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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12:51

인류의 월계 출정, 지구에서의 마지막 여정

<이미지=유튜브 VVM Lofi>

인류는 현시대가 지구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인류는 역사를 토대로 수없이 많은 지식적 업적을 이뤘으나 그것은 답은 아니었다.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에 대해 접근조차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우주에서 고독한 존재로 알고 있지만 실은 정 반대이다. 우주는 생명체로 넘쳐 났었으며 수없이 진보되고 고도의 문명을 일구고 있었다. 다만, 지구와는 상반된 이질적인 외계 세계였던 것이다. 그 이유는 초월적 인을 바탕으로 한 신이 존재했기 때문에 지금의 문명사회가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세계가 펼쳐졌을 것이다.

 

실체하지만 조금은 괴딱스러운 세계였다고 평가해야 한다. 그래서 정신적인 영역 또한 지금의 인류와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어지간한 문명은 모두 식인성을 띄고 있었기 때문이다. 왜 그러한지는 지금의 신의 위치로서 가늠해 볼 수 있다. 신은 식인적인 세계와 지옥적인 세계를 싫어하는 타잎이며 보다 진보적이고 자율적인 사고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영향으로 지금의 인류가 보다 자유로운 의지로서 진보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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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우주의 상상할 수 없는 거리와 세계를 돌아다녔으며, 그 순간에 지금의 인류는 자연스럽게 그 환경에 적응했던 이유도 그러한 절대적인 신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상황에 대한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에 있다. 이는 여러 외계 환경이 주어진다면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데 있다. 월계 또한 그러한 세계중의 하나이다. 그 세력 또한 무한에 가까운 것이다. 그들의 지배에는 벗어나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또한 지금의 인류는 보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월계의 환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안이다.

 

지금의 우주는 월계라는 초월적 우주에 해당된다. 또한 그들은 이미 교육적 행성을 준비해 두었으며 그 스케일만 해도 상상초월의 거대함을 자랑한다. 그에 비하면 인류는 모든 영역에서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앞으로 오랜 기간 인류는 진보적 진화를 이뤄야 하며 모든 영역에서 배워나가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아직도 동물적 특성을 지닌 미완의 인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방식 또한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정석으로 믿지만 사실은 답은 아니다. 진보된 인류 사회는 보다 자유로우며 파 사회를 일군다. 그것이 인류의 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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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현 시대 지구에서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과학문명을 일구며 진일보 하고 있으며 여러 문화적 토양 속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시대는 한계점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다. 이는 영속적인 존재로서와 특수적 우주상황에 대한 대처, 그리고 외계에 대한 미숙함과 무지이다. 과거의 우주는 스케일로 본다면 거대하고 불가능한 영역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존재에 따라 그것은 매우 쉬운 영역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인류는 멀지 않은 미래에 그들과 대면하게 되어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 아래 그들의 제시한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매우 어려운 위치에 도달하게 되며 인류로서는 더 이상 환생할 수 없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흉측한 흉상의 괴물과 같다. 그 환경 또한 검은 지옥과 같은 곳으로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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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제시한 인류 사회는 모든 군부를 해산하고 무기를 폐기처분하는 것이다. 또한 국가 간의 경계를 허물어트리고 자유로운 의지로서 여행하는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판단해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구의 인류를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다. 한마디로 자연적인 원시 사회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세계라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들은 1차적인 경고로 지옥의 출입문에 대기시키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 상황에서 그들은 절대적이며 우리는 거부할 수 없는 위치이다. 무엇보다 잠재적인 인류의 사악한 본성을 그들은 이미 가늠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의 폭력적인 상황은 이미 증명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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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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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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