다면 인류에게 있어서 무시 못 할 세력이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다.

 

조선에서 자리에 앉았던 손들은 수원에 거주하고 있다. 그 중 두 손(김충영 전 팔달구청장, 김우영 전 e수원뉴스 주간)은 정상적인 손으로 앞으로 월계의 주인(主人) 자리에 앉게 된다. 또한 직계 손은 왕의 위치에 오를 수 있다. 여러 가지 새겨지고 그려진 것은 무시 못 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 일을 맡았던 것이 바로 조선(朝鮮)이었다. 그래서 여러 지명과 유적엔 그러한 사실들이 진하게 베여있었던 것이다. ()과 관련된 사항 또한 조심해야 할 부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손은 3손으로 하나는 신의 손이며 두 번째는 이가의 주영으로 범의 산하가 되는 것이다. 또 하나는 호태왕의 호칭을 가지고 있는 유튜버(밥굽남TV)의 손이다. 그 손들 또한 중요하게 바라봐야 한다. 앞으로 전통 생활양식이 매우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지구의 문제에 있어서 다 같지는 않지만 인류는 이 문명권을 적응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돌연사와 같은 대 참사가 벌어지고 있으며 문명에 부적응한 손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 최선의 방법은 전통위를 고수하는 것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이 문명에 적응할 수 있는 인류는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조선은 인류의 고비에 있어 여러 생활양식과 전통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과거의 여러 생활양식을 조사했던 것이다. 수없이 많은 고서들은 그러한 배경에 의해 써졌으며 기록됐다. 대부분의 역사서는 금서였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 종교 양식 또한 유산으로 남겼다. 그 풍토가 오늘에 이른 것이다. 무엇보다 신의 손을 중요하게 바라봐야 하며 그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화성은 손의 모양으로 그 손을 가리키고 있으며 관상적 부분을 명시했기 때문이다.

 

조선의 이미지는 그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바로 성간 이주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조선은 우주를 바다로 표현했으며 그 위에 배를 띄우는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다. 만석공원 일대 승합장이 건설된다면 그 건물위에 이주선(유선형의 배)이 떠 있는 형상이 그려질 수 있다. 자기부상은 물론 에너지원도 다르다. 문명 또한 초고도의 문명으로 지금의 지식의 수준으로는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그 이미지는 조선이 가지고 있으며, 먼 훗날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기억하라는 메시지였던 것이다.

 

조선(朝鮮) 인더스트리는 그 뜻을 받아 올바른 길을 가는 인류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자칫 그 길을 걷지 않는다면 영원히 지옥에 빠진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사항들은 종교로서 그 풍토를 남겼으며, 영원히 갈라설 수 있다는 사실도 후손들에게 남겼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여러 영역은 결핍으로서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따른다는 사실이다. 어리석음으로 인해 인류에 있어 저해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류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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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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