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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13:46

지구의 인류, 초월적 미래 상황

<이미지=Taylor Swift - …Ready For It?>

 

지구의 인류는 인위적으로 찾아온 경우도 있지만, 초월적 상황과 맞물려 올라온 경우도 있었다. 과거의 인류는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그것은 오랜 역사를 통해 인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옥세계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모든 것은 상상초월의 월계라는 세력들의 산하세계였던 것이다.

 

월계라는 호칭은 초월적 세계를 의미한다. 그것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다. 과거의 동화 속 같은 우주가 있었는가 하면 자연적인 우주도 존재했다. 다만, 우주적 붕괴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그 우주의 붕괴 또한 시간의 역사로 본다면 처음이 아니다. 무수히 무한의 시간의 법칙아래 수없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민족으로 본다면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질 수 있다. 그것은 범 세계의 일맥과 월계 산하세력이라는 점이다. 우주의 끝자락에서 두 세력은 조우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지구의 자연에 동화됨으로서 유사한 인류로 평가했던 것이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나라마다 전혀 다른 인류로 보아야 한다. 지구의 인류의 구성으로 본다면 70~80%가 태동인류이다. 나머지는 과거의 경험이 있는 인류적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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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니저 하워드가 제시한 미래도시 ‘가든시티’>

 

월계세계는 신계와 상위 세계가 존재하는 초월적 세계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들에 대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초월적 세력은 대앙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한 위치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살아온 인류로 본다면 정상적인 세계를 이룬 건 극히 드물다. 대부분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 원인중의 하나가 지금의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인류 또한 그러한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아주 미개한 위치에 해당된다. 정신적 수준은 선대 조상이었던 가락 문명에 비해서도 수십만 년의 차이를 보일정도로 미개한 편이다. 문명 척도는 벌써 천만년에 이를 정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것은 학문적 깊이에 따라 미래에는 더욱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월계 산하에 있었던 인류로서는 지금의 평범한 왕조의 선을 넘지 못하는 정신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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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모로우랜드'>

 

앞으로 인류는 혁명적이고도 놀라운 세계와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나는 월계라는 초월적 세계이며 무한한 세력들이다. 또 하나는 이곳에 도달한 범 세계인 것이다. 그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극명하게 차이를 보일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문화나 풍토와 문명이 흡사한 듯 다르기 때문이다. 월계라는 세계는 종교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 하나만 보더라도 매우 다름을 알 수 있다. 옛 풍토는 조선시대의 풍토와 흡사하지만 상급세계는 문명을 가지고 있으며 월계 세계들과의 교류도 있는 편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들에 비하면 벽을 넘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그들의 위치에서는 지구의 인류는 자연인 셈이다. 그 벽을 넘지 못하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는 세계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시간차를 두고 상급세계인 월계에 도달한 것이다. 그에 맞춰 범 또한 너희들을 여기까지 이끌었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모르는 것은 그 경험이 아주 없기 때문이다. 이 상황은 모두 초월적 상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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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거점과 분산거점을 중심으로 구축한 가상의 미래도시 이미지> 

 

특히 월계라는 세계는 그 오랜 시간 초월적으로 진보한 영역은 바로 신과 관련이 있으며 그 법칙이 절대적이라는 점이다. 그 선을 우습게 생각하는 세력들은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는 곳이며 앞으로 영원히 살 수 없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법칙에 순응을 해야 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현명함을 지녀야 한다. 인류에게 모두 알리라는 것은 개인의 생존의 법칙과도 부합된다. 개인의 영속적인 존재로서 앞으로의 미래도 달려있기 때문이다. 국가라는 것과 질서라는 것에 휩쓸려 개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몰락의 길을 간다면 그것은 명확히 고쳐야 할 부분인 것이다. 그 운명의 지금의 질서는 대부분 걸림돌인 것이다.

 

범세계에 동승한 세계 또한 무한대에 가깝다. 월계 또한 교육적 환경인 상상초월의 거대한 월구를 제공했으며 그에 따른 인프라를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그곳은 앞으로 월계 세계들과 범세계에 동승한 무한한 세계를 위한 교육적 환경이 되는 셈이다. 그 스케일이 상상초월하며, 이 우주에서의 인류라면 누구라도 교육적 대상이 될 수 있다. 미래의 범은 교수적 위치와 논장각하라는 직함을 가질것이며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직위를 유지할 것이다. 범세계 또한 초월적 세계로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미래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그러한 세계에 비하면 지구의 인류는 내세울것이 별루 없다는 점이다. 또한 그들은 이미 모든것을 안다는 점이며 이는 지구의 인류로서도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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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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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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