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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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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ntastic Planet
판타스틱 플래닛 연재 판타스틱 플래닛은 다양한 우주적 환경을 가진 행성 이야기로 앞으로 많은 콘텐츠를 다룰 예정입니다. 넷시티매거진 제1편, 과거의 지구는 사막(沙漠/砂漠, desert)과 같았다. 제2편, <인류의 진화> 인류는 한 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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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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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2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3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4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5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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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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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우주이야기
우주이야기 우주 이야기 1편, 멀티 버스(Multiverse) 우주 이야기 2편, '안드로메다 은하' 우주 이야기 3편, 태양은 미래 소멸의 길을 걷는다 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이 아니다 ① 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이 아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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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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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스페셜>
1편, 과거 역사 속, 미래에서 온 자가 있었다 2편, 신시(神市)는 홍산문명(紅山文化)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4편, 조선(朝鮮)은 여행지(旅行地)이자 이방인(異邦人)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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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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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풍월> 검으스름하게 녹슨 겨울, 온기가 있는 곳
<시간풍월> 검으스름하게 녹슨 겨울, 온기가 있는 곳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괜찮은 장소를 찾기 마련이다. 함박눈 휘날리는 풍경을 감상하며 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 은은하게 비추는 술가게를 보면 뭔지 모를 옛 정취에 마음까지 녹는다. 그것도 따끈따끈한 화로난로의 온기가 있다면 금상첨화! 숯불로 때우는 난방방식이 이곳의 분위기를 더욱 은은하게 해준다. 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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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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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옛적에, 고려(KOREA)라는 나라가 있었다
문명 척도는 지금과 유사하거나 월등한 면이 있었다. 방송국 또한 지금의 KBS와 같았다. 논대가 있었으며 학문이 지금보다 깊었다. 그러나 수없이 많은 나라들은 그 역사에서도 사라졌다. 그것이 기록으로 남겼던 것이다. 우리가 아는 역사는 그 역사의 연장선이다. 한국은 역사를 재 조명해야 한다. 역사 속 탑은 여기에 있었다. 지금 역사를 그리는 것들이 나중에는 오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사극도 마찬가지이다. 그 역사는 초월의 역사이다. 그 사실을 모르면 모르는 것이다. 궁 생활은 신의 풍토였고 지금의 역사는 너희들의 습성이 녹아든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230여년전까지 탑은 여기 있었다.
그것이 지구의 역사이다. 지금의 역사는 금서(禁書)였던 것이다. 옛적 필자는 교수로 있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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