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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의 '전통의'를 복원해야 하는 이유
과거 한반도의 풍토는 여러 손을 거침으로서 그 성향이 짙게 배였던 것이다. 다만, 나라는 아니었다. 한반도는 태초부터 신의 성지로 그 산하의 손들이 돌아가면서 전통의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세계와는 조금은 다른 구조가 성립되었다.
손들마다 고유의 성향은 조금은 색다른 문화를 창출했으며 여러 조직이 갖춰졌다. 다만, 세계의 다름은 이질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 여손 또한 그 자리에 앉았으며 나라를 운영했다. 지금으로 본다면 이가의 주영이 차례이며 복원을 한다면 그 부분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인류가 떠나기 전 돌려놓을 것은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세계는 산하의 전통의 적 세계가 있는가 하면 제2지구의 군부세계, 그리고 신의 성역인 거대한 행성과 교육행성도 갖춘 범의 산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세계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의치 않다. 다만, 월계는 냉혹할 정도로 죄에 대해서는 단오하다는 것이다. 벌 써 그들은 수를 놓음으로서 지구의 인류에게 경고를 하고 있다.
인류로 본다면 손들마다 파 세계를 이뤄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 그러한 일에서는 범의 조직이 직접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영역까지 인류는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파 사회를 이룬다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다. 파 구성원들이 모두 같지 않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그들을 가르치며 훈련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러한 고도의 문명들은 저해되는 요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한반도에서는 전통위적 질서가 유지됐던 것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어리석음으로 인해 정신적 수준은 산적산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개개인마다 고유의 세계를 일구려면 그 세계에서 배우며 진일보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렇게 살다 떠나는 존재밖에 안 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인류는 이해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하나의 민족이 아니다. 몰락한 여러 일족이 모인 곳으로 그러한 지식이 없는 것은 당연한 위치이다. 그래서 그 수준에 머무른 것이다. 또한 주인 적 세계가 있으며 그들의 산하 속에 배우며 머물러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동시에 무시 못 할 벌을 받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실제로 그 상황인 것이다. 여의치 않는다면 언제라도 지옥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서는 그 어떤 것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이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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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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