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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桓檀古記)는 위서가 아니며, 환국은(桓國) 신시(神市)를 두었다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책인 한단고기는 위서가 아니다. 그것은 실존했던 역사로 "환국은 신시를 두었다"며 "조선과 조선인더스트리를 이끌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우리의 역사는 유구한 역사를 두었으며 그것은 일부이다. 삼한(三韓)은 3조선으로 그 풍으로서 무수히 많은 파국가들을 이뤘으며, 그것이 120여만파에 달했다라고 적혀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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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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