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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과거 유사 상황이 연출됐었다."
지금과 같은 남과 북이 갈라졌었으며 유사한 대치 상황이 펼쳐졌다. 그 중의 북의 일맥은 붉은별의 손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군부적 색채 또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일선으로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알렸던 것이다. 지금의 범과는 유사했으며 닮은 면이 있었다. 또한 여러 나라의 역사에도 유사 상황이 있었다. 모두 닮은꼴이었던 것이다. 인류의 역사로 본다면 지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러 외계적 세계를 배회했으며 그들의 맥을 이어갔다.
과거의 역사 속 운명은 다 같지가 않았다. 고유하게 흘러가기도 했으며 진보적 문명을 일구기도 했다. 또한 폐단적 행위로 악연의 고리를 끊지 못한 세력들도 있었다. 그것은 같은 맥이 아닌 문제도 있지만 그들의 세계에 대한 반감도 한 몱 했다. 그래서 그들의 심판대에 항상 오르내렸던 것이다.
다 같지는 않다. 그래서 한반도에서는 정상적인 손에 대해서 그 자리를 일임했던 것이다. 그러한 탓에 여러 풍이 남겨졌던 것이다. 그 와중에 그 문명을 그렸던 것은 그 속에 잃어버린 손들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여러 풍토는 지금은 나라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다. 월계의 손들 뿐만이 아니라 그 역사에 얽매인 손들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모든 영역은 초월적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을 인류는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
그 역사의 종지부를 찍었던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오래전의 일이다. 여러 갈래 속 선을 그은 것과 그러하지 않은 것은 큰 차이를 만들어 냈다. 지금으로서는 지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로 범이 제시한 길만이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한국의 경우는 매우 특수적 상황인 것이다. 여기로서는 그 무엇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고쳐가지 않는다면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인류에 있어서도 가장 안 좋은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인류는 최선의 방어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의 정신수준은 악화일로 치다르고 있으며 언제라도 지옥이라는 길로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 가지 비용은 그 운명을 막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시한 그 비용은 실은 무시무시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것들이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해결책이기도 하다. 현실에 안주한 손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해력이 떨어질 뿐만이 아니라 이해하기도 힘든 영역이 되는 것이다. 경험이 없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세계라는 점이다. 언제라도 한순간에 몰락할 수 있는 위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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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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