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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17:43

'광명'과 '예수'는 수제자이다

지금의 손들은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은 손들이며 그 맥이다. 다만 다른 국가는 그 파가 다르며 신계도 다르다. 여기서 지키면 길이 열리지만 그렇지 못하면 죽음뿐이다. 나는 태초의 각으로 죽음으로서 씻는 전통이 있으며, 지옥과 영원한 죽음만 있을 뿐이다.

 

그들의 올가미는 문명과 사회테두리 그리고 종교적인 것이 한 몫 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국제적 질서 유지라는 명목아래 저지르는 범죄적 행위이다.

 

어느 정도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고유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죽음으로서 또는 영원히 죽는 길로서 그 대가를 지불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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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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