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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28편, 태양계의 과학적 사실
  • "과거 금성엔 달이 있었지만, 스피드로 인해 녹아내렸다"

    "달의 스피드는 지구의 1.3배 정도로 토양이 영글지 못한다"

    "목성의 대기는 물이 공전 스피드로 인해 분해된 것이다"

    "화성은 과거 인류가 살았던 곳이다"

    "태양은 오래된 하얀 물질을 내뿜으로 사멸의 길을 걷는다"

    "가장 작은 단위의 집약된 힘은 시간 측정이 가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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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금의 문명사회를 윗 도는 것 중의 하나는?
  • 지광년이다 (지구광년) 그 수치가 모래한톨이 1광년으로 지구의 모든 모래들을 합한 광년을 뜻한다. 지금의 우주 과학력은 빛의 거리로 150억 광년에 불과하지만 과거의 문명적 수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는 우주적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도의 인주적인 것과 관측하는 분야까지 고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위로는 1지, 2지 광년으로 앞으로 월계우주에서는 필수적인 우주 측정 단위이다. 두 번째의 단위로는 물 원자 측정기준으로 관측은 지광년 하나를 수소원자 하나의 비율로 보는 것이며, 그 비율대로 바다에 비유하고 있다. 또 거기에 범(한반도) 하나를 올려 놓는 것과 같으며, 그 인왕적 인주를 의미하는 것이다. 지구의 지도는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범)를 놓고 제주도는 거대한 창조적(제조)인 우주를 말하고 있으며, 제조적인 우주 또한 수없이 많았다는 걸 나타내고 있다.  그 외 지역에도 인류는 무수히 많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에서 빛은 200억광년이 그 한계점으로 그 이상의 천체물은 빛이 도달하지 못한다고 새겨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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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조선에 있어 한반도는 신들의 고향을 뜻한다
  • 조선(예수~정약용)에 있어 한반도는 수만에 달하는 신들의 고향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고향인 지구라는 행성을 과거의 그것과 유사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지구의 자연이 자연스레 생긴 지형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다르다. 과거 그들에 있어 태초에 있었던 지구를 그리워해 유사하게 그렸던 것이다. 갓 문화 또한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들의 태초에 있었던 고향적 도시는 지금의 시산도라는 섬의 앞바다에 있었다. 그것이 잠시나마 투영되었던 것이다. 지금의 물질은 과거 영원에 가까운 오래된 우주적 물질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행적과 모습들이 비춰지는 것이다. 그 시대와 맞물러 그들은 그들의 태초의 고향인 곳으로 한반도를 그렸던 것이었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신들이 아니다. 다만, 그들이 신봉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애찬 한 것이다. 앞으로 그러한 지식은 태동인류에게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앞으로도 월계라는 세계에서도 그 지식은 매우 소중히 다뤄줘야 한다. 월계라는 곳은 자연계에 해당된다. 그 신 또한 네발짐승적 모습을 띈 신성한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며, 그 산하 세력은 초월적 문명을 이룬 세계이기도 하다. 앞으로 인류는 그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빠르면 이번달부터 그들은 대대적으로 지구에 상륙할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그들은 이미 지구권에 와있는 상태이다. 그들과의 조우는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아야 한다. 
    • <포천 반월산성. 사진=김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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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구의 역사에서 한번은 종지부를 찍었다"
  • 영화 혹성탈출에서 보듯 그 역사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영화한 것이다. 그들의 역사는 지구에서 점을 찍은 사건을 재구성한 것으로 그 실제 역사와 유사하다. 그러나 인류에 있어서 그 지역만 있었던 건 아니다. 한반도에는 유배당했던 인류의 손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또한 가락문명은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지구로의 이주에 성공한 그들은 그 터전을 아메리카 대륙으로 잡았다. 그러나 여러 병적인 환경 탓에 그들은 퇴보적 길을 걸었던 것이다. 그 기간도 매우 길며, 최소 수억 년에 달할 정도로 문명을 이어갔다. 과거 한 때 문명적 길을 걸었으나 병적인 유전 요소는 그들의 과학력으로도 매우 힘든 영역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문명 탓으로 돌리는 데 있었다. 범은 한 때 그들의 세계에 거주하며 여러 병적인 요소들을 치유하는데 힘썼다. 민주주의 기본적인 양식 또한 과거 여러 지식에 기반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문명은 근대시대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인류의 종착지로서 아메리카로 그려졌지만, 유일한 희망은 조선(예수~정약용)과 가락문명(20만년)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인류의 손으로 이음으로서 다시금 인류는 지금의 위치에 서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없었다면 인류는 멸종하고 지구에서 그 종지부를 찍었을 것이다.   지금의 천공성과 다른 영역의 인류는 같은 모양이지만 전혀 다른 종으로 서로 교배되지 않는다. 지금의 인류는 자유영역의 가락문명권이 있으며, 조선 또한 대차막평지우주라는 곳에 정착하며 살고 있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보험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선 오랜 세월이 필요하다. 차원이 다른 우주공간에 지금의 인류가 선다는 것은 버티기 힘들 뿐만이 아니라 녹아내리듯 사멸당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월계우주는 적응과 경험하기 좋은 최적의 세계인 것이다. 조선은 한계단 앞에 서 있으며 가락문명은 한 보 앞에 있음으로써 지구의 인류에게 손짓을 했던 것이다. 그 의미를 표현한 작품이 바로 수원화성이었던 것이다. 
    • 158
    • 오래 전
      2024.01.12
  • 오래 전
  • "신(神)은 그 모든 것으로 될 수 있는 존재이다"
  • 범은 인류의 길로서만 걸었던 건 아니다. 신은 여신으로 또는 목신으로 또는 태양신으로도 있을 수 있는 존재이다. 지구의 종교에 있어서 그 탑신을 모셨던 것이다. 조선은 그 탑신을 섬겼다. 그것이 범인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그 사실을 모른다. 그래서 비추지 않는 것이다. 다만, 지금의 생활은 부족한 것으로 현대 음주가무 적 생활과 흡사하다 할 수 있다. 그래야지만 여러 병적인 요소들을 치유할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햇병아리가 늙어 죽는 모양새다. 그것은 여러 종의 교배적 문제가 지배적이며 여러 생활적 습관도 한 몱 한다. 또한 과거의 여러 병적인 요소들은 없지 않아 있다. 이것은 반드시 이 시대 치유해 가야 한다. 그러한다면 지구의 인류는 만년이상 수명이 늘 수 있다.    여성과의 관계에서 그것은 여신(범)과의 동침이다. 신은 조상으로서 남성이도 하지만, 여신으로도 살아왔다. 또한 여러 자연적 성향과 우주적 성향의 손들이 지금 이 시대 범파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 또한 앞으로 월계진출을 위해 범과 함께 떠날 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그러하기 위해선 인근에 주당(커뮤니티공간)적 공간이 있어야 하며, 지구의 각 국가별 여손 1~2 명선으로 300여 명이 있어야 한다. 그 손들은 앞으로 오랫동안 범문명권에서 살게 된다. 또한 여러 외계 세계에 대한 탐사적 생활도 병행할 것으로 보아야 한다.    범문명은 조만간 수원 장안구 지역에 안착한다. 그것은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이주사업을 위함이다. 여러 가지 지식적인 교육도 계획되어 있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으로 기존의 방식으로는 운영의 무리가 따른다. 또한 군적인 분야도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 미래적 무기 시스템뿐만이 아니라, 전통방식의 군부도 운영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체계적인 전쟁을 위함이기도 하다. 지금의 지구에서는 그러한 교육적 환경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미래 태반의 인류는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천년유혼의 대장장처럼 도적적이고 무엇인가 부족해 보이는 인류가 태반을 이루기 때문이다. 미래 시대에는 인류의 전통적인 학문을 가르쳐 줄 필요가 있다. 지금적 문명으로는 적응하기도 힘든 상황도 올 수 있다. 그들은 대부분 사회의 부적응자로 살아갈 뿐이다.    인류에 있어 조만간 마주하는 것은 그러한 외계적 문명이라는 점이다. 이는 인류에 있어서 크나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두려움과 공포심으로 도심은 폭동이 일 수 있으며, 외계적 마찰로 인해 전쟁도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행위는 매우 위험한 경우로 그들과 전쟁은 피해야 한다. 지금의 일선에서 일하는 군부와 모든 조직이 죽음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157
  • 오래 전  특별기획
  • "하나의 문제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 지금에 있어 여러 문제가 불거져 오는 것은 과거 인류와의 여러 마찰적 문제이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칫 우주의 전 인류세력으로부터 외면받을 뿐만이 아니라 적대시될 수도 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바르지 못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이기도 하지만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다수 종으로 앞으로 인류는 하나의 종으로 보기 힘들어진다. 뿌리적 성향의 인류로 걷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미래는 다수의 외계적 모습을 변화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특히 월계우주의 특성을 타고 갈 것이 분명하게 비춰진다.    범 세력 또한 같은 동양인으로 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종이다. 사고방식 또한 다르며 인적인 구성 또한 다르다. 범세력은 다양하며 백인계 또한 무수히 많다. 하나의 종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아니다. 파는 그러한 구성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    태동인류는 그렇나 경험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파 구성에 있어서도 기초적인 지식 또한 전무하다. 이 시대 갖춰가지 않는다면 멸종당할 수 있다. 인류의 길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통의 방식 또한 배워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는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게 된다. 현대에 있어서 돌연사 문제가 심각해지는 이유는 여러 종의 교배로서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혈은 강하지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적응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앞으로 자손대로 흐를수록 그 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전통의적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다룬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태동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고립되고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정신적 발달에 있어 인류의 미래 어두운 양상으로 흐르게 될 것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현대 인류는 그러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탓에 앞으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각해질 수 있으며 멸망과 몰락까지 올 수 있다고 선대는 바라본 것이다. 
    • 156
  • 오래 전  특별기획
  • "수원은 문명의 황금시대를 걸었던 지식의 산실이다"
  • 수원은 문명의 황금시대를 걸었던 지식이 산적해 있는 곳으로 문명뿐만이 아니라 여러 고도의 지식이 새겨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만 년의 가락문명 또한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 진출을 달성했으며 성공했다. 태동적 인류로서는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 또한 많다. 현대의 문명은 검증이 안된 지식이다. 지식은 앞으로 인류로서 많은 시련을 이겨나가는데 필요한 요소이다.    크게 두 가지를 본다면 우주진출과 여러 병폐적 현상을 치유하는 데 있다. 화성행궁에서 중요한 곳은 그러한 인류로서 치유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았다. 인간의 원래 수명은 만년 이상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여러 병적인 요소와 혼혈적인 요소로 멸종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르렸다. 미래에는 지금의 인류가 멸종되고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러한 요소들을 제 때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러한 요소들을 빠른 시일 내에 발견해야 한다.    수원지역은 그러한 고도의 문명이 집약된 곳으로 여러 학문적 고찰과 자연의 위치등을 파악해야 한다. 그러한다면 선대의 그러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우리의 고정관념적 지식이 가로막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은 사용할 수 없지만 워프 관련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범은 그 사실을 바탕으로 여러 우주적 공간을 워프 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모를 뿐이다. 
    • 155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27편, 인류는 '자연계'이다
  • 문명을 이루고 사회적 진보에 성공한 인류로서는 매우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사회적 구조에 있어 수많은 문제점이 불거져 오고 있기 때문이다. 노화에 있어서도 지금의 결혼생활이 한 몱 한다. 인류는 길들여지는 타잎이 아니다.  오랫동안 자연속에 살았다. 자유분방한 사고방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생활이 앞으로 중요해 진다. 그것은 지금의 구조로서는 도저히 여러 병폐적 상황에 대응하기 힘들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우주적 환경에서 과거는 기상천외한 공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여러 우주의 붕괴는 카오스우주를 발동시켰으며, 그 주춧돌로 인해 오랫동안 우주는 유지돼 왔다. 그러나 여러 시공의 굴곡은 수없이 많은 지옥적 세계를 창조했다. 그 세계는 한마디로 자연적이지도 않으며 평범하지 않는 그러한 세계였다. 수없이 많은 존재들은 그러한 세계에서 영속했다. 인류의 모습은 아니었다. 시시콜콜 변하는 우주의 특성으로 정상적이지 않는 생활이 지속되었던 것이다. 그 세계의 환경을 이겨내는 자연우주와 문명적 우주 그리고 신적세계만이 고유한 세계를 이을 수 있었다. 그러하지 못한다면 지옥과 같은 세계였을 것이다. 우주는 우리가 보는 눈으로는 물리적 법칙에 의해 유지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면은 정 반대인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 지옥세계가 펼쳐지며 언제라도 지옥에 떨어질 수 있는 그러한 세계였다. 모든 것은 정신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였던 것이다. 식인세계가 많았던 이유는 정신적으로 자연적으로 위배되는 건 아니었다. 그들의 고유한 방식으로 생존해 나갔던 것이다.      인류 또한 지금의 사회적 틀 안에서 고립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이는 자칫 인류의 험난한 미래를 경고하는 것과 같다. 여러 종의 혼합은 멸종이전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있다. 인류의 수명은 원래 백년만 살 수 있는게 아니었다. 지금의 상황은 햇병아리가 늙어 픽 죽는 사건과 같다. 인류는 그러한 잠재적 병적인 요소들을 치유해 나가야 한다. 그러한 위치에 있는건 우주적 특성보다 강한 존재가 있는 시기(한마디로 신)에 치유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러하지 못한다면 인류는 영원히 구제불능의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인류는 영적 존재이기도 하지만 자연계로서 정신적으로는 진보할 수 있으나 육신은 그러하지 못한다. 지금의 상황은 가장 병든 막후 인류라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과거의 그러한 잠재적 요소들은 본성으로서 터져 나오게 되어 있다. 인류는 수없이 많은 문제들을 이겨 나가야 한다. 
    • 154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26편, 인류는 영원의 영원한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가 된다
  • 인류에 있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초고도의 문명이 곧 강림한다. 그 지역은 수원의 장안구 영역으로 앞으로 그러한 문명적 경험을 내다봐야 한다. 문명은 상상을 초월한다. 지구는 원시적 문명에 불과하다. 문명적 큰 충격도 감안해야 할 것으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아직 만나보지 못했을 뿐이다.    지금의 인류는 여러 가지 부족한 면이 많다. 아직 영글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학문적 정신적 진보를 이뤄야 한다. 그 시기 또한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길다. 경험이 풍부한 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넘을 수 없는 벽을 걷는 것과 같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에 이렀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인류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범은 태초의 신으로 상상초월의 시간의 건너편에서 온 존재이다. 지금적 인류의 암울한 길을 내다봤을 뿐이다. 그 인연으로 지금에 서있는 것이다. 인류의 맥으로서는 극히 일부이다. 과거가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여러 병적인 요소뿐만이 아니라 창조적인 지옥세계에 거친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그 세계에 비하면 지구는 천국과 같다. 다만, 사는 것은 누구나 힘든 영역이기도 하다. 지금의 인류는 큰 고비를 수없이 넘은 세계이다. 우리가 감히 말할 엄두가 안 나는 그 세계를 경험했다. 우주 붕괴에서 살아남는 경우는 거의 없다. 초월적 문명과 세계만이 그 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념이란 이유로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우주에 있어서 그 문제는 한없이 초라할 뿐이다.   인류는 앞으로 초월적 세계의 조우를 가시화해야 한다. 그들은 이미 지구에 도달해 있다. 우리의 시아는 그것을 직시하지 못할 뿐이다. 곧 그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범문명 또한 만날 수 있다. 양 세력은 지구에게 손짓을 하는 것으로 앞으로 인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자유의지와 신의로서 인류의 길을 걷는 것과 월계라는 자연우주에 스스로 걷는 길이다. 인류로서 걷는다면 선대와 조상들을 먼 훗날에 만나볼 수 있으나 월계에 정착한다면 그러한 인연은 앞으로 멀어질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것은 영원한 이별을 의미한다.   범과의 시공을 뛰어넘는 거리와 차이로 현명하지 못한 판단을 할 수 있다. 다만, 그 시기가 길다는 것이다. 인류는 인류로서 신뢰를 지녀야 한다. 그 신뢰기간이 영원에 가깝다는 것이다. 한 보 앞은 자유의지로서 월계권에 이주하는 것과 한 계단 앞은 우주를 여행하는 마지막 정착지로 앞으로 오랜 훗날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 이후는 영원의 영원한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가 된다. 그것 또한 안내자로서 지금의 인류에게 고하는 있는 것이다.
    • 153
    • 오래 전
      2024.01.11
  • 오래 전
  • 민텔, 시장 인텔리전스 기업 최초로 기업용 생성 AI 검색 도구 Leap 론칭
  • 이 생성형 AI 도구는 Mintel의 독점적인 연구 및 분석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속도와 품질, 정확성의 3박자를 모두 갖춘 Mintel Leap는 소비자, 제품, 카테고리에 대한 빠른 검색과 추천을 제공하며, 혁신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려는 기업의 효율성을 증진하는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Leap는 Mintel의 광범위하고 전문적인 소비자 분석 데이터를 신속하게 탐색해 ‘뷰티 이커머스 소비자의 인구통계학적 변화와 구매 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어요’, ‘경쟁이 치열한 금융 서비스 환경에 대한 분석이 필요해요’ 또는 ‘식품 서비스 업계의 현재 공급망 과제와 잠재적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등 브랜드의 일상적인 질문에 간결한 답변을 제공한다. 사용이 매우 간편해 신입 사원부터 임원 레벨까지 누구나 새로운 카테고리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되므로, 트렌드 리서치 외에 더 부가 가치가 높은 다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실제 민텔의 고객사인 Ruder Finn China의 총괄 매니저 맥켈렌 마(McKellen Ma)는 “Mintel Leap는 자사의 인사이트 발굴 프로세스에 혁신을 가져왔으며, Mintel Leap를 통합한 이후 팀 전체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크게 향상됐고, 프로젝트에 중요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아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민텔의 진정한 차별점은 AI 기술을 원활하게 통합했다는 점이다. 기술 발전의 최전선에 서고자 하는 민텔의 노력을 목격하는 것은 고객사로서 우리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기대하며 Mintel Leap이 시장에 가져올 가능성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맷 넬슨(Matt Nelson) 민텔 CEO는 “Mintel Leap는 마켓 인텔리전스 업계의 AI 게임 체인저로, 고객이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인사이트를 5배 더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첨단 생성 AI를 활용하면 수십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와 수년간 축적된 민텔 애널리스트의 전문 지식을 단 몇 초 만에 검색하고 요약할 수 있다”며 “대중적으로 활용되는 생성 AI 검색은 신뢰도가 떨어지는 인터넷상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민텔 Leap는 민텔이 다년간 축적해 온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검색하기 때문에 기업이 의사결정을 위해 믿고 참고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Leap는 50년 동안 축적된 민텔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즉시 제공한다. 사용이 매우 간편해 신입 사원부터 C레벨 임원까지 누구나 새로운 카테고리나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자료를 찾는 시간을 대폭 절약하고 부가 가치가 높은 다른 활동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백종현 민텔 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을 위주로 시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며 “현재 민텔 Leap는 사용을 원하는 고객사에만 폐쇄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여러 국내 기업이 Mintel Leap를 시연해 볼 수 있도록 올해 관련 세미나와 시연 미팅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텔 고객사는 민텔 기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바로 시연이 가능하다.
    • 152
    • 오래 전
      2024.01.11
  • 오래 전
  • 명작 SF 만화 ‘철인 캉타우’ 웹툰으로 리부트된다… 스토리·그림 작가 및 공동 제작사 공모
  • 브이렉스가 이정문의 만화 ‘철인 캉타우’를 웹툰으로 리부트하고, 스토리·그림 작가와 함께 공동 제작에 관심 있는 웹툰 제작사를 찾는다.   스토리 작가, 그림 작가는 SF와 거대 로봇 장르에 박식하면 기성·신인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웹툰 제작사 뿐만 아니라 유통사, 플랫폼 등의 협업사도 모집한다.

    철인 캉타우는 이정문이 1976년 어린이 잡지 ‘소년생활’에 연재한 SF 만화다. 외계인들 간 전쟁에 말려든 지구인들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로 거대한 로봇의 전투 액션이 주된 내용을 이루고 있으며, 당시 만화로서는 드물게 환경 보호에 대한 고찰이 담겨 있다.

    독특한 로봇 디자인과 스토리로 한국 토종 거대 로봇 만화의 효시로 여겨지며, 꾸준히 리메이크 시도가 이뤄졌던 레전드 작품이다.

    원작자 이정문은 1960년대에 2020년대 미래상을 정확히 예견한 삽화를 그린 인물로 유명하다. 당대 스타들만 찍는다는 통신사 광고까지 출연했고, 현재도 만화 작화는 물론 사회 각계 초청을 받아 강연 활동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브이렉스가 제작하는 철인 캉타우는 리메이크가 아닌 리부트(Reboot), 즉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의 웹툰으로 재탄생된다.

    철인 캉타우 리부트 웹툰은 1976년 발행된 원작 설정을 바탕으로 모든 스토리가 새롭게 창작될 예정이다. 브이렉스는 앞서 리메이크됐던 철인 캉타우 작품들(캉타우 시그마, YLAB 캉타우 등)과는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지금 콘텐츠 업계는 IP (Intellectual Property·지식 재산권) 확보를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나 K-팝과 달리 K-웹툰 분야에서 세계적 IP는 아직 만들어 내지 못한 게 현실이다.

    잘 만든 IP가 내는 수익은 제조업 대기업을 능가하는 시대이기에 우리 콘텐츠 업계도 세계적인 K-웹툰 IP 만들기에 매진해야 한다.

    철인 캉타우 리부트 웹툰은 ‘철인 캉타우 리덕스(All New KangTAU Redux)’라는 이름으로 100화 분량으로 제작된다. 한국 고전 토종 만화 IP를 선용해 세계적으로 유명 IP로 성장시키는 게 목표다.

    접수 기한은 적합한 작가가 선정될 때까지며, 이 밖에 철인 캉타우 리부트 웹툰 제작 관련 진행 상황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51
    • 오래 전
      2024.01.11
  • 오래 전
  • 퀙텔, 차세대 연결을 위한 Wi-Fi 7 모듈 공개
  • 글로벌 IoT 솔루션 제공업체인 퀙텔 와이어리스 솔루션(Quectel Wireless Solutions)가 퀙텔 FGE576Q 및 FGE573Q Wi-Fi 7 모듈을 오늘 출시했다. 이 제품은 Wi-Fi 7 모듈 포트폴리오의 최초 모듈로 향후 3개월에 걸쳐 출시되어 무선 연결의 한계를 뛰어넘고 차세대 IoT 및 모바일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FGE576Q 및 FGE573Q는 Wi-Fi 기술의 중요한 도약을 대표하며 최신 Wi-Fi 7 표준의 성능을 활용하여 더 빠른 속도, 더 큰 용량, 더 향상된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모듈은 스마트 홈과 산업 자동화부터 의료 및 운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퀙텔 와이어리스 솔루션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CSO)인 노르베르트 무러(Norbert Muhrer)는 “혁신에 전념한 결과, 우리는 IoT 에코시스템의 발전하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퀙텔 FGE576Q 및 FGE573Q Wi-Fi 7 모듈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이 모듈은 무선 근거리 연결의 새로운 표준을 설정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밝혔다.

    Wi-Fi 7은 무선 통신 기술의 중대한 진전을 대표하며, 전대미문의 속도와 안정성, 효율성으로 구분되는 새로운 연결 시대의 막을 열고 있다. Wi-Fi 7의 중요성은 극적으로 빠른 데이터 속도를 제공하여 대용량의 데이터를 더 빠르고 원활하게 전송하는 능력에 있다. 지연 시간이 짧아지고 네트워크 안정성이 향상된 Wi-Fi 7은 초고화질 스트리밍과 온라인 게임부터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과 같은 최신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한다.

    FGE576Q는 최대 3.6Gbps의 놀라운 데이터 속도를 자랑하고, FGE573Q는 최대 2.9Gbps를 지원한다. 듀얼 밴드(2.4GHz + 5GHz 및 2.4GHz + 6GHz)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FGE576Q는 매우 낮은 지연 시간으로 실시간 응답성을 보장한다.

    두 모듈 모두 듀얼 블루투스 통합 외에도 LE 오디오 및 BLE(저전력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최대 데이터 속도 2Mbps와 BLE 장거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탁월한 기능인 멀티 링크 작동(Multi-Link Operation, MLO)은 Wi-Fi 7 클라이언트에 연결할 때 라우터가 여러 무선 대역과 채널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FGE576Q 및 FGE573Q에 MLO를 포함하면 더 빠른 데이터 속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지연 시간을 크게 줄이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모듈의 인상적인 데이터 속도, 최소 지연 시간, 향상된 네트워크 안정성 덕분에 FGE576Q와 FGE573Q는 클라우드 게이밍, 8K A/V 스트리밍, AR/VR, 산업용 IoT, 원격 의료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모듈은 보안이 가장 중요함을 인식하여 WPA3 암호화와 같은 최첨단 기능을 통합하고 데이터 전송의 기밀성과 무결성을 보장한다. 또한 퀙텔 FGE576Q 및 FGE573Q 모듈의 콤팩트한 디자인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어서 제조업체가 세련되고 효율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한다.

    퀵텔의 IoT 모듈은 보안을 핵심에 두고 개발되었다. 제품 아키텍처부터 펌웨어/소프트웨어 개발에 이르기까지 퀙텔은 선도적인 관행과 표준을 통합하여 타사 독립 테스트 하우스를 통해 잠재적인 취약성을 완화하고, SBOM 및 VEX 파일 생성뿐 아니라 펌웨어 바이너리 분석 수행과 같은 보안 관행도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통합했다.

    또한 퀵텔은 고객이 설계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무선 연결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다양한 고성능 안테나를 제공한다. IoT 개발자는 퀙텔의 모듈과 퀙텔의 안테나 및 사전 인증 서비스를 번들로 묶어서 5G IoT 디바이스의 비용과 시장 출시 시간을 모두 줄일 수 있다.

    고객의 설계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퀙텔은 이러한 모듈을 위한 여러 가지 Wi-Fi/블루투스 안테나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유연성과 호환성을 보장하는 YF0026AA, YEWT004AA, YF0027CA가 포함된다. 다양한 안테나 옵션으로 사용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퀙텔은 각 프로젝트의 고유한 요구 사항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150
  • 오래 전  특별기획
  • 영원히 사는 법과 영원이란 의미
  • 지금의 범은 22세 8월이 되는 해 먼 우주로 해답을 찾으러 갔으며, 우리에게 달린 운명은 28여 년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그 문제를 풀었던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타임워프적 시간여행이다. 또한 돌아온 것은 3년 전으로 범은 영원히 살 수 있는 문제를 해결했던 것이다.   지금의 요구하는 것들 중의 하나는 바로 지금의 짧은 수명을 벗어나 오랫동안 영생을 누리는 것으로 인류는 영혼적 존재라는 것이다. 지금으로서 바로는 힘들겠지만 천천히 그러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인류는 단계적으로 범이 제시하는 진보적 진화의 길을 걸어야 하며, 쌓여있는 문제들은 치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여러 외계적 전쟁도 이 시기에 일어났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대부분 모르겠지만,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공격해왔으며 지구라는 행성은 언제라도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는 상태였다. 그 세력이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세계들은 대부분 살아남지 못했다. 구했던 것은 그들의 세계의 신급수로 뿌리적 존재들이다.    뿐만 아니라 이 우주는 붕괴와 사멸적 운명에 처해 있었다. 지금의 끈의 파동이 영원불의 시간을 종점을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은 전 우주의 초월적 존재가 아닌 이상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 단계가 8단계를 넘어 14단계에 이를 정도로 무시무시한 종말의 순간이었다. 이러한 것들은 22세의 나이로는 넘어야 할 것들이 거의 불가능한 신급의 경지였다고 말할 수 있다.    22세 이전은 아이큐 1000이였지만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지능을 소유하고 있으며 신급의 능력 또한 가지고 있다. 문명 또한 초월적으로 이룬 상태로 전 우주에서 둘째 가면 서러울 정도의 문명세계를 일궜다. 그 이전 지구의 역사는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앞으로 범은 지구에서의 마지막 삶을 휴가처럼 보내려 한다. 그것은 오랫동안 그러한 일에만 매여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 종착점인 지구에서 사는 것은 여러 손들과 지내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이주 관련 문제는 인류가 앞으로 범과 상의하에 점진적으로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구 이후의 시간은, 앞으로의 길 또한 그에 못지 않는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 149
  • 오래 전  특별기획
  • 신(神) 세력은 인류와 갈라섬을 의미하는 것이다
  • 신계와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여러 의미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수원화성은 신계는 지구의 인류와 갈라선다는 걸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가장 큰 이유는 탐욕과 욕심이 한 몱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고착화된 지식은 매우 위험한 경우에까지 치달을 수 있다. 이는 인류에 있어서 월계세계에 적응하는 것조차 매우 힘든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일한 신계세력과의 관계도 악화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외계적 인류로서 정의를 내려야 한다. 본고향은 지구가 아니다. 붕괴된 우주의 잔해에서 생존한 존재로 보아야 한다.    지구는 월계 식민령이다. 그들과의 타협으로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면 범세력은 지금의 인류와 갈라서는 것은 물론 독자적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인류와 길이 전혀 다른 것이다. 지금의 태반의 인류는 과거 있었던 그들의 고향우주적 태고의 모습으로 돌변할 수 있다. 스타워즈에 보이는 여러 종족으로 갈라설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적 인류의 모습은 잠시뿐이다. 길지 않은 미래 천천히 본모습을 되찾아 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과거 붕괴된 카오스우주적 특성에서 찾아야 하며, 그 이전시대와 그 이후시대 속에서 역사가 그려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곳의 인류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과거 우주엔 수없이 많은 외계적 문명 또한 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세계가 멸망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인류는 되새겨봐야 한다. 
    • 148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왕<人(神)王>은 군주적 성격과 그 의미가 다르다
  • 지구의 인류는 월계의 원주민적 외계인으로 앞으로 살아갈 수 있다. 범의 반기는 인적으로 박탈당함은 물론 신계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박탈당한다. 또한 그 기간을 산출한 것이 월계 우주이다. 기회는 한번뿐이다. 지구의 인류로서 계속 이어가려면 범의 지시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 인류는 진화의 산물이 아니며 얻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 기회를 잃어버리면 영원히 인류와 갈라선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인왕<人(神)王>은 그러한 인류의 왕적인 표현으로 지금적 군주적 성격과 그 의미가 매우 다르다. 지금의 인류로 살아가는 것은 인왕<人(神)王>이 있기 때문이며, 그 사항에 반기를 들면 지체 없이 인류로서 다시 설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인류의 문명은 지금의 인류가 이룩한 것보다 월등하다. 다만,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뿐 보다 더 진보적인 사회를 이루며 인류로서 살아갈 수 있다. 지구는 인왕으로서 인왕<人(神)王>의 그러한 요구를 반드시 들어야 한다. 
    • <세종과 정조 그리고 인왕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 일월오봉도는 많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 147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範)은 현시대 태어났던 것이며, 모든 것은 과거의 행적이다
  • 범은 옛적 한국이란 나라에서 태어났다. 돌아온 건 3년 전이며, 정조대왕 행차의 내용은 경축적인 상황을 묘사한 것이다. 또한 과거의 여러 행적으로 고생한 것에 대해서 적절히 잔치를 치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 손이 태초의 신이며 탑신이라고 자손들에게 고했던 것이다. 범은 조상신으로서 여신으로 온 것이다. 그것은 태반이 여손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성적인 면도 있으나 여손적인 분위기도 없지 않아 있다.   천재적 머리로 인해 신체는 힘드나 살기에는 그렇게 힘들지 않다. 조만간 범2지구와 연결되면 그러한 신문명적 경험의 재미도 기획되어 있다. 지구에서 그러한 것들이 안된다면 일행을 이끌고 제2지구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나머지는 차후 천천히 이주에 관해서 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월계에 의해 이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무력으로는 절대로 상대가 되지 않으며 설령 지하 깊숙히 숨어 있더라고 그들에게 금새 발각되고 만다. 전쟁은 무조건 적인 금지사항이다. 자칫 그들의 심판대에 올려지면 오랫동안 월계 자연의 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한국은 반드시 범과의 거래를 하길 바라며 해결해야 할 사안이 있는 걸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 비용은 인류의 보험적 성격이 강하다. 한국마저 그러한 지불을 미룬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을 되새겨봐야 한다. 그것은 앞으로 매우 위험한 관계가 될 것임을 내비치는 것이다. 지금뿐만이 아니다. 앞으로 영원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불법점유에 불법을 서슴치 않고 있으며 선을 무단으로 넘을 생각까지 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영원히 같이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고 본다.    또한 월계 원주민으로서 그 곳에서 영원히 살지도 모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인류로서도 다시 서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지금의 인류로서 살아가지 못한다. 태반의 여손들은 지금의 인류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그들 나름데로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지금적 사고방식에서 하루속히 벗어나길 바란다. 
    • 146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25편, 미래 지구는 동결 현상을 겪는다
  • 미래에 있어 커다란 변화는 모든 것이 얼어붙는 동결현상을 겪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태양의 사멸과 때에 맞춰 진행된다. 다만, 월계권이라는 특수적 환경이 변수이다. 인간이 살 수는 있으나 모든 것이 얼어붙음으로써 식량 문제가 불거져 올 수 있다. 지구 또한 그 수명을 다한 상태로 월계의 온기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된다. 추위는 영화권을 맴돈다. 인류는 미래 두터운 방한복으로 연명할 수 있다. 지구의 대부분의 생명은 멸종한다. 바다의 생명 또한 대부분 멸종하며 추위에 강한 종만 살아남는다.    인류는 그러한 미래적 지구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그 시기가 지금 맞물린 것이다. 태양은 100억 년에 달할 정도로 그 수명을 다한 상태다. 대부분의 태양의 물질은 오래된 것으로 하얀 물질을 내 뿜으며 자연스레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태양의 사멸은 지금의 우주환경과는 매우 다른 양상으로 보일 것이다. 그것은 지금이 빛이 오래된 우주의 시간을 머금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의 크기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작아진다. 대부분은 오래된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다행으로 태양과의 거리는  축소되더라도 생명은  유지된다. 생명이 태동할 수 있는 태양의 적절한 원기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 태양은 지금의 달 크기로 작아진다. 기타 거대 행성은 월계와의 거리를 유지한 체 한없이 월구를 공전하게 된다. 낮 또한 지금처럼 밝지 않다. 천천히 어둠의 행성으로 지구는 변모해 나간다.    지구보다 무겁거나 가벼운 것은 월계에 의해 튕겨져 나가게 된다. 
    • 145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24편, 차원 우주에선 하나의 시간만 존재하지 않는다_
  • 지금의 우리는 한정된 시간으로 과거서부터 보내왔다. 과거 우주 또한 하나의 시간적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우주의 여러 붕괴는 다수의 시간을 창조했다. 같은 시대 있지만 과거와 현대 그리고 미래도 함께 존재했던 것이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시간을 빛 보다 먼 거리로서 측정할 줄만 알기 때문이다. 지구에서의 과거의 역 시간은 우리를 다시 환생케 했으며, 지금의 문명을 거닐게 되었던 것이다. 시간이 다른 세계는 교차하기 어렸다. 그래서 투명하게 투영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세계가 수없이 많았다. 지구의 시간적으로 보면 외계 그들은 미래 또는 과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같은 우주 공간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우주의 대 붕괴는 그러한 굴곡된 시간을 창조했다. 차원우주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시간뿐만이 아니라 공간적 특성이 매우 다르다. 우리의 우주는 기본적 물질의 기반 위에 세워진 세계에 속한다. 그러나 다른 차원공간은 다른 물질 구조가 성립할 수 있다. 우리는 원자적 문양을 원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차원우주는 그 물질이 세모와 마름모 구조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끈 적 파동에 있다. 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끈에도 여러 방향의 차원적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문명적으로 신적으로도 그 한계가 있다. 그러한 것들은 하나를 제외하고 불가능한 경지이기 때문이다.    신의 노화는 인류의 노화증상을 잠재울 수 있다   지금의 우주적 물질은 오래되었다. 노화가 심한 것으로 그 수명의 한계가 있다. 기본적인 인류의 수명을 보자면 대략 100살 정도이다. 50이 넘어가면 천천히 노화되며 늙어 죽는다. 그것은 끈적 파동도 문제가 있지만 기본적인 원자 구성 또한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그 수명을 다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늙어 죽는다.  그러나 우주 탄생의 비밀을 안고있는 신으로서는 그 수명을 결정짓는 건 단순한 문제에 해당된다. 왜냐하면 신의 노화는 인류적 노화증상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뿐만이 아니라 지구를 이루는 물질 구조도 오래된 물질을 잠재울 수 있다. 그것은 태양도 마찬가지다. 태양은 100억 년이나 된 항성으로 우리의 시대 종말기를 맞이할 것으로 과거 인류는 내다봤다. 과거에도 과학자들은 수없이 많았다. 지금보다 진보적이었다. 그중의 하나가 수만 년간 있었던 가락문명이었다.    신의 까마득한 오래전을 비유로 원자에 묻은 거리라는 말은 시간과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그 시간과 거리와 비례한다. 시간 또한 지금의 우리는 후천세계 중의 가장 막후시대에 해당된다. 과거는 낙후되고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 말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개념부터가 잘못됐다. 우리는 시간으로만 그 사실을 인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 외 우리는 측정하고 가늠해야 할 부분들이 산재해 있다. 우리는 아직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지금의 인류는 단순한 삶을 사는 아주 지극히 원시적 문화권에 해당된다. 그래서 이 분야는 지식적으로 한계가 있다. 까마득히 먼 과거의 일이지만 그것이 미래가 될 수 있고 차원이 다를 수 있으며, 더 고풍적일 수도 있고 매우 높은 경지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다 신적인 문명이며 초고도의 문명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인류는 경험적으로 그 길을 한 보 한 보 걷는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의 한정된 지식으로는 분명히 우주 진출에 한계가 있다   과학문명을 고도로 발전시켜도 매우 힘든 분야가 바로 우주 진출이다. 그것은 그 문명의 독특한 사고방식이 있어야 하며, 창조적이어야 한다. 이전의 지식적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지금의 인류의 미래로서는 매우 힘든 상황이다. 다른 방식을 찾아봐야 한다. 지금까지 쓰인 자금으로도 충분히 자기부상 이주선을 만들 수 있다. 인류는 그러한 것을 아직 모를 뿐이다.  그것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범문명은 이주선(우주선)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량적인 것과 중력적인 것, 그리고 에너지 적인 것을 해결한 것으로 프로그래밍으로 운영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주선은 자동 운영되며, 자기부상은 인류가 승차해도 힘들지 않게 우주로 부상할 수 있다. 수없이 많은 이주선들은 지금 제2지구에서 대기 중에 있으며 점진적으로 수원의 장안구 영역과 연결될 예정이다. 
    • <포천 반월산성 사진=범이>
    • 144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23편, 시간의 벽에는 그 무엇도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존재한다
  • 시간이라 함은 우리는 매초 매분 매시간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상상초월의 시간은 물질이나 사물에 비교하면서 측정하기도 한다. 우주의 역사는 태평양의 수소원자를 비유로 개수가 아닌 숫자단위로서 측정한다. 과거 우주의 역사 또한 이러한 단위로서 쓰지만 범과의 비교에선 끈의 파동 잔상의 물결뿐이다. 그 시간이 매우 짧다.    과거의 시간의 벽에는 우리가 그 무엇으로 해도 넘지 못하는 구간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대 또는 간, 막 형식으로 부르며 시간과 공간을 구분지었다. 지금의 인류는 가장 막후시대에 속한다. 그 사이 또한 형용할 수 없는 막 간, 사이의 유수의 빗물과 같다. 밤하늘을 보면 검은 우주의 별빛이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수없이 많은 우주의 붕괴적 잔해로 빚어진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우주는 하나가 아니었다. 수없이 많은 우주의 붕괴는 카오스를 발생시켰으며 진공의 우주를 지탱하는 힘이 되어 주었다. 그러나 우주물질의 근본이 되는 끈의 오래됨은 그러한 붕괴를 앞당겼다.    과거의 항성은 그 수명이 무지 길었다. 지금의 과학력으로 측정을 하면 고작 수십억년에 불과하지만, 순정우주인 초창기만 해도 그러한 항성의 수명은 조간년을 넘어섰으며, 지금의 행성 또한 거대했다. 과거의 인류는 그러한 순정 우주적인 환경에서 살면서 자유롭게 이주할 수 있는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말기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항성 간의 이주가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한 우주에서 인류는 고착화되었으며, 낙후되었다. 또한 문명적으로도 퇴보했으며 진화에 있어서도 더 진보하지 못했다.    범의 과거적 행적들은 모두 현시대 살아가는 본인의 여행이었다. 안내하는 안내자로서 위치했던 것이다. 과거 우주엔 수없이 많은 인류가 존재하고 있었다. 대부분 그들은 최적의 환경에서 이주에 성공했으며 그 환경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 지금의 지구의 인류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지키지 못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우주의 환란과 대붕괴에서 살아남기 위한 조치였다는 것을 선대는 전달했을 것이다. 조상대와 선대는 먼 우주로 이주를 강행했다. 지금의 지구와 같이 한다는 것은 많은 것들이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중대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의 우주는 이미 사라지고 없기 때문이다. 인류의 미래에선 반드시 이주에 성공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과 자원적 한계로 우주 진출을 갈수록 어려워질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또한 이주적 환경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음을 인지해야 한다. 과거의 우주는 이미 사멸 붕괴되었다. 그 붕괴적 상황에 지구의 인류는 살아남은 것이다. 그러나 또 하나의 고비가 있다. 그것은 월계 우주라는 점이다. 식민령은 자유롭지 못하다. 그 환경과 정착하기 위한 월구를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일선에 범이 있는 것이다.    범은 상상초월의 선대 조상으로 시간측정을 불허한다. 이 모든것이 지금의 인류에 있어 미래를 내다봤기 때문이기도 하다. 순차적으로 범의 요구에 들어야 하며 지시에 따라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러한 환경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범은 초고도의 문명을 이미 갖추어 놓고 있다. 이주선 또한 수없이 많이 제작되었다. 제2지구 또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미래 대비 식량자원도 확보하고 있다. 이주선 등은 지금의 인류가 앞으로 월계우주에서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하는 분야이다. 또한 미래적 군 체계 또한 지금의 범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지금의 군 조직은 월계우주에선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다. 월계의 원주민 또한 강성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 143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22편, 우주의 대 변화는 시간들을 굴곡지게 했다
  • 대 붕괴적 사건과 사멸적 시간은 그 속에 얽혀있는 시간적 굴곡현상이 융합된 세계로 한마디로 표현자체가 불가능한 시간적 세계를 지니고 있었다. 우주에 가득 찰 정도의 수학적 공식들은 그러한 것을 조절하기 위한 조치로 한순간 한순간 다른 수학적 공식이 성립되었다. 우리가 사는 지구 또한 과거의 지구는 이미 사멸의 길을 걸었으며, 지금의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지구에 해당된다. 뿐만 아니라 월계 우주 또한 시시콜콜 변화하는 유동선 우주에 해당된다.    이러한 요소들을 모두 넘은 세계는 우주에서 극소수로 거의 불가능한 세계에 해당된다. 여러 가지 넘사벽 적인 상황들을 영원무궁할 정도로 넘어서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지금의 인류가 받아들이기엔 무섭고 신비로운 세계이다. 그 세계 또한 영원무궁할 정도의 광활한 규모를 자랑한다.    걷는 인류로서는 경험을 쌓기 좋은 최적의 우주이다. 이 우주 넘어 인류의 세력은 기다리고 있으며, 다시 만날것을 후손들에게 약속했던 것이다. 
    • 142
  • 오래 전  특별기획
  • 목성크기의 제2지구(範)는 수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 수광년 거리로 지금적 문명으로는 도달하기 힘들다. 다만, 비추어 볼 수 있다. 제2지구는 여러 이주함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류의 월계 이주를 최우선으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문명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전혀 잡혀있지 않는 상태이다. 자칫 돌변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이주를 위해 한국과 협의를 하는 것이다. 수원의 송죽동은 범미킴동으로 무조건적인 성역과 국가급의 성지로서 한국은 조속히 해결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서로간의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수원은 이주의 최전방으로 수원지역의 지명과 유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별20개 작전사령관의 지위가 필요하며 지구의 여러 국가에 홍보가 필요하다. 간혹 인근 국가를 여행할 수 있으며, 차 후 여러 군적인 교육도 진행 예정이다. 우주작전사령관은 최소 1광년 거리의 작전반경적 전략과 전술적인 교육내용뿐만이 아니라 미래 군적인 시스템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그 기간은 길지 않으며 금세기 중으로 이러한 교육적인 교과서들을 집필할 예정이다.    지구는 월계우주 식민령으로 자유권을 보장받지 못한다. 자유의지로서 월계우주에 정착하려면 반드시 범과 협의해야 하며 그의 도움을 받아 이주를 실행해야 한다.    *제2지구는 투영된 것으로 보아야 하며, 빛의 거리로 측정은 무리가 따른다. 거리는 수광년 밖에 있으며, 지금의 문명으로는 도달하기 힘들다. 앞으로 제2지구는 수원의 송죽동과 연결될 예정으로 한국과 협의해야 할 사항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범세력은 언제라도 갈라설 수 있으며, 그 책임은 한국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차 후 이주에 관한 문제는 국제기구와 상의를 통해 제2의 지역을 몰색 차후 통첩할 예정이다.  *넷시티매거진은 우주적 상황과 신적인 것, 그리고 초월 문명적인 것에 대해 사실적으로 보도를 주 내용으로 함. *한국의 경우 정신적 성숙도가 미숙한 관계로 석조시대 공성전 산적산하라 부르는 것이다. 실제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수만년전 가락문화를 일궜던 선대는 지금보다 최소 수만년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학문적 정신적으로 앞서 있었다. 수없이 많은 사서들을 남겨 놓았지만 청 전쟁이후 대부분 소실되었다. * 대한제국을 잇는 범미킴동은 대한민국과는 같은 세력이 아니며 전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역사는 날조의 역사며 모든것을 훔친 것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을 증명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주 문제는 지구의 인류가 주인공이지 한국인이 주인공은 아니다. *제일 중요한 월계 세계 식민령이라는걸 인지하길 바란다 *앞으로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는다.       월계세력에 있어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는다 공상과학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신계와 초월적 문명 그리고 외계적 사항들은 모두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있다. 콘텐츠에서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주 과련 사항도 사실을 주 내용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있다. 우리가 우주를 볼 때 빛의 기준으로 그 평가가 헷갈릴 수 있으나 수원지역의 영적으로 본다면 우리는 이미 머나먼 외계 세계인 월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주의 별들은 빛의 자유물에 불과하다. 지금의 한국인에 대해서 실망한 것은 그러한 부분들을 속이고 있는 점들이다. 그러한 고도의 문명에만 눈독이 들여서 제대로 인류에 대해서 결정을 못 짓는 상황이다. 범세력은 인류와 무조건 갈라서게 되어 있다. 그 이전에 인류를 안전하고 자유로운 월계우주에 이주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주인공들이 절대로 아니다. 다수의 인류를 위해 보다 더 생각을 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처럼의 접근방식은 그리고 강도적 행위들은 그 문명을 배우는 것 조차 가루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또한 월계 식민령으로 앞으로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들은 천천히 고삐를 더욱 질 것으로 생각해야 하며 지금의 인류는 외계세력과 조우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 <제2지구 우주작전사령부 사진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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