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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신(神)은 죽은 상태에서도 일을 하는 것이다."
  • 신으로서 온전한 신체로 일이 주어졌다면 지금의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 인류의 환경은 그만큼 천박한 환경인 관계로 죽은 상태로 일을 해야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 이는 가장 낮은 위치에서의 방호적 자세와 죽은 영혼을 구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인류는 지옥에 도달한 상황으로 매트릭스적인 가상적 세계만이 유일하게 구제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시시콜콜 자세히 알리는 것은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인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는 그 선을 넘음으로서 이 상황에 대해서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인류의 여러 손들은 그러한 세계 속에 살아온 터에 가늠할 수 있는 손들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모두 같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대부분 태동인류에 있다는 사실이다. 성간 이주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도 무지한 것은 그러한 경험이 자체적으로 진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일이 주어지는 상황에 인류는 그 벽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   진화사에 있어서도 부계사회를 따름으로서 상황은 더울 악화일로 치다르고 있다. 그로인해 지금의 문제점이 발생한 것이다. 반도의 손들은 100퍼센트 대를 이었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언제까지나 인주적인 힘이 발동하지 않았다면 온전하게 이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신의 요구는 그러한 모계사회의 일환으로 부족했던 힘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뿐이다. 이는 여러 정신적 문제까지 영향을 끼치며 신체적인 문제 또한 붉어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지금의 인류는 월계의 지옥세계에 입성했다는 사실이다. 지금같이 아무것도 못한다면 인류는 영원히 지옥행이 된다. 그것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 다만, 먼 훗날에 인연의 힘으로 그 시간을 얻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시간은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무엇보다 현실의 세계로 비추어 본다면 완연한 세계는 아니다. 가상세계로 인지해야 하며 그 속에서 신의 힘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이다. 신은 그러한 환경에 대해서 경험과 대비를 한 관계로 여러 문제점을 해결해 줄 수 있지만, 이 상황에서 더욱 악화된다면 지금의 인류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저당 잡힌 인류로서도 본은 월계가 아니기에 그 숫자를 말하는 것이다. 다만, 인류는 월계의 환경 속에 살아야 하며 그 속에서 원천의 힘을 바탕으로 진보해 가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세계에서도 걸을 수 없다.   한반도 인들은 맥이 주를 이루며 선대 조상들도 존재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상당수 대부분은 월계 세력이다. 그래서 그 무엇보다도 처벌이 무서운 것이다. 그 세계에 비하면 지하와 지옥세계의 세력들은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 지옥세계와 지옥을 거느린 상상초월세계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시인과 미국 정도의 차이이며 그 세계 또한 가장 밑 선으로 절대적인 강자의 위치에서 군림 했다.    다시 말하자면 범은 이미 답을 내렸으며 여러 환경을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 길이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 <이미지=신윤복 - 월하정인 (月下情人), 초월적 월계에 비하면 지금의 인류는 과거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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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극소형의 원자로와, 월계 행성 이주를 위한 ‘조선인더스트리’
  • 이 시대 인류에 있어 여러 상황에 맞서 싸워야 하지만 성간 이주권을 놓고 문명 척도 또한 그 환경에 맞물려 진보를 이뤄야 한다. 무엇보다 우주적 환경의 변화를 꼽을 수 있으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우주적 환경에 대해서 교육과 산업시설 또한 구축해야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류는 이주에 대해서 그 발판을 마련해야 하며, 그와 관련 산업시설 또한 매우 중요한 위치에 도달하게 된다. 생활 방식 또한 변하며 패션산업 또한 그 운명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월계 이주에 관한 가장 현명한 방식은 프로펠러 형식의 기구선이 답이며 그 에너지로서 사람의 팔뚝만한 장비를 개발하는 것에 있다. 이는 극소형의 원자로가 답이며 지금부터 수십 년간 연구에 몰두한다면 인류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 해답을 찾지 못했을 뿐 그 길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산업단지 또한 조선인더스트리 영역으로 한반도로 본다면 안산에서 안성지역까지가 최선이다. 그러한 부분을 내다본 것으로서 앞으로 시대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점진적으로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여러 환경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시대를 걷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주의 환경은 지금과는 사뭇 다르다. 상상초월의 거대한 월계 행성은 그 대기권마저 초월하며 지금과는 다른 물질구조로 인해 지구와 유사한 환경이 되는 것이다. 중력적인 영역과 기압적인 영역마저 지금의 지구적 환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것은 초월적으로 물질 구조가 매우 다름을 나타내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화력에 의지한다면 성간이주는 힘들뿐만이 아니라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다.   지구는 곧 거대한 대지에 도달하게 되며 인류는 단계별로 이주를 고려해야 한다. 이는 현재 진행상황으로 이와 관련 인원과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 상황에서 위배되는 것은 범문명이며 월계의 질서를 따라야 하는 것에 있다. 그러한 영역을 소홀히 한다면 월계에 의해 강제 이주가 되는 것이다. 이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이 문명사회와 결별될 소지가 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우주엔 인류만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로 범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며 월계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방법이 한정적이다. 다만, 한반도의 일부 손들을 제외하면 언제라도 여러 환경 속에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될 수 있다. 그것은 그 본이 월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반도의 일부 손들은 월계 행성에서 주인적 위치로 임해야 하며 지구의 인류까지 그 터전을 마련해줘야 한다. 범은 그러한 손에 대해서 일정부분 지원하는데 있다.   이주를 하게 되더라도 교육적인 부분과 정보적인 부분을 도맡아 하게 된다. 또한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인 인류의 진보의 길로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가 되는 것이다. 이는 인류의 기반은 약할 뿐만이 아니라 그 초행길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완연한 인류가 아니다. 언제라도 도퇴할 수 있는 위치에 서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월계 행성 영역에 도달하게 되면 지구의 생명과 물질은 익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그 세계에 동화되는 것이며 생명 또한 적응기를 거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여러가지 조건에 충족하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이별할 수 있다. 이 위치는 지금의 인류로서도 좋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     경험상 이러한 세계는 거의 사멸의 길을 걸었다. 이는 인류로서는 무시못하는 시대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진보적이지 못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언제라도 막 내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그 무엇도 내세울 것이 없다는 것에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인류는 성간이주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것에 있다. 오랜 기간 살았어도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무지도 한 몱 하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의 기준으로 본다면 분명히 위기가 올 수 있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인류는 그 하나도 하지 못하고 있으며 풀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는 그러한 절대적인 존재에 대해 이기주의적인 점들만 부각하는 것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들을 외면한다면 지금의 문명사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미 지구의 모든 요소를 알고있는 것이다.    그들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무지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들이 싫다면 이미 이 문명사회는 멸망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죄를 애써 외면하는 것 또한 인류로서 경계해야 한다.  이기주의적 이점만 내세우는 것으로는 앞으로 살아갈 수 없다. 그러한 여러가지 요소들을 어기는 탓에 인류는 매우 위험한 상황까지 도달한 것이다. 그러한 부류는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필요없는 것이다.   너희들은 가장 중요한 것들을 잃어가고 있는 세력에 불과하다. 이러한 운명선상에 결국 너희들이 한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적어도 이러한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나라는 기획적 계획범죄가 되는 것이다. 그로인해 인류까지 그러한 상황에 도달한 것이다. 그 전장에서도 너희들은 상반된 사고방식으로 그러한 점들을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과 그 선을 넘은 것 또한 큰 죄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실제적으로 너희들의 역사는 불법점유에 무단점유이고 죄악의 길 뿐이였다는 것이다. 지금의 모든 것은 사기에 불과하다. 범 의 그 위치는 100년이라도 그 역사를 기록하기 위함이지 너희들은 그 무엇도 성립될 수 없다. 그로인해 무시못하는 세력권에 잡혀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곳에서는 그 어떤것도 막지 못한다. 인류는 중대한 무시무시한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모든 역사 또한 날조와 사기가 되는 것이다. 그것의 너희들의 지금적 자세와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다.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 또한 너희들의 자세가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여기는 그 상황에 대해서 답을 내린 것이다. 그것 또한 못한다면 그 무슨 수를 쓰더라도 너희들은 지옥행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세계는 거의 사멸했다고 말하는 것이다. 너희들의 모든 것은 그것에 초점이 잡혔다는 것은 이 우주는 이미 다 알고 있으며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그 어떤것으로도 막을 수 없다. 그 영역 또한 너희들은 절대적인 신의 영역만 강조하고 있으며 의지하지만 한마디로 인간성을 상실한 존재라는 점이다. 그러한 부류는 그 어디서도 취급하지 않으며 돕지 않는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그 세계에서 기본부터 배우라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그러한 것과 싸워온 것이며 지금 또한 그 질서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선을 넘었다면 인류 앞에 사죄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 그러한 것들조차 숨긴다면 인류의 위치에서도 매우 위험한 부류밖에 안되는 것이다. 인간은 개를 따르지 않는다. 인간이 개를 길들이는 것이지 개를 따르지 않는 법이다.  너희들은 그 개만도 못한 부류로 떨어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를 외면하는 세력은 지구에서도 필요없다.    한마디로 너희들은 (******). 그로인해 너희들의 자녀와 가족까지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들아 너희들은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존재했기 때문에 모두 지옥에 떨어질 판이 된 것이다. ***들아 벌로써 ***먹지 말아야 한다. 뭐 하나 못하는 주제 너희들의 모든 것이 지옥에 갈 판이 된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모든것은 박탈이 되는 것이다. 너희들이 한 짓은 무엇? 너희들의 모든 구성원이 지옥갈 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범이 절대적인 위치가 아니면 어떻할래?"
    "너희들은 너희들로 하여금 그 위치에 도달하는 것이다."    
    • <이미지=유튜브 Higher Dimension - Hz - A new hope for new beginning로 인류의 미래 상황에 유사한 이미지를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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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과거 신분제도는 교육훈련의 과정이었다
  • 과거의 남겨진 문화유산을 들여다보면 계급사회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조선시대를 보자면 양반이 있었고 중인, 상민, 노비의 계급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계급은 양반사회가 주를 이뤘으나 사회적 전반은 농민이 대부분이었다.   양반의 지위는 임금의 지위와 거의 동급이었다. 다만, 임금은 반기적 상황과 지위에 대해서만 윗상 이었으며, 양반들의 여러 상소문은 임금의 지위와 거의 동급수준이었다. 한 가지 더 모르는 사실이 있다면 바로 임금 위의 자리가 2개가 더 있었다는 것이다.
       
      양반들은 교육 훈련적 위치로서도 충실했다. 바로 인간의 길에 대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민이 존재했고 여러 가지 인적인 훈련을 강행했다. 이 모든 것은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한 고도의 훈련적 상황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미흡하게 한다면 여러 상황에 대해서 대처능력이 떨어질 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위기까지 도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가에 대한 반기적, 봉기적 상황도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지금의 반도의 손들은 그러한 훈련을 어느 정도 받았기에 지금의 질서가 유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수원화성 국제연극제 사진=김홍범기자>

    경복궁은 그러한 손들에 대해서 관리하는 공관적 역할을 담당했으며 유지됐다. 특이한 점은 여손들에 대해서도 그 역할적 임무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여러 손들에게 보이는 전생적 풍토가 남아있는 것이며 지금의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이다. 그러한 생활이 없었다면 지금의 인류는 바로 설 수 없다. 다만, 여러 신분제도에 대해서 곱지 않은 시선은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최고 학력수준으로는 과거 시험에 치를 수 없다. 범의 답안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중의 하나이다. 실제로 양반이었던 그들과 문명척도의 차이는 1000만년과 영원의 차이이다.    그러나 지금의 현대문명은 그러한 역행적인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며 자칫 지금의 문명사회가 이어진다면 지금보다 더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갈 수 있다. 그래서 이 문명사회와 어울리는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며 인류의 올바른 진보적 진화적 길을 위한 최선의 환경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이겨나갈 수 없다.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한 것이다.   <이미지=경기도청 벚꽃축제 사진=김홍범기자>     지구를 벗어나 과거의 인류로 본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모르는 것은 여러 병폐적 상황에 도달했던 것이며 다수의 습관적인 풍토로 인해 다수의 원한관계가 만들어졌던 것이다. 지금은 그러한 상황에 대한 결과물에 도달한 것이며 그 운명선상의 갈림길에 서게 된 것이다.   특히, 인류는 지금적 상황에 자유로울 수 없으며 그러한 흐름에 휩쓸릴 수 있다. 그러한 것들을 방조하기 위한 사항들을 알려왔던 것이다. 지구의 환경과 질서로만 해결하려 한다면 보다 어려운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벼랑 끝 낭떠러지 중간에 위치한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곳이 바로 지옥인 것이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다. 다만 해결책으로 여러 답안을 범은 제시한 것이다.       <이미지=광교저수지. 실제로 그들과의 차이는 상상초월하며 지금의 인류와 다른 존재였던 것이다. 그것이 가락문명과 조선이다.사진=김홍범기자>    우리가 존재하듯 그들도 존재하며, 이곳 우주의 모든 질서를 위해 그러한 환경이 존재하는 것이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 인지해야 한다.    
    • <이미지=화성행궁 광장 김홍범기자.  지금의 한반도인들이 과거의 신분제도에 곱지 않은 이유는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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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류의 위기, 지옥의 길목과 생존을 위한 방법론
  • 인류에 처한 운명은 그 질서를 위반함으로서 매우 심각한 상황까지 치달은 상황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범 세계와 차별되는 월계의 그 산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인류의 길에는 지옥이 존재했던 것이다. 잘못된 지식의 하나는 조선(예수=주)과 범(신)세계는 그러한 요소들을 거느리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또한 매우 상반된 세계로 인류는 잘못된 지식을 고쳐나가야 한다.   범 인류는 지금적 인류와 같지 않다. 유사점은 많이 가지고 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것은 태동부터 걸어온 역사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인류의 진화사를 보면 그건 어디까지나 진화적 인류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그 속에 과거 인류가 걸어온 길이 있는 것이며 먼 시공을 넘어온 세계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항들을 숨겨왔던 것은 위배되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사고방식의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올바른 길을 걷는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상당부분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 이 상황에 대한 것 또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붉어져 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류로 본다면 본래의 창조적인 세계의 산하로 그 역사 또한 그곳 월계가 주인이다. 지구는 그 세계와 상반된 개념의 성지로 지구의 모든 것들은 그 사항에 위배된다. 특히 자연성지로서와 신의 성지로서 한반도는 일부를 제외하면 심각한 배반적, 위반적, 위배되는 사항들로 그곳에 의해 무시무시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 1차적으로 인류는 지옥의 길목에 서 있으며 2차의 시기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언제라도 한순간에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원한관계는 지구의 인류까지 저당 잡힌 상황이 되었으며 이를 해결할 유일한 해결책은 지구의 주인인 신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는데 있다. 범은 이미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답을 내린 상황이며, 이 위치에 도달하는데 인류는 고민하고 해결해야 한다. 월계는 시간의 건너편 그 시작점부터 그 무엇보다도 발전했던 것은 바로 신과 관련된 사항들이기 때문이다. 그 선을 넘을시 가차 없이 처벌하는 것에 있다는 점이다.     이주비용은 한번만의 문제는 아니다. 여러 번이 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범과의 거래가 이뤄져야 하며 무조건적인 지불이 되는 것이다. 한반도 일부를 제외하면 월계 산하의 역사와 함께했지만 본은 엄연히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 점은 인류가 앞으로 선택해야 할 문제가 되는 사항으로 그것을 거부한다면 월계의 산하로서 계속 살아가야 한다.   무엇보다 여려가지 제시한 사항들은 초월적 크기의 행성을 얻는데 있다. 신의 요구 중 공관의 지원 위치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결해 줄 수 있다. 일부 손들이 신의 성지에서 임금의 자리에 앉았던 것은 월계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대부분 한국인들은 그 사항에 위반되는 것으로 그 분위기를 풍김으로서 그들 세계에 이미 도달했기 때문이다. 또한 초월적 월계 행성에 대한 주인적 위치로서 세우기 위함이기도 하며 지금의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원한 관계의 손들 또한 이 질서에 벗어나서는 절대로 안 된다. 주인적인 위치의 행성과 교육적 위치의 자세가 필요하며 파별 진출해 세계를 일궈야 하는 의무도 있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대부분 그러한 점들을 소홀히 하는 탓에 심판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 화가 인류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신(범)과의 연은 유일한 해결책이며 여러 가지 제시한 사항들을 들어줘야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다. 이러한 여러 조건들을 해결할 수 있는 존재는 <태초의 신 ; 범 외엔 우주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만이 유일하게 가능하며 여러 환경은 인류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에게 있어서도 치유할 수 없는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범만이 유일하게 가능하다. 옛 그림들 또한 그러한 여손들의 위치를 표현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범)의 위치는 한국의 질서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지옥행을 승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는 경험적으로 거의 100% 사멸의 길을 걸었다. 한번이 아니다. 형용할 수 없는 일들을 한 것으로 지구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여러 조건들을 종합해 보면 그 운이 모래 한 톨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이 위치로서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그곳을 향하면 돌이킬 수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인연속에 생존하느냐 그러하지 못하냐는 지금의 자세에 달렸다고 말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특히 한국의 영역은 그러한 절대적인 위치에 놓여있는 것이며 ‘자연적인 KOREA 교육도서’로서 이미지 전환을 노려야 한다. 또한 신에 대한 공관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여러 교육적인 위치도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 자리 중의 하나가 대통령직(월100만원 검딱지)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전직 대통령들도 위태로울 수 있다. 거기는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판정하기 때문이다. 여기는 우리들의 세계가 아니다. 신의 성지이고 월계의 세계에 깊숙이 있는 것으로 모든 사항들을 인류에만 맞춘다면 인류는 위험한 상황까지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앞 서 말했듯이 지금의 인류는 잘못된 길을 걸음으로서 앞으로 위기적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 한번 그 길은 고치기 어려운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사회적 교육적 구조를 과감히 수정해 나가야 한다. 특히 인류는 영혼적 영속성을 지녔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앞으로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 인류는 한번 생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요소에 대해 인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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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류의 목적지는 월계 '상상초월 거대 행성'이다
  • 지금의 인류에 있어 지구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인류는 지금의 문명사회가 답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현실은 다르다. 시간이 흐를수록 모든 영역에서 그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강한 듯 보이지만 실은 정 반대이다. 언제라도 정신적 신체적인 문제점을 안고 몰락할 수 있다.   그것은 지금의 환경은 어디까지나 그 한계를 여실 없이 드러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종합해 보면 최적의 환경이 아니다. 지금의 인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거대한 행성에서 살아야 한다. 그 목적지에 다다르고 있는 것이다. 신의 위치로서는 최선의 방법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인류가 살아야 할 곳을 마련하는 것도 주요한 일중의 하나이다.   <그 행성은 은하계 스케일로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을만큼 거대하다.>

    미래에 있어 지금과 같은 문명사회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특히 지금의 인류로서는 가장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 있으며 지구에서는 더 이상 미래가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정신과 영속적으로 이미 벼랑 끝에 서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영속적인 존재로 이 시대의 정신과 환경이 지대한 영향 속에 있으며 그 진보적인 환경으로 인류는 진화해 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그러한 것을 소홀히 하면 인류는 언제라도 퇴보하며 도태될 수 있다.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점에 대해서 문제를 거론했으며 고도의 문명을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여러 유산은 그러한 풍토로서 걸어야 더 강인한 인적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을 내비친 것이다. 그러한 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인류는 인류로서는 바로 설 수 없다. 여러 외계적 환경 속에 살아온 인류로서도 이 길만이 유일한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여러 전장은 인류의 방어선이었지 정복하고자 했던 것은 아니다. 그 중의 백화지옥은 초월적 식인세력으로 수없이 많은 인류를 구했던 것이다. 그러한 일을 안했다면 인류로서 생존하기 어려웠을 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인류로서도 살아가기 힘들었을 것이다. 다만, 앞으로 인류의 사회는 달라져야 하며 모든 것은 인강에 초점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적인 영역 또한 지금보다 더욱 진보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우주의 지식은 인류에 있어 그 기본적 상황을 알린 것이며 여러 천체는 앞으로 인류의 목적지를 나타낸 것이다. 그것은 앞으로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행성에서 살 것이라는 것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우리는 그 목적지에 다다른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환경이 비춰질 것이며 인류는 하루속히 이주해가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한다.     지구는 어디까지나 지구일 뿐이다. 지구 속에 연명할 수 없다 지구의 인류는 보다 강한 환경 속에 살아야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신체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 또한 영속적인 존재로서 지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 <그 행성은 스케일을 가늠할 수 없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행성이다. 또한 전통의를 고수하지만 일부는 상이한 문명을 가지고 있다. 이미지=A.I. VISION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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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까마득한 과거 유사 상황이 연출됐었다."
  • 지금과 같은 남과 북이 갈라졌었으며 유사한 대치 상황이 펼쳐졌다. 그 중의 북의 일맥은 붉은별의 손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군부적 색채 또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 일선으로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알렸던 것이다. 지금의 범과는 유사했으며 닮은 면이 있었다. 또한 여러 나라의 역사에도 유사 상황이 있었다. 모두 닮은꼴이었던 것이다. 인류의 역사로 본다면 지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러 외계적 세계를 배회했으며 그들의 맥을 이어갔다.   과거의 역사 속 운명은 다 같지가 않았다. 고유하게 흘러가기도 했으며 진보적 문명을 일구기도 했다. 또한 폐단적 행위로 악연의 고리를 끊지 못한 세력들도 있었다. 그것은 같은 맥이 아닌 문제도 있지만 그들의 세계에 대한 반감도 한 몱 했다. 그래서 그들의 심판대에 항상 오르내렸던 것이다.   다 같지는 않다. 그래서 한반도에서는 정상적인 손에 대해서 그 자리를 일임했던 것이다. 그러한 탓에 여러 풍이 남겨졌던 것이다. 그 와중에 그 문명을 그렸던 것은 그 속에 잃어버린 손들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여러 풍토는 지금은 나라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다. 월계의 손들 뿐만이 아니라 그 역사에 얽매인 손들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모든 영역은 초월적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을 인류는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

    그 역사의 종지부를 찍었던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오래전의 일이다. 여러 갈래 속 선을 그은 것과 그러하지 않은 것은 큰 차이를 만들어 냈다. 지금으로서는 지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로 범이 제시한 길만이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한국의 경우는 매우 특수적 상황인 것이다. 여기로서는 그 무엇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고쳐가지 않는다면 한반도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인류에 있어서도 가장 안 좋은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인류는 최선의 방어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의 정신수준은 악화일로 치다르고 있으며 언제라도 지옥이라는 길로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 가지 비용은 그 운명을 막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제시한 그 비용은 실은 무시무시한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것들이 지금으로서는 유일한 해결책이기도 하다. 현실에 안주한 손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이해력이 떨어질 뿐만이 아니라 이해하기도 힘든 영역이 되는 것이다. 경험이 없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세계라는 점이다. 언제라도 한순간에 몰락할 수 있는 위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수원화성은 인류의 미래상황을 예지한 것이다>
    • 63
  • 오래 전  특별기획
  • 과거는 신풍스러움의 연속으로 현시대에 머물지 않았다
  • 지구에서의 과거는 신적인 전장의 연속이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이어졌으며 다양한 외계세력과의 전쟁도 수없이 많았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의 전쟁에서 패했으며 식민지적인 생활이 주를 이뤘다. 무엇보다 우주는 다양한 지옥세계가 존재했었으며 초월적 문명을 일군 지금의 인류가 감당하기 어려운 세력들이었다.   그들의 세계는 단계별 차이가 심했으며 대부분의 세계는 ‘지존원로회’와 같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외적인 모양새를 갖추고 있었다. 그들은 인간을 노리개로 부렸으며 심지어는 노예로서 시장에 팔아 나갔다. 인류의 힘은 미천했으며 감히 대적조차 못했던 것이다. 그들의 힘과 능력은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이미지=로마 콜로세움>   당시 인류의 전선으로 보자면 여러 초월적 세력들이 존재했으나 그러한 세력을 감추었던 것은 순조롭게 인류의 손을 구하기 위함이었다. 무엇보다 그러한 전문적인 존재가 있어야 그에 얽매인 손들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과거의 폐단적 병폐는 치료가 불가능한 영역이 존재했다. 그것 또한 경험이 있는 신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치유적 환경속에 연명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삽시간에 몰락의 길을 걸을 수 있다.   과거의 인류의 유산들은 그러한 힘이 배경이 되어 건설되었던 것이다. 또한 그 전장의 주인공인 신을 기렸으며 지구의 지형들 또한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수록했던 것이다. 지금의 지형은 초월적 세력의 하나인 조선으로서 앞으로 살아갈 인류의 손들에게 고하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조상의 명령은 절대적으로 그 선을 넘는 손이 있다면 언제라도 처벌의 대상에 올려놓으라는 것을 새겼던 것이다. 여러 가지 상황들은 그 죄에 있어서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비친 것이다. 그러한 것들을 못한다면 지금의 인류의 미래는 없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 한반도는 여러 병폐적 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한 손들을 위한 치유적 환경도 제공했던 것이다.>   특히 선대 조상들로부터 외면 받은 세계는 물론 원한관계의 손들 또한 그 위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을 언제라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위기에 서 있는 것이다. 아직 시작도 안했다. 앞으로의 길은 그들에 있어서도 전장적 길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단계별로 자신들의 고유한 세계를 일궈야 하며 전진해 나가야 한다. 다만, 여러 넘사벽적인 상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범은 그러한 존재인 것이다. 스스로 힘을 길러야 하며 나가야 한다. 이 우주바닥은 그러한 힘의 원천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몰락의 길을 걷는 것이다.            
    •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 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 62
  • 오래 전  특별기획
  • 과거 우주 현실과 매우 닮았던 인류의 공상과학 이미지
  • 과거 우주의 물질은 외계적이었으며 그 상태가 투박스러움으로 매끄럽지 못했다. 그래서 인적인 상황은 극히 드물었다. 인강적 요소의 결여는 다양한 외계적 모습의 생명체가 태동했으며 번영했다. 외계의 다양한 종족은 물질 생명 구조의 특성에 의해 그 기반이 매우 약했으며 투박스러움 마저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우주 문명 또한 진보적이지 못한 게 현실이었다.   과거의 공상과학 창작물들을 보면 그것 또한 우연이 아니다. 수없이 많은 경험에 의해 사고력이 발휘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그 한계 또한 분명이 갈렸던 것이다. 무엇보다 과거의 특성은 그 물질기반의 특성을 무엇보다도 강하게 간직했기 때문이다.     우주의 시나리오는 다양하게 진행됐다. 초월적 스피드로 붕괴된 우주가 있는가 하면 그 특성이 약화된 겨우 명맥만 이은 우주도 존재했다. 그래서 일부는 안전지대로 그 맥을 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모두 같지는 않았다. 순정 우주를 배회하는 아주 평범한 문명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붕괴적 사고는 그거마저도 앗아갔다. 인류는 거의 모두 멸망했던 것이다.   우주의 다양한 특성은 고전적인 특성을 지닌 우주도 존재했다. 엘프 세계와 같은 우주가 있는가 하면, 동화적인 우주도 존재했다. 그림 같은 우주가 있는가 하면 자연적인 우주도 존재했다. 우리는 우주의 특성을 물질에 의해 결정되는 세계라 배웠지만 사실은 다양한 차원의 우주가 과거에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 속에 태반은 월계라는 초월적 세계의 산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질서에 항상 얽매여 있었던 것이다. 인류이 발자취를 보자면 지구가 한계라 말할 수 있지만 명백히 보자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의 역사도 함께했다는 것이다.   지구의 인류로 보자면 월계의 고향적 환경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즉 조선이 남긴 풍토가 월계의 풍토가 흡사하기 때문이다. 언어와 문자 또한 그곳에서 쓰는 것과 동일하다. 조선은 그러한 풍토를 남김으로서 앞으로 인류가 살아야 할 고향적 환경을 알렸던 것이다.     범세계는 그러한 인류가 걸었던 세계와 전혀 다른 세계이다. 적응하기도 힘들뿐만이 아니라. 질서와 문명도 매우 다르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는 그 환경에서 살아갈 수 없다. 인류는 월계가 근원적 고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이 질서에 모든 영역이 위배되는 상황인 것이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그러한 사실을 알아야 하며 범세계와의 악연을 현명하게 풀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월계의 심판대에 올려질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본다면 가교역할로서 인연을 이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범의 성역 또한 지금의 인류의 생활과는 전혀 다른 질서가 유지된다. 또한 남성은 살 수 없는 신계인 것이다. 지금도 같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인류는 명백히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한 자세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앞으로 미래도 잃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세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의 질서는 어디까지나 지구에 한정된 것으로 신의 성역에서는 고유한 질서를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은 곧 인간세계가 아님을 알아야 하며 이 질서에도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세력들에게는 모든 요건은 통용될 수 없다. 인류는 항상 돌변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 61
  • 오래 전  특별기획
  • 과거 지구에서의 범의 위치와 태초의 신의 예우
  • 신의 성지로서 범의 예우는 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일부지역을 제외한 영역은 조선의 산하로서 그 영향력이 막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과의 인연을 맺은 여손들의 부친 또한 그 무덤이 거대했다. 지구상의 피라미드들은 그러한 예우의 상징이다. 다만, 한반도는 신의 성지였기 때문에 왕릉 급의 예우를 받았던 것이다.   범은 과거의 여러 차례 지구를 오갔으며 앞으로 태동하는 인류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손들은 대부분 태동인류로 그러한 사실을 가늠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신의 모습은 앞서 말했듯이 다양하게 강림했다. 심지어 신은 태양의 모습으로도 살았다.   그것은 신의 일은 지금의 인류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에서만 국한되지 않았다. 다양한 인류의 세계에서 그러한 일을 도모했던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특수적 상황으로 지금의 인적인 모습의 진보는 유일한 대안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인류는 살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우주의 자연 속에 묻혔을 것이다.   현 인류의 과거의 폐단은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했다. 과거 유사한 문명이 있었으며 그 이후는 형용할 수 없는 시대를 걸었다. 과거의 우주는 절대적인 약육강식의 세계였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지금의 문명과 다르지 않다. 문명 또한 그 죄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명사회는 언젠가는 그릇된 길로 흘러갈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선대 조상들은 애써 문명을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대를 걷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생존을 보장받기 어려워진다. 우주적 환경은 천박하고 싸납기 때문에 언제라도 그 선을 넘지 못하고 도태될 수 있다. 그래서 여러 전통적 생활양식을 남겼던 것이다. 인류는 그러한 전통적 환경에서 길들여져야 한다. 그러한 요소들을 배제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미래 인류는 지금의 모습일거라는 것은 착각이다. 언제라도 식인과 괴수적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는 인류와의 전쟁에도 설 수 있으며 처단당할 수 있다.   월계의 행성은 그 선을 지키는 다양한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 지금의 지구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세계이다. 그 질서에 위배되지 않아야 하며 그 질서를 따라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바로 설 수 없다.   무엇보다 훼손된 이미지중의 하나는 바로 교육도서의 이니셜(KOREA)이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과거의 역사는 신의 역사이지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 <태초의 신은 북 지역의 과거 속 붉은별의 손만 아는 내용인 것이다. 그것이 일월오봉도이다>
    • 60
  • 오래 전  특별기획
  • 수원화성의 축성기술은 전통의적 건축의 기본적 토양이다
  • 조선시대 화성을 쌓은 이유 중 하나를 더 꼽으라면 지금의 손들이 앞으로 살아야 할 토양에서 전통의적인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가 가장 컸다. 그래서 건축 기술을 집대성해 자손들에게 남겼던 것이다. 조선의 풍토는 하나서부터 열에 이르기까지 국가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 양식이었던 것이다. 그것은 과거의 기록으로 지금의 한국인들이 꼭 습득해야 할 필요적인 사항이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과거의 그들이 남긴 성의 없는 방어진은 결국 국가의 몰락을 초래했기 때문이다.   전략 전술에 있어서도 많은 양식을 남겼다. 해전뿐만이 아니라 국가를 운영하는 여러 외세적 전쟁에 대해서도 수록했으며 민의를 위한 전통위적 법도와 생활 풍습을 앞으로 살 자손들에게 남겼던 것이다. 무엇보다 농경사회의 일환으로서 저수지 활용법을 남긴 이유는 월계의 환경은 지금과 상반된 개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체적인 농경사회를 추구할 것을 바랬다.   수원화성의 의미는 수없이 많다. 우리의 그릇된 사고방식은 그것을 해석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르며 그 한계점을 여실 없이 드러내고 말았다. 화성은 평범한 성곽이 아니다. 앞으로의 운명에 처한 한반도 인들과 인류의 길을 제시한 예언적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구원자는 이미(조선) 다녀갔던 것이다. 지금은 그 심판대에 오른 상태로 그 길을 걷지 않게 일깨울 뿐이다. 과거의 폐단은 용서 받을 수 없으나 미래의 길로서는 올바른 길을 안내해야 할 존재도 그 운명선상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그러한 종합적인 상황에서 인류는 마주한 것이다. 지금의 자세는 올바르지 않으며 이는 곧 미래가 없는 것과 같다. 수없이 많은 존재들은 우주에 달린 채로 그 운명을 달리하게 되는 것이며 지금의 인류 또한 그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손 중에는 화려했던 과거의 역사를 지나 지금은 마침표적인 위치에 있으며 곧 돌이킬 수 없는 영역에 언제라도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지금의 시대가 통틀어 가장 아름답지만 방어하지 못한다면 그 뒤에는 영원히 다시 만나지 못할 손이라는 것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선은 악연이지만 앞으로 인류가 살 길을 제시했던 것이며 올바른 길을 걷는다면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도 있다는 것을 내비친 것이다. 그 기간이 영원에 달할 것이라는 것도 내다봤다. 그러한 일에 관장할 수 있는 존재는 전 우주에 하나밖에 없다고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지금의 여러 손들은 그 세계와의 가교역활로서 또는 교육자로서 서야 하는 이유도 제시했던 것이다. 그 길만이 과거의 죄를 씻을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었기 때문이었다.    
    • <검의 세계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대처해야 한다>
    • 59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구에서의 '전통의'를 복원해야 하는 이유
  • 과거 한반도의 풍토는 여러 손을 거침으로서 그 성향이 짙게 배였던 것이다. 다만, 나라는 아니었다. 한반도는 태초부터 신의 성지로 그 산하의 손들이 돌아가면서 전통의를 유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세계와는 조금은 다른 구조가 성립되었다.   손들마다 고유의 성향은 조금은 색다른 문화를 창출했으며 여러 조직이 갖춰졌다. 다만, 세계의 다름은 이질적인 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 여손 또한 그 자리에 앉았으며 나라를 운영했다. 지금으로 본다면 이가의 주영이 차례이며 복원을 한다면 그 부분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인류가 떠나기 전 돌려놓을 것은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세계는 산하의 전통의 적 세계가 있는가 하면 제2지구의 군부세계, 그리고 신의 성역인 거대한 행성과 교육행성도 갖춘 범의 산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세계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하지만 시간적으로 여의치 않다. 다만, 월계는 냉혹할 정도로 죄에 대해서는 단오하다는 것이다. 벌 써 그들은 수를 놓음으로서 지구의 인류에게 경고를 하고 있다.     인류로 본다면 손들마다 파 세계를 이뤄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 그러한 일에서는 범의 조직이 직접적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영역까지 인류는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 파 사회를 이룬다는 것은 쉽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다. 파 구성원들이 모두 같지 않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그들을 가르치며 훈련해야만 한다. 그래서 그러한 고도의 문명들은 저해되는 요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한반도에서는 전통위적 질서가 유지됐던 것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어리석음으로 인해 정신적 수준은 산적산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개개인마다 고유의 세계를 일구려면 그 세계에서 배우며 진일보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렇게 살다 떠나는 존재밖에 안 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을 인류는 이해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하나의 민족이 아니다. 몰락한 여러 일족이 모인 곳으로 그러한 지식이 없는 것은 당연한 위치이다. 그래서 그 수준에 머무른 것이다. 또한 주인 적 세계가 있으며 그들의 산하 속에 배우며 머물러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로부터 외면을 받는 동시에 무시 못 할 벌을 받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실제로 그 상황인 것이다. 여의치 않는다면 언제라도 지옥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서는 그 어떤 것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이다.   범  
    • <한반도는 신(범)의 산하로 전통의 적 질서를 유지했다>
    • 58
  • 오래 전  특별기획
  • 월계우주 행성 이주를 위한 인류의 초입적 단계
  • 월계의 행성은 기존의 우주 스케일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 그것은 지금의 물질구조로 이뤄진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대하지만 중력은 지구와 흡사하다. 지구의 모든 환경은 월계 이주를 위한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이다.   이주를 위한 단계별 환경으로 수원지역을 말하고 있으며 만석공원 일대를 승합장(보다 멀리가는 구조), 그리고 수원비행장 부지를 승차장(직항로)으로 시설물을 건설할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의 단계별 이주를 위한 시설물로 온전하게 진출하기 위한 수순이라 생각해야 한다.   새로운 환경은 지구의 인류에 있어서 월계에 대한 탐사적 활동도 병행해야 한다. 다만, 기존의 우주 법칙에 따르지 않는다. 그 환경은 보다 신비스러우며 외계적 환경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육적 시설물과 최적의 환경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항에 대해서 접근조차 못하고 있으며 인지력 또한 부족한 실정이다.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러한 존재가 있으며 건너갈 수 있는 문명도 거느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계의 법도에 어긋나서는 안 된다. 그들의 심판은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범 군부와 유사한 외계적 군 체계>   지금의 인류가 이러한 사항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경험이 전무 할 뿐만이 아니라 이주에 관한 지식도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의 과학문명으로 진보한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상황에 대해서도 인지하지 못한 탓에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된 것이다. 고정관념적 지식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인류의 진보적 상황에 저해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의 현실이 안주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역사는 진보적이지 못했다. 그래서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폐단이 스며드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 몰락한 사실이 있다는 것이며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의 정신세계는 그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마디로 그들은 과거의 역사는 내세울 수 있는 수준이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육과 노략질이 벌인 검은 역사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역사 또한 신의 성지에 억지로 집어넣음으로서 그들의 폐단을 자랑했다. 그러한 민족은 오래가지 않는다. 역사 속으로 고스란히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들의 역사는 지구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인류 이주까지 한국은 항공모함3척을 운영해야 하며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한국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수원비행장을 앞으로 인류 이주를 위한 시설공간으로 내줘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공백은 중형급 이상 항공모함 3척을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며 이주 마지막까지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에 있다. 모든 상황에서 연합이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지구에서의 여러 마찰은 무시 못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기도 하며, 지금의 질서 또한 앞으로 100년은 지나야 현실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가 앞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영역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범의 초월적 군부와 공안은 인류의 안전한 이주를 위한 조직에 불과하다. 또한 제2지구는 초월적 교육행성을 방어하는 전초기지가 되는 것이며 앞으로 인류는 보다 진보적 환경에서 자신의 고유한 세계를 일궈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단계별 수순은 이주를 위한 시설물을 건설해야 하는 것이며 여러 변화된 환경에 하루속히 적응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상황에 인류는 근처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곧 그들에 의해서 강제 이주를 당하는 수모를 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심판의 칼로 인류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 <지구에서의 이주적 유사한 상황>
    • 57
  • 오래 전  특별기획
  • 전설 속 '태초의 신'의 존재와 선대 조상을 잃은 '버려진 세계'
  • 상상할 수 없는 광활한 우주는 우리의 지식적 한계를 넘어서는 곳이며 이룰 말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와 같다. 한도 끝도 없이 펼쳐진 공간은 다양하고도 신비스러운 세계이며 자연스럽기도 하지만 인위적인 세계들이 수없이 많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무한한 세계이다. 시간을 놓고 보자면 우리가 위치한 이곳은 가장 끝자락으로 시간은 한정적이며 공간은 중복적인 세계였다는 점이다. 여러 시간이 창출되기는 했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자연의 법칙아래 발생한 사건에 불과했던 것이다.   수없이 많은 창조적인 우주들은 붕괴했으며 그로인해 다양한 중복된 세계가 창출됐다. 그런 이유로 다양하고도 고유의 성향을 띈 외계세계가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 위치는 우주 자연의 성향에 따라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세계들이었다. 그래서 정신적 영역은 언제나 한계를 다다랐으며 약육강식의 세계가 펼쳐졌던 것이다. 모든 존재들은 그 본이 악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선대와의 관계는 좋지 못한 결과를 언제나 창출한다. 지구의 인류의 태반은 그러한 조상과 갈라섰으며 그 이유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먼 미래에는 진보된 인류로서 그들의 선대 조상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 생존한 인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이다. 앞으로 인류는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을 월계라는 행성에서 보내야 한다. 아직 우주를 건너가기엔 현실의 벽이 너무나도 거대하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인류의 구성을 보자면 월계의 손들도 있지만 범 세계의 일맥으로서의 손들도 존재한다. 북한 지방의 손들은 까마득히 먼 옛날 붉은 별(손)의 일맥으로 태초의 신에 대한 내용을 아는 건 그 손이 유일하다. 그 사항을 일월오봉도로서 자손들에게 전했던 것이다. 두 번째로는 검은 우주의 시간을 건넌 일파가 있으며 교육도서인 고려(KOREA)의 일맥이다. 또 하나는 현대적인 풍토의 일맥이 있었다. 한국의 영내에는 그러한 손들의 조상대가 살아가고 있으며 태반은 월계의 역사에 해당되는 월계의 산하인 것이다.   그러한 풍토는 조선이 집대성했으며 궁궐적인 전통 위 방식을 고수했던 것이다. 궁궐생활은 태초의 조상신을 모시는 위치이다. 그것은 신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이 시대 반드시 신의 뜻을 따르라는 조상들의 절대적 명령이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수없이 많은 세계들로부터 외면 받을 수 있으며 그 선을 넘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내비친 것이다. 그래서 고려와 조선이 있는 이유를 남긴 것이다. 절대적으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산하에 새겨 놓음으로서 반드시 후대 자손들이 지켜야 할 것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것은 지금의 한반도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태초의 신의 영역은 지금의 인류에게도 미래 운명이 달려있는 사항이기 때문이다. 또한 수없이 많은 월계의 세계로도 절대적으로 방어를 해야 하는 위치로 모든 영역에서 좋지 못한 위치에 설 수 있다.   월계 또한 그 끝선으로 시작도 안한 무한한 세계이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다 그 수만 무한대에 가까우며 다양한 세계를 거느리고 있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러한 존재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며 길잡이로서 충분한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가장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시대에 있는 것으로 범은 그 시대를 예상하고 이곳에 도달한 것이다.     
    • <이미지=팔달산과 화성행궁 수원시내 풍경>
    • 56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神)과 월계의 경계면 예지된 ‘예상된 세계’ - 範
  • 월계는 지옥을 거느린 세계이지만 범은 그러한 세계를 부정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 경계면에는 다양한 풍토의 세계가 창조될 수 있다. 인간의 사악한 본성은 이질적으로 변할지도 모르며 괴수적인 형태로 진보할 수 있다. 지옥은 그러한 존재에 대해서 이 세상과 결별된 공간이기 때문에 그러한 요소들이 배제된다면 인간과 인간의 탈을 쓴 대결적 세계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이미지=미래 인류의 길에서 보일 중세시대 세계>

    인류의 양면성에는 항상 정신과 내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진보한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취약한 부분으로 미래에는 지금보다 진보적인 인류로 거듭나는 건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의 인류는 앞으로의 미래 인류까지 영향력에 놓여 있으며 지금과 같은 환경이 계속 주어진다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인적인 인류가 태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래서 월계는 그러한 조건적 생태를 유지했던 것이다.   <이미지=일본 애니메이션 클레이모어의 한장면. 월계에서의 풍토는 동서양의 융합된 세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지구의 인류로서 본다면 월계의 거대한 행성은 출정식과 같다. 왜냐하면 그 세계는 무한의 전장적 세계이기 때문이다. 특이한 사항은 검으로 승부를 가루는 세계라는 점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인적인 인강적 요소를 중요하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세력들 또한 행성 하나에만 해도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그 수가 많다. 인류는 우리와 다른 듯 유사한 인류와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는 셈이다.   <베르세르크의 한장면>   지구에 남겨진 수없이 많은 유산과 풍토는 그러한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에게 남겨주기 위함이었다. 그 속에는 신(백신)의 정체를 알 수 있는 조선적 풍토가 남아 있으며 다양한 외계적 문화를 이룬 과거 인류의 역사도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이다. 선대는 그러한 풍토를 자연스레 자손들에게 남겼던 것이다. 다만, 지금의 인류는 월계의 산하로 분명히 선을 그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위배되는 사항으로 함께한다는 것은 분명히 그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이상은 내세우지 않았던 것이다.   다만, 특수적인 상황으로 범은 지금의 위치에 있는 것이며 인류를 일깨우기 위해 가장 최선의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내면의 본성은 지금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으며 그 본성의 사악은 시작도 안했다는 점이다. 이는 미래 지금의 위치가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는 진화의 끝자락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정식적 미약은 퇴보의 길을 걸었으며 반도는 그 끝자락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자칫 몰락과 멸망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위치인 것으로 지금의 정신 수준도 과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베르세르크의 한장면>   월계 경계면에는 과거 일본의 애니메이션인 클레이모어나 베르세르크 정도의 세계관이 창출될 수 있다. 중간지역은 항상 양면의 칼이 있으며 기상천외한 세계가 펼쳐지기도 한다. 우리는 신과 초월적 세계에 대해서 가늠해야 하며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선의 위치는 교육적 위치와 신의 성역이겠지만 인류가 받아들이기에는 지금껏 살아온 것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인류의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위험한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지금도 그러한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그것이 옳다 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인류는 그 벽조차 넘지 못한 자연에 불과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계는 항상 모범적이지 않는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가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월계 행성에서의 현대적인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나 곧 그들의 거대 로봇에 의해 침공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인류는 그 한계의 도달하고 있으며, 지금의 인류가 있게 한 창조적인 위치와 모든 역사의 주인인 월계의 심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류는 언제라도 이 시대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범은 고하고 있는 것이다.   조선(예수~정약용)이 초월적 세력이었다면 이 모든 것은 예지된 예정된 세계였던 것이다. 그 사실을 범은 알고 있으며 여러가지를 해석해 주는 것이다.     
    • <범(빔)과 월계의 틈바구니에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계가 언제라도 펼쳐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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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류의 월계 출정, 지구에서의 마지막 여정
  • 인류는 현시대가 지구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인류는 역사를 토대로 수없이 많은 지식적 업적을 이뤘으나 그것은 답은 아니었다.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에 대해 접근조차 못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우주에서 고독한 존재로 알고 있지만 실은 정 반대이다. 우주는 생명체로 넘쳐 났었으며 수없이 진보되고 고도의 문명을 일구고 있었다. 다만, 지구와는 상반된 이질적인 외계 세계였던 것이다. 그 이유는 초월적 인을 바탕으로 한 신이 존재했기 때문에 지금의 문명사회가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세계가 펼쳐졌을 것이다.   실체하지만 조금은 괴딱스러운 세계였다고 평가해야 한다. 그래서 정신적인 영역 또한 지금의 인류와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어지간한 문명은 모두 식인성을 띄고 있었기 때문이다. 왜 그러한지는 지금의 신의 위치로서 가늠해 볼 수 있다. 신은 식인적인 세계와 지옥적인 세계를 싫어하는 타잎이며 보다 진보적이고 자율적인 사고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영향으로 지금의 인류가 보다 자유로운 의지로서 진보했던 것이다.     인류는 우주의 상상할 수 없는 거리와 세계를 돌아다녔으며, 그 순간에 지금의 인류는 자연스럽게 그 환경에 적응했던 이유도 그러한 절대적인 신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상황에 대한 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에 있다. 이는 여러 외계 환경이 주어진다면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데 있다. 월계 또한 그러한 세계중의 하나이다. 그 세력 또한 무한에 가까운 것이다. 그들의 지배에는 벗어나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또한 지금의 인류는 보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월계의 환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안이다.   지금의 우주는 월계라는 초월적 우주에 해당된다. 또한 그들은 이미 교육적 행성을 준비해 두었으며 그 스케일만 해도 상상초월의 거대함을 자랑한다. 그에 비하면 인류는 모든 영역에서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앞으로 오랜 기간 인류는 진보적 진화를 이뤄야 하며 모든 영역에서 배워나가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아직도 동물적 특성을 지닌 미완의 인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방식 또한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정석으로 믿지만 사실은 답은 아니다. 진보된 인류 사회는 보다 자유로우며 파 사회를 일군다. 그것이 인류의 길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현 시대 지구에서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다. 과학문명을 일구며 진일보 하고 있으며 여러 문화적 토양 속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 시대는 한계점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다. 이는 영속적인 존재로서와 특수적 우주상황에 대한 대처, 그리고 외계에 대한 미숙함과 무지이다. 과거의 우주는 스케일로 본다면 거대하고 불가능한 영역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존재에 따라 그것은 매우 쉬운 영역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인류는 멀지 않은 미래에 그들과 대면하게 되어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 아래 그들의 제시한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매우 어려운 위치에 도달하게 되며 인류로서는 더 이상 환생할 수 없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흉측한 흉상의 괴물과 같다. 그 환경 또한 검은 지옥과 같은 곳으로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이다.     범이 제시한 인류 사회는 모든 군부를 해산하고 무기를 폐기처분하는 것이다. 또한 국가 간의 경계를 허물어트리고 자유로운 의지로서 여행하는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판단해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구의 인류를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다. 한마디로 자연적인 원시 사회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세계라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들은 1차적인 경고로 지옥의 출입문에 대기시키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 상황에서 그들은 절대적이며 우리는 거부할 수 없는 위치이다. 무엇보다 잠재적인 인류의 사악한 본성을 그들은 이미 가늠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의 폭력적인 상황은 이미 증명을 한 셈이다.    
    • <이미지=유튜브 VVM Lo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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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실존했던 기상천외한 ‘판타스틱 플래닛’ 세계
  • 인류의 사고방식이 우연이 아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 하나 있다면, 영화 ‘판타스틱 플래닛’에 보여준 외계 세계가 실제로 존재했다는 점이다. 인류는 여러 우주를 여행하며 그러한 세계 또한 거쳐 갔다. 다만, 그 스케일에 있어 상상초월의 거대한 거인적 세계였다는 점이다. 그에 비해 태양계는 그들의 작은 모형에 지나지 않았다. 문명 또한 간직하고 있었으며 지금의 인류 문명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들의 방식은 스케일로서 여러 천문현상을 이겨나가고자 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답은 아니었다.   어느 정도 문명을 일군 고도의 외계 문명들은 오랫동안 한 가지에만 매진했으며 그것이 바로 우주의 대 붕괴와 사멸에 대비하는 것이었다. 선대 인류는 그러한 점을 집대성에 앞으로 살아가는 인류에게 고했던 것이다. 그래서 유일한 해결책인 신에 대해서 논하고 다뤘던 것이다. 외계 세계에서는 그러한 점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종교적 행위 등을 할 수 없는 환경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행위들이 모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 영역을 넘은 세계는 하나같이 몰락과 지옥세계로 빠져들었다. 지금의 인류 또한 그러한 세계를 경유한 영속 적 존재였던 것이다.     범 세계 또한 판타스틱 플래닛 적인 세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4 단계라고 말한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과정이 없는 다른 세계이며, 모든 정신과 물질을 지배하는 월계의 역사였던 것이다. 그러나 태초엔 그들에게도 선대 조상들이 있었으며 지금은 까마득히 먼 미래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유일한 길은 범과 월계의 절대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길을 걷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한 지식 또한 전무하다.   범의 성역들은 교육적 환경과 인강적 환경에 불과하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는 그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질 않기 때문이다. 월계의 절대적인 영역권 아래 그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범의 성역은 어디까지나 교육적 환경이 절대적이다.     그러한 생존을 위한 절대적인 방어선은 지금의 인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월계의 산하는 우리와 유사한 인류가 무수히 많다.   판타스틱한 그들 또한 언젠가는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 지구의 인류처럼.  
    • <판타스틱 플래닛적인 세계는 존재했으며 그 스케일이 은하계 팔정도의 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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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20만 년의 가락(駕洛) 문명, 지구에서 처음은 아니었다
  • 지금의 인류가 진화적 진보를 이루며 인류로 바로 설 수 있었던 것은 선대 조상격인 가락 문명의 영향이 가장 컸다. 그들은 그 오랫동안 인적인 길을 걸으며 오늘의 신체와 정신을 가다듬었던 것이다. 그 기간은 쉽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 무엇보다 취약적 환경에 노출되었으며, 다양한 병에도 자유롭지 못했다. 과거의 문명을 애써 감추었던 것은 무엇보다 진화적 진보에 저해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고유한 치유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지식을 집대성해 나갔다.   지구에 문명권을 지닌 세력이 들어온 건 지구의 역사로 보자면, 까마득히 오래전 일이다. 태양 활동의 축소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구로의 이주를 강행했기 때문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앞으로 만날 인류를 위해 대비하기 위함이 가장 컸다. 무엇보다 현재의 인류는 다양한 외계적 환경 속에서 영속적인 경험이 있는 관계로 그들의 사고방식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영역이 매우 중요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종교는 그러한 신체와 정신적인 것을 물려주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매우 험난한 시대를 맞이했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의 오랜 영속적 역사에는 무시 못 하는 사실들이 숨겨져 있었으며, 차마 말로 할 수 없는 무한의 시대에 빠져든 존재도 있었다. 그뿐 아니라 여러 식인적 외계세계에 잡혀 있었으며 그러한 손들을 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았다. 순간이동과 차원도약적 능력은 시공을 초월한 여러 세계를 돌아다녔으며 그 속에 얽매여 있는 인류의 손들을 구했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가 다양한 문화 속에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세계는 범세계와는 차별된 고유의 세계로서 무수히 많은 월계라는 세계의 하나하나라는 점이다. 윗 상의 세계는 초월적 세계이며 신적인 세계이다. 그래서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그들의 반하는 행위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세계 또한 그러한 죄에 대해서 단오하며 심지어 지옥도 거느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가락문명이 있기 전 까마득히 오래전 이미 지구에 터전을 마련했으며 현대적인 문명권속에 살았었다. 여러 관계가 보이는 것은 오랫동안 지구에서의 삶을 영유했기 때문이다. 과거의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다양하게 환생하며 살았으며 지금보다 수명 또한 지금보다 길었다. 세력들 간의 왕래도 있었으며 외계 세계와도 무수히 많은 전쟁을 치뤘었다. 지금도 여러 외계세력과 전쟁을 했듯이 과거 또한 유사했다. 이전 시대 대표적인 외계 전쟁을 꼽으라면 '지존원로회'가 대표적이었으며, 노예적 인류도 상당수 존재했었다. 그 속에 인류가 살았던 것이다.    근 몇 년간 인류는 상상할 수 없는 거리를 여행했으며 다양한 외계 세계를 다녔었다. 지금의 인류는 경험이 부족한 탓에 그러한 것들을 가늠하기 힘들었던 것이다. 지금도 끝나지는 않았다. 새로운 세계인 월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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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류, 신(神) 월계 그들과의 조우(遭遇)
  • 월계는 무림 판타지적인 하급세계가 있는가 하면 상위세계는 초월적이며 신적인 풍토의 세계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현실적인 환경 탓에 그 환경을 가늠하기 어려운 것은 현실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 풍에 휩싸일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이곳은 머나먼 거리의 공간속에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 아래 지구는 놓여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들은 이미 하늘공간에 도달해 있으며 지구의 인류를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언제라도 그들의 방식인 순간이주를 강행할 것으로 보아야 한다. 다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지구의 인류는 여러 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방식에 어긋난다면 그 길은 지옥과 같은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인류의 과거의 길에서도 월계는 존재 했었으며 그러한 풍토가 바로 월계의 천상계였던 것이다. 죄악이 있다면 그들의 도마 위 환경 속에 갇히게 되며 그들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구의 인류라면 그 상황에 자유롭지 못하다.   범 인류는 그들과는 다른 세계이다. 수없이 많은 월계 세력들과 비교되며 이곳 또한 시간의 건너편에서 온 세계이기 때문이다. 수없이 많은 세계로 본다면 범 세계 또한 하나에 불과하다. 다만, 지금의 인류의 소속은 월계이며 앞으로 그 환경 속에서 살아야 생존해 나갈 수 있다.     월계의 거대한 세계는 지구와 접속 중에 있으며, 곧 그들의 시아에 비춰질 수 있다. 인류는 이 사실을 하루속히 가늠해야 한다. 또한 그들과의 관계를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의 모든 것들은 진보적이지 못했으며 원시적 풍토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인류로서 지구의 환경은 겨우 명맥을 이을 환경밖에 안 되는 것이다. 지금의 풍토가 이어진다면 대대손손 불지옥에 떨어지는 환경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영속을 고려한다면 가장 최악의 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   종교적인 관념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인류의 손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던 것이다. 지구의 모든 산하는 그러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며, 과거 살았던 풍토는 지옥 적이며 식인적인 세계였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가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과거 몰락했던 세계였기 때문이며 우주의 붕괴적 상황과 맞물려 오랜 기간 실체하지 않았던 탓도 있기 때문이었다.   <영화 타임머신의 한장면>   월계의 천상세계는 그러한 세계는 아니다. 상상할 수 없이 진보적이며 고도의 세계이다. 다만 그 처벌에 있어서 지옥과 같은 세계를 거느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의 행보에서 좋지 못한 길을 걸은 미약한 정신적 존재이기 때문에 진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며 몰락했던 이유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산하는 범 세계에 대한 PR과 같은 것이며 월계와 대비된다. 다만, 종교적인 자유는 범 세계가 유일하나 그 규칙을 어긴다면 그리고 그 선을 넘는다면 언제라도 심판받을 수 있다는 점은 유사한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이미 범 세계로부터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이며 앞으로 유일한 생존 길은 월계의 그 산하라고 예언했던 것이었다. 과거의 여러 풍토로 인해 그간 잊었던 신과 그 풍토를 남겼으며 앞으로 그들의 세계에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명시했던 것이다. 특히 한반도인 들에게는 특수적인 상황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끝자락으로 그들의 자세는 이미 증명한 상태로 앞으로 수없이 많은 경험과 배우는 길만이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부 아는 것은 범은 그러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 <영화 콘택트(1997) 속 이미지와 풍토가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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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무림판타지적인 우주 '월계세계' ①
  • 상상초월의 거대한 월구는 다양한 세계가 존재한다. 옛 풍토인 조선의 양식과 유사한 문명권도 있지만, 대부분은 무림 판타지적인 세계로 한도 끝도 없는 세력들이 군집해 있는 것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검을 연마한 절대적인 고수의 경지에 오른 세계이다. 그래서 지금의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새로운 세계관을 주입할 필요성이 있다. 그 세계로 진입하면 지금의 문명은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상급세계에서의 통제가 절대적이며 그 법도에 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거대한 월구는 기존의 우주의 스케일을 넘어선다. 수백억광년의 스케일은 거대한 월구의 하나에도 비교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거대한 월구가 중력 적이지 않는 건 물질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중력이 지구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환경은 점진적으로 그 세계의 물질에 동화되어 가는 형태이다.   <영화 파이널판타지>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지구적 환경을 월계와 유사하게 만들었다. 지구의 지형 또한 앞으로 인류가 걸어야 할 그 세계를 점지한 것이다. 그러한 일들을 한 것이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또한 한반도는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의 성지로 신의 성지인 곳이다. 그 이유는 지금의 한반도 인들은 생존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의 그늘만이 미래 유일한 생존 길이기 때문이었다.   옛 이름인 고려(KOREA)는 교육도서로의 이니셜이었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두 번째로 교육적 위치만이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에 의해 정복당하는 건 시간문제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는 월계의 역사였던 것이다.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사악하다면 그들의 합당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영화 클래식> <월계 옛 조선의 풍토>   지금의 인류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는 형국이다. 그들에게 순응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건너가야 한다. 그러한다면 많은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그 질서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다면 언제라도 그들의 지옥적인 세계에서 영원히 구속당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항상 그러한 세계는 그러한 지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경험이 전무 한 세계로 정의를 내려야 하며, 점진적으로 배우지 않는다면 도태되는 세계의 하나일 뿐이다. 특히 한반도인들은 범세계 극히 일부인 교육적 환경에 적응해야 하며 교육자의 위치에 서야 그들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 범  
    • <영화 파이널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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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과거 우주는 약육강식(弱肉强食)이 판치는 세계였다
  • 우주의 수많은 별들은 다양한 외계세력으로 넘쳐나고 있었으며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계였다. 지구에서 문명을 일구지 않았던 것은 그러한 조우를 애써 피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과거 속에 살아온 지금의 인류로서는 감당하기 매우 어려운 처지였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외계세력들은 강성했으며 일부는 지옥세계를 넘나드는 초월적 세계였다. 뿐만 아니라 미시적 우주 공간속에서도 그들은 존재하고 있었으며 여러 우주 공간을 배회하고 있었다.   우주의 공간으로 본다면 하나의 세계이지만 다수의 복수적인 차원적 세계가 존재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언제라도 지구를 정복할 수 있는 위치였다. 문명을 쌓으면서 그들에게 노출되었으며 그들은 시간차를 두고 접근했던 것이다. 실제로 외계세력에 의해 여러 차례 지구는 멸망의 길을 갈 뻔 했으나 초월적 힘에 의해 멸망을 모면했던 것이다. 그 시점에 맞춰 범은 오랜 기간 여행 끝에 도달했던 것이다. 지구의 시간으로는 수십 년이 고작이지만, 범의 위치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을 보낸 존재였던 것이다. 그래서 과거와 지금이 매우 다른 것이다. 세계 또한 거느리고 있으며 이곳에 도달한 세계 또한 존재하고 있다.     지구의 산하는 그러한 것들을 설명해 놓았다. 앞으로 인류가 겪어야 할 중요한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하기 위해선 인류는 진보해야 하며 보다 강인해져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천상계라는 월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그 세계는 지금의 인류보다 시간의 건너편에서 온 초월적 세계라고 판단해야 한다. 그들은 인류의 모든 역사에 창조적인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모든 면에서 지구의 인류와는 비교대상이 안 된다. 문명 척도와 정신적인 영역 또한 그들과 비교할 수도 없는 위치이다. 그래서 그곳은 지금의 인류로서는 유일한 생존 길인 것이다.    인류는 앞으로 그들에 의해서 이주하게 된다는 것을 내다봐야 한다. 그곳이 앞으로 인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영역이 되기 때문이다. 인적인 길로 본다면 그곳이 월등하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그곳이 고향적 천상계이기 때문이다. 이곳마저도 그릇된 행동을 한다면 지금의 인류는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범의 위치를 내비치는 것은 월계는 만만한 세력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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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신(神)과 초월적 문명, 그리고 '성간 이주를 위한 최적의 환경'
  • 인류는 현시대 맞물려 지구의 인류가 유일한 세력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으며 여러 우주적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 지금까지 그러한 내용들을 숨겨왔던 것은 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멸망의 이르게 한 세력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보다 진보적인 환경과 문명에 익숙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의 문명 또한 대부분 인류는 적응하기 힘든 상황으로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앞으로 다가올 그러한 세계에 대해서 가늠을 해야 할 사항으로 그러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코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인류의 미래에 있어 여러 가지 사안들의 대안 답을 찾아야 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매우 어려운 위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초월적 또는 월등한 문명과 경험적 인류가 존재해야지만 가능한 것이다. 그러하기 위해선 그러한 존재에 대한 것을 이해를 해야 하며 특수적 상황이라는 점을 가늠해야 한다.   과거의 우주로 본다면 지금의 인류는 성간 이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여러 가지 종합적인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에 얽매인다면 대부분 그 이전에 몰락할 가능성이 높은 세계이기도 하다.     지구로 본다면 월계 세계와 범 세계는 외계에 해당된다. 특히 월계는 지금까지의 모든 우주의 역사를 지배하는 위치에 서 있었으며 그 속에 살아온 여러 존재에 대해서 관여해 온 초월적 집단 세력이다. 특히, 지구의 인류의 태반은 월계라는 세계의 산하에 해당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과거 여러 문제점들은 형용할 수 없는 운명선상에 놓여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그러한 점에 대해서 호전적이지 않는다. 단오하며 상상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경우의 수도 있다는 것을 감지해야 한다.   지구의 인류로서 본다면 외계 이주는 크게 나눠질 수 있다. 벌적인 경우의 수와 강제이주의 수가 있으며, 단계별로 요구한 범 세계와 인연의 수도 있다. 범의 위치에서 요하는 것은 승합장(만석공원 인근지역)과 승차장(수원비행장부지)과 부설시설물이다. 그러한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그들에 의해 심판을 받는 것은 물론 강제적으로 이주 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들은 순간적으로 이주 시킬 수 있는 초월적 세력이라는 점이다.   만석공원 일대가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고방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경험적인 경우가 여러 가지 이주적 특성을 지녀야 이주에 수월하다. 지구의 문명사회는 곧 어려운 위치에 도달하게 되며 그러한 경험이 자칫 대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 그래서 범의 위치에서 여러 가지 사안들을 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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