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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의 생활과 이주에 대한 준비, 그리고 노예 신분과 노역
<봉녕사,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을 찾는것이 우선이다. 사진=김홍범 기자>
신에 있어 앞으로의 생활이 중요하다. 인류의 미래에 있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면의 자화상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모르겠지만 하나하나에는 목성과 같은 이질적인 것들이 내면에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오래 산 경험이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노화의 중복도 중요한 과제이다. 인류는 지금과 같은 자율적인 세계는 아니었다. 피 지배자였으며 식민적인 세계였다.
우주는 지금과 같이 고요하지 않았다. 수없이 많은 다양한 외계 세계가 존재했으며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계였다. 여러 우주적 문제가 발동했으며 붕괴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외계세계와의 전장의 무대였다. 그러나 인류는 약자였다. 지배적인 위치는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세계는 지하와 지옥세계가 존재했었다. 지하 세력이 있는가 하면, 지옥세계도 존재했다. 특히 식인을 즐기는 세계가 대부분이었으며 가장 피해를 본 세계는 여성세계였다. 왜냐하면 우주의 본 성질은 음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성 세계가 많았다. 태반은 여성 우주이기 때문이다.
"신에게 충을 강요하면
죽음뿐이라는 사실이다"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할뿐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희생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의 한국인들은 목성의 기간만큼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무의미한 것이다.
지금의 위기를 초래하는 사건은 바로 식인을 즐기는 세력도 있다는 사실이다. 오랫동안 자행한 습관은 좀처럼 고치지 못한다. 거기에 전설이 존재하며, 지금도 그들은 표정을 숨기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지구의 인류는 상납하기 위한 고기길 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알지 못했던 것은 범이라는 탑신의 존재이다. 세력뿐만이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세계를 거느린 절대자이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그 밑 상이라면 가차 없이 갈아버리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신과 같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길에 있어 이곳만의 유일하게 고향의 세력으로 인도할 수 있다. 그 외는 절대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다.
앞 서 말했듯이 범은 전 우주의 탑신으로 절대적인 위치에 있다. 범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알 수 없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지금에서야 그 사실을 말하는 것은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무모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고집한다면 그들의 미래는 없다. 이곳은 월계라는 초월적 우주의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세력이 아니다. 무한대에 가까운 세력들의 집합소이다. 이 위치에서 폐단은 앞으로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로지 생존 길은 범이 제시한 길 뿐이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그들의 자세를 고쳐 잡지 못하는 것은 계획적인 범죄일로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당연한 듯이 충을 요구하지만 신에 있어 그것은 죽음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하는 것은 어리석음을 떠나 보잘 것 없는 무식한 말로밖에 말할 수 없다. 충이 우선시 된다면 지금의 한국인들은 모두 죽음을 면치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그런 쓰레기들은 이 손으로 처단할 뿐만이 아니라 두 번 다시 이러한 세계를 만날 수 없게 한다는 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들은 그 세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위치라는 것을 여실 없이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이다. 지금도 증명하듯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으로 행했다.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한국인들이 살 길은 오로지 국권 박탈에 노예 신분으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미래는 암울한 것을 떠나 있을 곳은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아이세대는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 우주바닥은 그 선을 넘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대가 끈긴 상황으로 돌아올 수 없는 위치이며, 폐단과 잘못으로 수없이 지옥을 오갔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란다. 그래서 남성들은 노예 신분에 쇠고랑으로 노역을 하라고 지시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구의 인류까지 휩쓸리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북과 협조를 요청해야 하며 북의 여손들은 내려와 살아야 한다. 그 하나도 못한다면 대부분의 인류는 멸망의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신에 있어 지금까지 살 수 있었던 것으로, 앞으로 살 길은 그곳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벌써 범 세계로부터 찍힌 상황으로 그러한 것들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같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조선 또한 그러한 일들로 모두 떠났던 것이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도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해결하지 못한다면 동행할 수 없다. 신의 존재 또한 제대로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신에 대한 지식은 까막눈 수준을 떠나 점에 비유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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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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