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2024.07.24 12:48

“그들은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①

 

 

외부로부터 유입된 유량 민족은 한반도에 진입함으로서 그들의 권력을 쥐기위한 단계별 계획을 실행했다무엇보다 내세울 건 내세우지만 민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점이다그리고 권력을 거머쥐어야 한다는 사실이다전통왕조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도 이에 반한다그러나 그 전통을 이용해 앞으로의 그 권좌에 앉을 거라는 사실이다조선의 문화와 풍토는 그들에게는 이용할 대상이었다역사뿐만이 아니라 전통에 있어서도 그들에 있어서는 불필요했기 때문이다그래서 모든 것들을 소각했던 것이다이는 오랫동안 계획했기 때문이다그들은 오래전부터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었다지구의 인류는 미개한 문명이라는 사실 또한 그들의 실행에 강행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

 

그 뿐 아니라 그들은 그 모든 것들을 비밀리에 진행했어야만 했다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문명이 오르자 그들은 계획을 수정해 나갔다기존의 방식으로는 지구를 평정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과거의 방식은 고립을 자초할 뿐이었다한 때 대륙에 있었지만 그 방식은 통하지 않았다그래서 그들은 최적의 요충지를 선택했어야만 했다그곳이 한반도였다식민지와 전쟁을 통해 그들은 단계별로 진입했다그리고 비빌 조직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조선의 양식을 비하하기 시작했다우리 것도 아니거니와 전통을 무시해야 했기 때문이다그 전통이 이어진다면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한반도에서의 전통은 길다는 것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그러나 그 역사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지 못했다그들의 지식으로는 한자를 해독할 수 없는 그 한계를 보였기 때문이다.

 

조선은 역사와 세력으로 보면 지금과는 다르다그러나 전통을 잇는 것은 무엇보다 손 관리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지구의 자연은 그러한 전통 의로서 지켜야 할 것들을 교육시키는 장이었기 때문이다그러한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한반도의 역사는 1억년이나 된다는 사실 또한 그들은 알지 못했다지금도 그들은 그 복식이 일개 왕급으로만 치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그러나 그 복식은 왕조의 복식이 아니다주인으로서 주의 복식이다제왕보다도 급수가 높은 것으로 조선에서 예우했던 것이다주인의 손들 또한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두 손들은 김씨이다.

 

범의 산하의 손은 이가(주영)로 이번에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여기서 못하면 앞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월계라는 행성에 진출해야 한다는 점이다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여기 또한 그 체계가 다르다지금의 질서는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종교 또한 위배될 사항을 지녔다범 세계는 가능하나 다른 세계는 불필요한 요소로 인지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행차는 월계 대왕행성으로의 출정식을 의미한다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사회는 대대적으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그곳은 파 사회가 아니면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또한 그 선을 넘는 우를 범한다면 언제라도 지옥이란 처벌을 받을 수 있다그 사항을 인류는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인류는 지금 월계 대왕행성의 대지에 접근한 상황이다이주를 준비해야 하는 것과 파 사회의 기본을 배워야 하는 것도 급선무다뿐만 아니라 신의 생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왜냐하면 인류는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환경이자 우주이기 때문이다. (영조는 김씨로 삼현파이며 주인의 위치였다.)

  • profile_image
    데스크 (김홍범 기자)
    Creative Director - Design agency
    netcityweb@daum.net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