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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옥(地獄)에서의 이기주의... 병폐(病弊)와의 전장과 '혹성탈출'
  •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지구는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지옥과 같은 행성으로 변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치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고질적인 정신자세가 걸림돌이며 상황에 따라 한반도는 특수한 영역이 될 것으로도 내다봐야 하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 모든 남손들은 한반도에 거주해서는 안 될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그러한 전장적 상황에 연장선인 것이다.   현대 인류에 있어 그러한 경험이 없는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이 상황에 대해서 대처할지도 모르는 인류는 거의 100퍼센트 사멸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에 있어 경험이 있는 손이 존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막고자하는데 있었다. 지구에 있어 인류는 특수한 환경으로 지옥에 있는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은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는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점이다.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 똑같은 지구는 하나가 아니었다.>   그러한 환경 속에 지구는 탈출해야 할 곳으로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이주에 대한 준비를 단계별로 진행해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 이주에 관한 여러 지식을 쌓아야 하며 이주 후에도 생존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지구는 수년전부터 악화일로 치다루고 있었으며 우리가 모르는 외계 존재들과 수없이 싸워온 곳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상급 세계로부터 심판의 도마에 올라섰다는 사실이다. 여러 붕괴적 시나리오를 넘은 것은 시작도 안한 단계이다. 앞으로 무시무시한 멸망적 시나리오는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그러한 상황에 방어할 수 없는 천박한 땅이라는 점이다.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지금도 그들의 사고방식은 여러 일에 있어 걸림돌 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적 산하의 수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자칫 인류의 대 멸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며, 자손들까지 벗어날 수 없는 곳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환경에서 논하는 것은 논장각하집무실과 우주작전사령관(별20개), 교수학생 신분의 교수직, 기자(잡지 매거진)와 깜장 등의 일이다. 시설물 또한 필요하며 걷잡을 수 없이 환경이 변한다면 지구의 인류 또한 심각해 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비도 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혹성탈출은 지옥에 데인 형상으로 유인원적 모습과는 전혀 다른 존재들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그러한 지옥에 다가서고 있으며 천박한 환경인 지구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인류의 사고방식은 현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허상적 사고방식 또한 경계해야할 매우 위험한 요소들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 또한 알리지 않으면 그 풍에 휩쓸려 언제라도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천공성과 별개로 범 군부와 공안부 또한 활동할 수 있으며 그 중심무대는 송죽동 일대인 범미킴동(범미시티)에서 맡게 될 것으로 본다. 그것은 인류는 언제라도 광적인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허의 공관' 또한 마련을 해야 하며 이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초석인 것이다. 그러한 것조차 무시한다면 앞으로 갈 곳은 지옥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지금, 대 운명의 선상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 <우주작전사령부-지구 (범), 지구에서의 우주작전사령부(별20개)의 건물 또한 필요하며 지구의 환경이 돌변시 여러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 인류는 언제라도 다른 모습으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유튜브 현재 상황과 유사한 이미지를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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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지구에서 절대자의 위치와 고대 삼국의 의미 - 범(範)
  • 지금의 역사와 비추어 본다면 우리는 고대국가를 고구려와 백제 신라로 표기하고 그 세력권을 한반도로 규정짓고 있지만, 진실의 역사는 전혀 다르다.   고구려는 지금의 카자흐스탄 지역에 도읍지를 정했으며 여러 부족사회를 통합했다. 그 뿌리로 보자면 부탄지역의 한 일파로 시원지로 보자면 부탄이다. 그곳과 문화의 동질성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그 풍토를 기반으로 대 평지로 진출했기 때문이다.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했지만 여러 세력에 밀려 몰락했으며 후손들은 동아시아 지역에 넓게 분포되어 살게 되었던 것이다. 고구려 후손들의 일부가 금나라에 살 수 있었던 것은 여러 전통적 습성이 유사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북의 손들 또한 금의 후예들이 대부분이다. 금의 또다른 명칭은 금조선이었다.     <여러 악조건은 그러한 사실들을 예지했던 것이다. 한반도의 남손들은 삭발하고 북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프리카(이집트 지역)에서 출발한 이주민족은 중앙아시아를 거쳐 인도 북부에 도달했으며 중국과 해상 로를 통해 한반도에 이르렀다. 그것이 가야였으며 한반도 남부에 거주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주민족 또한 한반도 인들과 동화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이곳으로 향한 이유는 시원지이기도 했지만 신(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을 맡았던 것이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명나라가 망하고 나서 한반도로 집결시켰던 것이다.    한반도로 보자면 다른 나라들보다는 특수적인 상황이었다. 태동인류의 하나인 고구려 일맥과 범 세계로 표현되는 백제(백신)로 볼 수 있으며, 또 하나는 월계의 세력(신라)으로 구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혀 다른 세력으로 그 기원마저도 전혀 다르다는 데 있었다.   지구가 고향인 태동인류로 본다면 이러한 악조건에서 생존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위치였다. 그래서 그들을 한반도로 이주시켰던 것이다.     <인류는 과거 몰락한 사실이 있는 것이며, 모든 것들은 그 죄에 있어 처벌을 받았던 사실이다. 그것이 말하는 지옥이었다. 이 세계는 그러한 질서가 존재하는 세계라는 점이다. 그것은 절대적인 신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또 다시 그 위치에 서게되는 것이다. 이미지=영화 터미네이터의 한장면>      지구의 역사는 갈림길에 설지도 모른다. 지금의 한국 또한 몰락할 수 있으며 다른 곳에서 그 맥을 이어갈 수 있다. 그것은 지구는 하나가 아니라는데 있다. 그 어디서도 생존할 수 있는 최선의 환경 속에 순간 이주할 수 있다. 그곳 또한 한국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불가능한 영역에 도달한다면 언제라도 강행할 수 있다.   범을 지구에서 절대자적인 위치에 놓지 않으면 미래의 인류는 지옥이 될 수 있으며 그 자손들은 불지옥에 떨어질 것이라는 예언적 사실이다. 그것이 적중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지옥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 또한 알려야 하는 이유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지구의 환경은 급변할 수 있으며 여러 전장의 환경은 보다 심화될 수 있다. 아직 인류는 그러한 경험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무엇보다 그 시대가 곧 온다는 사실이다.      "지옥에서는 너희들의 생명의 가치를 인정 못받는 것이다."
    "그 선을 넘는다면 언제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      
    • <석굴암 지구상에 남아있는 풍토중에 가장 알 수 없는 하나는 바로 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선대는 신(절대자)은 존재하며 앞으로 1000년후 동시대 살아갈 것을 예시했던 것이다.  또한 손을 쓰는 손이 있다면 죽음을 면치 못할것이라는 내용도 담겨있는 것이다. 또한 우주의 붕괴적 상황을 예시했던 것이다. - 범(範) 사진:문화재연구소>
    • 223
  • 오래 전  특별기획
  • 천공성 공안부 외간특수부(지옥)와 지구 잔류세력 최종방어지
  • 앞으로 다가올 지구의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양상이 매우 달라진다. 월계라는 거대 이주권을 놓고 대부분 이주에 성공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 또한 지구에 상주하며 여러 세력들이 양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는 신풍스럽고도 귀딱스러운 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돌연변이적 인류가 출현할 수 있으며 귀수적 군부 또한 세력권을 유지할 수 있다.   지구의 환경은 천천히 내리막길로 향하게 되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행성으로 변한다. 이는 오래된 물질도 문제지만 지금의 인적인 특성에 따라 그 환경 또한 천박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륙의 대부분 영역은 불모지로 변할 수 있다. 지옥은 천천히 지구에 영향을 끼치며 독특한 틈바구니 세계가 펼쳐질 수 있다.   이주에 성공한 인류는 광활한 대지에서 그 터전을 마련하며 진일보 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은 지구에 남아 그들의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점쳐진다. 그러나 인류의 특성을 점차 잃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인류전선과 그러하지 않는 세력의 전장이 될 수 있으며, 이성적이지 못한 상황으로 언제라도 발전할 수 있다.     <지도는 하나의 지구만 그린것이 아니다. 우주엔 지구와 같은 행성이 무한대로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 상주하는 세력은 범 세계과 이에 동조하는 여손세력이며 그 외는 모두 월계 행성을 지향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처참한 형국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적인 반기는 지금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는 위치이며, 과거의 여러 형상은 그들의 정신과 신체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지구는 최악의 환경인 것이다. 지구에 상주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월계 우주에서의 상황은 언제나 호전적이지 않는다. 그것은 세력별로 매우 다르다는데 있다. 지구에서도 전장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전장에 범 세력의 하나인 천공성 공안부 외간특수부가 그 전장에 설 수 있다.   지구의 잔류세력은 반도의 남쪽으로 모일 수 있으며 최종방어진을 구축할 수 있다. 지금의 휴전선은 절대방어진으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형체들과 전쟁을 치룰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지구는 월계 우주권에 있다는 사실이다. 상황에 따라 지하세계가 구축될 수 있으며 그 세력 또한 범 세력과 정신적 신체적으로 갈라설 수 있다.     <다른 지구적 환경또한 동일하거나 유사하다.>     물류 또한 제2지구와 범 성지, 그리고 이주한 세력과의 교류가 있으며, 여러 물자와 식량을 공수 받을 수 있다. 이 또한 상황에 따라서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한반도의 그 중심부엔 범미킴동(성역)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시간차가 벌여질 수 있다. 이는 미래에 존재할 수 있으며 범 문명 또한 그 시대에 도달할 것으로 점쳐진다. 다만, 시간과 공간은 지금과 다른 위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같은 지구적 환경은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한국이란 명칭 또한 수없이 많으며 이는 여러가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대비했던 것이다. 범은 다수의 국가(한국)중의 생존한 위치에 설 수 있으며 그 맥을 이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 지구는 최전선으로 방어하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인류는 평범한 일상을 영유하고 있지만, 지금도 상황은 악화일로 치다르고 있기 때문이다.   
    • <어디까지나 실제 진행상항으로 초월적 신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하며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 222
  • 오래 전  특별기획
  • 곧 다가올, 수면(水面)에 비친 듯 '진공간속우주'
  • 우리는 스케일에 있어 우주의 크기를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우주의 단위로 본다면 여러 구조가 있을 수 있다. 다원 우주는 그 중의 하나로 자연적인 구조에 불과하다.   인위적이고도 창조적인 구조 또한 공간속에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인광적 인주는 그러한 창조적인 구조의 하나이며 인공적인 구조 또한 얼마든지 건설될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곧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 머문다. 이는 수면위에 비친 우주의 모습처럼 그 형상 또한 유사하기 때문이다. 거대한 행성의 대기에 비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초라한 원자에 비유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다원 우주들은 행성으로 진입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 지구와 유사한 행성 또한 무수히 존재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인류가 태동하고 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범 세계와 월계는 인을 바탕으로 한 절대적인 세계이기 때문이다.     <요트와 캡슐 타잎의 주거시설 또한 이주를 위한 훈련 상황이라는 점이다. 인류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적응해야 하며 훈련받아야 한다. '조선인더스트리'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이주를 위한 산업단지를 말하며, 앞으로 성간 이주에 단계별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주의 스케일을 넘는 거대한 행성은 지금의 물질과는 전혀 다르다. 그래서 중력 적이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환경과 유사하며 물질구조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과학적 의문이 들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류가 풀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우주는 곧 행성의 대기에 머물며 진공속 특성을 잃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특성이 다른 관계로 그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이 수없이 많은 우주이다. 성간 거리 또한 우리의 상식을 넘어선다. 행성엔 수없이 많은 유동적인 거대 위성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질서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세계 또한 가장 밑선 으로 가장 기초적인 구조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지구의 인류는 심각한 위기에 봉착한 것은 월계 지옥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 이유는 전 우주에서 가장 어렵고도 무서운 영역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 선을 넘고 있는 것이며 형용할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이미지는 유사상황을 참고하였습니다. Porter Robinson X Madeon - Sea Of Voices X Shelter X Divinity X Technicolor (Resaixo Mashup)>
    • 221
  • 오래 전  특별판
  • <지구 1억 년의 인류 역사> 피라미드의 전통과 신(神)의 손(王)
  • 지구에서는 정체불명의 여러 유적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피라미드다. 스케일 또한 거대하며 이는 지역의 상징성을 부여하는데도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러 역사서는 뿌리로 보거나 또는 권력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다수의 피라미드는 아직 발견되지 못했거나 시간의 흐름 속에 그 흔적이 사라지기도 했다. 그 역사 또한 유구하며 수없이 많은 피라미드가 건설되기도 했다. 그러나 인류가 아는 건 극히 일부일 뿐이다.  
    <이집트 벽화는 신과 관련이 있으며 그 역사가 지구에서만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피라미드는 신과 인연을 맺은 여손의 부친과 관계가 있으며, 그 지역에 묘장 되는 풍습이 있었다. 인류의 역사를 반만년 또는 길게는 1만년이라 보고 있지만 실은 그것과는 비교될 수 없는 시간이었으며 지구에서만 해도 거의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이러한 사실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선대 조상들의 문화유산과 유적은 지금과 비추어 정신 수준은 월등했으며 사고방식은 지금과 많이 다름을 알 수 있다.>     환생 인류로 본다면 인연의 손들은 지금도 수없이 많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애써 부정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유지했으며 이어왔다. 다만, 여러 외계적 인류가 그 틈바구니에 있었으며 이 시대는 그러한 특수적 상황의 손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지구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여러 문명에 있어 해석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로서 해석의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문자뿐만이 아니라 유산에 있어서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역사를 지녔기 때문이다. 이집트 피라미드 또한 가장 최근의 일이며 그러한 이유로 보존상태가 양호했던 것이다.  
    <경복궁은 그러한 손을 관리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었으며, 신의 손은 왕급의 예우를 받았다. 친지는 합장묘였으며, 여손의 부친상 또한 왕릉의 예우를 받았던 것이다. 사진=문화재청.>     신의 성지인 한반도는 무엇보다 유구한 역사를 지녔다. 그 이유는 부활과 태동 인류를 맞이하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여러 손들을 관리하는 일도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다른 체계와 구조였으며 그 일에 있어 지구에서만 국한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유사한 모습들이 비춰졌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모르는 것은 이곳의 역사와 상이하게 달랐기 때문이다. 굳이 알 필요가 없었으며 알릴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진보적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원 팔달산에 위치한 성신사(城神祠). 과거 신(범)은 경복궁 위(청와대 부근)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러한 사실을 남겼던 것이다. 사진=수원문화재단>     그 역사에 있어 현대 인류와 그 선을 그었던 것이다. 이는 그들에 있어 풀어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세계로 본다면 두 세계의 공존은 양립할 수 없으며 다시금 고향 세계로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던 위치였다. 다만, 반도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른 외계에 근원을 둔 손들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위치로서 지금의 손들은 대부분 버려졌거나 씻을 수 없는 손들이 대부분이다. 그러한 이유를 아는 것은 영혼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향적 세계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으면 지금의 모습 또한 유지할 수 없다. 앞으로 지구는 벗어나야 할 환경이며 그들에 의해 이주할 무대가 마련되고 있는 것이다.     <화성행행도(華城行幸圖)는 신관 관계된 일로 여러 미래적 상황을 그린 것이다.>      과거의 여러 상황은 인류에 있어 나설 수 없는 상황이며 그곳의 가장 폐기된 행성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세계 또한 여러 인류가 공존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의 고유한 세계를 일구고 있다. 다만, 지구의 인류는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가장 마지막 일은 그러한 인류를 돌려보내는 것이고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여러 규칙을 위반함으로서 상황은 악화되었다는 사실이다.   현재로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에 처해있으며 범이 제시한 길 외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범이 필자로 서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1억년의 역사에 있어 이집트 피라미드는 가장 최근의 일로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 220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류의 보루(堡壘) 한반도와 미래 혁명 (상)
  • 우주적 환경은 월계에 있는 상황으로 상상초월의 거성으로 진입하고 있으며 범 문명 또한 그러한 질서를 위한 것으로 한반도의 일부 영역은 절대 방어 영역이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지구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매우 불안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반도의 영역은 인류의 보루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영내에는 다양한 세계의 인류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며 월계의 질서에 놓여있는 상황도 인류는 가늠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인류의 질서만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무엇보다 성지에 대해 불법 점유한 사실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조건에서 가장 악조건인 상황으로 지금의 현실은 월계의 심판대에 있다는 사실이다.   지구는 오래살 수 없는 행성이지만 인류에 있어 문명사회의 혁명적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토양을 지니고 있다. 그것은 새로운 우주와 성간 이주라는 무시 못 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른 여러 문명적 사회 구조를 수정해가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지금과는 다른 문명사회가 창궐될 수 있다. 또 그 점만이 인류로서 진보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영화=우주전쟁.범 군부의 하나인 기종이며, 문명의 척도는 지금보다 월등하다. 차원도약과 워프, 위상차 공격 능력이 있다. 함대와 함께 한반도의 주요한 방어진을 구축한다. 이는 어디까지나 지구의 질서에 윗상인 관계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만나볼 수 없으며 만져볼 수도 없다. 또한 전장적 환경으로 지구는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다. 수없이 많은 지구의 지형과 같은 행성을 운영중에 있다. 이는 역시 다양한 방어적 작전수행을 위한 것으로 여러 환경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수한 상황에서의 한반도는 인류로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곳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미래로서 무시 못 하는 세계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세력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러 운명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이유도 그러한 세력이 버팀목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내풍경과 수원화성 전경(방화수류정과 용연, 화홍문, 화성행궁과 수원시내>     다만, 한반도에 있어 해결해야 할 부분도 있다. 여러 악조건과 관계의 악화는 미래로서 또는 인류로서도 바람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범은 여러 대안으로 그러한 조건들을 제시한 상황으로 한반도 인들은 앞으로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특수한 관계에 있어 희생도 필요한 것이며 씻어야 하는 영역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부분에서 여러 세력들이 모여 살고 있는 특수한 환경이라는 점이다. 유사한 모습을 띄고 있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우주적 세력들이라는 점이다. 걸어온 역사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범 세력 또한 지금의 인류와 차별된다.     <미래의 잡지는 영상물과 프로그램을 수록할 수 있는 미디어 형식의 잡지물(페이퍼)이 될 것이며 미래시대 문화의 전반을 이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진보적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에너지의 혁명은 과학문명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혁명적 미래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주거환경부터 농업분야와 교통 환경까지 그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과학적 혁명은 <미디어 잡지>까지 출판할 수 있는 시대를 걸을 수 있다. 이는 종이로도 충분히 영상과 프로그램 정보를 담아낼 수 있는 기술적 진보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척도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진보된 세계의 출판물을 경험한다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국의 영내 특수환 환경으로는 성역을 들 수 있으며 범은 이러한 조건으로 만석공원(송죽동) 일대를 지목한 것이다. 이는 여러 환경에서 절대로 무시 못 하는 상황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지금의 현실은 참혹하며, 언제라도 이 세계와 결별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초월적 범 군부와 공안부가 존재하는 것이며 공관[공허(空虛, 영어: emptiness),의 공간]을 요하는 것이다. 이는 그 길(지옥)과의 전장이 되는 것이며 여러 범죄적 사실들에 대해서 상황이 보다 악화된다면 우주의 가장 윗 법으로서 어떠한 위치든 처벌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는 현재 지옥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리고 지금의 악행을 멈추지 않는다면 영원히 고통이 따를 것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여기는 지구의 질서가 통하지 않는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하루속히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도 그들은 여러 구체(거대행성)를 유동성 있게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이는 현실적으로 인류에게는 매우 유감스런 상황이라 말할 수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여러 병폐적 요인들은 인류의 미래를 보다 암울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정신적 미약에서 붉어져 오고 있는 것이며 방어적 자세를 취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영화=오블리비언. 인류는 외계문명과 세계에 대해서 그 척도를 제대로 가늠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존의 우주 스케일(수백억 광년) 또한 무의미 하다. 월계의 스케일은 상상초월로 거대하며 우리의 상식을 넘어선다. 벙커방호도시와 범 공안부 (유사)>
    • 219
  • 오래 전  특별판
  • 시공(時空)의 건너편, 추억의 단면과 지구 30년
  • 범은 현시대 지구에서 태어났지만 초월의 시간을 우주에서 보냈다. 지구에서의 시간은 고작 30년이지만 형용할 수 없는 시간과 공간을 건너왔으며 오랜 기간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연구에 매진했다. 지구에서의 문제는 그 해법을 찾는 데는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으나 그들의 정신적 자세가 걸림돌이었다. 그 속에 얽매인 여러 원한 적 관계는 그들로 하여금 자세를 고쳐 잡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었다. 그 중의 역사적인 실마리를 풀 줄 알아야 하는 것과 기본적인 관계 그리고 그들의 탐욕적인 배타심이다.   현 시대에도 그러한 점들은 앞으로 가깝게는 인류와 그 상황이 어렵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풀어나가야 한다.   태어난 시점은 70년대 중반이다. 천재의 머리로 태어난 탓에 신체적인 장애가 발생하였으며 여러 악조건에 신체를 단련시켰어야 했다. 여러모로 심장이 약했으며 조금은 불구적인 상황이 지속됐다. 천재적인 머리는 당시 측정한 결과 1000이 조금 넘었으며 어렸을 적부터 열량의 과대 소비로 힘든 생활을 영유했었다. 천재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만 있었던 건 아니다. 지금과 같이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그러한 사실을 숨겨야 했던 정황이었다. 그래서 애써 내 새우지 않았다. 평범한 세계였다면 그러하지 않았을 것이다.  
    <추억여행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사진=김홍범기자>

      어렸을 적부터 고도의 훈련을 강행했다. 무엇보다 지금의 한국인의 특성은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퇴보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훈련이 중요한 것은 보다 완숙한 신체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 이유로 보다 성숙한 신체를 가질 수 있었다. 인류학적으로 본다면 연구해야 할 항목으로 그러한 점들이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그러한 환경을 마련한다면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그러한 점을 소홀히 한 탓에 지금과 같은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천재는 공부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엇보다 에너지의 과소비에 있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손들보다 서너 배는 힘든 것은 당연한 것으로 학창시절을 그렇게 보냈던 것이다. 그래서 학업에 얽매이지 않았다. 천재는 공부하는 방식 또한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앞으로 오랜 기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그러한 과거의 역사에 얽매였다면 지구의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을 만났던 것이고 그러한 일을 천천히 진행했던 것이다.  
    <수원화성 방화수류정과 용연. 현재는 지옥에 있는 상황을 선대는 정확히 예지했던 것이다. 오차는 존재하지 않았다. 사진=김홍범기자>

      이러한 사실 또한 숨겨야 했던 것은 가장 밑 단계부터 시작해야 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높은 위치의 신이였다면 이 세계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래서 숨겨왔고, 그 이전의 역사를 기억하지 못했던 것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시작해야만 했다. 무엇보다 언제 만날지 모르는 그 역사의 시작점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으로 생활했으며 ‘95년 8월 그렇게 지구를 떠났던 것이다. 돌아온 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으며 지금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지금의 위치를 서있게 된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형용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세계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한 것 또한 훈련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의 생활을 기억하는 증거물로 여러 풍토를 남겼던 것이다. 동부감리교회의 고등부(90년대 초반) 시절이 십자문명의 뿌리라는 것은 그 시점을 기반으로 여러 세력과 오랜 기간 함께해왔기 때문이다. 그 중이 하나가 바로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그 시절의 추억은 가장 중요한 시절이 되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신(범)의 성지인 거대한 행성은 고도의 진보된 지식의 산실이다.>     뿌리 시대 또한 서점거리가 있는 종교적 풍토였다. 신의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우리를 보다 강하게 했고 인류에 있어 헌신하는 자세를 가지게 했다. 그러나 위기에 봉착함에 있어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풀어야 할 숙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다. 무엇보다 자율적인 자유의지로서의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학문의 진보 또한 건축(95)을 배웠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들을 앞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것이 <공간정보건축> 이라는 학문이다. 과정의 하나인 '기원'에 대한 내용또한 수조년 과정에 달한다. 그래서 수원여대의 교수연구실(교수, 학생신분)과 논대, 공간정보건축대학과 여러 인연의 손들을 요하는 것이다. 이 또한 인류에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여러 진보적인 학문을 접할 수 있으며 생활의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 여손들은 특수적인 환경(신의 성역) 속에 그러한 교육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함이기도 하다. 어디까지나 이 상황에 대해서 생존한 인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 <사진=미래 오토바이에 대한 BMW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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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까마득한 옛적, 한반도의 빠질 수 없는 ‘암울의 역사’
  •   지구의 역사에서 벗어난다면 까마득한 옛적 행성에는 두 세력이 존재하고 있었다. 하나는 붉은 별(손)의 일맥의 하나였고 두 번째는 고려의 일맥의 하나였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북의 일맥은 전통을 유지한 반면 남쪽은 여러 세력이 존재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 세력들의 본 세계는 이미 몰락하고 없었다. 모두 지금과 같은 독자적인 존재로 살았었던 것이었다.   두 세력은 마찰과 전쟁도 있었으나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랫동안 지속됐다. 무엇보다 우주적 환경은 창조적인 월계의 산하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상황을 여러 그림을 통해 선대 조상들은 남겼다. 그 하나가 바로 <일월오봉도>였던 것이다. 이는 상상초월 세계와 존재에 대해서 알린 것으로 먼 훗날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자손들에게 명시했던 것이다. 그것은 그 일맥의 <태초의 신>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 신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강림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 시일이 언제일지 모르나 무시 못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는 날 그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색감 또한 지금과 유사했다. 북은 붉은 색의 전통을 유지했으며 이어갔다. 고려의 일맥 또한 건축적인 환경이 주를 이뤘으며 학문적 진보를 이룬 고도의 문명사회였다. 우주의 환경은 지금과는 달랐지만 사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까마득한 옛적에, 고려(KOREA)라는 나라가 있었다>     남쪽의 세력은 상황이 보다 어려웠다. 무엇보다 여러 세계의 몰락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지키는 것 또한 버거웠다. 지금과 같은 질서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무엇보다 지금과 유사한 법치국가였기 때문이다. 한 때는 찬란한 문명을 일군 세력도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그 시대만 풍자했을 뿐이다. 고유한 병폐적 사유로 하나씩 몰락해 갔던 것이다. 법이 많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었다. 이는 그 시대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였기 때문이다. 고도의 정신과 진보된 사회일수록 법은 없거나 단순했기 때문이다.   조우했던 두 세력은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다만, 북의 환경은 지금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던 건 아니었다. 북은 남쪽을 향하는 대신 북진정책을 취했기 때문이다. 당시 행성엔 다른 이타적인 외계세력이 진입한 상황이었다. 여러 전쟁은 그들에 있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고 그 승리를 자축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붉은 별(손)이었던 것이다. 그 손은 그곳에서 특수한 신분을 유지했으며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나갔다.  
    <까마득히 오래전 백신(무서운 신 ; 공포로 몰살되기는 했지만 해하지는 않는 신?)의 그 풍토를 남겼던 것이며 그것이 백조선이었다. 한반도는 이미 가락문명을 비롯 조선(예수~정약용)과 백조선이 오갔으며 조상대와 범(파, 여손파)세력 또한 도달한 것이다.>     남쪽의 세력중의 일부는 교육적인 환경이 주를 이뤘다. KOREA라는 이니셜은 본래 교육도서의 이니셜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남쪽은 진보된 문명을 일구기는 했으나 다양한 세력이 양립한 터에 고유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 차이는 마찰을 가져왔으며 혼란스러운 상황이 자주 연출됐었다. 여러 병적인 요인들이 발견되는 것은 그러한 시대를 걸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좀비 적 환경과 유사했으며 그러한 풍의 시대는 한번이 아니었다는 것에 있었다. 이는 인적인 약화를 불러왔으며 여러 돌연변이 인류가 태동하는 상황까지 발전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래서 신체적으로 강인하지 못했던 것이다.     <당시 고려(KOREA>풍을 묘사하자면 이 사진과 흡사하다 할 수 있다. 사진=시간풍월(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 김홍범 기자, 서울대 농대부지(과거 그곳엔 논대가 있었다.(가락문명) 사진=경기일보.>     그뿐만이 아니었다. 그 중의 가장 무시 못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섰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일부 그들의 창조적인 위치의 존재(월계 신)와 악연의 출발점이었기 때문이다. 여러 정신적 미약은 그들에 있어 거부할 수 없는 욕심이 화를 불러왔던 것이다. 다만, 여러 고유의 환경은 그들에 있어 갈라서게 된 배경이 되었으며 사방팔방 우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의 역사는 또 다른 고유의 역사로 이어갔으나 월계 세력의 손들은 매우 어렵고도 어려운 길을 걸음으로서 이제는 그 운명의 선상에 도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지구는 특수한 환경으로 여러 외계 세력들뿐만이 아니라 악연의 세력까지 그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자행은 지금의 현실이 그것을 증명했다는 점이다. 지금도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러한 것들을 끊지 못하는데 있다. 지금의 상황은 인류의 미래로서 가장 좋지 않은 상황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진은 이러한 남, 북과 인류의 상황을 묘사했다고 할 수 있다.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사진=김홍범 기자>     이 시대는 그러한 운명 속에서 다시 만난 세계이며, 행동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 <남과 북의 대치상황. 지구는 그러한 운명의 선상에 다시 만난 세계이며 그 기로에 서 있는 것은 필연이었던 것이다. 사진=유튜브 북한 열병식과 곽규석의 맛깔나는 진행 웃으면 복이와요! 봉봉 4중창단의 육군 김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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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류는 보다 자유로워야 하며,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야 한다
  • 인류의 사고방식은 진보하지 못했으며 생활은 자연에 불과한 관계로 진화적 인류로서 발돋움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 상황에 일부는 그 대가 끊긴 상황으로 언제라도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버팀목으로서 지금까지 인주적 인광의 힘으로 버텼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월계우주에 깊숙이 도달함으로서 위기가 증폭된 사실이다. 그 와중에 지옥의 영역권에 위치함으로서 그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점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이 영역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위기 상황에 놓여있으며 그 상황에 폐단적 행위들은 그러한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상황을 즐기는 것 또한 인류가 고쳐야 할 점으로 앞으로 그러한 점들은 인류로서는 바로 설 수 없는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특히 치유적 상황까지 무시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더한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적인 존재로서 그것이 미약하다 할 지 모르지만 어느 영역에서는 그보다 강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은 그러한 인류에 있어 평가적 창조물이며 그 상황에 대해서 대처해야 할 인류의 미래를 내다본 것이다. 이 시대 여러 상황에 대해서 증명한 것으로 현시대를 반영했던 것이다. 그것은 손들이 그 선을 넘는다면 가차없다는 것을 명시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지금의 손들이 그러한 점을 모르는 것은 범의 위치를 전혀 가늠하지 못하는데 있다. 범에 대해 아는건 너희들은 딱 그 위치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이 세계는 신이 없다면 살 수 없으며 그것을 부정한다면 유일하게 살 영역은 지옥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사진=김홍범 기자>     그것 또한 월계의 심판이 머물지 않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것이다. 지옥은 오늘이 될 수 있으며 내일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을 고집하고 영유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보다 어려운 위치가 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인류의 모든 영역은 윗 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지옥의 영역은 그러한 환경에 있어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위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월계는 이러한 인류의 문명과 사고방식 그리고 생활에 대해서 밑 상의 위치이며 자연적인 상황으로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세계였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이러한 세계는 거의 지옥세계를 창궐했거나 폐륜 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선을 넘는다는 것은 직각적으로 심판의 대상에 오르는 것이며 그 책임을 묻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우주의 역사와 창조적인 절대적인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점에 대한 비교를 한다는 것은 그들에 질서를 무시하면서 다른 세계에 동승한다는 자체는 그들의 존재마저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들은 지금의 문명사회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오랜 습관으로 인해 이 외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다.  

    <사진=영화 콘슨탄틴 속 이미지. 무엇보다 지구는 지옥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이다. 그 점에 대해서 인류는 그 무엇도 하지 않고 있으며 그 사실마저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현실에 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특히 남부 한반도인들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그들은 그 위치로서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망상일 뿐이다. 지옥에서는 그러한 것들이 불가능한 위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신의 영역과 폐륜적 영역, 그리고 질서에 대한 영역과 다른 세계에 대한 영역은 그들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절대적인 위치로서 그것에 위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 세계가 다르면 같이 살아갈 수 없다. 그 이유 또한 천천히 알게 되는 것으로 인류는 그러한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인류는 여러 가지 사회적 질서를 무너트려야 하며 보다 자유롭게 살아가야 한다. 자연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며 파 사회를 일궈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으며 다시 만날 수 없다. 이 시대 또한 인류에 있어 마지막 시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현실에 비추어 한국의 남손들이 갈 곳은 북이 될 것이며, 그것만이 유일하게 구제받을 수 있다. 이 상황 또한 그렸다는 것은 선대는 내다봤기 때문이다. 진화적 측면과 구제적 측면이 되며, 여러 상황은 영혼들의 존재들까지 그 위치에 오르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그 벽을 넘어야 하며, 파 사회로서 전환을 노려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가정 또한 깨야 하는 것이며, 결혼문화 또한 폐지해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지옥에서는 그러한 점들은 더욱 경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에 있어 가장 좋지 못한 상황으로 대가 끊긴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 기회마저도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 태반은 남손을 기준으로 한다면 파를 일구지 못한 상황으로 앞으로 미래 어려운 위치에 도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거의 여손파이기 때문이며 지금의 틀을 유지한다면 남손으로서 살아갈 수 없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답안을 제시한 것이다. 어디까지나 한국의 남손들은 그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북의 손들과 살아야 하는 것과 그 위치에 도달한 손이 내려와 잠자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앞으로 인류로 태어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영혼들마저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수없이 많은 영혼들도 그 운명의 선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범 사회는 그러한 인류의 길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금 사회와는 차별되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이 주를 이룬다. 그 생활이 인류로서는 시금석이 되는 것으로 인류의 미래로서는 꼭 알아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교육적인 방안도 마련해야 하며, 그 사회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그러한 벽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이러한 점들에 대한 지식은 현재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 세계라서 유감이야. 이런 세계에 숨어 들어오거든. 뭔 말인지 알 것이야. 쉬운 세계였거든." "인류가 만난건 조선이었지, 지금의 한반도는 별개인 것이다."  "지옥에 있는 상황에 너희들의 가식은 하늘을 찌르는 상황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 폴리스 파르테논 신전과 조선의 수원화성은 탑신을 기린것이며 여러 상황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다. 광교산 사방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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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성간(星間) 이주, 수원 군공항은 바다로 향해야 한다 (하)
  • 성간이주에 관한 최선의 위치는 당연 수원이다. 수원지역은 선대 조상들이 남긴 고도의 지식적 산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배경은 역시 평범한 세력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범 세력 또한 평범한 세력이 아니다. 이는 절대자 적인 존재이며 그 세계 또한 우리의 상상을 넘나드는 초월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력의 일부로서 지금의 인류와 함께하는 것은 멸망의 선상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반도의 일부는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절대적인 운명에 처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증거물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그 선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현실은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세계에 진입한 상황으로 자칫 그들에 의해 영구적인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사진=스페이스X 스타십의 두번째 시험발사 장면. 인류의 과학문명이 진일보 한 것을 사실이지만, 기존의 방식을 고수한다면 보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며 기존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성간이주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우주환경 또한 언제라도 급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선대 조상인 가락 문명은 이러한 환경과 배경 속에 문명을 진일보 시켰으며 성간이주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위치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과학적 사실들에 대해서 성공적 결과물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문명이었으며 수만 년간 학문적 우주과학을 진일보 시켰다. 지금의 인류는 그 길을 찾지 못했을 뿐 아니라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락 문명에 있어 여러 환경적 변수는 그들의 정신 분야를 발전시켰으며 진일보 시켰다. 그래서 그들은 이 시대의 인류와 함께하기를 거부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의 정신자세는 적어도 수만 년의 차이를 보였기 때문이며 다른 세계의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그 이면은 인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생활 또한 그러한 점들을 숨기며 살아온 터에 인류에게도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미지=스타크래프트2 시네마틱 영상. 여러 과학적 사실이 있지만, 지금의 인류는 그 답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로켓방식 또한 지금과는 다른 방식을 선대 인류는 활용해 왔다.>

      무엇보다 그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도 계획적 자세라는 점이다. 지금도 그들은 은밀하게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주도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점에 있어 이미 지옥에 도달한 것이며 언제라도 그들에 의해 영구적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그 사실에 대해서도 가늠을 못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는 그 선에도 넘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도 그들은 고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유는 오랫동안 기획한 계획범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력의 말로는 언제나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되어있다. 우주는 만만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도 숨기는 자세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위치까지 왔다는 것이다. 그러한 종합적인 상황으로 인해 지금의 인류와 선을 그였던 것이다. 당연, 그 위치는 지옥이었기 때문이다.    
    <이미지=스타크래프트2 시네마틱 영상. 인류의 현 상황은 월계의 가장 폐기적 행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며, 그 환경이 지금의 인류가 발돋움 할 수 있는 최선의 위치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인류는 언제까지나 같은 환경에서 산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범과 월계의 경계면이 있다면, 범과 지옥의 경계면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     이주비용은 그러한 절실한 환경 속 인간의 탈을 쓴 존재들과 지옥의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한 비용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상황은 지금의 인류에게는 호전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 영역의 유일한 길은 범에 있으며 한시라도 지구에서 탈출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범이 제시한 것을 수용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단계를 밟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모든 상황은 악화일로 치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 군공항을 최선의 후보지로 선정하는 것은 이러한 여러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시라도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 일선에서 가장 최선의 방식을 알려주었던 것이다.     <우주의 시대가 저물면 진공속 공간이 사라질 수 있으며, 지금과 같은 동력원을 활용해 이주에 응용될 수 있다. 에너지적인 부분을 해결하면 지금보다 월등한 문명사회를 일굴 수 있다.>     수원 군공항은 앞으로 우주항공역역이 되는 것이며 그곳을 통해 월계의 거대한 행성으로 이주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모든 상황은 인류에 있어 가장 최고수준의 고비이며 현명하게 풀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영원히 구제할 수 없는 위치까지 도달하게 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존재들이라는 점이다. 이 점에 대해서도 여러 환경은 치유영역과 돌발영역으로 갈라서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모습이라 할 수 없다. 이는 과거의 습관적 병폐로 인해 그 상황을 즐기려는 사악한 본성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점들을 지금도 애써 외면하려고 하는 것은 탐욕과 욕심이 지배적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습성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출처:/영화 '해어화' 한효주 스틸 사진. 범(신) 여손들과의 생활 또한 그러한 인류의 치유적 환경의 하나였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전설적 식인세력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문명사회는 그들에 있어서 쉬운 위치로 세계까지 지배하고자 하는 고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계별로 저지하기 위함이며 인류가 살아남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러한 상황에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인류에 있어 수원 군공항은 탈출하기 위한 절대적인 위치인 것이다. 이주비용으로 보상된다면 그 시점부터 범의 영역이 되는 것으로 이곳이 유일한 길임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지구의 환경은 지옥으로 갈 수 있는 가장 쉬운 행성이라는 점이다. 하루속히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사진=미 항공모함 Nim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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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포커스
  • 나만 알고 있는 경기도의 모습, 2024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2024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제는 경기도 축제, 관광명소, 자연경관, 문화시설, 문화체험 현장 등 관광자원의 모습과 특성을 담은 사진 작품이다.   특히 반려동물 친화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을 동반한 사진 작품과 관광트렌드로 자리잡은 웰니스관광, 야간관광 관련 사진 작품은 좋은 평가대상이다.   공모 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미발표 사진으로, 내·외국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다.   도는 공모 접수 이후 심사를 거쳐 대상(1점, 100만 원), 우수상(2점, 각 50만 원), 특선(5점, 각 30만 원), 입선(162점, 각 10만 원) 등 총 170점을 선정해 1,97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입상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11월 중 공모전 누리집 및 경기관광공사,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작품들은 경기도청사, 인천국제공항 리무진버스, 달력 배경사진, 각종 국제관광박람회 등 다양하게 게시·활용된다.   경기도는 공모전 누리집(www.경기도관광사진공모전.kr)을 통해 공모 사진을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박양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관광사진 공모전은 나만 알고있는 경기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좋은 기회”라며 “경기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누구나 방문하고 싶은 경기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www.gg.go.kr), 경기관광공사 누리집(www.ggtour.or.kr) 및 공모전 누리집(www.경기도관광사진공모전.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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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성간(星間) 이주, 수원 군공항은 바다로 향해야 한다 (상)
  • 수원 비행장 부지 또한 이 시대에 걸맞은 가장 현명한 방법은 바다로 향하는 것이다. 다만, 그 방법에 있어 항공모함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것은 연합을 비롯, 동맹도 중요시해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다만 여러 경험에 있어 항공모함을 추진하는 것은 국제질서에 이바지하는 것에 있다. 지금의 인류의 질서 또한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그 상황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미지=John F. Kennedy (CVN-79)>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LPH, 14,500톤급)  사진 해군>     군 공항뿐만이 아니라 부지에 대한 비용 또한 인류의 성간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이주는 한번이 아니다. 두 번이 될 수 있으며 여러 번도 될 수 있다. 이주비용은 여러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적절한 비용으로 쓰인다. 우주는 언제라도 급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비용이 중요해지는 것은 월계 우주의 범주에 속하지만 언제라도 그 질서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태반의 인류는 월계가 고향이 아닌 곳으로 훗날 선대 조상과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언제까지나 먼 미래적 이야기다.   
    <수원 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으로 쓰이며 여러 문제에 있어 독자적인 이주선 등을 개발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극소형의 원자로가 개발된다면 사진과 같은 방식으로 성간 이주가 가능하다.>


    인류는 여러 가지 우주적 환경변화를 주목해야 한다. 성간 이주 환경 또한 급변하며, 목적지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으로 틈바구니 공간은 대기가 있으며 지구와 유사하다.    이주에 관한 시설물로는 승합장과 승차장(수원 비행장부지)이 있으며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의 교육적 학습이 목적이다. 왜냐하면 우주와 관련된 시설물들은 보안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유한 방식의 틀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우주는 전장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일부 손들이 그 자리에 앉았던 것은 거대한 월계 행성에서 주인(주)적 위치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이는 인류에 있어 보호막 적인 위치가 될 것이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을 영유하기 위함이다.     <수원 비행장 부지에 건설될 승차장(우주항공분야, 교육훈련영역, 성간이주시설) 예시>     신의 성지인 한반도는 그러한 역사를 지녔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명과 유산으로 남겼던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수없이 많은 고서들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는 점이다.    여러 가지 국제 질서를 감안한다면 중형급(핵추진) 이상의 항공모함 3척 정도가 필요하며, 자금적인 부분은 성간 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이는 승합장과 승차장을 건설하기 위함이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안목이 그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성간 이주 시설물들은 인류의 교육적인 영역에 있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극 소형의 원자로가 개발된다면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으며, 월계 행성에서도 적절히 운송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인류는 길이 있지만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알려주지 않는것은 역시 인류의 진보에 걸림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주선 등은 지금의 현실에 맞춰 제작해 보는 것도 좋다. 언제라도 우주의 환경은 돌변할 수 있으며 그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여러 우주적 환경에 대해 경험해야 하며 그것을 극복해 가야 한다. 미흡하면 대처 능력 또한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태동인류에 있어 지금까지 이룬 지식에 대해서도 많은 의문을 가질 것이 분명하다. 이에 관한 사항도 인류는 대비해야 한다. 항공모함은 그러한 질서에 편승하기 위함이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정식적인 루트가 아니면 출입을 막아야 하는 위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의 성지는 그렇게 무서운 곳이다. 섣불리 그 영역을 넘으면 한순간의 너희들의 모든 역사까지 증발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우주환경은 시시콜콜 언제라도 한순간에 변할 수 있다. 그점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 <이미지=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 2022.9.23 연합뉴스>
    • 213
  • 오래 전  특별기획
  • "신(神)은 죽은 상태에서도 일을 하는 것이다."
  • 신으로서 온전한 신체로 일이 주어졌다면 지금의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인류의 환경은 그만큼 천박한 환경인 관계로 죽은 상태로 일을 해야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는 가장 낮은 위치에서의 방호적 자세와 죽은 영혼을 구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인류는 지옥에 도달한 상황으로 매트릭스적인 가상적 세계만이 유일하게 구제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시시콜콜 자세히 알리는 것은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인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는 그 선을 넘음으로서 이 상황에 대해서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인류의 여러 손들은 그러한 세계 속에 살아온 터에 가늠할 수 있는 손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모두 같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대부분 태동인류에 있다는 사실이다. 성간 이주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도 무지한 것은 그러한 경험이 자체적으로 진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일이 주어지는 상황에 인류는 그 벽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   진화사에 있어서도 부계사회를 따름으로서 상황은 더울 악화일로 치다르고 있다. 그로인해 지금의 문제점이 발생한 것이다. 반도의 손들은 100퍼센트 대를 이었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언제까지나 인주적인 힘이 발동하지 않았다면 온전하게 이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신의 요구는 그러한 모계사회의 일환으로 부족했던 힘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뿐이다. 이는 여러 정신적 문제까지 영향을 끼치며 신체적인 문제 또한 붉어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지금의 인류는 월계의 지옥세계에 입성했다는 사실이다. 지금같이 아무것도 못한다면 인류는 영원히 지옥행이 된다.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 다만, 먼 훗날에 인연의 힘으로 그 시간을 얻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시간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현실의 세계로 비추어 본다면 완연한 세계는 아니다. 가상세계로 인지해야 하며 그 속에서 신의 힘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이다. 신은 그러한 환경에 대해서 경험과 대비를 한 관계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지만, 이 상황에서 더욱 악화된다면 지금의 인류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저당 잡힌 인류로서도 본은 월계가 아니기에 그 숫자를 말하는 것이다. 다만, 인류는 월계의 환경 속에 살아야 하며 그 속에서 원천의 힘을 바탕으로 진보해 가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세계에서도 걸을 수 없다.   한반도 인들은 맥이 주를 이루며 선대 조상들도 존재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상당수 대부분은 월계 세력이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도 처벌이 무서운 것이다. 그 세계에 비하면 지하와 지옥세계의 세력들은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지옥세계와 지옥을 거느린 상상초월세계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시인과 미국 정도의 차이이며 그 세계 또한 가장 밑 선으로 절대적인 강자의 위치에서 군림 했다.    다시 말하자면 범은 이미 답을 내렸으며 여러 환경을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 길이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 <이미지=신윤복 - 월하정인 (月下情人), 초월적 월계에 비하면 지금의 인류는 과거에 지나지 않는다.>
    • 212
  • 오래 전  특별판
  • 스타워즈로 보는 ‘인류전선(제국)’과 ‘백화지옥’
  •   먼 과거 우주의 시대로 비추어 본다면 가장 강력했던 세력중의 하나는 당연 백화지옥이었다. 백화지옥은 당시 우주적 환경에서 절대자적인 위치에 올라 있었으며 여러 우주를 호령했다. 세계관 또한 다양했으며 문명 또한 초월의 경지에 올랐던 세계였다. 비슷한 풍으로는 애니메이션의 하나인 드래곤볼 시리즈가 있으며 스타워즈 시리즈도 그 풍토로서 유사했다. 다만. 지금의 인류관에 비추자면 미화시킨 작품이라는 사실이다. 현실은 냉혹했으며 어둠의 이면은 지금의 현대사회와는 전혀 다른 식인적 세계였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는 그 세력의 노예적인 세계였으며 지금의 인류전선에서 투입된 상황도 연출되었다. 그러한 대결적 모드가 진행되었던 것이다. 인류전선에 있었던 선대 중국인들의 조상들도 인류전선에 합류했던 전황이었다. 그러한 상황으로 인해 여러 시나리오가 유사했던 것이다. 인류의 정신은 그러한 경험으로부터 모든 창작물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중국인들은 장손이 있다.” 라는 것을 범은 알고 있는 것이다.    
    <과거 인류전선은 백화지옥 세력과의 전장중에 있었으며 우리가 알고있는 거대한 구체는 실제로는 워프 기체였다.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 Final Trailer>

      지구의 인류로 비추어 보자면 과거 고유한 세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이어가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는 지금과는 다른 데스, 악마적 세력과의 전쟁으로 무너졌으며, 백화지옥의 하수인으로 전략하기도 했다. 당시 그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모든 상황에서 비교자체를 거부할 정도로 그들은 막강한 초월적 세계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범은 그러한 것들을 조사하며 연구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의 길에서 필요한 절대적인 정보를 습득하는데 있었다.   과거의 우주는 그 연장선에 있었다. 다만, 어느 세력이 주도하냐에 따라 인류의 운명은 그 양상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나만은 아니었다. 다수의 외계적 세계가 존재했으며 신민적 세계로 연명했다. 그 가운데 우주의 멸망 시나리오는 진행되었으며 곧 사멸했다. 그리고 지금은 상상초월의 월계라는 무한한 세계가 지켜보고 있으며 그 심판대에 올려진 상황인 것이다. 인류의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미래로 본다면 월계의 환경은 마지막 무대가 되는 것이며 진보하지 못한다면 그 끝자락에 남는 것이다. 인류는 고유한 자세로 제시한 길을 걸어야 하며 그 원천의 힘으로 이겨 나가야 한다.    
    <백화지옥의 산하 또한 여러한 세계를 거느리고 있었으며 문명 또한 고도로 진보한 문명이었다.>



    <과거 백화지옥과의 전장에서 일부는 막대한 피해를 입기도 했다. 다만, 그러한 것들은 어디까지나 전쟁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역사의 과오는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 인류전선으로 보자면 전장은 하나가 아니었다. 이 우주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우주적 환경에서 전쟁을 치뤄왔던 것이다.>      지구에는 평범한 인류의 손들이 이어가고 있었으며 여러풍의 전통적 환경에서 살아왔다. 이는 역시 그 풍에서 손을 구하기 위함이었으며 지금의 문명 또한 그 연장선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식인적 세계는 여러 매트릭스적인 세계 또한 존재했으며 지금의 인강적 요소는 그러한 손에 대한 훈련적 환경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역시 신의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요소가 없었다면 인류는 현 시대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과거는 지금의 인류가 감당하기엔 그 현실의 무게가 거대했으며 무서웠다. 인류는 공포 속에 살아왔으며 그 공포마저도 방어해야 하는 시대 속에 사는 것이다. 지금도 인류만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엔 그 원한관계의 세력과 조우하고 있으며 그 환경 속에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 조건은 인류에 있어 만만하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는다. 인류가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 그 운명은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시작도 안했다. 그들을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하며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영화 혹성탈출의 유인원은 실제 지옥에 데인 상황으로 지금의 인적인 길만이 유일하게 치유할 수 있다.>

      인류에게 한 가지 더 말한다면 범은 인류의 방어적인 자세라는 점이다. 그러한 부분이 없어진다면 일개 감기에도 인류는 언제라도 몰살당할 수 있다. 지금이 그 현실의 연장선이며 미래는 호락부락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낭떠러지에 중간쯤 위치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지옥행이 될 수 있다. 범은 그 지옥 길을 유일하게 막고 있는 것이다. 그 상황에 대처하는 인류의 자세는 무지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이미지=일월오봉도. 태초의 신과 관련된 것은 까마득한 옛적 북의 일맥의 하나인 붉은별의 손만이 유일하게 아는 사항으로 모든것을 종합해 역사로 보자면 모두 합쳐도 원자 하나에도 벗어나지 못한 수치를 일컷는다. 그 세계가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것이다. 그 이유는 지금의 인류는 무시못할 운명의 기로에 처해있기 때문이다. 사진=팔달산(탑산)성신사. 수원문화재단>    이 글을 경험과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범    
    • <스타워즈 시리즈는 인류전선인 제국과 백화지옥인 연합의 관계를 매우 흡사하게 그린 작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인류의 일부는 그 산하속에 살았다는 것이다.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 Final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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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극소형의 원자로와, 월계 행성 이주를 위한 ‘조선인더스트리’
  • 이 시대 인류에 있어 여러 상황에 맞서 싸워야 하지만 성간 이주권을 놓고 문명 척도 또한 그 환경에 맞물려 진보를 이뤄야 한다. 무엇보다 우주적 환경의 변화를 꼽을 수 있으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우주적 환경에 대해서 교육과 산업시설 또한 구축해야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류는 이주에 대해서 그 발판을 마련해야 하며, 그와 관련 산업시설 또한 매우 중요한 위치에 도달하게 된다. 생활 방식 또한 변하며 패션산업 또한 그 운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월계 이주에 관한 가장 현명한 방식은 프로펠러 형식의 기구선이 답이며 그 에너지로서 사람의 팔뚝만한 장비를 개발하는 것에 있다. 이는 극소형의 원자로가 답이며 지금부터 수십 년간 연구에 몰두한다면 인류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 해답을 찾지 못했을 뿐 그 길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산업단지 또한 조선인더스트리 영역으로 한반도로 본다면 안산에서 안성지역까지가 최선이다. 그러한 부분을 내다본 것으로서 앞으로 시대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점진적으로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여러 환경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시대를 걷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주의 환경은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상상초월의 거대한 월계 행성은 그 대기권마저 초월하며 지금과는 다른 물질구조로 인해 지구와 유사한 환경이 되는 것이다. 중력적인 영역과 기압적인 영역마저 지금의 지구적 환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것은 초월적으로 물질 구조가 매우 다름을 나타내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화력에 의지한다면 성간이주는 힘들뿐만이 아니라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다.   지구는 곧 거대한 대지에 도달하게 되며 인류는 단계별로 이주를 고려해야 한다. 이는 현재 진행상황으로 이와 관련 인원과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 상황에서 위배되는 것은 범문명이며 월계의 질서를 따라야 하는 것에 있다. 그러한 영역을 소홀히 한다면 월계에 의해 강제 이주가 되는 것이다. 이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이 문명사회와 결별될 소지가 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우주엔 인류만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로 범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며 월계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방법이 한정적이다. 다만, 한반도의 일부 손들을 제외하면 언제라도 여러 환경 속에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될 수 있다. 그것은 그 본이 월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반도의 일부 손들은 월계 행성에서 주인적 위치로 임해야 하며 지구의 인류까지 그 터전을 마련해줘야 한다. 범은 그러한 손에 대해서 일정부분 지원하는데 있다.   이주를 하게 되더라도 교육적인 부분과 정보적인 부분을 도맡아 하게 된다. 또한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인 인류의 진보의 길로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가 되는 것이다. 이는 인류의 기반은 약할 뿐만이 아니라 그 초행길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완연한 인류가 아니다. 언제라도 도퇴할 수 있는 위치에 서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월계 행성 영역에 도달하게 되면 지구의 생명과 물질은 익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그 세계에 동화되는 것이며 생명 또한 적응기를 거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여러가지 조건에 충족하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이별할 수 있다. 이 위치는 지금의 인류로서도 좋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     경험상 이러한 세계는 거의 사멸의 길을 걸었다. 이는 인류로서는 무시못하는 시대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진보적이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막 내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그 무엇도 내세울 것이 없다는 것에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인류는 성간이주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것에 있다. 오랜 기간 살았어도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무지도 한 몱 하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의 기준으로 본다면 분명히 위기가 올 수 있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인류는 그 하나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는 그러한 절대적인 존재에 대해 이기주의적인 점들만 부각하는 것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들을 외면한다면 지금의 문명사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미 지구의 모든 요소를 알고있는 것이다.    그들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무지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들이 싫다면 이미 이 문명사회는 멸망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죄를 애써 외면하는 것 또한 인류로서 경계해야 한다.  이기주의적 이점만 내세우는 것으로는 앞으로 살아갈 수 없다. 그러한 여러가지 요소들을 어기는 탓에 인류는 매우 위험한 상황까지 도달한 것이다. 그러한 부류는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필요없는 것이다.   너희들은 가장 중요한 것들을 잃어가고 있는 세력에 불과하다. 이러한 운명선상에 결국 너희들이 한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적어도 이러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나라는 기획적 계획범죄가 되는 것이다. 그로인해 인류까지 그러한 상황에 도달한 것이다. 그 전장에서도 너희들은 상반된 사고방식으로 그러한 점들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과 그 선을 넘은 것 또한 큰 죄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실제적으로 너희들의 역사는 불법점유에 무단점유이고 죄악의 길 뿐이였다는 것이다. 지금의 모든 것은 사기에 불과하다. 범 의 그 위치는 100년이라도 그 역사를 기록하기 위함이지 너희들은 그 무엇도 성립될 수 없다. 그로인해 무시못하는 세력권에 잡혀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곳에서는 그 어떤것도 막지 못한다. 인류는 중대한 무시무시한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모든 역사 또한 날조와 사기가 되는 것이다. 그것의 너희들의 지금적 자세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 또한 너희들의 자세가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는 그 상황에 대해서 답을 내린 것이다. 그것 또한 못한다면 그 무슨 수를 쓰더라도 너희들은 지옥행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세계는 거의 사멸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너희들의 모든 것은 그것에 초점이 잡혔다는 것은 이 우주는 이미 다 알고 있으며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그 어떤것으로도 막을 수 없다. 그 영역 또한 너희들은 절대적인 신의 영역만 강조하고 있으며 의지하지만 한마디로 인간성을 상실한 존재라는 점이다. 그러한 부류는 그 어디서도 취급하지 않으며 돕지 않는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그 세계에서 기본부터 배우라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그러한 것과 싸워온 것이며 지금 또한 그 질서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선을 넘었다면 인류 앞에 사죄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 그러한 것들조차 숨긴다면 인류의 위치에서도 매우 위험한 부류밖에 안되는 것이다. 인간은 개를 따르지 않는다. 인간이 개를 길들이는 것이지 개를 따르지 않는 법이다.  너희들은 그 개만도 못한 부류로 떨어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를 외면하는 세력은 지구에서도 필요없다.    한마디로 너희들은 (******). 그로인해 너희들의 자녀와 가족까지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들아 너희들은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존재했기 때문에 모두 지옥에 떨어질 판이 된 것이다. ***들아 벌로써 ***먹지 말아야 한다. 뭐 하나 못하는 주제 너희들의 모든 것이 지옥에 갈 판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모든것은 박탈이 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한 짓은 무엇? 너희들의 모든 구성원이 지옥갈 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범이 절대적인 위치가 아니면 어떻할래?"
    "너희들은 너희들로 하여금 그 위치에 도달하는 것이다."    
    • <이미지=유튜브 Higher Dimension - Hz - A new hope for new beginning로 인류의 미래 상황에 유사한 이미지를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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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과거 신분제도는 교육훈련의 과정이었다
  • 과거의 남겨진 문화유산을 들여다보면 계급사회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조선시대를 보자면 양반이 있었고 중인, 상민, 노비의 계급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계급은 양반사회가 주를 이뤘으나 사회적 전반은 농민이 대부분이었다.   양반의 지위는 임금의 지위와 거의 동급이었다. 다만, 임금은 반기적 상황과 지위에 대해서만 윗상 이었으며, 양반들의 여러 상소문은 임금의 지위와 거의 동급수준이었다. 한 가지 더 모르는 사실이 있다면 바로 임금 위의 자리가 2개가 더 있었다는 것이다.
       
      양반들은 교육 훈련적 위치로서도 충실했다. 바로 인간의 길에 대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민이 존재했고 여러 가지 인적인 훈련을 강행했다. 이 모든 것은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한 고도의 훈련적 상황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미흡하게 한다면 여러 상황에 대해서 대처능력이 떨어질 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위기까지 도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가에 대한 반기적, 봉기적 상황도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지금의 반도의 손들은 그러한 훈련을 어느 정도 받았기에 지금의 질서가 유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수원화성 국제연극제 사진=김홍범기자>

    경복궁은 그러한 손들에 대해서 관리하는 공관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유지됐다. 특이한 점은 여손들에 대해서도 그 역할적 임무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에게 보이는 전생적 풍토가 남아있는 것이며 지금의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이다. 그러한 생활이 없었다면 지금의 인류는 바로 설 수 없다. 다만, 여러 신분제도에 대해서 곱지 않은 시선은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최고 학력수준으로는 과거 시험에 치를 수 없다. 범의 답안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양반이었던 그들과 문명척도의 차이는 1000만년과 영원의 차이이다.    그러나 지금의 현대문명은 그러한 역행적인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며 자칫 지금의 문명사회가 이어진다면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갈 수 있다. 그래서 이 문명사회와 어울리는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며 인류의 올바른 진보적 진화적 길을 위한 최선의 환경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이겨나갈 수 없다.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한 것이다.   <이미지=경기도청 벚꽃축제 사진=김홍범기자>     지구를 벗어나 과거의 인류로 본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모르는 것은 여러 병폐적 상황에 도달했던 것이며 다수의 습관적인 풍토로 인해 다수의 원한관계가 만들어졌던 것이다. 지금은 그러한 상황에 대한 결과물에 도달한 것이며 그 운명선상의 갈림길에 서게 된 것이다.   특히, 인류는 지금적 상황에 자유로울 수 없으며 그러한 흐름에 휩쓸릴 수 있다. 그러한 것들을 방조하기 위한 사항들을 알려왔던 것이다. 지구의 환경과 질서로만 해결하려 한다면 보다 어려운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벼랑 끝 낭떠러지 중간에 위치한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곳이 바로 지옥인 것이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다. 다만 해결책으로 여러 답안을 범은 제시한 것이다.       <이미지=광교저수지. 실제로 그들과의 차이는 상상초월하며 지금의 인류와 다른 존재였던 것이다. 그것이 가락문명과 조선이다.사진=김홍범기자>    우리가 존재하듯 그들도 존재하며, 이곳 우주의 모든 질서를 위해 그러한 환경이 존재하는 것이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 인지해야 한다.    
    • <이미지=화성행궁 광장 김홍범기자.  지금의 한반도인들이 과거의 신분제도에 곱지 않은 이유는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209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류의 위기, 지옥의 길목과 생존을 위한 방법론
  • 인류에 처한 운명은 그 질서를 위반함으로서 매우 심각한 상황까지 치달은 상황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범 세계와 차별되는 월계의 그 산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인류의 길에는 지옥이 존재했던 것이다. 잘못된 지식의 하나는 조선(예수=주)과 범(신)세계는 그러한 요소들을 거느리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매우 상반된 세계로 인류는 잘못된 지식을 고쳐나가야 한다.   범 인류는 지금적 인류와 같지 않다. 유사점은 많이 가지고 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것은 태동부터 걸어온 역사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인류의 진화사를 보면 그건 어디까지나 진화적 인류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그 속에 과거 인류가 걸어온 길이 있는 것이며 먼 시공을 넘어온 세계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항들을 숨겨왔던 것은 위배되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사고방식의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올바른 길을 걷는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상당부분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 이 상황에 대한 것 또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붉어져 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류로 본다면 본래의 창조적인 세계의 산하로 그 역사 또한 그곳 월계가 주인이다. 지구는 그 세계와 상반된 개념의 성지로 지구의 모든 것들은 그 사항에 위배된다. 특히 자연성지로서와 신의 성지로서 한반도는 일부를 제외하면 심각한 배반적, 위반적, 위배되는 사항들로 그곳에 의해 무시무시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 1차적으로 인류는 지옥의 길목에 서 있으며 2차의 시기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언제라도 한순간에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원한관계는 지구의 인류까지 저당 잡힌 상황이 되었으며 이를 해결할 유일한 해결책은 지구의 주인인 신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는데 있다. 범은 이미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답을 내린 상황이며, 이 위치에 도달하는데 인류는 고민하고 해결해야 한다. 월계는 시간의 건너편 그 시작점부터 그 무엇보다도 발전했던 것은 바로 신과 관련된 사항들이기 때문이다. 그 선을 넘을시 가차 없이 처벌하는 것에 있다는 점이다.     이주비용은 한번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러 번이 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범과의 거래가 이뤄져야 하며 무조건적인 지불이 되는 것이다. 한반도 일부를 제외하면 월계 산하의 역사와 함께했지만 본은 엄연히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 점은 인류가 앞으로 선택해야 할 문제가 되는 사항으로 그것을 거부한다면 월계의 산하로서 계속 살아가야 한다.   무엇보다 여려가지 제시한 사항들은 초월적 크기의 행성을 얻는데 있다. 신의 요구 중 공관의 지원 위치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결해 줄 수 있다. 일부 손들이 신의 성지에서 임금의 자리에 앉았던 것은 월계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 한국인들은 그 사항에 위반되는 것으로 그 분위기를 풍김으로서 그들 세계에 이미 도달했기 때문이다. 또한 초월적 월계 행성에 대한 주인적 위치로서 세우기 위함이기도 하며 지금의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원한 관계의 손들 또한 이 질서에 벗어나서는 절대로 안 된다. 주인적인 위치의 행성과 교육적 위치의 자세가 필요하며 파별 진출해 세계를 일궈야 하는 의무도 있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대부분 그러한 점들을 소홀히 하는 탓에 심판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 화가 인류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신(범)과의 연은 유일한 해결책이며 여러 가지 제시한 사항들을 들어줘야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다. 이러한 여러 조건들을 해결할 수 있는 존재는 <태초의 신 ; 범 외엔 우주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만이 유일하게 가능하며 여러 환경은 인류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에게 있어서도 치유할 수 없는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범만이 유일하게 가능하다. 옛 그림들 또한 그러한 여손들의 위치를 표현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범)의 위치는 한국의 질서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지옥행을 승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는 경험적으로 거의 100% 사멸의 길을 걸었다. 한번이 아니다. 형용할 수 없는 일들을 한 것으로 지구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여러 조건들을 종합해 보면 그 운이 모래 한 톨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이 위치로서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그곳을 향하면 돌이킬 수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인연속에 생존하느냐 그러하지 못하냐는 지금의 자세에 달렸다고 말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특히 한국의 영역은 그러한 절대적인 위치에 놓여있는 것이며 ‘자연적인 KOREA 교육도서’로서 이미지 전환을 노려야 한다. 또한 신에 대한 공관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여러 교육적인 위치도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 자리 중의 하나가 대통령직(월100만원 검딱지)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전직 대통령들도 위태로울 수 있다. 거기는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판정하기 때문이다. 여기는 우리들의 세계가 아니다. 신의 성지이고 월계의 세계에 깊숙이 있는 것으로 모든 사항들을 인류에만 맞춘다면 인류는 위험한 상황까지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앞 서 말했듯이 지금의 인류는 잘못된 길을 걸음으로서 앞으로 위기적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 한번 그 길은 고치기 어려운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사회적 교육적 구조를 과감히 수정해 나가야 한다. 특히 인류는 영혼적 영속성을 지녔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앞으로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 인류는 한번 생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요소에 대해 인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 208
  • 오래 전  특별판
  • 인류의 <탐사적 활동 지능>에 대한 결여와 문제
  • 지금의 인류에 있어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바로 탐사적 활동에 대한 지능일 것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진보적이지 못한 길을 걸을 수 있으며 자칫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인류의 과거 문명에서 진보적이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간 이유는 이러한 탐사적 탐방 활동에 대한 지능이 퇴보하거나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을 예로 들어본다면 탐사적 활동이 왕성한 지식은 그러하지 않은 지식과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 심지어 숨겨진 여러 가지 고도의 지식마저 얻을 수 있지만 그러하지 않은 지능은 그 한계를 보여줌으로서 그 이상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한 마디로 넘사벽인 차이까지 가져올 수 있다.  
    <이집트 벽화는 인류의 길에 있어서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탐사적 활동에 대한 지능이 높아야 하며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습관적 지능에 의해 퇴보하거나 큰 틀로 본다면 국가의 운까지 기울 수 있는 인류의 진보로 본다면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위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학습방법부터 변해야 하며 특정 지역은 그러한 구조부터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어린 아이들의 학습 방법에 대해서도 만화 학습법이 중요하며 지금의 4년제 과정의 학습은 미래 인류로서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논대를 놓아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 대학은 2년제 과정이 적절하다. 또한 2년 의무로 기자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위치가 된다. 고등교육 또한 1년과정으로 이수하고 대학이나 사회진출을 하거나 기자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사진 김홍범기자=수원 만석공원의 풍경. 탐사적 활동이 왕성한 지능은 여러가지 연출적 환경에서 그 문양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사항들을 수정해 가지 않으면 인류는 자칫 잘못된 길로 흐를 수 있다. 탐방적 글들이 어려운 것은 그 영역이 인류로서 결여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지능을 소유한 인류는 매우 힘든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그것은 그 영역에 대한 결여와 에너지의 과대 소비에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는 진보적 인류로서 보다 강인한 요소로서 자리매김하게 된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본다면 대표적인 공간으로 도청이나 시청을 들 수 있다. 그 곳은 앞으로 지금의 환경에 맞물리게 되며 여러 정신적 문제점이 불거지게 된다. 심지어 여러 우주적 기운과 통신적 환경에 의해 퇴보적 환경과 맞물리게 되며 심지어 식인적인 기운까지 머물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탐사적 지능에 대한 결여에서부터 붉어지는 것이며 습관적 지능으로 인해 퇴보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우주적 환경에 대한 여러 변화는 그러한 요소들에 있어 갈수록 심해지는 증상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지금의 공관 또한 좋지 않은 상황에 정점인 것이다. 그런 이유로 그러한 기운이 오랫동안 베이면 그러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 <이미지=김홍도의 풍속화 ; 과거 지금의 서울대 출신정도가 빛을 바라지 못했던 것은 여러가지 영역의 결핍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문적으로 이길 수 없었던 것이다.>
    • 207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류의 목적지는 월계 '상상초월 거대 행성'이다
  • 지금의 인류에 있어 지구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인류는 지금의 문명사회가 답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현실은 다르다.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영역에서 그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강한 듯 보이지만 실은 정 반대이다. 언제라도 정신적 신체적인 문제점을 안고 몰락할 수 있다.   그것은 지금의 환경은 어디까지나 그 한계를 여실 없이 드러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종합해 보면 최적의 환경이 아니다. 지금의 인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행성에서 살아야 한다. 그 목적지에 다다르고 있는 것이다. 신의 위치로서는 최선의 방법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인류가 살아야 할 곳을 마련하는 것도 주요한 일중의 하나이다.   <그 행성은 은하계 스케일로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을만큼 거대하다.>

    미래에 있어 지금과 같은 문명사회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특히 지금의 인류로서는 가장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 있으며 지구에서는 더 이상 미래가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정신과 영속적으로 이미 벼랑 끝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영속적인 존재로 이 시대의 정신과 환경이 지대한 영향 속에 있으며 그 진보적인 환경으로 인류는 진화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한 것을 소홀히 하면 인류는 언제라도 퇴보하며 도태될 수 있다.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점에 대해서 문제를 거론했으며 고도의 문명을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여러 유산은 그러한 풍토로서 걸어야 더 강인한 인적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을 내비친 것이다. 그러한 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인류는 인류로서는 바로 설 수 없다. 여러 외계적 환경 속에 살아온 인류로서도 이 길만이 유일한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여러 전장은 인류의 방어선이었지 정복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다. 그 중의 백화지옥은 초월적 식인세력으로 수없이 많은 인류를 구했던 것이다. 그러한 일을 안했다면 인류로서 생존하기 어려웠을 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인류로서도 살아가기 힘들었을 것이다. 다만, 앞으로 인류의 사회는 달라져야 하며 모든 것은 인강에 초점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적인 영역 또한 지금보다 더욱 진보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우주의 지식은 인류에 있어 그 기본적 상황을 알린 것이며 여러 천체는 앞으로 인류의 목적지를 나타낸 것이다. 그것은 앞으로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행성에서 살 것이라는 것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우리는 그 목적지에 다다른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환경이 비춰질 것이며 인류는 하루속히 이주해가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한다.     지구는 어디까지나 지구일 뿐이다. 지구 속에 연명할 수 없다 지구의 인류는 보다 강한 환경 속에 살아야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신체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 또한 영속적인 존재로서 지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 <그 행성은 스케일을 가늠할 수 없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이다. 또한 전통의를 고수하지만 일부는 상이한 문명을 가지고 있다. 이미지=A.I. VISIONS 1>
    • 206
  • 오래 전  특별기획
  • "까마득한 과거 유사 상황이 연출됐었다."
  • 지금과 같은 남과 북이 갈라졌었으며 유사한 대치 상황이 펼쳐졌다. 그 중의 북의 일맥은 붉은별의 손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군부적 색채 또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일선으로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알렸던 것이다. 지금의 범과는 유사했으며 닮은 면이 있었다. 또한 여러 나라의 역사에도 유사 상황이 있었다. 모두 닮은꼴이었던 것이다. 인류의 역사로 본다면 지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러 외계적 세계를 배회했으며 그들의 맥을 이어갔다.   과거의 역사 속 운명은 다 같지가 않았다. 고유하게 흘러가기도 했으며 진보적 문명을 일구기도 했다. 또한 폐단적 행위로 악연의 고리를 끊지 못한 세력들도 있었다. 그것은 같은 맥이 아닌 문제도 있지만 그들의 세계에 대한 반감도 한 몱 했다. 그래서 그들의 심판대에 항상 오르내렸던 것이다.   다 같지는 않다. 그래서 한반도에서는 정상적인 손에 대해서 그 자리를 일임했던 것이다. 그러한 탓에 여러 풍이 남겨졌던 것이다. 그 와중에 그 문명을 그렸던 것은 그 속에 잃어버린 손들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여러 풍토는 지금은 나라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다. 월계의 손들 뿐만이 아니라 그 역사에 얽매인 손들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모든 영역은 초월적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을 인류는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

    그 역사의 종지부를 찍었던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오래전의 일이다. 여러 갈래 속 선을 그은 것과 그러하지 않은 것은 큰 차이를 만들어 냈다. 지금으로서는 지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로 범이 제시한 길만이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한국의 경우는 매우 특수적 상황인 것이다. 여기로서는 그 무엇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고쳐가지 않는다면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인류에 있어서도 가장 안 좋은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인류는 최선의 방어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의 정신수준은 악화일로 치다르고 있으며 언제라도 지옥이라는 길로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 가지 비용은 그 운명을 막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시한 그 비용은 실은 무시무시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것들이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해결책이기도 하다. 현실에 안주한 손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해력이 떨어질 뿐만이 아니라 이해하기도 힘든 영역이 되는 것이다. 경험이 없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세계라는 점이다. 언제라도 한순간에 몰락할 수 있는 위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수원화성은 인류의 미래상황을 예지한 것이다>
    • 205
  • 오래 전  특별기획
  • 과거는 신풍스러움의 연속으로 현시대에 머물지 않았다
  • 지구에서의 과거는 신적인 전장의 연속이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이어졌으며 다양한 외계세력과의 전쟁도 수없이 많았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의 전쟁에서 패했으며 식민지적인 생활이 주를 이뤘다. 무엇보다 우주는 다양한 지옥세계가 존재했었으며 초월적 문명을 일군 지금의 인류가 감당하기 어려운 세력들이었다.   그들의 세계는 단계별 차이가 심했으며 대부분의 세계는 ‘지존원로회’와 같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적인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다. 그들은 인간을 노리개로 부렸으며 심지어는 노예로서 시장에 팔아 나갔다. 인류의 힘은 미천했으며 감히 대적조차 못했던 것이다. 그들의 힘과 능력은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이미지=로마 콜로세움>   당시 인류의 전선으로 보자면 여러 초월적 세력들이 존재했으나 그러한 세력을 감추었던 것은 순조롭게 인류의 손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무엇보다 그러한 전문적인 존재가 있어야 그에 얽매인 손들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과거의 폐단적 병폐는 치료가 불가능한 영역이 존재했다. 그것 또한 경험이 있는 신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치유적 환경속에 연명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삽시간에 몰락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과거의 인류의 유산들은 그러한 힘이 배경이 되어 건설되었던 것이다. 또한 그 전장의 주인공인 신을 기렸으며 지구의 지형들 또한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수록했던 것이다. 지금의 지형은 초월적 세력의 하나인 조선으로서 앞으로 살아갈 인류의 손들에게 고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조상의 명령은 절대적으로 그 선을 넘는 손이 있다면 언제라도 처벌의 대상에 올려놓으라는 것을 새겼던 것이다. 여러 가지 상황들은 그 죄에 있어서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비친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못한다면 지금의 인류의 미래는 없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 한반도는 여러 병폐적 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한 손들을 위한 치유적 환경도 제공했던 것이다.>   특히 선대 조상들로부터 외면 받은 세계는 물론 원한관계의 손들 또한 그 위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을 언제라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위기에 서 있는 것이다. 아직 시작도 안했다. 앞으로의 길은 그들에 있어서도 전장적 길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단계별로 자신들의 고유한 세계를 일궈야 하며 전진해 나가야 한다. 다만, 여러 넘사벽적인 상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범은 그러한 존재인 것이다.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하며 나가야 한다. 이 우주바닥은 그러한 힘의 원천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몰락의 길을 걷는 것이다.            
    •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 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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