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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공관> 그리고 <허상>의 차이
지구의 인류는 하나하나가 다른 세계에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의 환경은 허상에 가까운 상태인 것이다. 이 또한 우주의 법칙에 맞물려 있으며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허상적 공간은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환경일 수 있으나 가상의 공간과는 그 양상이 매우 다르다. 그것은 가짜세계일수도 있으며 진짜일수도 있다. 다만 여러 외계적 환경의 영향으로 인류는 도마위적 환경에 노출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우주 자연의 법칙에 거스릴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지구의 인류는 힘으로 또는 우주의 법칙으로 뿔뿔이 갈라졌던 것이다. 그것은 아는 법칙과 불변의 법칙에 의해 지구로부터 탈출했던 것이다. 현실적인 지구의 인류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가 맞이한 것은 가짜인 허상의 세계라 결정지어야 한다.
공허의 공관은 도마위적 상황인 인류의 절대적인 처벌의 위기에서 가장 현명한 길을 찾는 답안이라 보아야 한다. 이는 범이 제시한 여러 환경을 공유함으로서 그 위기를 헤쳐 나가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적 환경은 돌변하게 되어 있다. 한 마디로 바다와 도마위적 돌판지 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 인류는 이 사실을 명백히 구분해 숙지해야 한다. 여기서의 안전한 유일한 세력은 범세력과 극히 일부세력이다.
그 상황에 노출되면 우리는 서로 처다볼수도 만질수도 없다. 범이 출판한 잡지를 받아보려면 그만한 공관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또한 제시한 것들을 하루속히 인류는 들어야 그 공관적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제시한 건물들은 공허의 공관, 이주환경의 하나인 우주승합장(만석공원일대), 승차장(비행장부지), 50층 건물의 건축물과 100층의 건물, 송죽동 일대에 들어설 미래대안적 도시인 범미시티, 대형 요트 13척, 실내부두, 논장각하청과 우주작전사령부(관, 별20개)등이다. 그러한 시설물과 운영비는 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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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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