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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2:36

과거 지구에서의 범의 위치와 태초의 신의 예우

<태초의 신은 북 지역의 과거 속 붉은별의 손만 아는 내용인 것이다. 그것이 일월오봉도이다>

신의 성지로서 범의 예우는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일부지역을 제외한 영역은 조선의 산하로서 그 영향력이 막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과의 인연을 맺은 여손들의 부친 또한 그 무덤이 거대했다. 지구상의 피라미드들은 그러한 예우의 상징이다. 다만, 한반도는 신의 성지였기 때문에 왕릉 급의 예우를 받았던 것이다.

 

범은 과거의 여러 차례 지구를 오갔으며 앞으로 태동하는 인류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손들은 대부분 태동인류로 그러한 사실을 가늠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신의 모습은 앞서 말했듯이 다양하게 강림했다. 심지어 신은 태양의 모습으로도 살았다.

 

그것은 신의 일은 지금의 인류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에서만 국한되지 않았다. 다양한 인류의 세계에서 그러한 일을 도모했던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특수적 상황으로 지금의 인적인 모습의 진보는 유일한 대안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인류는 살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주의 자연 속에 묻혔을 것이다.

 

현 인류의 과거의 폐단은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했다. 과거 유사한 문명이 있었으며 그 이후는 형용할 수 없는 시대를 걸었다. 과거의 우주는 절대적인 약육강식의 세계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지금의 문명과 다르지 않다. 문명 또한 그 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명사회는 언젠가는 그릇된 길로 흘러갈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선대 조상들은 애써 문명을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대를 걷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생존을 보장받기 어려워진다. 우주적 환경은 천박하고 싸납기 때문에 언제라도 그 선을 넘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다. 그래서 여러 전통적 생활양식을 남겼던 것이다. 인류는 그러한 전통적 환경에서 길들여져야 한다. 그러한 요소들을 배제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미래 인류는 지금의 모습일거라는 것은 착각이다. 언제라도 식인과 괴수적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는 인류와의 전쟁에도 설 수 있으며 처단당할 수 있다.

 

월계의 행성은 그 선을 지키는 다양한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 지금의 지구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세계이다. 그 질서에 위배되지 않아야 하며 그 질서를 따라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바로 설 수 없다.

 

무엇보다 훼손된 이미지중의 하나는 바로 교육도서의 이니셜(KOREA)이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과거의 역사는 신의 역사이지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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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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