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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역사·전통
  • 역사의 오류인 ‘아사달’과 ‘단군신화’
  • 날조의 역사는 그 한계점에 도달함으로서 지금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상황까지 만들었다. 그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일수 있으나 그간 지식의 한계를 분명히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아사달이다. 아사달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아스티나)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그 선 맥으로는 부탄지역에서 태동했던 것이다. 아사달은 조선시대(대륙의 대부분 영역)에 있었던 변방의 도시였지 중심지는 아니었다. 조선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지구에서도 유구했다. 그 산하 조직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산하의 나라 중의 고구려는 별개였다.    무엇보다 지구는 주의 개념과 신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그 사실을 모르면 역사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옛 적에 있었던 단군신화는 신과 여손과의 생활이다. 그로인해 지금의 인류가 살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신과 여손들과의 생활로 지금의 인류로 발돋움했던 것이다. 그것이 단군신화의 본 내용이다.   <그림은 목섬(시산)의 풍경을 가리킨다. 신은 수원에서 내려갔다는 걸 표현한 작품이다>

    지구에 있는 수없이 많은 피라미드들은 신의 여손의 부친상을 당하면 묘장되는 풍습이었으며, 반도인 한반도에서는 신의 성지로 왕릉급으로 예우받았던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 신의 생활은 앞으로 인류의 길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신이 그 생활을 안 하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더 이상 인류로 살아갈 수 없다. 미래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인적인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좋지 않은 상황은 인간으로서도 고별을 해야 하는 위치에도 서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범세계와 월계간의 가교역할로서 충실해야 한다.>   지금으로서 인류는 대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신계와 갈라서게 된다. 또한 월계의 환경에 적응해야 하며 그들의 질서를 따라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남은 유일한 길이다. 그 간 너희들의 역사는 권력을 쥐기 위한 사기였던 것이다. 실제 역사는 매우 달랐다. 또한 지금의 인류는 인간이 되기 위한 단계적 수순이라는 것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인간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이다. 지금은 완연한 인간이 아니다. 고유한 인간이 아니였기 때문에 인간의 본질을 가늠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같은 추세라면 인류는 앞으로 인간으로 환생할 수 없다. 또한 그 생은 길지 않으며 노화는 중첩적인 상황인 것이다. 오래 산 경험이 없다는 것은 지금 인류의 한계로 지금 사는 이 시대의 인류에게는 풀어야 할 숙제인 것이다. 인류의 길은 험난할 뿐만이 아니라 여러 넘사벽 적인 상황을 풀어야 해결될 수 있다. 그 중의 인강적 요소는 무시못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 요소에서 파를 일궈야 하며 지구는 더이상 최적의 환경이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이주를 강행해야 한다. 곧 그 세계가 펼쳐질 것이며 상상할 수 없는 행성이 목전에서 대기하고 있을 것이다.         
    • <역사 스페셜 역사의 오류인 ‘아사달’과 ‘단군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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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과거 우주 현실과 매우 닮았던 인류의 공상과학 이미지
  • 과거 우주의 물질은 외계적이었으며 그 상태가 투박스러움으로 매끄럽지 못했다. 그래서 인적인 상황은 극히 드물었다. 인강적 요소의 결여는 다양한 외계적 모습의 생명체가 태동했으며 번영했다. 외계의 다양한 종족은 물질 생명 구조의 특성에 의해 그 기반이 매우 약했으며 투박스러움 마저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우주 문명 또한 진보적이지 못한 게 현실이었다.   과거의 공상과학 창작물들을 보면 그것 또한 우연이 아니다. 수없이 많은 경험에 의해 사고력이 발휘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그 한계 또한 분명이 갈렸던 것이다. 무엇보다 과거의 특성은 그 물질기반의 특성을 무엇보다도 강하게 간직했기 때문이다.     우주의 시나리오는 다양하게 진행됐다. 초월적 스피드로 붕괴된 우주가 있는가 하면 그 특성이 약화된 겨우 명맥만 이은 우주도 존재했다. 그래서 일부는 안전지대로 그 맥을 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모두 같지는 않았다. 순정 우주를 배회하는 아주 평범한 문명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붕괴적 사고는 그거마저도 앗아갔다. 인류는 거의 모두 멸망했던 것이다.   우주의 다양한 특성은 고전적인 특성을 지닌 우주도 존재했다. 엘프 세계와 같은 우주가 있는가 하면, 동화적인 우주도 존재했다. 그림 같은 우주가 있는가 하면 자연적인 우주도 존재했다. 우리는 우주의 특성을 물질에 의해 결정되는 세계라 배웠지만 사실은 다양한 차원의 우주가 과거에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 속에 태반은 월계라는 초월적 세계의 산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질서에 항상 얽매여 있었던 것이다. 인류이 발자취를 보자면 지구가 한계라 말할 수 있지만 명백히 보자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의 역사도 함께했다는 것이다.   지구의 인류로 보자면 월계의 고향적 환경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즉 조선이 남긴 풍토가 월계의 풍토가 흡사하기 때문이다. 언어와 문자 또한 그곳에서 쓰는 것과 동일하다. 조선은 그러한 풍토를 남김으로서 앞으로 인류가 살아야 할 고향적 환경을 알렸던 것이다.     범세계는 그러한 인류가 걸었던 세계와 전혀 다른 세계이다. 적응하기도 힘들뿐만이 아니라. 질서와 문명도 매우 다르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는 그 환경에서 살아갈 수 없다. 인류는 월계가 근원적 고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이 질서에 모든 영역이 위배되는 상황인 것이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그러한 사실을 알아야 하며 범세계와의 악연을 현명하게 풀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월계의 심판대에 올려질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본다면 가교역할로서 인연을 이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범의 성역 또한 지금의 인류의 생활과는 전혀 다른 질서가 유지된다. 또한 남성은 살 수 없는 신계인 것이다. 지금도 같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인류는 명백히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한 자세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앞으로 미래도 잃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세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의 질서는 어디까지나 지구에 한정된 것으로 신의 성역에서는 고유한 질서를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은 곧 인간세계가 아님을 알아야 하며 이 질서에도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세력들에게는 모든 요건은 통용될 수 없다. 인류는 항상 돌변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 202
  • 오래 전  특별기획
  • 과거 지구에서의 범의 위치와 태초의 신의 예우
  • 신의 성지로서 범의 예우는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일부지역을 제외한 영역은 조선의 산하로서 그 영향력이 막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과의 인연을 맺은 여손들의 부친 또한 그 무덤이 거대했다. 지구상의 피라미드들은 그러한 예우의 상징이다. 다만, 한반도는 신의 성지였기 때문에 왕릉 급의 예우를 받았던 것이다.   범은 과거의 여러 차례 지구를 오갔으며 앞으로 태동하는 인류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손들은 대부분 태동인류로 그러한 사실을 가늠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신의 모습은 앞서 말했듯이 다양하게 강림했다. 심지어 신은 태양의 모습으로도 살았다.   그것은 신의 일은 지금의 인류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에서만 국한되지 않았다. 다양한 인류의 세계에서 그러한 일을 도모했던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특수적 상황으로 지금의 인적인 모습의 진보는 유일한 대안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인류는 살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주의 자연 속에 묻혔을 것이다.   현 인류의 과거의 폐단은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했다. 과거 유사한 문명이 있었으며 그 이후는 형용할 수 없는 시대를 걸었다. 과거의 우주는 절대적인 약육강식의 세계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지금의 문명과 다르지 않다. 문명 또한 그 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명사회는 언젠가는 그릇된 길로 흘러갈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선대 조상들은 애써 문명을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대를 걷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생존을 보장받기 어려워진다. 우주적 환경은 천박하고 싸납기 때문에 언제라도 그 선을 넘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다. 그래서 여러 전통적 생활양식을 남겼던 것이다. 인류는 그러한 전통적 환경에서 길들여져야 한다. 그러한 요소들을 배제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미래 인류는 지금의 모습일거라는 것은 착각이다. 언제라도 식인과 괴수적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는 인류와의 전쟁에도 설 수 있으며 처단당할 수 있다.   월계의 행성은 그 선을 지키는 다양한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 지금의 지구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세계이다. 그 질서에 위배되지 않아야 하며 그 질서를 따라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바로 설 수 없다.   무엇보다 훼손된 이미지중의 하나는 바로 교육도서의 이니셜(KOREA)이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과거의 역사는 신의 역사이지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 <태초의 신은 북 지역의 과거 속 붉은별의 손만 아는 내용인 것이다. 그것이 일월오봉도이다>
    • 201
  • 오래 전  특별기획
  • 수원화성의 축성기술은 전통의적 건축의 기본적 토양이다
  • 조선시대 화성을 쌓은 이유 중 하나를 더 꼽으라면 지금의 손들이 앞으로 살아야 할 토양에서 전통의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가 가장 컸다. 그래서 건축 기술을 집대성해 자손들에게 남겼던 것이다. 조선의 풍토는 하나서부터 열에 이르기까지 국가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 양식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과거의 기록으로 지금의 한국인들이 꼭 습득해야 할 필요적인 사항이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과거의 그들이 남긴 성의 없는 방어진은 결국 국가의 몰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전략 전술에 있어서도 많은 양식을 남겼다. 해전뿐만이 아니라 국가를 운영하는 여러 외세적 전쟁에 대해서도 수록했으며 민의를 위한 전통위적 법도와 생활 풍습을 앞으로 살 자손들에게 남겼던 것이다. 무엇보다 농경사회의 일환으로서 저수지 활용법을 남긴 이유는 월계의 환경은 지금과 상반된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체적인 농경사회를 추구할 것을 바랬다.   수원화성의 의미는 수없이 많다. 우리의 그릇된 사고방식은 그것을 해석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르며 그 한계점을 여실 없이 드러내고 말았다. 화성은 평범한 성곽이 아니다. 앞으로의 운명에 처한 한반도 인들과 인류의 길을 제시한 예언적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구원자는 이미(조선) 다녀갔던 것이다. 지금은 그 심판대에 오른 상태로 그 길을 걷지 않게 일깨울 뿐이다. 과거의 폐단은 용서 받을 수 없으나 미래의 길로서는 올바른 길을 안내해야 할 존재도 그 운명선상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그러한 종합적인 상황에서 인류는 마주한 것이다. 지금의 자세는 올바르지 않으며 이는 곧 미래가 없는 것과 같다. 수없이 많은 존재들은 우주에 달린 채로 그 운명을 달리하게 되는 것이며 지금의 인류 또한 그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손 중에는 화려했던 과거의 역사를 지나 지금은 마침표적인 위치에 있으며 곧 돌이킬 수 없는 영역에 언제라도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의 시대가 통틀어 가장 아름답지만 방어하지 못한다면 그 뒤에는 영원히 다시 만나지 못할 손이라는 것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선은 악연이지만 앞으로 인류가 살 길을 제시했던 것이며 올바른 길을 걷는다면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것을 내비친 것이다. 그 기간이 영원에 달할 것이라는 것도 내다봤다. 그러한 일에 관장할 수 있는 존재는 전 우주에 하나밖에 없다고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지금의 여러 손들은 그 세계와의 가교역활로서 또는 교육자로서 서야 하는 이유도 제시했던 것이다. 그 길만이 과거의 죄를 씻을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었기 때문이었다.    
    • <검의 세계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대처해야 한다>
    • 200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구에서의 '전통의'를 복원해야 하는 이유
  • 과거 한반도의 풍토는 여러 손을 거침으로서 그 성향이 짙게 배였던 것이다. 다만, 나라는 아니었다. 한반도는 태초부터 신의 성지로 그 산하의 손들이 돌아가면서 전통의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세계와는 조금은 다른 구조가 성립되었다.   손들마다 고유의 성향은 조금은 색다른 문화를 창출했으며 여러 조직이 갖춰졌다. 다만, 세계의 다름은 이질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 여손 또한 그 자리에 앉았으며 나라를 운영했다. 지금으로 본다면 이가의 주영이 차례이며 복원을 한다면 그 부분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인류가 떠나기 전 돌려놓을 것은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세계는 산하의 전통의 적 세계가 있는가 하면 제2지구의 군부세계, 그리고 신의 성역인 거대한 행성과 교육행성도 갖춘 범의 산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세계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의치 않다. 다만, 월계는 냉혹할 정도로 죄에 대해서는 단오하다는 것이다. 벌 써 그들은 수를 놓음으로서 지구의 인류에게 경고를 하고 있다.     인류로 본다면 손들마다 파 세계를 이뤄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 그러한 일에서는 범의 조직이 직접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영역까지 인류는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파 사회를 이룬다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다. 파 구성원들이 모두 같지 않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그들을 가르치며 훈련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러한 고도의 문명들은 저해되는 요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한반도에서는 전통위적 질서가 유지됐던 것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어리석음으로 인해 정신적 수준은 산적산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개개인마다 고유의 세계를 일구려면 그 세계에서 배우며 진일보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렇게 살다 떠나는 존재밖에 안 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인류는 이해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하나의 민족이 아니다. 몰락한 여러 일족이 모인 곳으로 그러한 지식이 없는 것은 당연한 위치이다. 그래서 그 수준에 머무른 것이다. 또한 주인 적 세계가 있으며 그들의 산하 속에 배우며 머물러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동시에 무시 못 할 벌을 받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실제로 그 상황인 것이다. 여의치 않는다면 언제라도 지옥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서는 그 어떤 것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이다.   범  
    • <한반도는 신(범)의 산하로 전통의 적 질서를 유지했다>
    • 199
  • 오래 전  특별기획
  • 월계우주 행성 이주를 위한 인류의 초입적 단계
  • 월계의 행성은 기존의 우주 스케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 그것은 지금의 물질구조로 이뤄진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대하지만 중력은 지구와 흡사하다. 지구의 모든 환경은 월계 이주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이다.   이주를 위한 단계별 환경으로 수원지역을 말하고 있으며 만석공원 일대를 승합장(보다 멀리가는 구조), 그리고 수원비행장 부지를 승차장(직항로)으로 시설물을 건설할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의 단계별 이주를 위한 시설물로 온전하게 진출하기 위한 수순이라 생각해야 한다.   새로운 환경은 지구의 인류에 있어서 월계에 대한 탐사적 활동도 병행해야 한다. 다만, 기존의 우주 법칙에 따르지 않는다. 그 환경은 보다 신비스러우며 외계적 환경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육적 시설물과 최적의 환경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 접근조차 못하고 있으며 인지력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러한 존재가 있으며 건너갈 수 있는 문명도 거느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계의 법도에 어긋나서는 안 된다. 그들의 심판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범 군부와 유사한 외계적 군 체계>   지금의 인류가 이러한 사항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경험이 전무 할 뿐만이 아니라 이주에 관한 지식도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의 과학문명으로 진보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상황에 대해서도 인지하지 못한 탓에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된 것이다. 고정관념적 지식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인류의 진보적 상황에 저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의 현실이 안주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역사는 진보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폐단이 스며드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 몰락한 사실이 있다는 것이며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의 정신세계는 그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과거의 역사는 내세울 수 있는 수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육과 노략질이 벌인 검은 역사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역사 또한 신의 성지에 억지로 집어넣음으로서 그들의 폐단을 자랑했다. 그러한 민족은 오래가지 않는다. 역사 속으로 고스란히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들의 역사는 지구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인류 이주까지 한국은 항공모함3척을 운영해야 하며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한국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수원비행장을 앞으로 인류 이주를 위한 시설공간으로 내줘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공백은 중형급 이상 항공모함 3척을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며 이주 마지막까지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에 있다. 모든 상황에서 연합이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서의 여러 마찰은 무시 못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지금의 질서 또한 앞으로 100년은 지나야 현실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가 앞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영역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범의 초월적 군부와 공안은 인류의 안전한 이주를 위한 조직에 불과하다. 또한 제2지구는 초월적 교육행성을 방어하는 전초기지가 되는 것이며 앞으로 인류는 보다 진보적 환경에서 자신의 고유한 세계를 일궈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단계별 수순은 이주를 위한 시설물을 건설해야 하는 것이며 여러 변화된 환경에 하루속히 적응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상황에 인류는 근처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곧 그들에 의해서 강제 이주를 당하는 수모를 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심판의 칼로 인류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 <지구에서의 이주적 유사한 상황>
    • 198
  • 오래 전  특별기획
  • 전설 속 '태초의 신'의 존재와 선대 조상을 잃은 '버려진 세계'
  • 상상할 수 없는 광활한 우주는 우리의 지식적 한계를 넘어서는 곳이며 이룰 말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와 같다. 한도 끝도 없이 펼쳐진 공간은 다양하고도 신비스러운 세계이며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인위적인 세계들이 수없이 많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무한한 세계이다. 시간을 놓고 보자면 우리가 위치한 이곳은 가장 끝자락으로 시간은 한정적이며 공간은 중복적인 세계였다는 점이다. 여러 시간이 창출되기는 했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자연의 법칙아래 발생한 사건에 불과했던 것이다.   수없이 많은 창조적인 우주들은 붕괴했으며 그로인해 다양한 중복된 세계가 창출됐다. 그런 이유로 다양하고도 고유의 성향을 띈 외계세계가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 위치는 우주 자연의 성향에 따라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세계들이었다. 그래서 정신적 영역은 언제나 한계를 다다랐으며 약육강식의 세계가 펼쳐졌던 것이다. 모든 존재들은 그 본이 악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선대와의 관계는 좋지 못한 결과를 언제나 창출한다. 지구의 인류의 태반은 그러한 조상과 갈라섰으며 그 이유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먼 미래에는 진보된 인류로서 그들의 선대 조상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생존한 인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다. 앞으로 인류는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을 월계라는 행성에서 보내야 한다. 아직 우주를 건너가기엔 현실의 벽이 너무나도 거대하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인류의 구성을 보자면 월계의 손들도 있지만 범 세계의 일맥으로서의 손들도 존재한다. 북한 지방의 손들은 까마득히 먼 옛날 붉은 별(손)의 일맥으로 태초의 신에 대한 내용을 아는 건 그 손이 유일하다. 그 사항을 일월오봉도로서 자손들에게 전했던 것이다. 두 번째로는 검은 우주의 시간을 건넌 일파가 있으며 교육도서인 고려(KOREA)의 일맥이다. 또 하나는 현대적인 풍토의 일맥이 있었다. 한국의 영내에는 그러한 손들의 조상대가 살아가고 있으며 태반은 월계의 역사에 해당되는 월계의 산하인 것이다.   그러한 풍토는 조선이 집대성했으며 궁궐적인 전통 위 방식을 고수했던 것이다. 궁궐생활은 태초의 조상신을 모시는 위치이다. 그것은 신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이 시대 반드시 신의 뜻을 따르라는 조상들의 절대적 명령이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수없이 많은 세계들로부터 외면 받을 수 있으며 그 선을 넘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내비친 것이다. 그래서 고려와 조선이 있는 이유를 남긴 것이다. 절대적으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산하에 새겨 놓음으로서 반드시 후대 자손들이 지켜야 할 것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한반도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태초의 신의 영역은 지금의 인류에게도 미래 운명이 달려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없이 많은 월계의 세계로도 절대적으로 방어를 해야 하는 위치로 모든 영역에서 좋지 못한 위치에 설 수 있다.   월계 또한 그 끝선으로 시작도 안한 무한한 세계이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다 그 수만 무한대에 가까우며 다양한 세계를 거느리고 있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러한 존재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며 길잡이로서 충분한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가장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시대에 있는 것으로 범은 그 시대를 예상하고 이곳에 도달한 것이다.     
    • <이미지=팔달산과 화성행궁 수원시내 풍경>
    • 197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神)과 월계의 경계면 예지된 ‘예상된 세계’ - 範
  • 월계는 지옥을 거느린 세계이지만 범은 그러한 세계를 부정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 경계면에는 다양한 풍토의 세계가 창조될 수 있다. 인간의 사악한 본성은 이질적으로 변할지도 모르며 괴수적인 형태로 진보할 수 있다. 지옥은 그러한 존재에 대해서 이 세상과 결별된 공간이기 때문에 그러한 요소들이 배제된다면 인간과 인간의 탈을 쓴 대결적 세계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이미지=미래 인류의 길에서 보일 중세시대 세계>

    인류의 양면성에는 항상 정신과 내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진보한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취약한 부분으로 미래에는 지금보다 진보적인 인류로 거듭나는 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의 인류는 앞으로의 미래 인류까지 영향력에 놓여 있으며 지금과 같은 환경이 계속 주어진다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인적인 인류가 태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래서 월계는 그러한 조건적 생태를 유지했던 것이다.   <이미지=일본 애니메이션 클레이모어의 한장면. 월계에서의 풍토는 동서양의 융합된 세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구의 인류로서 본다면 월계의 거대한 행성은 출정식과 같다. 왜냐하면 그 세계는 무한의 전장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특이한 사항은 검으로 승부를 가루는 세계라는 점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인적인 인강적 요소를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세력들 또한 행성 하나에만 해도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그 수가 많다. 인류는 우리와 다른 듯 유사한 인류와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는 셈이다.   <베르세르크의 한장면>   지구에 남겨진 수없이 많은 유산과 풍토는 그러한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에게 남겨주기 위함이었다. 그 속에는 신(백신)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조선적 풍토가 남아 있으며 다양한 외계적 문화를 이룬 과거 인류의 역사도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다. 선대는 그러한 풍토를 자연스레 자손들에게 남겼던 것이다. 다만, 지금의 인류는 월계의 산하로 분명히 선을 그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위배되는 사항으로 함께한다는 것은 분명히 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이상은 내세우지 않았던 것이다.   다만, 특수적인 상황으로 범은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것이며 인류를 일깨우기 위해 가장 최선의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내면의 본성은 지금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으며 그 본성의 사악은 시작도 안했다는 점이다. 이는 미래 지금의 위치가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는 진화의 끝자락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식적 미약은 퇴보의 길을 걸었으며 반도는 그 끝자락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자칫 몰락과 멸망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위치인 것으로 지금의 정신 수준도 과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베르세르크의 한장면>   월계 경계면에는 과거 일본의 애니메이션인 클레이모어나 베르세르크 정도의 세계관이 창출될 수 있다. 중간지역은 항상 양면의 칼이 있으며 기상천외한 세계가 펼쳐지기도 한다. 우리는 신과 초월적 세계에 대해서 가늠해야 하며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선의 위치는 교육적 위치와 신의 성역이겠지만 인류가 받아들이기에는 지금껏 살아온 것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인류의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위험한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지금도 그러한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그것이 옳다 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인류는 그 벽조차 넘지 못한 자연에 불과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계는 항상 모범적이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가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월계 행성에서의 현대적인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나 곧 그들의 거대 로봇에 의해 침공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인류는 그 한계의 도달하고 있으며, 지금의 인류가 있게 한 창조적인 위치와 모든 역사의 주인인 월계의 심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류는 언제라도 이 시대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범은 고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이 초월적 세력이었다면 이 모든 것은 예지된 예정된 세계였던 것이다. 그 사실을 범은 알고 있으며 여러가지를 해석해 주는 것이다.     
    • <범(빔)과 월계의 틈바구니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언제라도 펼쳐질 수 있다.>
    • 196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류의 월계 출정, 지구에서의 마지막 여정
  • 인류는 현시대가 지구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인류는 역사를 토대로 수없이 많은 지식적 업적을 이뤘으나 그것은 답은 아니었다.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에 대해 접근조차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우주에서 고독한 존재로 알고 있지만 실은 정 반대이다. 우주는 생명체로 넘쳐 났었으며 수없이 진보되고 고도의 문명을 일구고 있었다. 다만, 지구와는 상반된 이질적인 외계 세계였던 것이다. 그 이유는 초월적 인을 바탕으로 한 신이 존재했기 때문에 지금의 문명사회가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세계가 펼쳐졌을 것이다.   실체하지만 조금은 괴딱스러운 세계였다고 평가해야 한다. 그래서 정신적인 영역 또한 지금의 인류와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어지간한 문명은 모두 식인성을 띄고 있었기 때문이다. 왜 그러한지는 지금의 신의 위치로서 가늠해 볼 수 있다. 신은 식인적인 세계와 지옥적인 세계를 싫어하는 타잎이며 보다 진보적이고 자율적인 사고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영향으로 지금의 인류가 보다 자유로운 의지로서 진보했던 것이다.     인류는 우주의 상상할 수 없는 거리와 세계를 돌아다녔으며, 그 순간에 지금의 인류는 자연스럽게 그 환경에 적응했던 이유도 그러한 절대적인 신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상황에 대한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에 있다. 이는 여러 외계 환경이 주어진다면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데 있다. 월계 또한 그러한 세계중의 하나이다. 그 세력 또한 무한에 가까운 것이다. 그들의 지배에는 벗어나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또한 지금의 인류는 보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월계의 환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안이다.   지금의 우주는 월계라는 초월적 우주에 해당된다. 또한 그들은 이미 교육적 행성을 준비해 두었으며 그 스케일만 해도 상상초월의 거대함을 자랑한다. 그에 비하면 인류는 모든 영역에서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앞으로 오랜 기간 인류는 진보적 진화를 이뤄야 하며 모든 영역에서 배워나가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아직도 동물적 특성을 지닌 미완의 인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방식 또한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정석으로 믿지만 사실은 답은 아니다. 진보된 인류 사회는 보다 자유로우며 파 사회를 일군다. 그것이 인류의 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현 시대 지구에서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과학문명을 일구며 진일보 하고 있으며 여러 문화적 토양 속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시대는 한계점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다. 이는 영속적인 존재로서와 특수적 우주상황에 대한 대처, 그리고 외계에 대한 미숙함과 무지이다. 과거의 우주는 스케일로 본다면 거대하고 불가능한 영역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존재에 따라 그것은 매우 쉬운 영역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인류는 멀지 않은 미래에 그들과 대면하게 되어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 아래 그들의 제시한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매우 어려운 위치에 도달하게 되며 인류로서는 더 이상 환생할 수 없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흉측한 흉상의 괴물과 같다. 그 환경 또한 검은 지옥과 같은 곳으로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이다.     범이 제시한 인류 사회는 모든 군부를 해산하고 무기를 폐기처분하는 것이다. 또한 국가 간의 경계를 허물어트리고 자유로운 의지로서 여행하는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판단해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구의 인류를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다. 한마디로 자연적인 원시 사회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세계라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들은 1차적인 경고로 지옥의 출입문에 대기시키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 상황에서 그들은 절대적이며 우리는 거부할 수 없는 위치이다. 무엇보다 잠재적인 인류의 사악한 본성을 그들은 이미 가늠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의 폭력적인 상황은 이미 증명을 한 셈이다.    
    • <이미지=유튜브 VVM Lofi>
    • 195
  • 오래 전  특별기획
  • 실존했던 기상천외한 ‘판타스틱 플래닛’ 세계
  • 인류의 사고방식이 우연이 아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 하나 있다면, 영화 ‘판타스틱 플래닛’에 보여준 외계 세계가 실제로 존재했다는 점이다. 인류는 여러 우주를 여행하며 그러한 세계 또한 거쳐 갔다. 다만, 그 스케일에 있어 상상초월의 거대한 거인적 세계였다는 점이다. 그에 비해 태양계는 그들의 작은 모형에 지나지 않았다. 문명 또한 간직하고 있었으며 지금의 인류 문명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들의 방식은 스케일로서 여러 천문현상을 이겨나가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답은 아니었다.   어느 정도 문명을 일군 고도의 외계 문명들은 오랫동안 한 가지에만 매진했으며 그것이 바로 우주의 대 붕괴와 사멸에 대비하는 것이었다. 선대 인류는 그러한 점을 집대성에 앞으로 살아가는 인류에게 고했던 것이다. 그래서 유일한 해결책인 신에 대해서 논하고 다뤘던 것이다. 외계 세계에서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종교적 행위 등을 할 수 없는 환경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행위들이 모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 영역을 넘은 세계는 하나같이 몰락과 지옥세계로 빠져들었다. 지금의 인류 또한 그러한 세계를 경유한 영속 적 존재였던 것이다.     범 세계 또한 판타스틱 플래닛 적인 세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4 단계라고 말한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과정이 없는 다른 세계이며, 모든 정신과 물질을 지배하는 월계의 역사였던 것이다. 그러나 태초엔 그들에게도 선대 조상들이 있었으며 지금은 까마득히 먼 미래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유일한 길은 범과 월계의 절대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길을 걷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한 지식 또한 전무하다.   범의 성역들은 교육적 환경과 인강적 환경에 불과하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는 그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질 않기 때문이다. 월계의 절대적인 영역권 아래 그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범의 성역은 어디까지나 교육적 환경이 절대적이다.     그러한 생존을 위한 절대적인 방어선은 지금의 인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월계의 산하는 우리와 유사한 인류가 무수히 많다.   판타스틱한 그들 또한 언젠가는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 지구의 인류처럼.  
    • <판타스틱 플래닛적인 세계는 존재했으며 그 스케일이 은하계 팔정도의 크기였다>
    • 194
  • 오래 전  특별판
  • 앞으로 다가올 인류 문명의 미래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 산업혁명이후 인류의 문명은 진일보 하고 있으며 보다 과학적 문명 또한 눈부실 정도로 발전한 것은 사실이다. 현 시점에도 인류는 우주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다양한 식민지적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같은 추세로 이어진다면 분명히 보다 더 진보적인 과학문명을 일굴 수 있다. 저해되는 요소들은 지금의 인류가 보여주듯 여러 가지 정신적 이념과 사상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푼다면 인류는 한 단계 진보한 문명권을 이룰 수 있다.   사회적 구조 또한 생산적 시설물들은 인공지능 운영에 의해 많은 수하물들을 얻을 수 있으며 인류의 길은 다양한 문화적 토양 속에 창조적인 활동에 매진하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인적인 길을 보자면 인체적인 여러 문제들을 안고 있으나 이것 또한 인류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지구의 한정된 상황인 것이다. 외계적 환경에 비추어 본다면 이러한 모든 것들은 원시적 풍토에 지나지 않는 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우주적 세계의 큰 영향권에 놓여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아무리 발전을 해도 넘지 못하는 한계의 벽을 마주한 것과 같다. 지금의 문명과 시간은 언젠가 동일한 구성원으로 일궜던 아주 흔한 문명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우주 세계는 시간의 건너편에서 온 세력으로 이러한 시대를 오래전에 이미 경험했던 것이었다. 그 벽을 넘음으로서 초월적 위치에 도달했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더 이상 지구에서 영속성을 잃어버렸으며 새로운 월계 행성에서 그 영속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점쳐진다. 지구의 환경은 천박하며 그 고유의 특성마저 상실한 오랜 된 행성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래 인류는 지구의 인류 또는 범 인류와의 교류로서 다시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쉬운 일은 아니다. 과거의 얽매여 있는 인류로서는 다시 세계를 일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정신적 기억으로 정상적인 사고력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다.     과학문명은 인류에 진보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영역도 있지만, 자칫 운영을 제대로 못한다면 병폐적 상황으로 맞이할 수 있는 위험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문명이 발전하면 인류의 정신도 발전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의 정신문화는 미약하기 그지없다는 사실이다. 이는 미래 인류는 좋지 못한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신풍적 월계의 세계는 지금의 인류와는 맞지 않는다. 그러나 다양한 문화적 문명적 풍토는 가지고 있으며 미래 인류는 그 영향력 아래 삶을 이어갈지도 모른다. 범 세력의 일부는 과거 전통위적 풍토를 이을 것이며 범으로부터 많은 것을 지원받게 된다. 이는 앞으로 인류가 전통위적 방식으로 갈 것을 내다봤기 때문이다. 상상초월의 월계 행성에는 수없이 많은 인류가 거주하고 있으며 전통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과거의 여러 경험으로 문명의 독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전통의 방식에서 지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물자와 거주지 그리고 식량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는데 있다. 삶을 이어가는 데는 부족함이 없으나 세력들간의 마찰과 전쟁은 수없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부는 교육도서로서 임무를 띄게 되며 범세계와의 가교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런 이유로 선대인류는 지금의 인류에게 여러 문화와 유산을 남겼던 것이다. 지금의 문명사회 또한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특히, 지구의 인류는 특수적인 상황인 점으로 선대 조상대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점과 여러 병폐적 환경속에서 보냈다는데 있다. 이것은 범과 월계의 절대적인 도움이 없이는 생존해 갈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무엇보다 초월적 세계의 도움을 받아 진일보 해야 하며, 고유한 세계를 일궈야지만 미래도 이어갈 수 있다. 
    • CHVRCHES - Clearest Blue
    • 193
  • 오래 전  특별판
  • 우주의 사멸, <무> '인광적 인주'와 투박했던 외계침략
  • 우주의 대 붕괴는 우주의 중심부인 지구를 강타했으며 생존을 위한 다양한 방호적 구조를 건설했다. 그 스케일 또한 우주급 이상으로 거대했으며 다수의 중복적인 구조로 충격을 최소화 했다. 그로인해 지구는 안전지대에 속해 있었으며 신의 도법은 인류의 생활과 자연의 법도에 어긋나지 않게 하기 위한 고도의 술책이었다. 붕괴의 충격으로 외각의 방호진은 허물어졌으나 최종적인 계산 하에 지구는 온전함을 유지할 수 있었다.   2차적인 상황이 돌입함으로서 우주 공간은 한마디로 무의 공간을 창출했으며 모든 기온과 물질이 날라 가는 상황을 맞이했던 것이었다. 그것은 한마디로 모든 원자적 물질을 비롯해 자연까지 얼어붙는 상상초월의 현상이다. 지구와 인을 보호하기 위해선 신은 가장 연약한 상태를 유지해야 했으며 연약한 힘의 가장 강력한 자연적인 부분을 내세워야 했다.   그러한 무의 공간에서 인류가 살 수 있었던 배경은 초월의 인광적 인주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순간에도 수없이 많은 혼령적 존재들이 난립했으며 지구로 돌입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형체는 영혼적인 존재는 아니었다. 인광적 인주의 보호아래 지구는 그 환경 속에 있었으며 한 때 미립자 우주 공간을 배회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극 초월의 냉기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태양 속 열기가 필요했으며 그 속에서 생활을 강행했다. 그것은 지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었다.   <당시 우주를 호령했던 백화지옥과 범의 위치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   그 사이에 있었던 그 우주를 호령했던 강력한 세력중의 하나인 백화지옥은 여러 세계를 유지했으나 곧 붕괴와 사멸의 길을 걸었다. 그들의 방식은 월등한 면이 있었으나 문명과 계산의 착오로 멸망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인류는 그 간 그 세계를 돌아다녔으며 다양한 산하 세계를 조우했었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가늠하지 못했던 것이다.   우주의 대 붕괴는 3차 영향권에 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별의 잔해과 전쟁을 치러야만 했다. 우리는 그것을 유탄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형체는 물질적이지 않았지만 한 번 맞으면 지역의 동네가 녹아내리는 무서운 천문현상이었다.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신의 천제적인 두뇌였던 것이다. 상상초월의 천재는 지구의 반을 녹여버릴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이다.   <제2지구 우주 작전사령부 유사 - 범>   우주에는 호령했던 백화지옥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 위치에 있는 초월적 세계가 다수 존재했었으며 여러 현상을 이겨나갔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투박하게 지구로 돌입하고 있었으며 범의 군부가 그들을 맞섰던 것이다. 문명적 우주선들은 아니었다. 지금의 환경에 적응과 안정을 위해 돌선을 할애했던 것이다. 그 상황은 지구를 둘러싼 우주 함대가 방어진을 구축했으며 서너 차례 있었던 외계 함대와의 전쟁을 치렀다.   지구적 환경은 보다 연약했으며 인류는 그러한 정신적 공황에 취약했다. 그래서 무엇보다 거대한 기운의 형체들이 필요했으며 여러 거대한 구체적인 환경을 거쳐 갔다. 우주의 특성 또한 지금의 원자적 구조를 유지하기 힘들었다. 무엇보다 경험적 인류에 있어서 과거의 모든 생활과 활동은 인류를 보호하는데 걸림돌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그들의 깊숙한 내면을 알아야 했다. 그러하기 위해선 모든 요소와 정신적인 요소의 손질이 필요했으며 그것이 범이 말하는 ‘반각의 무’였던 것이다. 그러한 행위를 안했다면 지금의 인류는 사분오열했을 것이다.     한 가지 문제는 정신적인 영역이라 할 수 있다. 인류의 본은 악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과거사를 보면 귀신 틱하고도 귀수적인 환경이 주를 이룬다. 그 세계는 경험한 자만이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신의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었다. 그러한 이유로 그 세계 속에 인류도 현시대를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영역을 모른다면 지금의 인류는 살아갈 수 없다.   투박했던 외계세력은 그 고지를 넘어섰으나 보다 차원이 높은 벽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것이다. 그들 또한 식인적 세계였으며 영혼이 없는 존재와 같았다. 우주의 대 자연은 생존할 수 있는 영역과 그러하지 않았던 영역을 분명하게 갈라 놓았다. 그에 해당되는 버팀목이었던 것은 자유의지로서의 자율적인 인류의 영혼이었던 것이다.    범  
    • 192
  • 오래 전  특별기획
  • 20만 년의 가락(駕洛) 문명, 지구에서 처음은 아니었다
  • 지금의 인류가 진화적 진보를 이루며 인류로 바로 설 수 있었던 것은 선대 조상격인 가락 문명의 영향이 가장 컸다. 그들은 그 오랫동안 인적인 길을 걸으며 오늘의 신체와 정신을 가다듬었던 것이다. 그 기간은 쉽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 무엇보다 취약적 환경에 노출되었으며, 다양한 병에도 자유롭지 못했다. 과거의 문명을 애써 감추었던 것은 무엇보다 진화적 진보에 저해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고유한 치유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지식을 집대성해 나갔다.   지구에 문명권을 지닌 세력이 들어온 건 지구의 역사로 보자면, 까마득히 오래전 일이다. 태양 활동의 축소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구로의 이주를 강행했기 때문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앞으로 만날 인류를 위해 대비하기 위함이 가장 컸다. 무엇보다 현재의 인류는 다양한 외계적 환경 속에서 영속적인 경험이 있는 관계로 그들의 사고방식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영역이 매우 중요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종교는 그러한 신체와 정신적인 것을 물려주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매우 험난한 시대를 맞이했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의 오랜 영속적 역사에는 무시 못 하는 사실들이 숨겨져 있었으며, 차마 말로 할 수 없는 무한의 시대에 빠져든 존재도 있었다. 그뿐 아니라 여러 식인적 외계세계에 잡혀 있었으며 그러한 손들을 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았다. 순간이동과 차원도약적 능력은 시공을 초월한 여러 세계를 돌아다녔으며 그 속에 얽매여 있는 인류의 손들을 구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가 다양한 문화 속에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세계는 범세계와는 차별된 고유의 세계로서 무수히 많은 월계라는 세계의 하나하나라는 점이다. 윗 상의 세계는 초월적 세계이며 신적인 세계이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그들의 반하는 행위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세계 또한 그러한 죄에 대해서 단오하며 심지어 지옥도 거느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가락문명이 있기 전 까마득히 오래전 이미 지구에 터전을 마련했으며 현대적인 문명권속에 살았었다. 여러 관계가 보이는 것은 오랫동안 지구에서의 삶을 영유했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다양하게 환생하며 살았으며 지금보다 수명 또한 지금보다 길었다. 세력들 간의 왕래도 있었으며 외계 세계와도 무수히 많은 전쟁을 치뤘었다. 지금도 여러 외계세력과 전쟁을 했듯이 과거 또한 유사했다. 이전 시대 대표적인 외계 전쟁을 꼽으라면 '지존원로회'가 대표적이었으며, 노예적 인류도 상당수 존재했었다. 그 속에 인류가 살았던 것이다.    근 몇 년간 인류는 상상할 수 없는 거리를 여행했으며 다양한 외계 세계를 다녔었다. 지금의 인류는 경험이 부족한 탓에 그러한 것들을 가늠하기 힘들었던 것이다. 지금도 끝나지는 않았다. 새로운 세계인 월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 191
  • 오래 전  특별판
  • 태양 활동이 왕성했던 시절, 화성(Mars)은 지구와 유사했다
  • 태양이 활동이 왕성했던 시절 태양계의 환경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지구의 환경은 사막과 같았으며 사람이 살기에는 부적절했다. 인류는 태양계에 거주했으나 지금의 지구는 아니었다. 바로 화성에서 그 터전을 마련했던 것이다. 인류는 우주에서 건너온 세력으로 고도의 집약된 문명권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인류는 초월적 문명세력을 일군 세계중의 하나로 천공성이 그 주인세력이었다. 천공성은 천광년 거리의 절대 방어선이었으며 여러 외계세력과 전쟁을 치르기도 했다. 천공성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지구 또한 온전치 못했을 것이다.   당시 화성은 인류가 살기에 최적의 환경이었으며 지금보다 거대한 행성이었다. 자연 또한 지금의 지구와 유사했으며 보다 진보적인 문명과 생활을 영유했다. 먼 미래 지구에서의 인류가 태동하는 그 시점에 맞물려 지구로 이주를 강행했으며 전통위적 환경으로 보안을 유지했던 것이다.   지구는 오랫동안 자연 속에 살아온 미래 인류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생존을 위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우주의 대변동이 맞물려 오늘날에 이른 것이며, 태양계의 모든 환경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던 것이다. 지구는 앞으로 미래 고향 적 월계 거대 행성에 정착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이다.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지구는 잠시 머물다 가는 환경에 불과하다. 그들은 곧 예전처럼 이주를 하게 될 것이며 그 속에서 다양한 인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범은 과거서부터 천공성과 지구를 오갔던 것이다. 비밀에 부친것은 지금의 인류는 정상적이지 못했으며 진화적 진보에 걸림돌이었던 것이다. 앞으로 월계가 일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 어떤것도 알리지도 남기지도 않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전혀 다른 세계의 인류라는 점이다. 지금은 창조적이고 주인적인 그 천상계에 다다른 것이며, 곧 그들로부터 이주를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 190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류, 신(神) 월계 그들과의 조우(遭遇)
  • 월계는 무림 판타지적인 하급세계가 있는가 하면 상위세계는 초월적이며 신적인 풍토의 세계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현실적인 환경 탓에 그 환경을 가늠하기 어려운 것은 현실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 풍에 휩싸일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이곳은 머나먼 거리의 공간속에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 아래 지구는 놓여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들은 이미 하늘공간에 도달해 있으며 지구의 인류를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언제라도 그들의 방식인 순간이주를 강행할 것으로 보아야 한다. 다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지구의 인류는 여러 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방식에 어긋난다면 그 길은 지옥과 같은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인류의 과거의 길에서도 월계는 존재 했었으며 그러한 풍토가 바로 월계의 천상계였던 것이다. 죄악이 있다면 그들의 도마 위 환경 속에 갇히게 되며 그들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구의 인류라면 그 상황에 자유롭지 못하다.   범 인류는 그들과는 다른 세계이다. 수없이 많은 월계 세력들과 비교되며 이곳 또한 시간의 건너편에서 온 세계이기 때문이다. 수없이 많은 세계로 본다면 범 세계 또한 하나에 불과하다. 다만, 지금의 인류의 소속은 월계이며 앞으로 그 환경 속에서 살아야 생존해 나갈 수 있다.     월계의 거대한 세계는 지구와 접속 중에 있으며, 곧 그들의 시아에 비춰질 수 있다. 인류는 이 사실을 하루속히 가늠해야 한다. 또한 그들과의 관계를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의 모든 것들은 진보적이지 못했으며 원시적 풍토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인류로서 지구의 환경은 겨우 명맥을 이을 환경밖에 안 되는 것이다. 지금의 풍토가 이어진다면 대대손손 불지옥에 떨어지는 환경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영속을 고려한다면 가장 최악의 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   종교적인 관념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인류의 손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던 것이다. 지구의 모든 산하는 그러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며, 과거 살았던 풍토는 지옥 적이며 식인적인 세계였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가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과거 몰락했던 세계였기 때문이며 우주의 붕괴적 상황과 맞물려 오랜 기간 실체하지 않았던 탓도 있기 때문이었다.   <영화 타임머신의 한장면>   월계의 천상세계는 그러한 세계는 아니다. 상상할 수 없이 진보적이며 고도의 세계이다. 다만 그 처벌에 있어서 지옥과 같은 세계를 거느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의 행보에서 좋지 못한 길을 걸은 미약한 정신적 존재이기 때문에 진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며 몰락했던 이유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산하는 범 세계에 대한 PR과 같은 것이며 월계와 대비된다. 다만, 종교적인 자유는 범 세계가 유일하나 그 규칙을 어긴다면 그리고 그 선을 넘는다면 언제라도 심판받을 수 있다는 점은 유사한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이미 범 세계로부터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이며 앞으로 유일한 생존 길은 월계의 그 산하라고 예언했던 것이었다. 과거의 여러 풍토로 인해 그간 잊었던 신과 그 풍토를 남겼으며 앞으로 그들의 세계에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명시했던 것이다. 특히 한반도인 들에게는 특수적인 상황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끝자락으로 그들의 자세는 이미 증명한 상태로 앞으로 수없이 많은 경험과 배우는 길만이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부 아는 것은 범은 그러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 <영화 콘택트(1997) 속 이미지와 풍토가 유사>
    • 189
  • 오래 전  특별판
  • 진보했던 인류의 과학문명, 그리고 우주 진출의 한계
  • 산업혁명 이후 인류는 우주의 진출을 모색했다. 그리고 최초의 달 착륙과 함께 여러 탐사선을 보내는 등 그간 우주과학 분야는 눈부실 정도로 진보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 인류가 모르는 영역이 많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는 점이다. 일부의 영역은 그에 따른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우주선을 놓고 보자면 쉬운 문제일 수 있으나, 성간이주에 대한 영역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것은 실어 나를 물자를 비롯해 오랜 시간과도 전장적 환경이기 때문이다. 또한 인적인 분야에 있어서도 그에 따른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인류는 목성단위에 외각은 생명을 연장할 수 없는 매우 천박한 환경이라는 점이다. 목성의 대기는 가스층으로 지구와 같은 환경이 아니다. 모든 물질은 그 특성이 매우 약한 것으로 지구의 물질과 생명은 그곳에서 살아갈 수 없다.     <스페이스X 스타십의 두번째 시험발사 장면>     인류의 정신적인 영역 또한 목성단위에서는 그 특성이 매우 약화된다. 그래서 정신병을 유발하거나 정신적 돌변현상으로 급사할 수 있다. 한마디로 지금의 환경에서는 성간이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인류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또 한 가지 있다면 진화적 인류만 본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인류는 계속 살아왔으며 화성에서 또한 오랜 기간 살았던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지명에 새겼으나 지금의 인류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화성은 오랜 기간 인류의 터전 속에 살아온 환경이었으며 행성의 가치로는 그 기능을 상실한 곳과 같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가 이주해 살기에는 부적절한 것이다. 모든 환경은 지금의 인류로서는 지구가 그 한계점인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보다 더 거대하고 강력한 외계적 환경 속에 살아야 생존할 수 있다. 무시 못 하는 상황은 신적인 존재와 초월적 문명세계가 양립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애써 감추었던 것은 지금의 인류의 자율적인 활동에 저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다양한 문명과 문화가 태동했던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화성(Mars)>   두 번째로 큰 문제는 기존 우주에는 무시 못 하는 외계 세력들이 군림했다는 점이다. 그 간 인류는 문명을 발전시키지 않았던 탓에 안전지대에 속해 있었지만, 그러하지 않았다면 벌써 외계 세력에 의해 식민지적인 세계가 펼쳐졌을 것이다. 외계는 지금의 인류와 같지 않다. 영적인 존재든 그러하지 않던 식인적인 세계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강성하지 못한 세계는 이미 몰락했으며 멸망의 길을 걸었다. 그러한 상황에 지구의 인류 문명은 원시문명과 같다. 그래서 진출은 매우 위험한 것이며, 모든 것은 넘사벽적인 상황이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인류는 미약했으며 문명의 결실은 초라하기 때문이다. 방어적 환경이 아니라 이 문명 또한 자살적 문명권이라는 점이다. 그 뿐 아니라 과거의 여러적 병폐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는 점이다.   <외계 세력의 척도를 잘 나타내는 영화 우주전쟁>   인류로서는 숨겨진 사항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초월적 신이 존재한다는 점과, 초월적 문명들이 이미 지구에 도달했다는 점이다. 인류의 미래로서는 그들을 무시 못 하는 상황인 것이다. 현실에 안주해 있고 이 생이 인류의 전부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영적인 존재로서는 미래의 운명도 달려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지구의 인류뿐만이 아니라 과거의 모든 역사에 윗선에 있던 세계로 모든 상황은 그들이 지배적인 위치에 있다는 점이다. 자칫 그 선에 어긋나는 상황으로 간다면 돌이킬 수 없는 처벌적 상황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겨야 한다. 우리가 존재하듯 상위세계는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부터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 선을 지금의 인류는 넘지 못한 탓에 그들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것이다.
    • 188
  • 오래 전  특별기획
  • 무림판타지적인 우주 '월계세계' ①
  • 상상초월의 거대한 월구는 다양한 세계가 존재한다. 옛 풍토인 조선의 양식과 유사한 문명권도 있지만, 대부분은 무림 판타지적인 세계로 한도 끝도 없는 세력들이 군집해 있는 것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검을 연마한 절대적인 고수의 경지에 오른 세계이다. 그래서 지금의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새로운 세계관을 주입할 필요성이 있다. 그 세계로 진입하면 지금의 문명은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상급세계에서의 통제가 절대적이며 그 법도에 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거대한 월구는 기존의 우주의 스케일을 넘어선다. 수백억광년의 스케일은 거대한 월구의 하나에도 비교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거대한 월구가 중력 적이지 않는 건 물질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중력이 지구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환경은 점진적으로 그 세계의 물질에 동화되어 가는 형태이다.   <영화 파이널판타지>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지구적 환경을 월계와 유사하게 만들었다. 지구의 지형 또한 앞으로 인류가 걸어야 할 그 세계를 점지한 것이다. 그러한 일들을 한 것이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또한 한반도는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의 성지로 신의 성지인 곳이다. 그 이유는 지금의 한반도 인들은 생존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의 그늘만이 미래 유일한 생존 길이기 때문이었다.   옛 이름인 고려(KOREA)는 교육도서로의 이니셜이었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두 번째로 교육적 위치만이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에 의해 정복당하는 건 시간문제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는 월계의 역사였던 것이다.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사악하다면 그들의 합당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영화 클래식> <월계 옛 조선의 풍토>   지금의 인류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는 형국이다. 그들에게 순응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건너가야 한다. 그러한다면 많은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그 질서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다면 언제라도 그들의 지옥적인 세계에서 영원히 구속당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항상 그러한 세계는 그러한 지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경험이 전무 한 세계로 정의를 내려야 하며, 점진적으로 배우지 않는다면 도태되는 세계의 하나일 뿐이다. 특히 한반도인들은 범세계 극히 일부인 교육적 환경에 적응해야 하며 교육자의 위치에 서야 그들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 범  
    • <영화 파이널판타지>
    • 187
  • 오래 전  특별기획
  • 과거 우주는 약육강식(弱肉强食)이 판치는 세계였다
  • 우주의 수많은 별들은 다양한 외계세력으로 넘쳐나고 있었으며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계였다. 지구에서 문명을 일구지 않았던 것은 그러한 조우를 애써 피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과거 속에 살아온 지금의 인류로서는 감당하기 매우 어려운 처지였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외계세력들은 강성했으며 일부는 지옥세계를 넘나드는 초월적 세계였다. 뿐만 아니라 미시적 우주 공간속에서도 그들은 존재하고 있었으며 여러 우주 공간을 배회하고 있었다.   우주의 공간으로 본다면 하나의 세계이지만 다수의 복수적인 차원적 세계가 존재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라도 지구를 정복할 수 있는 위치였다. 문명을 쌓으면서 그들에게 노출되었으며 그들은 시간차를 두고 접근했던 것이다. 실제로 외계세력에 의해 여러 차례 지구는 멸망의 길을 갈 뻔 했으나 초월적 힘에 의해 멸망을 모면했던 것이다. 그 시점에 맞춰 범은 오랜 기간 여행 끝에 도달했던 것이다. 지구의 시간으로는 수십 년이 고작이지만, 범의 위치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을 보낸 존재였던 것이다. 그래서 과거와 지금이 매우 다른 것이다. 세계 또한 거느리고 있으며 이곳에 도달한 세계 또한 존재하고 있다.     지구의 산하는 그러한 것들을 설명해 놓았다. 앞으로 인류가 겪어야 할 중요한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하기 위해선 인류는 진보해야 하며 보다 강인해져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천상계라는 월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그 세계는 지금의 인류보다 시간의 건너편에서 온 초월적 세계라고 판단해야 한다. 그들은 인류의 모든 역사에 창조적인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모든 면에서 지구의 인류와는 비교대상이 안 된다. 문명 척도와 정신적인 영역 또한 그들과 비교할 수도 없는 위치이다. 그래서 그곳은 지금의 인류로서는 유일한 생존 길인 것이다.    인류는 앞으로 그들에 의해서 이주하게 된다는 것을 내다봐야 한다. 그곳이 앞으로 인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영역이 되기 때문이다. 인적인 길로 본다면 그곳이 월등하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그곳이 고향적 천상계이기 때문이다. 이곳마저도 그릇된 행동을 한다면 지금의 인류는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범의 위치를 내비치는 것은 월계는 만만한 세력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 186
  • 오래 전  특별판
  • 우주 월계의 <천상세계>와 <지하세계>의 차이
  • 과거의 인류가 걸었던 풍토는 지하세계와 지옥세계로 지금의 세계와는 사뭇 다르다. 그것은 인주를 바탕으로 한 세계가 있는가 하면 영속적인 지옥세계도 존재했었다. 지하 세계로 비추어 본다면 귀신틱한 세계가 교차했으며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지옥세계에 떨어지곤 했다. 그것은 인류의 본이 거기서 기반을 둔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처음은 그러하지 않았다. 고유의 우주가 있었으며 여러 풍의 세계가 존재했다. 그러한 우주들이 붕괴 후 지하세계가 펼쳐졌던 것이다.   기존의 우주는 지하와 지옥세계의 교차점으로 지금은 천상의 세계와 교차 시대에 맞물린 것이다. 오랫동안 유지된 과거의 우주는 그 특성에 따라 여러 시간차가 벌어졌던 것으로 대 붕괴와 함께 여러 시간을 창조했다. 그러나 우주의 사멸 이후는 그러한 특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월계 세계는 그러한 시간적 운영 또한 과거에 있었으나 진보적인 상황이라 볼 수 없다. 그래서 이 끝자락에 머물렀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천상의 세계에 머물게 되는 것이며, 앞으로 여러 적 상황에 대해서 진보를 이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사멸 우주의 특성인 불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사회는 보다 진보적이며 초월적 문명도 존재한다. 지금의 지구의 환경을 비추어 본다면 그들은 이미 도달해 있으며 이주를 위한 환경을 건설하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자세히 볼 수 없는 이유는 물질의 차이를 꼽을 수 있지만,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눈 먼 장님이라 할 수 있다.   범파와 동승한 여손파 또한 오랫동안 전통적 또는 근대적 문화 속에 살면서 보안을 유지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지구의 인류는 벌써 불지옥에 떨어졌을 것이다. 그것은 구제할 방법이 거의 없는 세계와 같다. 특히 지금의 대부분 한반도인들은 과거의 폐단적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길을 걸었던 것으로 오랫동안 습관적인 풍토 탓에 보다 정신적으로 문명적으로 진보적 상황을 맞이하기 어려운 현실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정신을 들여다보면 1개 왕조의 밑선 으로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오랫동안 초월의 벌적인 상황에도 놓여있었으며 지금은 마지막 심판대에 오른 상태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러한 것을 지키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손들이 되는 것이다.   월계 세력은 이미 지구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알고 있으며 면밀 주도하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이주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며 언제라도 이주를 강행할 수 있다. 그곳은 지금의 문명사회와는 많이 다른 곳으로 거주지와 물자 식량은 거의 무상 지원된다. 정치와 여러 국가적인 조직이 거의 없으며 모든 것은 소식지로 전달되는 환경이다. 상위세계와 하위세계가 존재하며 상위세계는 고도의 문명 또한 존재한다.
    • <팔달산, 수원화성, 트위터와 함께 떠나는 수원여행>
    • 185
  • 오래 전  특별기획
  • 신(神)과 초월적 문명, 그리고 '성간 이주를 위한 최적의 환경'
  • 인류는 현시대 맞물려 지구의 인류가 유일한 세력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으며 여러 우주적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그러한 내용들을 숨겨왔던 것은 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멸망의 이르게 한 세력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보다 진보적인 환경과 문명에 익숙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의 문명 또한 대부분 인류는 적응하기 힘든 상황으로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그러한 세계에 대해서 가늠을 해야 할 사항으로 그러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코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인류의 미래에 있어 여러 가지 사안들의 대안 답을 찾아야 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매우 어려운 위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초월적 또는 월등한 문명과 경험적 인류가 존재해야지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하기 위해선 그러한 존재에 대한 것을 이해를 해야 하며 특수적 상황이라는 점을 가늠해야 한다.   과거의 우주로 본다면 지금의 인류는 성간 이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여러 가지 종합적인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에 얽매인다면 대부분 그 이전에 몰락할 가능성이 높은 세계이기도 하다.     지구로 본다면 월계 세계와 범 세계는 외계에 해당된다. 특히 월계는 지금까지의 모든 우주의 역사를 지배하는 위치에 서 있었으며 그 속에 살아온 여러 존재에 대해서 관여해 온 초월적 집단 세력이다. 특히, 지구의 인류의 태반은 월계라는 세계의 산하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과거 여러 문제점들은 형용할 수 없는 운명선상에 놓여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그러한 점에 대해서 호전적이지 않는다. 단오하며 상상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경우의 수도 있다는 것을 감지해야 한다.   지구의 인류로서 본다면 외계 이주는 크게 나눠질 수 있다. 벌적인 경우의 수와 강제이주의 수가 있으며, 단계별로 요구한 범 세계와 인연의 수도 있다. 범의 위치에서 요하는 것은 승합장(만석공원 인근지역)과 승차장(수원비행장부지)과 부설시설물이다. 그러한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그들에 의해 심판을 받는 것은 물론 강제적으로 이주 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들은 순간적으로 이주 시킬 수 있는 초월적 세력이라는 점이다.   만석공원 일대가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고방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경험적인 경우가 여러 가지 이주적 특성을 지녀야 이주에 수월하다. 지구의 문명사회는 곧 어려운 위치에 도달하게 되며 그러한 경험이 자칫 대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 그래서 범의 위치에서 여러 가지 사안들을 알리는 것이다.
    • 184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구의 인류, 초월적 미래 상황
  •   지구의 인류는 인위적으로 찾아온 경우도 있지만, 초월적 상황과 맞물려 올라온 경우도 있었다. 과거의 인류는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그것은 오랜 역사를 통해 인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옥세계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모든 것은 상상초월의 월계라는 세력들의 산하세계였던 것이다.   월계라는 호칭은 초월적 세계를 의미한다. 그것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다. 과거의 동화 속 같은 우주가 있었는가 하면 자연적인 우주도 존재했다. 다만, 우주적 붕괴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그 우주의 붕괴 또한 시간의 역사로 본다면 처음이 아니다. 무수히 무한의 시간의 법칙아래 수없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민족으로 본다면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질 수 있다. 그것은 범 세계의 일맥과 월계 산하세력이라는 점이다. 우주의 끝자락에서 두 세력은 조우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지구의 자연에 동화됨으로서 유사한 인류로 평가했던 것이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나라마다 전혀 다른 인류로 보아야 한다. 지구의 인류의 구성으로 본다면 70~80%가 태동인류이다. 나머지는 과거의 경험이 있는 인류적 존재이다.   <에버니저 하워드가 제시한 미래도시 ‘가든시티’>   월계세계는 신계와 상위 세계가 존재하는 초월적 세계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들에 대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초월적 세력은 대앙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한 위치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살아온 인류로 본다면 정상적인 세계를 이룬 건 극히 드물다. 대부분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 원인중의 하나가 지금의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인류 또한 그러한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아주 미개한 위치에 해당된다. 정신적 수준은 선대 조상이었던 가락 문명에 비해서도 수십만 년의 차이를 보일정도로 미개한 편이다. 문명 척도는 벌써 천만년에 이를 정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것은 학문적 깊이에 따라 미래에는 더욱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월계 산하에 있었던 인류로서는 지금의 평범한 왕조의 선을 넘지 못하는 정신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영화 '투모로우랜드'>   앞으로 인류는 혁명적이고도 놀라운 세계와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나는 월계라는 초월적 세계이며 무한한 세력들이다. 또 하나는 이곳에 도달한 범 세계인 것이다. 그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극명하게 차이를 보일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문화나 풍토와 문명이 흡사한 듯 다르기 때문이다. 월계라는 세계는 종교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 하나만 보더라도 매우 다름을 알 수 있다. 옛 풍토는 조선시대의 풍토와 흡사하지만 상급세계는 문명을 가지고 있으며 월계 세계들과의 교류도 있는 편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들에 비하면 벽을 넘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그들의 위치에서는 지구의 인류는 자연인 셈이다. 그 벽을 넘지 못하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는 세계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시간차를 두고 상급세계인 월계에 도달한 것이다. 그에 맞춰 범 또한 너희들을 여기까지 이끌었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모르는 것은 그 경험이 아주 없기 때문이다. 이 상황은 모두 초월적 상황인 것이다.   <압축거점과 분산거점을 중심으로 구축한 가상의 미래도시 이미지>    특히 월계라는 세계는 그 오랜 시간 초월적으로 진보한 영역은 바로 신과 관련이 있으며 그 법칙이 절대적이라는 점이다. 그 선을 우습게 생각하는 세력들은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는 곳이며 앞으로 영원히 살 수 없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법칙에 순응을 해야 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현명함을 지녀야 한다. 인류에게 모두 알리라는 것은 개인의 생존의 법칙과도 부합된다. 개인의 영속적인 존재로서 앞으로의 미래도 달려있기 때문이다. 국가라는 것과 질서라는 것에 휩쓸려 개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몰락의 길을 간다면 그것은 명확히 고쳐야 할 부분인 것이다. 그 운명의 지금의 질서는 대부분 걸림돌인 것이다.   범세계에 동승한 세계 또한 무한대에 가깝다. 월계 또한 교육적 환경인 상상초월의 거대한 월구를 제공했으며 그에 따른 인프라를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그곳은 앞으로 월계 세계들과 범세계에 동승한 무한한 세계를 위한 교육적 환경이 되는 셈이다. 그 스케일이 상상초월하며, 이 우주에서의 인류라면 누구라도 교육적 대상이 될 수 있다. 미래의 범은 교수적 위치와 논장각하라는 직함을 가질것이며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직위를 유지할 것이다. 범세계 또한 초월적 세계로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미래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그러한 세계에 비하면 지구의 인류는 내세울것이 별루 없다는 점이다. 또한 그들은 이미 모든것을 안다는 점이며 이는 지구의 인류로서도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 <이미지=Taylor Swift - …Ready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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