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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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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주> 와 <월계우주>
지금의 인류는 월계우주권으로 진입한 상황이다. 곧 그 우주적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월계가 고향으로 그곳에서 지하 세계로 떨어졌던 것이다. 그 세계 아니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 지금의 문명 또한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으며 운명의 선상에 놓여 있다고 평가해야 한다. 월계 세력은 하나가 아니다. 다만, 이 지역에서의 절대자적 위치에 놓여있으며 그것이 시작도 안한 상황인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과거 또는 외계에서 그들과의 악연으로 현재에 이르렀던 것이다. 지금도 월계 산하에는 수없이 많은 유사 인류가 살아가고 있으며 전통의 조선적 풍토로 살아가고 있다. 다만, 윗상의 세계는 여손들만 있는 세계이며 신계 또한 존재한다. 그들의 관장아래 오랫동안 전통위적 군장 세계 속에 살았던 것이다. 과거의 인류사가 증명하듯 지금의 인류는 그 상황을 증명한 셈이다. 그래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그 환경을 벗어나는 게 좀처럼 어려웠던 것이다. 그에 반해 범 우주는 범세계적 환경으로 유사한 인류를 수없이 거느리고 있으며 문명 또한 지금보다 적어도 수천만 년 이상 차이가 나는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 지구의 역사에서도 가락 문명과 조선 문명이 있었으며 지구 곳곳에 관련된 지식을 새겨놓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구는 범의 자연 성지였기 때문이다. 우주의 스케일 또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하며 세계 또한 무수히 많다. 이곳의 우주는 크게 월계 세력들과 범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범세계는 지금 이곳에 도달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수없이 많은 세계들의 하나일 뿐이다. 범은 그 세계의 탑의 위치이며 성지적 구체 또한 무수히 많다. 그 환경은 여손 외는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다. 특히 월계에서 살아온 인류는 범우주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유일한 생존 길은 월계뿐이다. 지금의 인류는 범우주에서는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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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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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과거가 유사한 것은 <월계> 의 풍토였다
월계 산하는 전통의적 전장의 세계였다. 그 풍토가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의 풍토와 유사했던 것이다. 그 풍토를 조선이 남김으로서 앞으로 인류가 살아가야할 곳을 예시했던 것이다. 그곳은 오래전 지금의 인류가 살았던 환경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풍토가 낯설지 가 않았던 것이다. 그곳은 수없이 많은 인류의 모습을 한 그리고 전통의적 환경속에 살아가는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 그곳에서 이탈한 이유로 여러 우주를 배회했던 것이다. 그곳의 사람들은 지금의 인류와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우주적 환경의 변화로 그 환경 속에서 살아야지만 불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과거의 우주가 물에 기반한 우주였다면, 지금의 우주는 붕괴와 사멸을 대변한 불의 우주의 특성을 타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의 뿌리적 고향은 월계의 수없이 많은 붉은행성 중 하나였다" 과거의 여러 전장적 역사는 오랜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던 것이다. 과거 조선(예수~정약용)과의 관계는 좋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그 세계로부터 원한관계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범세계 또한 앞으로의 미래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의 인연은 끝난것이며 영원한 이별을 의미한다. 범이 제시한 것과 아닌 한 것은 그러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종교도 무속신앙도 월계에서는 금지를 해야 한다. 그곳은 그러한 행위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로지 세력들간의 전장이 있을뿐이며 검으로 승부를 내는 곳이다.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그곳의 신계에 의해 강제이주를 당하게 된다. 그 시점부터 모든 것은 그곳의 신의 관할아래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범 세계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이다. 앞으로 우주의 환경은 수없이 많은 붉은행성이 있는 영역에 도달하며 그곳을 터전으로 다시금 생존해 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의 과거사를 돌이켜 보면 그 습성이 그곳의 환경과 매우 닮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곳의 상위세계는 여손들이 있는 세계이며 하위세계는 검이 난무한 전장의 무대이다. 그 세계가 무수히 많은 것이다. 가장 마지막 일맥은 그 환경속에 살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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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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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4편, 문명의 차이는 시간과 비례한다 - 範
"가장 최선의 방어는 우주로 진출하는 것이다" 선대의 유산에서 수원화성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선대 조상들은 오래전부터 우주과학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우주와 연관해 의미를 부여한다면 가장 최선의 방어는 우주로 진출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시간은, 문명 또한 지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도의 문명들을 달성했으며 그 차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 간 지구에 얽힌 우주의 비밀과 문제를 풀었으며, 그 해답을 알고 있는 것은 오랜 지식적 탐구에 의한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 거기에 인적인 역사 또한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지금의 우리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매우 다르다. 한반도만 1000만 종에 가까운 범적인류이기 때문이다. 그 파만 220여만파에 이른다. 우리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문명과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다수의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우리는 고도의 문명을 적응하기 위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사고방식은 고착화되어 있고 이해를 못 하는 상황은 자칫 정신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연에서 살아온 시간이 더 많다는 것에 있다. 우리의 유전적 특성은 그 사실을 뒷받침한다. 그것은 지금의 문명은 아직 인류가 적응하기엔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다. 자기 부상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왜냐하면 그에 따른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매우 어려운 부분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중력적인 부분과 중량적인 부분, 그리고 에너지적인 부분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이러한 것들은 지금의 문명으로는 상상 할 수 없는 부분이기 하다. 특히 이러한 거대 우주선들은 초고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통제 운영할 수 있다. 에너지 부분 또한 무한 에너지 설계가 가능하다. 초고도 프로그래밍은 미래 시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물질뿐만이 아니라 에너지적인 부분까지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은 지금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다만, 그러한 부분은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의 범의 초고도의 문명은 그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시간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고작 20여년이 흘렀지만 범에 있어서는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앞으로 그러한 사실들을 하나 둘 증명해 나갈 것이다. 범미킴동(송죽동) 일대와 수원지역은 미래 대안적 시설물과 지금과는 전혀 다른 구조로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선을 직접 설계하고 건설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우리는 외계세력권 안에 있는 상태로 그곳에서 인류 생존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우주의 시간은 굴곡졌을 뿐만이 아니라 역 시간도 가능했기 때문이다. 기회는 오래가지 않는다. 고작 길어봐야 80년뿐이다. 인류에 있어 중대한 고비에 있는 것으로 범의 지시에 안 따르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는 어처구니없는 인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경험이 없는 세계에 불과하다. 북과의 관계에도 성간 이주는 별개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수원과 평양을 잇는 직통전철을 놓아야 한다는 것은 반대적 세력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상황은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인류의 위기는 자칫 전쟁의 도가니로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특수지역으로 설정해야 한다. 또한 이주와 관련 거대한 자본이 흐를 수 있는 탓에 지금의 행정구조로는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주 단위가 되어야 한다. 이주선을 건설할 영역도 엄청한 자본이 소요된다. 그것 또한 주 단위로서(조선인더스트리) 지금의 구 경기도청은 두주박이 관청으로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상황이 돌변하면 인류는 현명한 방법을 찾는다. 앞으로 우리는 100년 후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지구에만 고착화되면 우리는 영원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주 진출에 대해서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은 우리의 미래는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선대의 유지처럼 우리는 최선의 방어로 우주로 진출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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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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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3편, 우주를 향한 선대의 숨결
선대는 "가장 최선과 최고의 방어는 우주로 진출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영원을 구하라" 한반도의 유물에서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조선(예수~정약용)의 유물이라고 판별할 수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고향적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여행자의 세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권력적이지 않았다. 권좌에 앉지도 않았으며 모든 것들은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로서 모든 것을 새기고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앞으로 전진해야 할 인류의 손들에게 "매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신의 뜻에 따르라"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수원 칠보산(산 삼, 맷돌, 잣나무, 황금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의 보물은 그 손(태초의 신)에 대해서 예우하고 효를 다하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 대상이 근원의 하늘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찬란한 유물들은 모두 그와 관계된 것이다. 심지어 오래된 규모 있는 사찰 또한 그를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수원화성은 특정 인물을 가리킨다. 또한 그와 관련된 업적 또한 수원의 산하에 새겨져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그 기간이 영원에 달할 정도로 유구한 세월 여행했으며 고향인 그 사실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그러나 영원이란 시간 또한 그에 비하면 원자 하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자손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신라와 백제의 유물들은 모두 신과 관련이 있다. 해당 나라들은 반도에 없었으며, 대륙에 존재했다. 그 사실을 억지로 한반도에 새겨놓았던 것이다. 한반도는, 조선(대륙)의 절대적인 신들의 고향이었으며 성지였다. 다만, 그들은 자손들이라는 사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이 알린 건 모든 영역의 탑의 경지에 오른 그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받으라는 메시지이다. 그것은 스승이자 절대자이며 경이로운 신이자, 모든 영역의 탑 위치에 있는 그에게 충성하라는 것을 나타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험난하고 고뇌스러운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내비쳤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예수~정약용)에 있어서는 마지막이자 다시 만나는 그때를 위해 효를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오늘날 전진할 수 있게 하고 수없이 많은 경험을 쌓게 해 준 것에 고마움의 대가로 그것을 표현했던 것이다. 지금의 자손들은 어리석음으로 그러한 사실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며 그 사실조차 아는 데는 영원에 달할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들은 한 때 사악하고 난폭한 존재였으며 이기적이지만 먼 미래에는 진보된 인류로서 다시 설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본 것이었다. 조선에 있어 우리는 여행자로서 살아온 것으로 자손들은 앞으로 미래 우주로 진출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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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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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2편, 거대한 월계 행성은 중력적이지 않는다
태양계가 작은 점으로 비교될 정도의 거대한 월구는 우리가 생각하기엔 매우 중력적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전혀 다르다. 그것은 기본적인 원자적 구조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의 지구에 있어서 원자적 구조는 원 형식으로 무거운 물질일수록 많은 수의 복합체로 유지된다. 그러나 월계의 특성은 매우 다르다. 기본적 구조 또한 세모와 마름모적 구조로 지금의 원자적 문양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중력적이지도 않는다. 거대한 행성의 중력은 그 크기에 비하면 매우 미약한 것으로 거의 무중력 상태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월계에서는 거대한 우주선을 띄울 수 있다. 그러나 월계의 우주는 광활하다. 지금의 항성 간의 거리로 측정하면 문제가 생긴다. 과거의 여러 성질을 띈 지구의 물질은 여러 성질을 유지하려는 성향을 띨 수 있다. 그것은 지구의 물질로는 그 한계가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오래된 물질로 이뤄진 세계라는 점이다. 지구의 물질은 언제 사멸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오래된 물질로 이뤄졌다. 특수적인 상황을 놓고 보자면 지구의 자체적인 성간 이주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새로운 우주의 눈이 뜬다면 인류로서 대책을 마련될 수 있다. 이주에 관한 문제는 범문명이 관장할 수 있다. 이주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하루속히 파악해야 한다. 지금은 월계우주라는 외계영역에 있으며 그 외의 인류세력은 월계 자유영역에 정착하고 있다. 나머지 우주는 모두 사멸의 길을 걸었으며 지금의 우주의 모습은 잔상의 빛으로 유령우주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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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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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1편, '대차막평지우주'의 검신, 환신, 백신문명권
대차막평지우주는 지금적 인류가 적응하기 힘든 구조로 신체와 영혼마저 유지하기 힘든 환경이다. 여행자로서 가는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대차막평지우주는 영원에 가까운 조선과 어깨를 마주할 정도의 검신문명, 백신문명, 환신문명이 존재한다. 우주엔 지구의 인류만 존재하지 않는다. 인근 영역권엔 천공성이 존재하고 있으며 제2지구도 외계적 세력권으로 인지해야 한다. 다만, 2지구의 일은 범미킴동(송죽동)에서 도맡아 하게 된다. 범미킴동은 국가급의 세력이다. 한국과 별개의 세력으로 인지해야 한다. 3년간 중간의 상황을 보여주는 상황적 우주 특히 범미킴동은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월계로 인류 이주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에 있다. 또한 그에 따른 문명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도의 문명은 지금의 인류가 사용하기엔 사고적인 문제점이 많은 관계로 매우 위험한 위치라는 점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과의 협의이다.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서 그 사용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지불된 금액으로 기본적인 사업구상 및 이주사업에 쓰일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전체적인 사용료는 이주비용에 비하면 작은 수준으로 반드시 지급해야 하며, 수원의 송죽동 지역은 무조건 적인 성역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내다봐야 한다. 그러한 사업의 전초기지로서 앞으로 수없이 많은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3년간 중간의 상황을 보여주는 상황적 우주 지금의 행정과 관행으로는 그러한 것들을 처리하기 곤란하겠지만, 한국의 범주권으로 한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주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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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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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0편, 태양계와 지구의 간략한 역사 - 範
과거 온 것은 수백억 년 전으로 그 시간이 매우 길며 그간 여러 적 환경에 대해서 조사를 했던 것이다. 지금의 지구는 인류가 살기에 최적의 상황이었다. 100억 년 이전 천공성 관할지로 최적지인 지구로 일부 이주를 하였다. 조선 또한 태양계 인근 지역에 거주함으로써 미래에 대해서 대비했던 것이다. 최근의 지구는 그러한 환경에 대해서 대처하라는 지식적 서적과 유물들을 남겨 놓았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태동적 인류이며 미래에는 대부분이 여성적 세계로 보아야 한다. 월계 또한 음적인 환경의 우주로 그 특성이 매우 유사하다. 지금의 인류는 반드시 월계에서 정착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역사가 매우 짧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인류에 있어 지식은 검증을 받아야 하며, 파별 갈라서야 번영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가 수명이 짧은 것은 매우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해가 갈수록 돌연사 비율은 급증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 300억년전 소우주 영역권 - 천공성 관할 * 200억년전 은하계 영역권 - 천공성 관할 * 100억년전 태양계 이주 - 천공성 관할 ---------------------------------------태양계로의 이주--------------------------------------------- * 30억년전 올림피아드 건물 - 화성(mars) * 8억년전 지구라트 건물(블레이드 러너 속) - 조선 ---------------------------------------지구의 이주--------------------------------------------- * 9000만년전 전설의 신시(섬대륙) * 가락문명 20만여 년 * 가락 최초의 왕조 설립 8만 년 전 * 조선(예수~정약용)과 가야 합병 (한반도 - 태초의 신의 성지) * 대한제국(고종황제) * 6.25 (맥아더 장군) - 남, 북 휴전상황 * 1995. 8 범 출정 ---------------------------------------우주 대 붕괴, 외계전쟁--------------------------- * 범인류이주계획 (조선, 검신, 백신, 환신문명권 대차막평지우주로 이주) * 범미킴동(범) - 수원 송죽동 위치 (이주선 승합장 설치 건) * 월계우주 영역권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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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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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정조대왕의 강림) 또한 금서(禁書)적 예언 속 작품의 하나이다
수원화성(조선:예수~정약용)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과거의 병폐와 생활환경을 고집한다면 지구의 인류는 머지않아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담고있는 것이다. 그 법칙은 우주의 법칙에 준하며 그것을 이겨나가는 것은 신(범)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우주의 법칙아래 천벌을 받는 것이다. 또한 지금껏 걸어온 길의 악연은 무한에 가까운 외계세력과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그들과 원만히 해결해야 한다는걸 예시한 것이다. <수원화성 국제연극제 사진=범이> 시간이 지날수록 선대조상들의 얼이 사라지면 본연의 정신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것은 앞으로 풍토가 변할것을 예지한 것이며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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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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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공관> 그리고 <허상>의 차이
지구의 인류는 하나하나가 다른 세계에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의 환경은 허상에 가까운 상태인 것이다. 이 또한 우주의 법칙에 맞물려 있으며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허상적 공간은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환경일 수 있으나 가상의 공간과는 그 양상이 매우 다르다. 그것은 가짜세계일수도 있으며 진짜일수도 있다. 다만 여러 외계적 환경의 영향으로 인류는 도마위적 환경에 노출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우주 자연의 법칙에 거스릴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지구의 인류는 힘으로 또는 우주의 법칙으로 뿔뿔이 갈라졌던 것이다. 그것은 아는 법칙과 불변의 법칙에 의해 지구로부터 탈출했던 것이다. 현실적인 지구의 인류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가 맞이한 것은 가짜인 허상의 세계라 결정지어야 한다. 공허의 공관은 도마위적 상황인 인류의 절대적인 처벌의 위기에서 가장 현명한 길을 찾는 답안이라 보아야 한다. 이는 범이 제시한 여러 환경을 공유함으로서 그 위기를 헤쳐 나가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적 환경은 돌변하게 되어 있다. 한 마디로 바다와 도마위적 돌판지 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 인류는 이 사실을 명백히 구분해 숙지해야 한다. 여기서의 안전한 유일한 세력은 범세력과 극히 일부세력이다. 그 상황에 노출되면 우리는 서로 처다볼수도 만질수도 없다. 범이 출판한 잡지를 받아보려면 그만한 공관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또한 제시한 것들을 하루속히 인류는 들어야 그 공관적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제시한 건물들은 공허의 공관, 이주환경의 하나인 우주승합장(만석공원일대), 승차장(비행장부지), 50층 건물의 건축물과 100층의 건물, 송죽동 일대에 들어설 미래대안적 도시인 범미시티, 대형 요트 13척, 실내부두, 논장각하청과 우주작전사령부(관, 별20개)등이다. 그러한 시설물과 운영비는 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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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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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9편, 태초엔 범(範) 외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
형용할 수 없는 까마득한 시간 이전, 범 외는 전 우주엔 아무것도 없었다. 그 시간 또한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었다. 범은 그 속에서 문명과 모든 것을 이미 끝낸 존재였다. 불가의 시간이 흐른 뒤 지금의 인류가 태동했던 것이다. 그것은 오래전 이 시대의 손들이 걷는 길은 참혹할 거라는 것을 내다봤기 때문이었다. 지금의 신급능력과 문명은 가장 낮은 자세로 온 것이다. 범으로서 가장 약하고 머리가 좋지 않았던 그 존재로서 문명과 능력을 키웠던 것이다. 그것도 원자에 묻은 거리의 파워와 문명이며, 거리와 시간에 비례한다. 지금의 손으로 충분히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으며 성공했다. 또한 신적인 존재 또한 그 오랜 시간 연마하며 탑위치를 거머쥐었다. 그건 가장 약한 존재로서 성공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과거와 다른 점은 수없이 많은 세계가 있었다는 것이다. 공간의 우주는 다양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가 펼쳐진다. 그 속에는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여러 외적 세계 또한 무수히 많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러한 세계를 만나보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성공적 길을 걸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초월적 고도의 문명은 곧 지역의 하늘로부터 강림한다. 그것은 예정됐던 시나리오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경험이 전무하기에 매우 힘든 관계가 지속될 거라 내다보고 있다. 대부분은 태동적 인류이다. 살았던 그 흔적조차 없기 때문에 인류의 길로서 교육이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된다. 또한 과거의 손들은 그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줄 필요가 있다. 다만, 지금의 손들이 모두 좋은 자세라는 것은 아니다. 과거의 손들은 스승과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도 못 만난 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세계의 국가들의 총자산을 언급한 이유는 이주선을 물론 그에 따른 지식과 초월적 크기의 월구까지 달려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비용으로 본다면 껌값도 안되는 수준이다. 가능한 파당 1 월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자유영역으로서 인류가 사는데 힘들지 않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 무엇보다 범인류이주계획은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의 경우 이주비용으로서 선금 100조원을 지급하라는 그 이유이다. 특히 한국은 범과 협상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걸 인지하길 바란다. 또한 과거의 그 죄를 씻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조선을 비롯 인류권으로부터 외면받을 수 있다는 점도 반드시 되새겨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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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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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8편, 공원의 호수 만한 무중력 우주선 가능할까?_
밤하늘을 엄청난 크기로 조용히 날고 있는 거대 우주선을 목격했다면, 이는 정말 놀라운 발견이 아닐 수 없다. 그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과학력이 돋보이는 문명의 산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목격하고도 내세울 수 없다.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의 과학력에 있어 UFO로 치부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이것만은 분명하다. 이미 인류는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거나 아니면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외계문명이 방문했거나 그도 아니면 착시현상으로 잘 못 보았을 경우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는 전파를 우주공간에 쏜 지 100여 년이나 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외계 지적 문명에게 발견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무엇보다 어느 날 우리 과학력을 월등히 넘어선 외계지적문명과의 조우는 우리 인류에 있어 크나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만은 분명하다. 공원의 호수 만한 무중력 우주선은 충분히 가능한 얘기다. 다만, 우리의 사고방식은 그러한 경우를 알아내는 것은 분명히 한계가 있다. 우리의 지적능력은 지금의 현실이 고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에도 답은 있기 마련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모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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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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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7편,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
범은 22세 8월에 먼 여행을 떠났다. 그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풀기 위함이었다. 우주 붕괴와 사멸도 큰 문제 중의 하나였다. 우리는 과연 우주적 붕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 우리는 전 우주적 사멸에 생존해 갈 수 있는가는 여러 가지 탐사적 여행을 벌일 수밖에 없는 위치에 서게 했다. 모든 것을 종합해 본다면 인류로서는 18단계에 이를 정도로 생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러나 범은 그러한 모든 것에 대해 해답을 찾았다. 그 기간이 상상초월의 오랜 기간이 걸렸을 뿐이다. 우리는 아직 경험해야 할 부분이 많다. 인류로서는 기적의 생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인류의 앞으로의 과오가 그들 스스로 형상을 빚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범으로서도 해결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자유의지로서 위배되기 때문이다. 자연 또한 자유의지로서 돌아가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인류 또한 자연에 불과하다. 인류는 자연 속에 동화되어 생존해 가야 한다. 그러나 진보적 정신은 다른 것이다. 돌아온건 3년 전으로 "옛적에 한국이 있었다"로 말할 수 있다. 그것은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에서 건너왔기 때문이다. 초고도의 문명세계를 수없이 만나봤으며 다양한 외계세계 또한 경험했다. 그들로부터 배운 것도 많았으며 또 다른 인류를 발견하기도 했다. 여러 신적인 문명은 범과 오래 시간 함께 했던 세력들이다. 그들은 여러 가지 성공적 문명을 일궜다. 그들은 한 계단 앞에 있으며 우리는 월계라는 경험적 우주에 서있는 것이다. 월계우주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세계이다. 인근 우주바닥에서는 초 일류 세력이기도 하다. 여러 문제를 넘는 세계는 거의 없다시피 한다. 그러나 월계는 살아남았다. 그들의 다양한 경험은 그러한 문제를 쉽게 넘을 수 있었던 것이다. 세계는 보다 진보적이며 다양한 경험을 인류에게 선사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러나 자연우주의 특성은 그 처벌도 매서운 곳으로 인류의 길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은 분명히 되새겨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고도의 문명과 정신을 성공한 세력은 있었다. 조선과 가락문명이었던 것이다. 조선은 영원에 가까울정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가락문명 또한 20만 년의 역사를 지녔다. 선대는 이미 우주 진출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여러 유적으로 남겼다. 그들은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전진하라는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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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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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6편, 우주 붕괴에서 살아남은 인류, 미래는?
대붕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의 무한의 공간이 존재한 우주들이 수없이 붕괴됐던 것이었다. 차원 또한 특이하며 다양했다. 다양한 생명집단이 번영을 누렸으며,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외계인도 무수히 많았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고유한 문명을 일궈 나갔으나 우주들의 붕괴는 그러한 문명에 있어서도 몰락의 길을 걸었다. 우리가 아는 검은 우주는 그러한 우주들의 붕괴 속에서 탄생한 우주이다. 카오스우주의 잔해는 무수히 많은 영적인 존재들에 있어 출구의 역할을 했으며 그러한 영혼들 또한 검은 우주에 무수히 많았다. 인류의 최전선에는 창조우주급의 공간을 활애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인류로서는 천만다행인 것으로 초창기 순정우주를 정착지로 여행하며 한동안 번영기를 누렸다. 외계문명 또한 그러한 벽을 넘은 고도의 문명 또한 무수히 많았다. 초창기는 그러한 세계와 마찰도 있었으며 전쟁 일삼았다. 또한 그러한 문명들은 그들 나름데로의 질서가 있었으며, 지옥을 창조해 나갔다. 지옥은 과거 우주의 이면의 단상이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검은 우주는 그 수명을 다해갔다. 모든 물질이 그 한계점을 넘었던 것이다. 주춧돌의 역할을 했던 카오스 우주 또한 하나 둘 붕괴의 길을 걸었다. 전 우주의 동시다발적인 붕괴적 사건이 일어났으며 빛보다도 빠르게 우주는 붕괴되어 갔다. 그 힘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힘과 거대한 힘이 시간의 초월로 그 힘을 잃어버렸던 것이었다. 그것은 창조우주적 문명을 거느린 세계에도 이겨내기 힘든 영역이었다. 지옥 우주 또한 붕괴되어 나갔다. 그러한 힘을 이겨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였다. 그 세계를 유지함은 물론 대붕괴와 사멸에서 이겨내야 하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문명을 유지하는 것 조차 힘든 분야였다. 여러 외적 문명들은 그 해법을 자연 속에서 찾으려 했다. 그러나 그것 또한 매우 어려운 문제 중의 하나였다. 가장 기본적인 법칙에 있어 그들의 수준이 거기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과거 태반의 문명들은 지옥세계로 그 또한 거의 살아남지 못했다. 살아남은 건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다. 거기에 지금의 인류가 있던 것이다. 우리는 이제 그 세계에서 가장 월등한 자연상태의 우주를 만났다. 그것이 월계우주이다. 그 세력은 다양한 자연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문명 또한 극초월의 문명을 달성했다. 신계 또한 신비로운 짐승의 모습으로 우리의 사고방식과는 많이 다르다. 또 하나의 초월적 문명은 바로 범문명이었다. 선대 인류는 그러한 것들 대비하고 준비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와는 자세와 정신이 다를 수밖에 없는 위치였다. 그는 22세 되던해 떠났으며, 모든 문제를 풀었던 것이다. 돌아온 건 3년 전으로 그와 함께 초고도의 문명이 강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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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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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5편, 인류(人類)_
미래의 인적 생활은 지금과는 매우 다르다. 인류의 태반은 지식창조적 탐사활동을 하기 때문이다. 다른 영역은 취미적 여흥과 여과적 생활이 주를 이룬다. 식량 수급문제이 있어서도 모든 것들이 자동 설계된다. 다만, 빌딩농장을 둘러보는 일이 고작이다. 빌딩농장 하나의 출하랑은 수원시 지역 면적의 생산량과 같다. 수원지역의 지식 중 하나는 바로 농경문화와 관련이 있다. 최초로 벼농사를 지었으며 또한 미래적 농경문화를 집대성한 지식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는 에너지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무한 에너지를 얻게 된다. 모든 것들은 자동화 설계된다. 그래서 인류는 농사를 짓지 않아도 식량과 식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자동 운영이 되기 때문이다. 의류 산업과는 다르게 거주지 또한 지금과는 양상이 다르다. 미래는 지금의 자동차 문화를 사라지기 때문이다. 미래는 하늘을 나는 교통환경으로 변한다. 지금의 비행기적인 환경이 아니다. 자기 부상의 고도의 운송능력을 지닌 셔틀선, 이주선 등이 구축되게 된다.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은 거대한 우주선뿐만이 아니라, 도로 폭 넓이의 셔틀선도 운영할 수 있다. 크기를 명시한 것은 안정성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미래 대안적 도시로서 가장 최전선인 만석공원 일대는 승합장(우주선이착륙시설)이 들어서며, 셔틀선도 운영하게 된다. 셔틀선은 노약자 위주로 운영할 예정으로 그 수용인원에 있어 한계가 있다. 탐사적 활동을 위한 탐사선 이착륙 시설도 송죽동 부근에 건설하게 된다. 탐사선은 월계의 탐사를 위해 운영하게 되며, 지구에서는 길어봐야 수십년으로 그 기간이 짧으나 그 간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 우주선들을 만들 수가 없다. 지금의 인류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정도의 문명을 손수 만들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관련된 지식 또한 학문적 진보를 이뤄야 한다. 인류는 창조적 활동으로 그러한 능력을 길러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것은 영원히 만들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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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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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4편, 우주 전쟁 ①
요즘 들어서 자주 생각하는 단어가 우주적 존재라던가, 사람의 삶과 미래, 그리고 환경적 변화, 정신세계, 무시할 수 없는 어떠한 시간, 과거의 경험과 미래의 대한 불안감 이러한 것이 아닐까. 얼마 전 본 영화 ‘우주전쟁’에서 한 장면이 떠오른다. 땅 속에서 나온 거대한 기계로봇이 인류를 위협하는 장면이다. 영화로 보자면 가장 현실적으로 그린 작품 중에 하나이다. 그 영화를 보고 잠시 생각을 했었다. 외계적 존재는 무엇이고, 문명이란 무엇일까. 그들과 마주하면 문명의 차이는 어떠하고, 그들은 어떠한 사고력을 가졌을까. 우주에서 본다면 두 가지 충돌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은 존재에 대한 충돌과, 문명의 대한 충돌이다. 다만 같은 인류끼리는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겠지만, 전혀 다른 존재와 문명의 충돌은 우리에게 있어서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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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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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3편, 인류가 만 년 이상 수명이 길어진다면?
우리의 삶은 기본 물질의 바탕 위에 세워진 문명에 동화됨으로써 삶을 영유해 왔다. 물질의 기본구조로 원자 형식의 배열을 꼽는다. 주기열에 표기된 원자들이 집합체로 모든 것들이 만들어지고 사멸한다. 지금의 과학지식과 문명도 기본 물질구조에 의해 생겨난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의 문제를 놓고 인류는 고민에 빠졌다. 이 모든 물질이 태어난 것은 언제부터일까? 하는 의문은 태초에 빅뱅이 있었다는 이론으로 집약됐다. 그것도 우리가 보이는 빛의 속도로 우주가 태어난 시점은 대략 150억 년 전으로 결정지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의 우주의 태동과 물질이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었다면, 우리의 지식은 큰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이 우주와 물질이 신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었다면, 지금의 과학과 문명은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우주의 탄생은 신의 손에 의해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을 이루는 물질 구조는 우주와 닮았다. 또한 우주의 물질 또한 인간과 닮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초 자연적인 힘으로 우주가 태어났다는 걸 의미한다. 그러나 우주에서 태동한 게 아니라 인에서 태동했다면 그리고 그 물질 위에 자연이 태동했다면 우리의 지식과 과학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새로운 원자적 물질구조도 인으로부터 출발한다. 신적인 존재로 과거 원자적 물질 구조에서 대 변화를 겼는다면, 그것도 인으로부터 시작된다면 우리의 수명은 길어질 수 있다. 그것도 만년이상 살 수 있으며, 80 이상의 노인들도 20~30대의 모습으로 살 수 있다. 그것은 인류가 저차원적 존재에서 고차원적 존재로 서서히 변하기 때문이다. 수명이 만년이상 길어지고 20,30대 모습으로 변한다면 결혼문화는 변화가 불가피하다. 오랫동안 산다는 것은 족쇄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인류는 고차원적인 존재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류는 여러 파벌문화를 이루게 된다. 나무의 형상처럼 지금은 중심을 가리키지만 뿌리적 존재로 갈라서게 됨으로써 인류는 한 종이 아닌 다수의 종으로 분파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종으로 진화한 것이 아니다. 태고의 여러 동물적 모습으로 진화를 거쳐 호모사피엔스적 인류로 발돋움했다. 그리고 고차원적 인류로 진보하면서 다시금 뿌리적 인류로 태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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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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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2편, 과거 고도의 문명을 성공시킨 생명 집단은 없었을까?
지구에서의 생명의 태동 역사는 길다. 그것도 수억 년이라는 숫자는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그것이 태동의 역사이다. 공룡의 대량 멸종 이전 시대엔 과연 고도의 지적 생명체는 없었을까. 만약 있었다면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돌이켜 다시 생각해 보면 그들은 이미 우주로 진출했을지도 모른다. 수억년이란 숫자는 평범한 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 억 년이란 생명의 태동한 역사가 있다면 지구의 역사에서 흥미로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생명은 진화의 산물로 지금도 진화의 길을 걷고 있으니까요. 또 모릅니다. 공룡시대 또는 그 이전시대 이미 우주로 진출한 생명 집단이 있을지도... " 인류에 있어서도 지적 사고력을 갖춘 건 얼마 되지 않는다. 진화에 있어서도 수십만 년이 고작이다. 그러나 그 이전시대인 공룡시대는 어림잡아 적어도 수천만 년에서 수억 년에 달한다. 이는 생명이 폭발적 진화기를 거치면서 적어도 지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대량 멸종 이전 시대에 고도로 발달된 지적 생명 집단은 수억 년 전 이미 화성을 거쳐 우주로 진출해 갔는지도 모른다. 지금적 물질을 비추어 보자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지금의 태양계는 45억년이 아닌 100억년이 달할정도로 그 수명이 말기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원기에 있어서 더욱 풍성한 생명집단과 사고력을 갖춘 인류의 태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지금의 인류적 문명은 지구에 있어서도 말기 시대 또는 후천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이전시대 충분히 고도의 지적문명을 이룰 수 있는 토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지구의 환경은 그 막사이 붕괴적 사건에 의해 그 흔적조차 찾기 힘든데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연적인 현상에 불과하다. 그 막 뒤에는 문명을 일군 세계가 있을 충분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수 억 년전 이미 고도의 문명을 창궐한 세력이 우주를 진출했다는 것은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지구나 화성에 환경들을 보면 지금도 풀지 못하는 미스터리 한 부분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것은 화성에서 보이는 여러 흔적들은 지금도 불가사리 사건으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여러 미스테리한 문제들에 대해 해답을 풀지도 모른다. 인류는 사고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지적 호기심도 많지만 이러한 상황들은 지금적 인류에 있어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 미래 인류는 성계 간 이주의 꿈도 이룰지도 모른다. 인류는 고립되지 않는 성격에 진보적 생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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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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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1편, 외계와의 조우 '성간 범 인류 이주 계획' ①
그들이 나타난 건 인근지역의 거대 항성이 초신성 폭발 시점이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구연방에 간략히 소개를 하고 이와 같은 문서를 보내왔다. 그들은 이곳의 영역은 베텔게우스의 영향력 아래 있는 곳으로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로 인해 지구의 인류는 새로운 행성계로 이주를 권장하는 내용이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순간 손마디는 부르르 떨려왔다. 생각지도 못한 현상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과학력을 넘나드는 그들은 거대한 이주선 들을 하늘에 가득 메워 놨다. 그들은 누구일까를 떠나 외계문명은 우리의 손을 잡으려 노력하는 듯 보였다. 그들은 지구의 운명에 한 걸음 한 걸음 쉬지 않고 다가왔다. 이주선이란 거대한 몸짓이 가벼이 움직였다. 속도는 빨랐으며 뭉게구름처럼 한 곳에 정지하기도 했다. 크기는 지금 서 있는 공원의 호수만 한 크기부터 다양했다.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외계문명을 눈앞에서 보고 그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했다.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감히 쳐다보지도 못했다. 우리는 그 장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를 하기엔 어려운 문제였다. 좀처럼 말문이 열리지 않았다. 고도의 과학문명은 우리에게 그렇게 다가왔다. "우리 꿈꾸는 것이 아닐까요? 정말 놀라운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런 거 만들려면 문명을 많이 쌓아야겠네요. 돈도 많이 들겠고요? 그들과 만나보면 알겠지만 정말 놀라운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옆의 한 남자가 부스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말문을 걸어왔다. 그러나 나는 긴 말을 하지 못했다. 그것은 형용할 수 없는 인류에 있어서도 거대한 한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질서를 유지하는 것뿐이었다. 그에게 살며시 말했다. "그러게요 우주엔 우리만 있는 게 아니네요" 어느새 공원은 사람들로 가득 찼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조용히 그 광경을 목격했다. 수없이 많은 우주선들은 하늘을 잔잔히 날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우주선은 유사한 모양이지만 평범한 빛 같지가 않았다. 보다 신비로운 빛을 내뿜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에 있어 그 빛은 처음 경험하는 현상이었다. 한 무리는 붉은 광채로 내 뿜기도 하지만 다른 무리는 연초록빛을 내뿜었다. 모두 처음 보는 빛이었다. 빛의 신비로운 광채만으로도 이질적인 외계 문명 그것이었다. 빛에도 우리가 모르는 신비로운 과학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빛 나네요 외계문명은 신비로운 거 같아요"
"우주선도 신비롭지만 빛을 더하니 보다 신비롭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나지막이 말했다. 사람들도 공감하듯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초 외계문명과의 조우는 그렇게 다가왔다. 신비로운 광채와 함께... TV를 통해 사람들의 표정을 보았다. 어수선한 모습이었지만 폭동의 문제는 없었다. 무엇보다 베텔게우스의 문제는 이곳의 과학자들도 모두 수긍하는 모습이었다. 연일 천문 과학자들을 통해 토론에 임했다. 그들은 초신성 문제를 두고 인류의 미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자뿐만 아니라 교육계 정치권 그리고 외교에 있어서도 분주했다. 인류는 새로운 거대한 문제를 두고 고민에 빠져 들었다. 모든 사회적 문제는 뒤로하고 관심사인 베텔게우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관측에 들어갔다. 그것은 인류에 있어서도 이해를 해야 하는 절대적인 문제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의 관심은 초신성이라는 문제와 어떻게 이주를 시킬 것인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문제였다. 인류는 과연 새로운 행성으로의 이주를 감당할 자신이 있는 가였다. 왜냐하면 상당수는 지구에서 운명을 같이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고향인 지구를 떠나야 한다는 건 좀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외계문명과의 조우가 우리 인류에게 있어 앞으로도 호전적일까 라는 문제이다. 지금까지의 외계문명은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면이 많았기 때문이다. 인류는 학계를 비롯해 다방면의 전문가를 대동해 토론에 임했다. 우리는 미래를 위해 이주라는 결정을 해야 할 것인가 라는 문제로 분주했다. 그러나 미래 생존을 위해선 같은 대답을 내놓았다. 이주할 행성이 지구와 같이 안전하다면 우리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인류도 그 문제에 대해서 수긍했다. 자손의 미래를 위해선 역시 이주가 답이라 생각했다. 다만, 그들과의 문명의 차이는 어떻게 극복하냐가 관건이었다. 또한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도 문제였다. 인류는 오랫동안 고향으로 여긴 지구라는 행성을 두고 지금까지 이룬 업적도 문제였다. 왜냐하면 개인의 자산을 비롯해 지금까지 일궈놓은 것들이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내려놓고 포기해야 하는 심정은 참담했다. 그러나 새로운 환경에 대한 이주는 인류에 있어서 희망으로 다가왔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광활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한의 공간을 넘어서 무한의 잠재력이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우주는 인류에 있어서 영원무궁한 공간이었다. 영원무궁한 시간이었으며 무한한 잠재력의 공간이었다. 우주는 신비로운 곳이었으며 영원히 항해할 바다이자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선물과도 같은 곳이었다. 인류는 한 차원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외계지적문명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이주라는 길목에서 한 단계 진보키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그들은 이주에 대한 시기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달해 왔다. 시기가 촉박한 만큼 신속히 이주를 감행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주선은 각 나라별 적절한 숫자가 배당됐다. 이미 지구의 인류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를 한 듯싶었다. 그들은 우리가 생각한 외계지적문명과는 달라 보였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달리 예측할 수 없는 신비로운 세력이었기 때문이었다. 모든 것이 능숙해 보였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경험이 있어 보였다. 고도의 문명에 있어서도 그들만의 자연법칙에 거스르지 않았다. 우리와 같이 화력엔진을 사용하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순응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자체의 신비로운 힘으로 자기 부상 운영 법칙을 알고 있었다. 우리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았다. 그들은 정치, 사회 구조부터 역사까지 인류의 하나하나 모든 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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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30편, 성간 이주를 위한 과학성 '조선인더스트리' ①
여름도 막바지다. 새로운 세계에서의 만남은 3년 차에 접어든다. 그 간 변화된 우주질서에 제대로 가늠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짧은 순간의 만남은 미지에 대한 눈을 뜨게 했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외계 문명들도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냐 아니냐 결정짓는 것은 시기상조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우주적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를 범미킴동이라 불렀다. 범미킴동은 최근 우주 전쟁으로 하사 받은 미래 대안적, 전투적 성역이다. 범미킴동은 지구의 행성에서 조그마한 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그 출발은 2개 동에 불과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은 무궁무진할 거라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은 미래적 도시, 외계 전쟁적 방호도시, 우주 진출을 위한 공상과학 도시화 하기로 했다. 석유자원 고갈, 인류의 미래는 우주이다 우리에게 달려 있는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현대 문명을 쌓으며 현시대를 살고는 있지만 그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의문이다. 모든 자원이 고갈될 사항을 고려한다면 우리는 미래를 보고 달려야 한다. 그중의 하나가 우주 개발과 항성계간 이주이다. 그것을 실현하지 못한다면 인류의 미래는 보장받지 못한다. 우리는 고독한 인류로서 지구에서 한 일생을 살다 가는 어처구니없는 태생적 생존자에 불과할 것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우주 진출을 위한 과학력을 고도화할 필요성이 있다. 국가 간의 협력도 필요한 사항이다. 지금의 우리의 지적재산과 생활도 우주력을 바탕으로 한 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할지도 모른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 더더욱... 지금도 어디선가 존재할 외계문명 우주의 역사를 보자면 백억년 이상. 그 오랜 시간의 역사 속에 과거 초월적 문명을 성공시켰던 세계는 없었을까. 지금으로 비추어 보자면 가능성이 높다. 우주의 스케일과 생명이 태동할 수 있는 우주적 환경을 고려하자면, 확률적으로도 문명을 일군 세계가 존재했었을 가능성이 더더욱 높아진다. 또한 지금도 어디선가는 고도의 문명을 일구는 초고도의 문명이 있을지도 모른다. 미래 대처에 성공한 외계문명으로 비추어 보자면 그들의 미래 시대 우리는 과거를 회상하며 현대사회를 일구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수백억 년의 시간으로 비추어 보자면 지금의 우리는 현대 문명을 쌓은 지 100여 년 밖에 안 되는 문명에 불과하다. 외계문명이 초고도의 문명을 성공시켰다면,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문명은 한 곳에만 고여있지 않기 때문이다. 문명의 성질을 고려할 때 초고도의 문명은 우주 어디선가 점진적으로 확산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인류가 우주 진출을 하는 것처럼. 지금도 모른다. 초 고도의 외계문명은 벌써 지구에 도달해 우리를 면밀하게 주시하고 탐사를 벌이고 있을지도.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시공을 초월한 공간적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뿐만이 아니라 공간적인 정의도 내리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어려운 문제로 오랜 시간이 그것을 해결해 줄 거라 생각해야 한다. 성계 간 이주는 인류의 미래 막 후 인류가 걸어온 길은 순탄치는 않았다. 그것은 관장할 신의 부재를 비롯해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선대 조상도 없었기 때문에 어렵고도 어려운 길을 걸었을 것이다. 다만 그것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있으며, 우리가 사는 우주는 수없이 많은 외계 세력과 조우했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가 보는 우주적 구조는 한 장면에 불과하다. 우리가 살아온 지식은 우주를 이해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는 보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있고 그것이 진실이라 믿지만 현실을 전혀 다른 구조로 다가온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매우 무서운 곳으로 그 우주에 적응하는 적응적 우주 속에 살고 있다. 우주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면 우리적 문명과 생활은 언젠가 이뤘던 흔한 것 일 수도 있다. 그만큼 우주는 광활하며 영원무궁한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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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朝鮮)이 화성을 쌓았던 이유는?
<주 : 문화재에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종합해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술적 건축물이나 유물, 지명 속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사실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개인의 경향으로 여러 유산과 유물들을 나름 해석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조선(예수~정약용)이 수원화성을 쌓았던 이유는 당 시대 명에 위해서 쌓았던 건 아니다. 상상초월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던 것으로 조선은 사비를 털면서 까지 화성 축성에 나섰던 것이다. 그것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화성을 쌓으며 앞으로 구원의 존재로 올 예언적 인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그렸던 것은 여러 우주적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인물이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과거의 인연은 조선에 있어서도 소중한 것이었다. 후대 자손들로서는 그러한 사실들을 하루속히 해석해야 할 임무가 주었다고 볼 수 있다. 그 사항에서 그의 일들이 보일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사실적인 내용들을 집대성했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찾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수원지역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고도의 집약적인 내용들을 쌓아갔다. 뿐만 아니라 그 내용에 있어서도 단순한 내용들이 아니었다. 앞으로 인류사에 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예언했던 것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보면 수원화성은 평범한 성곽은 아니다는 결론이다. 그것은 범상치 않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아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도 앞으로 살 자손들이 필히 새겨들어야 할 그러한 내용들이 수원화성이란 그릇에 수북히 담겨 있는 것이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우주적 지식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어떤 문명사회를 일구더라도 자만하지 말고 그의 지시에 따르라" 조선의 명은 절대적이었다. 그만큼 우주적 문제는 절대적으로 인류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조선은 특정인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나갔다. 조상인 20만년의 가락문명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되새겼다. 한반도엔 조선만 있었던 건 아니다. 지금의 인류적 뿌리 세력 또한 존재했던 것이다. "그는 200여년 후에 한반도의 남쪽 작은 섬인 목섬에서 태어날 것이다" 수원의 지명은 그가 태어나는 시점과 태어날 고향 그리고 그 이후 사는 곳까지 점지해 놓았다. 그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면서 50가까운 나이에 대 변혁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이다. 또한 고도의 첨단 문명을 가지고 인류와 협상을 벌일 것이라는 것까지 예언했던 것이다. 인류는 하루속히 그 사실에 대해서 가늠하고 깨우쳐야 할 것이며 그러하지 않는다면 파별을 맞이할 것이라는 것도 예언했다. 조선은 미래의 인류의 상황을 놓고 큰 갈림길에 설 것이라는 것을 자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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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29편, 영혼을 구속했던 지구, 그리고 인류
우주에 떠돌아다니는 영혼들이 있었다. 그 영혼들은 육신이 없는 신비로운 존재였다. 그러나 형체는 존재했다. 그들은 우주 붕괴적 잔해인 카오스 우주에서 태동했다. 그곳의 과거 역사를 간진 했던 것이다. 지금적 인류의 모습과는 대비된다. 과거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우주는 하나가 아니었다. 무한대에 가까운 숫자였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한없이 작은 점에 불과했다. 카오스우주는 한없이 존재했다. 우주의 대 스케일에 비추어 본 다면 우리가 보는 우주(150억광년)는 매우 작은 공간일 뿐이다. 그 속에도 카오스 우주는 수없이 존재했다. 지금적 검은 우주를 지탱하는 구조적 환경도 제공했다. 또한 상상할 수 없는 영원무궁한 시간이 이어졌다. 지구의 자연은 그러한 영혼들의 터전을 열어두었다. 다양한 생명체로 부활했으며 진화했다. 종은 무수히 많았다. 많은 종들은 인류로 진화기를 거쳤다. 그러나 한 종은 아니었다. 지금의 인류가 태동했던 것은 닮아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서서히 다시금 뿌리적 특성을 지닌 종으로 진화기를 거치고 있다. 인류의 모습이지만 다른 인류로 진화하는 것이었다. 앞으로 인류는 파 문화를 일궈야 할 중대한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전혀 다른종의 교배는 자손을 구하는 것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종의 교배는 인류가 진보했던 것이 아니다. 인류는 한동안 퇴보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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