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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1편, '대차막평지우주'의 검신, 환신, 백신문명권
대차막평지우주는 지금적 인류가 적응하기 힘든 구조로 신체와 영혼마저 유지하기 힘든 환경이다. 여행자로서 가는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대차막평지우주는 영원에 가까운 조선과 어깨를 마주할 정도의 검신문명, 백신문명, 환신문명이 존재한다. 우주엔 지구의 인류만 존재하지 않는다. 인근 영역권엔 천공성이 존재하고 있으며 제2지구도 외계적 세력권으로 인지해야 한다. 다만, 2지구의 일은 범미킴동(송죽동)에서 도맡아 하게 된다. 범미킴동은 국가급의 세력이다. 한국과 별개의 세력으로 인지해야 한다.
3년간 중간의 상황을 보여주는 상황적 우주
특히 범미킴동은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월계로 인류 이주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에 있다. 또한 그에 따른 문명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도의 문명은 지금의 인류가 사용하기엔 사고적인 문제점이 많은 관계로 매우 위험한 위치라는 점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과의 협의이다.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서 그 사용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지불된 금액으로 기본적인 사업구상 및 이주사업에 쓰일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전체적인 사용료는 이주비용에 비하면 작은 수준으로 반드시 지급해야 하며, 수원의 송죽동 지역은 무조건 적인 성역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내다봐야 한다. 그러한 사업의 전초기지로서 앞으로 수없이 많은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3년간 중간의 상황을 보여주는 상황적 우주
지금의 행정과 관행으로는 그러한 것들을 처리하기 곤란하겠지만, 한국의 범주권으로 한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주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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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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