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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 특수 전문지(지옥구계)’가 필요한 이유 - 범(範)
인류에 있어 지금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처지에 놓여있다. 그것은 내부의 문제도 붉어져 오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외계적 문제는 운명이 달린 만큼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의 인류사에서 좋지 않은 길을 걸은 것도 있지만 특수한 환경인 지구에서의 문제가 결정적이었다는 것이다. 과거의 좋지 않는 길은 그 상황에서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구에서는 아니다. 여기는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운명이 달려있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구에서는 여러 전통위적 처벌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불교이다. 불교는 종교와 어느 위치를 떠나서 그 선을 넘는 세력과 손들을 구제차원에서 치러지는 일종의 행동이었다. 삭발 령은 그러한 이유로 행해졌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구에서 그러한 일들이 강했던 것은 앞 서 말했듯이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일들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지금의 환경은 지구로 본다면 가장 끝자리로 지옥(월계)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도 지옥급수는 계속 오르고 있다. 이런 위기는 지금의 사회구조를 대대적으로 수정해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형용할 수 없는 스피드로 건너온 것 또한 지옥의 힘이었다. 우리는 그것을 ‘지옥스피드’라 불렀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범은 방어하는 위치이며, 월계는 나라들까지 지옥에 저당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지금의 인류에 있어 국기도 내려야 할 위치인 것이다. 군부 또한 해체해야 하며, 군무기 또한 대대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의 관행으로 지옥에 위치한 것이기 때문이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 속 이미지>
인류는 이 모든 상황에서 좋지 못한 시선을 보내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미 인류는 우주에서 산 존재로 볼 수 없다. 그들을 막을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시간과 그 모든 것이 월계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옥행을 판결한다면 삽시간에 사라질 수 있다. 아직도 이 상황을 애써 감추려는 것은 그들의 뻔한 의도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은 처참하게 변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지구는 앞으로 지옥과 같은 행성으로 변모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것을 ‘지옥구계’라 부르기로 했다. 그것은 먼 미래 생존한 인류가 지옥행성을 구경하게 된다는 관광지적 사실이다.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지금의 위치로서는 생존할 손들이 극히 드물다는 것에 있다. 아직도 이 상황을 가늠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오래된 병폐에 있으며 탐욕적 배타심에 있다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이 그들의 날조된 역사를 위해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고구려(태동인류)를 이용해 먹었으며 그 역사를 통해 들어왔다는 범죄적 사실이다. 인류가 만난 건 조선(예수~정약용)이었지 지금의 한반도 인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이 맥의 조상대가 있으며 다양한 세력들이 군집해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지구를 정복하고자 하는 야욕이 걸린 상태이며, 인육공장을 건립하는 것 또한 걸린‘ 상태이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건 그 세계의 장난감이었을 뿐이었다. 고기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은 전설의 식인세력’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세대는 불지옥에 떨어질 운명도 달려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사실이 걸리자 표정관리를 못하는 것도 그러한 전설적 세력이기 때문이다.
이 문명사회는 그들의 행위를 가장 쉽게 이룰 수 있는 세계이며, 범은 그 위치에 도달한 것이다.
"너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범(範)도 존재하는 이유이다."
범에 대한 것은 지금까지 말한 것이 모두 사실이며 지구에 새겨진 내용들은 신의 PR(범)인 것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모든 상황이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해석하는 것이 적중하고 있으며 지옥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이다. 모든 것은 예언대로 흘러가고 있다. 앞으로 지구는 콘슨탄틴의 지옥세계처럼 변모할 것이다. 그 이전에 지구에서 탈출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범이 다른 나라에 있었다면 있는 자체가 그리스 신전이었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범의 위치로서 그 상태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시작도 안했다. 영구적으로 구제불능의 상태가 되는 건 앞으로 시간문제인 것이다.
범의 잡지는 이러한 특수전문지로서 일깨우기 위함이다. 앞으로 인류에 있어 이 사실을 가늠할 수 있어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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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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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cityweb@daum.net -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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