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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1편, 멀티 버스(Multiverse)
  • 우주는 우리가 아는 지식으로는 그 모두를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광활하다. 우리가 만약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선을 타고 떠난다면, 가장 작은 규모의 우주라도 벗어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벗어나는 데만 빛의 속도로 수백억 년 이상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주역사에 버금가는 일로 현실적으로도 순간이동의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 한 우주를 벗어나는 건 불가능하다.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도 거대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빛의 잔해로 우주를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그것은 언제까지나 오랜 빛의 사유물로 그것에 의한 가설에 불과하다. 알다시피 빅뱅에 의해 탄생한 우주는 수없이 많은 은하 필라멘트 구조로 이뤄진 공간으로 지금의 크기는 100억 광년이 넘는 크기이다. 빅뱅 이론 또한 지금적 우주 물리학 이론에 힘입어 표준으로 굳혀졌지만 이것 역시 증명되지 않았다. 오래전 우주는 빅뱅에 의해 탄생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고 있다는 이론은 시간이 흐를수록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주이론 중 빅뱅은 표준이론으로 굳혀졌을 뿐이다.      태양계에는 태양이 있듯이 우주의 중심부에는 그것을 지탱하는 거대한 천체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우리를 존재케 한 우주 공간 중심에는 이를 지탱하는 힘이 존재함으로써 우리가 사는 우주를 이루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주는 보다 많으며, 수없이 많은 우주로 이뤄진 다중 우주론이 힘을 받는 이유이다. 그것은 시간의 역사로 돌이켜 보면 우주는 흐르고 있으며 생각보다는 작은 규모(20~30억 광년)로 멀고도 먼 과거의 은하계들은 사멸의 길을 걸었거나 또는 다른 우주 공간의 소속으로 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멀티버스(다중우주론)는 우리가 사는 우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차원의 우주까지 존재한다는 가설적 이론이다. 수없이 많은 천문학자들이 우주 경계 밖을 탐사하고 밝히려고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다른 우주의 발견이다. 그중 하나가 우주 속 빈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무려 99.999%가 비어 있는 빈 공간적 우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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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④ - 한반도 인류 기원설 (참…
  • [인류의 기원 잣나무(한반도 기원설) 형상설] 종합해 보면 인류사엔 신이라 호칭했던 시대가 있었는 듯. 나라와 민족의 역사가 있듯이 신의 역사도 있었는 듯. 그것도 오랫동안, 그 사실을 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임. 우리 민족도 백인계였다는 것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는 듯. 어쨌든 인류는 다 손들이고 그 자손들이야 그러한 표현인 듯. 뿌리라서 그 특성을 더 탄다고 얘기하는 듯(친숙한 의미, 동물적 육감으로 우리를 본다면 더 친숙하다는 표현이 맞는 듯 ). 역사로 본다면 고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로 나뉠 수 있는데 그 이전의 역사가 상상초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다고 나름 해석 그 시대를 신대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음. 제가 해석한 것은 수백만 년(백만 년에서 2백만 년 전)이 나오는데. 이 사실이 맞다면 인류사로 본다면 큰 충격이겠네요. 그런데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무시 못하는 것들이 많아서. 인류의 사고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한 것보다 까마득하게 오래전부터 있어왔다는 생각. 그리고 그간 일어난 사건(천재지변, 지형, 지질 등)들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그것이 우리라고 말하는 거 같음. 엄지모양을 치켜올린 수원화성은 그 의미였음. 그리고 지구의 주기 시간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진화가 매우 빨랐다. 동시대 발견되는 인골은 같은 인류가 아니었다?. 역사 200만년 또는 그 이상은 그렇게 기록된 것으로 보임. 수원 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 은 창조신(근원의 조상, 기원)과 목신(수원화성의 방화수류정을 보면 십자가 문양이 있음) 그 역사를 숨겨 놓았다고 해석하는 것이.>       지금과 너무나 다른 선대 조상들의 역사관 이런 느낌 (한반도=잣나무=목신).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뒷받침된다면 무시 못할 내용이라는 점. 또한 지금의 역사적 풍토로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옛날 그 위치는 무시무시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인류와 우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있는 듯.  인류의 역사는 까마득하다고 얘기하네요. (숨겨진 역사, 역사의 재해석) 이것이 진실이면 인류사 다시 써야 할 듯. 우리는 1만년 전이면 원시인 취급인데   천문현상 혹시 과거에 지구의 공전 주기가 1년 365일이 아니고 367일이나 368일이었다면 지금보다 태양이 더 컸을까요? 수원의 칠보산과 팔달산 보고 생각한 것임. 과학적 사실이 증명되면 역사가 1억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그럴 수 있다면 까마득한 옛날이겠죠? 망상일 수도 있음. 이런 과학적 사실들이 맞아떨어진다면 아바타의 원시부족처럼 그 기간이 길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금닭은 얼마 전 화성시에서 발견된 뿔공룡일 수도)   오랫동안 인류는 다른 모습에서 지금적 모습으로 천천히 진화했다? (종의 변화설?)   지금의 인류의 역사는 현대문명에 맞춰(진화사) 발전해 왔지만, 그림과 새겨진 내용들을 나름 해석하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   여러 신의 호칭들 인류의 역사를 보는 선대의 관점은 매우 달랐다는 생각 인류의 고도의 사고력은 백만 년 2백만 년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유사 인류가 있었는 듯) 일월오봉도는 태초부터 목신? 까지의 역사를 산하에 새겨 놓았다. (태초의 신부터 문신, 목신 등등) 천문 현상과 더불어... 이렇게 나름 해석   참고자료 한국의 난생신화 수원화성, 수원의 지명, 전설과 설화, 지질, 우주, 역사, 신화, 종교 수원 칠보산의 보물 카오스, 가이아  -나무위키 (namu.wiki) 영상한국사-정조대왕행차(원행을묘정리의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2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3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4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5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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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⑥
  •   우리의 고대사는 대륙전체를 풍미했던 역사였다.(이상국가)
    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제외한? 탑신과 삼신(3)은 여기 있었다? 세계에는 없는 역사이야기 우리의 고대사가 맞지 않는 이유 지구상에 있는 정체불명의 문명들은? 옛 적 문명의 도시들은 대부분 바닷속으로 수장되었다. 1억 년에 달하는 그 장구한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 그것이 상상초월의 역사이다. 지금의 진화사로는 풀지 못하는 인류. 수원의 지형과 지명 등 지금의 인도 북부지역을 가리키는 이유는? 2천 년 전 이곳으로 돌아온 무리는 누구? 지금의 인류는 모르는 인류사의 비밀 그 손들중에 가리키는 손은 무엇일까. 기록에 있는 무수히 많은 나라들의 이름들은 동시대 있었던 것이 아니다.
    (마한 진한 변한 등 그 안의 나라들은 하나하나 장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상식적으로 맞지 않은 이유. 삼한의 나라 하나하나가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의 이름이었다.) 우리의 역사는 국가와 민족의 역사를 가리키고 있지만,  우리 역사에는 잊혀지고(숨겨진) 있는 역사가 하나 더 있었다. 일본의 전설 속 여신의 비밀. 인류에겐 반드시 숙지해야 할 매우 중요한 것이 있다?... 상상초월의 장구한 역사의 비밀은 금닭과 잣나무(소나무 나무의 뿌리?) 그리고 태양과 관련된 천문현상 그리고 한반도와 관련된 지질 등. (수원 칠보산의 보물 중)   수원화성의 의미 중 또 하나는 지금에서야 그 역사가 편입되는 이유는 당대는 숫자가 적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이유를 제시) 지금에서야 민족과 국가의 역사로 편입되는 상황을 그렸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와 영역이 초월) 그러하기 위해서 2000년을 제시   200여 년 전 수원화성은 그 상황을 축하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고대사인 삼국의 의미 또한 잣나무(한반도 외) 상황을 그려냈다고 볼 수 있다. (수백만 년의 목신의 역사) 그것은 삼국 외에 상위 영역이 존재했다는 걸 의미 (아마도 전설의 신의 역사를 말하는 듯)
    수원의 성지 또한 1억 년에 달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지역의 지명과 역사 설화 문화유산 등을 종합해 지금까지 해석해 본 이야기입니다.  한 가지 더 말한다면 성씨별로 유구한 역사가 있다고 하는 듯... 특히, 수원화성(성지)의 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듯 한 내용이 있네요. 상상초월의 역사를 말하고 있음.(근원의 조상을 말하는 듯. 특정 손이 있다고... 인류의 뿌리 이야기? 유구한 역사가 있다는 것은 손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한 내용)   매우 중요 우리의 역사는 그 역사의 연장선이었다. 라고.... 수장들의 성씨를 자세히 관찰해 보라고 하는 듯. 자손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역사였다고 하네요. (역시 상위 영역이 존재, 상위의 가치가 존재)   "우리는 인류를 위해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 홍익인간, 경천애인 사상 등의 뿌리이념이 있는듯... 수원화성(손)을 통해서 많은걸 알 수 있어요...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2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3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4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5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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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⑤
  • 과거 나라의 이름까지?... 선대 조상들의 <인류를 위한> 역사관   중국의 이름이 왜 중국일까 하는 의문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과거의 사람들은 대륙의 크기를 몰랐을까. 땅 크기가 크다고 해서 중국이라 짓지 않는다. 그것은 땅 크기와 문명, 그리고 세상의 중심과는 다른 문제이다. 가장 큰 이유는 역사이다. 역사관은 지금의 중국의 정체성을 있게 만들었다. 중국의 역사도 유구할 수 있지만 그들의 조상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역사의 무게)   그에 반해 한반도의 역사는 상상초월한다. 지금까지 해석한 것으로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서는 역사관을 지니고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돼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새겨진 역사는 1억 년까지 도달할 수 있다. 과거 인류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진보적인 고도의 사고력을 갖춘 인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구상에 발견되는 선대 조상들의 유산과 유물들은 우리의 사고력을 넘어선다. 그것이 설명할 수 있는 첫번째 증거물이다. 지금의 문명이 발달했다고 해서 그들을 넘어섰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사고력을 읽는 것조차 힘들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유산과 유물이 많이 있지만, 지금도 그들의 사고력과 정신을 읽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이다. 그만큼 선대 조상들의 사고력은 월등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선대 조상들이 남긴 유산 속 그림들은 우연이 아니였던 것이다. 수원 칠보산의 보물은 찬란하고 유구한 역사였다. 그것이 숨겨진 보물이다. 수원화성은 그 역사의 주인공인 백성을 위한 의미를 부여했던 것이었다. 그것이 수원화성에 대한 또 하나의 의미이다.   범이.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2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3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4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5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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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과 마주할 것이다 ③
  • 1억 년 전 당시 한반도 일부는 공룡의 세계였다. 이 지역은 평지가 발달된 습지로 공룡이 살기에는 낙원 같은 곳이었다. 기후 또한 생명이 활동하기엔 적합한 환경이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열대 식물들 또한 왕성한 성장을 하며 풍요로운 세계를 창출했을 것으로, 당시 뿔 공룡은 이 지역에서 천적 없이 오랫동안 번영기를 누렸을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그곳은 거대하지 않았다. 그 규모가 작은 섬 대륙에 불과했던 것이다. 크기는 경기남부권 정도로 걸어도 하루정도의 거리였다. 그것이 1억 년 전의 일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고유의 생명집단을 유지할 수 있었다. 외부와 단절된 관계로 천적이 적었던 것이다.      기후 또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온난한 열대성 기후를 보였다. 지금의 태양과 그 크기가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 영향으로 지구는 생명이 살기엔 적합한 최적의 환경이었다. 무엇보다 생명들은 진화 기를 거쳤으며 다양한 공룡들이 번식했다. 그러나 이 지역은 다른 곳과는 다른 고유의 생명집단을 포함하고 있었다. 바로 인류의 조상 격인 생명집단이 서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인류의 조상을 포유류로 결정짓지 않았다. 대부분 공룡들과 함께 멸종하지 않았던 것은 사고력을 갖춘 특별한 생명집단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기 때문이다. 또한 태양의 축소기를 거친 건 오래된 하얀 물질을 내뿜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이유로 과거와는 조금 다른, 좀 더 추운 지구가 탄생했던 것이다. 태양이 계속 하얀 물질을 내뿜는다면 지구는 빙하기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볼 수 있다. 앞으로 따뜻한 지구는 더 이상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 또한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이다.    지형 또한 당시 지금의 한반도와는 사뭇 다른 지질학적 지형을 가졌을 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지금의 한반도는 하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다수의 지질이 충돌된 결과로 지금의 한반도가 태어났다는 것에 있다. 충돌은 사방에서 진행 됐다. 지금의 위도보다 높은 지역에서 또는 적도 인근에서 접근했다. 대륙의 충돌은 지금의 산맥이 발달하게 된 원인이 되었다. 한반도는 대륙의 충돌이 아닌 이상 불가능한 구조였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적어도 수백만 년 전의 일이었다. 바다사이의 공백이 또한 넓지 않은 규모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바다의 길은 좁혀졌다. 남해지역의 무수히 많은 섬이 발달해 있는 이유는 대륙의 충돌의 여파이다. 무수히 많은 섬들이 출현했으며 세계 어느 곳보다도 한반도엔 섬들이 많이 있는 이유를 제공했다. 남해 섬들의 지질을 알아보면 어느 시대에 충돌이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대부분 유사 시대에 충돌 여파였을 터였다. 그 기간 또한 만년 수십만 년으로는 불가능한 구조이다. 적어도 수백만에서 수천만 년 이상 대륙의 충돌이 진행 돼야 형성되는 지질학적 구조였던 것이다. 지형의 충돌은 한 번 더 일어났다. 지금의 동북3성인 중국대륙과 한반도가 충돌했던 것이다. 과거엔 여러 섬대륙이었으나 수백만 년이 흘러 지금의 한반도가 되었을 터였다.     <주: 인류의 역사로 본다면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은 까마득히 오래전이란 표현으로 지구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표현이다. 수원 칠보산의 보물 중 하나인 호랑이는 이것으로 한반도의 지명은 태초의 신에 대해서 표현한 거라 볼 수 있으며 그 시대를 새겼을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의 지명은 인류의 숨겨진 유구한 역사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다. 범과 토끼는 피부가 하얀 백인계 모습과 유사?, 인류의 기원?. 인류의 기원은 둘?. 아담과 이브? 수원화성(손)에 대한 이미지와 칠보산의 보물인 산삼(뿌리)의 이미지, 지역의 지명, 그리고 이 그림 또한 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종합해 보면 인류사엔 신이라 호칭했던 시대가 있었는 듯 그것도 오랫동안, 그 사실을 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임. 우리 민족도 백인계였다는 것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는 듯. 어쨌든 인류는 다 손들이야 그러한 표현인 듯. 역사로 본다면 고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로 나뉠 수 있는데 그 이전의 역사가 상상초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다고 나름 해석 그 시대를 신대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음. 제가 해석한 것은 수백만 년(백만 년에서 2백만 년 전)이 나오는데. 이 사실이 맞다면 인류사로 본다면 큰 충격이겠네요. 그런데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무시 못하는 것들이 많아서. 인류의 사고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한 것보다 까마득하게 오래전부터 있어왔다는 생각. 그리고 그간 일어난 사건(천재지변, 지형, 지질 등)들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그것이 우리라고 말하는 거 같음. 엄지모양을 치켜올린 수원화성은 그 의미였음.   그리고 지구의 주기 시간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진화가 매우 빨랐다. 동시대 발견되는 인골은 같은 인류가 아니었다?. 역사 200만년은 그렇게 기록된 것으로 보임. 수원 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 은 창조신(근원의 조상, 기원)과 그 역사를 숨겨 놓았다고 해석하는 것이>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뒷받침된다면 무시 못할 내용이라는 점. 또한 지금의 역사적 풍토로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옛날 그 위치는 무시무시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인류와 우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있는 듯.  인류의 역사는 까마득하다고 얘기하네요.   참고자료 카오스, 가이아  -나무위키 (namu.wiki) 영상한국사   시간을 거슬러 때는 조선시대, 수원 지역의 지형과 지명 그리고 유산들을 보며 나이가 지극해 보이는 백발의 노인이 얘기를 꺼냈다.   “대대손손 선대 조상으로부터 구전되어 온 이야기 중 하나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곳은 섬 대륙이었으며
    그 시대를 우리는 신대시대라 불렀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2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3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4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5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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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과 마주할 것이다 ②
  • 우주의 동경은 어렸을 적부터이다. 코스모스라는 책은 우주에 대해서 신비로움을 주었고, 미지의 바다로서 인류가 앞으로 항해하는 우주의 신비를 풀었던 책이었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우주에 대한 동경은 가시지 않았다. 어쩌면 선대들은 광활한 우주를 가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저 멀리 보이는 우주 속 지구와 같은 행성을 우리 자손들과 영원히 살기를 바랐을지도 모른다. 그간 지역과 화성을 둘러보며 손(수원화성)에서 비치는 그러한 이미지들은 지금껏 우연이라 보기 힘들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자손들에게 보다 많은 내용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것도 화성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에 대해서 묻는 것일 수도 있다. 위대한 건축물들은 한 가지 내용만 담지 않기 때문이다. 수원화성 또한 시대의 중요한 사실들을 알렸을 수도 있다. 그 유산을 통해 선대의 고유한 정신과 사상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   화성의 그릇엔 지식적 사실만 말하기는 부족한, 조금 더 풍부한 내용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들의 우주적 사상과 철학을 읽을 수 있는 그러한 내용들이 산재해 있는 것이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 중 하나인 산삼이다. 뿌리라는 이미지는 그렇게 흔히 쓰지 않는다. 역사의 맥이나 인류의 맥으로서는, 뿌리의 이미지는 무시 못 할 정도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맷돌이란 이미지로도 지질, 곡식과 관련이 있다. 놀라운 것은 최초로 벼농사가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 다름 아닌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무려 1만 5천년전(소로리볍씨) 볍씨가 발견된 것이다. 그러한 점들을 보았을 시 한반도는 인류의 기원적 문명을 일군 지역일 수도 있다. 여러 사료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인류가 살았던 그 흔적은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지역의 고유한 지명도 그러한 사실들을 부채질했다. 놀이문화(윷놀이) 또한 한반도의 문화가 오래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조선(朝鮮)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십자 문양이 특별한 방화수류정과 용연 .- 수원화성(水原華城)   조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집대성해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수원이란 지명과 화성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수원화성은 이곳이 뿌리적 문명을 일궜다는 것을 자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 그들은 자손들과 정신을 공유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문자는 지워지거나 소실될 수 있지만 거대한 건축물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설의 도시를 북방지역에서 찾고자 했지만, 그것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전설 속의 신시(神市)는 이 지역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그곳에서 우주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과학적 사실이 있다면 화성시 지역에 발견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들 수 있다. 칠보산의 보물 중의 하나인 금닭은, 지금의 닭의 뿌리가 그 공룡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 수원과 화성 지역을 지목한 것이 우연이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지질 또한 화성과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중부지역은 다른 지질적 특성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수원화성 인근은 오래전 섬 대륙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로 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체가 진보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이다.    지적 사고력을 갖춘 인류는 까마득히 오래전 태동했으며, 오랫동안 이곳에서 살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칠보산의 보물은 공룡의 진화와 관련이 있으며 그 하나인 닭을 지목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 사실이 맞는다면 인류의 역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길 수 있다. 우리는 문자와 문명의 흔적으로 역사를 찾고자 했지만, 이러한 과학적 사실만으로도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인류의 역사가 숨겨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2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3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4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5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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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2편, '안드로메다 은하'
  •   많은 별들이 모인 집단을 우리는 갤럭시 또는 은하라 부른다. 갤럭시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인 ‘갈락시아스’에서 유래됐다. 은하가 차지하는 영역은 매우 크며, 보통 직경 수십만 광년 거리로 이는 빛의 속도로 간다면 수십만 년 걸리는 크기이다. 은하계 속에는 항성계, 성단, 성간운들이 모두 존재하며 중심부는 거대한 항성들의 집합체로 그 중심에 블랙홀이 존재하는 구조이다.   우주엔 수없이 많은 은하계들이 있는데 안드로메다도 그중의 하나다. 특히 은하계 중에서도 우리의 관심을 끄는 건 우리 은하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은하계의 충돌이다. 앞으로 수십억 년 후 두 은하는 충돌한다. 두 은하의 충돌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의 하나로 남는다. 또한 은하계를 연구하는 입장에서 안드로메다는 가장 대표적인 은하라 할 수 있다.    두 은하의 충돌의 영향은 우리에게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천문학자들은 항성 간의 거리가 멀 기 때문에 성간 충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먼 미래적 이야기로 우리와 직접 관계가 없다. 다만, 먼 미래의 우리의 자손들은 두 은하의 충돌을 직접 경험할 것이다. 경이로운 우주적 천문현상인 두 은하의 충돌은 정보를 다루는 모든 매체에 오내릴 것이 자명하다. 미래의 소식을 인용하자면 "두 거대 세계의 만남, 안드로메다의 드디어 입성", "과거 안드로메다는 우리 선대 조상들의 꿈같은 천체로 지금도 남아있다"라고...   거대한 안드로메다 은하는 1조 개의 별로 이뤄져 있으며 지름이 22만 광년, 태양질량의 1조 2천억 배 크기에 이른다. 은하계는 보통 소용돌이 문양을 띄는데 이는 중심부에는 거대한 항성들뿐만 아니라 블랙홀 같은 거대 천체물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이다. 은하계는 보통 정도의 크기에는 대부분 유사하다. 작은 은하계도 존재하며 더 큰 은하는 우리 은하의 몇십 배 정도로 거대하다. 우리 은하계가 속한 국부 은하군에는 50여 개 이상의 은하가 존재한다. 그중 가장 거대한 은하는 역시 안드로메다 은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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