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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3:38

"신(神)은 죽은 상태에서도 일을 하는 것이다."

<이미지=신윤복 - 월하정인 (月下情人), 초월적 월계에 비하면 지금의 인류는 과거에 지나지 않는다.>

신으로서 온전한 신체로 일이 주어졌다면 지금의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인류의 환경은 그만큼 천박한 환경인 관계로 죽은 상태로 일을 해야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는 가장 낮은 위치에서의 방호적 자세와 죽은 영혼을 구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인류는 지옥에 도달한 상황으로 매트릭스적인 가상적 세계만이 유일하게 구제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시시콜콜 자세히 알리는 것은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인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는 그 선을 넘음으로서 이 상황에 대해서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인류의 여러 손들은 그러한 세계 속에 살아온 터에 가늠할 수 있는 손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모두 같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대부분 태동인류에 있다는 사실이다. 성간 이주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도 무지한 것은 그러한 경험이 자체적으로 진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일이 주어지는 상황에 인류는 그 벽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

 

진화사에 있어서도 부계사회를 따름으로서 상황은 더울 악화일로 치다르고 있다. 그로인해 지금의 문제점이 발생한 것이다. 반도의 손들은 100퍼센트 대를 이었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언제까지나 인주적인 힘이 발동하지 않았다면 온전하게 이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신의 요구는 그러한 모계사회의 일환으로 부족했던 힘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뿐이다. 이는 여러 정신적 문제까지 영향을 끼치며 신체적인 문제 또한 붉어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지금의 인류는 월계의 지옥세계에 입성했다는 사실이다. 지금같이 아무것도 못한다면 인류는 영원히 지옥행이 된다.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 다만, 먼 훗날에 인연의 힘으로 그 시간을 얻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시간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현실의 세계로 비추어 본다면 완연한 세계는 아니다. 가상세계로 인지해야 하며 그 속에서 신의 힘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이다. 신은 그러한 환경에 대해서 경험과 대비를 한 관계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지만, 이 상황에서 더욱 악화된다면 지금의 인류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저당 잡힌 인류로서도 본은 월계가 아니기에 그 숫자를 말하는 것이다. 다만, 인류는 월계의 환경 속에 살아야 하며 그 속에서 원천의 힘을 바탕으로 진보해 가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세계에서도 걸을 수 없다.

 

한반도 인들은 맥이 주를 이루며 선대 조상들도 존재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상당수 대부분은 월계 세력이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도 처벌이 무서운 것이다. 그 세계에 비하면 지하와 지옥세계의 세력들은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지옥세계와 지옥을 거느린 상상초월세계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시인과 미국 정도의 차이이며 그 세계 또한 가장 밑 선으로 절대적인 강자의 위치에서 군림 했다.

  

다시 말하자면 범은 이미 답을 내렸으며 여러 환경을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 길이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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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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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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