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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13:16

전설 속 '태초의 신'의 존재와 선대 조상을 잃은 '버려진 세계'

<이미지=팔달산과 화성행궁 수원시내 풍경>

상상할 수 없는 광활한 우주는 우리의 지식적 한계를 넘어서는 곳이며 이룰 말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와 같다. 한도 끝도 없이 펼쳐진 공간은 다양하고도 신비스러운 세계이며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인위적인 세계들이 수없이 많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무한한 세계이다. 시간을 놓고 보자면 우리가 위치한 이곳은 가장 끝자락으로 시간은 한정적이며 공간은 중복적인 세계였다는 점이다. 여러 시간이 창출되기는 했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자연의 법칙아래 발생한 사건에 불과했던 것이다.

 

수없이 많은 창조적인 우주들은 붕괴했으며 그로인해 다양한 중복된 세계가 창출됐다. 그런 이유로 다양하고도 고유의 성향을 띈 외계세계가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 위치는 우주 자연의 성향에 따라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세계들이었다. 그래서 정신적 영역은 언제나 한계를 다다랐으며 약육강식의 세계가 펼쳐졌던 것이다. 모든 존재들은 그 본이 악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선대와의 관계는 좋지 못한 결과를 언제나 창출한다. 지구의 인류의 태반은 그러한 조상과 갈라섰으며 그 이유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먼 미래에는 진보된 인류로서 그들의 선대 조상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생존한 인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다. 앞으로 인류는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을 월계라는 행성에서 보내야 한다. 아직 우주를 건너가기엔 현실의 벽이 너무나도 거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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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인류의 구성을 보자면 월계의 손들도 있지만 범 세계의 일맥으로서의 손들도 존재한다. 북한 지방의 손들은 까마득히 먼 옛날 붉은 별()의 일맥으로 태초의 신에 대한 내용을 아는 건 그 손이 유일하다. 그 사항을 일월오봉도로서 자손들에게 전했던 것이다. 두 번째로는 검은 우주의 시간을 건넌 일파가 있으며 교육도서인 고려(KOREA)의 일맥이다. 또 하나는 현대적인 풍토의 일맥이 있었다. 한국의 영내에는 그러한 손들의 조상대가 살아가고 있으며 태반은 월계의 역사에 해당되는 월계의 산하인 것이다.

 

그러한 풍토는 조선이 집대성했으며 궁궐적인 전통 위 방식을 고수했던 것이다. 궁궐생활은 태초의 조상신을 모시는 위치이다. 그것은 신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이 시대 반드시 신의 뜻을 따르라는 조상들의 절대적 명령이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수없이 많은 세계들로부터 외면 받을 수 있으며 그 선을 넘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내비친 것이다. 그래서 고려와 조선이 있는 이유를 남긴 것이다. 절대적으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산하에 새겨 놓음으로서 반드시 후대 자손들이 지켜야 할 것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한반도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태초의 신의 영역은 지금의 인류에게도 미래 운명이 달려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없이 많은 월계의 세계로도 절대적으로 방어를 해야 하는 위치로 모든 영역에서 좋지 못한 위치에 설 수 있다.

 

월계 또한 그 끝선으로 시작도 안한 무한한 세계이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다 그 수만 무한대에 가까우며 다양한 세계를 거느리고 있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러한 존재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며 길잡이로서 충분한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가장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시대에 있는 것으로 범은 그 시대를 예상하고 이곳에 도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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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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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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