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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5:22

"신(神)은 그 모든 것으로 될 수 있는 존재이다"

범은 인류의 길로서만 걸었던 건 아니다. 신은 여신으로 또는 목신으로 또는 태양신으로도 있을 수 있는 존재이다. 지구의 종교에 있어서 그 탑신을 모셨던 것이다. 조선은 그 탑신을 섬겼다. 그것이 범인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그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비추지 않는 것이다. 다만, 지금의 생활은 부족한 것으로 현대 음주가무 적 생활과 흡사하다 할 수 있다. 그래야지만 여러 병적인 요소들을 치유할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햇병아리가 늙어 죽는 모양새다. 그것은 여러 종의 교배적 문제가 지배적이며 여러 생활적 습관도 한 몱 한다. 또한 과거의 여러 병적인 요소들은 없지 않아 있다. 이것은 반드시 이 시대 치유해 가야 한다. 그러한다면 지구의 인류는 만년이상 수명이 늘 수 있다. 

 

여성과의 관계에서 그것은 여신(범)과의 동침이다. 신은 조상으로서 남성이도 하지만, 여신으로도 살아왔다. 또한 여러 자연적 성향과 우주적 성향의 손들이 지금 이 시대 범파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 또한 앞으로 월계진출을 위해 범과 함께 떠날 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위해선 인근에 주당(커뮤니티공간)적 공간이 있어야 하며, 지구의 각 국가별 여손 1~2 명선으로 300여 명이 있어야 한다. 그 손들은 앞으로 오랫동안 범문명권에서 살게 된다. 또한 여러 외계 세계에 대한 탐사적 생활도 병행할 것으로 보아야 한다. 

 

범문명은 조만간 수원 장안구 지역에 안착한다. 그것은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이주사업을 위함이다. 여러 가지 지식적인 교육도 계획되어 있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으로 기존의 방식으로는 운영의 무리가 따른다. 또한 군적인 분야도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미래적 무기 시스템뿐만이 아니라, 전통방식의 군부도 운영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체계적인 전쟁을 위함이기도 하다. 지금의 지구에서는 그러한 교육적 환경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미래 태반의 인류는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천년유혼의 대장장처럼 도적적이고 무엇인가 부족해 보이는 인류가 태반을 이루기 때문이다. 미래 시대에는 인류의 전통적인 학문을 가르쳐 줄 필요가 있다. 지금적 문명으로는 적응하기도 힘든 상황도 올 수 있다. 그들은 대부분 사회의 부적응자로 살아갈 뿐이다. 

 

인류에 있어 조만간 마주하는 것은 그러한 외계적 문명이라는 점이다. 이는 인류에 있어서 크나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두려움과 공포심으로 도심은 폭동이 일 수 있으며, 외계적 마찰로 인해 전쟁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행위는 매우 위험한 경우로 그들과 전쟁은 피해야 한다. 지금의 일선에서 일하는 군부와 모든 조직이 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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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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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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