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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 가식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는 초월영역의 사실을 알려주는 곳으로 앞으로 많은 것을 다룰 예정이다.
한가지 더 말한다면 가까운 미래 범은 너희들과 같은 세상에 있지 않는다.
지구의 자연은 범의 사냥에 의해 존재하는 것들이다.
지금의 영역은 초일류 신적인 영역으로 우주는 전장인 것이다.
지구 또한 그 전장적 환경인 것이다.
너희들은 인간이며 연약한 존재이다. 지금의 범의 위치는 죽었다 깨어나도 도달하지 못하는 경지이다.
그 급수의 차이는 상상초월하는 것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같은 세계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위치는 원한관계가 남으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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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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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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