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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22편, 우주의 대 변화는 시간들을 굴곡지게 했다
  • 대 붕괴적 사건과 사멸적 시간은 그 속에 얽혀있는 시간적 굴곡현상이 융합된 세계로 한마디로 표현자체가 불가능한 시간적 세계를 지니고 있었다. 우주에 가득 찰 정도의 수학적 공식들은 그러한 것을 조절하기 위한 조치로 한순간 한순간 다른 수학적 공식이 성립되었다. 우리가 사는 지구 또한 과거의 지구는 이미 사멸의 길을 걸었으며, 지금의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지구에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월계 우주 또한 시시콜콜 변화하는 유동선 우주에 해당된다.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넘은 세계는 우주에서 극소수로 거의 불가능한 세계에 해당된다. 여러 가지 넘사벽 적인 상황들을 영원무궁할 정도로 넘어서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지금의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무섭고 신비로운 세계이다. 그 세계 또한 영원무궁할 정도의 광활한 규모를 자랑한다.    걷는 인류로서는 경험을 쌓기 좋은 최적의 우주이다. 이 우주 넘어 인류의 세력은 기다리고 있으며, 다시 만날것을 후손들에게 약속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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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21편, 화성은 인류가 살기엔 적합하지 않다
  • 화성은 오래전 인류가 살았던 곳으로 지금의 인류가 살기에는 부적절한 곳이다. 무엇보다 기후도 문제이지만, 그곳의 토양은 독성이 있으며, 대지는 온기를 머금지 못한다. 그래서 식민지적인 진출을 고려한다지만 거의 실패확률이 높다. 지금의 인류는 보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있고 지식적 고착화 현상으로 다른 세계를 보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진출할 곳은 월계 행성으로 태양계가 작은 점에 불과할 정도로 거대하다. 우리는 월계를 식민지 삼아 정착해야 한다. 다만, 그곳은 외계 세계이다. 지구는 그들의 식민령으로 월계세력과의 조우 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그동안 얘기했던 것이다.    범미킴동을 제외한다면 지구의 모든 영역은 식민지이다. 이주와 관련된 사항도 범미킴동과 상의해야 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특히나 월계에 대해서 지금과 같이 범죄적으로 접근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류의 몱이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 <지금의 화성 지표면 = 지금의 토양은 독성이 강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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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20편, 차원 도약과 워프, 다차원 공간의 의미
  • 우리가 사는 세계는 다수의 차원공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말은 하나의 장면이 아니라 다수의 장면이 중복된 세계라는 점이다. 우리의 시각은 그러한 공간에 익숙함으로써 현실을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 눈에 비친 세계는 아름다우며 자연 또한 생동감 있다. 그러나 다른 면의 공간은 전혀 다르다. 중복된 세계이지만 중복적이지 않는 세계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 세계를 다차원세계라 정의를 내려야 한다. 지금의 우리가 사는 세계 또한 다차원세계나 다름없다.    다차원세계는 우리가 사는세계 뿐만이 아니라 다른 차원적 공간을 지닌다. 그 말은 지금의 세계와 별개로 중복되지 않는 세계가 있다는 뜻이다. 그 세계의 물건은 우리는 만지지도 보지도 못한다. 또한 거주하지도 먹지도 못하는 세계이다. 문명은 그러한 것들을 통제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와 있다. 그것은 지금의 도시 구조에서 다른 구조가 있음을 내비치는 것이다.      또한 하늘도시도 가능하다. 그 공간은 특수한 신분과 세력만이 거닐 수 있다. 이것은 모두 경험하기엔 시기상조로 보기 때문에 일부만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차원공간은 차원도약과 에너지 적인 부분 그리고 공간적인 부분 또한 통제 가능하다. 거리 또한 차워적 워프가 가능하며 물질 재해석도 가능하다.    지금의 수원인근 지역은 차원도약을 위해 천천히 준비중에 있다. 지금의 도시적 구조도 변할 수 있지만 현실은 전혀 변하지 않는 세계에서 사는 것과 같다.   다차원의 공간은 그런 시간과 공간 그리고 거리도 무의미하다. 제2지구는 그러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언제라도 이 세계에 도약가능하다. 다만, 이러한 것들은 많은 질서에 저해되기 때문에 가능한 자제하고 있다.   우리의 현실은 월계세력의 영역에 거취하고 있다. 지구는 식민령이나 마찬가지로 유일한 출구는수원지역이다.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는 데는 힘든 상태라는 것을 알지만 보고해야 할 것으로 믿고 있다.   범의 지시에 충족하지 않는다면 범과 그 일부는 제2지구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세계기구와 협의를 통해서 이주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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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명의 차이는 시간과 비례한다
  • 범은 지식 탐구형 타입으로 학구파이다. 비록 천재라는 사실을 숨겨야 했지만, 오랜 시간 그러한 탐구는 이어졌다. 그 결과는 영월불의 시간만큼 문명과 지식적 축적이다.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천재이며 그 지수는 측정불가이다. 문명 또한 지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도의 문명들을 달성했으며 그 차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지구에 얽힌 비밀과 문제를 풀었으며, 그 해답을 알고 있는 것은 오랜 지식적 탐구에 의한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 거기에 인적인 역사 또한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지금의 우리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로 한 종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매우 다르다. 한반도만 1000만 종에 가까운 범적인류이기 때문이다. 그 파만 220여만파에 이른다. 우리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로서 이 문명과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다수의 종이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고도의 문명을 적응하기 위한 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사고방식은 고착화 되어 있고 이해를 못하는 상황은 자칫 정신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기 부상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왜냐하면 그에 따른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매우 어려운 부분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중력적인 부분과 중량적인 부분, 그리고 에너지적인 부분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이러한 것들은 지금의 지구의 문명으로는 상살 할 수 없는 부분이기 하다.  특히 이러한 거대 우주선들은 프로그래밍 방식은 통제 운영할 수 있다. 에너지 부분 또한 무한 에너지 설계가 가능하다.    지금의 고도의 문명은 그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초월적 시간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고작 28년이 흘렀지만 상상할 수없는 시간은 그러한 사실들을 하나둘 증명해 나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범미킴동(송죽동) 일대와 수원지역은 미래 대안적 시설물들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선을 직접 설계하고 건설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문제중 하나이다. 우리는 외계세력권 안에 있는 상태로 그곳에서 인류 생존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회는 오래가지 않는다. 고작 길어봐야 80년 뿐이다. 인류에 있어 중대한 고비에 있는 것으로 범의 지시에 안 따르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는 어처구니없는 인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경험이 없는 세계에 불과하다.    북과의 관계에도 이주는 별개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수원과 평양을 잇는 직통전철을 놓아야 한다는 것은 반대적 세력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상황은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인류의 위기는 자칫 전쟁의 도가니로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특수지역으로 설정해야 한다. 또한 이주와 관련 거대한 자본이 흐를 수 있는 탓에 지금의 행정구조로는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주 단위가 되어야 한다. 이주선을 건설할 영역도 엄청한 자본이 소요된다. 그것 또한 주 단위로서(조선인더스트리) 지금의 구 경기도청은 두주박이 관청으로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상황이 돌변하면 인류는 현명한 방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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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19편, 우주의 역 시간은 우리를 환생케 했다
  • 붕괴적 전초 현상이 잦아지면서 우주의 시간 또한 거대한 흐름에 대 변환점이 생겼다. 그것은 시간이 거꾸로 흘렀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가 그들이라는 것은 그 사건이 있는 그 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생각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 지구는 그러한 운명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들은 매우 어려운 문제들로 단순히 생각하면 큰 벽에 부딧치게 된다. 역 시간은 자연의 위치였다. 심오한 우주의 자연적 현상이었던 것이다.    또한 지금의 문명 척도로 항성계간 우주선을 만들어 사람을 보내다면 생존 가능성은 0프로이다. 우주의 외각은 지금의 과학이 풀지 못하는 매우 무서운 것들이 존재한다. 우주는 단순하지 않다. 그 우주에 급사당할 정도로 매서운 곳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 기회는 한 번 뿐이다. 그다음은 없는 것이다. 특히 한국과 같이 지정학적으로 흘러내려 고립된 지역은 혼혈적 성격이 매우 강한 곳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는 것이며, 결혼 금지령은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한마디만 더 한다면 범이는 22살 8월에 여행을 떠났으며 이 모든 과정을 풀고 돌아온 것은 3년 전이라는 점이다. 영원불의 영원한 시간이었지만, 시간의 굴곡에서 지구에서의 시간은 28년밖에 흐르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은 그간 시간이 정지되었었던 것이다. 그래서 시간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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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18편, 차원 우주에선 공간이 무의미하다
  •   차원 우주에선 공간이 무의미하다   과거의 우주가  무한한 시간과 온갖 물질을 포괄하는 공간이라면,  차원 우주는 시간만 존재한다. 기존의 물리학 법칙을 무시한다. 여러 존재와 대면한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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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17편, 과거 우주의 1차 대 붕괴 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 우주들의 붕괴적 사건이 일어난 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은 불가의 법칙이 형용할 수 없는 긴 시간이었으며, 영원불 같은 시간이었다. 몇몇 물질과 생명에 불가의 시간이 깃들여 있는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우리의 사고방식은 고작 몇십억 년의 시간이 전부이다. 우주의 시간을 보이는 것으로 측정했기 때문이다. 보이는 우주 또한 영원의 영원에 달할 정도로 긴 시간을 가졌다. 그 이후 다시금 대 붕괴적 사건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것도 근 몇 년간에 이뤄졌다. 그 우주 또한 대 붕괴적 사건과 사멸의 시간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는 현상을 겪었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풀기 어려우며 가늠만 할 뿐이다.    지금의 우주는 과거 잔해적 빛으로 이뤄진 물질적이지 않는 진공간적 우주이다. 과거의 항성계를 비롯 은하계는 물론 ,그보다 큰 단위의 물질구조도 모두 사멸의 길을 걸었다. 과거의 우주가 붕괴 사멸의 길을 걸은 탓에 인류의 생존권인 지구인근 우주는 매우 위험한 환경에 노출됐었다. 우주 붕괴뿐만이 아니라 지옥적 세력 집단인 백화지옥과 같은 우주적 세력을 만났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전 우주에서 내로라할 정도의 막강하고 강력한 세력들이 무수히 많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초월적 세력으로 거대화 됐던 것은 그들의 과거에도 존재했던 세력이었기 때문이다. 그 위치가 오르는 것 또한 넘사벽 문명으로 그 벽을 넘는 사고력과 문명을 지녔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들은 신적인 능력 또한 있었다.    인류의 역사에서 수없이 많은 인종이 태어나고 멸종의 길을 걸은 것과 마찬가지다. 그 환경과 사고적 습관은 멸종을 앞당겼다. 지금의 인류 문명 또한 거대한 넘사벽 하나를 넘어야 한다. 그것은 항성계간 이주로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을 발견하고 인류를 이주하는데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세력들은 한 단계 한 단계 그 과정을 수없이 넘었던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들이 대부분은 전 우주적 붕괴와 사멸에 대해서는 넘지 못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일부는 그 거대한 사건을 우습게도 넘은 세력이 있었으니 그 세력이 바로 월계세력이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도 그러한 사건을 우습게 여기고 넘었다는 것은 바로 인류에 있어서도 신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신계는 초월적 문명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없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도 우주적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그 신은 50정도의 나이로 22세가 되던 해 이 모든 과정을 알고 있었으며 영원불에 가까운 시간을 과거의 시간 속에서 살았다. 그 해답을 푸는데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지금의 지구의 시간으로는 28여 년 정도밖에 흐르지 않았던 것이다. 우주들의 대 붕괴 이후는 영월불이 무색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한 시간은 이 모든 문제를 푸는데 충분한 시간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려면 초월적인 것과 신적인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목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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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16편, 물질을 이루는 기본적인 원자의 변화
  • 원자(atom)는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구성단위로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갖는 최소 단위이다. 모든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는 기본 구조로서 태양은 물론 모든 행성의 기본적 구조로 이어왔다. 여러 원자적 요소가 결합함으로써 철과 같은 또 다른 성질의 원자를 출현시켰으며 지금의 문명도 그에 바탕으로 한 세계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원자의 구조는 수명의 한계가 있으며 별이나 우주의 탄생과 소멸도 이 작은 원자의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다.   <초끈이론>   인간의 수명을 결정짓는 것 또한 원자의 기본적인 구조에서 비롯된다. 오래된 원자의 구조는 하얀물질을 내뿜으러 사멸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인류 또한 마찬가지다. 오래 살수록 하얀 머리가 나는 것은 물질의 기본 구조에서 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의 물질은 수명을 다한 상태로 붕괴와 폭발을 성질을 갖는다. 태양또한 이에 기반된 집합체로 역시 오래된 하얀 물질을 내뿜으로 천천히 축소 사멸의 길을 걷는 것이다.      세상을 이루는 원자적 구조는 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것은 과거 원자의 성질과 운동에너지부터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원자는 동그라미의 성질을 갖지만 새로운 원자적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로 그 문양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집합체로서의 과거 원자의 문양은 다수의 원을 유지했지만, 세모와 마름모는 정의적 원소의 특징을 갖는다.    원자의 구성에서 우리가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과거 원자의 집합체로 철의 생성되었지만, 새로운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의 정의가 된다는 것이다. 보다 깊숙히 보자면 끈 이론의 파동에서 변화가 생겨나며 정의가 되는 원자적 세모 구조로 돌변하는 것이다. 과거엔 여러 원자 배열표에 표기된 것같이 무거운 물질일수록 그 문양이 달랐지만, 새로운 구조는 정의적 차원물질로 단순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새로운 물질의 구조로 과학문명이 발달한다면 중량적인 부분과 중력적인 부분, 그리고 에너지적인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본적 환경이 주어진다. 새로운 구조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쉽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부상 우주선 같은 새로운 기술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 <원자의 구조 사진=게티이미지벵크>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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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15편, 새로운 원자적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이다
  • 지금의 세계를 이루는 원자적 구조는 대 변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지금의 원자형식의 구조에서부터 변하며 중심부는 세모와 마름모 그리고 분자의 운동의 각도와 에너지 또한 새로운 구조로 변하게 된다. 세상을 이루는 끈의 파동과 에너지는 차원적 구조에 변화가 생기며 그 영향으로 원자적 구조는 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기존 공원의 호수 반만 한 대형 이주선을 뛰우는 것은 기존의 원자구조에서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새로운 차원적 원자 구조의 변화는 그것이 더욱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물질뿐만 아니라 생명도 그에 맞춰 진보적 진화를 이룬다. 신체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변화된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특히 이주선을 끌어올리는 힘은 중량적인 힘과 에너지 적인 힘 그리고 중력적인 힘을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거대한 이주선을 운영할 수 있다. 고층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처럼 자가부상이 가능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변화된 신체는 적응기를 거치면 지금보다 더욱 강해질 수 있으며 여러 병적인 것에 대해서도 치유할 수 있는 월등한 힘이 길러진다. 수명 또한 길어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인류는 만년이상 살 수 있는 기본적 토대가 마련된다. 그 법칙에 순응하며 적응할수록 인류의 수명을 길어지는 것이다.    변화된 구조에 의해 앞으로 수많은 미생물류 등이 멸종에 이르며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암세포이다.  지금의 지구와 우주의 물질은 우주의 대붕괴에 방어하기 위한 환경이었지만, 지금은 서서히 그러한 구조로부터 탈피하고 새로운 구조적 환경으로 변화는 것이다. 과거서부터 원래 신풍의 연속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건 그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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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14편, 우주의 고향
  •   우주의 고향   우리가 우주를 보며 한없이 시적인 것은 우리의 고향은 우주로 우주에서 태동했으며  우주를 발판 삼아 다시금  그 자리에 서기 위함이다 .   미래 우주는 방랑자로서 끝없이 펼쳐진 공간 속을 여행하는 여행자로서 끝없이 탐구하는 공간이자 미지의 세계로 영원히 함께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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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13편, ‘우주의 행성’에서
  • ‘다차원우주’의 길에서 만난 ‘카오스우주’는 우리에게 경이로움을 선사했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신비로운 세계였기 때문이다. 인류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으며, 그 호기심을 충족하지도 못했다. 그것은 오랫동안 해답을 찾으려 해도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의 인류는 나약했으며 초라했다. 그리고 한없이 작은 존재에 불과했다. 지금의 우리는 다시금 거대하고도 신비로운 천체를 마주하게 되었다. 그 행성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크기로 신비롭고 거대하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인류가 걸었던 행성은 달이라 할 수 있지만, 다시금 한 보 앞은 우리의 공상적 상상을 넘어선다. 그것은 우리가 경험해야 할 우주이자 행성으로 진보적 인류로서 화성에 정착하는 시대로 보아야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화성에 정착한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천문단위에 접근해야 한다. 그곳이 곧 우리의 제2의 고향이자 삶의 중심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로 비추어 본다면 비교자체를 불허한다. 그것은 태양계의 크기보다 컸으며, 은하계보다 또는 소우주 단위보다 컸다. 우리가 아는 가장 큰 단위의 우주는 대략 150억 광년으로 지금적 천문단위와의 거리에 육박한다. 그 행성우주는 곧 인류의 시각에 비치며 서서히 다가올 것으로 보아야 한다.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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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12편, 우리가 사는 대지가 빛이라면, 그 외각은 어둠이다
  • 우리의 평범하면서도 일상적인 풍경은 매우 안정적 세계에 속한다. 우리가 사는 땅을 밟으며 살아가는 것은 신의 대한 충성이자 믿음으로 이뤄진 세계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과 사 그리고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자 운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걷는 것은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이상적인 것도 필수적인 요소다.   조금만 더 대지를 넘어가면 어둠이 몸서릴 정도로 현실로 다가온다. 그것은 공포스러우며 고독스럽고 불안정한 세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걸어야 하며 공유적 지식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사해바다’는 그러한 세계에서 올라오는 우리랑 멀고도 먼 존재이다. 그렇다고 함께할 수는 없다. 다르다는 것은 그것을 알아갈 수는 있지만 함께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공존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더불어 산다는 것은 위험한 행위로 우리는 그러한 존재들에게 맞대응으로 대처할 뿐이다.     사해바다

    “어둠에도 여려 차원이 존재하며 어둠의 이면은
    우리가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 또한 거부하는 ‘지하적 어둠’이 있다.
    우리는 방호의 벽으로 쌓고 그들을 경계할 뿐이다."

    범  
    • <수원화성 둘레길 사진=김홍범 기자>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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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11편, 인류의 고향은 '대차막평지우주'이다
  • 다른 우주적 생태에서는 정상적인 인류로서 살아가지는 못한다. 그래서 과거의 살아온 과정을 들여다보면 괴상하고도 귀신틱한 생활뿐만 아니라 이질적인 외계적 또는 외계인적인 형상이 보이는 그 이유이다.    인류는 원래 고향은 대차막평지우주로 광활하고도 영원한 크기의 대지에서 살았다. 그것이 천지인 사상으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인류의 고향

    선대는  인류의 고향은 
    그곳으로 
    까마득한 후손들이 
    앞으로
    살 곳을 
    예시 했던 것이다.

    범      
    • <광교산 사진=김홍범 기자>
    • 15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10편, 우리가 가야 할 곳은 ‘대차막평지우주’이다
  • 지구의 인류는 경험적이지 않는다.   지금의 인류는 미래 대차막평지에 첫 발을 딛는 세력으로 경험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우주적 패자의 위치에 있었던 것도 아니다. 가장 낮고 힘도 없는 세력에 불과하다. 그들은 지금의 상황을 이용해 권력을 남용할 뿐이다. 그들의 지금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것은 불똥이 어디로 떨어질지 알기 때문이며, 그것은 진실이고 가차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지구의 인류가 살아야 할 곳은 월계우주이다. 그 시간이 영원에 가깝다는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두 인류로서 같은길을 걷는건 아니다. 그들의 임무를 소홀히 한다면 지금의 인류는 다시 만나기 어려운 곳인 초월적 외계세계에 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장 실수를 하는 것은 오랫동안 성공한 것에 대한 폐단적 행위이다. 그들은 그저 그렇게 살다 죽고 벌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그중의 일부는 지옥행(지옥과 같은 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오랫동안 그러한 것들을 알렸으며, 그러한 임무를 맡은 곳이 바로 종교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 지금의 인류가 아니었다. 같은 세계에 있었던 것도 아니였으며, 그 세계로부터 버려진 또는 독자적인 길을 걸은 세력에 불과했다. 여러 우주의 1차 붕괴로 인한 희생자들이었으며 버려진 세력에 불과했다. 그러나 붕괴적 우주속에 다시금 인류로서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구천을 떠돌다 어느 외계세력의 산하에서 살았을 것이다. 이곳의 반은 외계세계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래서 이 우주의 신을 모르는 것이다. 월계우주는 그 우주에 신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다. 그 점을 명심해야 한다.   
    •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사진=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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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9편, 다시금 고향을 거닐다
  •   다시금 고향을 거닐다   대차막 우주는 우주적 고향에서  가장 마지막 무대이다 그것은 인류로서는  승천하기 위한 마지막 발판이며,  그 이후에는  멀고도 먼 우주를 여행하는  차원적 여행자로서  다시 서게 된다.   범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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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8편, ‘차원우주인류’와 ‘우주붕괴’
  • 다차막 이후의 세계는 다차막우주가 무너지고 순항기(순정우주)를 가졌다. 그 속에는 인류가 걸어온 다양한 길이 존재한다. 다른 외계적 세력과의 조우도 많았으며, 공생 또는 대적적인 세계도 존재했다. 유사한 인류적 모습으로 우호적이지만 신뢰적이지 않았으며, 상하구조가 있었다.    지금의 인류는 멀고도 먼 우주의 태생적 인류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우주의 사나운 기운이 맞물렸으며 그중의 하나가 우리가 넘지 못할 전 우주적 붕괴 상황이다. 이 상황을  범인류로서 파악을 해야 하며, 불안한 것은 바로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이다. 미래가 없다면 우리는 생존할 수 없으며 나아갈 수도 없다.
    • <범인류가 살고 있는 항성계 중 하나인 알파센타우리 항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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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7편, 조우(遭遇)
  • 막후 인류가 걸어온 길은 순탄치는 않았다. 그것은 관장할 신의 부재를 비롯해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선대 조상도 없었기 때문에 어렵고도 어려운 길을 걸었을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다만 그것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있으며, 막 후 세대는 수없이 많은 외계 세력들과 조우했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시공을 초월한 공간적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뿐만이 아니라 공간적인 정의도 내리기 어려운 그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주를 이해하기엔 지금의 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인류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는 우주적 구조는 한 장면에 불과하다. 그 우주 속에서 우리가 살아온 지식은 우주를 이해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의 지식은 극히 일부일 뿐이다. 우리는 보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있고 그것이 진실이라 믿지만 현실을 전혀 다른 구조로 다가온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매우 무서운 곳으로 지금은 그 우주에 대한 적응적 우주 속에 살고 있다.      조우(遭遇)   우주는
    광활하며

    시간과 
    공간이
    일정치 않으며

    우연하면서도
    무서우며

    미지의 길로서

    아는 존재와
    모르는 자만 
    있을 뿐이다.

    범.
    • <수원 행궁동 사진=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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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6편, 지금의 문명 사회를 웃도는 것 중의 하나는?
  • 지광년이다. (지구광년) 그 수치가 모래한톨이 1광년으로 지구의 모든 모래들을 합한 광년을 뜻한다.   지금의 우주 과학력은 빛의 거리로 150억 광년에 불과하지만, 과거의 문명적 수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는 우주적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도의 인주적인 것과 관측하는 분야까지 고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위로는 1지, 2지 광년으로 앞으로 월계우주(범우주 경계밖)에서는 필수적인 우주 측정 단위이다. 두 번째의 단위로는 물 원자 측정기준으로 관측은 지광년 하나를 수소원자 하나의 비율로 보는 것이며, 그 비율대로 바다에 비유하고 있다. 또 거기에 범(한반도) 하나를 올려 놓는 것과 같으며, 그 인왕적 인주를 의미하는 것이다. 지구의 지도는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범)를 놓고 제주도는 거대한 창조적(제조)인 우주를 말하고 있으며, 제조적인 우주 또한 수없이 많았다는 걸 나타내고 있다.  그 외 지역에도 인류는 무수히 많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에서 빛은 200억광년이 그 한계점으로 그 이상의 천체물은 빛이 도달하지 못한다고 새겨져 있는 것이다.
    • <수원의 광교산과 지동, 화홍문과 방화수류정은 여러가지 의미를 지닌 대표적인 수원화성의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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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5편, 우리가 사는 물질(物質) 구조의 변화
  • 우리가 사는 물질 구조는 앞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기본 구조인 원자의 구조에서 새로운 구조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화학염기서열에도 문제가 생긴다. 또한 기존의 우주 진출의 방법에서도 큰 변화가 생길 정도로 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항성간 이주에 있어서도 지금의 방식보다 월등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인류는 지구에서 운명을 같이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과학문명은 분명히 한계가 있다.   범우주 또한 앞으로 안정적인 구조로 변한다. 그것은 지금보다 그 거리가 서너 배 크기로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항성간의 거리가 3광년이었다면, 앞으로의 거리는 6광년에서 9광년으로 멀어진다. 지금까지는 우주 대붕괴에 역반적인 환경이었으나 ,지금은 그러한 구조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범(範)우주는 안정적이고 순한 우주로 자리 잡아 간다. 그것은 인주를 바탕으로 한 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원자(atom)>는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구성단위로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갖는 최소 단위이다. 모든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는 기본 구조로서 태양은 물론 모든 행성의 기본적 구조로 이어왔다. 여러 원자적 요소가 결합함으로써 철과 같은 또 다른 성질의 원자를 출현시켰으며, 지금의 문명도 그에 바탕으로 한 세계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원자의 구조는 수명의 한계가 있으며 별이나 우주의 탄생과 소멸도 이 작은 원자의 구조에서 비롯된다. - 범(範)   물질의 변화는 물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의 수도 계량기의 문제들이 불거져 오는 것은 물이 변하고 있음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물은 현재 기존의 원자구조를 탈피한 구조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 우주의 기본구조를 볼 때 이미 과거의 우주는 사멸(대붕괴)의 길을 걸었다.   지금은 월계우주라는 초월적 세계에 들어서 있으며 지구의 환경도 그에 맞춰 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보이는 우주는 범(範)우주로서 인주를 바탕으로 한 우주이기 때문이다. 그 특성은 그 우주의 주인의 성향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지금의 과학은 그 해답을 푸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임의로 조정할 수도 없다. 그 영역은 불가 사리한 영역으로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변화하는 환경 속 가장 대표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분야는 우주로켓 등과 원자폭탄, 수소폭탄 등의 대량 살상무기들이며 기존의 의약분야도 해당사항이다.   무엇보다 우주의 현상을 가늠하기 힘든 것은 기존의 탐사 방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구조와 탐사영역을 새로운 환경으로 수정 시 지금보다 더 뚜렷하게 우주환경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우주는 범우주로서 인을 바탕으로 한 우주이기 때문에 기존의 상식으로는 이 모든 문제를 풀 수 없다. 범 우주 외곽은 월계우주라는 초월적 공간으로 지금의 지식은 전무한 상태이다.   범 우주는 초월적 존재에 의해 지탱되는 우주에 해당된다. 그래서 임의로 모든 물질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지금의 모든 환경과 유산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일월오봉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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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Big Bang)이 아니다 ②
  • 지금의 우주를 이해하려면, 과거 속 인류가 살았던 여러 우주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지식은 먼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과거는 여러 우주적 환경 속에서 살았었다. 그만큼 우주는 다양했으며 다채로웠다. 우주들의 1차 붕괴 이전까지는, 그 우주 속 여러 인적인 모습으로 살았었다.   지금도 그들의 영상들을 들어다 보면, 여러 풍토가 남아있다. 영국의 문화를 보면 그들의 과거 우주관이 남아있으며, 유럽의 교황청 문명 역시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로봇문화를 이끌었던 문명의 잔재가 남아있다. 여러 인주적 환경은 우주를 이끌었으며, 지금까지 그 역사를 이어왔다. 일본 역시 초월적 인주의 우주관을 가지고 있다. 그들 또한 여러 외계적 환경과 부딪쳤으며, 여러 영상에서 그들의 현실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공개되어 있다.   <과거의 인류는 여러 우주적 풍토에서 이어왔다.>   한국의 경우도 인주적 환경과 문명적 환경의 손들이 남아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 역사를 창궐했던 근원적 풍토이다. 그 뿌리적 문명을 이끌었던 전설의 손(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문명 역시 최초의 로봇문명 창시자가 있었으며, 인주적 환경과 무림적 검신의 풍토까지 있었다. 이는 외계세력으로부터 인을 보호하기 위한 고도의 문명적 풍토였던 것이다.   그러나 과거 우주적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귀곡산장스럽기도 했으며 귀딱스럽고 신풍스럽고도 외딱스러운 그러한 풍토였다. 그 속에서 인류는 그들의 산하로 또는 독립적인 형국으로, 뿔뿔이 갈라져 우주를 배회하고 있었다. 지금의 우주는 수없이 많은 우주 속 생존우주에 해당된다.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수없이 많은 경험과 지식으로 이겨나갔기 때문이다. 그것은 최후의 붕괴적 상황과 맞물려 끝없이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태동적 인류이다. 그러한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러한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세계지도는 과거의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신의 역사와 우주관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선대였던 조선(예수~정약용)에서 지금의 지구의 지형을 그렸던 것은, 태초의 고향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과거의 고향적 향수로 지구의 지형을 유사하게 그렸다. 그것은 문명과 여러 능력이 초월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달의 문양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지금의 인류는 몰락했거나 또는 태동적 인류로 그러한 사실을 이해하는데 매우 어려웠던 것이다. 특히 특정인물을 거론하고 있었던 것은 이 우주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에도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그 지형의 주인공 또한 범(한반도)이라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신의 PR로서 여러 전장적 환경까지 역사로 남겨두었다. 지금의 인류가 지구에서 존재하고 있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인류는 과거 여러 우주적 환경에서 살았으며, 다양한 문명적 풍토를 이어갔다. 사진=테라포밍 마스, TerraMars 2200AD by GilB57 on Devian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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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3편, 태양은 미래 소멸의 길을 걷는다 ①
  • 항성의 오래된 물질은 하얀색을 띤다. 태양도 오래된 항성으로 축소기를 거치고 있다. 태양은 멀지 않은 미래 소멸하며, 지구는 월계(지금의 인주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 우주)라는 우주적 행성으로 도달하게 된다. (* 기존 우주의 붕괴와 사멸) 그 시점에 맞물려 인류는 지구를 떠나 월계로 이주를 강행해야 한다. 지금의 지구가 소빙하기를 맞는 것은 태양의 축소와도 관련이 있다. 하얀 물질을 내뿜으며 태양은 소멸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태양의 초장기는 붉은색을 머금었지만 수십억 년이 지난 지금의 상태는 곧 소멸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예시하고 있다. 젊음의 물질은 푸른색을 띤다. 그러나 오래된 물질은 하얀색으로 모든 특성을 잃어버린 불같은 형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 물질의 잔상은 물질적으로 모든 특성을 잃어버린 것에 해당된다. 우리의 문명은 이것을 표현하는 단어가 제한적으로 마땅한 단어가 전무한 상태이다. 태양은 우리의 생각보다 오래되었으며, 그 기간이 100억년(* 과학계는 50억년 정도로 보고 있다)에 가깝다. 그것은 항성으로서 소멸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태양을 같은 크기로 가늠하는 것은 그 잔상의 하얀 물질 또한 태양의 그 특성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증상을 그 하얀 잔상이 머금고 있는 것이다.   소멸기에 접어든 태양에 의해 지구는 가뭄이 잦아들고 있으며, 공작물 또한 영글지 못하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인류는 미래를 대비해 식량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식량문제는 거스를 수 없는 인류의 문제로 붉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태양계의 환경은 우주의 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다. 지금의 항성의 크기와 주기가 없었다면 지구에도 불가피하게 큰 피해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주적 환경과 은하계뿐만이 아니라, 태양계 또한 지구를 방호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다. 그것은 1차 붕괴와 우주의 대 붕괴적 환경에 살아남기 위한 방호적 우주였던 것이다. 지금의 태양은 고도로 계산하에 선대로부터 최적의 환경을 부여받아온 것이다.   지구와 우주의 신비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 무수히 많은 신비스런 이야기가 남아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들을 받아들이기 힘들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우주물리학을 기본으로 배운 지식이 고착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의 지식은 앞으로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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