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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스타워즈로 보는 ‘인류전선(제국)’과 ‘백화지옥’
  •   먼 과거 우주의 시대로 비추어 본다면 가장 강력했던 세력중의 하나는 당연 백화지옥이었다. 백화지옥은 당시 우주적 환경에서 절대자적인 위치에 올라 있었으며 여러 우주를 호령했다. 세계관 또한 다양했으며 문명 또한 초월의 경지에 올랐던 세계였다. 비슷한 풍으로는 애니메이션의 하나인 드래곤볼 시리즈가 있으며 스타워즈 시리즈도 그 풍토로서 유사했다. 다만. 지금의 인류관에 비추자면 미화시킨 작품이라는 사실이다. 현실은 냉혹했으며 어둠의 이면은 지금의 현대사회와는 전혀 다른 식인적 세계였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는 그 세력의 노예적인 세계였으며 지금의 인류전선에서 투입된 상황도 연출되었다. 그러한 대결적 모드가 진행되었던 것이다. 인류전선에 있었던 선대 중국인들의 조상들도 인류전선에 합류했던 전황이었다. 그러한 상황으로 인해 여러 시나리오가 유사했던 것이다. 인류의 정신은 그러한 경험으로부터 모든 창작물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중국인들은 장손이 있다.” 라는 것을 범은 알고 있는 것이다.    
    <과거 인류전선은 백화지옥 세력과의 전장중에 있었으며 우리가 알고있는 거대한 구체는 실제로는 워프 기체였다.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 Final Trailer>

      지구의 인류로 비추어 보자면 과거 고유한 세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이어가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는 지금과는 다른 데스, 악마적 세력과의 전쟁으로 무너졌으며, 백화지옥의 하수인으로 전략하기도 했다. 당시 그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모든 상황에서 비교자체를 거부할 정도로 그들은 막강한 초월적 세계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범은 그러한 것들을 조사하며 연구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의 길에서 필요한 절대적인 정보를 습득하는데 있었다.   과거의 우주는 그 연장선에 있었다. 다만, 어느 세력이 주도하냐에 따라 인류의 운명은 그 양상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나만은 아니었다. 다수의 외계적 세계가 존재했으며 신민적 세계로 연명했다. 그 가운데 우주의 멸망 시나리오는 진행되었으며 곧 사멸했다. 그리고 지금은 상상초월의 월계라는 무한한 세계가 지켜보고 있으며 그 심판대에 올려진 상황인 것이다. 인류의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미래로 본다면 월계의 환경은 마지막 무대가 되는 것이며 진보하지 못한다면 그 끝자락에 남는 것이다. 인류는 고유한 자세로 제시한 길을 걸어야 하며 그 원천의 힘으로 이겨 나가야 한다.    
    <백화지옥의 산하 또한 여러한 세계를 거느리고 있었으며 문명 또한 고도로 진보한 문명이었다.>



    <과거 백화지옥과의 전장에서 일부는 막대한 피해를 입기도 했다. 다만, 그러한 것들은 어디까지나 전쟁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역사의 과오는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인류전선으로 보자면 전장은 하나가 아니었다. 이 우주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우주적 환경에서 전쟁을 치뤄왔던 것이다.>      지구에는 평범한 인류의 손들이 이어가고 있었으며 여러풍의 전통적 환경에서 살아왔다. 이는 역시 그 풍에서 손을 구하기 위함이었으며 지금의 문명 또한 그 연장선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식인적 세계는 여러 매트릭스적인 세계 또한 존재했으며 지금의 인강적 요소는 그러한 손에 대한 훈련적 환경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역시 신의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요소가 없었다면 인류는 현 시대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과거는 지금의 인류가 감당하기엔 그 현실의 무게가 거대했으며 무서웠다. 인류는 공포 속에 살아왔으며 그 공포마저도 방어해야 하는 시대 속에 사는 것이다. 지금도 인류만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엔 그 원한관계의 세력과 조우하고 있으며 그 환경 속에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 조건은 인류에 있어 만만하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는다. 인류가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 그 운명은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시작도 안했다. 그들을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하며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영화 혹성탈출의 유인원은 실제 지옥에 데인 상황으로 지금의 인적인 길만이 유일하게 치유할 수 있다.>

      인류에게 한 가지 더 말한다면 범은 인류의 방어적인 자세라는 점이다. 그러한 부분이 없어진다면 일개 감기에도 인류는 언제라도 몰살당할 수 있다. 지금이 그 현실의 연장선이며 미래는 호락부락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낭떠러지에 중간쯤 위치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지옥행이 될 수 있다. 범은 그 지옥 길을 유일하게 막고 있는 것이다. 그 상황에 대처하는 인류의 자세는 무지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이미지=일월오봉도. 태초의 신과 관련된 것은 까마득한 옛적 북의 일맥의 하나인 붉은별의 손만이 유일하게 아는 사항으로 모든것을 종합해 역사로 보자면 모두 합쳐도 원자 하나에도 벗어나지 못한 수치를 일컷는다. 그 세계가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것이다. 그 이유는 지금의 인류는 무시못할 운명의 기로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사진=팔달산(탑산)성신사. 수원문화재단>    이 글을 경험과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범    
    • <스타워즈 시리즈는 인류전선인 제국과 백화지옥인 연합의 관계를 매우 흡사하게 그린 작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인류의 일부는 그 산하속에 살았다는 것이다.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 Final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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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월계지옥에서의 외박, 식인세계의 도래와 대가 끊긴 세계
  • 인류에 있어 문제는 그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지금적 환경이 계속 주어진다면 인류는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퇴보의 길을 걷고 있으며, 본연의 인류로 갈라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가속화 된다면 걷잡을 수 없다. 인류의 진화사에서 그러한 종의 분화는 대부분 멸종의 길을 걸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인류 또한 그 상황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 남부는 특히 그 갈림길에 이미 그 선을 넘어섰으며 지금까지 대를 이을 수 있었던 것은 인광적 인주의 특성을 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한 우주의 특성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반도 남부 인들은 멸종했을 것이다. 선대는 어디까지나 선대일 뿐이다.   지금의 시대에서는 신과 여손과의 생활이 그나마 인류로서 버팀목이 되는 것이다. 인류는 본래 지금적 인류와 동떨어진 존재로서 살아왔다. 심지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 살아온 터에 시간이 흐를수록 그러한 인적인 요소가 결여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는 지금의 부계사회와는 다른 모계사회였으며 부계사회를 일굼으로서 지금의 위치가 도래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완연한 인류가 아니다. 언제라도 전혀 다른 인적인 모습으로 돌변할 수 있다.  
    <그러한 세계를 방조하기 위한 여러 전통의적 문화를 남겼던 것이다. 인류는 다시금 자세를 고쳐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게 된다. 그 세계의 예우로서 전통의적 출정식을 의미한다. 몇 몇 주인적 위치에서 일부는 방호적 위치인 것이다. 이미지=KBS원행을묘정리의궤 조선은 범의 위치에서 그 효를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지금의 반도인들은 그러한 인적인 특성이 점차 약해진 것이며 환경 또한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는 자칫 식인 세계를 창궐할 수 있다. 그것은 범(호랑이) 인류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명적 본질로 인해 언제라도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 전문적 식인 세계는 존재했으며 일부는 전설적인 영역 또한 공유한 것이 사실이다. 이는 지금의 시대는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법치국가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러한 식인 풍에 휩쓸린다면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합당한 세계가 언제라도 될 수 있는 것이다.   미래는 식인 세계가 합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시대가 될 수 있다. 인류의 미래는 언제라도 그러한 시대가 올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사고방식은 매우 위험한 상황까지 치달을 상태로 되돌리기 힘든 영역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도에는 논장각하 집무실이 있어야 하며 그러한 요소들에 대해서 경계하고자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지금의 반도인 들은 매우 무시무시한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국가를 운영하는 것조차 위배하는 것이며 그들에 반기를 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그릇이 작은 관계로 그들의 위치를 가늠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그 위치는 앞 서 말했듯이 석조시대 공성전 산적산하의 선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22
  • 오래 전  특별판
  • 인류의 <탐사적 활동 지능>에 대한 결여와 문제
  • 지금의 인류에 있어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탐사적 활동에 대한 지능일 것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진보적이지 못한 길을 걸을 수 있으며 자칫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인류의 과거 문명에서 진보적이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간 이유는 이러한 탐사적 탐방 활동에 대한 지능이 퇴보하거나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을 예로 들어본다면 탐사적 활동이 왕성한 지식은 그러하지 않은 지식과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 심지어 숨겨진 여러 가지 고도의 지식마저 얻을 수 있지만 그러하지 않은 지능은 그 한계를 보여줌으로서 그 이상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한 마디로 넘사벽인 차이까지 가져올 수 있다.  
    <이집트 벽화는 인류의 길에 있어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탐사적 활동에 대한 지능이 높아야 하며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습관적 지능에 의해 퇴보하거나 큰 틀로 본다면 국가의 운까지 기울 수 있는 인류의 진보로 본다면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위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학습방법부터 변해야 하며 특정 지역은 그러한 구조부터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어린 아이들의 학습 방법에 대해서도 만화 학습법이 중요하며 지금의 4년제 과정의 학습은 미래 인류로서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논대를 놓아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대학은 2년제 과정이 적절하다. 또한 2년 의무로 기자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위치가 된다. 고등교육 또한 1년과정으로 이수하고 대학이나 사회진출을 하거나 기자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사진 김홍범기자=수원 만석공원의 풍경. 탐사적 활동이 왕성한 지능은 여러가지 연출적 환경에서 그 문양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항들을 수정해 가지 않으면 인류는 자칫 잘못된 길로 흐를 수 있다. 탐방적 글들이 어려운 것은 그 영역이 인류로서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지능을 소유한 인류는 매우 힘든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 영역에 대한 결여와 에너지의 과대 소비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는 진보적 인류로서 보다 강인한 요소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본다면 대표적인 공간으로 도청이나 시청을 들 수 있다. 그 곳은 앞으로 지금의 환경에 맞물리게 되며 여러 정신적 문제점이 불거지게 된다. 심지어 여러 우주적 기운과 통신적 환경에 의해 퇴보적 환경과 맞물리게 되며 심지어 식인적인 기운까지 머물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탐사적 지능에 대한 결여에서부터 붉어지는 것이며 습관적 지능으로 인해 퇴보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우주적 환경에 대한 여러 변화는 그러한 요소들에 있어 갈수록 심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지금의 공관 또한 좋지 않은 상황에 정점인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러한 기운이 오랫동안 베이면 그러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 <이미지=김홍도의 풍속화 ; 과거 지금의 서울대 출신정도가 빛을 바라지 못했던 것은 여러가지 영역의 결핍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문적으로 이길 수 없었던 것이다.>
    • 21
  • 오래 전  특별판
  • 앞으로 다가올 인류 문명의 미래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 산업혁명이후 인류의 문명은 진일보 하고 있으며 보다 과학적 문명 또한 눈부실 정도로 발전한 것은 사실이다. 현 시점에도 인류는 우주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다양한 식민지적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같은 추세로 이어진다면 분명히 보다 더 진보적인 과학문명을 일굴 수 있다. 저해되는 요소들은 지금의 인류가 보여주듯 여러 가지 정신적 이념과 사상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푼다면 인류는 한 단계 진보한 문명권을 이룰 수 있다.   사회적 구조 또한 생산적 시설물들은 인공지능 운영에 의해 많은 수하물들을 얻을 수 있으며 인류의 길은 다양한 문화적 토양 속에 창조적인 활동에 매진하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인적인 길을 보자면 인체적인 여러 문제들을 안고 있으나 이것 또한 인류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지구의 한정된 상황인 것이다. 외계적 환경에 비추어 본다면 이러한 모든 것들은 원시적 풍토에 지나지 않는 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우주적 세계의 큰 영향권에 놓여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아무리 발전을 해도 넘지 못하는 한계의 벽을 마주한 것과 같다. 지금의 문명과 시간은 언젠가 동일한 구성원으로 일궜던 아주 흔한 문명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주 세계는 시간의 건너편에서 온 세력으로 이러한 시대를 오래전에 이미 경험했던 것이었다. 그 벽을 넘음으로서 초월적 위치에 도달했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더 이상 지구에서 영속성을 잃어버렸으며 새로운 월계 행성에서 그 영속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점쳐진다. 지구의 환경은 천박하며 그 고유의 특성마저 상실한 오랜 된 행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 인류는 지구의 인류 또는 범 인류와의 교류로서 다시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쉬운 일은 아니다. 과거의 얽매여 있는 인류로서는 다시 세계를 일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정신적 기억으로 정상적인 사고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다.     과학문명은 인류에 진보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영역도 있지만, 자칫 운영을 제대로 못한다면 병폐적 상황으로 맞이할 수 있는 위험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문명이 발전하면 인류의 정신도 발전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의 정신문화는 미약하기 그지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미래 인류는 좋지 못한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신풍적 월계의 세계는 지금의 인류와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다양한 문화적 문명적 풍토는 가지고 있으며 미래 인류는 그 영향력 아래 삶을 이어갈지도 모른다. 범 세력의 일부는 과거 전통위적 풍토를 이을 것이며 범으로부터 많은 것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앞으로 인류가 전통위적 방식으로 갈 것을 내다봤기 때문이다. 상상초월의 월계 행성에는 수없이 많은 인류가 거주하고 있으며 전통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과거의 여러 경험으로 문명의 독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전통의 방식에서 지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물자와 거주지 그리고 식량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는데 있다. 삶을 이어가는 데는 부족함이 없으나 세력들간의 마찰과 전쟁은 수없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부는 교육도서로서 임무를 띄게 되며 범세계와의 가교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 이유로 선대인류는 지금의 인류에게 여러 문화와 유산을 남겼던 것이다. 지금의 문명사회 또한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특히, 지구의 인류는 특수적인 상황인 점으로 선대 조상대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점과 여러 병폐적 환경속에서 보냈다는데 있다. 이것은 범과 월계의 절대적인 도움이 없이는 생존해 갈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무엇보다 초월적 세계의 도움을 받아 진일보 해야 하며, 고유한 세계를 일궈야지만 미래도 이어갈 수 있다. 
    • CHVRCHES - Clearest Blue
    • 20
  • 오래 전  특별판
  • 우주의 사멸, <무> '인광적 인주'와 투박했던 외계침략
  • 우주의 대 붕괴는 우주의 중심부인 지구를 강타했으며 생존을 위한 다양한 방호적 구조를 건설했다. 그 스케일 또한 우주급 이상으로 거대했으며 다수의 중복적인 구조로 충격을 최소화 했다. 그로인해 지구는 안전지대에 속해 있었으며 신의 도법은 인류의 생활과 자연의 법도에 어긋나지 않게 하기 위한 고도의 술책이었다. 붕괴의 충격으로 외각의 방호진은 허물어졌으나 최종적인 계산 하에 지구는 온전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2차적인 상황이 돌입함으로서 우주 공간은 한마디로 무의 공간을 창출했으며 모든 기온과 물질이 날라 가는 상황을 맞이했던 것이었다. 그것은 한마디로 모든 원자적 물질을 비롯해 자연까지 얼어붙는 상상초월의 현상이다. 지구와 인을 보호하기 위해선 신은 가장 연약한 상태를 유지해야 했으며 연약한 힘의 가장 강력한 자연적인 부분을 내세워야 했다.   그러한 무의 공간에서 인류가 살 수 있었던 배경은 초월의 인광적 인주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혼령적 존재들이 난립했으며 지구로 돌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형체는 영혼적인 존재는 아니었다. 인광적 인주의 보호아래 지구는 그 환경 속에 있었으며 한 때 미립자 우주 공간을 배회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극 초월의 냉기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태양 속 열기가 필요했으며 그 속에서 생활을 강행했다. 그것은 지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었다.   <당시 우주를 호령했던 백화지옥과 범의 위치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   그 사이에 있었던 그 우주를 호령했던 강력한 세력중의 하나인 백화지옥은 여러 세계를 유지했으나 곧 붕괴와 사멸의 길을 걸었다. 그들의 방식은 월등한 면이 있었으나 문명과 계산의 착오로 멸망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인류는 그 간 그 세계를 돌아다녔으며 다양한 산하 세계를 조우했었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가늠하지 못했던 것이다.   우주의 대 붕괴는 3차 영향권에 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별의 잔해과 전쟁을 치러야만 했다. 우리는 그것을 유탄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형체는 물질적이지 않았지만 한 번 맞으면 지역의 동네가 녹아내리는 무서운 천문현상이었다.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신의 천제적인 두뇌였던 것이다. 상상초월의 천재는 지구의 반을 녹여버릴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이다.   <제2지구 우주 작전사령부 유사 - 범>   우주에는 호령했던 백화지옥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 위치에 있는 초월적 세계가 다수 존재했었으며 여러 현상을 이겨나갔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투박하게 지구로 돌입하고 있었으며 범의 군부가 그들을 맞섰던 것이다. 문명적 우주선들은 아니었다. 지금의 환경에 적응과 안정을 위해 돌선을 할애했던 것이다. 그 상황은 지구를 둘러싼 우주 함대가 방어진을 구축했으며 서너 차례 있었던 외계 함대와의 전쟁을 치렀다.   지구적 환경은 보다 연약했으며 인류는 그러한 정신적 공황에 취약했다. 그래서 무엇보다 거대한 기운의 형체들이 필요했으며 여러 거대한 구체적인 환경을 거쳐 갔다. 우주의 특성 또한 지금의 원자적 구조를 유지하기 힘들었다. 무엇보다 경험적 인류에 있어서 과거의 모든 생활과 활동은 인류를 보호하는데 걸림돌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그들의 깊숙한 내면을 알아야 했다. 그러하기 위해선 모든 요소와 정신적인 요소의 손질이 필요했으며 그것이 범이 말하는 ‘반각의 무’였던 것이다. 그러한 행위를 안했다면 지금의 인류는 사분오열했을 것이다.     한 가지 문제는 정신적인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인류의 본은 악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과거사를 보면 귀신 틱하고도 귀수적인 환경이 주를 이룬다. 그 세계는 경험한 자만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신의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그 세계 속에 인류도 현시대를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영역을 모른다면 지금의 인류는 살아갈 수 없다.   투박했던 외계세력은 그 고지를 넘어섰으나 보다 차원이 높은 벽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것이다. 그들 또한 식인적 세계였으며 영혼이 없는 존재와 같았다. 우주의 대 자연은 생존할 수 있는 영역과 그러하지 않았던 영역을 분명하게 갈라 놓았다. 그에 해당되는 버팀목이었던 것은 자유의지로서의 자율적인 인류의 영혼이었던 것이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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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태양 활동이 왕성했던 시절, 화성(Mars)은 지구와 유사했다
  • 태양이 활동이 왕성했던 시절 태양계의 환경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지구의 환경은 사막과 같았으며 사람이 살기에는 부적절했다. 인류는 태양계에 거주했으나 지금의 지구는 아니었다. 바로 화성에서 그 터전을 마련했던 것이다. 인류는 우주에서 건너온 세력으로 고도의 집약된 문명권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인류는 초월적 문명세력을 일군 세계중의 하나로 천공성이 그 주인세력이었다. 천공성은 천광년 거리의 절대 방어선이었으며 여러 외계세력과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천공성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지구 또한 온전치 못했을 것이다.   당시 화성은 인류가 살기에 최적의 환경이었으며 지금보다 거대한 행성이었다. 자연 또한 지금의 지구와 유사했으며 보다 진보적인 문명과 생활을 영유했다. 먼 미래 지구에서의 인류가 태동하는 그 시점에 맞물려 지구로 이주를 강행했으며 전통위적 환경으로 보안을 유지했던 것이다.   지구는 오랫동안 자연 속에 살아온 미래 인류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생존을 위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우주의 대변동이 맞물려 오늘날에 이른 것이며, 태양계의 모든 환경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던 것이다. 지구는 앞으로 미래 고향 적 월계 거대 행성에 정착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이다.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지구는 잠시 머물다 가는 환경에 불과하다. 그들은 곧 예전처럼 이주를 하게 될 것이며 그 속에서 다양한 인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범은 과거서부터 천공성과 지구를 오갔던 것이다. 비밀에 부친것은 지금의 인류는 정상적이지 못했으며 진화적 진보에 걸림돌이었던 것이다. 앞으로 월계가 일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 어떤것도 알리지도 남기지도 않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전혀 다른 세계의 인류라는 점이다. 지금은 창조적이고 주인적인 그 천상계에 다다른 것이며, 곧 그들로부터 이주를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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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진보했던 인류의 과학문명, 그리고 우주 진출의 한계
  •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우주의 진출을 모색했다. 그리고 최초의 달 착륙과 함께 여러 탐사선을 보내는 등 그간 우주과학 분야는 눈부실 정도로 진보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인류가 모르는 영역이 많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점이다. 일부의 영역은 그에 따른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우주선을 놓고 보자면 쉬운 문제일 수 있으나, 성간이주에 대한 영역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것은 실어 나를 물자를 비롯해 오랜 시간과도 전장적 환경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적인 분야에 있어서도 그에 따른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인류는 목성단위에 외각은 생명을 연장할 수 없는 매우 천박한 환경이라는 점이다. 목성의 대기는 가스층으로 지구와 같은 환경이 아니다. 모든 물질은 그 특성이 매우 약한 것으로 지구의 물질과 생명은 그곳에서 살아갈 수 없다.     <스페이스X 스타십의 두번째 시험발사 장면>     인류의 정신적인 영역 또한 목성단위에서는 그 특성이 매우 약화된다. 그래서 정신병을 유발하거나 정신적 돌변현상으로 급사할 수 있다. 한마디로 지금의 환경에서는 성간이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인류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또 한 가지 있다면 진화적 인류만 본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인류는 계속 살아왔으며 화성에서 또한 오랜 기간 살았던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지명에 새겼으나 지금의 인류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화성은 오랜 기간 인류의 터전 속에 살아온 환경이었으며 행성의 가치로는 그 기능을 상실한 곳과 같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가 이주해 살기에는 부적절한 것이다. 모든 환경은 지금의 인류로서는 지구가 그 한계점인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보다 더 거대하고 강력한 외계적 환경 속에 살아야 생존할 수 있다. 무시 못 하는 상황은 신적인 존재와 초월적 문명세계가 양립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애써 감추었던 것은 지금의 인류의 자율적인 활동에 저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다양한 문명과 문화가 태동했던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화성(Mars)>   두 번째로 큰 문제는 기존 우주에는 무시 못 하는 외계 세력들이 군림했다는 점이다. 그 간 인류는 문명을 발전시키지 않았던 탓에 안전지대에 속해 있었지만, 그러하지 않았다면 벌써 외계 세력에 의해 식민지적인 세계가 펼쳐졌을 것이다. 외계는 지금의 인류와 같지 않다. 영적인 존재든 그러하지 않던 식인적인 세계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강성하지 못한 세계는 이미 몰락했으며 멸망의 길을 걸었다. 그러한 상황에 지구의 인류 문명은 원시문명과 같다. 그래서 진출은 매우 위험한 것이며, 모든 것은 넘사벽적인 상황이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인류는 미약했으며 문명의 결실은 초라하기 때문이다. 방어적 환경이 아니라 이 문명 또한 자살적 문명권이라는 점이다. 그 뿐 아니라 과거의 여러적 병폐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외계 세력의 척도를 잘 나타내는 영화 우주전쟁>   인류로서는 숨겨진 사항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초월적 신이 존재한다는 점과, 초월적 문명들이 이미 지구에 도달했다는 점이다. 인류의 미래로서는 그들을 무시 못 하는 상황인 것이다. 현실에 안주해 있고 이 생이 인류의 전부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영적인 존재로서는 미래의 운명도 달려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지구의 인류뿐만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역사에 윗선에 있던 세계로 모든 상황은 그들이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는 점이다. 자칫 그 선에 어긋나는 상황으로 간다면 돌이킬 수 없는 처벌적 상황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겨야 한다. 우리가 존재하듯 상위세계는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부터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 선을 지금의 인류는 넘지 못한 탓에 그들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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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우주 월계의 <천상세계>와 <지하세계>의 차이
  • 과거의 인류가 걸었던 풍토는 지하세계와 지옥세계로 지금의 세계와는 사뭇 다르다. 그것은 인주를 바탕으로 한 세계가 있는가 하면 영속적인 지옥세계도 존재했었다. 지하 세계로 비추어 본다면 귀신틱한 세계가 교차했으며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지옥세계에 떨어지곤 했다. 그것은 인류의 본이 거기서 기반을 둔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처음은 그러하지 않았다. 고유의 우주가 있었으며 여러 풍의 세계가 존재했다. 그러한 우주들이 붕괴 후 지하세계가 펼쳐졌던 것이다.   기존의 우주는 지하와 지옥세계의 교차점으로 지금은 천상의 세계와 교차 시대에 맞물린 것이다. 오랫동안 유지된 과거의 우주는 그 특성에 따라 여러 시간차가 벌어졌던 것으로 대 붕괴와 함께 여러 시간을 창조했다. 그러나 우주의 사멸 이후는 그러한 특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월계 세계는 그러한 시간적 운영 또한 과거에 있었으나 진보적인 상황이라 볼 수 없다. 그래서 이 끝자락에 머물렀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천상의 세계에 머물게 되는 것이며, 앞으로 여러 적 상황에 대해서 진보를 이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사멸 우주의 특성인 불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사회는 보다 진보적이며 초월적 문명도 존재한다. 지금의 지구의 환경을 비추어 본다면 그들은 이미 도달해 있으며 이주를 위한 환경을 건설하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자세히 볼 수 없는 이유는 물질의 차이를 꼽을 수 있지만,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눈 먼 장님이라 할 수 있다.   범파와 동승한 여손파 또한 오랫동안 전통적 또는 근대적 문화 속에 살면서 보안을 유지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지구의 인류는 벌써 불지옥에 떨어졌을 것이다. 그것은 구제할 방법이 거의 없는 세계와 같다. 특히 지금의 대부분 한반도인들은 과거의 폐단적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길을 걸었던 것으로 오랫동안 습관적인 풍토 탓에 보다 정신적으로 문명적으로 진보적 상황을 맞이하기 어려운 현실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정신을 들여다보면 1개 왕조의 밑선 으로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오랫동안 초월의 벌적인 상황에도 놓여있었으며 지금은 마지막 심판대에 오른 상태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러한 것을 지키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손들이 되는 것이다.   월계 세력은 이미 지구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알고 있으며 면밀 주도하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이주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며 언제라도 이주를 강행할 수 있다. 그곳은 지금의 문명사회와는 많이 다른 곳으로 거주지와 물자 식량은 거의 무상 지원된다. 정치와 여러 국가적인 조직이 거의 없으며 모든 것은 소식지로 전달되는 환경이다. 상위세계와 하위세계가 존재하며 상위세계는 고도의 문명 또한 존재한다.
    • <팔달산, 수원화성, 트위터와 함께 떠나는 수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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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산 사진=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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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미래 <공간정보학> 적인 도약
  • 오래전 과거에도 이곳에는 건물양식의 농사법이 존재했었다. 지금의 야외공연장 정도의 크기로 높이는 10여층 정도이다.  건물방식의 생산기지가 있었던 것이다. 그 시대에도 선대는 농업기법의 꽃을 피웠었다. 다층의 공간을 할애했던 것이다.   에너지 부분의 강점은 사시사철 농업이 가능해진다. 지금의 1모작이 아닌 3모작 4모작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 생산량을 계산해 보면 만석공원 야외무대 10배 정도의 넓이와 4모작 정도의 출하물이다. 대략 30배에서 40배의 출하량이다.    또한, 앞으로의 이주선은 역사의 큰 한 획을 그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껏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초월적 문명의 산실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크기 또한 지금의 호수 반 정도의 크기로 거대하다. 수용인원은 만명에서 2만명 정도로 생활시설과 공연장도 완비되어 설계된다.     앞으로 미래적 대안 도시인 범미시티는 이 모든 것들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미래에는 문명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은 건축문화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자원과 에너지는 한계가 있으며, 에너지는 앞으로의 인류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문명척도로도 미래적인 에너지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망은 그렇게 밝지 않다. 문명이 높아질수록 에너지의 수요량은 급대화 되지만 수급에 있어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에너지 수급에 발전방향이 지금과는 양상이 매우 달라진다. 그것은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도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오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그 숫자가 엄청난 속도로 불어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왜냐하면 이주와 관련 파 문화를 일궈야 하는 문제는 이 시대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식량문제에 있어서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폭발하는 인구수에 대응하기 힘들어진다. 식량문제도 앞으로 인류의 고비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항목으로 자리 잡힐 것이 분명하다. 정조의 개혁정신에서 농업분야의 중점을 둔 것은 바로 미래 식량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거주시설 또한 지금의 에너지 방식을 벗어나 자체적인 에너지 시설물로 운영된다. 지금의 문명은 전기가 필수적인 요소로 각 가정을 이으며 에너지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미래는 그러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자체적인 에너지 발전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에너지 부분에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두 가지를 꼽으라면 공간 프로그래밍 적인 에너지기지와 PT방식의 물의 성질을 이용한 방식이다. 이 두 가지도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벅차다. 그러한 요소가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 것은 여러 학문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가능한 것으로 미래에는 대부분 이 방식을 운영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미래의 교통환경 또한 지금과는 다르다. 지금의 방식은 대부분 자동차를 사용하지만, 미래에는 그 자동차적인 부분도 하늘을 나는 운송수단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도로가 중요해지지 않는다. 공간적 주차 시설물과 더불어 각 건물의 환승할 수 있는 시스템이 고도로 발전하게 된다.   미래는 지금적 물리법칙이 통용되지 않는다. 지금적 구조로는 그 한계가 있다. 건축물 또한 지금적 구조로 높은 빌딩을 짓는다면 그 에너지 또한 무시 못 할 것이다. 도시적 기반으로도 지금의 구조는 한계에 다다른다. 1억 명이 거주하는 시설물들 짓는다는 것은 다른 문제인 것이다. 식량문제서부터 불거져 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경기남부권의 1억 명 상주 건축물들은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중의 하나가 궁중부양 도시이다. 차원 공간학적인 구조로 이론상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구조이다. 다만 그 행정은 별개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질서를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 공간도시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새로운 원자적 물질구조는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미래를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교수연구실을 요하는 것은 그러한 미래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물질 구조는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통제 관리가 가능한 세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에너지 또한 충분히 수급가능하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보이는 것에 익숙하지만 전혀 다른 도시적 구조도 상주할 수 있는 세계이기도 하다. 그 공간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그 시점이 순간적으로 다른 도시환경 속에 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제2지구는 미래 식량자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대변화가 일 것임을 내다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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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한반도의 가락(駕洛) 문화는 최소 수만 년 간 지속됐다
  • 조선의 후예또한 한반도로 귀향 후 가락문화 속에 살았던 것이다. 삼한의 문화에서 동질성이 있는 것은 가락문화와 관련이 깊다. 삼한의 뿌리적 문화도 가락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출발한 삼한은 대륙의 깊은 곳에서 그 터전을 마련했으며, 기원후 고대 국가급으로 발돋움했다.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이다.     모수국을 비롯해 삼한의 여러 부족국가가 나온것은 그 터전이 한반도가 아니다. 대륙의 넓은 대지에서 태동했다.  수십만 년 전 한반도에서는 작은 변화가 일었다. 원시적 부족사회를 일구며 살았던 원주민들이 농경사회를 일구면서 그 규모가 점점 거대화되었기 때문이다. 규모의 거대화로 이 사회는 중앙집권식의 통치기반이 절대로 필요했다.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대부분 하나 둘 체계를 완비했다. 과거시험 또한 생겨났으며 학문적 진보를 이뤘다. 한반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문명의 속도가 매우 빨랐다. 다른 지역은 대부분 원시 부족사회였다.   
    <조선(예수~정약용)의 문화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가락문화이다.>   한반도는 인류 문명의 뿌리적 기반을 이룬다. 조선의 생활과 문화 역시 가락문화이다. 지금의 영어와 한자도 한국어가 뿌리 언어이다. 동일 음들이 많이 발견되는 것은 그 뿌리적 토양이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한반도 외는 조선(예수~정약용)의 산하였지만 대부분 원시 부족사회였다. 기독교에서 보이는 시온지는 수원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의 지식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겠지만 수만 년 전 가락 속 학문의 진보는 지금보다 최소 수만 년 앞선 것으로 지금보다 월등한 학문적 진보를 이뤘다. 철학적 학문 또한 진보시켰으며 인류의 뿌리적 문명을 이뤘다. 지금의 인류가 과거 급제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정도로 그 학문 또한 깊었으며 과거 시험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 것 또한 수만 년 앞섰다. 선조들의 그러한 학문적 깊이는 유서 깊은 유물과 유산을 남겼다. 그들의 지식은 이 시대 사는 손들이 알기에는 버겁다. 왜냐하면 그들이 남긴 유산의 해석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역사 또한 그러한 사실을 증명한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제대로 그 해석을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지금 배우는 역사 또한 큰 그림부터 해석을 잘못 한 관계로 짜집기 식의 엉망진창 한 역사서가 되었던 것이다. 선대는 많은 지식적 유산을 남겼다. 그러한 것은 그 수준의 학문적 고찰이 있어야만 해석 가능하다. 자연의 위치와 인간의 도, 그리고 인과사, 그리고 지금적 문명권에서도 나름대로의 고찰이 있었다. 그들이 남긴 유산도 많으며 이 시대 꼭 필요한 지식을 산하에 남겨두웠다.  그것은 학문적 고찰과 천재성을 지녀야 해석 가능하다. 지금의 역사가 날조의 역사가 된 것은 여러 학문적 고찰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수원 칠보산의 보물중 산삼, 맷돌, 잣나무, 황금 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 이 있으며 이 중 산삼과 맷돌은 인류의 뿌리적 문명은 가락문화에 있다는 걸 알린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가락문화는 8만년전에 이미 왕권을 수립했다    한반도의 문화는 가락문화가 주를 이룬다. 지금의 조선(예수~정약용)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가락문화이다. 조선이 가락문화 풍으로 집대성했던 것이다. 지명 속엔 조선의 지식이 총망라되어 있다. 조선의 역사는 영원에 가까운 초월적 세계라는 것도 알렸던 것이다. 가락문화가 오래되었긴 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된 인류사들이 존재한다고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한반도의 가락문화는 이미 8만 년 전에 왕권을 수립했다. 그 이전에도 가락문화는 십만 년을 넘을 정도로 장구하다. 지금의 인류 문화의 뿌리 문화이며 조선 외는 별개라고 적어 놓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음식과 전통문화 유교정신 등은 가락문화에 속한다. 오래된 전통 양식과 기념일도 그 뿌리가 한반도이다. 전통적 가락문화는 20여만 년에 이를 정도로 그 시대가 길었다.    과거의 먼 인류의 역사로 돌이켜 본다면, 지금의 인류에 있어 가락문화는 뿌리적 문명에 속한다. 지금의 인류의 모습을 갖춘 것은 오래된 가락문화의 옛 문명적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다만, 수억 년 전 또는 수십억 년 전의 인류는 지금적 인류와 걸었던 길이 다르다. 20만 년간 가락문명을 일궜던 그들 또한 독립적인 세계에 이주한 상태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뿌리적 기반인 1,2000년경 중국의 삼국지 시대를 떠올린다면 그들의 지적 문명은 지금의 인류보다 최소 수만 년 앞서 있다고 평가해야 한다. 그들의 고유한 유산과 유물을 받아 지금적 문명을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가락문화는 가락왕조로 이미 8만 년 전에 중앙 집권식 왕권을 확립했었다. 그 자료와 역사로서 수원화성을 짓고 집대성했던 것이다. 그들은 과거 지구에서 이주, 인근 항성계에 거주하고 있었다. 다만, 지금의 인류와 마찬가지로 그들에 있어서도 문명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었다. 경험 또한 필요하며 그들은 한 발 앞서 월계우주 자유영역권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주 또한 그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그들의 항성계는 여러 개로 나눠져 있으며 범세력의 일부인 천공성(천광년 천개의 행성) 세력과도 별개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그들은 월계 자유영역권에 도달해 있다. 지금의 인류보다 최소 수만년 이상 앞서 있으며 문명 또한 지구에 못지않게 발전한 상태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지적 능력은 지구보다 월등하다. 철학적 고찰도 투철하다. 정조행차의 원행을묘정리의궤는 조선과, 가락이 함께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그 중심에 범세력과 문명이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 신계와 요, 안라국을 거쳐 신의 성지에서 함께했음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당시 우주환경은 지금과 달랐다.
    20만 년의 주인공 가락문명은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 자체적인 문명권으로 지금의 현대 문명까지 앞섰었다. 그들은 남극대륙까지 진출했으며, 우주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는 남해 지역이었다. 과거의 잔상이 남는 것은 그들의 문명에 속한다. 그들은 수만 년 전 이미 활로를 열었으며 진출해 나갔다. 유물이 남지 않는 것은 철저하게 보안 속에 진행됐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당시 특수지역이었다. 조선을 비롯 그 세력에 있어 감춰야 할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실은 후대 인류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에 서이다. 그것은 폭력적인 인류라는 것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들이 현대까지 유지됐다면 평화를 유지할 거라는 보장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문의 진보에 있어 많이 뒤처지는 후대 인류에게는 폭력적인 상황으로 인해 한반도가 가루가 될 상황까지 내다본 것이기도 했다.     수만 년 전 과거에도 지금과 같은 KBS방송국이 있었다. 그것은 가락문명이었다. 그들 또한 앞으로 신이 강림한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으며, 그와 함께 했다. 또한 그들이 발사한 인공위성도 많았다. 과거는 지금보다 낙후했을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우주로 진출까지 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남겨진 여러 유산과 풍토는 가락문화이다. 그 전통성을 이었던 것이다. 또한 조선(예수~정약용)의 학문 또한 많은 것을 이었다. 대륙에 있던 고구려 백제 신라는 별개의 역사이다. 그 역사서를 훔친 역사밖에 안 되는 것이다. 고유의 맥은 한반도 과거의 역사이다. 그러한 것을 무시한다면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과 같을 것이다.   또한 지금의 한글은 그보다 더 오래된 문자에 해당된다. 언어는 오래된 관습과 풍토로 만들어졌다. 구지가, 가락국기는 8~9만 년 전의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과거의 역사서 중의 구지가, 가락국기는 이 시대의 산물이 아니다. 최초의 왕권을 수립한 8만 년 이전과 9만 년 전의 전설적 내용들을 집대성한 것이 구지가, 가락국기이다. 이전의 상황은 지금 배우는 역사서와 동질 하며 유사하다. 가락국기에서는 가락권 문화와 갈라서는 시점을 김수로왕 때로 본 것이다. 그 이전과 이후로 명백히 나눴음을 알 수 있다. 동시대로 비추어 본다면 맞지 않은 내용이 많을 것이다.     가락문명은 지금의 현대문명과 비추어봐도 절대로 뒤떨어지지 않았다. 항성계간 이주를 성공할 정도로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다. 문명 또한 한반도 자체적으로 이 룰정도로 고유의 문화를 유지했다. 지구의 태생적 문명권에서 순수하게 발전에 성공한 첫 번째 사례인 것이다. 전통문화에 있어서도 강화도 참성단 문화 또한 가락문화에서 비롯됐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풍토는 그 가락문화를 받아들여 한반도(신의성지)를 관리했던 것이다.     한반도에서 출품된 문물과 유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새겨 놓았다고 보아야 한다. 과거 수천 년으로 비추어 본다면 오류가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으로 그 이전시대까지 통틀어 해석해야 한다. 또한 조선과의 관계 그리고 그 조선의 뿌리도 한반도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의 초창기는 남해 앞바다 일대였다. 지금의 목섬(시산) 앞은 그들의 첫 번째 도시가 있었다. 그 시대를 그리워해 세계의 지도를 과거의 지구와 유사하게 했던 것이다. 그것도 손수 지형까지 만들어 갔다. 조선은 영원에 이를 정도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또한 초월적 집단세력이다. 특히 지구는 그들의 뿌리적 고향으로 그들에 의해 여러 역사서를 남겼졌던 것이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그러한 가락문화권에 있는 손들로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잊어서는 안 된다. 성공했던 앞의 선대 조상은 가락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주 진출을 성공한 첫 번째 지구 토박이들이기 하다. 그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며 두 번째로 성공사례를 이루라는 메시지도 담겨있다. 한반도의 지형과 유적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후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또한 지구의 인류는 다양한 외계적 환경에서 지구로 들어온 세력이기도 하다. 문명의 동질성으로 같은 종으로 알고 있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지구에 한정된 환경 탓으로 보아야 한다. 과거 그들의 고유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달랐다.     한반도에서 문명을 일군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 이전에 이미 가락문명은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다. 그들은 그 이전시대 수만 년간 우주 진출을 노렸으며 이주에 성공했다. 인근항성계에서 그러한 것들이 비친 것은 그들의 문명이 있어서다. 범은 그 가락문명권에서도 '논장각하직'을 수행하며 그들의 지식적 진보에 도움을 주었다. 당시에도 범은 천재적 지능을 갖췄으며, 그들의 법관과 지식적 교수로서 임했다. 지금의 방송국 일부는 그 당시의 상표와 똑같으며 유사하다. 수만 년 전 방송국 이름 또한 KBS였다.   그들의 문명을 남기지 않았던 것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도움이 되질 않기 때문이다. 지금이 인류는 자체적으로 문명을 달성함과 동시에 학문적 진보 또한 이뤄야 할 문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 당시와 비교하자면 유사한 점이 많다. 다만, 지금의 인류는 여러 우주적 태생으로 고작 수천 년간 인류적 길을 걸었을 뿐이다.     가락문명은 수만 년 전 여러 항성계로 진출함은 물론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여러 지구형 행성을 다스리고 있었다. 지금의 현대 문명과 비추어 본다면 그들은 이미 우주로 나갈 수 있는 고도의 우주선 또한 개발을 완료한 상태였다. 여러 외계적 행성 또한 탐사를 이루었으며, 무엇보다 우주의 대 붕괴적 사실 또한 그들은 알고 있었다.     풍토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시대의 모습이지만 사실 뿌리적 문화는 가락이다. 그들 또한 지금처럼 가락적 전통미를 내세우며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언어 또한 한국어와 유사하며 문자는 한글을 쓴다. 이주한 가락문명은 지금의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 구조도 다를 뿐만 아니라, 체계도 다르다. 특히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잇는 도시들의 특성이 강하다. 파별 문화도 지금의 인류와는 대조된다. 그들은 뿌리 깊게 파 문화를 일구며 여러 나라들을 다스리고 있다.     그들이 앞으로 올 신과 그에 따른 지식을 한반도에 집대성했다. 조선뿐만이 아니다. 가락문명도 그들만의 노하우를 산하 깊은 곳에 새겨 놓았다. 우리의 지식적 눈으로는 그러한 것들을 해석하기 버겁다. 왜냐하면 그러한 부분들은 지금의 눈높이로는 해석이 어려운 위치이기 때문이다. 고착화된 지식 또한 그 안에 새겨진 것에 대해서 해석을 어렵게 하고 있다. 해석은 영적인 눈으로 여러 가지 일과 연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중의 하나가 자연의 위치이다. 과거 이집트 등 고대 유적지의 문자를 해석하는 것보다 어렵다. 쉬운 문제는 아니다. 또한 지역의 문화와 유적 그리고 그들이 남겨진 문장들을 잘 대조해야 한다.     특히 지구에 있어 이주와 관련된 일로 논장각하직은 물론 교수직, 깜장, 기자, 우주작전사령관(별20개)를 요하는 것은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월계라는 외계세력과의 조우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여러 가지 그에 맞춰 인류의 진보를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우주 진출에 성공한 또 하나의 가락문명    지금의 뿌리적 문명을 이룬 한반도인들은 첫 번째가 아니다. 수만 년에 걸쳐 학문적 깊이와 진보적 문명을 이룬 세력이 있었다. 그들의 문화 또한 지금의 한국인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고도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진보적 문명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그들의 문명은 항성계간을 이주할 정도의 고도의 문명이었으며, 지금의 세계에 못지않은 다수의 행성을 거느린 거대 세력으로 성장했다. 문명은 성간 물류가 가능할 정도로 우주문명 또한 고도로 발달했다. 한반도에서의 과거의 잔상들은 그들의 생활과 문화였던 것이다.    특히, 그들은 한반도와 일부 도서만으로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그러한 부분은 지금의 한반도인들에게는 다소 의아해 할 수 있다. 문명 또한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로 지금적 인류와는 차별성을 두고자 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유물과 유적 또한 그러한 것들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 문화 속에서도 신의 손은 매우 중요하게 바라본 것이다.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지금의 현대인들은 자신들의 욕심으로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다. 또한 과거의 여러 세력과 마찰로서 지배하고자 하는 그들의 욕망 또한 들여다볼 수 있다.    지금의 한국인들에게 있어 무시 못 하는 문제에 대해서 아직도 가늠하지도 못하며 자신의 그릇조차 분별 못하는 수준이라 평가해야 한다. 작은 것은 어떻게 해든 차지해 먹으려고 하는 것은 그들의 미래는 밝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들은 평화적 공존과 협력 그리고 대를 위한 의도 없으며, 미래를 보는 눈도 달려있지 않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그 질서에 무조건적인 편입을 시도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매우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 지금의 정세는 월계 식민령으로 자칫 그들의 그릇된 판단이 암울하고 힘든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그들에 있어 아직 범세력에 편에 섰다고 보기 힘들다. 그 시간은 오랜 시간만이 해결할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경험도 없을 뿐 아니라 권력적 욕심으로 인류사에 크나큰 오점을 남기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선대 가락문명은 지금적 인류보다는 현명한 집단으로 고도의 정신적 문명을 창궐한 세력이기도 했다.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것은 그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선대 가락문명과 현실을 비추어 보자면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 인류에 있어 그들의 지식은 그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선대가 남긴 유물과 유산들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한반도에서 20만 년의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선대 조상은 그러한 가장 어려웠던 시기 순수 가락문명으로 인류의 터전을 이어 나갔다. 그들이 없었다면 인류는 멸종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구 어디서든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약육강식 세계의 탑 위치에 있지 않았다. 가락문명은 그러한 짐승에 대해 방어의 벽을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진보해 나갔다. 학문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다. 정신적으로 우수했으며 그들만의 철학을 확고히 했다. 그러한 결과로 우주 진출까지 성공한 것이다. 순수 지구 토박이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우리는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그러한 것들을 새겨 놓은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해석 못하는 이유는 그 시대보다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선대는 후대 손들에게 여러 가지를 남겨 놓았다. 유물 하나하나 정성 들여 자손들에게 고했던 것이다. 그들의 무언의 메시지들은 수없이 많다. 앞으로 자손들이 헤쳐 나가야 할 영역들을 남겨 두었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는 고유한 것으로 앞으로 자손들이 오랫동안 소중히 지켜 나가라 “고“ 말했던 것이다. 한반도의 고유한 유적에는 수없이 많은 메시지들이 담겨있다. 우리가 진정 소중히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소중한 전통을 잊는다면, 영원히 우리는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이라고 ...  한반도에서 출품되는 유적과 유물은 그러한 고귀한 내용을 품고 있다. 그래서 역사는 속이면 안 되는 것이다. 한반도는 오랫동안 가락 문명으로 이은 그리고 성스러운 신의 성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8만 년 전에 중앙집권식 체계를 갖춘 것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신에 대해서도 상당히 진보를 이뤘다. 신에 대한 것들은 그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학문의 진보에 있어서도 나름대로의 고찰 또한 상당히 깊었다. 그들은 우주적 문제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주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인류에 있어서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갔다. 후대 인류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반도에는 그들이 남긴 지식은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화성 이후의 환란은 수없이 많은  값진 유산들이 불에 타 사라지게 되었다. 지금의 역사는 그러한 것을 숨기기 위한 역사였던 것이다.     한반도는 20만 년의 가락문명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관리하던 조선의 역사 또한 상상을 초월했다. 그 세월이 영원에 가까웠던 것이다. 신계 또한 수만에 달 할 정도로 그 숫자가 많았다. 한반도는 여러 일에 있어 특수한 지역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에서 출품되는 유물과 유산들은 그러한 정신을 담고 있다. 지금의 역사적 유물이 절대로 아니다. 오랜 전통과 문화를 계승한 유물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가락문명은 그 태동시기인 20만 년부터 8만 년 전에는 중앙집권 체계를 완성했다. 그리고 수백 년 후 우주 진출에 교도부를 세웠으며 하나 둘 성간 이주에 성공했다. 그들은 그 이후 그들만의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며 지금은 월계자유영역에 그 터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곳에 또한 범의 성역이 있으며 거주지 또한 마련되어 있다.   지금의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석을 못하는 것은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많은 분야에 있어서 인류는 학문적 진보를 이뤄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8만 년 전에 중앙집권식 체계를 갖춘 것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신에 대해서도 상당히 진보를 이뤘다. 신에 대한 것들은 그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학문의 진보에 있어서도 나름대로의 고찰 또한 상당히 깊었다. 그들은 우주적 문제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주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인류에 있어서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갔다. 후대 인류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반도에는 그들이 남긴 지식은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화성 이후의 환란은 수없이 많은  값진 유산들이 불에 타 사라지게 되었다. 지금의 역사는 그러한 것을 숨기기 위한 역사였던 것이다.     한반도는 20만 년의 가락문명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관리하던 조선의 역사 또한 상상을 초월했다. 그 세월이 영원에 가까웠던 것이다. 신계 또한 수만에 달 할 정도로 그 숫자가 많았다. 한반도는 여러 일에 있어 특수한 지역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에서 출품되는 유물과 유산들은 그러한 정신을 담고 있다. 지금의 역사적 유물이 절대로 아니다. 오랜 전통과 문화를 계승한 유물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가락문명은 그 태동시기인 20만 년부터 8만 년 전에는 중앙집권 체계를 완성했다. 그리고 수백 년 후 우주 진출에 교도부를 세웠으며 하나 둘 성간 이주에 성공했다. 그들은 그 이후 그들만의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며 지금은 월계자유영역에 그 터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곳에 또한 범의 성역이 있으며 거주지 또한 마련되어 있다.   지금의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석을 못하는 것은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많은 분야에 있어서 인류는 학문적 진보를 이뤄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주정거장까지 건설한 가락문명    가락문명은 인근 항성계의 지구형 행성을 발견할 정도의 문명을 달성했으며, 성간 이주에 성공했다. 그들은 궤도상에 우주 정거장까지 건설했으며 성간 이주를 위한 이주선도 건설 운영 했다. 인구수는 한반도와 인근 도서를 운영했지만 그렇다고 많은 숫자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주 과학력을 높여 이주에 성공했던 것이다. 전통의 방식 또한 포기하지 않았다. 동시대 전통의적 생활과 근대식 교육, 그리고 미래적 도시를 운영했다. 당시 인류는 원시적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사고방식 또한 사냥과 채집생활에 그쳤다. 특수지역은 그들의 자연보호적인 관리 대상에 있었다.       태양의 문제, 그들의 성간 이주를 앞당겼다    수만 년의 기간은 그들에 있어 이주는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다. 인근의 지구형 행성을 발견하고 위치까지 알 수 있었던 것은 수만 년에 걸쳐 천문분야의 과학력을 높였기 때문이다. 그와 관련 학문 또한 발전했다. 인간에 있어 병적인 요소들 또한 그들의 관심대상이었다. 한반도의 유산에는 그러한 내용들이 집약되어 있었던 것이다. 지금의 사서에서 발견되는 내용 중의 상당 부분은 이주와 관련이 있다. 학문을 집대성했던 것이다. 앞으로 후대 인류가 살지도 모를 시대에 수만 년에 걸쳐 발견한 인류의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볼 수 있게끔 정리했던 것이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태양의 사멸지점이 가까웠다는 것이었다. 태양은 우리가 알고 있는 45억 년 정도의 태양이 아니었다. 항성의 말기에 해당되는 100억 년이나 지났던 것이었다. 그러한 문제는 이주를 앞당겼다. 다만, 앞으로 남을 후대 인류에게는 과학력을 높인다 해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이라는 점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으로 후대 인류는 거대한 우주적 역사에 마주 서게 될 것이라고 예시했다. 그들은 그러나 그 시대에는 매우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후대 인류에게 고했던 것이다. 그것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며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될 문제로 다가올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이다. 또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외계세력과의 조우가 반드시 있을 것으로 그들은 그러한 세계에서도 그가 안내하는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바라보았던 것이다.     * 지금의 현대인들은 가락문명의 선대와 정신적 의식 수준은 최소 20만 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대인에 있어 의식 수준이 높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신적 수준은 미개할 정도로 다른 외계적 문명에 대한 이해도는 매우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며 다른 외계의 신과의 조우 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이 미래의 불안한 요소이다. 이는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을 필요성이 있으며 의식 또한 전통의 방식부터 배워나가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구의 인류는 현재 월계라는 외계세력권에 있으며 그들의 식민령이라는 점이다. 헤쳐 나가려면 우선은 자유영역권에서 정착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신에 대한 예우로서 그러한 질서를 익혀야 한다는 점이 앞으로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20만 년의 가락 문명은 한반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일본지역 또한 그들의 1파는 일본 문화 속에 살았다. 지금의 일본인들은 그들의 후손들이었던 것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이 일본이 우호적 이였던 것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만 년 전 수원지역에 있었던 논대는 그러한 일본어를 사용하는 손들도 많았다. 유학생활을 했던 것이다.    과거 우주적 환경에서 돌이켜보면 멀지만, 지구의 토박이로는 처음 문명을 이룬 업적은 높이 살 만하다.. 그것은 부족함을 알고 학문적 깊이가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었다. 한반도와 일본인들의 유전자에는 유교를 비롯해 그러한 것들이 잠재되어 있다. 그것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미래가 매우 다르게 흐를 수 있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유교정신은 그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인류의 길은 언제라도 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그러한 경험 속에 유교는 그들의 보호막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선대는 내다본 것이었다.
    문명의 흔적이 남지 않는 것은 이곳은 신의 성지(자연)였기 때문이다    
    • <국보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1962-2), 金銅半跏思惟像>
    • 13
  • 오래 전  특별판
  • 까마득한 옛적에, 고려(KOREA)라는 나라가 있었다
  • 문명 척도는 지금과 유사하거나 월등한 면이 있었다. 방송국 또한 지금의 KBS와 같았다. 논대가 있었으며 학문이 지금보다 깊었다. 그러나 수없이 많은 나라들은 그 역사에서도 사라졌다. 그것이 기록으로 남겼던 것이다. 우리가 아는 역사는 그 역사의 연장선이다. 한국은 역사를 재 조명해야 한다. 역사 속 탑은 여기에 있었다. 지금 역사를 그리는 것들이 나중에는 오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사극도 마찬가지이다. 그 역사는 초월의 역사이다. 그 사실을 모르면 모르는 것이다. 궁 생활은 신의 풍토였고 지금의 역사는 너희들의 습성이 녹아든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230여년전까지 탑은 여기 있었다.
    그것이 지구의 역사이다.  지금의 역사는 금서(禁書)였던 것이다. 옛적 필자는 교수로 있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보아야 한다. 
    • 12
  • 오래 전  특별판
  • 인류는 하나의 종이 아니며, 모든 것은 신의 소유물이다
  •   이집트 벽화
    이집트 벽화 또한 태초의 조상신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지금의 한반도의 언어와 문자는 세계의 여러 유산을 해석할 수 있는 해독적 문자에 속한다. 그것은 이집트 부터 한반도까지 신의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신의 소유물이다. 그림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던 자들이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며 가장 끝 자리로, 그 역사와 전통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여러 손들이 안보인다면 신과함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다만, 여러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영원히 이별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잘 모르는 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 주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 범(範)   아프리카에서 태동한 인류는 한 길을 걸으며 진화의 마지막 길을 걸었다. 현 시대의 인류는 다양한 문화를 이루며 생활을 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사고력을 갖춘 호모 사피엔스(H. s. sapiens) 인류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6백만 년에서 8백만 년 전 침팬지와의 공통 조상으로 부터 분화하였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가설적 이론이다. 여러 인류학자가 밝힌 것은 유사하나 우리가 생각한 인류는 보다 다양성을 지니고 있다. 심지어 인류는 영적인 존재로 다른 외계적 모습으로 오랫동안 영유한 사실이다.     그 사실은 일반인은 모른다. 과거의 인적인 길을 걸었거나 또는 다른 외계적 모습으로 생존한 인류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다. 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태동적 인류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대명사로 본다면 지구는 그들의 영원한 고향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선대 인류에 있어 지구는 고향이 아니었다. 다양한 환경속에서 태동했으며 선대로부터 물러받은 유산과 문명의 산실로 이어왔다. 태양계와 지구적 환경또한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우주적 대 변동이 있기전 지구는 그 크기가 매우 컸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인류의 진화와 우주의 대붕괴와 맞물려 돌아갔다. 이 모든 것들은 치밀한 계산하에 진행되었던 선대와 범인류의 고도의 문명의 결실이었다. 지금의 진화적 인류로 본다면,   혹성탈출
    <거대 지구 당시 풍토를 알 수 있는 영화 혹성탈출> 과거 지구의 크기는 지금보다 훨씬 거대했으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지구 반대편까지 가는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왜냐하면 지금의 태양계 크기와 유사했기 때문이다. 과거 인류는 혹성탈출에서 보이는 유인원적 모습과 닮았으며 일부는 지금의 인류적 모습으로 살아왔다.  이것은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풀 수 없는 시대이며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다.
    - 범(範)
      <아프리카에서 태동한 진화적 인류의 대 이동>   침팬지와의 유사성을 놓고 보자면 한 종으로 볼 수 있겠지만, 그 이전의 인류 역사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한 종으로서 침팬지를 거쳐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를 거친 것이 아닌, 다양한 종을 시작으로 침팬지를 거쳐 인간에 이렀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바다에서 태동한 여러 종이 진화해 침팬지를 거쳐 인류로 진화했다. 진화를 거치는 인류가 있는가 하면 지구의 태고부터 인류로서 살아온 범(範)인류도 존재했다. 범(範)인류 또한 한반도에서 그 터전을 이어가며 자연스레 그들과 동화됐다. 영어에서 동음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그 터전적 뿌리가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토양으로 본 범 적인 인류로서도 그 종이 1,000만종에 이를 정도로 그 수가 많으며, 현재로서 1000만종 128만파(분종)에 이른다. 이는 인류학적으로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인류는 그 상황에서 여러 종과 교배를 통해 자손을 일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2종 교배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각자의 태고의 종적인 인류로 진화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섬(시산)과 여인
    신(神)은 수원에서 목섬으로 내려간 것을 표현한 것이다. 필자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 터와 환경을 말하고 있다. 200여년전 과거 목섬의 집터는 옆에 냇가가 있었다. 지금은 현대화 공사로 인해 자취를 감췄다. 또한 수원지역은 그러한 환생적 부활적 손들이 거주하는 특수 지역이다. - 범(範)   지금의 인류는 바다의 꽃게 인류의 모습으로 천천히 진화를 거쳤는가 하면, 범적 인 인의 모습으로 지금의 이르기도 했다. 그것이 외형의 유사한 모습으로 한 종으로 정의를 내렸던 것이다.    지구의 자연은 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 단순하게 일단락하기엔 지금의 인류학 지식이 부족할 따름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여러 종에서 지금의 인류로 발돋움 한 것은 우주의 특성이 인(人)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인주를 바탕으로 한 우주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인류는 다른 외계적 특성을 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북방지역에서 발굴된 흑피옥의 정의를 내리자면 그 정도의 크기의 인류도 존재했었다. 다양한 종이 인적 모양으로 진화를 거쳤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처음부터 정의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석굴암
    지구상에 남아있는 풍토중에 가장 알 수 없는 하나는 바로 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선대는 신(절대자)은 존재하며 앞으로 1000년후 동시대 살아갈 것을 예시했던 것이다.  - 범(範)   인류가 걸었던 과거의 역사로 비추어본다면, 대부분은 몰락한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다시금 인류로 설 수 있게끔 한 것은 오랜 과학과 문명적, 신적 산물로 평가해야 한다. 모든 것의 궁금증을 풀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인류가 다시금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 기반 위에 조선은 한 일파에 지나지 않는다. 다수의 문명사회를 일구며 인류는 우주 곳곳에 생존해 가고 있다. 지구의 인류는 모든 것을 종합해 특수적인 상황인 것이다. 아직 해결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인류가 하루속히 문제를 풀어야지만 영속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관한 지식이 지금의 인류로서는 전무한 상태이다.    특히 중요한 문제는 지금 이룬 문명사회는 과거 몰락한 사실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여러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중대한 문제점에 봉착하게 된다. 또한 영속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제시했는데도 듣지 않는다는 것은 앞으로 영원히 이별을 뜻하기도 한다. 여기서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손들이 다른 외계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의 인류가 신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과거 또는 그 역사로서 평범한 세계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옥(콘슨탄틴)과 같은 세계에서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적인 세계에서는 누구라도 신에 대해서 알고 있다. 지금의 범우주 또한 수없이 많은 인류가 살고 있으며 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 지금의 지구적 인류에게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앞으로도 이 우주에서 살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지구의 인류는 신이 요구하는 것을 하루속히 들어야 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손들이 다른 우주로 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역사는 그 간 욕심과 탐욕속에 벌어진 일련의 거짓된 역사가 된 것이다.
    그것이 불과 200여년만이다. 지구의 모든 역사서는 금서(禁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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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Big Bang)이 아니다 ①
  •   일반적으로 우주의 신비를 풀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추론을 우리는 이론화했다. 그중의 하나가 빅뱅인데 그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우주의 신비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해석했기 때문이다. 빅뱅이론(Big Bang Theory)은 아무것도 없는 우주 공간에서 대 폭발이 일어나 지금의 우주를 탄생시켰다는 가설적 이론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우주탄생의 해답을 우주에서만 바라봤기 때문이다.   우주의 스케일로 본다면 우주에서의 태동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주 물리학적으로만 바라보았을 뿐이다. 고도의 사고력을 가진 인류의 판타지 적인 상황과 초월적 시간과 공간적인 상황을 놓고 보자면, 해답은 전혀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주의 기원은 보다 가까이 있으며 인(신)이 가지고 있다. 그것이 여러 창조신화에서 기록되었던 것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는 창조신(인)의 물 한 모금으로 충분히 창조된다. 그것도 대폭발이 아닌 자연스레 그리고 천천히 창조과정을 거쳤던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과거의 여러 창조신화를 조사해 보면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지금의 우주는 인주를 바탕으로 한 우주이며, 시간을 측정할 수 없는 까마득히 오랫동안 유지됐던 초월적 우주에 해당된다.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산하 곳곳에 새겨놓은 것이다.   과거의 문명적 수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는 우주적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도의 인주적인 것과 관측하는 분야까지 고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위로는 1지 광년, 2지 광년으로 이것은 모래한톨이 1광년으로 지구의 모든 모래수를 합한 광년을 뜻한다. 앞으로 월계우주에서는 필수적인 우주 측정 단위이다. 두 번째의 단위로는 물 원자 측정기준으로 관측은 지광년 하나를 수소원자 하나의 비율로 보는 것이며, 그 비율대로 바다에 비유하고 있다. 또 거기에 범(한반도) 하나를 올려 놓는 것과 같으며, 그 인왕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구의 지도는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범)를 놓고 제주도는 거대한 창조적(제조)인 우주를 말하고 있으며, 제조적인 우주 또한 수없이 많았다는 걸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 외 지역에도 인류는 무수히 많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주에서 빛은 200억광년이 그 한계점으로 그 이상의 천체물은 빛이 도달하지 못한다고 새겨져 있는 것이다.   지금의 문명보다 월등한 사실들이 발견되는 것은 우리보다 월등한 문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아내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불가 사리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선대의 흔적은 지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달의 문양 그리고 멀리 있는 명왕성까지 선대는 그러한 흔적을 곳곳에 남겨두었다.   지구의 여러 지형과 유산은 신(神)의 일대기이다 (PR) 우주의 탄생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적인 존재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해답에 해당된다.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의 우주적 공간은 영원히 풀지 못하는 공간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우주탄생은 빅뱅이 아니다 ②    
    • <이미지 출처 :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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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조선(朝鮮)은 여행지(旅行地)이자 이방인(異邦人)이었다
  •   한반도의 유물에서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조선(예수~정약용)의 유물이라고 판별할 수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고향적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여행자의 세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권력적이지 않았다. 권좌에 앉지도 않았으며 모든 것들은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로서 모든 것을 새기고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앞으로 전진해야 할 인류의 손들에게 "매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신의 뜻에 따르라"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수원 칠보산(산 삼, 맷돌, 잣나무, 황금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의 보물은 그 손(태초의 신)에 대해서 예우하고 효를 다하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 대상이 근원의 하늘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찬란한 유물들은 모두 그와 관계된 것이다. 심지어 오래된 규모 있는 사찰 또한 그를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사진=신라금관은 목신을 의미하는 것이며 모양을 본 뜬 것은 목섬(시산도)이다. 그것의 시산도의 본 이름이다.     수원화성은 특정 인물을 가리킨다. 또한 그와 관련된 업적 또한 수원의 산하에 새겨져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그 기간이 영원에 달할 정도로 유구한 세월 여행했으며 고향인 그 사실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그러나 영원이란 시간 또한 그에 비하면 원자 하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자손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신라와 백제의 유물들은 모두 신과 관련이 있다. 해당 나라들은 반도에 없었으며, 대륙에 존재했다. 그 사실을 억지로 한반도에 새겨놓았던 것이다. 한반도는, 조선(대륙)의 절대적인 신들의 고향이었으며 성지였다. 다만, 그들은 자손들이라는 사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이 알린 건 모든 영역의 탑의 경지에 오른 그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받으라는 메시지이다. 그것은 스승이자 절대자이며 경이로운 신이자, 모든 영역의 탑 위치에 있는 그에게 충성하라는 것을 나타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험난하고 고뇌스러운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내비쳤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예수~정약용)에 있어서는 마지막이자 다시 만나는 그때를 위해 효를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미지=고흥 시산도)   그들은 오늘날 전진할 수 있게 하고 수없이 많은 경험을 쌓게 해 준 것에 고마움의 대가로 그것을 표현했던 것이다. 지금의 자손들은 어리석음으로 그러한 사실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며 그 사실조차 아는 데는 영원에 달할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들은 한 때 사악하고 난폭한 존재였으며 이기적이지만 먼 미래에는 진보된 인류로서 다시 설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본 것이었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지금의 국가들은 넘버원이 아니다. 앞으로 그 손의 성역이 탑이 될 것이다."
    "앞으로 그들은 상상초월의 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범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그 시대 태어나겠지만, 과거에도 살았었다."
    "그는 과거 시간여행자이다"
    "그 시대 손들은 상상초월의 문명을 경험할 것이다."
    "지구는 신의 손에 의해 통일될 것이다."
    "그는 전 인류의 탑이다."
    "그 의 위치는 인류로서 모범적이지 않는다. 그것은 당연한 위치이다"
    "그의 위치로 올 것이다."
    "그의 통치이념은 사랑이다."
    "그들은 과거에 살았던 것을 이해 못 할 것이다."
    "그 손이 왜 탑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의 인왕적 인주는 상상을 초월한다."
    "수원화성은 손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역사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그 손의 위치를 성역으로 놓아야 한다"
    "수원화성은 태초의 신이자 창조신을 말하는 것이다."
    "그는 목섬으로 내려간 것이다."
    "수원화성은 매우 중요하게 바라 볼 손을 말하는 것이다."


    라고 예언했던 것이다.   "수원화성이 수원의 중심부에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게 바라 볼 손이 있다는 의미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은 여행자이자 이방인으로 왔던 것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반열에 오른 건 희생정신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이 사실들을 가늠할 수 없기에 스스로 나선 것이다."
    "너희들이 지금의 위치에 강자였다면?"
    "한국의 시스템과 유사하나 이상국가의 이미지이다."
    "고대까지는 신의 역사이지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조선(주)은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고조선~조선), 신(1신)은 알려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1신 그것이 한반도이다. 한반도는 태초의 신(범)의 성지였다."
    "조선은 주 개념의 윗상에 있는 상국이었다. 그 위에가 태초의 신의 성지인 한반도인 것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의 관할지역은 대륙의 대부분이었다."


    "과거 22개 나라가 있었으며 상국으로는 조선과 그리스(여제)가 있었으며, 신의 성지인 한반도가 있었던 것이다."
    "1주는 12연방이었으며, 총 2주로 22개 나라였다. 상위국가는 조선(주)과 그리스가 있었으며 그 위에가 1신이 있었다. 1신은 한반도를 말한다. 주에 비하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것은 신의 성역은 나라로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반도 내에는 여러 나라가 신의 인정하에 나라를 운영할 수 있었다. 그래서 탑의 위치를 정확히 예시했던 것이다. 왕손도 아니고 주도 아니었다. 평범한 손이지만 신이라고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이다."  

    "~고대까지 3단계 통치 시스템이었다"
    <3국(총 24국)(왕조)-주(2주 또는 여제)-신(1신)>
    "일찍이 신에 의해 통일되었으며, 고대까지는 신의 이름으로 통치한 것이다."
    "명나라는 조선의 산하였다. 명나라가 망하고 그 시대는 막을 내렸던 것이다."
    "조선(주)은 마지막까지 수원화성을 쌓으며 신(범)에 충성을 다했던 것이다."
    "과거의 사서들은 이 사실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서인 것이다."


    "조선을 들여다보면 범상치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조선이랑 많이 다를 것이다."
    "여기서 목섬으로 간 것이다."
    "그 시대 왕은 탑이 아니었다."
    "조선은 신의 조직의 하나로서 마지막까지 충성을 다했다 할 수 있다."
    "옛 그림(김홍도 풍속화 등)은 손을 지켜보고 눈여겨보라고 전한 것이다."
    "수원화성은 건축적으로 수없이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최고의 예술품이다"

    "그것이 숨겨진 역사이다."

    - 범
    • <지구의 모든것들은 신(범)의 소유물이다. 이미지-백제금동대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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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신시(神市)는 홍산문명(紅山文化)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 <주 : 문화재에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종합해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술적 건축물이나 유물, 지명 속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사실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개인의 경향으로 여러 유산과 유물, 지명들을 나름 해석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홍산문화는 기원전 4500년~3000년 전으로 신석기시대 문화 유적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홍산문화가 주목을 받았던 것은 우리의 기원이 만주일대로 가닥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역사의 기록으로 고조선과 고구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일부 사서에 나오는 환국과 신시에 대해서도 그 터전이 많이 일치하는 곳으로, 그 뿌리적 문명을 우리는 홍산문명이었다고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견해이다. 왜냐하면 역사의 큰 그림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팔달산(탑산) 민화는 범(범이)과 조선(예수~정약용)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수원 팔달사>   고조선이란 나라는 한 때 대륙의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거대했다. 다만, 아프리카를 식민령을 둔 영국과 대립은 많았지만, 대체로 평화를 유지한 거대한 세력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에서 예수가 그 수장으로 그의 전신인 정약용(수원화성) 시대까지 우리는 그 나라를 조선이라 불렀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조선의 역사는 지구의 역사를 넘어선다. 유구할 뿐만 아니라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것이 조선이었다. 수없이 많은 조선의 백성이 떠나고 일부 세력만 한반도에 남아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지명으로 새겼던 것이다. 우리의 역사에서 조선이 빠질 수 없는 것은 선대였고 조상이었던 이유가 가장 컸다. 그리고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자손이거나 그 역사를 공유했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은 특정 인물을 가리키는 것이며 서북공심돈과 화서문은 먼 훗날 다시 만나자는 '약속'이란 의미를 지녔다 - 조선 사진=범이>   조선에 말하는 신시(神市)는 개념부터가 다르다. 조선의 종교에서 모시는 존재가 바로 탑신이기 때문이다. 그는 한반도에 드나들었으며 조선과 함께했다고 이곳에 사는 손들에게 고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도시정도는 우습게 배처럼 띄울 수 있는 초월적 존재라고 명시했던 것이다. 초월적 힘만이 아니라 문명에 있어서도 이미 이룬 상태로 전 우주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정조대왕은 실존했던 인물이 아닌 구원의 존재로서 온다는 예언적 인물이다. 그러한 역사에 있어서 조선(예수~정약용)은 수원화성을 쌓고 정리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 역사적 오류는 그러한 나라를 이용해 먹기 위한 수순이었으며, 오늘날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것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전설의 식인세력들이었다는 점이다. 오늘날 반도에 내몰렸다는 사실 또한 사회주의 체제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서서히 이빨을 드려내고 있다는 사실은 눈여겨 볼 사항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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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고구려의 옛 도읍지가 아사달(아스타나)이다
  • 부여계(부탄)에서 출발한 고구려 일파는 여러 부족사회를 통합했으며, 지금의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에서 도읍지를 정했다. 아스타나는 지금의 발음인 아사달의 본 수도명이다. 고구려는 한 때 중앙아시아의 북부지방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후 여러 세력권에 밀려 동쪽으로 이주했던 것이다.   극 동 지역에서도 한 때 세력권을 강성하게 유지했지만 중국의 한족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역사 속의 나오는 천해는 바이칼 호수가 아니라 지금의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 옆에 있는 호수강을 가리킨다.    카자흐스탄과 몽골의 유목생활을 들여다 보면 당시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 대략 유추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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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외계와의 조우 '성간 범 인류 이주 계획'
  • 그들이 나타난 건 인근지역의 거대 항성이 초신성 폭발 시점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구연방에 간략히 소개를 하고 이와 같은 문서를 보내왔다. 그들은 이곳의 영역은 베텔게우스의 영향력 아래 있는 곳으로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로 인해 지구의 인류는 새로운 행성계로 이주를 권장하는 내용이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순간 손마디는 부르르 떨려왔다. 생각지도 못한 현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과학력을 넘나드는 그들은 거대한 이주선 들을 하늘에 가득 메워 놨다. 그들은 누구일까를 떠나 외계문명은 우리의 손을 잡으려 노력하는 듯 보였다. 그들은 지구의 운명에 한 걸음 한 걸음 쉬지 않고 다가왔다. 이주선이란 거대한 몸짓이 가벼이 움직였다. 속도는 빨랐으며 뭉게구름처럼 한 곳에 정지하기도 했다. 크기는 지금 서 있는 공원의 호수만 한 크기부터 다양했다.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외계문명을 눈앞에서 보고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했다.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다. 우리는 그 장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를 하기엔 어려운 문제였다. 좀처럼 말문이 열리지 않았다. 고도의 과학문명은 우리에게 그렇게 다가왔다.   옆의 한 남자가 부스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말문을 걸어왔다. 그러나 나는 긴 말을 하지 못했다. 그것은 형용할 수 없는 인류에 있어서도 거대한 한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질서를 유지하는 것뿐이었다.   그에게 살며시 말했다.  어느새 공원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조용히 그 광경을 목격했다. 수없이 많은 우주선들은 하늘을 잔잔히 날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우주선은 유사한 모양이지만 평범한 빛 같지가 않았다. 보다 신비로운 빛을 내뿜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에 있어 그 빛은 처음 경험하는 현상이었다. 한 무리는 붉은 광채로 내 뿜기도 하지만 다른 무리는 연초록빛을 내뿜었다. 모두 처음 보는 빛이었다. 빛의 신비로운 광채만으로도 이질적인 외계 문명 그것이었다.   빛에도 우리가 모르는 신비로운 과학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지막이 말했다. 사람들도 공감하듯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초 외계문명과의 조우는 그렇게 다가왔다. 신비로운 광채와 함께...   TV를 통해 사람들의 표정을 보았다. 어수선한 모습이었지만 폭동의 문제는 없었다. 무엇보다 베텔게우스의 문제는 이곳의 과학자들도 모두 수긍하는 모습이었다. 연일 천문 과학자들을 통해 토론에 임했다. 그들은 초신성 문제를 두고 인류의 미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자뿐만 아니라 교육계 정치권 그리고 외교에 있어서도 분주했다. 인류는 새로운 거대한 문제를 두고 고민에 빠져 들었다. 모든 사회적 문제는 뒤로하고 관심사인 베텔게우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관측에 들어갔다. 그것은 인류에 있어서도 이해를 해야 하는 절대적인 문제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의 관심은 초신성이라는 문제와 어떻게 이주를 시킬 것인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문제였다. 인류는 과연 새로운 행성으로의 이주를 감당할 자신이 있는 가였다. 왜냐하면 상당수는 지구에서 운명을 같이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고향인 지구를 떠나야 한다는 건 좀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외계문명과의 조우가 우리 인류에게 있어 앞으로도 호전적일까 라는 문제이다. 지금까지의 외계문명은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았기 때문이다.   인류는 학계를 비롯해 다방면의 전문가를 대동해 토론에 임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이주라는 결정을 해야 할 것인가 라는 문제로 분주했다. 그러나 미래 생존을 위해선 같은 대답을 내놓았다. 이주할 행성이 지구와 같이 안전하다면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인류도 그 문제에 대해서 수긍했다. 자손의 미래를 위해선 역시 이주가 답이라 생각했다. 다만, 그들과의 문명의 차이는 어떻게 극복하냐가 관건이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도 문제였다. 인류는 오랫동안 고향으로 여긴 지구라는 행성을 두고 지금까지 이룬 업적도 문제였다. 왜냐하면 개인의 자산을 비롯해 지금까지 일궈놓은 것들이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내려놓고 포기해야 하는 심정은 참담했다.   그러나 새로운 환경에 대한 이주는 인류에 있어서 희망으로 다가왔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광활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한의 공간을 넘어서 무한의 잠재력이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우주는 인류에 있어서 영원무궁한 공간이었다. 영원무궁한 시간이었으며 무한한 잠재력의 공간이었다. 우주는 신비로운 곳이었으며 영원히 항해할 바다이자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선물과도 같은 곳이었다.    인류는 한 차원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외계지적문명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이주라는 길목에서 한 단계 진보키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그들은 이주에 대한 시기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달해 왔다. 시기가 촉박한 만큼 신속히 이주를 감행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주선은 각 나라별 적절한 숫자가 배당됐다. 이미 지구의 인류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를 한 듯싶었다.   그들은 우리가 생각한 외계지적문명과는 달라 보였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달리 예측할 수 없는 신비로운 세력이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것이 능숙해 보였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경험이 있어 보였다. 고도의 문명에 있어서도 그들만의 자연법칙에 거스르지 않았다. 우리와 같이 화력엔진을 사용하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순응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자체의 신비로운 힘으로 자기 부상 운영 법칙을 알고 있었다. 우리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았다. 그들은 정치, 사회 구조부터 역사까지 인류의 하나하나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메시지 중의 그들의 역사관을 내비쳤다.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무시 못 할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현시대의 문명에 비추어 잡지형식으로 취했다. 그들은 처음도 끝도 없는 시간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는 것이었다. 그 한마디면 충분했다. 그리고 이주할 환경과 이주선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었다. 이주는 수만 명 단위로 이주선에 배당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각각의 행성으로 이주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소단위의 이주를 하는 게 좋다고 설명해 놓았다.    행성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었다. 지구보다 큰 행성들이었다. 그 종류도 수백만 개에 달했다. 최소 이주할 행성이 수백만 개나 된다는 것으로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주엔 지구 외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그렇게 많을 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주는 나라별 통제 하에 순차적으로 이주선을 탑승하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 우리들의 문제를 하나 둘 늘어놓기엔 시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무엇보다 인류의 안전을 최우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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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성간 이주를 위한 과학성 '조선인더스트리' (창작)
  • 여름도 막바지다. 새로운 세계에서의 만남은 3년 차에 접어든다. 그 간 변화된 우주질서에 제대로 가늠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짧은 순간의 만남은 미지에 대한 눈을 뜨게 했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외계 문명들도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냐 아니냐 결정짓는 것은 시기상조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를 범미킴동이라 불렀다. 범미킴동은 최근 우주 전쟁으로 하사 받은 미래 대안적, 전투적 성역이다. 범미킴동은 지구의 행성에서 조그마한 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그 출발은 2개 동에 불과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은 무궁무진할 거라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은 미래적 도시, 외계 전쟁적 방호도시, 우주 진출을 위한 공상과학 도시화 하기로 했다.     석유자원 고갈, 인류의 미래는 우주이다    우리에게 달려 있는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현대 문명을 쌓으며 현시대를 살고는 있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의문이다. 모든 자원이 고갈될 사항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미래를 보고 달려야 한다. 그중의 하나가 우주 개발과 항성계간 이주이다. 그것을 실현하지 못한다면 인류의 미래는 보장받지 못한다. 우리는 고독한 인류로서 지구에서 한 일생을 살다 가는 어처구니없는 태생적 생존자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주 진출을 위한 과학력을 고도화할 필요성이 있다. 국가 간의 협력도 필요한 사항이다. 지금의 우리의 지적재산과 생활도 우주력을 바탕으로 한 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 더더욱...     지금도 어디선가 존재할 외계문명   우주의 역사를 보자면 백억년 이상. 그 오랜 시간의 역사 속에 과거 초월적 문명을 성공시켰던 세계는 없었을까.    지금으로 비추어 보자면 가능성이 높다. 우주의 스케일과 생명이 태동할 수 있는 우주적 환경을 고려하자면, 확률적으로도 문명을 일군 세계가 존재했었을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진다. 또한 지금도 어디선가는 고도의 문명을 일구는 초고도의 문명이 있을지도 모른다.    미래 대처에 성공한 외계문명으로 비추어 보자면 그들의 미래 시대 우리는 과거를 회상하며 현대사회를 일구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수백억 년의 시간으로 비추어 보자면 지금의 우리는 현대 문명을 쌓은 지 100여 년 밖에 안 되는 문명에 불과하다.     외계문명이 초고도의 문명을 성공시켰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문명은 한 곳에만 고여있지 않기 때문이다. 문명의 성질을 고려할 때 초고도의 문명은 우주 어디선가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인류가 우주 진출을 하는 것처럼. 지금도 모른다. 초 고도의 외계문명은 벌써 지구에 도달해 우리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탐사를 벌이고 있을지도.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시공을 초월한 공간적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뿐만이 아니라 공간적인 정의도 내리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어려운 문제로 오랜 시간이 그것을 해결해 줄 거라 생각해야 한다.    성계 간 이주는 인류의 미래   막 후 인류가 걸어온 길은 순탄치는 않았다. 그것은 관장할 신의 부재를 비롯해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선대 조상도 없었기 때문에 어렵고도 어려운 길을 걸었을 것이다. 다만 그것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있으며, 우리가 사는 우주는 수없이 많은 외계 세력과 조우했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가 보는 우주적 구조는 한 장면에 불과하다. 우리가 살아온 지식은 우주를 이해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는 보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있고 그것이 진실이라 믿지만 현실을 전혀 다른 구조로 다가온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매우 무서운 곳으로 그 우주에 적응하는 적응적 우주 속에 살고 있다.  우주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면 우리적 문명과 생활은 언젠가 이뤘던 흔한 것 일 수도 있다. 그만큼 우주는 광활하며 영원무궁한 시간을 갖는다.
    • <이미지=수원 인계동 경관육교 사진=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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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전략 시뮬레이션 level 14
  • 우리 행성에 외계인이 자꾸 침략을 한다. 방어하기 힘들다. 이러다 행성이 식민지화될지도 모른다. 조바심이 난다. 그렇다고 행성을 포기할 수 없다. 뭔가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이번에 며칠 동안 패전을 거듭하다 오랜만에 승전보가 들러온다. 승전보는 함대를 새로 개편을 했기 때문이다. 당분간은 침략에 쉽게 패하지 않을 거다.   내가 지배하고 있는 행성 DETA이다. 이 행성은 저녁노을이 아름답다. 해가 질 때면 녹색 노을빛이 진다. 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운 광경이다. 이 행성을 지키고 빼앗긴 CETA와 BETA를 찾고 우주를 정복하기 위해선 식민지를 계속 개척해야 한다. 그러나 전에는 너무 성급했다. 2개의 행성을 침략자에게 빼앗긴 것이다. 전략보다는 화력에 밀렸다. 그 화력은 효율적이지 못한 운영에 있었다. 반성해야 한다.   오리온자리에서 우리 함대와 적 함대의 대규모 전투 전이 있었다. 이번 작전엔 cruiser 3함대 destroyer 2함대가 참전했다. 대 승리였다. 이번 승리로 자신감이 붙은 우리 우주 사령부 1함대는 행성을 점령하러 나섰다. 소형 돌격함만 보냈으면 패전했을 전투였다. 이번 승리는 역시 무수한 노력으로 고학력을 발전시켜 디스트로이 전함을 개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제1함대로부터 통신이 들어왔다. 새로운 행성을 발견하여 영상으로 보내왔다. 화성만한 크기의 아주 작은 행성이 보였다. 점령하기엔 행성 규모가 너무 작았다. 이런 행성을 점령해 봤자 적의 표적만 될 뿐이다.   다른 행성을 점령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중형 함대의 함대개조를 지시했다. 디스트로이어 함대 내구도를 고밀도 아머 1로1 교체했다. 내구도는 장갑과 같은 것이다. 함대속도를 고출력엔진 레벨 1로1 업그레이드했다.. 우주에선 스피드가 필수전이다. 무기를 메가 포인트 빔으로 교체했다. 이 무기는 함대의 공격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우주를 정복하기 위해선 함대를 다시 개편한 후 행성을 하나 둘 점령해 나가야 한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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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①
  •   광활한 우주 공간 속을 보이는 것으로만 본다면 이야기는 고리타분했을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아는 지식으로 우주여행을 했던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다원우주를 여행했으며 우리 이웃에 있는 안드로메다도 여행했다. 하얀물질을 내뿜으며 사멸하는 태양도 여행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우주를 탄생한 힘은 무엇일까 하는 태초의 근원적 의문은 그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는 부족함이 따랐다. 우리의 지식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실로 모든 이론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우리의 지식은 초라할 뿐이다.   만석공원의 자연은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 또한 우주의 공간 속에서 하나의 장면에 불과하다. 우주라 함은 우리의 자연과 세계를 포괄하는 의미지로서,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지구는 수없이 작은 단위에 불과하다. 그러나 자연은 우주의 일부로서 수없이 많은 지식과 만물을 선물했다. 우주는 우리에게 신비했으며 미지의 영역으로서 다가왔다. 지구 속 심연의 바닷속처럼 우주 또한 그러한 미지의 세계였던 것이다.  
    <만석공원 주차장 사진=김홍범 기자>

    우주의 탄생을 강한 에너지와 극 소수점의 크기에서 말할 수 있지만(빅뱅), 우리는 끈 이론에서 보여주듯 아주 작은 세계에서 우주가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것은 끈 파동의 전혀 다른 차원적 우주가 존재할 수 있으며, 그 작은 시점에서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다는 가설적 이론이다. 그 시작점 또한 고도의 사고력을 가진 인류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고도의 사고력은 월등한 것으로 모든 만물의 정점에 있는 인류로서 또는 신의 손으로서 정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주의 하나인 지구의 자연과 생명은 우주의 신비와 특성을 그 어디보다도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러한 우주와 자연의 이치로서 신을 믿어왔다. 그리고 인류는 창조신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창조신화는 우주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신비를 지구와 인류에서 그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여러 지명에도 그러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그중의 무시 못 하는 창조신화 설화는 민족의 역사에도 고스란히 남아있었던 것이다.     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보면 놀라울 때가 있다. 수원화성을 공중에서 보면 정확히 손을 그렸기 때문이다. 자손들이라는 의미로 부여할 수 있으나 그것으로는 부족했다. 수원화성의 의미는 그보다 더 중요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성곽의 의미는 방어이다. 그리고 가장 탑의 의미로서의 방어는 우주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 진출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방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선대는 자손들에게 우주 진출을 하라고 메시지를 남겼던 것이다.   그러나 수원화성은 그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창조신에 대해서 다룬 듯 한 지명이 명백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 해석이 맞는다면 조선시대를 넘어 모든 유산과 유물에는 그러한 창조신에 대한 것이 깃들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2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3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4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5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6  
    • <수원화성 방화수류정 설경 사진=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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