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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05:27

"지구의 역사에서 한번은 종지부를 찍었다"

영화 혹성탈출에서 보듯 그 역사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영화한 것이다. 그들의 역사는 지구에서 점을 찍은 사건을 재구성한 것으로 그 실제 역사와 유사하다. 그러나 인류에 있어서 그 지역만 있었던 건 아니다. 한반도에는 유배당했던 인류의 손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또한 가락문명은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지구로의 이주에 성공한 그들은 그 터전을 아메리카 대륙으로 잡았다. 그러나 여러 병적인 환경 탓에 그들은 퇴보적 길을 걸었던 것이다. 그 기간도 매우 길며, 최소 수억 년에 달할 정도로 문명을 이어갔다. 과거 한 때 문명적 길을 걸었으나 병적인 유전 요소는 그들의 과학력으로도 매우 힘든 영역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문명 탓으로 돌리는 데 있었다. 범은 한 때 그들의 세계에 거주하며 여러 병적인 요소들을 치유하는데 힘썼다. 민주주의 기본적인 양식 또한 과거 여러 지식에 기반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문명은 근대시대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인류의 종착지로서 아메리카로 그려졌지만, 유일한 희망은 조선(예수~정약용)과 가락문명(20만년)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인류의 손으로 이음으로서 다시금 인류는 지금의 위치에 서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없었다면 인류는 멸종하고 지구에서 그 종지부를 찍었을 것이다.

 

지금의 천공성과 다른 영역의 인류는 같은 모양이지만 전혀 다른 종으로 서로 교배되지 않는다. 지금의 인류는 자유영역의 가락문명권이 있으며, 조선 또한 대차막평지우주라는 곳에 정착하며 살고 있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보험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선 오랜 세월이 필요하다. 차원이 다른 우주공간에 지금의 인류가 선다는 것은 버티기 힘들 뿐만이 아니라 녹아내리듯 사멸당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월계우주는 적응과 경험하기 좋은 최적의 세계인 것이다. 조선은 한계단 앞에 서 있으며 가락문명은 한 보 앞에 있음으로써 지구의 인류에게 손짓을 했던 것이다. 그 의미를 표현한 작품이 바로 수원화성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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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 (김홍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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