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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야기 5편, 우리가 사는 물질(物質) 구조의 변화
우리가 사는 물질 구조는 앞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기본 구조인 원자의 구조에서 새로운 구조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화학염기서열에도 문제가 생긴다. 또한 기존의 우주 진출의 방법에서도 큰 변화가 생길 정도로 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항성간 이주에 있어서도 지금의 방식보다 월등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인류는 지구에서 운명을 같이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과학문명은 분명히 한계가 있다.
범우주 또한 앞으로 안정적인 구조로 변한다. 그것은 지금보다 그 거리가 서너 배 크기로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항성간의 거리가 3광년이었다면, 앞으로의 거리는 6광년에서 9광년으로 멀어진다. 지금까지는 우주 대붕괴에 역반적인 환경이었으나 ,지금은 그러한 구조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범(範)우주는 안정적이고 순한 우주로 자리 잡아 간다. 그것은 인주를 바탕으로 한 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물질의 변화는 물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의 수도 계량기의 문제들이 불거져 오는 것은 물이 변하고 있음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물은 현재 기존의 원자구조를 탈피한 구조로 서서히 변하고 있다. 우주의 기본구조를 볼 때 이미 과거의 우주는 사멸(대붕괴)의 길을 걸었다.
지금은 월계우주라는 초월적 세계에 들어서 있으며 지구의 환경도 그에 맞춰 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보이는 우주는 범(範)우주로서 인주를 바탕으로 한 우주이기 때문이다. 그 특성은 그 우주의 주인의 성향에 따라 언제라도 변할 수 있다. 지금의 과학은 그 해답을 푸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임의로 조정할 수도 없다. 그 영역은 불가 사리한 영역으로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다.
변화하는 환경 속 가장 대표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분야는 우주로켓 등과 원자폭탄, 수소폭탄 등의 대량 살상무기들이며 기존의 의약분야도 해당사항이다.
무엇보다 우주의 현상을 가늠하기 힘든 것은 기존의 탐사 방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질구조와 탐사영역을 새로운 환경으로 수정 시 지금보다 더 뚜렷하게 우주환경을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우주는 범우주로서 인을 바탕으로 한 우주이기 때문에 기존의 상식으로는 이 모든 문제를 풀 수 없다. 범 우주 외곽은 월계우주라는 초월적 공간으로 지금의 지식은 전무한 상태이다.
범 우주는 초월적 존재에 의해 지탱되는 우주에 해당된다. 그래서 임의로 모든 물질 구조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지금의 모든 환경과 유산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일월오봉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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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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