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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17:09

새로운 물질구조는 세모와 마름모로 미디어잡지도 출판가능하다

앞으로 넷시티매거진 미디어잡지는 여러 이야기와 역사를 담아낼 예정이며 앞으로 인류의 길에서 배워야 하고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기록할 예정이다. 지금의 인류는 지식적으로나 문명적으로 다양한 세계를 경험해야 하며 그러한 것들을 숙제로 남겨두고 있다. 한반도에는 선대와 조상이 남긴 유산이 있으며, 그러한 것들을 탐사로 지식적으로 축적해 나가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그것을 찾아내는 것에 매우 부족한 형태이며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으로 보아야 한다.

 

인류는 방호를 해야 하며 이주에 대해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과거의 조직과 구성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것은 그 시대적 문명으로는 벽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갈수록 국민과 지도세력은 힘에 부치는 현상을 겪게 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미디어잡지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해결점을 찾고 답을 내리는 출간물이다. 그러한 요소를 소화해내지 못하면 지금의 인류는 고비를 넘지 못하고 멸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시대에 필요한 것으로 꼽을 수 있다. 앞으로 범적인류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봐야 하며, 앞으로 미래의 대안적 출판물로 기록될 전망이다.

 

과거의 누구가의 생활과 길은 중요하지 않으며 지금의 인류의 미래적 안목과 길잡이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무엇보다 전통의 방식도 중요한 시대로 과거의 기록을 통해 배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교육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그 시대적 유산물을 통해 확고하게 배우지 않으면 인류는 앞으로 힘든 과정을 겪게 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소홀히 한 탓에 지금의 여러 사회적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과거서부터 우리는 이러한 요소들을 이해하기 힘들어 했다. 그러한 요소들을 해결하는 문명과 존재를 우리는 신적 문명 또는 신이라 호칭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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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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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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