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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23:47

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④ - 한반도 인류 기원설 (참고자료)

[인류의 기원 잣나무(한반도 기원설) 형상설] 종합해 보면 인류사엔 신이라 호칭했던 시대가 있었는 듯. 나라와 민족의 역사가 있듯이 신의 역사도 있었는 듯. 그것도 오랫동안, 그 사실을 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임. 우리 민족도 백인계였다는 것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는 듯. 어쨌든 인류는 다 손들이고 그 자손들이야 그러한 표현인 듯. 뿌리라서 그 특성을 더 탄다고 얘기하는 듯(친숙한 의미, 동물적 육감으로 우리를 본다면 더 친숙하다는 표현이 맞는 듯 ). 역사로 본다면 고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로 나뉠 수 있는데 그 이전의 역사가 상상초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다고 나름 해석 그 시대를 신대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음. 제가 해석한 것은 수백만 년(백만 년에서 2백만 년 전)이 나오는데. 이 사실이 맞다면 인류사로 본다면 큰 충격이겠네요. 그런데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무시 못하는 것들이 많아서. 인류의 사고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한 것보다 까마득하게 오래전부터 있어왔다는 생각. 그리고 그간 일어난 사건(천재지변, 지형, 지질 등)들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그것이 우리라고 말하는 거 같음. 엄지모양을 치켜올린 수원화성은 그 의미였음.

그리고 지구의 주기 시간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진화가 매우 빨랐다. 동시대 발견되는 인골은 같은 인류가 아니었다?. 역사 200만년 또는 그 이상은 그렇게 기록된 것으로 보임. 수원 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 은 창조신(근원의 조상, 기원)과 목신(수원화성의 방화수류정을 보면 십자가 문양이 있음) 그 역사를 숨겨 놓았다고 해석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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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너무나 다른 선대 조상들의 역사관 이런 느낌 (한반도=잣나무=목신).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뒷받침된다면 무시 못할 내용이라는 점.

또한 지금의 역사적 풍토로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옛날 그 위치는 무시무시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인류와 우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있는 듯. 

인류의 역사는 까마득하다고 얘기하네요. (숨겨진 역사, 역사의 재해석)

이것이 진실이면 인류사 다시 써야 할 듯. 우리는 1만년 전이면 원시인 취급인데

 

천문현상

혹시 과거에 지구의 공전 주기가 1년 365일이 아니고 367일이나 368일이었다면 지금보다 태양이 더 컸을까요? 수원의 칠보산과 팔달산 보고 생각한 것임. 과학적 사실이 증명되면 역사가 1억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그럴 수 있다면 까마득한 옛날이겠죠? 망상일 수도 있음. 이런 과학적 사실들이 맞아떨어진다면 아바타의 원시부족처럼 그 기간이 길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금닭은 얼마 전 화성시에서 발견된 뿔공룡일 수도)

 

오랫동안 인류는 다른 모습에서 지금적 모습으로 천천히 진화했다? (종의 변화설?)

 

지금의 인류의 역사는 현대문명에 맞춰(진화사) 발전해 왔지만,

그림과 새겨진 내용들을 나름 해석하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

 

여러 신의 호칭들

인류의 역사를 보는 선대의 관점은 매우 달랐다는 생각

인류의 고도의 사고력은 백만 년 2백만 년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유사 인류가 있었는 듯)

일월오봉도는 태초부터 목신? 까지의 역사를 산하에 새겨 놓았다. (태초의 신부터 문신, 목신 등등)

천문 현상과 더불어... 이렇게 나름 해석

 

참고자료

한국의 난생신화

수원화성, 수원의 지명, 전설과 설화, 지질, 우주, 역사, 신화, 종교

수원 칠보산의 보물

카오스, 가이아  -나무위키 (namu.wiki)

영상한국사-정조대왕행차(원행을묘정리의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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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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