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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16:58

역사의 오류인 ‘아사달’과 ‘단군신화’

<역사 스페셜 역사의 오류인 ‘아사달’과 ‘단군신화’>

날조의 역사는 그 한계점에 도달함으로서 지금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상황까지 만들었다. 그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문제일수 있으나 그간 지식의 한계를 분명히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아사달이다. 아사달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아스티나)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그 선 맥으로는 부탄지역에서 태동했던 것이다. 아사달은 조선시대(대륙의 대부분 영역)에 있었던 변방의 도시였지 중심지는 아니었다. 조선은 옛적부터 있었으며 지구에서도 유구했다. 그 산하 조직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산하의 나라 중의 고구려는 별개였다.

  

무엇보다 지구는 주의 개념과 신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그 사실을 모르면 역사를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옛 적에 있었던 단군신화는 신과 여손과의 생활이다. 그로인해 지금의 인류가 살 수 있었던 배경이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신과 여손들과의 생활로 지금의 인류로 발돋움했던 것이다. 그것이 단군신화의 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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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목섬(시산)의 풍경을 가리킨다. 신은 수원에서 내려갔다는 걸 표현한 작품이다>

지구에 있는 수없이 많은 피라미드들은 신의 여손의 부친상을 당하면 묘장되는 풍습이었으며, 반도인 한반도에서는 신의 성지로 왕릉급으로 예우받았던 것이다. 

 

지금도 마찬가지 신의 생활은 앞으로 인류의 길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신이 그 생활을 안 하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더 이상 인류로 살아갈 수 없다. 미래에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인적인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좋지 않은 상황은 인간으로서도 고별을 해야 하는 위치에도 서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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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범세계와 월계간의 가교역할로서 충실해야 한다.>

 

지금으로서 인류는 대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신계와 갈라서게 된다. 또한 월계의 환경에 적응해야 하며 그들의 질서를 따라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지금 남은 유일한 길이다. 그 간 너희들의 역사는 권력을 쥐기 위한 사기였던 것이다. 실제 역사는 매우 달랐다. 또한 지금의 인류는 인간이 되기 위한 단계적 수순이라는 것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인간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이다. 지금은 완연한 인간이 아니다. 고유한 인간이 아니였기 때문에 인간의 본질을 가늠하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같은 추세라면 인류는 앞으로 인간으로 환생할 수 없다. 또한 그 생은 길지 않으며 노화는 중첩적인 상황인 것이다. 오래 산 경험이 없다는 것은 지금 인류의 한계로 지금 사는 이 시대의 인류에게는 풀어야 할 숙제인 것이다. 인류의 길은 험난할 뿐만이 아니라 여러 넘사벽 적인 상황을 풀어야 해결될 수 있다. 그 중의 인강적 요소는 무시못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 요소에서 파를 일궈야 하며 지구는 더이상 최적의 환경이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이주를 강행해야 한다. 곧 그 세계가 펼쳐질 것이며 상상할 수 없는 행성이 목전에서 대기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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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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