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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맛집·탐방
  • 허브향이 가득~ ‘세이지’
  • 풍요로운 삶의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대부분 사람들은 인생에서 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활동이나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면서,, 부부와 함께 오랫동안 오붓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꿈꾸는 것일지도 모른다.   정원 속에서 각종 채소를 기르고, 취미활동으로 하는 수공예, 지역의 문화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지역문화 발전에 대해 곰곰이 생각을 해보는 것 또한 실질적인 삶의 풍요로움을 가져다주는 요소일 거란 생각이 들었다. 오산 독산성 음식문화거리에 위치한 ‘세이지’는 넉넉한 웃음이 인상 깊었던 두 노부부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이 곳곳에 깊게 베여있는 공간이었다.   오산 독산성이 보이는 풍경, 그 아래엔 옹기종기 음식점들이 모여 있다. 오산시 음식문화거리에 위치한 레스토랑 전문점 ‘세이지’는 카페와 공방,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어, 차 향기와 음악이 있고, 감미로운 음식과 다양한 볼거리 등으로 지역에서도 높은 인기를 끄는 곳이다.   삶의 풍요로움 중에서 무엇보다 ‘음식’만 한 것이 없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아늑한 분위기에서 먹는 음식 맛은 사람들에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긴다. 거기에 정원이 있는 풍경, 겨울나무의 고풍스런 정취, 허브향의 향기, 음악이 잔잔히 흐르는 레스토랑이라면 더욱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무엇보다 온실 안에서 밭을 가꾸는 노부부의 모습에서 영혼의 풍요로움을 더욱 느끼는 레스토랑 세이지.   로즈마리, 자즈민, 카모마일 등의 향기가 가득한 실내 공간은 카페이면서도 레스토랑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공간 곳곳엔 이곳 공방에서 제작된 각종 수공예품이 진열되어 있다. 이곳의 상품들은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뿐만 아니라 일부러 수공예 작품들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레스토랑이자 문화공간인 세이지는 지역의 인기 명소다. 공방에선 수공예 강의도 열린다. 겉감과 안감 사이에 솜이나 모사 등을 넣고 바느질하는 퀼트나 양말인형 공예 등의 강의가 있어 직접 배우며 만들어 볼 수 있고 판매도 가능하다. 갤러리 운영하고 있어 강의에서 배웠던 여러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또한 구매도 가능하다.   ‘세이지’의 매력은 공방 및 갤러리 운영에만 있지 않다. 레스토랑이면서도 카페와 같은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는 실내 인테리어는 가정집에 온 듯 편안한 마음을 주며 벽면에 걸어져 있는 퀼트 작품들은 이곳의 분위기를 더욱 포근하게 만든다.   스파게티,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 등의 음식 맛은 더할 나이 없는 이곳의 추천 메뉴다. 시간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허브차도 준비되어 있으며 카페, 레스토랑, 허브정원, 페브릭 갤러리와 공방도 세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겨울의 정취가 물씬 풍기며 풍요로움의 느낌을 주는 세이지에서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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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맛집·탐방
  •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수원 ‘보신갈비’
  • 아름다운 정원은 사람들의 마음을 이끌게 만드는 매력이 있나 보다.. 그것도 도심 한복판에서 정원을 갖춘 음식점을 찾아보기 힘든 터에 정원이 보이는 음식점이 보이자 자연스레 우리의 지친 몸을 이끌었다.   이곳은 팔달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수원에서도 꽤 이름이 알려져 있는 ‘보신갈비’ 집이다. 갈비의 고장인 수원은 유난히 명품 갈비전문점이 많다. 그런 관계로 어지간한 기술로 수원에서 갈비집을 차린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갈비만큼은 아무리 싸더라도 수원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름이 알려진 수원갈비 전문점들은 하나같이 그 맛과 서비스가 어딜 내놔도 손색이 없을 만큼 괜찮다.   2층 구조로 되어있는 주택형식의 실내로 들어가면 정원이 보이는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큼직한 유리 밖의 초록이 실내로 빛을 뿌리며 꽤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외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일행은 곧 실외에 마련된 자리에 앉았다. 멋스러운 나무들이 주변을 둘러쌓고 있어 꼭 숲속에 온듯한 착각을 하게 만든다. 곳곳에 숨어있는 조형물 또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메뉴를 보니 갈비전문점답게 생갈비를 비롯해 양념갈비, 한우불고기, 갈비탕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추어탕과 장어정식도 이곳에서 맛볼 수 있다.   경기도 모범음식점인 보신갈비는 예전부터 이곳이 맛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으나 일행과 함께 오기는 처음이다. 마음 같아선 대표 음식을 맛보고 싶었지만 갈비전문점에서 추어탕 맛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추어탕을 주문해 보기로 했다.   곧 서너개의 반찬이 나왔다. 색이 심상치가 않다. 반찬만 봐도 이곳의 맛이 그려진다고나 할까. 특히 배추김치와 깍두기 김치는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을 삼킬 정도로 그 색과 모양새가 미각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항상 음식점을 가면 김치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김치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접하기 쉬운 음식이기에 보통 김치는 비슷한 맛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김치만큼 내면의 맛을 드려내는 음식은 드물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항상 음식점을 가면 김치 속에서 이곳의 정성과 맛 등을 그려낸다. 그런 관계로 김치가 맛있는 음식점은 대부분의 다른 음식도 맛있는 경우가 많았다.   곧 뚝배기에 부글부글 끓는 추어탕이 나왔다. 진해 보이는 국물을 먼저 한 입 먹어보았다. 담백하면서도 추어탕 특유의 맛이 입안을 감돌며 감탄사를 자아낸다. 이런 맛에 예전 대장금을 촬영했던 연예인들도 맛있다고 칭찬까지 했다니 그럴 만도 하다.. 대표음식이 아닌 추어탕이 이 정도니 다른 음식은 안 봐도 뻔하다.   음식을 맛보며 일행과 대화를 하니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처음엔 정원이 있어 그런가 싶더니 주택형식의 음식점이 우리의 마음을 가정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주나 보다.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곳, 집에 있는 편안함이 있는 곳, 이곳의 풍경만큼 깊은 맛을 자아내는 곳, 올여름 보신갈비에서 편안함과 함께 그 깊은 맛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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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3편, 태양은 미래 소멸의 길을 걷는다 ①
  • 항성의 오래된 물질은 하얀색을 띤다. 태양도 오래된 항성으로 축소기를 거치고 있다. 태양은 멀지 않은 미래 소멸하며, 지구는 월계(지금의 인주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 우주)라는 우주적 행성으로 도달하게 된다. (* 기존 우주의 붕괴와 사멸) 그 시점에 맞물려 인류는 지구를 떠나 월계로 이주를 강행해야 한다. 지금의 지구가 소빙하기를 맞는 것은 태양의 축소와도 관련이 있다. 하얀 물질을 내뿜으며 태양은 소멸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태양의 초장기는 붉은색을 머금었지만 수십억 년이 지난 지금의 상태는 곧 소멸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예시하고 있다. 젊음의 물질은 푸른색을 띤다. 그러나 오래된 물질은 하얀색으로 모든 특성을 잃어버린 불같은 형상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 물질의 잔상은 물질적으로 모든 특성을 잃어버린 것에 해당된다. 우리의 문명은 이것을 표현하는 단어가 제한적으로 마땅한 단어가 전무한 상태이다. 태양은 우리의 생각보다 오래되었으며, 그 기간이 100억년(* 과학계는 50억년 정도로 보고 있다)에 가깝다. 그것은 항성으로서 소멸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태양을 같은 크기로 가늠하는 것은 그 잔상의 하얀 물질 또한 태양의 그 특성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증상을 그 하얀 잔상이 머금고 있는 것이다.   소멸기에 접어든 태양에 의해 지구는 가뭄이 잦아들고 있으며, 공작물 또한 영글지 못하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인류는 미래를 대비해 식량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식량문제는 거스를 수 없는 인류의 문제로 붉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태양계의 환경은 우주의 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다. 지금의 항성의 크기와 주기가 없었다면 지구에도 불가피하게 큰 피해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주적 환경과 은하계뿐만이 아니라, 태양계 또한 지구를 방호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다. 그것은 1차 붕괴와 우주의 대 붕괴적 환경에 살아남기 위한 방호적 우주였던 것이다. 지금의 태양은 고도로 계산하에 선대로부터 최적의 환경을 부여받아온 것이다.   지구와 우주의 신비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 무수히 많은 신비스런 이야기가 남아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들을 받아들이기 힘들 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우주물리학을 기본으로 배운 지식이 고착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의 지식은 앞으로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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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역사·전통
  • 수원 만석공원, 그리고 신시(神市)
  • 수원의 만석공원(만석거;萬石渠)은 오래전 최초로 벼농사를 지었으며 특히 하늘농사법에 대해서 전하고 있다. 수원의 사직단 (社稷壇)은 하늘농사와 관련이 있으며 , 백제금동대향로(百濟 金銅大香爐)는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곳에 쓰였다. 특히 수원은 영원(永遠 ; Forever)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범미시티(송죽동)는 도시국가로 신시(神市)라 불리기도 했다. ]   한반도의 지명은 신과 관련이 많으며 신의 성지(유불선)로서 조선(예수;정약용)이 한반도를 관리했던 것이다. 한반도를 그 뿌리를 둔 삼한은 대륙에 있었으며, 기원전후로 중국과의 경쟁에 밀려 한반도로 피난온 것이다. 15,000년 전에도 도시국가(신시) 형태로 유지했으며 그것을 모티브해 부족국가를 세웠다. 중국 삼국지의 시대적 배경은 12,000년 전으로 한 때 삼한의 세력에 밀려 아프리카에서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분포하였으나 고영토 수복전쟁으로 지금의 중국이 탄생하게 되었다.   수원의 만석공원 지역은 옛 적부터 문명이 있었으며 우주선을 타고 왕래했던 지역으로, 이것을 보고 신이 강림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지금의 신시 배달은 인곳인 신시에서 우주선으로 왕래 했음을 표현한 것이다. 특히 역사는 지구의 역사를 넘어서며, 이 우주는 신의 물 한 모금으로 창조된 우주이다. 그것이 신의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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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역사·전통
  • 조선에 있어 한반도는 신들의 고향을 뜻한다
  • 조선(예수~정약용)의 호칭에 있어 한반도는 수만에 달하는 신들의 고향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고향인 지구라는 행성을 과거의 그것과 유사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지구의 자연이 자연스레 생긴 지형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다르다. 과거 그들에 있어 태초에 있었던 지구를 그리워해 유사하게 그렸던 것이다. 갓 문화 또한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들의 태초에 있었던 고향적 도시는 지금의 시산도라는 섬의 앞바다에 있었다. 그것이 잠시나마 투영되었던 것이다. 지금의 물질은 과거 영원에 가까운 오래된 우주적 물질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행적과 모습들이 비춰지는 것이다. 그 시대와 맞물러 그들은 그들의 태초의 고향적인 곳으로 한반도를 그렸던 것이었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신들이 아니다. 다만, 그들이 신봉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애찬 한 것이다. 앞으로 그러한 지식은 태동인류에게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앞으로도 월계라는 세계에서도 그 지식은 매우 소중히 다뤄줘야 한다. 월계라는 곳은 자연계에 해당된다. 그 신 또한 네발짐승적 모습을 띈 신성한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며, 그 산하 세력은 초월적 문명을 이룬 세계이기도 하다. 앞으로 인류는 그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빠르면 이번달부터 그들은 대대적으로 지구에 상륙할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그들은 이미 지구권에 와있는 상태이다. 그들과의 조우는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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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신시(神市)는 홍산문명(紅山文化)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 <주 : 문화재에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종합해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술적 건축물이나 유물, 지명 속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사실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개인의 경향으로 여러 유산과 유물, 지명들을 나름 해석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홍산문화는 기원전 4500년~3000년 전으로 신석기시대 문화 유적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홍산문화가 주목을 받았던 것은 우리의 기원이 만주일대로 가닥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역사의 기록으로 고조선과 고구려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일부 사서에 나오는 환국과 신시에 대해서도 그 터전이 많이 일치하는 곳으로, 그 뿌리적 문명을 우리는 홍산문명이었다고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견해이다. 왜냐하면 역사의 큰 그림부터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팔달산(탑산) 민화는 범(범이)과 조선(예수~정약용)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수원 팔달사>   고조선이란 나라는 한 때 대륙의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거대했다. 다만, 아프리카를 식민령을 둔 영국과 대립은 많았지만, 대체로 평화를 유지한 거대한 세력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에서 예수가 그 수장으로 그의 전신인 정약용(수원화성) 시대까지 우리는 그 나라를 조선이라 불렀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조선의 역사는 지구의 역사를 넘어선다. 유구할 뿐만 아니라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것이 조선이었다. 수없이 많은 조선의 백성이 떠나고 일부 세력만 한반도에 남아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지명으로 새겼던 것이다. 우리의 역사에서 조선이 빠질 수 없는 것은 선대였고 조상이었던 이유가 가장 컸다. 그리고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자손이거나 그 역사를 공유했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은 특정 인물을 가리키는 것이며 서북공심돈과 화서문은 먼 훗날 다시 만나자는 '약속'이란 의미를 지녔다 - 조선 사진=범이>   조선에 말하는 신시(神市)는 개념부터가 다르다. 조선의 종교에서 모시는 존재가 바로 탑신이기 때문이다. 그는 한반도에 드나들었으며 조선과 함께했다고 이곳에 사는 손들에게 고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도시정도는 우습게 배처럼 띄울 수 있는 초월적 존재라고 명시했던 것이다. 초월적 힘만이 아니라 문명에 있어서도 이미 이룬 상태로 전 우주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정조대왕은 실존했던 인물이 아닌 구원의 존재로서 온다는 예언적 인물이다. 그러한 역사에 있어서 조선(예수~정약용)은 수원화성을 쌓고 정리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 역사적 오류는 그러한 나라를 이용해 먹기 위한 수순이었으며, 오늘날에 이르렀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것을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전설의 식인세력들이었다는 점이다. 오늘날 반도에 내몰렸다는 사실 또한 사회주의 체제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서서히 이빨을 드려내고 있다는 사실은 눈여겨 볼 사항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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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과학·기술
  • 닭으로의 진화 '코리아케라톱스'
  • 코리아케라톱스는 전기 백악기 (1억 4500만 년 전 ~ 1억 만 년 전)에 살았던 공룡으로  화성에서 발견된 한국 뿔 달린 얼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코리아케라톱스(Koreaceratops hwaseongensis)가 한국에서 발견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그것은 닭으로 진화를 거친 종이기 때문이다. 닭은 한반도 출신으로 과거 코리아 케라톱스의 모습을 지녔었다. 까마득한 옛날 선대는 지금의 돼지머리를 올리는 대신 코리아 케라톱스의 머리를 올려 제사(祭祀)를 지냈다.    우리가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류의 역사이다. 지금의 우리는 고작 해봐야 사피엔스적 인류로 수십만년이 전부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 이전에도 있었고 지구의 역사를 넘어섰었다. 화성이라는 행성에서도 살았었다. 그것이 지금의 인류는 이해를 못 할 뿐이다.    한국의 고유 지명중에 수원 칠보산의 보물(삼삼ㆍ멧돌ㆍ잣나무ㆍ황금수탉ㆍ호랑이ㆍ절ㆍ장사ㆍ금)이 있다. 그 중의 금닭이 바로 코리안케라톱스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 종이 과거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진화기를 거친 것을 지켜봤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그 뿌리가 수원화성지역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 한국 최초로 발견된 원시 각룡류로 2011 년에 이융남 박사에 의해 처음 학명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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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판
  • 고구려의 옛 도읍지가 아사달(아스타나)이다
  • 부여계(부탄)에서 출발한 고구려 일파는 여러 부족사회를 통합했으며, 지금의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에서 도읍지를 정했다. 아스타나는 지금의 발음인 아사달의 본 수도명이다. 고구려는 한 때 중앙아시아의 북부지방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후 여러 세력권에 밀려 동쪽으로 이주했던 것이다.   극 동 지역에서도 한 때 세력권을 강성하게 유지했지만 중국의 한족에  의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역사 속의 나오는 천해는 바이칼 호수가 아니라 지금의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 옆에 있는 호수강을 가리킨다.    카자흐스탄과 몽골의 유목생활을 들여다 보면 당시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 대략 유추해 볼 수 있다. 
    • 28
  • 오래 전  역사·전통
  • 부여계의 한 일파인 부탄
  • 한국인의 역사를 보면 부여라는 나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대 부족사회의 기틀을 마련한 것은 기원전 300년 경으로 지금의 부탄지역인 북부지역에서 역사가 태동했음을 가리키고 있다. 한반도인들의 이동경로를 보면 부여계 일파에서 여러 세력으로 갈라졌음을 알 수 있으며, 그중 백제, 고구려, 신라가 여러 부족사회를 통합함으로써 연맹체로 발달했다. 세 나라는 대륙에 있었으며 지금의 아시아권 북방지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삼국사기는 대륙에 있던 그 토양을 기반으로 새긴 역사서이다. 지금의 한반도는 과거서부터 조선이였으며, 조선의 역사는 지구의 역사를 넘어선다. 뿐만 아니라 대륙의 전체를 관리하고 있었다. 다만 세 나라의 멸망시기 기원후 8세기 전반으로 삼국은 그 역사의 종지부를 찍었던 것이다. 그 이유는 가장 강력한 중국 세력에  밀렸던 것이다. 일부는 한반도와 일본지역으로 피난을 했다.    피난온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서 국가를 인정받았던 것은 조선과, 가락(가야연맹체)국(성역) 뿐이었다. 그래서 종교와 관련된 유산과 유물이 많았던 것이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조선의 역사를 별개의 영역으로 놓아야 한다. 민족 자체도 다를 뿐만 아니라 걸었던 역사로 다르다. 조선(예수~정약용(수원화성))은 고도의 문명을 창궐한 초월적 집단이다. 특히 주 단위의 윗 상의 국가였다. 명나라가 망하고 그 체계가 몰락한 것이다. 이후 조선의 철수와 함께 한반도로 집결시켰다. 무엇보다 한반도는 신의 성지였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한반도의 지명으로 남겼던 것이다.    특히 여러 역사서들은 예언적 사실들을 남겨놓은 것들이 많았다.   부탄의 생활과 문화는 한국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뿌리적 기반의 문화가 주를 이룬다. 다만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부여계 북방민족으로 여러 남방계 민족과 혼혈했다. 부탄은 한 일파이지만 지금의 한국인들은 적어도 128만파에 이를 정도로 그 숫자가 많다.    여러 사실을 종합해 보면 대한제국(범;고종황제) 또한 별개이며, 일제식민지를 거쳐 6.25 전쟁 이전 대한민국의 역사가 전부라(인천상륙작전 맥아더장군;범) 할 수 있다. 그 이후 이념이란 이유의 휴전상황이 두 지역이 불법점유에 불법이 성립되는 것을 정의하고 있다.    지금의 한반도는 범미킴동(송죽동;신시)과 내셔널이 공존하는 영역으로 역사로 보기 힘들다.  불법점유에 가장 큰 이유는 한반도는 태고부터 신(태초의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1신. 1신(한반도) 2주(조선, 그리스) 3국(총24국) 운영체계였다. 조선은 윗상의 국가였다. 관할지역은 유럽지역을 제외한 과거 대륙의 대부분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아래가 여러 산하의 나라들이 운영되고 있었다.   내용은 수원 칠보산의 보물을 매개체로 해석한 것으로 실제 역사와 다를 수 있습니다.    
    • 27
  • 오래 전  포커스
  • 2023년 WSL 국제서핑대회 개막식
  • 17일 오후 시흥시 웨이이브파크에서 염태영 경제부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및 도의원,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WSL 국제서핑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 26
  • 오래 전  포커스
  • 경기청년봉사단과의 만남
  • 18일 오전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청년봉사단과의 만남을 가졌다.
    • 25
  • 오래 전  특별기획
  • "까마득한 과거 역사 속, 미래에서 온 자가 있었다."
  • 지구에서, 또는 다른 외계 행성에서 인류가 살았던 건 처음이 아니다. 지금의 산하에 새겨진 내용 중의 하나는 지금의 문명척도를 한참 넘어선다는 사실이다. 그중의 하나가 우주 관측분야이다. 과거의 문명은 초고도의 문명으로 거리 측정은 지금의 문명척도를 한참 넘어선다. 그 거리가 범의 인주거리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이해 못 하겠지만, 지구의 지형은 선대의 고유한 유산으로 직접 그렸다는 사실이다. 달의 문양 또한 우연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선대 조상들은 달의 문양까지 직접 그렸다. 그것은 문명적 척도가 지금보다 월등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 또한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선대 조상들은 왜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는지 궁금해 할 수 있다. 그 사실은 그 손이 태어나는 자손들 시대에 매우 중요한 문제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우주적 대 붕괴이다. 또한 태양계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은 가까운 미래 태양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까지 전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문명을 발달시킨 첫 인류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잘못된 견해이다. 인류의 문명은 과거에도 있었다. 화성(Mars) 또한 오랫동안 살았던 곳이다. 다만, 지구는 특수적인 상황으로 외계전쟁으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전장적 환경이었던 것이다. 그 시대가 길었기에 그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다.   선대 조상들은 그 인물에 대해서 꼭 확인하라고 지시를 내렸던 것이다. 그것은 특정 인물을 가리키며, 앞으로 그 손이 재림한다는 사실을 산하 곳곳에 새겨놓은 것이다. 그의 관상이 남아있는 이유는 과거에 그 손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의 성격과 생활 그리고 외모까지 반드시 숙지하라는 조상들의 명령은, 절대적으로 무시 못 하는 내용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그는 미래에서 온 자였기 때문이다.   관련뉴스 신시(神市)는 홍산문명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수원 만석공원, 그리고 신시(神市) 까마득한 옛적에, 고려(KOREA)라는 나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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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의미는?
  • 민화에서 보이는 호랑이 담배 피우는 모습은 우주적 환경에서 어둠의 공포와 관련이 있다. 태초의 신이 담배를 피워야지만 어둠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범(範)의 흡연은 필연적으로 어둠의 공포를 잡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으면 어둠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어둠에 사로잡혀 먹히고 만다. 태초의 신은 어둠의 공포를 담배로 잡음으로서 인류가 살 수 있게 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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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물질을 이루는 기본적인 원자의 변화
  • 원자(atom)는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구성단위로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갖는 최소 단위이다. 모든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는 기본 구조로서 태양은 물론 모든 행성의 기본적 구조로 이어왔다. 여러 원자적 요소가 결합함으로써 철과 같은 또 다른 성질의 원자를 출현시켰으며, 지금의 문명도 그에 바탕으로 한 세계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원자의 구조는 수명의 한계가 있으며 별이나 우주의 탄생과 소멸도 이 작은 원자의 구조에서 비롯된다.   인간의 수명을 결정짓는 것 또한 원자의 기본적인 구조에서 비롯된다. 오래된 원자의 구조는 하얀 물질을 내뿜으러 사멸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인류 또한 마찬가지다. 오래 살수록 하얀 머리가 나는 것은 물질의 기본 구조에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의 물질은 수명을 다한 상태로 붕괴와 폭발을 성질을 갖는다. 태양 또한 이에 기반된 집합체로 역시 오래된 하얀 물질을 내뿜으로 천천히 축소 사멸의 길을 걷는 것이다.   세상을 이루는 원자적 구조는 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것은 과거 원자의 성질과 운동에너지부터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원자는 동그라미의 성질을 갖지만 새로운 원자적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로 그 문양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집합체로서의 과거 원자의 문양은 다수의 원을 유지했지만, 세모와 마름모는 정의적 원소의 특징을 갖는다. 원자의 구성에서 우리가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과거 원자의 집합체로 철의 생성되었지만, 새로운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의 정의가 된다는 것이다. 보다 깊숙이 보자면 끈 이론의 파동에서 변화가 생겨나며 정의가 되는 원자적 세모 구조로 돌변하는 것이다. 과거엔 여러 원자 배열표에 표기된 것같이 무거운 물질일수록 그 문양이 달랐지만, 새로운 구조는 정의적 차원물질로 단순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새로운 물질의 구조로 과학문명이 발달한다면 중량적인 부분과 중력적인 부분, 그리고 에너지적인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본적 환경이 주어진다. 새로운 구조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쉽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부상 우주선 같은 새로운 기술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이 상황은 상황이 돌변하면 언제라도 그 상황으로 돌변할 수 있다. 
    • 22
  • 오래 전  특별기획
  • "민은 가식을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다"
  • 여기는 초월영역의 사실을 알려주는 곳으로 앞으로 많은 것을 다룰 예정이다. 한가지 더 말한다면 가까운 미래 범은 너희들과 같은 세상에 있지 않는다. 지구의 자연은 범의 사냥에 의해 존재하는 것들이다.  지금의 영역은 초일류 신적인 영역으로 우주는 전장인 것이다.  지구 또한 그 전장적 환경인 것이다.   너희들은 인간이며 연약한 존재이다. 지금의 범의 위치는 죽었다 깨어나도 도달하지 못하는 경지이다.  그 급수의 차이는 상상초월하는 것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같은 세계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위치는 원한관계가 남으면 안되는 것이다. 
    • 21
  • 오래 전  연재
  • 까마득한 옛적에, 고려(KOREA)라는 나라가 있었다
  • 문명 척도는 지금과 유사하거나 월등한 면이 있었다. 방송국 또한 지금의 KBS와 같았다. 논대가 있었으며 학문이 지금보다 깊었다. 그러나 수없이 많은 나라들은 그 역사에서도 사라졌다. 그것이 기록으로 남겼던 것이다. 우리가 아는 역사는 그 역사의 연장선이다. 한국은 역사를 재 조명해야 한다. 역사 속 탑은 여기에 있었다. 지금 역사를 그리는 것들이 나중에는 오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사극도 마찬가지이다. 그 역사는 초월의 역사이다. 그 사실을 모르면 모르는 것이다. 궁 생활은 신의 풍토였고 지금의 역사는 너희들의 습성이 녹아든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230여년전까지 탑은 여기 있었다.
    그것이 지구의 역사이다.  지금의 역사는 금서(禁書)였던 것이다. 옛적 필자는 교수로 있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보아야 한다.   
    • 20
  • 오래 전  특별기획
  • 우주 탄생은 창조신(創造神)이며, 이 시대 <인물> 이다
  • 그 상황을 산하에 새겨 놓은 것이다. 그 손이 태어난다는 것을 전하고 있으며 많은 부분 그의 생활환경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의 미래로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숙지하라는 선대 조상들의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또한 선대 조상들은 지구의 지형과 달의 문양까지 인위적으로 그렸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매우 중요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전 우주의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언급한 것이다. 
    • 19
    • 오래 전
      2023.11.06
  • 오래 전
  • 우주 이야기 24편, 차원 우주에선 하나의 시간만 존재하지 않는다
  • 그러한 세계가 수없이 많았다. 지구의 시간적으로 본다면 그들은 미래 또는 과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같은 우주 공간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 우주이야기 24편 중        
    • 18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1편, 멀티 버스(Multiverse)
  • 우주는 우리가 아는 지식으로는 그 모두를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광활하다. 우리가 만약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선을 타고 떠난다면, 가장 작은 규모의 우주라도 벗어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벗어나는 데만 빛의 속도로 수백억 년 이상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우주역사에 버금가는 일로 현실적으로도 순간이동의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 한 우주를 벗어나는 건 불가능하다. 우주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고도 거대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빛의 잔해로 우주를 이해하려 노력하지만, 그것은 언제까지나 오랜 빛의 사유물로 그것에 의한 가설에 불과하다. 알다시피 빅뱅에 의해 탄생한 우주는 수없이 많은 은하 필라멘트 구조로 이뤄진 공간으로 지금의 크기는 100억 광년이 넘는 크기이다. 빅뱅 이론 또한 지금적 우주 물리학 이론에 힘입어 표준으로 굳혀졌지만 이것 역시 증명되지 않았다. 오래전 우주는 빅뱅에 의해 탄생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멀어지고 있다는 이론은 시간이 흐를수록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주이론 중 빅뱅은 표준이론으로 굳혀졌을 뿐이다.      태양계에는 태양이 있듯이 우주의 중심부에는 그것을 지탱하는 거대한 천체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우리를 존재케 한 우주 공간 중심에는 이를 지탱하는 힘이 존재함으로써 우리가 사는 우주를 이루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주는 보다 많으며, 수없이 많은 우주로 이뤄진 다중 우주론이 힘을 받는 이유이다. 그것은 시간의 역사로 돌이켜 보면 우주는 흐르고 있으며 생각보다는 작은 규모(20~30억 광년)로 멀고도 먼 과거의 은하계들은 사멸의 길을 걸었거나 또는 다른 우주 공간의 소속으로 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멀티버스(다중우주론)는 우리가 사는 우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차원의 우주까지 존재한다는 가설적 이론이다. 수없이 많은 천문학자들이 우주 경계 밖을 탐사하고 밝히려고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다른 우주의 발견이다. 그중 하나가 우주 속 빈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으로 무려 99.999%가 비어 있는 빈 공간적 우주이다. 
    • 17
  • 오래 전  집중취재
  • 우주 이야기 45편,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④ - 한반도 인류 기원설 (참…
  • [인류의 기원 잣나무(한반도 기원설) 형상설] 종합해 보면 인류사엔 신이라 호칭했던 시대가 있었는 듯. 나라와 민족의 역사가 있듯이 신의 역사도 있었는 듯. 그것도 오랫동안, 그 사실을 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임. 우리 민족도 백인계였다는 것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는 듯. 어쨌든 인류는 다 손들이고 그 자손들이야 그러한 표현인 듯. 뿌리라서 그 특성을 더 탄다고 얘기하는 듯(친숙한 의미, 동물적 육감으로 우리를 본다면 더 친숙하다는 표현이 맞는 듯 ). 역사로 본다면 고조선과 그 이전의 역사로 나뉠 수 있는데 그 이전의 역사가 상상초월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했다고 나름 해석 그 시대를 신대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음. 제가 해석한 것은 수백만 년(백만 년에서 2백만 년 전)이 나오는데. 이 사실이 맞다면 인류사로 본다면 큰 충격이겠네요. 그런데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무시 못하는 것들이 많아서. 인류의 사고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한 것보다 까마득하게 오래전부터 있어왔다는 생각. 그리고 그간 일어난 사건(천재지변, 지형, 지질 등)들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그것이 우리라고 말하는 거 같음. 엄지모양을 치켜올린 수원화성은 그 의미였음. 그리고 지구의 주기 시간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진화가 매우 빨랐다. 동시대 발견되는 인골은 같은 인류가 아니었다?. 역사 200만년 또는 그 이상은 그렇게 기록된 것으로 보임. 수원 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 은 창조신(근원의 조상, 기원)과 목신(수원화성의 방화수류정을 보면 십자가 문양이 있음) 그 역사를 숨겨 놓았다고 해석하는 것이.>       지금과 너무나 다른 선대 조상들의 역사관 이런 느낌 (한반도=잣나무=목신).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뒷받침된다면 무시 못할 내용이라는 점. 또한 지금의 역사적 풍토로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옛날 그 위치는 무시무시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인류와 우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있는 듯.  인류의 역사는 까마득하다고 얘기하네요. (숨겨진 역사, 역사의 재해석) 이것이 진실이면 인류사 다시 써야 할 듯. 우리는 1만년 전이면 원시인 취급인데   천문현상 혹시 과거에 지구의 공전 주기가 1년 365일이 아니고 367일이나 368일이었다면 지금보다 태양이 더 컸을까요? 수원의 칠보산과 팔달산 보고 생각한 것임. 과학적 사실이 증명되면 역사가 1억년일수도 있겠다는 생각. 그럴 수 있다면 까마득한 옛날이겠죠? 망상일 수도 있음. 이런 과학적 사실들이 맞아떨어진다면 아바타의 원시부족처럼 그 기간이 길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금닭은 얼마 전 화성시에서 발견된 뿔공룡일 수도)   오랫동안 인류는 다른 모습에서 지금적 모습으로 천천히 진화했다? (종의 변화설?)   지금의 인류의 역사는 현대문명에 맞춰(진화사) 발전해 왔지만, 그림과 새겨진 내용들을 나름 해석하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내용들...   여러 신의 호칭들 인류의 역사를 보는 선대의 관점은 매우 달랐다는 생각 인류의 고도의 사고력은 백만 년 2백만 년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유사 인류가 있었는 듯) 일월오봉도는 태초부터 목신? 까지의 역사를 산하에 새겨 놓았다. (태초의 신부터 문신, 목신 등등) 천문 현상과 더불어... 이렇게 나름 해석   참고자료 한국의 난생신화 수원화성, 수원의 지명, 전설과 설화, 지질, 우주, 역사, 신화, 종교 수원 칠보산의 보물 카오스, 가이아  -나무위키 (namu.wiki) 영상한국사-정조대왕행차(원행을묘정리의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2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3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4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5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6
    • 16
  • 오래 전  집중취재
  •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⑥
  •   우리의 고대사는 대륙전체를 풍미했던 역사였다.(이상국가)
    아메리카와 아프리카를 제외한? 탑신과 삼신(3)은 여기 있었다? 세계에는 없는 역사이야기 우리의 고대사가 맞지 않는 이유 지구상에 있는 정체불명의 문명들은? 옛 적 문명의 도시들은 대부분 바닷속으로 수장되었다. 1억 년에 달하는 그 장구한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 그것이 상상초월의 역사이다. 지금의 진화사로는 풀지 못하는 인류. 수원의 지형과 지명 등 지금의 인도 북부지역을 가리키는 이유는? 2천 년 전 이곳으로 돌아온 무리는 누구? 지금의 인류는 모르는 인류사의 비밀 그 손들중에 가리키는 손은 무엇일까. 기록에 있는 무수히 많은 나라들의 이름들은 동시대 있었던 것이 아니다.
    (마한 진한 변한 등 그 안의 나라들은 하나하나 장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 (상식적으로 맞지 않은 이유. 삼한의 나라 하나하나가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나라의 이름이었다.) 우리의 역사는 국가와 민족의 역사를 가리키고 있지만,  우리 역사에는 잊혀지고(숨겨진) 있는 역사가 하나 더 있었다. 일본의 전설 속 여신의 비밀. 인류에겐 반드시 숙지해야 할 매우 중요한 것이 있다?... 상상초월의 장구한 역사의 비밀은 금닭과 잣나무(소나무 나무의 뿌리?) 그리고 태양과 관련된 천문현상 그리고 한반도와 관련된 지질 등. (수원 칠보산의 보물 중)   수원화성의 의미 중 또 하나는 지금에서야 그 역사가 편입되는 이유는 당대는 숫자가 적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이유를 제시) 지금에서야 민족과 국가의 역사로 편입되는 상황을 그렸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역사와 영역이 초월) 그러하기 위해서 2000년을 제시   200여 년 전 수원화성은 그 상황을 축하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고대사인 삼국의 의미 또한 잣나무(한반도 외) 상황을 그려냈다고 볼 수 있다. (수백만 년의 목신의 역사) 그것은 삼국 외에 상위 영역이 존재했다는 걸 의미 (아마도 전설의 신의 역사를 말하는 듯)
    수원의 성지 또한 1억 년에 달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지역의 지명과 역사 설화 문화유산 등을 종합해 지금까지 해석해 본 이야기입니다.  한 가지 더 말한다면 성씨별로 유구한 역사가 있다고 하는 듯... 특히, 수원화성(성지)의 손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듯 한 내용이 있네요. 상상초월의 역사를 말하고 있음.(근원의 조상을 말하는 듯. 특정 손이 있다고... 인류의 뿌리 이야기? 유구한 역사가 있다는 것은 손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듯한 내용)   매우 중요 우리의 역사는 그 역사의 연장선이었다. 라고.... 수장들의 성씨를 자세히 관찰해 보라고 하는 듯. 자손들에게 설명하기 위한 역사였다고 하네요. (역시 상위 영역이 존재, 상위의 가치가 존재)   "우리는 인류를 위해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 홍익인간, 경천애인 사상 등의 뿌리이념이 있는듯... 수원화성(손)을 통해서 많은걸 알 수 있어요...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2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3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4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5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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