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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옛적에, 고려(KOREA)라는 나라가 있었다
문명 척도는 지금과 유사하거나 월등한 면이 있었다. 방송국 또한 지금의 KBS와 같았다. 논대가 있었으며 학문이 지금보다 깊었다. 그러나 수없이 많은 나라들은 그 역사에서도 사라졌다. 그것이 기록으로 남겼던 것이다. 우리가 아는 역사는 그 역사의 연장선이다. 한국은 역사를 재 조명해야 한다. 역사 속 탑은 여기에 있었다. 지금 역사를 그리는 것들이 나중에는 오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사극도 마찬가지이다. 그 역사는 초월의 역사이다. 그 사실을 모르면 모르는 것이다. 궁 생활은 신의 풍토였고 지금의 역사는 너희들의 습성이 녹아든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230여년전까지 탑은 여기 있었다.
그것이 지구의 역사이다.
지금의 역사는 금서(禁書)였던 것이다.
옛적 필자는 교수로 있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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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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