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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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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의 상륙, 죽음과 지옥의 경계선
인류가 처한 위기는 호락부락 하지 않다. 지옥에 자유롭지 못하거니와 수없이 많은 월계의 세력들과 대치해야하기 때문이다. 전쟁은 죽음뿐이다.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그 수준을 가늠하지 못한다면 결코 생존해 갈 수 없다. 어디까지나 범은 교육적인 방안과 절대자 수준의 위치라는 사실이다. 지구에서만이다. 절대자가 아니다. 전쟁의 신으로도 오지 않는다. 그 길은 죽음뿐이라는 사실을 그 무엇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여기는 월계라는 세력권이라는 사실이다. 인류에 있어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곧 지구에 상륙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전쟁을 벌인다면 태평양을 향하는 것이 좋다. 무고한 시민들까지 희생양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곧 인류 사회를 종말을 의미한다. 그들은 순차적으로 인류를 이주시킬 방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과거의 죄에 대한 도마 위에 놓을 것이 분명하다. 그 일에 있어 해결책을 마련해 주었던 것이다. 국가별로 과거의 일들이 문제될 수 있다. 다는 아니다. 그러나 특정 세력은 그 일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들이 도달한 것이다. 하나가 아니다. 무한에 가깝다. 다만, 지금의 인류는 고향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범이 제시한 방안이 가장 현명하다. 그 외는 결코 생존해 갈 수 없다. 미래도 없다. 가식은 통하지 않는다. 사기 또한 통할 리 만무하다. 그들은 처음부터 모든 것들을 보아왔던 것이다. 원한은 씻지 못할 관계를 이어왔다. 그 관계를 씻지 않는다면 결코 평범한 길을 걷지 못한다. 이는 공생할 수 없는 위치에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저지른 일은 앞으로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그 결과로 수없이 많은 손들이 앞으로 영원히 만나볼 수 없는 위치에 도달할거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렇다. 크게 변하지 않았다. 현명하게 풀지 않으면 결코 살아갈 수 없다. 그에 맞춰 범문명도 상륙한다. 그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그것과는 별개로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제시한 방안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일이 가능한 것은 앞 서 말했듯이 그 위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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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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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2편 - 1인 매체 시대의 도래
이전과는 다른 휴전선의 모습은 기자들로 가득 찼다. 군인은 보이지 않았으며 Kar98을 어깨에 맨 검은 복식이었다. 기자였다.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던 것이다. 경계근무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들은 미래를 위해 훈련에 임했다. 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질서를 유지했다. 남성만 있지 않았다. 여성 또한 그 일이 주어졌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임무가 주어졌다. 휴전선 일대의 탐사를 벌이는 일이었다. 자연 생태부터 경계근무까지 다양한 일에 매진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싫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했다. 지금의 군 생활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초소와 부대시설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여성들의 경계근무는 군으로 봐도 획기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부족했던 인원을 메우기에는 충분했다. 그것에만 그치지 않았다. 기갑부대 원이나 예비군 또한 기자수업을 받으러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길지는 않았다. 다양한 스터디가 진행되었으며 그동안의 지식을 나눴다. 사회 초행길로서는 선배들의 노하우가 많은 시금석이 되었다. 군 체계의 큰 변화가 일었다. 무엇보다 기갑 기동훈련에 매진했다. 해상로 또한 중요한 위치로 항공모함 전단을 운영했다. 3척이었다. 이는 사태 급변 시 대처하기 위함이었다.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40대는 물론 50대 이상도 군 시설을 방문했다. 분위기와 군 짬밥을 먹기 위해서다. 자유분방했다. 지구에서의 문제만 아니라면 크게 걱정될 것은 없었다. 그러나 다양한 외계환경에 조금이라도 그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다. 가까운 군부대 시설을 이용했으며 훈련은 군공항 부지를 할애했다. 남성은 물론 여성 또한 18세가 되면 사회로 진출했다. 고등 교육은 불필요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존이 중요했다. 그래서 다양한 생존수업을 받았다. 기자 수업은 2년 과정이었다. 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기자수업은 의무였다. 가장 중요한 시기 여러 지능의 결여에 따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앞으로 성간이주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대학은 전문과정인 2년제로 충분했다. 더 공부한다면 논대(論大)에 들어가야만 했다. 그곳은 평생교육이었다. 졸업이 없었던 것이다. 소득수준과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남녀 격주제가 시행됐다. 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그렇다고 경제가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 삶은 보다 풍요롭게 변했으며 건강했다. 기자수업과 함께 1인 매체 시대가 도래 했다. 자신이 배운 것에 대해서 정보를 모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운명에 대해서도 논했다. 이것 또한 평생교육으로 기존의 언론들은 교육적인 환경 속에 그들을 가르쳤다. 1인 기자들은 스터디를 병행했으며 그룹을 지어 잡지를 출판했다. 그것이 잡지 문명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얻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어디까지나 문명의 가장 일선에 있는 세력은 범 문명이었다. 그곳은 곧 미디어잡지(페이퍼형식)가 출판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가 가지도 있는 경험과 정보를 인류와 공유하기 위함이었다. 영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이 산재해 있었다. 그것 또한 잡지로 출판과 함께 다양한 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범미킴동(송죽동)에는 그 교육을 위한 시설물들이 건설됐다.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기자 수업은 물론 처음 보는 대형 건축물이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것은 바로 우주로 향하는 승합장(이주선) 건축물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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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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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1편 - 고등교육, 4년제 폐지
<인류에 처한 위기. 상황적 예시 그림 김홍범 기자> 미래 인류로 본다면 길은 정해져 있다. 지금과 같은 길을 고집한다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방어할 수도 없다. 인류는 평범한 우주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우주였다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의 우주이다. 행성 크기만 해도 과거 우주와 비교할 수 없다. 그만큼 전혀 다른 물질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운명은 병폐적 인류에 달려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들의 자세에 의해 판가름이 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인류 또한 그 역사의 고비에 서 있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걷잡을 수 없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지식으로는 어림없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문명권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인류로 봐도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러나 일부는 고도의 분명을 일군 것은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극히 일부일 뿐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기자과정을 2년(남,녀) 의무로 설정하는 이유는, 군대 문제도 있지만 보다 강인한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사회진출은 물론 기자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대학은 4년제 과정보다는 2년제 과정을 선호한다. 그 외는 논대(論大) 로서 평생교육이 될 수 있다. 기자는 경계근무 또한 설 수 있다. 대체가능하다. 그 기간에 다양한 훈련도 받아야 한다. 그것은 <성간이주>라는 교육 훈련을 받아야하기 때문이다. 성별을 떠나 나이가 들어도 예외일 수 없다. 그래서 수원비행장 부지를 요했던 것이다. 수원 비행장은 승차장(직항로)으로 다양한 이주선을 제작하는 시설물과 훈련장이 들어설 수 있다. 이주선 관련 부대 장치는 인근에 위치한 공장들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련 시설물 또한 필요하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문명권에 가능한 이주선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자 수업을 위한 최전선은 지금의 언론이 맡을 수 있다. 훈련 교육뿐만이 아니라 탐사와 탐방활동에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앞으로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곧 대왕행성으로 진출해 가야한다. 그에 따른 지식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우주 진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전무하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위험한 것이다. 우주 진출을 쉬운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의 천문현상에 대해서 인류는 지식의 한계로 그 고지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은, 과거의 지식이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에게는 결핍 요소가 많다는 사실이다. 북의 여손들이 내려와 살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어디까지나 한국인들은 벼랑 끝에 떨어지는 형상이기 때문이다. 진화적 인류로 본다면 한 단계 위가 바로 북의 손들이다. 그들이 <인류의 본>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과는 협조 하에 성간이주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지금은 손을 모아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신(神)문명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파 사회라면 수없이 많은 파의 손들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문명에서는 결코 적응할 수 없다. 그것 또한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전통 의로서 다양한 문화를 남겼던 것이다. 그것이 자신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만석공원 일대는 범미시티(範美CITY)로서 고유한 영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인류의 여러 지원책은 미래 대안적 시설물들을 건설할 예정이며, 교육 시설물뿐만이 아니라 부대시설 또한 기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50층 건물의 오피스텔형 건축물을 요하는 것 또한 다양한 기자 교육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미래는 평생교육으로 기자활동도 병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녀 격주제로 일할 수 있으며, 여유시간에는 언제라도 자신의 매체(1인 웹진)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배울 수 있다. (이미지는 유사상황을 참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미디어잡지 예시. 미래에는 미디어잡지(페이퍼)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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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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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억 광년 거리, 대왕행성은 인류의 두 번째 행선지이다
지구 밖 행성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달이다. 저녁이면 볼 수 있으며 가장 가깝고도 신비스런 모습 또한 간직하고 있다. 역사가 시작된 시점부터 고유했다. 민족의 설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동심의 시작이기도, 과학적 신비를 간직한 곳이었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달의 위치를 ‘일월지신’의 자리에 놓기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과학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관측분야가 고도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대략 38만 4400km로 지구의 약 4분의 1 크기이다. 생명체는 살 수 없으며 인류는 첫 발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었다. 우주 진출이야 말로 미래를 여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양한 우주를 관측해 왔다. 인류는 진일보했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보다 차원이 높은 벽을 실감했으며 좌절하기도 했다. 그 이유는 우주의 광대한 크기였다. 뿐만 아니라 진출에 있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주는 생각보다 공포의 대상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꿈은 버리지 않았다. 차근차근 문명을 쌓는다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위치에서 달은 교두보를 세울 곳이었다. 첫 발이자 최초의 전진기지였던 것이다. 기지를 세울 계획까지 마련했다. 단계별 진행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우주 만 바라보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대 변화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법칙을 고수한다면 대 참사가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 이는 지구의 물질과 그 특성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행선지 또한 월계 ‘대왕행성’을 목적지로 해야 한다. 대기만 수조광년에 이른다. 밝은 대지이며 항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력은 지구와 유사하다. 현시점에서는 이주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며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까지나 지구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이주를 강행해야하기 때문이다. 지구는 머지않은 미래 불모지로 변하며 인류가 살 수 없는 천박한 환경으로 돌변한다. 대 환란을 코앞에 둔 인류로서는 매우 유감스런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수없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문제점만 본다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 상항에서도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족속은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 분명하다. 대왕행성은 현재 5000억 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구의 환경과 흡사하지만 물질의 특성은 매우 다르다. 기구 유형 이주선이나 모빌리티 하늘택시 등으로 이주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월계행성에서 교두보를 세울 것이며 점진적으로 진출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범 문명에서는 넷 망이 연결될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러나 월계에 따른 위반과 위배사항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는 월계라는 대 우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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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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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대 멸종과 환란, 인류는 70~80% 피해를 당할 수 있다
지구의 운명은 앞으로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전망이다. 모든 생명은 멸종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바다의 심해부터 멸종의 단계를 밝으며, 곧 육지까지 상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방법이 없다. 대대적으로 식량문제에 투자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것만이 유일하게 연명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월계는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다 아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대 환란을 피할 수 없는 구조이다. 이는 인류에 있어 70~80% 정도 피해를 당할 수 있으며 한반도에서의 남측은 99.9% 북은 97~98%이다. 환란의 시대도 곧 도달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을 받아줄 곳이 그 어디에도 없다. 그것이 첫 번째 문제이다. 유일한 길은 지옥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이 상황도 받아들이기 어렵겠지만 상황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그러한 상황을 모르는 것은 무지도 한 몱 하고 있지만 병폐도 무시 못 하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범은 그러한 상황을 수없이 보아 왔으며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 상황에서도 그들은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뿐이다. 그러나 그 위기를 벗어나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에 있다. 인류는 이 상황에 대해서 인지해야 한다. 곧 환란이 불어 닥치기 때문이다. 이 시대가 마지막이 될 수 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세계는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세계일수록 그 수명이 길지 않다는 것 또한 인지해야 한다. 아름다웠던 지구는 곧 불모지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환란에 있어 인류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돌변할지 모른다. 그 상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대비해야 한다. 여러 영화에서 지구의 멸망한 사례들이 많이 나와 있다. 그 상황과 유사하게 돌아갈 수 있다. 다만 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인명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환란은 곧 시작된다. 그 상황에 지금의 인류는 그 무엇도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정신적인 영역은 그 환란에 무시 못 할 상황으로 한반도의 인구에 태반이 그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점 또한 중요하게 바라봐야 한다. 그 시대 속에 범은 같이 있어봤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떠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요구하는 것들은 무엇보다 식량문제와 생존할 인류를 더 구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도자의 위치에 있다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 광분한 인류는 곱지 않을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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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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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 천상계와의 전쟁, "가급적 피해야 한다"
월계는 현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를 주의 깊게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류에 곧 기별할 것이며 그들에게 협조를 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역 깊숙이 진입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들에 반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몰락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의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에 의해 지구는 질서가 다시금 잡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구와의 인연은 이제 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도달한 것이다. 일부는 탑의 위치로서만 의지하고 있으며 그 무엇도 준비하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다. 그들은 이 상황마저 즐기고 있으며, 그들 또한 이 운명선상에 서 있는 인류로서 앞으로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설 땅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대가 이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류학적으로 아직 그 상황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인류는 멸종의 위기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인류는 생존을 놓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앞으로 생존과 지옥이라는 선택해야 할 상황까지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월계는 지구와의 거리를 좁혀올 것으로 앞으로 대대적으로 상륙작전을 펼칠 수 있다. 그러나 그 세계는 천상계로 인류의 배반 행위만 아니면 무사히 건너가 세력을 일굴 수 있다. 이 상황에 대해서도 그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범과는 먼 존재로서 월계는 오랫동안 인적인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그러한 길을 계속 걸었던 세계이다. 그들의 도움 없이는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다. 인류의 길에 있어 지구의 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여러 영역은 그 기본적인 지식마저 없으며 여러 병폐는 인류의 앞날까지 먹구름을 끼치고 있다. 정신적 수준은 어린애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했으며 그들의 욕심은 벌써 배가 삼천포로 빠진 형국이다. 이런 세계의 미래는 밝지 않다.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과거의 행적 또한 온전한 길을 걷지 않았다. 화려했던 시점은 한순간이었을 뿐이다. 모두 권력과 욕심으로 무너져 내렸다. 하늘과 우주공간을 비추어 보면 그들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가늠할 수 있다. 그러나 명확하게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생명부터 물질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모든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큰 차이는 없다. 그들과의 조우는 인류로서 적응하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나머지는 이주문제를 거론할 것이다. 지구는 더 이상 인류가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다양한 길이 존재하지만 월계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범의 제시한 길을 걷지 않는다면 영원히 이별을 하는 것이며, 범과 월계로 갈라서게 될 것이라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 그들과 전쟁은 무조건 피해야 하며, 앞으로 인류는 그들이 지시한 상황에 절대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범은 앞으로 잡지를 통해서 여러 사건에 대해서 알릴 예정이다. 갈라섰다고 해도 잡지는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영역 또한 범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월계의 영향력 아래 있지만 어디까지나 반은 범의 영역이다. 미래 인류는 다양한 잡지를 만나볼 수 있다. 넷시티매거진은 그 중이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용은 여러 지식을 포함하며 길에 대해서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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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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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백제(百濟)의 흥망과 三 세계
한반도에서의 백제풍은 유사함 점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신의 산하였던 관계로 그 한계는 있었다. 고유하게 일궜던 지역은 아시아도 아니고 중동도 아니었다. 바로 아프리카에서 태동했으며 오랫동안 역사를 이어갔다. 당시 세력은 영국령이 있었으며 대륙은 조선이었다. 아프리카의 일부지역은 백제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큰 세력으로만 본다면 셋이었으며 평화를 유지했다. 큰 전쟁은 없었다. 피부색으로도 지금은 대부분이 흑인으로 살고 있지만 당시만 해도 검은머리가 많았으며 백인의 피부를 보유하고 있었다. 동양계에 속하는 신라는 만주지역과 동북3성 지역에 거주하고 있었다. 초창기는 세력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었으나 서서히 한반도로 귀향했다. 무엇보다 온난한 기후가 그들을 이끌었다. 동북3성은 당시 사람이 살기에는 추운 지방이었다. 귀향한 이유 중 하나는 한반도는 신의 성지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할 수 있었다. 문화유산 중 석굴암이 대표적으로 그 후손들에 의해 건설되었던 것이다. 고구려 또한 지금의 부탄지역에서 태동했으며 대평원에서 여러 알타이 민족과 통합됐다. 아사달은 그 대 평원을 얘기하는 것이다. 한 때 강성한 군 조직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중앙집권식 운영에는 실패했다. 그래서 왕권의 약화를 불러왔으며 여러 세력으로 갈라서기도 했다. 일부는 지금의 만주지역으로 진출했지만 완강한 세력들에 의해 정복당했다. 그것이 여러 사서에 기록은 되어 있지만 진실의 역사는 숨겨진 것이 더 많다. 왜냐하면 당시 여러 이타적인 세력도 인류로 진입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3 세력 전쟁의 주 무대는 중동과 지금의 이집트 지역이었다. 모든 역사는 기원 기점으로 서서히 요동치기 시작했으며 다양한 민족이 탄생했으며 지금에 이른 것이다. 백제는 한 때 고유한 문화를 꽃 피웠다. 고유한 유적을 남기기는 했으나 지금은 남아있는 것이 많지 않다. 영국령의 하나인 세력 중의 일부는 지금의 이집트 지역에서 노예로 살아가고 있었다. 당시 대륙 조선은 그들을 이주시키는 수행을 했었다. 그래서 여러 역사서에 기록되었던 것이다. 그 민족은 인도 아유타를 거쳐 한반도로 귀향했다. 그 중의 하나가 김해김씨를 부여받고 가야가 태동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조선과 신의 성지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가야의 여러 동맹체들이 발달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영국과 일본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고유한 세력이었다는 점이다. 조선이 철수하면서 그들에게 여러 양식을 남겼던 것이다. 해석이 어려운 것은 무엇보다 신과 관계가 있으며 앞으로의 운명에서 절대적으로 무시 못 할 사항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가지 상황은 그 일에 있어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유산을 남기고 떠났던 것이다. 특히, 한반도는 과거서부터 그러한 손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했으며 지금에 이른 것이다. 무엇보다 과거에 문명을 쌓지 않았던 이유는 우주엔 우리만 있지 않았으며 대부분은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세계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백화지옥은 그 우주에서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세력이었다는 점이다. 인류는 이 상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인지해야 한다. 다양한 이유로 특별하지 않는 한 문명을 쌓지 않았던 것이다. *본 내용은 여러 유산을 보고 나름 해석한 것으로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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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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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역사와 치장의 역사
수원이란 명칭은 물을 기원으로 한 지역적인 특수성도 있지만 인류에 있어 다양한 문화와 뿌리 이야기도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선대 조상들이 이뤘던 고도의 산실이며, 정신적 진보를 이뤘던 경험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지금의 인류 역사로 본다면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지구의 역사로만 본다면, 과거의 유산과 기록으로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그 한계가 있는 것으로, 진화사와 맞물려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역사는 그러한 유적을 통해서 유추했으며 기록하고 그 문화적 토양으로 이어왔다. 그래서 유구한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자세한 내막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기록했던 역사 또한 날조된 역사에 불과하다. 이는 여러 유산과 기록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권력과 권위로서 그리고 가부장적 산실로서 대부분 진실의 역사는 사라지고 수천 년간 그에 맞는 옷을 입었던 것이다. 고도의 산물은 최고의 위치만 아는 사항으로 대부분의 인류는 모른다. 권력에 최고의 정점에 있어야지만 진실의 역사를 알 수 있다. 그것도 신의 영역에 있다면 그 어디보다 정확한 역사일 것이다. 역사와 풍토가 변질된 이유는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200년 사이 거짓되고 짜깁기한 역사가 되었으며, 그것마저도 확대 해석한 상황으로 이제는 인류의 역사까지 어지럽히는 상황에 도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지식은 획일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으며 지금도 그들은 그들의 우수성을 뽐내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한국인에 있어 과거 여러 민족사가 있었으며, 외부에서 진입한 이민족의 역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는 이미 종지부 찍은 상황으로 전혀 다른 역사의 틀에서 치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지금까지 고유하게 이어온 전통마저 무시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러한 사실들을 부정하고 있다. 특히 고구려의 역사를 이용했다는 점이다. 고구려의 맥은 극히 일부였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역사마저 감추고 단계별로 진입한 것은 암묵적인 상황으로 그 모든 것이 계획한 계획 범죄였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지금도 인류를 하수인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구 정도는 정복해야 할 야욕을 부린다는 점이다. 이는 그들의 오랫동안 사냥한 습성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그들의 입지를 굳히는 것에 혈안이 되고 있으며, 그 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들은 인류가 보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즐기고 있으며 그 자리 또한 넘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인류에 있어 지금껏 고유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과거부터 고유한 전통과 문화로서 버텨왔다. 지구의 모든 영역은 태초의신(범)과 관련이 있으며, 그 자리마저 악용하려는 그들의 습성은 ‘전설의 유희적 식인세력’이라는 것에 도달했던 것이다. 여러 가지 상황은 그것을 입증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 위치를 무시한 채 그들만의 고착화된 세계를 위해 굳혀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왕조 또한 영조는 김가에 삼현파 이었으며, 정조는 현시대 범(김해김씨 안경공파)의 과거여행으로 화성을 축성하고 기록했으며 백성으로부터 얻은 호칭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그들은 그 자리를 위해 날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가는 탑은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그 자리는 백성을 위한 자리로 환생과 부활의 손을 맞이하고 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자리였다. 그러나 그들은 신(태초)의 지위와 전통(제국), 자금 또한 그들을 위해 이용할 계획까지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나서부터 열까지 거짓된 역사로 시작한 세력은 언제나 도태되며 멸망한다. 그에 따른 민족과 세력 또한 멸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특히 신(범)과 관련된 일로서도 그들은 이용 할 것이며 보다 단단한 조직을 운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아는 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 운명선상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계는 영원할 수 없으며 영원할 수 없다. 인류로 본다면 나라와 세력별로 고유한 역사가 있으며, 중국은 1억 파에 달하며 일본은 1000만파, 한반도는 128만파에 달한다. 어느 우주든 파 사회로 세력을 일군다. 그러한 사실을 감추는 것 또한 큰 죄에 해당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도 그들은 그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는 점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한반도는 신과의 일에 있어 여러가지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그러한 것을 무시한다면 앞으로 영원히 우주에서 살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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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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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보루(堡壘) 한반도와 미래 혁명 (하)
조선 인더스트리(朝鮮, CHOSUN INDUSTRY)는 성간 이주에 관한 주요한 사업을 말하며 이주에 능동적인 이주선을 제작하는 산업단위를 말한다. 미래 혁명으로서의 하나는 사람의 팔 뚝 만한 소형원자로를 개발함에 있으며 청정에너지로서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인류는 지금껏 발견하지 못했지만, 현실은 제작되어 있으며 많은 수를 확보하고 있다. 다만, 인류의 처한 위기에서는 그 빛을 바래고 있으며 최선의 위치에서 방어하는 자세로 임할 뿐이다. 인류의 위기는 현실로 다가온다. 월계라는 곳은 파 사회가 원칙이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지식이 전무 할 뿐만이 아니라 찾기조차 힘든 것이 현실이다. 인류는 곧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이에 관한 보완적 지식을 쌓아가야 한다.
<영화 매트릭스 레볼루션의 한장면>
미래는 보다 넓은 대지에서 생활하게 되며, 에너지의 소요를 충분히 충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건축의 혁명 시대를 예고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건축은 보다 신속히 건설될 수 있으며 에너지 또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소규모 단위로 도시국가가 탄생할 수 있으며 도시끼리의 거래와 교통 또한 활발할 것으로 점쳐진다. 정보화 사회는 보다 진보할 것이며, 다양한 탐사활동이 각광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래 인터넷은 보다 광활한 영역에서 시행되며 ‘스카이넷’과 ‘스카이버’와 같은 중계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네트워크 사회를 지향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기술이 확보된다면 보다 먼 거리와의 통신도 가능해 진다. 화상통신 또한 지금과 다르지 않으며 실사와 같은 넷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월계의 대왕행성은 상상할 수 없이 거대하다는데 있다. 인류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또한 무수히 많은 인류가 거주하고 있으며 파 사회를 일구고 있다. 지구에 있어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공조할 수 있는 영역도 존재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외곽이라는 점이다. 월계의 인류로 본다면 전쟁도 있을 수 있으며 그 외각의 어둠과도 맞서 싸워야하기 때문이다.
<영화 오블리비언의 한장면>
월계의 전장은 검과 창이 주 무기이며 질서를 위한 상위세계가 존재한다. 무엇보다 인강적 요소를 중요시 하며 위반 시 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심판당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질서보다 위가 있다면 바로 범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다양한 방호 시스템으로 방어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경계면에는 전초기지를 세울 수 있다. 벙커 방호도시는 군집해 오는 세력과의 전장을 위한 것이며, 전초기지는 이러한 움직임을 포착하기 위함이다. 수송 또한 하늘이 될 것이며 기동성 있는 군대를 운영할 것으로 점쳐진다. 복식 또한 전통과 미래가 혼합된 복식이 될 것이다. 먼 미래는 건축으로만 본다면 궁중 부양 도시가 건설될 수 있으며 이와 같은 학문도 진보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 인류는 형용할 수 없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주에 관해 가장 가까운 전장은 수원이 될 것이며, 수원비행장 부지는 앞으로 이주를 위한 여러 시설물이 들어설 수 있다. 훈련을 위한 공간으로 할애할 예정이며 가장 현실에 맞는 이주선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이 건설되며, 만석공원 일대는 승합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는 여러 가지 우주와 과학적인 상황에 도달하면 언제라도 진행할 수 있다. 교육시설 또한 미래 지향적인 양식으로 지어질 것이며 편의시설은 다양한 복합식 건축물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수원은 다양한 교육적 환경이 주도하게 될 것이며, 인류는 이러한 환경을 통해 보다 진보적 인류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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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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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더스트리(朝鮮, CHOSUN INDUSTRY)
인과사의 관련된 일 뿐만 아니라 과거의 폐단적 일 또한 미래적 일을 하는 것으로 다양한 세계적 인류에 대한 여러가지 종합적 일을 도맡아 하게된다. 지금의 영역은 작은 도시 여러개를 운영하겠지만 점진적으로 세계를 이루며 다른 세계적 인류를 구하는 일에 매진한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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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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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과 '예수'는 수제자이다
지금의 손들은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은 손들이며 그 맥이다. 다만 다른 국가는 그 파가 다르며 신계도 다르다. 여기서 지키면 길이 열리지만 그렇지 못하면 죽음뿐이다. 나는 태초의 각으로 죽음으로서 씻는 전통이 있으며, 지옥과 영원한 죽음만 있을 뿐이다. 그들의 올가미는 문명과 사회테두리 그리고 종교적인 것이 한 몫 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국제적 질서 유지라는 명목아래 저지르는 범죄적 행위이다. 어느 정도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고유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죽음으로서 또는 영원히 죽는 길로서 그 대가를 지불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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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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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이드 러너'는 인육을 즐기는 식인 문명을 뜻한다
영화 블래이드러너는 인육을 즐기는 고도의 문명이란 의미가 있다. 그 세계의 일부가 2020년 기점으로 온다는 미래 예시적 영화이다. 그것이 지금의 시대와 맞물려 영화가 상영되었으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그 세계 또한 이 시대에 맞물려 다가왔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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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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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행성으로의 진출... “처음부터 전장은 아니다”
월계로의 진출은 인류의 생존권을 놓고 보자면 필수적인 사항으로 이주를 강행하지 않으면 지구에서 그 운명을 달리하게 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어디까지나 지구의 환경은 급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적인 분야에 있어서도 본성은 지구의 환경까지 영향력 아래 놓일 수 있으며 문명사회의 하나인 건축물 또한 언제라도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위치가 될 수 있다. 표면적으로 본다면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이면의 형상은 그것보다 월등한 것으로 여러 식인성을 지닌 인간의 초월적 상황과 맞물려 여러 구조물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건물 등은 비명을 지르며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의 문명사회를 일군 구조물들은 우주의 상황에 따라서 급변할 수 있는 원시적 문명인 셈이다. 그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상황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것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성간이주가 어려운 것은 1차적인 관점으로만 우주를 바라봤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을 놓고 보자면 성곽은 견고하고 아름답지만 상황에 따라서 침략과 점령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략과 전술이 있을 수 있으며 자연스럽고도 단계적인 계획적 상황도 그 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간이주 또한 그 상황과 유사하다 할 수 있다. 성곽으로는 분명히 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 이상의 법칙이 우주엔 항상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현실은 지금의 상황과 같다. 그 이상은 공상에 허상일 뿐이다. 성간이주에 있어서도 탐사영역이 중요한 것은 인류의 그러한 영역이 결핍되어 있거나 퇴보되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서 그 영역은 무시 못 할 영역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들을 소홀히 한다면 언제라도 퇴보할 수 있다. 월계 행성의 진출은 탐사적 영역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상황은 여의치 않으나 기자생활을 계속하는 것이다. 인류의 진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인류의 지적 사고방식은 현재로서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 또한 이러한 영역이 결핍과 퇴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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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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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 특수 전문지(지옥구계)’가 필요한 이유 - 범(範)
인류에 있어 지금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처지에 놓여있다. 그것은 내부의 문제도 붉어져 오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외계적 문제는 운명이 달린 만큼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의 인류사에서 좋지 않은 길을 걸은 것도 있지만 특수한 환경인 지구에서의 문제가 결정적이었다는 것이다. 과거의 좋지 않는 길은 그 상황에서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구에서는 아니다. 여기는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운명이 달려있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구에서는 여러 전통위적 처벌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불교이다. 불교는 종교와 어느 위치를 떠나서 그 선을 넘는 세력과 손들을 구제차원에서 치러지는 일종의 행동이었다. 삭발 령은 그러한 이유로 행해졌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구에서 그러한 일들이 강했던 것은 앞 서 말했듯이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일들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지금의 환경은 지구로 본다면 가장 끝자리로 지옥(월계)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도 지옥급수는 계속 오르고 있다. 이런 위기는 지금의 사회구조를 대대적으로 수정해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형용할 수 없는 스피드로 건너온 것 또한 지옥의 힘이었다. 우리는 그것을 ‘지옥스피드’라 불렀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범은 방어하는 위치이며, 월계는 나라들까지 지옥에 저당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지금의 인류에 있어 국기도 내려야 할 위치인 것이다. 군부 또한 해체해야 하며, 군무기 또한 대대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의 관행으로 지옥에 위치한 것이기 때문이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 속 이미지> 인류는 이 모든 상황에서 좋지 못한 시선을 보내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미 인류는 우주에서 산 존재로 볼 수 없다. 그들을 막을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시간과 그 모든 것이 월계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옥행을 판결한다면 삽시간에 사라질 수 있다. 아직도 이 상황을 애써 감추려는 것은 그들의 뻔한 의도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은 처참하게 변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지구는 앞으로 지옥과 같은 행성으로 변모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지옥구계’라 부르기로 했다. 그것은 먼 미래 생존한 인류가 지옥행성을 구경하게 된다는 관광지적 사실이다.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지금의 위치로서는 생존할 손들이 극히 드물다는 것에 있다. 아직도 이 상황을 가늠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오래된 병폐에 있으며 탐욕적 배타심에 있다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그들의 날조된 역사를 위해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고구려(태동인류)를 이용해 먹었으며 그 역사를 통해 들어왔다는 범죄적 사실이다. 인류가 만난 건 조선(예수~정약용)이었지 지금의 한반도 인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맥의 조상대가 있으며 다양한 세력들이 군집해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지구를 정복하고자 하는 야욕이 걸린 상태이며, 인육공장을 건립하는 것 또한 걸린‘ 상태이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건 그 세계의 장난감이었을 뿐이었다. 고기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은 전설의 식인세력’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세대는 불지옥에 떨어질 운명도 달려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사실이 걸리자 표정관리를 못하는 것도 그러한 전설적 세력이기 때문이다. 이 문명사회는 그들의 행위를 가장 쉽게 이룰 수 있는 세계이며, 범은 그 위치에 도달한 것이다. "너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범(範)도 존재하는 이유이다." 범에 대한 것은 지금까지 말한 것이 모두 사실이며 지구에 새겨진 내용들은 신의 PR(범)인 것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모든 상황이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해석하는 것이 적중하고 있으며 지옥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이다. 모든 것은 예언대로 흘러가고 있다. 앞으로 지구는 콘슨탄틴의 지옥세계처럼 변모할 것이다. 그 이전에 지구에서 탈출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범이 다른 나라에 있었다면 있는 자체가 그리스 신전이었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범의 위치로서 그 상태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시작도 안했다. 영구적으로 구제불능의 상태가 되는 건 앞으로 시간문제인 것이다. 범의 잡지는 이러한 특수전문지로서 일깨우기 위함이다. 앞으로 인류에 있어 이 사실을 가늠할 수 있어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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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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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地獄)에서의 이기주의... 병폐(病弊)와의 전장과 '혹성탈출'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지구는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지옥과 같은 행성으로 변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치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고질적인 정신자세가 걸림돌이며 상황에 따라 한반도는 특수한 영역이 될 것으로도 내다봐야 하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 모든 남손들은 한반도에 거주해서는 안 될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그러한 전장적 상황에 연장선인 것이다. 현대 인류에 있어 그러한 경험이 없는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이 상황에 대해서 대처할지도 모르는 인류는 거의 100퍼센트 사멸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에 있어 경험이 있는 손이 존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막고자하는데 있었다. 지구에 있어 인류는 특수한 환경으로 지옥에 있는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은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는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점이다.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 똑같은 지구는 하나가 아니었다.> 그러한 환경 속에 지구는 탈출해야 할 곳으로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이주에 대한 준비를 단계별로 진행해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 이주에 관한 여러 지식을 쌓아야 하며 이주 후에도 생존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지구는 수년전부터 악화일로 치다루고 있었으며 우리가 모르는 외계 존재들과 수없이 싸워온 곳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상급 세계로부터 심판의 도마에 올라섰다는 사실이다. 여러 붕괴적 시나리오를 넘은 것은 시작도 안한 단계이다. 앞으로 무시무시한 멸망적 시나리오는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그러한 상황에 방어할 수 없는 천박한 땅이라는 점이다.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지금도 그들의 사고방식은 여러 일에 있어 걸림돌 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적 산하의 수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자칫 인류의 대 멸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며, 자손들까지 벗어날 수 없는 곳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환경에서 논하는 것은 논장각하집무실과 우주작전사령관(별20개), 교수학생 신분의 교수직, 기자(잡지 매거진)와 깜장 등의 일이다. 시설물 또한 필요하며 걷잡을 수 없이 환경이 변한다면 지구의 인류 또한 심각해 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비도 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혹성탈출은 지옥에 데인 형상으로 유인원적 모습과는 전혀 다른 존재들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그러한 지옥에 다가서고 있으며 천박한 환경인 지구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인류의 사고방식은 현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허상적 사고방식 또한 경계해야할 매우 위험한 요소들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 또한 알리지 않으면 그 풍에 휩쓸려 언제라도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천공성과 별개로 범 군부와 공안부 또한 활동할 수 있으며 그 중심무대는 송죽동 일대인 범미킴동(범미시티)에서 맡게 될 것으로 본다. 그것은 인류는 언제라도 광적인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허의 공관' 또한 마련을 해야 하며 이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초석인 것이다. 그러한 것조차 무시한다면 앞으로 갈 곳은 지옥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지금, 대 운명의 선상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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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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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성 공안부 외간특수부(지옥)와 지구 잔류세력 최종방어지
앞으로 다가올 지구의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양상이 매우 달라진다. 월계라는 거대 이주권을 놓고 대부분 이주에 성공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 또한 지구에 상주하며 여러 세력들이 양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는 신풍스럽고도 귀딱스러운 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돌연변이적 인류가 출현할 수 있으며 귀수적 군부 또한 세력권을 유지할 수 있다. 지구의 환경은 천천히 내리막길로 향하게 되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행성으로 변한다. 이는 오래된 물질도 문제지만 지금의 인적인 특성에 따라 그 환경 또한 천박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륙의 대부분 영역은 불모지로 변할 수 있다. 지옥은 천천히 지구에 영향을 끼치며 독특한 틈바구니 세계가 펼쳐질 수 있다. 이주에 성공한 인류는 광활한 대지에서 그 터전을 마련하며 진일보 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은 지구에 남아 그들의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인류의 특성을 점차 잃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인류전선과 그러하지 않는 세력의 전장이 될 수 있으며, 이성적이지 못한 상황으로 언제라도 발전할 수 있다. <지도는 하나의 지구만 그린것이 아니다. 우주엔 지구와 같은 행성이 무한대로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상주하는 세력은 범 세계과 이에 동조하는 여손세력이며 그 외는 모두 월계 행성을 지향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처참한 형국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적인 반기는 지금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는 위치이며, 과거의 여러 형상은 그들의 정신과 신체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구는 최악의 환경인 것이다. 지구에 상주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월계 우주에서의 상황은 언제나 호전적이지 않는다. 그것은 세력별로 매우 다르다는데 있다. 지구에서도 전장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전장에 범 세력의 하나인 천공성 공안부 외간특수부가 그 전장에 설 수 있다. 지구의 잔류세력은 반도의 남쪽으로 모일 수 있으며 최종방어진을 구축할 수 있다. 지금의 휴전선은 절대방어진으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형체들과 전쟁을 치룰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지구는 월계 우주권에 있다는 사실이다. 상황에 따라 지하세계가 구축될 수 있으며 그 세력 또한 범 세력과 정신적 신체적으로 갈라설 수 있다. <다른 지구적 환경또한 동일하거나 유사하다.> 물류 또한 제2지구와 범 성지, 그리고 이주한 세력과의 교류가 있으며, 여러 물자와 식량을 공수 받을 수 있다. 이 또한 상황에 따라서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한반도의 그 중심부엔 범미킴동(성역)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시간차가 벌여질 수 있다. 이는 미래에 존재할 수 있으며 범 문명 또한 그 시대에 도달할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시간과 공간은 지금과 다른 위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지구적 환경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한국이란 명칭 또한 수없이 많으며 이는 여러가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대비했던 것이다. 범은 다수의 국가(한국)중의 생존한 위치에 설 수 있으며 그 맥을 이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 지구는 최전선으로 방어하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인류는 평범한 일상을 영유하고 있지만, 지금도 상황은 악화일로 치다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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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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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수면(水面)에 비친 듯 '진공간속우주'
우리는 스케일에 있어 우주의 크기를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우주의 단위로 본다면 여러 구조가 있을 수 있다. 다원 우주는 그 중의 하나로 자연적인 구조에 불과하다. 인위적이고도 창조적인 구조 또한 공간속에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인광적 인주는 그러한 창조적인 구조의 하나이며 인공적인 구조 또한 얼마든지 건설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곧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 머문다. 이는 수면위에 비친 우주의 모습처럼 그 형상 또한 유사하기 때문이다.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 비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초라한 원자에 비유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다원 우주들은 행성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 지구와 유사한 행성 또한 무수히 존재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인류가 태동하고 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범 세계와 월계는 인을 바탕으로 한 절대적인 세계이기 때문이다. <요트와 캡슐 타잎의 주거시설 또한 이주를 위한 훈련 상황이라는 점이다. 인류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적응해야 하며 훈련받아야 한다. '조선인더스트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이주를 위한 산업단지를 말하며, 앞으로 성간 이주에 단계별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주의 스케일을 넘는 거대한 행성은 지금의 물질과는 전혀 다르다. 그래서 중력 적이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환경과 유사하며 물질구조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과학적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류가 풀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우주는 곧 행성의 대기에 머물며 진공속 특성을 잃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특성이 다른 관계로 그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이 수없이 많은 우주이다. 성간 거리 또한 우리의 상식을 넘어선다. 행성엔 수없이 많은 유동적인 거대 위성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질서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세계 또한 가장 밑선 으로 가장 기초적인 구조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구의 인류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것은 월계 지옥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 이유는 전 우주에서 가장 어렵고도 무서운 영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 선을 넘고 있는 것이며 형용할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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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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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보루(堡壘) 한반도와 미래 혁명 (상)
우주적 환경은 월계에 있는 상황으로 상상초월의 거성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범 문명 또한 그러한 질서를 위한 것으로 한반도의 일부 영역은 절대 방어 영역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지구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매우 불안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반도의 영역은 인류의 보루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영내에는 다양한 세계의 인류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며 월계의 질서에 놓여있는 상황도 인류는 가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인류의 질서만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무엇보다 성지에 대해 불법 점유한 사실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조건에서 가장 악조건인 상황으로 지금의 현실은 월계의 심판대에 있다는 사실이다. 지구는 오래살 수 없는 행성이지만 인류에 있어 문명사회의 혁명적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토양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새로운 우주와 성간 이주라는 무시 못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여러 문명적 사회 구조를 수정해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지금과는 다른 문명사회가 창궐될 수 있다. 또 그 점만이 인류로서 진보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우주전쟁.범 군부의 하나인 기종이며, 문명의 척도는 지금보다 월등하다. 차원도약과 워프, 위상차 공격 능력이 있다. 함대와 함께 한반도의 주요한 방어진을 구축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지구의 질서에 윗상인 관계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만나볼 수 없으며 만져볼 수도 없다. 또한 전장적 환경으로 지구는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다. 수없이 많은 지구의 지형과 같은 행성을 운영중에 있다. 이는 역시 다양한 방어적 작전수행을 위한 것으로 여러 환경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수한 상황에서의 한반도는 인류로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곳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미래로서 무시 못 하는 세계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세력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러 운명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이유도 그러한 세력이 버팀목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내풍경과 수원화성 전경(방화수류정과 용연, 화홍문, 화성행궁과 수원시내> 다만, 한반도에 있어 해결해야 할 부분도 있다. 여러 악조건과 관계의 악화는 미래로서 또는 인류로서도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범은 여러 대안으로 그러한 조건들을 제시한 상황으로 한반도 인들은 앞으로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특수한 관계에 있어 희생도 필요한 것이며 씻어야 하는 영역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부분에서 여러 세력들이 모여 살고 있는 특수한 환경이라는 점이다.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우주적 세력들이라는 점이다. 걸어온 역사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범 세력 또한 지금의 인류와 차별된다. <미래의 잡지는 영상물과 프로그램을 수록할 수 있는 미디어 형식의 잡지물(페이퍼)이 될 것이며 미래시대 문화의 전반을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진보적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에너지의 혁명은 과학문명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 미래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주거환경부터 농업분야와 교통 환경까지 그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과학적 혁명은 <미디어 잡지>까지 출판할 수 있는 시대를 걸을 수 있다. 이는 종이로도 충분히 영상과 프로그램 정보를 담아낼 수 있는 기술적 진보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척도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진보된 세계의 출판물을 경험한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영내 특수환 환경으로는 성역을 들 수 있으며 범은 이러한 조건으로 만석공원(송죽동) 일대를 지목한 것이다. 이는 여러 환경에서 절대로 무시 못 하는 상황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지금의 현실은 참혹하며, 언제라도 이 세계와 결별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초월적 범 군부와 공안부가 존재하는 것이며 공관[공허(空虛, 영어: emptiness),의 공간]을 요하는 것이다. 이는 그 길(지옥)과의 전장이 되는 것이며 여러 범죄적 사실들에 대해서 상황이 보다 악화된다면 우주의 가장 윗 법으로서 어떠한 위치든 처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는 현재 지옥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리고 지금의 악행을 멈추지 않는다면 영원히 고통이 따를 것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여기는 지구의 질서가 통하지 않는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하루속히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도 그들은 여러 구체(거대행성)를 유동성 있게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이는 현실적으로 인류에게는 매우 유감스런 상황이라 말할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여러 병폐적 요인들은 인류의 미래를 보다 암울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정신적 미약에서 붉어져 오고 있는 것이며 방어적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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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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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보다 자유로워야 하며,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류의 사고방식은 진보하지 못했으며 생활은 자연에 불과한 관계로 진화적 인류로서 발돋움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 상황에 일부는 그 대가 끊긴 상황으로 언제라도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버팀목으로서 지금까지 인주적 인광의 힘으로 버텼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월계우주에 깊숙이 도달함으로서 위기가 증폭된 사실이다. 그 와중에 지옥의 영역권에 위치함으로서 그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점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 영역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위기 상황에 놓여있으며 그 상황에 폐단적 행위들은 그러한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상황을 즐기는 것 또한 인류가 고쳐야 할 점으로 앞으로 그러한 점들은 인류로서는 바로 설 수 없는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특히 치유적 상황까지 무시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더한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적인 존재로서 그것이 미약하다 할 지 모르지만 어느 영역에서는 그보다 강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은 그러한 인류에 있어 평가적 창조물이며 그 상황에 대해서 대처해야 할 인류의 미래를 내다본 것이다. 이 시대 여러 상황에 대해서 증명한 것으로 현시대를 반영했던 것이다. 그것은 손들이 그 선을 넘는다면 가차없다는 것을 명시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지금의 손들이 그러한 점을 모르는 것은 범의 위치를 전혀 가늠하지 못하는데 있다. 범에 대해 아는건 너희들은 딱 그 위치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이 세계는 신이 없다면 살 수 없으며 그것을 부정한다면 유일하게 살 영역은 지옥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사진=김홍범 기자> 그것 또한 월계의 심판이 머물지 않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지옥은 오늘이 될 수 있으며 내일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을 고집하고 영유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보다 어려운 위치가 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인류의 모든 영역은 윗 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지옥의 영역은 그러한 환경에 있어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위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월계는 이러한 인류의 문명과 사고방식 그리고 생활에 대해서 밑 상의 위치이며 자연적인 상황으로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세계였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이러한 세계는 거의 지옥세계를 창궐했거나 폐륜 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선을 넘는다는 것은 직각적으로 심판의 대상에 오르는 것이며 그 책임을 묻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우주의 역사와 창조적인 절대적인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점에 대한 비교를 한다는 것은 그들에 질서를 무시하면서 다른 세계에 동승한다는 자체는 그들의 존재마저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들은 지금의 문명사회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오랜 습관으로 인해 이 외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다.
<사진=영화 콘슨탄틴 속 이미지. 무엇보다 지구는 지옥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이다. 그 점에 대해서 인류는 그 무엇도 하지 않고 있으며 그 사실마저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현실에 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특히 남부 한반도인들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그들은 그 위치로서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망상일 뿐이다. 지옥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불가능한 위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신의 영역과 폐륜적 영역, 그리고 질서에 대한 영역과 다른 세계에 대한 영역은 그들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절대적인 위치로서 그것에 위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세계가 다르면 같이 살아갈 수 없다. 그 이유 또한 천천히 알게 되는 것으로 인류는 그러한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인류는 여러 가지 사회적 질서를 무너트려야 하며 보다 자유롭게 살아가야 한다. 자연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며 파 사회를 일궈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으며 다시 만날 수 없다. 이 시대 또한 인류에 있어 마지막 시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에 비추어 한국의 남손들이 갈 곳은 북이 될 것이며, 그것만이 유일하게 구제받을 수 있다. 이 상황 또한 그렸다는 것은 선대는 내다봤기 때문이다. 진화적 측면과 구제적 측면이 되며, 여러 상황은 영혼들의 존재들까지 그 위치에 오르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그 벽을 넘어야 하며, 파 사회로서 전환을 노려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가정 또한 깨야 하는 것이며, 결혼문화 또한 폐지해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지옥에서는 그러한 점들은 더욱 경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에 있어 가장 좋지 못한 상황으로 대가 끊긴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 기회마저도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태반은 남손을 기준으로 한다면 파를 일구지 못한 상황으로 앞으로 미래 어려운 위치에 도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거의 여손파이기 때문이며 지금의 틀을 유지한다면 남손으로서 살아갈 수 없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답안을 제시한 것이다. 어디까지나 한국의 남손들은 그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북의 손들과 살아야 하는 것과 그 위치에 도달한 손이 내려와 잠자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앞으로 인류로 태어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영혼들마저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없이 많은 영혼들도 그 운명의 선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범 사회는 그러한 인류의 길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금 사회와는 차별되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이 주를 이룬다. 그 생활이 인류로서는 시금석이 되는 것으로 인류의 미래로서는 꼭 알아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교육적인 방안도 마련해야 하며, 그 사회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그러한 벽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이러한 점들에 대한 지식은 현재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 세계라서 유감이야. 이런 세계에 숨어 들어오거든. 뭔 말인지 알 것이야. 쉬운 세계였거든." "인류가 만난건 조선이었지, 지금의 한반도는 별개인 것이다." "지옥에 있는 상황에 너희들의 가식은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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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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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星間) 이주, 수원 군공항은 바다로 향해야 한다 (하)
성간이주에 관한 최선의 위치는 당연 수원이다. 수원지역은 선대 조상들이 남긴 고도의 지식적 산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은 역시 평범한 세력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범 세력 또한 평범한 세력이 아니다. 이는 절대자 적인 존재이며 그 세계 또한 우리의 상상을 넘나드는 초월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의 일부로서 지금의 인류와 함께하는 것은 멸망의 선상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반도의 일부는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절대적인 운명에 처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증거물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그 선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현실은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세계에 진입한 상황으로 자칫 그들에 의해 영구적인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사진=스페이스X 스타십의 두번째 시험발사 장면. 인류의 과학문명이 진일보 한 것을 사실이지만, 기존의 방식을 고수한다면 보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며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성간이주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우주환경 또한 언제라도 급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선대 조상인 가락 문명은 이러한 환경과 배경 속에 문명을 진일보 시켰으며 성간이주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위치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과학적 사실들에 대해서 성공적 결과물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문명이었으며 수만 년간 학문적 우주과학을 진일보 시켰다. 지금의 인류는 그 길을 찾지 못했을 뿐 아니라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락 문명에 있어 여러 환경적 변수는 그들의 정신 분야를 발전시켰으며 진일보 시켰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대의 인류와 함께하기를 거부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의 정신자세는 적어도 수만 년의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며 다른 세계의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그 이면은 인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생활 또한 그러한 점들을 숨기며 살아온 터에 인류에게도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미지=스타크래프트2 시네마틱 영상. 여러 과학적 사실이 있지만, 지금의 인류는 그 답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로켓방식 또한 지금과는 다른 방식을 선대 인류는 활용해 왔다.>
무엇보다 그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계획적 자세라는 점이다. 지금도 그들은 은밀하게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주도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점에 있어 이미 지옥에 도달한 것이며 언제라도 그들에 의해 영구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 사실에 대해서도 가늠을 못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는 그 선에도 넘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도 그들은 고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유는 오랫동안 기획한 계획범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력의 말로는 언제나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되어있다. 우주는 만만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도 숨기는 자세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위치까지 왔다는 것이다. 그러한 종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지금의 인류와 선을 그였던 것이다. 당연, 그 위치는 지옥이었기 때문이다.
<이미지=스타크래프트2 시네마틱 영상. 인류의 현 상황은 월계의 가장 폐기적 행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며, 그 환경이 지금의 인류가 발돋움 할 수 있는 최선의 위치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인류는 언제까지나 같은 환경에서 산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범과 월계의 경계면이 있다면, 범과 지옥의 경계면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 이주비용은 그러한 절실한 환경 속 인간의 탈을 쓴 존재들과 지옥의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한 비용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상황은 지금의 인류에게는 호전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 영역의 유일한 길은 범에 있으며 한시라도 지구에서 탈출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범이 제시한 것을 수용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단계를 밟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모든 상황은 악화일로 치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 군공항을 최선의 후보지로 선정하는 것은 이러한 여러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시라도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 일선에서 가장 최선의 방식을 알려주었던 것이다. <우주의 시대가 저물면 진공속 공간이 사라질 수 있으며, 지금과 같은 동력원을 활용해 이주에 응용될 수 있다. 에너지적인 부분을 해결하면 지금보다 월등한 문명사회를 일굴 수 있다.> 수원 군공항은 앞으로 우주항공역역이 되는 것이며 그곳을 통해 월계의 거대한 행성으로 이주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모든 상황은 인류에 있어 가장 최고수준의 고비이며 현명하게 풀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영원히 구제할 수 없는 위치까지 도달하게 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이 점에 대해서도 여러 환경은 치유영역과 돌발영역으로 갈라서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모습이라 할 수 없다. 이는 과거의 습관적 병폐로 인해 그 상황을 즐기려는 사악한 본성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점들을 지금도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 것은 탐욕과 욕심이 지배적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습성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출처:/영화 '해어화' 한효주 스틸 사진. 범(신) 여손들과의 생활 또한 그러한 인류의 치유적 환경의 하나였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전설적 식인세력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문명사회는 그들에 있어서 쉬운 위치로 세계까지 지배하고자 하는 고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계별로 저지하기 위함이며 인류가 살아남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러한 상황에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인류에 있어 수원 군공항은 탈출하기 위한 절대적인 위치인 것이다. 이주비용으로 보상된다면 그 시점부터 범의 영역이 되는 것으로 이곳이 유일한 길임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지구의 환경은 지옥으로 갈 수 있는 가장 쉬운 행성이라는 점이다. 하루속히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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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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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星間) 이주, 수원 군공항은 바다로 향해야 한다 (상)
수원 비행장 부지 또한 이 시대에 걸맞은 가장 현명한 방법은 바다로 향하는 것이다. 다만, 그 방법에 있어 항공모함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것은 연합을 비롯, 동맹도 중요시해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다만 여러 경험에 있어 항공모함을 추진하는 것은 국제질서에 이바지하는 것에 있다. 지금의 인류의 질서 또한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그 상황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미지=John F. Kennedy (CVN-79)>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사진 해군> 군 공항뿐만이 아니라 부지에 대한 비용 또한 인류의 성간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이주는 한번이 아니다. 두 번이 될 수 있으며 여러 번도 될 수 있다. 이주비용은 여러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적절한 비용으로 쓰인다. 우주는 언제라도 급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비용이 중요해지는 것은 월계 우주의 범주에 속하지만 언제라도 그 질서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태반의 인류는 월계가 고향이 아닌 곳으로 훗날 선대 조상과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언제까지나 먼 미래적 이야기다.
<수원 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으로 쓰이며 여러 문제에 있어 독자적인 이주선 등을 개발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극소형의 원자로가 개발된다면 사진과 같은 방식으로 성간 이주가 가능하다.>
인류는 여러 가지 우주적 환경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성간 이주 환경 또한 급변하며, 목적지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으로 틈바구니 공간은 대기가 있으며 지구와 유사하다. 이주에 관한 시설물로는 승합장과 승차장(수원 비행장부지)이 있으며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의 교육적 학습이 목적이다. 왜냐하면 우주와 관련된 시설물들은 보안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유한 방식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우주는 전장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일부 손들이 그 자리에 앉았던 것은 거대한 월계 행성에서 주인(주)적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에 있어 보호막 적인 위치가 될 것이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을 영유하기 위함이다. <수원 비행장 부지에 건설될 승차장(우주항공분야, 교육훈련영역, 성간이주시설) 예시> 신의 성지인 한반도는 그러한 역사를 지녔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명과 유산으로 남겼던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수없이 많은 고서들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는 점이다. 여러 가지 국제 질서를 감안한다면 중형급(핵추진) 이상의 항공모함 3척 정도가 필요하며, 자금적인 부분은 성간 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이는 승합장과 승차장을 건설하기 위함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안목이 그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성간 이주 시설물들은 인류의 교육적인 영역에 있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극 소형의 원자로가 개발된다면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으며, 월계 행성에서도 적절히 운송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인류는 길이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역시 인류의 진보에 걸림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주선 등은 지금의 현실에 맞춰 제작해 보는 것도 좋다. 언제라도 우주의 환경은 돌변할 수 있으며 그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여러 우주적 환경에 대해 경험해야 하며 그것을 극복해 가야 한다. 미흡하면 대처 능력 또한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태동인류에 있어 지금까지 이룬 지식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이에 관한 사항도 인류는 대비해야 한다. 항공모함은 그러한 질서에 편승하기 위함이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정식적인 루트가 아니면 출입을 막아야 하는 위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의 성지는 그렇게 무서운 곳이다. 섣불리 그 영역을 넘으면 한순간의 너희들의 모든 역사까지 증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주환경은 시시콜콜 언제라도 한순간에 변할 수 있다. 그점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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