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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19:37

범미킴동(神市)의 군사력은 이미 지구를 넘어선다

범미킴동(송죽동)의 군사력은 국가급으로 이미 지구의 총군사력을 넘어선다. 뿐만 아니라 제2지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식량 병참기지도 운영 중에 있다. 이는 지구의 환경이 급변 시 대처하기 위한 조치이다. 우주함대는 워프가 가능하며 가공할 무기를 갖추고 있다. 

 

지상군은 우주전쟁, 에지오브토마로우에서 보이는 외계문명과 흡사하다. 다만 스텔스 기능과 워프기능을 동시에 가능하다. 차원적 군대로 보아야 하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비상 상황에 있을 시 언제라도 출격 가능하다.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 신의 관할권에 있다. 인류의 반적인 행동은 위험한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다. 선을 넘으면 전쟁도 불사한다. 

 

선을 넘거나 영역을 건드는 행위는 선전포고로 간주한다. 그것은 이웃에 있는 강대국들에 선전포고 하는 것보다 더 무시무시할 수 있다. 적들이 어디에 있는지 간에 일개 국가는 한방에 증발시킬 수 있다. 범 문명은 태양을 장난감처럼 다루는 고도의 문명이며, 워프와 차원전쟁도 가능한 군사적 강대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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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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