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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23:44

조선(朝鮮)은 여행지(旅行地)이자 이방인(異邦人)이었다

<지구의 모든것들은 신(범)의 소유물이다. 이미지-백제금동대향료>

 

한반도의 유물에서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조선(예수~정약용)의 유물이라고 판별할 수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고향적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여행자의 세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권력적이지 않았다. 권좌에 앉지도 않았으며 모든 것들은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로서 모든 것을 새기고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앞으로 전진해야 할 인류의 손들에게 "매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신의 뜻에 따르라"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수원 칠보산(산 삼, 맷돌, 잣나무, 황금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의 보물은 그 손(태초의 신)에 대해서 예우하고 효를 다하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 대상이 근원의 하늘이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찬란한 유물들은 모두 그와 관계된 것이다. 심지어 오래된 규모 있는 사찰 또한 그를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사진=신라금관은 목신을 의미하는 것이며 모양을 본 뜬 것은 목섬(시산도)이다. 그것의 시산도의 본 이름이다.

 

 

수원화성은 특정 인물을 가리킨다.

또한 그와 관련된 업적 또한 수원의 산하에 새겨져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그 기간이 영원에 달할 정도로 유구한 세월 여행했으며 고향인 그 사실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그러나 영원이란 시간 또한 그에 비하면 원자 하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자손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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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라와 백제의 유물들은 모두 신과 관련이 있다. 해당 나라들은 반도에 없었으며, 대륙에 존재했다. 그 사실을 억지로 한반도에 새겨놓았던 것이다. 한반도는, 조선(대륙)의 절대적인 신들의 고향이었으며 성지였다. 다만, 그들은 자손들이라는 사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이 알린 건 모든 영역의 탑의 경지에 오른 그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받으라는 메시지이다. 그것은 스승이자 절대자이며 경이로운 신이자, 모든 영역의 탑 위치에 있는 그에게 충성하라는 것을 나타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험난하고 고뇌스러운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내비쳤다. 또한 마지막으로 그(예수~정약용)에 있어서는 마지막이자 다시 만나는 그때를 위해 효를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미지=고흥 시산도)

 

그들은 오늘날 전진할 수 있게 하고 수없이 많은 경험을 쌓게 해 준 것에 고마움의 대가로 그것을 표현했던 것이다. 지금의 자손들은 어리석음으로 그러한 사실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며 그 사실조차 아는 데는 영원에 달할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들은 한 때 사악하고 난폭한 존재였으며 이기적이지만 먼 미래에는 진보된 인류로서 다시 설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본 것이었다.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創造神)과 마주할 것이다."
"지금의 국가들은 넘버원이 아니다. 앞으로 그 손의 성역이 탑이 될 것이다."
"앞으로 그들은 상상초월의 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범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그 시대 태어나겠지만, 과거에도 살았었다."
"그는 과거 시간여행자이다"
"그 시대 손들은 상상초월의 문명을 경험할 것이다."
"지구는 신의 손에 의해 통일될 것이다."
"그는 전 인류의 탑이다."
"그 의 위치는 인류로서 모범적이지 않는다. 그것은 당연한 위치이다"
"그의 위치로 올 것이다."
"그의 통치이념은 사랑이다."
"그들은 과거에 살았던 것을 이해 못 할 것이다."
"그 손이 왜 탑인지 알게 될 것이다."
"그의 인왕적 인주는 상상을 초월한다."
"수원화성은 손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역사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그 손의 위치를 성역으로 놓아야 한다"
"수원화성은 태초의 신이자 창조신을 말하는 것이다."
"그는 목섬으로 내려간 것이다."
"수원화성은 매우 중요하게 바라 볼 손을 말하는 것이다."


라고 예언했던 것이다.

 

"수원화성이 수원의 중심부에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게 바라 볼 손이 있다는 의미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은 여행자이자 이방인으로 왔던 것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반열에 오른 건 희생정신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이 사실들을 가늠할 수 없기에 스스로 나선 것이다."
"너희들이 지금의 위치에 강자였다면?"
"한국의 시스템과 유사하나 이상국가의 이미지이다."
"고대까지는 신의 역사이지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조선(주)은 많이 알려져 있었지만(고조선~조선), 신(1신)은 알려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1신 그것이 한반도이다. 한반도는 태초의 신(범)의 성지였다."
"조선은 주 개념의 윗상에 있는 상국이었다. 그 위에가 태초의 신의 성지인 한반도인 것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의 관할지역은 대륙의 대부분이었다."


"과거 22개 나라가 있었으며 상국으로는 조선과 그리스(여제)가 있었으며, 신의 성지인 한반도가 있었던 것이다."
"1주는 12연방이었으며, 총 2주로 22개 나라였다. 상위국가는 조선(주)과 그리스가 있었으며 그 위에가 1신이 있었다. 1신은 한반도를 말한다. 주에 비하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것은 신의 성역은 나라로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반도 내에는 여러 나라가 신의 인정하에 나라를 운영할 수 있었다. 그래서 탑의 위치를 정확히 예시했던 것이다. 왕손도 아니고 주도 아니었다. 평범한 손이지만 신이라고 메시지를 전달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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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까지 3단계 통치 시스템이었다"
<3국(총 24국)(왕조)-주(2주 또는 여제)-신(1신)>
"일찍이 신에 의해 통일되었으며, 고대까지는 신의 이름으로 통치한 것이다."
"명나라는 조선의 산하였다. 명나라가 망하고 그 시대는 막을 내렸던 것이다."
"조선(주)은 마지막까지 수원화성을 쌓으며 신(범)에 충성을 다했던 것이다."
"과거의 사서들은 이 사실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서인 것이다."


"조선을 들여다보면 범상치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조선이랑 많이 다를 것이다."
"여기서 목섬으로 간 것이다."
"그 시대 왕은 탑이 아니었다."
"조선은 신의 조직의 하나로서 마지막까지 충성을 다했다 할 수 있다."
"옛 그림(김홍도 풍속화 등)은 손을 지켜보고 눈여겨보라고 전한 것이다."
"수원화성은 건축적으로 수없이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최고의 예술품이다"

"그것이 숨겨진 역사이다."


-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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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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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시티매거진 데스크 김홍범 기자입니다.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매거진의 글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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