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우주 이야기 14편, 우주의 고향
우주의 고향
우리가 우주를 보며
한없이 시적인 것은
우리의 고향은 우주로
우주에서 태동했으며
우주를 발판 삼아
다시금
그 자리에 서기 위함이다 .
미래 우주는
방랑자로서
끝없이 펼쳐진 공간 속을
여행하는 여행자로서
끝없이 탐구하는
공간이자
미지의 세계로
영원히
함께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범
-
- 데스크 (김홍범 기자)
Creative Director - Design agency
netcityweb@daum.net - 데스크 (김홍범 기자)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전글지구의 역사를 꿰차고 있는 것은2023.12.09
- 다음글우주 이야기 13편, ‘우주의 행성’에서2023.12.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