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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6편 - 인강을 위한 활동
  • 인류에게 당면한 여러 문제점을 꼽으라면 역시 습관적 지능에 의한 퇴보라 말할 수 있다. 이는 인류가 현명하고 사고력을 갖춘 인류라는 하나의 종에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지금의 인류는 퇴보의 길을 걸었다고 판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문제점중의 하나가 바로 직계 손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은 어디까지나 신의 산물인 ‘인광적 인주의 힘으로 그간 손을 이었고 버텼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한반도의 경우 태반이 직계손이라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앞 서 말했듯이 인은 평범하지 않다. 오랫동안 선대 조상들이 일궈오고 다져온 신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여러 결핍요소는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된 것이다.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지금의 현실은 좋이 못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에 따른 여러 답안을 범은 알고 있으며 제시했던 것이다. 지금보다 월등하고 강인한 인류로 거듭나는 것이 가장 최선이기 때문이다.   두뇌에 있어서 여러 지능에는 여러 영역이 존재한다. 외적인 영역이 있는가 하면, 내적인 지능 또한 존재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산에 있는 절을 구경 가거나 탐방을 벌이는 일은 내적인 지능의 영역이다. 그것이 강하면 잘린 팔도 복원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도 강인해질 수 있다. 정신병이나 정신분열에 대해서도 완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습관적 지능은 그러한 신체와 정신을 약화시킨다는 것에 있다. 그러한 세계는 건강할 수 없다. 이러한 문명사회가 지속된다면 멀지 않아 인류는 퇴보하거나 도태되는 이유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전생에 의사로 생활했던 손이 지금은 여러 문제를 안고 살며 힘들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더 알아야 하는 것은 모든 존재는 영적인 존재로서 환생뿐만이 아니라 부활의 존재라는 사실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정해야 하며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종교에서도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알릴 필요성이 있다.   기자과정을 의무로 두는 이유는 여러 결핍요소에 대해서 치유하고자 하는데 있다. 그 요소가 강인해야 지금보다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범은 여러 상황을 인지하고 인류에게 고했던 것이다. 고등교육과 4년제 과정의 폐지를 들고 나온 것은 지금의 지능으로는 인류의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의 사고방식은 고착화 되고 있으며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우주적 문제점에 도달하기는커녕 그들의 욕심만 챙기려는 원인은 그러한 지능의 결핍요소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교육에 있어 평생교육을 지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4년제는 논대를 지향해야 하며, 평생 교육의 위치에서 수없이 많은 지식을 가르칠 필요성이 있다. 앞으로 수없이 많은 지식적인 자료들이 인류 앞에 제공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 위치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들은 그들의 그릇을 넘지 못했으며 이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하지 못하는 것은 경험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그 해답을 찾으려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 세계가 지속되기만을 바란다는 사실이다.   지구가 몰락의 길을 걸어도 그들은 어떻게든 이 세계가 지속되길 원한다. 그러나 현실을 아무 힘도 없는 일개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그에 따른 그 어떤 답도 찾으려 하지 않는다. 최상의 그룹이 그 위치로서 지속된다면 이미 지구의 역사는 없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이미 그들은 그들의 위치에서 권력을 유지할 생각만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결핍요소에 대한 치유적 항목이다. 무엇보다 한반도에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멸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가까운 미래에는 지금의 한국인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로서 다시 환생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 우주는 평범하지 않으며 우리의 우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는 월계라는 상상초월의 우주이다. 지금의 자세로는 더 이상 인간으로 살 수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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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임금’과 ‘주인’의 두 자리
  •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로서 특별한 자리가 있다. 그 자리는 지금의 인류의 자율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땅인 대왕행성으로 이주해도 2자리는 보장받을 수 있다. 범 세계뿐만이 아니라 월계에서도 그 자리는 특별하게 예우하기 때문이다. 자리 하나는 한국의 위치에서 복원해야 한다. 정식 호칭은 ‘하늘임금’이다. 두 자리는 주인의 위치이다.   과거의 여러 죄는 자리에 있어 두 자리를 예우로서 올려야 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조선(예수~정약용)은 만만한 세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조선은 지구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여러 손에 대해서도 특별하게 관리 대상에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이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이는 미래 인류를 보고 결정 지었던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인류에 있어서도 특별하게 손 관리를 담당했다. 그래서 지금도 인류는 살아 갈 수 있었던 것이다.   다만, 인류에 있어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 자리는 복원을 해야 하는 것이며, 두 자리는 보호하는 위치로서 예우해야 하는 것이다. 직계 손은 왕손이다. 전통 의로서 자리는 올리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종교뿐만이 아니라 그 세계와도 다시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만난다 해도 과거의 죄는 원한관계만 남는 것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여러 문제를 안고 있는 세력이기 때문에 그 자리를 보호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빠질 수 있다.   북의 손들은 그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유는 맥이기도 하지만, 수없이 많은 손들을 구할 수 있는 위치도 있기 때문이다. 북의 손들은 그 양식으로 과거에도 오랫동안 살아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지금의 문명사회와 맞지 않는다. 무엇보다 인류의 본으로서 그 위치도 성립하는 것으로 적어도 북의 손들은 인류의 반은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일부를 제외하면 한국과는 전혀 다른 세력이며 세계인 것이다.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한국인들의 여러 결핍 요소이다. 표면으로 본다면 별 차이가 없을 거라 판별할지 모르지만 이면과 정신영역은 심각한 결핍요소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 요소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인간으로 살 수 없으며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우주 환경의 급변은 앞으로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다. 새로운 물질 구조와 맞물린다면 삽시간에 돌변할 수 도 있다.   인류의 이면은 목성 보다고 더한 것들이 산재해 있다고 말한다면 이 사실을 곧이 듣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표면적으로만 모든 것을 판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면은 그보다 더 심한 상황으로 지금부터라도 씻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시대에 치유하지 못하면 지금의 모습으로 두 번 다시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인류는 달과 관련해서 총력을 펼쳐 도달해야 하며, 목성의 이면 또한 도달해야 한다. 우주는 겉으로 보는 것과 매우 다르며 지금 또한 새로운 우주에 도달해 있기 때문이다.   두 자리는 과거의 죄와 관련 예를 올리는 것이며, 한 자리는 한국에서 복원을 해야 한다. 그 자리가 ‘하늘임금’ 자리인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험난할 것으로 내다봐야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인류와 세계는 여기만 있지 않기 때문이다.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자리라고 해서 다 같은게 아니다. 어디까지나 특수한 환경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에 있어서도 미래 자율권을 보장받으려면 그 자리를 꼭 복원해야 한다. 그 외 범이 제시한 것들을 듣는 일이다. 이는 지금의 인류 문제와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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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헤드라인
  • 신(神)의 생활과 이주에 대한 준비, 그리고 노예 신분과 노역
  • <봉녕사,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을 찾는것이 우선이다. 사진=김홍범 기자>   신에 있어 앞으로의 생활이 중요하다. 인류의 미래에 있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면의 자화상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모르겠지만 하나하나에는 목성과 같은 이질적인 것들이 내면에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오래 산 경험이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노화의 중복도 중요한 과제이다. 인류는 지금과 같은 자율적인 세계는 아니었다. 피 지배자였으며 식민적인 세계였다.   우주는 지금과 같이 고요하지 않았다. 수없이 많은 다양한 외계 세계가 존재했으며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계였다. 여러 우주적 문제가 발동했으며 붕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외계세계와의 전장의 무대였다. 그러나 인류는 약자였다. 지배적인 위치는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세계는 지하와 지옥세계가 존재했었다. 지하 세력이 있는가 하면, 지옥세계도 존재했다. 특히 식인을 즐기는 세계가 대부분이었으며 가장 피해를 본 세계는 여성세계였다. 왜냐하면 우주의 본 성질은 음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성 세계가 많았다. 태반은 여성 우주이기 때문이다.       "신에게 충을 강요하면    죽음뿐이라는 사실이다"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할뿐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희생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의 한국인들은 목성의 기간만큼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한 것이다.          지금의 위기를 초래하는 사건은 바로 식인을 즐기는 세력도 있다는 사실이다. 오랫동안 자행한 습관은 좀처럼 고치지 못한다. 거기에 전설이 존재하며, 지금도 그들은 표정을 숨기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인류는 상납하기 위한 고기길 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했던 것은 범이라는 탑신의 존재이다. 세력뿐만이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세계를 거느린 절대자이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그 밑 상이라면 가차 없이 갈아버리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신과 같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길에 있어 이곳만의 유일하게 고향의 세력으로 인도할 수 있다. 그 외는 절대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다.   앞 서 말했듯이 범은 전 우주의 탑신으로 절대적인 위치에 있다. 범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알 수 없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지금에서야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은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무모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고집한다면 그들의 미래는 없다. 이곳은 월계라는 초월적 우주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세력이 아니다. 무한대에 가까운 세력들의 집합소이다. 이 위치에서 폐단은 앞으로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로지 생존 길은 범이 제시한 길 뿐이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들의 자세를 고쳐 잡지 못하는 것은 계획적인 범죄일로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당연한 듯이 충을 요구하지만 신에 있어 그것은 죽음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하는 것은 어리석음을 떠나 보잘 것 없는 무식한 말로밖에 말할 수 없다. 충이 우선시 된다면 지금의 한국인들은 모두 죽음을 면치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그런 쓰레기들은 이 손으로 처단할 뿐만이 아니라 두 번 다시 이러한 세계를 만날 수 없게 한다는 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그 세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위치라는 것을 여실 없이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이다. 지금도 증명하듯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으로 행했다.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한국인들이 살 길은 오로지 국권 박탈에 노예 신분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암울한 것을 떠나 있을 곳은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아이세대는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우주바닥은 그 선을 넘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대가 끈긴 상황으로 돌아올 수 없는 위치이며, 폐단과 잘못으로 수없이 지옥을 오갔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란다. 그래서 남성들은 노예 신분에 쇠고랑으로 노역을 하라고 지시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구의 인류까지 휩쓸리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북과 협조를 요청해야 하며 북의 여손들은 내려와 살아야 한다. 그 하나도 못한다면 대부분의 인류는 멸망의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신에 있어 지금까지 살 수 있었던 것으로, 앞으로 살 길은 그곳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벌써 범 세계로부터 찍힌 상황으로 그러한 것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같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조선 또한 그러한 일들로 모두 떠났던 것이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도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해결하지 못한다면 동행할 수 없다. 신의 존재 또한 제대로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신에 대한 지식은 까막눈 수준을 떠나 점에 비유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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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왕행성으로의 진출과 주인(주)의 위치
  • 주인의 자리를 예우하는 것 또한 인류의 길에 저해되지 않는다. 과거의 죄가 있다면 고려해볼만 하다.   인류는 지금 새로운 우주적 환경인 월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 또한 경험이 없으면 가늠조차하기 힘들다. 태동인류로서 본다면 경험이 없다는 것은 지식 또한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천문 현상 또한 시아에 들어오기 힘든 게 현실이다. 경험이 풍부하다면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환생 인류로 보아도 태반은 그러한 경험조차 없다. 인류 전체로 본다면 그 수치가 70~80%이다.   과거의 역사로만 본다면 분명히 한반도는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와 조선을 이어온 역사로 그려질 수 있으나 속을 들여다보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은 태고의 역사부터 있었으며, 화성 축성시기까지 대를 이었던 것이다. 그 자리가 바로 주인의 자리였다. 지금의 역사에 오류가 있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한자 해석에 그 한계를 보였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역사는 지구에서의 역사만 해도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한반도는 그 중심지로서 그 역할을 담당한 신의 성지였다. 조선(예수~정약용) 또한 지구에서 한동안 터전을 이었으며 그들의 고향의 향수로 유사하게 그렸다는 사실이다. 이는 신과 결부시켜 이해를 해야 한다. 한반도의 위치는 주인의 위치였으며 그 대를 이은 두 손이 현재 수원일보에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인의 손은 제왕보다 급수가 높다. 그래서 예우 차원에서 그 자리를 올렸던 것이다. 직계 손은 왕손이 되며, 이 또한 어느 정도 체계를 정립할 필요성이 있다. 왜냐하면 그 위치는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인류에 있어서도 보호받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인류가 몰랐던 사실은 예수의 전신은 정약용이었다는 사실이다. 화성 또한 그러한 위치로서 미래의 인류의 길잡이 역할을 담당했던 것이다. 지역을 돌아다니는 손들은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수원화성은 평범한 성곽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광교산 창성사 또한 평범한 절은 아니었다. 그 일대 전체가 절터였기 때문이다. ‘백제금동대향료’를 모티브로 건설되었으며 산새는 무수히 많은 승녀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왜냐하면 범은 목섬(시산)에서 태어나자마자 수원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종교의 모든 것은 범과 관련이 있으며, 여러 유산 또한 범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옛 창성사 절터는 신(범)께 올리는 제단으로 사용되었다. 13번 버스 정류장에 위치한 창성사를 시작으로 그 아랫목까지 모두 절터였다.   주인의 위치로서는 2자리이다. 예를 올리는 것도 인류로서 고려해볼만 하다. 왜냐하면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세월을 지켜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과거의 폐단의 손들 또한 방호하는 위치에 서야 하며, 독자적인 파 사회를 일궈야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기회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미래 자신뿐만이 아니라 미래 손들 또한 바로 설 수 없다. 관심 있게 봐야 할 손은 호태왕(밥굽남)의 손이다. 그 손 또한 예우로서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교육적인 방안으로 필요한 사항이다. 그곳은 전통 의를 중요시하는 전장지역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생활에 있어 문명은 이을 수 있으나 전장은 위배되는 사항도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지금의 현대식 무기들은 그곳에서 쓸 수 없다. 처음부터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마찰이 불거질 수 있으며 전쟁도 일어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작전반경은 1광년 수준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파 사회가 이뤄진다면 그룹별 월계 대왕행성으로 진출을 하게 되는 것이며, 지금의 통신 영역은 범 문명에서 담당할 수 있다. 대왕행성 어디서라도 넷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부 손들은 예우로서 자리에 앉아야 하며 전통 의로서 진출을 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두 손은 주인의 위치이다. 직계 손은 왕손이 되는 것이다.   지구는 범에 있어 자연 성지였으며 다른 곳 또한 인류가 무수히 살아가고 있다. 범 또한 그곳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지속해왔다. 지구는 왕래했던 곳이며, 태동인류에 맞춰 여러 사항을 지켜왔던 것이다.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한 이유는 사고력과 여러 지능의 발달에 저해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고 자세였다면 많은 수의 인류를 구하지 못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는 여러 상황은 인류까지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문명사회를 일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초 고도의 문명속이라면 지금의 인류는 바로 설 수 없다. 또한 여러 손들은 두 번 다시 보지 못할 위치에 있었을 것이다.   대왕행성의 스케일은 앞 서 말했듯이 상상을 초월한다. 그 스케일에 있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수소원자 취급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력은 지구와 흡사하다. 이는 물질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환경은 지구와 닮았지만 대지는 흐르며, 수십 년 단위로 주거지역을 옮기는 것이 좋다. 그래서 공간정보건축 학문을 제시했던 것이다. 지구에서는 그러한 주춧돌로서 다져나가는 것이 최선이며 알리는 것 또한 이 방식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영은 발달하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행성으로의 이주를 해도 미래에는 여러 차례 이주를 강행할 수 있다. 우주는 항상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알다시피 문명척도는 턱없이 부족할 뿐이며 인적인 요소 또한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초 고도의 문명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먼 훗날에 대거 이주를 강행할 수 있다. 지금보다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주비용을 국가 총 자산이라 말했던 것이다. 인류는 지금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다만 손 관리에 있어 특수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왜냐하면 어디까지나 인류의 범주에 벗어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지금 지불한다면 지금의 인류는 범에 산하에서 특별 관리 대상이 되며, 앞으로 인류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범이 제시한 여러 시설물들은 그러한 훈련을 병행하기 위한 주춧돌인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신과의 생활은 많은 것이 달려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인류의 안목이 목성의 이면을 보지 못했다면 어려운 문제일 수 있으나 이것 또한 신의 사회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하기 때문이다. 신은 인간이 아니며 전혀 다른 존재라는 사실이다. 평범하게 본다면 그릇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선을 넘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위치라는 점이다. 인간의 생활로 판단하는 짧은 그릇으로는 이 우주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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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5편 – 1인 매체의 운영과 관리
  • 우주의 특수한 환경을 맞이하는 인류로서는 변화가 불가피하다. 무엇보다 지구의 환경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증상으로 바다가 녹아 흘러내리는 현상이다. 지구의 바다는 오래가지 않아 사막과 같이 돌변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우주의 오래된 물질로 이뤄진 세계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물질 구조는 그러한 환경을 더욱 부채질 할 가능성이 높다. 지구는 이미 <대왕행성>이라는 새로운 외계환경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인류의 문명사회는 대 변화와 함께 인류 또한 그에 맞춰 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불지옥에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영적인 존재로서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사회는 그 상황에 대처할 수 없는 불안한 사회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교육 또한 대대적으로 구조조정을 시행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구조로는 앞으로의 대 환란을 피할 수 없다. 앞 서 말했듯이 고등 과정과 4년제 과정의 폐지이다. 기자수업은 의무 사항으로 경계근무 또한 설 수 있다. 이는 이주 훈련은 위한 생존과의 전장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두뇌활용은 인류의 길로서는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등과정은 4년 과정으로 1년은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과정이다. 1인 매체의 부활은 앞으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표현하기 위함이다. 대 용량의 호스팅도 이에 맞춰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새로운 행성에서도 운영을 계속해야하기 때문이다. 그곳은 파 사회가 아니면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학은 2년제 과정과 논대가 있다. <논대>에서 다양한 학문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다. 논대는 평생교육이다.   ‘남·녀 격주제’에 시행에 있어서도 이주에 대한 시간을 할애하기 위함이다. 지금과 같은 구조로는 그곳에서 바로설 수 없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지능의 영역 또한 다양하다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탐사적 탐방에 대한 지능은 신체뿐만이 아니라 정신도 옳게 바로잡아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시간이 걸린다는데 있다.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가다듬기 위해서 기자수업을 병행하는 것이다.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면 지금보다 월등한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   1인 매체가 도래한다면 웹사이트 제작에 많은 비용이 드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공유 프로그램의 하나인 그누보드를 이용한다면 쉽게 웹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다. 호스팅 또한 30기가 정도에 월 만원으로 운영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개인이 부담하기에는 비용이 드는 것이 현실이다. 기자 과정이 의무가 된다면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좋다. 지금부터라도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고 표현하고 운영해 가야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미래로서 이주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인류는 그러한 점들을 하루속히 숙지하고 대비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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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범)의 '구한역사'와 '전쟁사'의 기록
  • 앞 서 말했듯이 인류가 있던 세계는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계였다. 인류는 중심적이지 않았으며 지배적인 위치는 아니었다. 그들의 외계세력의 식민 노예로 살았을 뿐이다. 과거는 외계 세력들의 주 무대로 지금의 현실과 대비된다. 문명이 없다면 인류는 별 볼일 없는 아주 나약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지금의 문명으로는 그 어디를 가도 주가 될 수 없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길들여진 풍토로서 그 대를 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에게 있어 반가운 소식은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세력들은 모두 인간계라는 사실이다. 신계 또한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신계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 쓰라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위반한다면 결코 무사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지탱하는 원천의 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기본을 모른다면 공생할 수도 같이 살아갈 수도 없다. 오로지 독자적인 세계로서 바로설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현실은 미약하기 그지없다. 해법을 알려주었으나 어디까지 따를지는 미지수다. 먼 미래 지금의 인류가 산다는 보장을 하지 못한다. 어디까지나 범은 같이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지구에 인류에 있어 지구에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범의 전쟁의 틈바구니에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인류를 구하는 것도 그 이면의 공간에 인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없이 많은 인류를 구할 수 있었다. 병폐인류로 본다면 그 자화상에는 수없이 희생된 인류가 존재하는 것이다. 그 수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의 인류의 자세 또한 그러한 요소들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범은 상상할 수 없는 만 백성을 얻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늘엔 이미 형용할 수 없는 대지가 기다리고 있다. 그 행성은 우주의 스케일과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은 대부분 가져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은 검증이 안 된 것들로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은 그러한 인류에 있어 많은 것을 남기고 가르쳤던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일용할 양식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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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사적 탐방 지능의 활성화에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다"
  •   공연 무대 또한 소규모로 여러 지역에서 활성화 하는 것도 인류의진보적 길에 도움이 된다.   현실은 다양한 매채와 영상물을 통해 접하고는 있지만 어디까지나 활동적이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 이는 진보적 인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範   남녀 격주제가 시행된다면, 미국의 다양한 공연문화를 지향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 영상 유튜브 Gracie Abrams - Risk (Live From The Today Show/2024)    Gracie Abrams는 1999년생으로 미국 출신의 여성 솔로가수이다. 맑고 어린 음색이 돋보이며, 많은 대중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아버지는 헐리우드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영화감독이다. (JJ Abrams)   Gracie Abrams는 2019년 인터스코프 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맺고 첫 싱글 'Mean It'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최근 곡은 'I Love You, I’m Sorry'라는 곡으로 그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 유튜브
    Gracie Abrams - I Love You, I’m Sorry (Official Music Video)

    관련뉴스 인류의 '탐사적 활동 지능'에 대한 결여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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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①
  •     외부로부터 유입된 유량 민족은 한반도에 진입함으로서 그들의 권력을 쥐기위한 단계별 계획을 실행했다. 무엇보다 내세울 건 내세우지만 민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권력을 거머쥐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전통왕조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도 이에 반한다. 그러나 그 전통을 이용해 앞으로의 그 권좌에 앉을 거라는 사실이다. 조선의 문화와 풍토는 그들에게는 이용할 대상이었다. 역사뿐만이 아니라 전통에 있어서도 그들에 있어서는 불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을 소각했던 것이다. 이는 오랫동안 계획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었다. 지구의 인류는 미개한 문명이라는 사실 또한 그들의 실행에 강행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   그 뿐 아니라 그들은 그 모든 것들을 비밀리에 진행했어야만 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문명이 오르자 그들은 계획을 수정해 나갔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지구를 평정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과거의 방식은 고립을 자초할 뿐이었다. 한 때 대륙에 있었지만 그 방식은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최적의 요충지를 선택했어야만 했다. 그곳이 한반도였다. 식민지와 전쟁을 통해 그들은 단계별로 진입했다. 그리고 비빌 조직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조선의 양식을 비하하기 시작했다. 우리 것도 아니거니와 전통을 무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 전통이 이어진다면 그들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반도에서의 전통은 길다는 것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역사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지 못했다. 그들의 지식으로는 한자를 해독할 수 없는 그 한계를 보였기 때문이다.   조선은 역사와 세력으로 보면 지금과는 다르다. 그러나 전통을 잇는 것은 무엇보다 손 관리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지구의 자연은 그러한 전통 의로서 지켜야 할 것들을 교육시키는 장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한반도의 역사는 1억년이나 된다는 사실 또한 그들은 알지 못했다. 지금도 그들은 그 복식이 일개 왕급으로만 치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 복식은 왕조의 복식이 아니다. 주인으로서 주의 복식이다. 제왕보다도 급수가 높은 것으로 조선에서 예우했던 것이다. 주인의 손들 또한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두 손들은 김씨이다.   범의 산하의 손은 이가(주영)로 이번에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여기서 못하면 앞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월계라는 행성에 진출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여기 또한 그 체계가 다르다. 지금의 질서는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종교 또한 위배될 사항을 지녔다. 범 세계는 가능하나 다른 세계는 불필요한 요소로 인지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행차는 월계 대왕행성으로의 출정식을 의미한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사회는 대대적으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그곳은 파 사회가 아니면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그 선을 넘는 우를 범한다면 언제라도 지옥이란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 사항을 인류는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인류는 지금 월계 대왕행성의 대지에 접근한 상황이다. 이주를 준비해야 하는 것과 파 사회의 기본을 배워야 하는 것도 급선무다. 뿐만 아니라 신의 생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왜냐하면 인류는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환경이자 우주이기 때문이다. (영조는 김씨로 삼현파이며 주인의 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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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 範
  •     범은 신으로 변하며 지금과 다른 존재로 서게 된다     지금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형체만 닮았을 뿐 범은 신의 모습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 서게 된다. 지금의 모습은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모습이다. 서서히 그리고 천천히 구성부터 다른 차원이 다른 형체로 변하는 것이다.   새로운 물질 구조 또한 지구의 영향을 끼친다. 새로운 우주에 적응하지 못하는 오래된 물질은 녹아내리기 때문이다. 지구 또한 오래된 물질로 이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의 문명으로서는 위기를 맞을 수 있다. 인간으로서는 분명히 막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바다는 곧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     인류는 이러한 중대한 고비에 대해서 논해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 앞으로 지구의 운명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운명에서도 걷잡을 수 없이 불거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시작 단계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전 방위적으로 환경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바다 또한 이별을 고하게 될지도 모른다. 바다부터 녹아내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신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면 지금의 인간과는 전혀 다른 존재이다. 영적으로 본다면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다. 영의 눈이 그 무엇보다도 정확하기 때문이다. 정신이 동반되지 않는 이유는 그 본질이 악과 마에 기원을 두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 신과 여손들의 생활이 중요하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 본에 따라 사악한 존재로 돌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한순간일 뿐이다. 환경이 변한다면 그들도 변할 것이다.     “우리는 그 사태를 환란이라 불렀다.”    앞으로 지구는 생존과 갈림길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뿐 아니라 지금까지 많은 것을 알려주었는데도 그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의 행태는 계획적인 범죄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생을 바라며 모든 것들을 차지할 욕심만 부린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것이다. 역사 또한 그들은 100년도 채 되지 않는다. 그 뿐 아니라 ‘의’로서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모든 형태는 인류뿐만이 아니라 그 모든 손들까지 위험한 상황을 내몰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정신과 사고방식은 그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부와 권력을 지향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곳은 모든 것이 질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권력을 행할 수 없는 곳을 싫어한다. 모든 것은 단계별로 그들의 맞게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관을 보자면 그들의 정신이 여실 없이 드러난다. 모든 것들은 계획적으로 진행했던 것이다. 그들은 노리고 있었다. 그러한 이유로 고구려를 이용해 먹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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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조대왕(範) '수원행차' 또 다른 의미_
  • 수원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면 정조대왕 행차는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모든 기록은 미래의 손들의 운명이 달린 문제를 거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은 그러한 요소들을 소화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그래서 지금껏 벌여온 축제나 행사도 그것에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인류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만석거(만석공원)에서 출발한다면 상징적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만석거’ 또한 백성을 위한 저수지로, 그 의미가 지닌 상징성을 고려한다면 매우 값지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이란 이미지 또한 시온의 상징성을 지녔다. 왜냐하면 수원은 십자문명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범의 교회 고등부 시절이 뿌리로 그 풍토로서 조선(예수~정약용)은 이어갔기 때문이다. 그 양식을 과거에 나눠줬던 것이다. 또한 ‘우주’라는 특수한 환경을 고려하자면 새로운 땅(대왕행성)으로의 진출을 그렸기 때문이다.   축제는 이제 전 인류가 알 수 있게끔 표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특히, ‘정조대왕’으로 알고 있는 존재는 ‘신의 손’이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태초의 창조신’이라는 것을 밝혔던 것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이 함께 한다면 매우 값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들에 있어 대왕행성으로 진출을 하는 출정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국가의 전통의적인 군도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그곳은 전통의적 전장의 무대이기 때문이다.   ‘주인(주)’ 위치의 손에 대한 사항도 예우로서 그 자리를 올리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다. 다만 자리는 3자리가 되는 것이며, 그 외 호태왕(밥굽남)의 손은 그러한 점들을 배우는 위치로서 교육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70~80%가 태동인류이기 때문이다. 주인의 자리는 제왕보다도 그 급수가 높다. 일개 왕급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대왕행성으로 진출해도 그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범의 위치는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손들 또한 보호하는 위치로서 당연히 시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만석거의 또 하나의 의미를 지닌다면 신과 관련이 있다. 그곳에는 차원이 다른 초월 문명이 내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수없이 많은 월계 문명 또한 강림할 수 있다. 그에 따른 마음의 대비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축제는 이제 인류의 미래를 보고 그려보는 것으로 다시금 바로 잡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그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빛날 수 있다. 그러한 요소들을 무시하고 소화하지 못하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 인류는 지금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한자 해석에 오류가 있는 이유는 언어적 문자로만 해석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딱 그 수준밖에 안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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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의 숨겨진 하나 신(神)과 초고도 문명 (2)
  • 문명이란 것은 정신을 동반한 종합적인 사회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신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문명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으며, 인류가 이를 지키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문명에 있어 많은 것들은 인류 사회를 보다 풍요롭게 한 것은 맞으나 그에 따른 진보적인 인류로서 바로 섰다고는 볼 수 없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완벽하지 않은 초행길로 인류의 있어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인류는 수없이 많은 전쟁사를 남겼다. 권력은 여러 마찰을 불러왔으며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인류는 지금의 사회를 이룩해 왔다. 평화 시대를 걷는 듯 했지만 내면을 들어다 보면 아직도 고쳐나가야 하는 영역이 상주한다. 인류는 아직 미완성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폐단은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선대 조상들은 지금의 인류가 살 수 있게 오랫동안 신체와 정신을 다져왔다. 평화적이었으며, 고도의 문명 또한 이룩했다. 어디까지나 선대는 이러한 시대를 내다본 것으로 지금까지 고도의 문명이 이어졌다면 분명 현대 인류는 사라지고 없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우리는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문명은 고유하다. 그래서 우리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진일보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그것이 문명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문명사회를 정의롭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한다. 그래서 역사가 있어도 한순간에 증발하는 위기를 맞이하는 것이다.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초 고도의 문명을 남기지 않은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스스로 하지 않는다면, 정신과 동반하지 않는다면 위기를 초래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선대 조상들의 이러한 정신은 여러 유산을 통해 남겨놓았던 것이다. 많은 유산들이 이 시대에도 조명 받고 있는 것은 지금보다 월등한 선대 조상들의 얼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는 이러한 문명의 흔적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쳐 그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 하나만 보아도 고도의 정신문화를 이룬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환(桓)이란 한자를 해석하자면 인공적으로 조성된 작은 연못의 오리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두 마리의 오리가 연못을 떠나지 않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 파생된 여러 문장들은 결코 단순한 세계가 아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는 지구에서만의 역사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반도와 일부 부서로는 그 위치가 절대로 맞지 않는다. 특히 지구의 역사로 보기 힘든 이유는 초 고도의 문명의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고정관념의 지식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지금의 역사와 서로 맞지 않는 것이다. 무엇보다 환단고기는 금서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특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과 같은 세계가 아니었다는 데 있다. 이러한 세계는 그만한 존재(신)가 있어야지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이 없다면 이러한 세계는 절대적으로 이어질 수 없다.   역사들이 부정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다면, 지구는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여러 사서는 위서가 된다. 동북 아시아시아에서 금서의 역사를 주워 담아 위조된 역사를 꾸린 세력은 많지 않다. 이 짧은 시대에 그 위치는 당연한 위치가 된다. 오랫동안 계획적으로 저질러 왔던 것이다.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러한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병폐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수없이 많은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지구의 역사는 어디까지나 신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전설의 유희적 식인세력에 초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범이 신으로 변하듯 그들 또한 변할 것이다. 그들의 노리는 것은 지구의 정복이며 지하 깊은 곳에서 인육을 즐길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류가 지옥에 가든 다 죽던 상관안하는 세력이라는 사실 또한 기록되었던 것이다. 그 외에는 이 짧은 시간에 날조한 역사서일 뿐이다. 지금도 그 사실을 부풀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이 한국이란 곳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고구려 또한 그들은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구려를 이용해 들어왔기 때문이다. 금서적인 내용의 일부는 식인종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 그 내용이 적혀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들은 여러 문제를 거론하며 사냥에 나서고 있으며 사냥하기 위한 리스트를 지구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사실 또한 경계해야 한다. 그들은 인류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선대 조상들은 이 모든 사항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신의 성지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범의 구한역사이며 전쟁사를 기록했던 것이다. 범 의 위치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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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의 숨겨진 하나 신(神)과 초고도 문명 (1)
  • 인류의 숨겨진 하나 초 고도의 문명 (상)   인류는 문명을 일구며 과거서부터 살아왔다. 산업혁명 이후 문명은 진일보 했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역사속의 유산들은 인류를 일깨워 주었으며 보다 많은 지식을 선사했다. 그리스 신전처럼 문명은 다양한 문화를 창출했으며 고유한 문화 또한 유지하게 되었다. 현대문명은 보다 진일보 했으며 지금껏 보지 못한 문명의 산실을 이루었다. 지금도 역사속의 많은 유산들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그 신비를 아직은 다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유산 속에는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많이 남아있다. 가까운 달을 보더라도 그 신비는 우연의 일치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달 문양 또한 과학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으나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달 또한 문명의 산실이라는 증거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아직까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데 있다. 과거의 인류는 문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몰락하지 않았다. 그 지식을 산하에 많이 새겨 놓았으나 아직까지 그 해답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어디까지나 인류는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인류에 있어 이해하길 바랄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삽시간에 몰락할 수 있다.    화성(Mars)또한 인류가 오랫동안 거주했던 행성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의 증거물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며 수없이 많은 일을 거쳐 갔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의 지식과 경험이 도달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과거의 원시사회에서도 문명은 있었으며 심지어 달에서도 생활이 가능했다. 무엇보다 그러한 문명은 지금의 인류에게는 독이 된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이 문명사회를 적응하지 못하는 손들이 무지기수로 많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파 구성원 또한 이 문명사회는 결코 적응하기 힘들다. 그러한 이유로 그러한 점들을 숨겨왔던 것이다.   이제 인류는 새로운 행성에 대해 눈을 떠야 한다. 그리고 진일보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이것을 풀지 못한다면 도태되거나 멸종에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는 하나의 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인주와 자연의 령을 기반으로 동일한 힘이 발동했던 것이다. 그러나 인류에게는 방어해야 할 영역이 상주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점들이 인류를 몰락시키고 멸망에 이르게 했다는 점이다. 해결점은 어디나 답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한 답을 찾지 못한다면 여기까지인 것이다. 인류는 곧 그 심판대에 어떤식이든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엄연히 세력이 다른 집단을 모른다면 절대로 공생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한반도는 신의 절대적인 성역이라는 점이다. 대한제국 또한 지금의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들 나름대로 이용할 생각만 했다는 점은 이제 무시 못 할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한국의 역사는 '의' 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 또한 무시했다는데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선의 율법도 모르며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것이 전부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할 요소이다. 어디까지나 자연성지와 신의 성지라는 사실이다. 그 신의 산하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역사는 이제 곧 100년도 채우지 못할거라는 사실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태동인류의 고구려 역사까지 짜집기 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문제이다. 어디로 봐도 그 역사는 한반도와 별개인 것이다.    역사 또한 신의 전쟁사이다. 지구에서만 1억년에 달한다. 역사를 논하지 말라. 그것은 돼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의 지형들은 신의 PR이라는 사실은 인지해야 한다.   신계와는 곧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시간이 더 흐른다면 인간의 생활과는 맞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뒤틀릴 수 있다. 원한 관계와 그 죄를 꼭 씻길 바란다. 그 죄는 이 위치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범의 위치는 가장 쉬운 위치이다. 그 점을 하루속히 풀길 바랄뿐이다. 인류 또한 그 선은 넘는다면 범세계와 영원히 이별을 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 우주의 탑신이기 때문이다. 모든 역사를 통틀어 점에 비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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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년의 역사(神)와 진보하지 못한 인류
  • 인류에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할 영역은 바로 배타적 탐욕주의와 이기주의적 발상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인에 있어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것은 어디까지나 조상들이 이룬 결과물이지 지금의 인류는 아니었다. 이면은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인류 사회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정신과 자세는 선대들이 이룬 업적과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 자세 하나만으로도 너무나도 다른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간의 역사에서 보여주듯 인류는 폭력적이었다는 사실이다. 자신들 외는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도 그러한 기반위에 세워진 세계라는 점이다.   다시 말한다면 범의 역사는 지구에서만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전혀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지금이 인류가 설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이기주의로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세 또한 고치려 하지 않고 모든지 탐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다시 말하자면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그 역사에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걸어온 길도 다르다.   지금도 그들은 조선(예수~정약용)이란 나라를 역사로 편입시켜 놓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세력이며 세계이다. 그 역사 또한 공유할 수 없다. 한국의 역사는 100년도 채 되지 않으며, 역사로 본다면 새내기일 뿐이다. 전통과 문화 그리고 종교를 남겼을 뿐이지 역사는 고유한 것으로 그 세계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의’ 또한 이미 저버린 상태로 국가의 운마저 기울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무엇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한국의 특성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로서 ‘파’ 종으로 갈라서고 있다. 그것이 128만파 1000만종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파별 고유하며 다른 특성을 지닌다. 지금까지 동일종으로 보였던 것은 령의 기반위에 지구에서 태동했기 때문이다. 그 힘은 이제 소멸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각자의 태고의 종으로 갈라서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의 남손들은 대가 끊겼다는 사실이다. 손 들 또한 직계손이 아니다. 특히 월계의 손은 그 특성을 타 그곳의 환경에 적응기를 거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혀 다른 종으로 갈라서게 되는 것이다. 인류 또한 고유의 인류로서 바로 서게 된다. 인류로 설 수 있었던 것은 과거 인류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인류는 파에 대한 것도 교육적인 방안도 마련되야 한다. 이러한 것을 소홀히 하고 감추는 것 역시 오랜 식인 풍습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가부장적 문화 또한 저해되는 요소로 모계사회로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여러 환경은 한국이란 곳에 남손들이 있으면 안 되는 것으로 지금의 사회에 저해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정신적 신체적 약화를 불러왔으며 결핍과 멸종의 위기에 도달했다는 점이다. 여러 정신적 요소 또한 길들여진 풍토로 이어지고 있음에 따라 심각한 상황으로 치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그에 대환란은 가까워지고 있으며 멸망의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에 따른 대비를 하지 못할지언정 지금도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으로 지탱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내일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멸망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그들은 그 무엇도 할 수 없으며, 유일한 길은 범이 제시한 길 뿐이라는 사실이다. 이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공멸할 수 밖에 없다. 인류까지 위험한 상황에 내몰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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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공간정보건축학' D(division)와 전망 (하)
  • 대 환란을 피할 수 있다면 인류에 있어 생존 길은 하나다. 그것은 지금의 사회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구조가 지속된다면 인류는 결코 영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없다. 그 우주 어디에서도 살 수 없는 환경으로 오로지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교육적인 방향도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지금의 구조로는 미래를 보장받지 못한다. 무엇보다 우주 환경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세계라는 점이다. 그 기반위에 지구는 놓여있으며 적응뿐만이 아니라 여러 환경에 맞춰 진보해 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 박자를 맞추지 못한다면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잡지는 예시 입니다)   한국과 한반도로 본다면 범미킴동(송죽동)은 미래 대안적 환경뿐만이 아니라 인적인 길에서도 무시 못 할 성역이 된다. 교육문제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우주 환경에 대비하고 준비하기 위한 교육적인 방안도 이곳에서 마련되기 때문이다. 기자 활동 또한 2년 과정으로 의무사항을 두는 것은 여러 결핍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논대는 이러한 문제들을 논하는 곳으로 평생교육이 되며, 남녀 격주제로서 보다 자유롭고 자기 개발에 중점을 둔다는 사실이다. 시대의 흐름은 인적인 길에서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이러한 경험은 앞으로 파 사회가 이룩된다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기 때문이다.   그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공간정보건축학은 다양한 지능 개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인류로서는 빠질 수 없는 학문이 되는 것이며, 분과만 해도 수원시 전체의 시설물들을 할애해야할 정도의 규모이다. 기원이라는 과정만 해도 수조 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과정을 소화하지 못한다면 차원우주 뿐만이 아니라 월계에서도 결코 바로 설 수 없다. 파 사회에서도 이러한 지식이 누적된다면 적절한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로서는 고도의 문명과 자산들은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진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의 척도와 대변된다.   범미킴동에서는 이러한 미래를 내다보고 적절한 시설물은 요하는 것이며,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교육 분야와 논대, 그리고 공간정보건축대학의 설립이다. 학문과 관련해서 정보는 많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소화할 수 있는 지식은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인적인 길에 있어 두뇌의 영역은 매우 심오한 것으로 단계를 밟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것 또한 여손들을 통해 교육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어디까지나 초고도의 초월문명을 경험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사실이다. 인류의 길로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여러 증상으로 여러 손들이 매우 위험한 위치에 있다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공간정보건축대학의 건축물은 크지 않다. 왜냐하면 잡지 출판물로 교육을 진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입학한 학생에 준하며 특별강의도 있을 수 있다. 여러 손들은 교수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며 이에 따른 다양한 디자인 연구에도 매진하게 된다. 강의실이 준비된다면 미래에는 넷 교육도 마련되어 있다. 어디까지나 순차적으로 진행될 사항으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지식을 미래에는 경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지구에서는 그 환경에 대한 주춧돌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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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황예시] 월계와의 전쟁, 생존과의 사투
  • 월계라는 세계에 깊숙이 들어옴에 따라 그들의 경계적 표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침입자의 형태를 취한다면 언제라도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인류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막강한 화력을 가진 것은 아니다. 인류의 화기는 자살무기이기 때문이다. 곧 전쟁은 죄 없는 무고한 시민까지 희생당할 수 있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그들의 지시에 따르는 것일 뿐이다. 지금의 무기는 어디까지나 지구에서만 국한되기 때문이다. 가장 강력한 무기 또한 그들에 의해 지배당할 수 있다. 그들은 이미 모든 화기를 무용지물 대책도 마련했기 때문이다. 전쟁이 발생한다면 가장 먼저 모든 화기는 쓸모없게 변한다. 그 뿐 아니라 에너지원도 타격받을 수 있다. 인류로 본다면 안타까울 뿐이다.   그들과 전쟁이 발생한다면 군 조직 또한 최초의 피해를 당할 수 있다. 어디에 있던 그들의 1차 표적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완강하게 저항한다면 다른 지역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국민 또한 희생양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생존 길은 있으나 그들은 그 말을 듣지 않고 있을 뿐이다.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하면서 그들의 행해온 폐단짓거리만 저지른다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길에서 갈림길에 서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구는 곧 그들에 의해 점령될 것이 분명하다. 그 무엇으로도 대적할 수 없는 상대이기 때문이다. ‘식민령’이 되는 것은 물론 그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이주 당할 수 있다. 그에 다른 여러 환경은 식량문제뿐만이 아니라 질서에도 대 혼란이 올 수 있다. 그들과 그들은 완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인류는 이 우주에서 생존할 수 있는 힘이 절대적으로 없기 때문이다. 우주 붕괴는 물론 그 어떤 것도 넘을 수 없는 위치였다.   국가 또한 멸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국가조직을 인정 안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국가조직의 해산은 난민과 피난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물자와 식량사태 또한 발생할 수 있다. ‘식민령’이 된다면 물자와 식량을 공수 받을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국가로서는 아니다. 파 사회 조직으로서만 배급받을 수 있다. 인류 세계이지만 그들은 평범한 인류가 아니다. 대체적인 기체 또한 얼마든지 진입할 수 있으며 상륙할 수 있다. 그러나 평화적인 진출도 가능하다. 그들의 지시를 따른다면 그에 합당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문제인 것은 지금의 인류의 문화와 양식이다. 그들은 그 이면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봐왔다는 사실이 <지옥스피드>로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범은 방어의 자세로서 인류의 생존을 놓고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른 인류는 아직도 그 상황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인류에게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사실 또한 명심해야 한다. 그것을 풀지 못한다면, 멸종은 물론 일개 감기에도 몰살당할 수 있다. 월계는 평범한 인류가 아니다.   곧 그들이 대거 상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들과의 관계를 완만하게 해결해야 할 것으로 인류의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인류는 병폐적 인류만 있지 않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태동인류도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 번의 실수는 그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범은 그 한계치가 10년에서 20년일 뿐이다. 인류의 고유한 길이다. 현명한 길을 찾지 않으면 언제라도 멸망과 몰락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그 길에 있어 여러 가지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었던 것이다. 그러한 점들은 무시못할 시대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태초의 신과의 관계를 완만하게 풀어야 하며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도움도 받을 수 없다. 그 모든 것이 계획적인 범죄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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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헤드라인
  • 월계(月界) 지옥과 '죽음의 경계선' 그리고 붉은행성
  • 인류의 운명은 곧 심판대에 오를 것으로 대 환란을 피할 수 없다. 이렇게라도 알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위배되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어디까지나 그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범과의 상이하게 다른 세계로 그 주인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심판은 그들에 의해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악하거나 욕심을 부린다면 지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지금도 그들은 그들이 옳다는 것을 내세우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그 상황도 인지하지 못하고 탐욕을 부리는 사실 또한 그들의 정체성을 의심할만 하다. 그들은 신의 성지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십년 만에 그들의 가짜 세계를 창조했다. 그리고 그들의 교육을 통해 천천히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것이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모든 것들은 진실이 아니었던 것이다. 지식으로만 본다면 가짜와 사기가 판치는 세계라는 점이다. 그 사실 또한 인지하지 못하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무엇보다 과거의 병폐와 폐단은 옳은 길을 걷지 않았다는데 있다. 그 상황으로 인해 몇 몇 세력은 반드시 범과의 관계를 쌓아가야 한다. 지금의 반도는 태초의 신의 성지를 무단점유하고 있으며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숙지해야 한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하면 언제라도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중국인들의 예를 들어본다면 백화지옥 세력과의 전쟁에 제국(인류전선) 전선에 있었던 관계로 크게 위배되는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한반도 문제에 있어 상황은 좋지 않다. 한반도의 문제뿐만이 지금의 세력의 확장으로 지구에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월계라는 대 행성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평화가 유지된다면 크게 다치지는 않는다.   미국의 경우는 과거 백화지옥의 산하에 있었던 것이 문제가 되며, 핵 추진항공모함 3척을 요구했던 것이다. 그래야지 만 그 관계가 해결될 수 있다. 무엇보다 태초의 신과의 관계 설정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구제방법이 없으며 심판의 대상에 오를 수 있다. 그들은 이 우주에서는 신의 경지를 초월한 시간의 건너편에서 온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천상계라는 사실이다. 천상계와의 전쟁은 결코 모두 살아남지 못한다. 그들은 이 우주에서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세력이라는 점이다.   일본 또한 그 세력의 가장 밑 선에 우를 범함으로서 씻지 못한 관계가 지속됐다. 그 이전은 여러 외계적 존재들과 싸워왔으며 일부는 치료할 수 없는 영역에 존재하기도 했다. 여러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알려주었으나 어느 정도 도달 하냐에 달려있다. 일본의 여러 창작물들은 경험에서 나오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에 반해 다른 인류는 경험이 많다고 할 수 없다. 대부분 산하의 속에 살아왔으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기상천외한 세계에서 살아왔다. 당시 우주는 ‘데스’ 세력과 ‘악마’ 세력들이 판치고 있었으며, 또한 절대적인 다양한 ‘외계’ 세력들이 군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약한 인류로 본다면 결코 공생할 수 없는 처지였다. 무엇보다 뿌리 세력에 버림받았다는 사실이다. 여러 이유를 지금의 현실과 비추어볼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상황은 좋지 않다. 지금처럼 고집한다면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구제방법이 없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세계는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풍토라는 점이다. 신의 개념도 모르고 있을뿐만이 아니라 모계사회와 파 사회에 대해서도 지식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점을 숨기는 것 또한 인류의 진보에 저해된다. 탐사적 탐방 지능에 관한 것은 그러한 점을 보완하고 강인한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지금의 세계는 퇴보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대가 끊긴 상황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 그런 이유로 자유분방한 세계를 지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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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헤드라인
  • 월계(月界) 대왕행성과의 조우, 대기만 수조 광년에 달한다
  • 우주는 곧 시야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이는 과거의 우주와 그 특성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물질 구조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우주의 물질 또한 새로운 옷을 갈아입게 되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우주로 변할 수 있다. 인류는 곧 투영 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는 현재 대왕행성에 도달한 상태로 그 대기에 서서히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 행성의 크기로 본다면 비교될 수 없다. 무엇보다 그 크기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크기는 원자로 비유될 뿐이다. 그렇지만 중력은 지구와 흡사하다. 환경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대왕행성의 위성은 규칙적이지 않는다. 유동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질서위에 놓여있다. 그래서 감시 활동이 주를 이루며 방호적인 환경 또한 지니고 있다. 문명은 초고도이며 모든 영역에서 지구보다 월등하다. 우리는 그 행성의 이름을 ‘월계 대왕행성’ 또는 ‘월성’이라 이름 붙였다.   대왕행성은 1조 광년 거리에서 점진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기만 해도 그 거리의 수조 배에 달한다. 충돌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을 제어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우주 정도는 쉽게 컨트롤 가능하다. 다만, 지금의 지구 환경이 문제이다. 앞으로 모든 생명이 멸종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생활양식 또한 자연에 위배되는 사항으로 멸종을 앞당길 수 있다. 인류 또한 멸종에 자유롭지 못하다. 멸종의 원인은 자연의 령과 관련이 있다. 령이 존재하는 경우 모든 생명과 대화가 가능하다. 그러나 령이 떠난 상황에서는 그 생명의 고유한 특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인류에 있어 이제 대가 끊겼다는 것 또한 그러한 유사한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한반도인의 경우는 지금껏 ‘인광적 인주’의 도움을 받아 손을 구할 수 있었다. 특히 인류는 아직은 완연한 인류가 아니기에 앞으로의 길이 험난할 것으로 점쳐진다. 생존한다면 월계로 진출할 것이지만 그러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두 번 다시 땅을 밟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환생과 부활의 의미 또한 숙지해야 한다.   인류는 앞으로 무엇보다 대왕행성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할 이유이다. 인강의 요소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여러 지능은 고유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신체를 컨트롤 하는 영역은 탐사적 탐방에 대한 지능이다. 그것을 보완한다면 보다 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정신적인 부분은 고유한 것으로 자신만이 고쳐나갈 수 있다.   앞으로 식량문제가 불거져 오면, 남극은 식량병참기지화 할 예정이다. 출정식을 고려한 조치이다. 추위로 한계가 있지만, 곧 눈과 얼음이 녹을 것이며, 남극을 오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까운 미래 월계로부터 식량을 대거 공수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리를 놓고 보자면 범(範)은 성역으로 평범한 일상이다. 3자리의 하나는 범의 산하이며, 두 자리는 월계 대왕행성의 주인 자리이다. 직계 손은 왕손이 되는 것이다. 또 하나 관심 있는 영역이 있다면 고구려 일맥의 하나로 호태왕이란 호칭을 가진 자이다. 그 자리 또한 마련해 주는 것으로 앞으로 두 세계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한반도인 들로 보자면 128만파에 이른다. 앞으로 교두보를 삼고 파별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 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하는 이유이다. 탐사와 함께 학습의 장을 마련해야 하며, 여손들의 경우 18세부터 아이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앞으로 남손들은 여손들을 소유할 수 없다. 결혼문화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기자 수업 또한 의무사항으로 남녀 2년 과정이 필수이다. 여손(기자) 또한 경계근무에 설 수 있다. 이는 진보적 인류를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지구에서만 있는 다면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과거의 병폐는 앞으로 인류에 있어 다시 만나지 못할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손을 방어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인류는 생존과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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