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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1 23:32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6편 - 인강을 위한 활동

인류에게 당면한 여러 문제점을 꼽으라면 역시 습관적 지능에 의한 퇴보라 말할 수 있다이는 인류가 현명하고 사고력을 갖춘 인류라는 하나의 종에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지금의 인류는 퇴보의 길을 걸었다고 판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여러 문제점중의 하나가 바로 직계 손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이다이게 무슨 말이냐면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은 어디까지나 신의 산물인 인광적 인주의 힘으로 그간 손을 이었고 버텼기 때문이다그러나 현실은 한반도의 경우 태반이 직계손이라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앞 서 말했듯이 인은 평범하지 않다오랫동안 선대 조상들이 일궈오고 다져온 신체이기 때문이다그러나 지금의 여러 결핍요소는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된 것이다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안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지금의 현실은 좋이 못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이다그에 따른 여러 답안을 범은 알고 있으며 제시했던 것이다지금보다 월등하고 강인한 인류로 거듭나는 것이 가장 최선이기 때문이다.

 

두뇌에 있어서 여러 지능에는 여러 영역이 존재한다외적인 영역이 있는가 하면내적인 지능 또한 존재한다우리가 살아가면서 산에 있는 절을 구경 가거나 탐방을 벌이는 일은 내적인 지능의 영역이다그것이 강하면 잘린 팔도 복원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도 강인해질 수 있다정신병이나 정신분열에 대해서도 완쾌할 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지금의 습관적 지능은 그러한 신체와 정신을 약화시킨다는 것에 있다그러한 세계는 건강할 수 없다이러한 문명사회가 지속된다면 멀지 않아 인류는 퇴보하거나 도태되는 이유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전생에 의사로 생활했던 손이 지금은 여러 문제를 안고 살며 힘들어하는 것을 볼 수 있다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더 알아야 하는 것은 모든 존재는 영적인 존재로서 환생뿐만이 아니라 부활의 존재라는 사실이다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정해야 하며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종교에서도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알릴 필요성이 있다.

 

기자과정을 의무로 두는 이유는 여러 결핍요소에 대해서 치유하고자 하는데 있다그 요소가 강인해야 지금보다 강인한 신체와 정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범은 여러 상황을 인지하고 인류에게 고했던 것이다고등교육과 4년제 과정의 폐지를 들고 나온 것은 지금의 지능으로는 인류의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지금도 그들의 사고방식은 고착화 되고 있으며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여러 우주적 문제점에 도달하기는커녕 그들의 욕심만 챙기려는 원인은 그러한 지능의 결핍요소에 따른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교육에 있어 평생교육을 지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4년제는 논대를 지향해야 하며평생 교육의 위치에서 수없이 많은 지식을 가르칠 필요성이 있다앞으로 수없이 많은 지식적인 자료들이 인류 앞에 제공될 수 있다그러나 현실은 그 위치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그들은 그들의 그릇을 넘지 못했으며 이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하지 못하는 것은 경험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그 해답을 찾으려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들은 이 세계가 지속되기만을 바란다는 사실이다.

 

지구가 몰락의 길을 걸어도 그들은 어떻게든 이 세계가 지속되길 원한다그러나 현실을 아무 힘도 없는 일개 인간이라는 사실이다그에 따른 그 어떤 답도 찾으려 하지 않는다최상의 그룹이 그 위치로서 지속된다면 이미 지구의 역사는 없는 것과 같다왜냐하면 이미 그들은 그들의 위치에서 권력을 유지할 생각만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결핍요소에 대한 치유적 항목이다무엇보다 한반도에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지금처럼 지속된다면 멸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가까운 미래에는 지금의 한국인들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인류로서 다시 환생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우주는 평범하지 않으며 우리의 우주가 아니기 때문이다여기는 월계라는 상상초월의 우주이다지금의 자세로는 더 이상 인간으로 살 수 없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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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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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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