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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星間) 이주, 수원 군공항은 바다로 향해야 한다 (상)
수원 비행장 부지 또한 이 시대에 걸맞은 가장 현명한 방법은 바다로 향하는 것이다. 다만, 그 방법에 있어 항공모함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것은 연합을 비롯, 동맹도 중요시해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다만 여러 경험에 있어 항공모함을 추진하는 것은 국제질서에 이바지하는 것에 있다. 지금의 인류의 질서 또한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그 상황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미지=John F. Kennedy (CVN-79)>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사진 해군>
군 공항뿐만이 아니라 부지에 대한 비용 또한 인류의 성간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이주는 한번이 아니다. 두 번이 될 수 있으며 여러 번도 될 수 있다. 이주비용은 여러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적절한 비용으로 쓰인다. 우주는 언제라도 급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비용이 중요해지는 것은 월계 우주의 범주에 속하지만 언제라도 그 질서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태반의 인류는 월계가 고향이 아닌 곳으로 훗날 선대 조상과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언제까지나 먼 미래적 이야기다.
<수원 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으로 쓰이며 여러 문제에 있어 독자적인 이주선 등을 개발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극소형의 원자로가 개발된다면 사진과 같은 방식으로 성간 이주가 가능하다.>
인류는 여러 가지 우주적 환경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성간 이주 환경 또한 급변하며, 목적지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으로 틈바구니 공간은 대기가 있으며 지구와 유사하다.
이주에 관한 시설물로는 승합장과 승차장(수원 비행장부지)이 있으며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의 교육적 학습이 목적이다. 왜냐하면 우주와 관련된 시설물들은 보안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유한 방식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우주는 전장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일부 손들이 그 자리에 앉았던 것은 거대한 월계 행성에서 주인(주)적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에 있어 보호막 적인 위치가 될 것이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을 영유하기 위함이다.
<수원 비행장 부지에 건설될 승차장(우주항공분야, 교육훈련영역, 성간이주시설) 예시>
신의 성지인 한반도는 그러한 역사를 지녔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명과 유산으로 남겼던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수없이 많은 고서들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는 점이다.
여러 가지 국제 질서를 감안한다면 중형급(핵추진) 이상의 항공모함 3척 정도가 필요하며, 자금적인 부분은 성간 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이는 승합장과 승차장을 건설하기 위함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안목이 그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성간 이주 시설물들은 인류의 교육적인 영역에 있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극 소형의 원자로가 개발된다면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으며, 월계 행성에서도 적절히 운송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인류는 길이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역시 인류의 진보에 걸림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주선 등은 지금의 현실에 맞춰 제작해 보는 것도 좋다. 언제라도 우주의 환경은 돌변할 수 있으며 그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여러 우주적 환경에 대해 경험해야 하며 그것을 극복해 가야 한다. 미흡하면 대처 능력 또한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태동인류에 있어 지금까지 이룬 지식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이에 관한 사항도 인류는 대비해야 한다. 항공모함은 그러한 질서에 편승하기 위함이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정식적인 루트가 아니면 출입을 막아야 하는 위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의 성지는 그렇게 무서운 곳이다. 섣불리 그 영역을 넘으면 한순간의 너희들의 모든 역사까지 증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주환경은 시시콜콜 언제라도 한순간에 변할 수 있다. 그점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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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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