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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6:29

인류의 위기, 지옥의 길목과 생존을 위한 방법론

인류에 처한 운명은 그 질서를 위반함으로서 매우 심각한 상황까지 치달은 상황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범 세계와 차별되는 월계의 그 산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인류의 길에는 지옥이 존재했던 것이다. 잘못된 지식의 하나는 조선(예수=)과 범()세계는 그러한 요소들을 거느리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매우 상반된 세계로 인류는 잘못된 지식을 고쳐나가야 한다.

 

범 인류는 지금적 인류와 같지 않다. 유사점은 많이 가지고 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것은 태동부터 걸어온 역사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인류의 진화사를 보면 그건 어디까지나 진화적 인류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그 속에 과거 인류가 걸어온 길이 있는 것이며 먼 시공을 넘어온 세계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항들을 숨겨왔던 것은 위배되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사고방식의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올바른 길을 걷는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상당부분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 이 상황에 대한 것 또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붉어져 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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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로 본다면 본래의 창조적인 세계의 산하로 그 역사 또한 그곳 월계가 주인이다. 지구는 그 세계와 상반된 개념의 성지로 지구의 모든 것들은 그 사항에 위배된다. 특히 자연성지로서와 신의 성지로서 한반도는 일부를 제외하면 심각한 배반적, 위반적, 위배되는 사항들로 그곳에 의해 무시무시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 1차적으로 인류는 지옥의 길목에 서 있으며 2차의 시기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언제라도 한순간에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원한관계는 지구의 인류까지 저당 잡힌 상황이 되었으며 이를 해결할 유일한 해결책은 지구의 주인인 신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는데 있다. 범은 이미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답을 내린 상황이며, 이 위치에 도달하는데 인류는 고민하고 해결해야 한다. 월계는 시간의 건너편 그 시작점부터 그 무엇보다도 발전했던 것은 바로 신과 관련된 사항들이기 때문이다. 그 선을 넘을시 가차 없이 처벌하는 것에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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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용은 한번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러 번이 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범과의 거래가 이뤄져야 하며 무조건적인 지불이 되는 것이다. 한반도 일부를 제외하면 월계 산하의 역사와 함께했지만 본은 엄연히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 점은 인류가 앞으로 선택해야 할 문제가 되는 사항으로 그것을 거부한다면 월계의 산하로서 계속 살아가야 한다.

 

무엇보다 여려가지 제시한 사항들은 초월적 크기의 행성을 얻는데 있다. 신의 요구 중 공관의 지원 위치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결해 줄 수 있다. 일부 손들이 신의 성지에서 임금의 자리에 앉았던 것은 월계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 한국인들은 그 사항에 위반되는 것으로 그 분위기를 풍김으로서 그들 세계에 이미 도달했기 때문이다. 또한 초월적 월계 행성에 대한 주인적 위치로서 세우기 위함이기도 하며 지금의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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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 관계의 손들 또한 이 질서에 벗어나서는 절대로 안 된다. 주인적인 위치의 행성과 교육적 위치의 자세가 필요하며 파별 진출해 세계를 일궈야 하는 의무도 있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대부분 그러한 점들을 소홀히 하는 탓에 심판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 화가 인류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과의 연은 유일한 해결책이며 여러 가지 제시한 사항들을 들어줘야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다. 이러한 여러 조건들을 해결할 수 있는 존재는 <태초의 신 ; 범 외엔 우주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만이 유일하게 가능하며 여러 환경은 인류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에게 있어서도 치유할 수 없는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범만이 유일하게 가능하다. 옛 그림들 또한 그러한 여손들의 위치를 표현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의 위치는 한국의 질서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지옥행을 승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는 경험적으로 거의 100% 사멸의 길을 걸었다. 한번이 아니다. 형용할 수 없는 일들을 한 것으로 지구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여러 조건들을 종합해 보면 그 운이 모래 한 톨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이 위치로서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그곳을 향하면 돌이킬 수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인연속에 생존하느냐 그러하지 못하냐는 지금의 자세에 달렸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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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특히 한국의 영역은 그러한 절대적인 위치에 놓여있는 것이며 자연적인 KOREA 교육도서로서 이미지 전환을 노려야 한다. 또한 신에 대한 공관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여러 교육적인 위치도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 자리 중의 하나가 대통령직(100만원 검딱지)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전직 대통령들도 위태로울 수 있다. 거기는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판정하기 때문이다. 여기는 우리들의 세계가 아니다. 신의 성지이고 월계의 세계에 깊숙이 있는 것으로 모든 사항들을 인류에만 맞춘다면 인류는 위험한 상황까지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앞 서 말했듯이 지금의 인류는 잘못된 길을 걸음으로서 앞으로 위기적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 한번 그 길은 고치기 어려운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사회적 교육적 구조를 과감히 수정해 나가야 한다. 특히 인류는 영혼적 영속성을 지녔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앞으로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 인류는 한번 생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요소에 대해 인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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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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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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