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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17편, 과거 우주의 1차 대 붕괴 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 우주들의 붕괴적 사건이 일어난 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은 불가의 법칙이 형용할 수 없는 긴 시간이었으며, 영원불 같은 시간이었다. 몇몇 물질과 생명에 불가의 시간이 깃들여 있는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우리의 사고방식은 고작 몇십억 년의 시간이 전부이다. 우주의 시간을 보이는 것으로 측정했기 때문이다. 보이는 우주 또한 영원의 영원에 달할 정도로 긴 시간을 가졌다. 그 이후 다시금 대 붕괴적 사건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것도 근 몇 년간에 이뤄졌다. 그 우주 또한 대 붕괴적 사건과 사멸의 시간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는 현상을 겪었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풀기 어려우며 가늠만 할 뿐이다.    지금의 우주는 과거 잔해적 빛으로 이뤄진 물질적이지 않는 진공간적 우주이다. 과거의 항성계를 비롯 은하계는 물론 ,그보다 큰 단위의 물질구조도 모두 사멸의 길을 걸었다. 과거의 우주가 붕괴 사멸의 길을 걸은 탓에 인류의 생존권인 지구인근 우주는 매우 위험한 환경에 노출됐었다. 우주 붕괴뿐만이 아니라 지옥적 세력 집단인 백화지옥과 같은 우주적 세력을 만났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전 우주에서 내로라할 정도의 막강하고 강력한 세력들이 무수히 많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초월적 세력으로 거대화 됐던 것은 그들의 과거에도 존재했던 세력이었기 때문이다. 그 위치가 오르는 것 또한 넘사벽 문명으로 그 벽을 넘는 사고력과 문명을 지녔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들은 신적인 능력 또한 있었다.    인류의 역사에서 수없이 많은 인종이 태어나고 멸종의 길을 걸은 것과 마찬가지다. 그 환경과 사고적 습관은 멸종을 앞당겼다. 지금의 인류 문명 또한 거대한 넘사벽 하나를 넘어야 한다. 그것은 항성계간 이주로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을 발견하고 인류를 이주하는데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세력들은 한 단계 한 단계 그 과정을 수없이 넘었던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들이 대부분은 전 우주적 붕괴와 사멸에 대해서는 넘지 못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일부는 그 거대한 사건을 우습게도 넘은 세력이 있었으니 그 세력이 바로 월계세력이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도 그러한 사건을 우습게 여기고 넘었다는 것은 바로 인류에 있어서도 신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신계는 초월적 문명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없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도 우주적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그 신은 50정도의 나이로 22세가 되던 해 이 모든 과정을 알고 있었으며 영원불에 가까운 시간을 과거의 시간 속에서 살았다. 그 해답을 푸는데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지금의 지구의 시간으로는 28여 년 정도밖에 흐르지 않았던 것이다. 우주들의 대 붕괴 이후는 영월불이 무색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한 시간은 이 모든 문제를 푸는데 충분한 시간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려면 초월적인 것과 신적인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목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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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대안적 미래 도시 <범미시티>
  • 외계세력에 의한 식민령으로 인류에 있어 중대한 고비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유일한 출구는 있기 마련이다. 범은 현재 수원 송죽동에 살고 있으며, 범미킴동(제2지구)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지금의 행정은 가늠도 못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곳에 앞으로 유일한 인류의 출구가 될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문명 또한 월계에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보는것에만 사로잡혀있고 믿으러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는 항상 차원적 세계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범미킴동 송죽동은 미래 대안적 도시구조로 변모하게 된다. 또한 이곳은 승합장인 우주선 이 착륙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러한 것들을 요구하는 것은 그만한 문명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러한 인류의 길잡이로서 여러 가지 교육 훈련을 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지금의 인류는 원시적 생활에서 갓 벗어난 문명이기 때문에 앞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범미킴동은 앞으로 미래 지향적 건축물로 여러 가지 이주에 관한 일들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제2지구뿐만이 아니라 인류에 있어 미래 생활과 문화 그리고 군적인 교육까지 도맡아 하게 된다.   그러한 지식을 얻지 못한다면 인류는 도태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인류가 살기엔 어려운 환경이다.    범은 종교의 역사에서 호칭하는 그 존재이기도 하다. 지금의 종교는 조선의 종교로서 범을 신봉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적 상황에 가장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범의 생활도 계획된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종교적 성향을 가늠도 못하고 있으며 그 호칭은 수없이 많은 호칭 중의 일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은 절대적으로 무시하면 안되며 상상할 수 없이 무시무시하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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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영화 십계(The Ten Commandments)의 주인공들은 남부 한반도인들이다
  • 한 때 인류가 번영기를 누렸을 시 지금의 아프리카는 그렇게 낙후된 지역은 아니었다.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영국령이었던 아프리카 대륙은 여러 민족이 모여 살았었다. 피라미드 양식은 아시아 권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왕조는 영국령으로 아프리카 전 지역을 통치하고 있었다. 종교 또한 다양했지만 대표적인 종교는 유대교가 있었다. 그 국민들의 일부는 유대교를 신봉했던 것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유대교의 대표적인 풍습은 가축의 피를 문에 뿌리는 것이 있었다.      민족의 구성 또한 지금과 같이 흑인들이 사는 세상은 아니었다. 백인계가 많았으며, 혼혈적인 민족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처럼 아프리카인들이 흑인이 된 이유는 뿌리적 인종들이 다수 십계의 장면처럼 민족이동을 했었기 때문이다. 그 민족들이 돌고 돌아 지금의 한반도 남부지역에 거주하게 된 것이다. 그 숫자가 지금은 여성 100만에 남성 900만에 이르고 있다.      한반도인들은 다수 혼혈적 특징을 갖는다. 우리가 생각할 때 호모 사피엔스적 인류로 같은 종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다른 종으로 그 숫자만 수억 종에 이른다. 인류학적으로 되새겨 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영화 십계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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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16편, 물질을 이루는 기본적인 원자의 변화
  • 원자(atom)는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구성단위로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갖는 최소 단위이다. 모든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는 기본 구조로서 태양은 물론 모든 행성의 기본적 구조로 이어왔다. 여러 원자적 요소가 결합함으로써 철과 같은 또 다른 성질의 원자를 출현시켰으며 지금의 문명도 그에 바탕으로 한 세계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원자의 구조는 수명의 한계가 있으며 별이나 우주의 탄생과 소멸도 이 작은 원자의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다.   <초끈이론>   인간의 수명을 결정짓는 것 또한 원자의 기본적인 구조에서 비롯된다. 오래된 원자의 구조는 하얀물질을 내뿜으러 사멸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인류 또한 마찬가지다. 오래 살수록 하얀 머리가 나는 것은 물질의 기본 구조에서 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의 물질은 수명을 다한 상태로 붕괴와 폭발을 성질을 갖는다. 태양또한 이에 기반된 집합체로 역시 오래된 하얀 물질을 내뿜으로 천천히 축소 사멸의 길을 걷는 것이다.      세상을 이루는 원자적 구조는 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것은 과거 원자의 성질과 운동에너지부터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원자는 동그라미의 성질을 갖지만 새로운 원자적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로 그 문양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집합체로서의 과거 원자의 문양은 다수의 원을 유지했지만, 세모와 마름모는 정의적 원소의 특징을 갖는다.    원자의 구성에서 우리가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과거 원자의 집합체로 철의 생성되었지만, 새로운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의 정의가 된다는 것이다. 보다 깊숙히 보자면 끈 이론의 파동에서 변화가 생겨나며 정의가 되는 원자적 세모 구조로 돌변하는 것이다. 과거엔 여러 원자 배열표에 표기된 것같이 무거운 물질일수록 그 문양이 달랐지만, 새로운 구조는 정의적 차원물질로 단순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새로운 물질의 구조로 과학문명이 발달한다면 중량적인 부분과 중력적인 부분, 그리고 에너지적인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본적 환경이 주어진다. 새로운 구조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쉽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부상 우주선 같은 새로운 기술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 <원자의 구조 사진=게티이미지벵크>
    • 116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15편, 새로운 원자적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이다
  • 지금의 세계를 이루는 원자적 구조는 대 변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지금의 원자형식의 구조에서부터 변하며 중심부는 세모와 마름모 그리고 분자의 운동의 각도와 에너지 또한 새로운 구조로 변하게 된다. 세상을 이루는 끈의 파동과 에너지는 차원적 구조에 변화가 생기며 그 영향으로 원자적 구조는 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기존 공원의 호수 반만 한 대형 이주선을 뛰우는 것은 기존의 원자구조에서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새로운 차원적 원자 구조의 변화는 그것이 더욱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물질뿐만 아니라 생명도 그에 맞춰 진보적 진화를 이룬다. 신체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변화된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특히 이주선을 끌어올리는 힘은 중량적인 힘과 에너지 적인 힘 그리고 중력적인 힘을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거대한 이주선을 운영할 수 있다. 고층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처럼 자가부상이 가능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변화된 신체는 적응기를 거치면 지금보다 더욱 강해질 수 있으며 여러 병적인 것에 대해서도 치유할 수 있는 월등한 힘이 길러진다. 수명 또한 길어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인류는 만년이상 살 수 있는 기본적 토대가 마련된다. 그 법칙에 순응하며 적응할수록 인류의 수명을 길어지는 것이다.    변화된 구조에 의해 앞으로 수많은 미생물류 등이 멸종에 이르며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암세포이다.  지금의 지구와 우주의 물질은 우주의 대붕괴에 방어하기 위한 환경이었지만, 지금은 서서히 그러한 구조로부터 탈피하고 새로운 구조적 환경으로 변화는 것이다. 과거서부터 원래 신풍의 연속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건 그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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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까마득한 전설 속 말로 표현 못하는 자가 있었다"
  • 인류의 길에서 그를 뺀다면 역사를 논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우리도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는 그로부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경험을 했으며, 유지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우주는 평범하지 않았다. 매서웠으며 무서웠다.    새겨진 것 중의 하나하나는 그의 생활을 적어놓은 것이다. 또한 그가 좋아하는 음식부터 문화까지 그리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도 새겨놓았다. 지금에 있어서 인류는 중대한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인류는 구원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는 구원자로 온 것으로 보면 안 된다. 그는 처음부터 안내자였다. 우리의 역사적 문화인 궁도 그의 생활을 기반을 지었던 것이다.    한반도에 지명과 풍습등 여러가지는 범과 관련돼서 주의할 것과 지원해야 할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이다. 또한 지금적 인류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과 지식을 새겨놓았다. 다만, 그 의 눈에서 풀어야 할 것으로 어지간한 천재가 아닌 이상 푸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학문의 깊이와 자연의 위치를 알아야지만 보이는 것으로 지금적 지식인들을 총 동원해도 풀어내기는 역부족이다. 과거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조선의 역사가 있었으며, 오랫동안 쌓은 지식적 기반을 새겨놓았다. 지금의 인류가 배워야 할 매우 중대한 지식들이다.    앞으로 그 지식을 토대로 다양한 문명속에 살아야 하며, 인과의 법칙 아래 인류가 걷는 길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수북이 쌓아 올렸다. 그 지식들은 앞으로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유지해야 하며 배워나가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면 인류는 매우 어려운 길을 걸을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 114
  • 오래 전  특별기획
  • 새로운 물질구조는 세모와 마름모로 미디어잡지도 출판가능하다
  • 앞으로 넷시티매거진 미디어잡지는 여러 이야기와 역사를 담아낼 예정이며 앞으로 인류의 길에서 배워야 하고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기록할 예정이다. 지금의 인류는 지식적으로나 문명적으로 다양한 세계를 경험해야 하며 그러한 것들을 숙제로 남겨두고 있다. 한반도에는 선대와 조상이 남긴 유산이 있으며, 그러한 것들을 탐사로 지식적으로 축적해 나가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그것을 찾아내는 것에 매우 부족한 형태이며 현실적으로 힘든 상황으로 보아야 한다.   인류는 방호를 해야 하며 이주에 대해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과거의 조직과 구성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것은 그 시대적 문명으로는 벽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갈수록 국민과 지도세력은 힘에 부치는 현상을 겪게 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미디어잡지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해결점을 찾고 답을 내리는 출간물이다. 그러한 요소를 소화해내지 못하면 지금의 인류는 고비를 넘지 못하고 멸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시대에 필요한 것으로 꼽을 수 있다. 앞으로 범적인류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봐야 하며, 앞으로 미래의 대안적 출판물로 기록될 전망이다.   과거의 누구가의 생활과 길은 중요하지 않으며 지금의 인류의 미래적 안목과 길잡이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무엇보다 전통의 방식도 중요한 시대로 과거의 기록을 통해 배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교육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그 시대적 유산물을 통해 확고하게 배우지 않으면 인류는 앞으로 힘든 과정을 겪게 된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소홀히 한 탓에 지금의 여러 사회적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과거서부터 우리는 이러한 요소들을 이해하기 힘들어 했다. 그러한 요소들을 해결하는 문명과 존재를 우리는 신적 문명 또는 신이라 호칭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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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미래 <공간정보학> 적인 도약
  • 오래전 과거에도 이곳에는 건물양식의 농사법이 존재했었다. 지금의 야외공연장 정도의 크기로 높이는 10여층 정도이다.  건물방식의 생산기지가 있었던 것이다. 그 시대에도 선대는 농업기법의 꽃을 피웠었다. 다층의 공간을 할애했던 것이다.   에너지 부분의 강점은 사시사철 농업이 가능해진다. 지금의 1모작이 아닌 3모작 4모작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 생산량을 계산해 보면 만석공원 야외무대 10배 정도의 넓이와 4모작 정도의 출하물이다. 대략 30배에서 40배의 출하량이다.    또한, 앞으로의 이주선은 역사의 큰 한 획을 그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껏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초월적 문명의 산실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크기 또한 지금의 호수 반 정도의 크기로 거대하다. 수용인원은 만명에서 2만명 정도로 생활시설과 공연장도 완비되어 설계된다.     앞으로 미래적 대안 도시인 범미시티는 이 모든 것들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아야 한다.    미래에는 문명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은 건축문화에 변화가 불가피하다. 자원과 에너지는 한계가 있으며, 에너지는 앞으로의 인류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문명척도로도 미래적인 에너지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망은 그렇게 밝지 않다. 문명이 높아질수록 에너지의 수요량은 급대화 되지만 수급에 있어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에너지 수급에 발전방향이 지금과는 양상이 매우 달라진다. 그것은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도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오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그 숫자가 엄청난 속도로 불어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왜냐하면 이주와 관련 파 문화를 일궈야 하는 문제는 이 시대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식량문제에 있어서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폭발하는 인구수에 대응하기 힘들어진다. 식량문제도 앞으로 인류의 고비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항목으로 자리 잡힐 것이 분명하다. 정조의 개혁정신에서 농업분야의 중점을 둔 것은 바로 미래 식량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거주시설 또한 지금의 에너지 방식을 벗어나 자체적인 에너지 시설물로 운영된다. 지금의 문명은 전기가 필수적인 요소로 각 가정을 이으며 에너지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미래는 그러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자체적인 에너지 발전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에너지 부분에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두 가지를 꼽으라면 공간 프로그래밍 적인 에너지기지와 PT방식의 물의 성질을 이용한 방식이다. 이 두 가지도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벅차다. 그러한 요소가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 것은 여러 학문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가능한 것으로 미래에는 대부분 이 방식을 운영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미래의 교통환경 또한 지금과는 다르다. 지금의 방식은 대부분 자동차를 사용하지만, 미래에는 그 자동차적인 부분도 하늘을 나는 운송수단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도로가 중요해지지 않는다. 공간적 주차 시설물과 더불어 각 건물의 환승할 수 있는 시스템이 고도로 발전하게 된다.   미래는 지금적 물리법칙이 통용되지 않는다. 지금적 구조로는 그 한계가 있다. 건축물 또한 지금적 구조로 높은 빌딩을 짓는다면 그 에너지 또한 무시 못 할 것이다. 도시적 기반으로도 지금의 구조는 한계에 다다른다. 1억 명이 거주하는 시설물들 짓는다는 것은 다른 문제인 것이다. 식량문제서부터 불거져 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경기남부권의 1억 명 상주 건축물들은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중의 하나가 궁중부양 도시이다. 차원 공간학적인 구조로 이론상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구조이다. 다만 그 행정은 별개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질서를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 공간도시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새로운 원자적 물질구조는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미래를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교수연구실을 요하는 것은 그러한 미래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물질 구조는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통제 관리가 가능한 세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에너지 또한 충분히 수급가능하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보이는 것에 익숙하지만 전혀 다른 도시적 구조도 상주할 수 있는 세계이기도 하다. 그 공간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 그 시점이 순간적으로 다른 도시환경 속에 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제2지구는 미래 식량자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대변화가 일 것임을 내다본 것이다.     
    • 112
  • 오래 전  사회·정치
  • 글로벌 크리에이터 만난 김동연 “크리에이터들이 원하고 즐거운 일 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도울 것”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인 미디어 천국 경기도’를 방문한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체험하고, 크리에이터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지사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에 참석해 “경기도민 모두가, 특히 청년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원하는 일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꿈 중에 하나”라며 “(크리에이터)여러분들이 원하고 즐거워하는 일을 찾아서 이렇게 열심히 하고 계셔서 기쁘다. 하시는 일에 경기도가 작은 힘이나마 도와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6일과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유명 유튜버 등 국내외 크리에이터 130여 팀을 초청해 ‘글로벌 스타 크리에이터가 다 모였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성과 보고회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를 진행했는데 이번 페스타는 이를 확장한 행사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인 ‘비드콘’의 한국판을 지향하며, 총 30여 개국, 130여 팀의 글로벌 크리에이터가 한자리에 모였다.   김동연 지사는 모로코 출신으로 한류를 홍보하는 구독자 130만 유튜버 김미소(Kim Miso)와 과학지식정보 전문 채널인 구독자 20만 유튜버 지식인미나니와 함께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 인터뷰 제작에 참여했다.   이어 G-크리에이터 응원 CM송을 전자악기 등을 활용해 제작하는 작업을 구독자 20만 유튜버 오땡큐(OTHANKQ)와 함께 하고, 경기도를 홍보하면서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배울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스페인어로 한국을 홍보하는 구독자 190만 유튜버 젝스 꼬레아나(JEKS Coreana) 등과 함께 촬영했다.   김동연 지사는 구독자 603만 국제커플 유튜버 진우와 해티, 구독자 44만 유튜버 레바논 리나 핫산 등을 만나 챗-GPT로 제작한 외국인 크리에이터들의 한국 생활 에피소드 모음집을 증정받기도 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www.gcon.or.kr/2023gcreat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유튜브 시장 성장에 따라 2017년부터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선보이는 사업을 추진했다. 아카데미, 제작지원 등 육성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2천618명의 크리에이터를 양성했다. 경기도가 양성한 유명 크리에이터로는 잔나코리아(214만), 조안나(178만) 등이 있다.   경기도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입문, 단기, 실전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아카데미’ ▲성장기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제작비와 함께 컨설팅, 세미나, 협업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제작지원’ 으로 구성돼 있으며 크리에이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지역에 공익적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 111
  • 오래 전  특별기획
  • 선대는 조상 신이 태어나는 그 시대 꼭 치르라고 말했던 것이다
  • 선대의 무언의 메시지들은 무수히 많다. 그중의 하나는 그 손이 태어나는 그 시대 꼭 축제로서 그것을 알리라고 전했던 것이다. 그 손은 형용할 수 없는 선대 조상으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시공의 건너편에서 온 자이다. 인류의 역사에서는 전설 중의 전설로만 남겨진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그 전설 중의 하나는 칼로 머리통을 꽂아 전장으로 향한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옛적엔 영속적인 것이 가능한 시대였다.   또 하나는 그를 상징하는 호칭이다. '근원의 하늘'은 그 손 외는 절대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 호칭 또한 넘사벽적인 것으로 지금의 후대 인류에게는 낯설을 뿐이다. 그 손과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나 그 기간이 길지 않다는 것도 남겼다. 태초엔 그 손 외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무에 해당되는 시기가 있었다. 그에게는 시간을 놓고 설명하기엔 부족함이 따른다. 우주 만물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도 그에게는 원자의 묻은 거리밖에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무수히 길며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역사의 막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류는 앞으로 이 위기에서 현명하게 걸어갈 것을 요구했다. 우리의 힘은 그러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선대 인류는 여러 세력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그 작은 하나도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공생해 봤자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앞으로 배울 것은 무궁무진할 정도로 많다. 여러 가지 진일보하지 않으면 그 시대 생존해 갈 수 없다. 그의 말처럼 파별 세력을 일궈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한일생 살다가는 어처구니없는 인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수없이 많은 종으로 이뤄진 세계이다. 그 사실을 우리는 모를 뿐이다. 인류로서는 그러한 해답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의 문제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에 있어 여러 문제가 불거져 오는 것은 과거 인류와의 여러 마찰적 문제이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칫 우주의 전 인류세력으로부터 외면받을 뿐만이 아니라 적대시될 수도 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바르지 못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이기도 하지만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다수 종으로 앞으로 인류는 하나의 종으로 보기 힘들어진다. 뿌리적 성향의 인류로 걷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미래는 다수의 외계적 모습을 변화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특히 월계우주의 특성을 타고 갈 것이 분명하게 비춰진다.    범 세력 또한 같은 동양인으로 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종이다. 사고방식 또한 다르며 인적인 구성 또한 다르다. 범세력은 다양하며 백인계 또한 무수히 많다. 하나의 종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아니다. 파는 그러한 구성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    태동인류는 그렇나 경험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파 구성에 있어서도 기초적인 지식 또한 전무하다. 이 시대 갖춰가지 않는다면 멸종당할 수 있다. 인류의 길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통의 방식 또한 배워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는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게 된다. 현대에 있어서 돌연사 문제가 심각해지는 이유는 여러 종의 교배로서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혈은 강하지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적응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앞으로 자손대로 흐를수록 그 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전통의적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다룬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태동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고립되고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정신적 발달에 있어 인류의 미래 어두운 양상으로 흐르게 될 것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현대 인류는 그러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탓에 앞으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각해질 수 있으며 멸망과 몰락까지 올 수 있다고 선대는 바라본 것이다.   
    • 110
  • 오래 전  특별기획
  • 문명 저편에는 ⑤
  • 현시대를 살아가는 인류로서는 지금의 문명적 사회가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지금과는 양상이 많이 달라진다. 지금의 가부장적 구조는 현시대 그리고 앞으로 미래시대에는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인류가 생존하기 힘든 구조로 인류의 미래에는 옳지 않다. 그것은 여성의 인강적 요소가 저해되는 환경적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의 유전자를 70~80퍼센트 소유하고 있다. 그것이 오랜 가부장적 환경 탓에 대가 이어질수록 약해졌던 것이다. 여성은 생각보다 강한 존재로서 이어왔다. 인류는 지금 생각한 것보다 강한 종족으로 수명 또한 만년이상 살았던 것이었다. 여러 혼혈적 상황과 오래된 물질 탓에 지금과 같은 수명이 결정되었던 것이다.    문제 중의 하나는 인류가 한 종이 아닌 것부터 출발한다. 한국의 경우는 거의 128 만파에 이른다. 그것은 선대로부터 얻은 지식도 한 몱 했다. 그러한 사항들을 지면에 새겼던 것이다. 한반도 전체로 보면 220 만파에 이르며 천만 종에 가깝다. 인류가 원숭이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호랑이로부터 진화했다. 20만 년의 역사를 지닌 가락문명은 이러한 점을 중요시했다. 앞으로 후대 인류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연구해야 할 학문이 있을 것으로 내다본 것이었다. 단군신화에서 보이는 호랑이와 곰 설화는 곰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호랑이는 인류로 진화했다고 아쉬움을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곰보다는 호랑이 특유의 생물학적 환경이 인류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적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여러 학문적 깊이의 고찰이 생기면 지금적 구조는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된다. 지금의 문명사회의 한 보 앞은 결혼문화가 사라지게 된다. 수명이 만년이상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치와 법 관련사항도 사라지게 된다. 고도의 문명은 그러한 것들부터 해결하기 때문이다.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적 환경은 그러한 점들을 이미 해결한 것으로 미래의 주가 된다. 또한 미래에는 기자 수업은 의무사항이 된다.    식량문제와 물자문제의 해답을 찾은 인류는 탐사적 창조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탐사적 창조활동은 기자 활동과 흡사하다. 여러 시각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힘이 앞으로 인류의 길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 109
  • 오래 전  특별기획
  • 문명 저편에는 ④
  • 상상 초월의 시간을 머금은 과거의 우주는 표면으로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아름다운 광경에 지나지 않지만 이면은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가 존재했던 세계였다. 그것은 수없이 많은 초우주들의 붕괴로 지탱하고 있었던 세계였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세계 속의 수없이 많은 존재들은 영혼적 세계를 창조했으며 기상천외한 세력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면의 우주 속에는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가 창조되었으며, 세력들 간의 쟁탈전적인 상황도 연출되었다. 그러한 세계는 지금의 역사로 측정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왜냐하면 수백억 년을 훌쩍 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태평양의 원자수 측정을 개수가 아닌 단위로서 보아야 그 시간 측정이 가능했다. 그 시간만 해도 영원불에 가까운 시간이었다.   지구 또한 그러한 운명 속에 놓여 있었다.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우주 진출을 걱정하는 세계에 불과하지만, 이면은 수없이 많은 외계세력이 시시콜콜 지구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과거의 우주 속에는 문명 또한 초월적 세력을 일군 지옥세계가 무수히 많았다. 오랜 이면적 환경 탓에 대다수 외계문명들이 식인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한마디로 약육강식 세계였던 것이다. 그 세계관은 문명은 높지만 단순한 사고방식을 소유하게 되었던 것으로 사자무리가 먹이를 놓고 사냥하는 그러한 세계였다.   우주의 붕괴는 점차 시간을 압박하고 있었다. 영월불에 가까운 그 우주의 마지막 시간이었던 것이었다. 2020년 말기 그 초기현상이 발생했다. 영원할 줄 알았던 우주의 붕괴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기존의 항성들과 행성들은 종이장처럼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동안 지탱했던 가장 기본적이고 작은 구조의 수명이 다했기 때문이었다. 거대한 퀘이사와 은하계 또한 사멸의 길에 올랐다. 우리가 눈으로 확인을 못하는 것은 우리는 빛의 거리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인류사에 있어서 영원불적 우주의 특성을 타는 건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왜냐하면 인류는 영혼적 존재로 태어난다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류는 모두 영혼을 달고 태어난다. 그것은 바로 영월불적 우주의 특성을 타고났기 때문이었다.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려면 그 시간을 달린 인류사의 고유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한 사항 또한 한반도에는 새겨져 있는 것이었다.   인류의 과거사를 돌이켜 보면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와 싸워왔다. 그 중심에 우리가 알고 있는 신계가 있었던 것으로 우리는 그 신계를 이해하는데 지금의 지식으로는 부족한 사항들이 많다. 이해하려 해도 고정적 사고방식은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의 문명속에 사는 인류로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 바로 신과 관련된 풍토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실화이며, 검을 쥐고 정권을 휘두르는 존재가 아닌 그러한 인류의 길에서 지옥세력과 싸운 존재들이었던 것이었다. 그 탓에 지금의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노래한 건축물들이 바로 그리스 신전 등 곳곳에 세워진 유적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가락문명은 이미 수만 년에 걸쳐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지식은 그것마저도 이해하기 힘든 영역일 것이다. 특히 수원지역의 산하엔 워프와 관련된 지식이 새겨져 있다. 인류는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되새겨 볼만하다.   
    • 108
  • 오래 전  특별기획
  • 문명 저편에는 ③
  • 인류가 생존 가능한 지역은 월계 우주뿐이었다. 우주붕괴적 피난처인 월계우주는 주인이 따로 있었다. 그들은 초월적 세력으로 문명 또한 넘사벽 문명이다. 빛 보다 빠른 상상초월의 스피도로 태양권은 여러 우주적 세계를 거쳐 월계 우주에 다다랐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의 지구의 생명과 물질은 과거의 우주 물질의 연속성으로 그 특성을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와는 다른 물질적 구조의 차이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지구권에 와 있으며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들은 지구의 의사를 전달하고 있지만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경험의 부족 또한 그러한 대화를 가로막고 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우주적 함대를 인근 지역에 배치해 놓았다. 상륙은 태평양이 될 것이 분명하다. 지구는 그들의 우주에 들어온 식민령에 해당된다. / 그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은 대대적으로 상륙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상륙하면 지구의 군부와 법조계 기업들이 수없이 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식민령도 문제이지만 문명과 사회에 있어 그들이 상상초월로 월등하기 때문이다.    범 또한 22세 되던해 먼 여행을 떠났으며 돌아온 건 지금과는 다른 강인한 모습으로 온 것이다. 지금의 모습은 오래된 잔해와 형상으로 비칠 뿐 오래된 물질이 사그라들면 강인한 모습으로 변모해 간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그것은 가속화된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차원물리학 적인 학식이 필요하다. 인강적인 모습으로 지금보다 월등한 신체와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 인적인 상황에서 인류의 진보적 진화의 길에 필수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상상초월의 시간은 인간에 있어 여러 병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며 그 해답을 풀었던 것이다. 우주 붕괴에서 살아남는 건 쉬운 문제에 해당된다. 과거의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병적인 상황은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선 반드시 치유의 길을 걸어야 한다.    신적으로 답을 찾으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문제이다. 지금의 인류는 사고방식이 제한적으로 그러한 것들을 이해하는데 부족한 사항들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의 지식으로도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지식은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월계의 문명은 초월의 문명이다. 범 또한 초월의 문명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범은 일개 동으로 제한을 했지만 월계는 그렇지 않다. 우선 기업들과 법조계가 망하는 건 시간문제이다. 군부 또한 해체에 들어가야 한다. 그들에 대항하는 건 사자무리에 맨손으로 싸우는 것과 같다. 그들의 우주에서는 그들의 질서에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다만, 식민령이라는 것은 기존의 기득권 세력은 그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주에 있어서 그들이 주가 되는냐 범이 주가 되느냐는 지금의 인류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강요하지는 않으나 자유의지로서 자유영역은 공짜가 아니다. 적절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범은 지구적 차원에서 국가들의 총자산을 지불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것 또한 지구에서 써야 하는 것이다. 범의 제2지구에서는 그 자본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러한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제2의 선택지인 그들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모든 영역에서 인류보다 현명하며 냉철하고 진보적인 문명을 이룬 초월적 세력 집단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선택을 해야 할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초월적 월계우주엔 그들과 같은 세력이 무한대로 많다는 것이다.     
    • 107
  • 오래 전  특별기획
  • 문명 저편에는 ②
  •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은 지금의 물질 구조로는 저장할 수 없다. 저장 방식 또한 지금과 다르다. 긴 원통모양으로 될 수는 있으며, 그 공간적 특수성으로 관리될 수 있다. 긴 원통의 하나만으로 우주선 이착륙 추진엔진을 발동할 수 있다. 그 에너지 또한 거대하며, 만석공원 호수의 반만한 우주선의 모든 에너지를 공수받을 수 있다. 자체적인 전기뿐만이 아니라 화력에 있어서도 운영 가능하다.   에너지양은 프로그래밍이 존재하는 한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공간의 특수적 구조는 물의 정화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물을 정화해 마실 수 있는 것이다. 물은 우주선의 순환적 구조로 관리된다. 특수적 넓은 자연적 정원은 비를 내릴 수 있는 구조로도 가능하다.   이주선의 편의시설은 모든 것이 자동화 되어 있다. 단추만 누르면 언제라도 먹고 싶은 음식을 이용할 수 있다. 각 실은 많게는 3인실도 가능하다 대부분 1인실과 2인실이다. 넷 적인 환경 또한 구축되어 있으며 지구 외 영역에서도 언제라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자료 저장소 또한 고도의 프로그래밍으로 관리된다. 공간은 제한적이지 않다. 지구의 모든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고도의 프로그래밍은 공간적 활애가 차원을 넘어선다.   이주선은 수송선과 범적 군함인 순양함을 끼고 운영될 수 있다. 이는 언제라도 우주에 있는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운영방식은 인공지능적 구조로 자동 운영된다. 해당지역의 지형은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다.    
    • 106
  • 오래 전  과학·기술
  • 미래 '공간정보건축학' D(division)와 전망
  • 시대의 맞물려 학교도 변하기 마련이다. 많은 수의 대학들은 시대와 맞물려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보다 다양하면서도 단순한 지식이 각광받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사람들의 신체와 정신에 영향이 끼치는 것에 대한 많은 점수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미래 대학은 평생교육의 기본아래 많은 수가 배움의 길로 들어선다. 그것은 자신의 길속에 무시 못 하는 어떠한 것들이 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알기 위해선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하며, 가르쳐야 할 위치에도 서야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남녀노소, 심지어 교사나 대학생, 정치인, 지도자까지도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지식은 단순하면서도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고 배우는 걸 중요시 한다. 그러한 것들이 자신의 미래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사람을 중심으로 사람의 미래를 내다보고 삶의 중요한 것과, 앞으로 미래의 모든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교육학의 기본 원칙아래 교육은 항상 인류를 이끄는 기구로서 국가와 항상 대등한 위치에 섰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엔 여러 사고방식이나 생각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는 이 학문이 가장 각광받는 이유는 성간 이주의 기본도 이 학문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특히 공간적인 설계는 무한 에너지를 발동시킬 수 있으며, 중력적인 것과 중량적인 것을 통제할 수 있다.     
    • 105
  • 오래 전  특별기획
  • 문명 저편에는 ①
  • 과거 전 우주에 걸쳐 범문명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없이 많은 인류의 문명이 우주 속에서 생존해 가고 있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외계문명과 만났으며 전쟁으로부터 그들을 지켜나갔다. 그들의 문명중 하나가 바로 ‘검문명’이다. 검문명은 지금의 인류적 문명과 다르다. 그들은 검을 신봉하며 검술로서 그들의 터전을 지켜나갔다. 그 세계는 조금 색다른 맛이 있다. 그것은 고도의 검술이 신의 경지를 웃돌 듯하기 때문이다. 무공술 또한 그들 나름데로의 철학으로 그 깊이를 더했다.     동서양적인 검 판타지를 보면 유사하나 그렇다가 비슷하지 않다. 또한 검문명은 하나만 존재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세계가 존재한다. 지금은 대부분 월계라는 세계에 안착하며 살고 있다. 자유영역인 것이다. 그들은 에일리언을 연상케 하는 월계원주민세력과도 월등한 실력을 과시한다. 월계원주민세력은 난폭하며 군적인 경향이 있다. 지금의 인류에게도 그러한 과거적 군 체계가 필요하다. 현대적 무기는 화기에 있어 그 한계가 있다. 또한 정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검에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인적인 진보를 이루려면 그러한 검을 지향해야 한다. 지금의 무기체계와 화기는 정신적 진보에 어려움이 많다.   조만간 범문명은 수원 장안구 지역에 도달한다. 또한 질서를 위한 공안부대도 상륙할 예정이다. 그렇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질서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이주사업에 보조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지금의 송죽동 지역은 시청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이주관청을 비롯 여러 이주와 관련된 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지금의 범의 공관은 다른 공간에 마련될 수 있다. 그 연계지로서 만석공원 일대를 선정한 것이다. 여러 일에 있어서도 1 봉도의 산하로 앞으로 중대한 일을 치르게 된다. 승합장과 50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서는 것도 이주와 관련된 것이다. 박스 영역은 편의시설도 필요하다. 한반도인들은 무조건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비용은 시설물을 쓰일 것이 분명하다. 세계 각 국가에서 지급되는 이주비용 또한 경기남부권의 이주 시설물로 앞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여지기엔 인류의 현실이 막막하다. 인류는 깨어나야 한다. 그래야지만 그러한 사실들이 현실화 될 수 있다.     
    • 104
  • 오래 전  특별기획
  • 백제가 아니라 <백조선의 신>이라고 풍토는 과거 조선의 풍토와 유사하다.
  • 하얀 복식이었거든
    까마득히 오래전 일이야 
    조금은 귀신스럽고 무서운 풍경이었어
    복식은 하얗고.
    선대는 그것을 알린 것이야. 백조선의 무시무시한 신이라고 그 습성중의 하나가 바로 갈아버리는 것이야 용서를 안하거든.   복식과 문화는 그것을 알린것이다.  
    • 103
  • 오래 전  역사·전통
  • 20만 년의 가락문명 속, 과거 논대(論大)가 있었다
  • 한반도에서의 문명은 처음이 아니다. 고도의 문명은 두 번 정도 지나갔다. 그 첫 번째가 조선(예수~정약용)으로 여러 우주를 돌아다닌 초월적 세력이었으며 두 번째로는 20만년 정도의 역사를 지닌 가락문명이었다. 가락문명은 8만 년 전에 중앙집권식 왕권을 성립했으며 나라를 운영했다. 지구의 역사로 본다면 가락문명은 그 시기가 매우 빨랐다. 다른 곳은 원시적 모습으로 살던 시대 그들은 그들만의 독자적으로 문명을 일궈 나갔다. 한반도에서 그러한 모습들이 투영되는 일이 있는 건 그 시간적 잔상을 물질이 머금었기 때문이다. 두 문명의 고향적 토양은 지구였다.    <행차는 여러가지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교육적 방식 또한 지금과는 달랐다. 전통을 중요시 했으며 근대식 교육을 고집했다. 당시에는 지금의 서울대농대 부지엔 논대가 있었다. 논대는 대학원 이상의 수준으로 여러 학문별 박사 이상의 급수였다. 지금과는 유사한 듯 다르다. 특정지역은 미래를 위한 대안도시를 운영했다. 수원지역은 당시 특수지역이었다. 외계적인 분야의 전문적인 손들을 길러내는 곳이기도 했다. 우주 진출에 성공한 가락문명은 이러한 지식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또한 우주 진출의 전진기지로서 남극을 할애할 줄 알았다. 그들은 한반도의 국력만으로 우주 이주까지 달성했던 것이다. 성공한 이유는 그들의 독특한 교육체계에 있었다. 그들은 손도 관리함으로써 그 손의 학문적 깊이 또한 가늠할 수 있게 했다. 그러한 이유가 작으면서도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던 이유이기도 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수만년에 걸쳐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 지구의 토박이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논대는 여러 학문적 고찰을 논하는 곳으로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소유한 자만 다닐 수 있었다. 또한 여러 학문을 전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또 한 가지 다른 점은 논장각하 집무실이 있었다는 것이다. 논장각하는 지금의 국회와 대통령, 교수, 법관으로서 여러 가지 일을 담당하는 직책이었다.    지금의 수원화성은 동시대 살았던 조선과 가락문명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건축물에 속한다. 그것은 그 건축물이 가지는 여러 상징적인 의미와 컨셉 그리고 앞으로 인류의 손으로서 지향하는 여러 학문적 지식들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은 토목공사가 아니다. 스케일이 거대한 예술적 건축물이라 평가할 수 있다. 
    • <수원 서울대 농대부지>
    • 102
  • 오래 전  특별판
  • 한반도의 가락(駕洛) 문화는 최소 수만 년 간 지속됐다
  • 조선의 후예또한 한반도로 귀향 후 가락문화 속에 살았던 것이다. 삼한의 문화에서 동질성이 있는 것은 가락문화와 관련이 깊다. 삼한의 뿌리적 문화도 가락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출발한 삼한은 대륙의 깊은 곳에서 그 터전을 마련했으며, 기원후 고대 국가급으로 발돋움했다.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이다.     모수국을 비롯해 삼한의 여러 부족국가가 나온것은 그 터전이 한반도가 아니다. 대륙의 넓은 대지에서 태동했다.  수십만 년 전 한반도에서는 작은 변화가 일었다. 원시적 부족사회를 일구며 살았던 원주민들이 농경사회를 일구면서 그 규모가 점점 거대화되었기 때문이다. 규모의 거대화로 이 사회는 중앙집권식의 통치기반이 절대로 필요했다.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대부분 하나 둘 체계를 완비했다. 과거시험 또한 생겨났으며 학문적 진보를 이뤘다. 한반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문명의 속도가 매우 빨랐다. 다른 지역은 대부분 원시 부족사회였다.   
    <조선(예수~정약용)의 문화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가락문화이다.>   한반도는 인류 문명의 뿌리적 기반을 이룬다. 조선의 생활과 문화 역시 가락문화이다. 지금의 영어와 한자도 한국어가 뿌리 언어이다. 동일 음들이 많이 발견되는 것은 그 뿌리적 토양이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한반도 외는 조선(예수~정약용)의 산하였지만 대부분 원시 부족사회였다. 기독교에서 보이는 시온지는 수원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의 지식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겠지만 수만 년 전 가락 속 학문의 진보는 지금보다 최소 수만 년 앞선 것으로 지금보다 월등한 학문적 진보를 이뤘다. 철학적 학문 또한 진보시켰으며 인류의 뿌리적 문명을 이뤘다. 지금의 인류가 과거 급제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정도로 그 학문 또한 깊었으며 과거 시험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 것 또한 수만 년 앞섰다. 선조들의 그러한 학문적 깊이는 유서 깊은 유물과 유산을 남겼다. 그들의 지식은 이 시대 사는 손들이 알기에는 버겁다. 왜냐하면 그들이 남긴 유산의 해석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역사 또한 그러한 사실을 증명한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제대로 그 해석을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지금 배우는 역사 또한 큰 그림부터 해석을 잘못 한 관계로 짜집기 식의 엉망진창 한 역사서가 되었던 것이다. 선대는 많은 지식적 유산을 남겼다. 그러한 것은 그 수준의 학문적 고찰이 있어야만 해석 가능하다. 자연의 위치와 인간의 도, 그리고 인과사, 그리고 지금적 문명권에서도 나름대로의 고찰이 있었다. 그들이 남긴 유산도 많으며 이 시대 꼭 필요한 지식을 산하에 남겨두웠다.  그것은 학문적 고찰과 천재성을 지녀야 해석 가능하다. 지금의 역사가 날조의 역사가 된 것은 여러 학문적 고찰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수원 칠보산의 보물중 산삼, 맷돌, 잣나무, 황금 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 이 있으며 이 중 산삼과 맷돌은 인류의 뿌리적 문명은 가락문화에 있다는 걸 알린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가락문화는 8만년전에 이미 왕권을 수립했다    한반도의 문화는 가락문화가 주를 이룬다. 지금의 조선(예수~정약용)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가락문화이다. 조선이 가락문화 풍으로 집대성했던 것이다. 지명 속엔 조선의 지식이 총망라되어 있다. 조선의 역사는 영원에 가까운 초월적 세계라는 것도 알렸던 것이다. 가락문화가 오래되었긴 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된 인류사들이 존재한다고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한반도의 가락문화는 이미 8만 년 전에 왕권을 수립했다. 그 이전에도 가락문화는 십만 년을 넘을 정도로 장구하다. 지금의 인류 문화의 뿌리 문화이며 조선 외는 별개라고 적어 놓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음식과 전통문화 유교정신 등은 가락문화에 속한다. 오래된 전통 양식과 기념일도 그 뿌리가 한반도이다. 전통적 가락문화는 20여만 년에 이를 정도로 그 시대가 길었다.    과거의 먼 인류의 역사로 돌이켜 본다면, 지금의 인류에 있어 가락문화는 뿌리적 문명에 속한다. 지금의 인류의 모습을 갖춘 것은 오래된 가락문화의 옛 문명적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다만, 수억 년 전 또는 수십억 년 전의 인류는 지금적 인류와 걸었던 길이 다르다. 20만 년간 가락문명을 일궜던 그들 또한 독립적인 세계에 이주한 상태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뿌리적 기반인 1,2000년경 중국의 삼국지 시대를 떠올린다면 그들의 지적 문명은 지금의 인류보다 최소 수만 년 앞서 있다고 평가해야 한다. 그들의 고유한 유산과 유물을 받아 지금적 문명을 달성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가락문화는 가락왕조로 이미 8만 년 전에 중앙 집권식 왕권을 확립했었다. 그 자료와 역사로서 수원화성을 짓고 집대성했던 것이다. 그들은 과거 지구에서 이주, 인근 항성계에 거주하고 있었다. 다만, 지금의 인류와 마찬가지로 그들에 있어서도 문명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항이었다. 경험 또한 필요하며 그들은 한 발 앞서 월계우주 자유영역권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주 또한 그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그들의 항성계는 여러 개로 나눠져 있으며 범세력의 일부인 천공성(천광년 천개의 행성) 세력과도 별개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그들은 월계 자유영역권에 도달해 있다. 지금의 인류보다 최소 수만년 이상 앞서 있으며 문명 또한 지구에 못지않게 발전한 상태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지적 능력은 지구보다 월등하다. 철학적 고찰도 투철하다. 정조행차의 원행을묘정리의궤는 조선과, 가락이 함께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그 중심에 범세력과 문명이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 신계와 요, 안라국을 거쳐 신의 성지에서 함께했음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당시 우주환경은 지금과 달랐다.
    20만 년의 주인공 가락문명은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 자체적인 문명권으로 지금의 현대 문명까지 앞섰었다. 그들은 남극대륙까지 진출했으며, 우주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는 남해 지역이었다. 과거의 잔상이 남는 것은 그들의 문명에 속한다. 그들은 수만 년 전 이미 활로를 열었으며 진출해 나갔다. 유물이 남지 않는 것은 철저하게 보안 속에 진행됐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당시 특수지역이었다. 조선을 비롯 그 세력에 있어 감춰야 할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실은 후대 인류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판단에 서이다. 그것은 폭력적인 인류라는 것에 동의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들이 현대까지 유지됐다면 평화를 유지할 거라는 보장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학문의 진보에 있어 많이 뒤처지는 후대 인류에게는 폭력적인 상황으로 인해 한반도가 가루가 될 상황까지 내다본 것이기도 했다.     수만 년 전 과거에도 지금과 같은 KBS방송국이 있었다. 그것은 가락문명이었다. 그들 또한 앞으로 신이 강림한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으며, 그와 함께 했다. 또한 그들이 발사한 인공위성도 많았다. 과거는 지금보다 낙후했을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우주로 진출까지 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남겨진 여러 유산과 풍토는 가락문화이다. 그 전통성을 이었던 것이다. 또한 조선(예수~정약용)의 학문 또한 많은 것을 이었다. 대륙에 있던 고구려 백제 신라는 별개의 역사이다. 그 역사서를 훔친 역사밖에 안 되는 것이다. 고유의 맥은 한반도 과거의 역사이다. 그러한 것을 무시한다면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과 같을 것이다.   또한 지금의 한글은 그보다 더 오래된 문자에 해당된다. 언어는 오래된 관습과 풍토로 만들어졌다. 구지가, 가락국기는 8~9만 년 전의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과거의 역사서 중의 구지가, 가락국기는 이 시대의 산물이 아니다. 최초의 왕권을 수립한 8만 년 이전과 9만 년 전의 전설적 내용들을 집대성한 것이 구지가, 가락국기이다. 이전의 상황은 지금 배우는 역사서와 동질 하며 유사하다. 가락국기에서는 가락권 문화와 갈라서는 시점을 김수로왕 때로 본 것이다. 그 이전과 이후로 명백히 나눴음을 알 수 있다. 동시대로 비추어 본다면 맞지 않은 내용이 많을 것이다.     가락문명은 지금의 현대문명과 비추어봐도 절대로 뒤떨어지지 않았다. 항성계간 이주를 성공할 정도로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다. 문명 또한 한반도 자체적으로 이 룰정도로 고유의 문화를 유지했다. 지구의 태생적 문명권에서 순수하게 발전에 성공한 첫 번째 사례인 것이다. 전통문화에 있어서도 강화도 참성단 문화 또한 가락문화에서 비롯됐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풍토는 그 가락문화를 받아들여 한반도(신의성지)를 관리했던 것이다.     한반도에서 출품된 문물과 유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새겨 놓았다고 보아야 한다. 과거 수천 년으로 비추어 본다면 오류가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으로 그 이전시대까지 통틀어 해석해야 한다. 또한 조선과의 관계 그리고 그 조선의 뿌리도 한반도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의 초창기는 남해 앞바다 일대였다. 지금의 목섬(시산) 앞은 그들의 첫 번째 도시가 있었다. 그 시대를 그리워해 세계의 지도를 과거의 지구와 유사하게 했던 것이다. 그것도 손수 지형까지 만들어 갔다. 조선은 영원에 이를 정도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한다. 또한 초월적 집단세력이다. 특히 지구는 그들의 뿌리적 고향으로 그들에 의해 여러 역사서를 남겼졌던 것이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그러한 가락문화권에 있는 손들로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잊어서는 안 된다. 성공했던 앞의 선대 조상은 가락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우주 진출을 성공한 첫 번째 지구 토박이들이기 하다. 그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며 두 번째로 성공사례를 이루라는 메시지도 담겨있다. 한반도의 지형과 유적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후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또한 지구의 인류는 다양한 외계적 환경에서 지구로 들어온 세력이기도 하다. 문명의 동질성으로 같은 종으로 알고 있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지구에 한정된 환경 탓으로 보아야 한다. 과거 그들의 고유 모습은 지금과 많이 달랐다.     한반도에서 문명을 일군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 이전에 이미 가락문명은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다. 그들은 그 이전시대 수만 년간 우주 진출을 노렸으며 이주에 성공했다. 인근항성계에서 그러한 것들이 비친 것은 그들의 문명이 있어서다. 범은 그 가락문명권에서도 '논장각하직'을 수행하며 그들의 지식적 진보에 도움을 주었다. 당시에도 범은 천재적 지능을 갖췄으며, 그들의 법관과 지식적 교수로서 임했다. 지금의 방송국 일부는 그 당시의 상표와 똑같으며 유사하다. 수만 년 전 방송국 이름 또한 KBS였다.   그들의 문명을 남기지 않았던 것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도움이 되질 않기 때문이다. 지금이 인류는 자체적으로 문명을 달성함과 동시에 학문적 진보 또한 이뤄야 할 문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 당시와 비교하자면 유사한 점이 많다. 다만, 지금의 인류는 여러 우주적 태생으로 고작 수천 년간 인류적 길을 걸었을 뿐이다.     가락문명은 수만 년 전 여러 항성계로 진출함은 물론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여러 지구형 행성을 다스리고 있었다. 지금의 현대 문명과 비추어 본다면 그들은 이미 우주로 나갈 수 있는 고도의 우주선 또한 개발을 완료한 상태였다. 여러 외계적 행성 또한 탐사를 이루었으며, 무엇보다 우주의 대 붕괴적 사실 또한 그들은 알고 있었다.     풍토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시대의 모습이지만 사실 뿌리적 문화는 가락이다. 그들 또한 지금처럼 가락적 전통미를 내세우며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언어 또한 한국어와 유사하며 문자는 한글을 쓴다. 이주한 가락문명은 지금의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 구조도 다를 뿐만 아니라, 체계도 다르다. 특히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잇는 도시들의 특성이 강하다. 파별 문화도 지금의 인류와는 대조된다. 그들은 뿌리 깊게 파 문화를 일구며 여러 나라들을 다스리고 있다.     그들이 앞으로 올 신과 그에 따른 지식을 한반도에 집대성했다. 조선뿐만이 아니다. 가락문명도 그들만의 노하우를 산하 깊은 곳에 새겨 놓았다. 우리의 지식적 눈으로는 그러한 것들을 해석하기 버겁다. 왜냐하면 그러한 부분들은 지금의 눈높이로는 해석이 어려운 위치이기 때문이다. 고착화된 지식 또한 그 안에 새겨진 것에 대해서 해석을 어렵게 하고 있다. 해석은 영적인 눈으로 여러 가지 일과 연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중의 하나가 자연의 위치이다. 과거 이집트 등 고대 유적지의 문자를 해석하는 것보다 어렵다. 쉬운 문제는 아니다. 또한 지역의 문화와 유적 그리고 그들이 남겨진 문장들을 잘 대조해야 한다.     특히 지구에 있어 이주와 관련된 일로 논장각하직은 물론 교수직, 깜장, 기자, 우주작전사령관(별20개)를 요하는 것은 우리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월계라는 외계세력과의 조우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여러 가지 그에 맞춰 인류의 진보를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우주 진출에 성공한 또 하나의 가락문명    지금의 뿌리적 문명을 이룬 한반도인들은 첫 번째가 아니다. 수만 년에 걸쳐 학문적 깊이와 진보적 문명을 이룬 세력이 있었다. 그들의 문화 또한 지금의 한국인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고도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진보적 문명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그들의 문명은 항성계간을 이주할 정도의 고도의 문명이었으며, 지금의 세계에 못지않은 다수의 행성을 거느린 거대 세력으로 성장했다. 문명은 성간 물류가 가능할 정도로 우주문명 또한 고도로 발달했다. 한반도에서의 과거의 잔상들은 그들의 생활과 문화였던 것이다.    특히, 그들은 한반도와 일부 도서만으로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그러한 부분은 지금의 한반도인들에게는 다소 의아해 할 수 있다. 문명 또한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로 지금적 인류와는 차별성을 두고자 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유물과 유적 또한 그러한 것들을 뒷받침하고 있다. 그 문화 속에서도 신의 손은 매우 중요하게 바라본 것이다.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지금의 현대인들은 자신들의 욕심으로 그릇된 생각을 하고 있다. 또한 과거의 여러 세력과 마찰로서 지배하고자 하는 그들의 욕망 또한 들여다볼 수 있다.    지금의 한국인들에게 있어 무시 못 하는 문제에 대해서 아직도 가늠하지도 못하며 자신의 그릇조차 분별 못하는 수준이라 평가해야 한다. 작은 것은 어떻게 해든 차지해 먹으려고 하는 것은 그들의 미래는 밝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들은 평화적 공존과 협력 그리고 대를 위한 의도 없으며, 미래를 보는 눈도 달려있지 않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그 질서에 무조건적인 편입을 시도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매우 위험한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 지금의 정세는 월계 식민령으로 자칫 그들의 그릇된 판단이 암울하고 힘든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그들에 있어 아직 범세력에 편에 섰다고 보기 힘들다. 그 시간은 오랜 시간만이 해결할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경험도 없을 뿐 아니라 권력적 욕심으로 인류사에 크나큰 오점을 남기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선대 가락문명은 지금적 인류보다는 현명한 집단으로 고도의 정신적 문명을 창궐한 세력이기도 했다.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것은 그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선대 가락문명과 현실을 비추어 보자면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 인류에 있어 그들의 지식은 그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선대가 남긴 유물과 유산들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한반도에서 20만 년의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선대 조상은 그러한 가장 어려웠던 시기 순수 가락문명으로 인류의 터전을 이어 나갔다. 그들이 없었다면 인류는 멸종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구 어디서든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약육강식 세계의 탑 위치에 있지 않았다. 가락문명은 그러한 짐승에 대해 방어의 벽을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진보해 나갔다. 학문 또한 소홀히 하지 않았다. 정신적으로 우수했으며 그들만의 철학을 확고히 했다. 그러한 결과로 우주 진출까지 성공한 것이다. 순수 지구 토박이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우리는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그러한 것들을 새겨 놓은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해석 못하는 이유는 그 시대보다 부족한 것이 많기 때문이다.  선대는 후대 손들에게 여러 가지를 남겨 놓았다. 유물 하나하나 정성 들여 자손들에게 고했던 것이다. 그들의 무언의 메시지들은 수없이 많다. 앞으로 자손들이 헤쳐 나가야 할 영역들을 남겨 두었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는 고유한 것으로 앞으로 자손들이 오랫동안 소중히 지켜 나가라 “고“ 말했던 것이다. 한반도의 고유한 유적에는 수없이 많은 메시지들이 담겨있다. 우리가 진정 소중히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소중한 전통을 잊는다면, 영원히 우리는 만나지 못할 것“이라고...“이라고 ...  한반도에서 출품되는 유적과 유물은 그러한 고귀한 내용을 품고 있다. 그래서 역사는 속이면 안 되는 것이다. 한반도는 오랫동안 가락 문명으로 이은 그리고 성스러운 신의 성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8만 년 전에 중앙집권식 체계를 갖춘 것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신에 대해서도 상당히 진보를 이뤘다. 신에 대한 것들은 그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학문의 진보에 있어서도 나름대로의 고찰 또한 상당히 깊었다. 그들은 우주적 문제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주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인류에 있어서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갔다. 후대 인류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반도에는 그들이 남긴 지식은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화성 이후의 환란은 수없이 많은  값진 유산들이 불에 타 사라지게 되었다. 지금의 역사는 그러한 것을 숨기기 위한 역사였던 것이다.     한반도는 20만 년의 가락문명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관리하던 조선의 역사 또한 상상을 초월했다. 그 세월이 영원에 가까웠던 것이다. 신계 또한 수만에 달 할 정도로 그 숫자가 많았다. 한반도는 여러 일에 있어 특수한 지역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에서 출품되는 유물과 유산들은 그러한 정신을 담고 있다. 지금의 역사적 유물이 절대로 아니다. 오랜 전통과 문화를 계승한 유물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가락문명은 그 태동시기인 20만 년부터 8만 년 전에는 중앙집권 체계를 완성했다. 그리고 수백 년 후 우주 진출에 교도부를 세웠으며 하나 둘 성간 이주에 성공했다. 그들은 그 이후 그들만의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며 지금은 월계자유영역에 그 터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곳에 또한 범의 성역이 있으며 거주지 또한 마련되어 있다.   지금의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석을 못하는 것은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많은 분야에 있어서 인류는 학문적 진보를 이뤄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8만 년 전에 중앙집권식 체계를 갖춘 것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신에 대해서도 상당히 진보를 이뤘다. 신에 대한 것들은 그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다. 학문의 진보에 있어서도 나름대로의 고찰 또한 상당히 깊었다. 그들은 우주적 문제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주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인류에 있어서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갔다. 후대 인류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한반도에는 그들이 남긴 지식은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화성 이후의 환란은 수없이 많은  값진 유산들이 불에 타 사라지게 되었다. 지금의 역사는 그러한 것을 숨기기 위한 역사였던 것이다.     한반도는 20만 년의 가락문명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관리하던 조선의 역사 또한 상상을 초월했다. 그 세월이 영원에 가까웠던 것이다. 신계 또한 수만에 달 할 정도로 그 숫자가 많았다. 한반도는 여러 일에 있어 특수한 지역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에서 출품되는 유물과 유산들은 그러한 정신을 담고 있다. 지금의 역사적 유물이 절대로 아니다. 오랜 전통과 문화를 계승한 유물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가락문명은 그 태동시기인 20만 년부터 8만 년 전에는 중앙집권 체계를 완성했다. 그리고 수백 년 후 우주 진출에 교도부를 세웠으며 하나 둘 성간 이주에 성공했다. 그들은 그 이후 그들만의 독자적인 문명을 이루며 지금은 월계자유영역에 그 터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곳에 또한 범의 성역이 있으며 거주지 또한 마련되어 있다.   지금의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석을 못하는 것은 아직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많은 분야에 있어서 인류는 학문적 진보를 이뤄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주정거장까지 건설한 가락문명    가락문명은 인근 항성계의 지구형 행성을 발견할 정도의 문명을 달성했으며, 성간 이주에 성공했다. 그들은 궤도상에 우주 정거장까지 건설했으며 성간 이주를 위한 이주선도 건설 운영 했다. 인구수는 한반도와 인근 도서를 운영했지만 그렇다고 많은 숫자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주 과학력을 높여 이주에 성공했던 것이다. 전통의 방식 또한 포기하지 않았다. 동시대 전통의적 생활과 근대식 교육, 그리고 미래적 도시를 운영했다. 당시 인류는 원시적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사고방식 또한 사냥과 채집생활에 그쳤다. 특수지역은 그들의 자연보호적인 관리 대상에 있었다.       태양의 문제, 그들의 성간 이주를 앞당겼다    수만 년의 기간은 그들에 있어 이주는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다. 인근의 지구형 행성을 발견하고 위치까지 알 수 있었던 것은 수만 년에 걸쳐 천문분야의 과학력을 높였기 때문이다. 그와 관련 학문 또한 발전했다. 인간에 있어 병적인 요소들 또한 그들의 관심대상이었다. 한반도의 유산에는 그러한 내용들이 집약되어 있었던 것이다. 지금의 사서에서 발견되는 내용 중의 상당 부분은 이주와 관련이 있다. 학문을 집대성했던 것이다. 앞으로 후대 인류가 살지도 모를 시대에 수만 년에 걸쳐 발견한 인류의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볼 수 있게끔 정리했던 것이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태양의 사멸지점이 가까웠다는 것이었다. 태양은 우리가 알고 있는 45억 년 정도의 태양이 아니었다. 항성의 말기에 해당되는 100억 년이나 지났던 것이었다. 그러한 문제는 이주를 앞당겼다. 다만, 앞으로 남을 후대 인류에게는 과학력을 높인다 해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할 것이라는 점을 내비치기도 했다.     앞으로 후대 인류는 거대한 우주적 역사에 마주 서게 될 것이라고 예시했다. 그들은 그러나 그 시대에는 매우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후대 인류에게 고했던 것이다. 그것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며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될 문제로 다가올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이다. 또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외계세력과의 조우가 반드시 있을 것으로 그들은 그러한 세계에서도 그가 안내하는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바라보았던 것이다.     * 지금의 현대인들은 가락문명의 선대와 정신적 의식 수준은 최소 20만 년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대인에 있어 의식 수준이 높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신적 수준은 미개할 정도로 다른 외계적 문명에 대한 이해도는 매우 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며 다른 외계의 신과의 조우 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이 미래의 불안한 요소이다. 이는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을 필요성이 있으며 의식 또한 전통의 방식부터 배워나가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구의 인류는 현재 월계라는 외계세력권에 있으며 그들의 식민령이라는 점이다. 헤쳐 나가려면 우선은 자유영역권에서 정착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신에 대한 예우로서 그러한 질서를 익혀야 한다는 점이 앞으로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20만 년의 가락 문명은 한반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일본지역 또한 그들의 1파는 일본 문화 속에 살았다. 지금의 일본인들은 그들의 후손들이었던 것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이 일본이 우호적 이였던 것은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만 년 전 수원지역에 있었던 논대는 그러한 일본어를 사용하는 손들도 많았다. 유학생활을 했던 것이다.    과거 우주적 환경에서 돌이켜보면 멀지만, 지구의 토박이로는 처음 문명을 이룬 업적은 높이 살 만하다.. 그것은 부족함을 알고 학문적 깊이가 있기에 가능했던 것이었다. 한반도와 일본인들의 유전자에는 유교를 비롯해 그러한 것들이 잠재되어 있다. 그것은 어떻게 하냐에 따라 미래가 매우 다르게 흐를 수 있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유교정신은 그들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인류의 길은 언제라도 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그러한 경험 속에 유교는 그들의 보호막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선대는 내다본 것이었다.
    문명의 흔적이 남지 않는 것은 이곳은 신의 성지(자연)였기 때문이다    
    • <국보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1962-2), 金銅半跏思惟像>
    • 101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範)은 너희들의 신이 아니며,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이다.
  •   지구는 오랫동안 영유해온 범의 자연성지이다. 
    지금은 그 갈림길로 마지막 시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고도의 문명을 가지면서도 선대가 문명을 쌓으지 않은 이유는
    지구는 신의 자연성지였기 때문이다. 
    태양계의 운명은 앞으로 길지 않다. 과학자들은 태양의 수명이 반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100억년이 된 항성이라는 점이다. 
    항성의 수명으로서 가장 마지막 단계에 있는 것이다. 신의 힘으로 간간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태양은 소멸한다.  또한 너희들은 그것이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범은 너희들의 신이 아니다.  그러니 아직도 너희들은 개념이 없는 것이고 신도 모르는 것이지 왜냐하면 범은 너네들의 신이 아니거든.

    범.
    • 100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미킴동(神市)의 군사력은 이미 지구를 넘어선다
  • 범미킴동(송죽동)의 군사력은 국가급으로 이미 지구의 총군사력을 넘어선다. 뿐만 아니라 제2지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식량 병참기지도 운영 중에 있다. 이는 지구의 환경이 급변 시 대처하기 위한 조치이다. 우주함대는 워프가 가능하며 가공할 무기를 갖추고 있다.    지상군은 우주전쟁, 에지오브토마로우에서 보이는 외계문명과 흡사하다. 다만 스텔스 기능과 워프기능을 동시에 가능하다. 차원적 군대로 보아야 하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비상 상황에 있을 시 언제라도 출격 가능하다.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 신의 관할권에 있다. 인류의 반적인 행동은 위험한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다. 선을 넘으면 전쟁도 불사한다.    선을 넘거나 영역을 건드는 행위는 선전포고로 간주한다. 그것은 이웃에 있는 강대국들에 선전포고 하는 것보다 더 무시무시할 수 있다. 적들이 어디에 있는지 간에 일개 국가는 한방에 증발시킬 수 있다. 범 문명은 태양을 장난감처럼 다루는 고도의 문명이며, 워프와 차원전쟁도 가능한 군사적 강대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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