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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Big Bang)이 아니다 ①
일반적으로 우주의 신비를 풀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추론을 우리는 이론화했다. 그중의 하나가 빅뱅인데 그것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우주의 신비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해석했기 때문이다. 빅뱅이론(Big Bang Theory)은 아무것도 없는 우주 공간에서 대 폭발이 일어나 지금의 우주를 탄생시켰다는 가설적 이론이다.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우주탄생의 해답을 우주에서만 바라봤기 때문이다.
우주의 스케일로 본다면 우주에서의 태동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주 물리학적으로만 바라보았을 뿐이다. 고도의 사고력을 가진 인류의 판타지 적인 상황과 초월적 시간과 공간적인 상황을 놓고 보자면, 해답은 전혀 다른 곳에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주의 기원은 보다 가까이 있으며 인(신)이 가지고 있다. 그것이 여러 창조신화에서 기록되었던 것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는 창조신(인)의 물 한 모금으로 충분히 창조된다. 그것도 대폭발이 아닌 자연스레 그리고 천천히 창조과정을 거쳤던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과거의 여러 창조신화를 조사해 보면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다.
지금의 우주는 인주를 바탕으로 한 우주이며, 시간을 측정할 수 없는 까마득히 오랫동안 유지됐던 초월적 우주에 해당된다.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산하 곳곳에 새겨놓은 것이다.
과거의 문명적 수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는 우주적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도의 인주적인 것과 관측하는 분야까지 고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위로는 1지 광년, 2지 광년으로 이것은 모래한톨이 1광년으로 지구의 모든 모래수를 합한 광년을 뜻한다. 앞으로 월계우주에서는 필수적인 우주 측정 단위이다. 두 번째의 단위로는 물 원자 측정기준으로 관측은 지광년 하나를 수소원자 하나의 비율로 보는 것이며, 그 비율대로 바다에 비유하고 있다. 또 거기에 범(한반도) 하나를 올려 놓는 것과 같으며, 그 인왕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구의 지도는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범)를 놓고 제주도는 거대한 창조적(제조)인 우주를 말하고 있으며, 제조적인 우주 또한 수없이 많았다는 걸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 외 지역에도 인류는 무수히 많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우주에서 빛은 200억광년이 그 한계점으로 그 이상의 천체물은 빛이 도달하지 못한다고 새겨져 있는 것이다.
지금의 문명보다 월등한 사실들이 발견되는 것은 우리보다 월등한 문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들을 알아내는 것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불가 사리한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선대의 흔적은 지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달의 문양 그리고 멀리 있는 명왕성까지 선대는 그러한 흔적을 곳곳에 남겨두었다.
지구의 여러 지형과 유산은 신(神)의 일대기이다 (PR)
우주의 탄생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적인 존재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해답에 해당된다.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의 우주적 공간은 영원히 풀지 못하는 공간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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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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