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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18:14

<범우주> 와 <월계우주>

Lana Del Rey - Love

 

지금의 인류는 월계우주권으로 진입한 상황이다. 곧 그 우주적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월계가 고향으로 그곳에서 지하 세계로 떨어졌던 것이다. 그 세계 아니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 지금의 문명 또한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으며 운명의 선상에 놓여 있다고 평가해야 한다.

 

월계 세력은 하나가 아니다. 다만, 이 지역에서의 절대자적 위치에 놓여있으며 그것이 시작도 안한 상황인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과거 또는 외계에서 그들과의 악연으로 현재에 이르렀던 것이다. 지금도 월계 산하에는 수없이 많은 유사 인류가 살아가고 있으며 전통의 조선적 풍토로 살아가고 있다. 다만, 윗상의 세계는 여손들만 있는 세계이며 신계 또한 존재한다. 그들의 관장아래 오랫동안 전통위적 군장 세계 속에 살았던 것이다. 과거의 인류사가 증명하듯 지금의 인류는 그 상황을 증명한 셈이다. 그래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그 환경을 벗어나는 게 좀처럼 어려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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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범 우주는 범세계적 환경으로 유사한 인류를 수없이 거느리고 있으며 문명 또한 지금보다 적어도 수천만 년 이상 차이가 나는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 지구의 역사에서도 가락 문명과 조선 문명이 있었으며 지구 곳곳에 관련된 지식을 새겨놓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구는 범의 자연 성지였기 때문이다. 우주의 스케일 또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하며 세계 또한 무수히 많다. 이곳의 우주는 크게 월계 세력들과 범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범세계는 지금 이곳에 도달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수없이 많은 세계들의 하나일 뿐이다.

 

범은 그 세계의 탑의 위치이며 성지적 구체 또한 무수히 많다. 그 환경은 여손 외는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다. 특히 월계에서 살아온 인류는 범우주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유일한 생존 길은 월계뿐이다. 지금의 인류는 범우주에서는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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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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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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