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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3:41

월계우주 행성 이주를 위한 인류의 초입적 단계

<지구에서의 이주적 유사한 상황>

월계의 행성은 기존의 우주 스케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 그것은 지금의 물질구조로 이뤄진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대하지만 중력은 지구와 흡사하다. 지구의 모든 환경은 월계 이주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이다.

 

이주를 위한 단계별 환경으로 수원지역을 말하고 있으며 만석공원 일대를 승합장(보다 멀리가는 구조), 그리고 수원비행장 부지를 승차장(직항로)으로 시설물을 건설할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의 단계별 이주를 위한 시설물로 온전하게 진출하기 위한 수순이라 생각해야 한다.

 

새로운 환경은 지구의 인류에 있어서 월계에 대한 탐사적 활동도 병행해야 한다. 다만, 기존의 우주 법칙에 따르지 않는다. 그 환경은 보다 신비스러우며 외계적 환경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육적 시설물과 최적의 환경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 접근조차 못하고 있으며 인지력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러한 존재가 있으며 건너갈 수 있는 문명도 거느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계의 법도에 어긋나서는 안 된다. 그들의 심판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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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군부와 유사한 외계적 군 체계>

 

지금의 인류가 이러한 사항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경험이 전무 할 뿐만이 아니라 이주에 관한 지식도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의 과학문명으로 진보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상황에 대해서도 인지하지 못한 탓에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된 것이다. 고정관념적 지식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인류의 진보적 상황에 저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의 현실이 안주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역사는 진보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폐단이 스며드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 몰락한 사실이 있다는 것이며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의 정신세계는 그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과거의 역사는 내세울 수 있는 수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육과 노략질이 벌인 검은 역사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역사 또한 신의 성지에 억지로 집어넣음으로서 그들의 폐단을 자랑했다. 그러한 민족은 오래가지 않는다. 역사 속으로 고스란히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들의 역사는 지구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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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이주까지 한국은 항공모함3척을 운영해야 하며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한국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수원비행장을 앞으로 인류 이주를 위한 시설공간으로 내줘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공백은 중형급 이상 항공모함 3척을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며 이주 마지막까지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에 있다. 모든 상황에서 연합이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서의 여러 마찰은 무시 못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지금의 질서 또한 앞으로 100년은 지나야 현실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가 앞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영역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범의 초월적 군부와 공안은 인류의 안전한 이주를 위한 조직에 불과하다. 또한 제2지구는 초월적 교육행성을 방어하는 전초기지가 되는 것이며 앞으로 인류는 보다 진보적 환경에서 자신의 고유한 세계를 일궈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단계별 수순은 이주를 위한 시설물을 건설해야 하는 것이며 여러 변화된 환경에 하루속히 적응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상황에 인류는 근처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곧 그들에 의해서 강제 이주를 당하는 수모를 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심판의 칼로 인류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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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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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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