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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구의 인류, 초월적 미래 상황
  •   지구의 인류는 인위적으로 찾아온 경우도 있지만, 초월적 상황과 맞물려 올라온 경우도 있었다. 과거의 인류는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그것은 오랜 역사를 통해 인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옥세계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모든 것은 상상초월의 월계라는 세력들의 산하세계였던 것이다.   월계라는 호칭은 초월적 세계를 의미한다. 그것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다. 과거의 동화 속 같은 우주가 있었는가 하면 자연적인 우주도 존재했다. 다만, 우주적 붕괴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그 우주의 붕괴 또한 시간의 역사로 본다면 처음이 아니다. 무수히 무한의 시간의 법칙아래 수없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민족으로 본다면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질 수 있다. 그것은 범 세계의 일맥과 월계 산하세력이라는 점이다. 우주의 끝자락에서 두 세력은 조우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지구의 자연에 동화됨으로서 유사한 인류로 평가했던 것이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나라마다 전혀 다른 인류로 보아야 한다. 지구의 인류의 구성으로 본다면 70~80%가 태동인류이다. 나머지는 과거의 경험이 있는 인류적 존재이다.   <에버니저 하워드가 제시한 미래도시 ‘가든시티’>   월계세계는 신계와 상위 세계가 존재하는 초월적 세계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들에 대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초월적 세력은 대앙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한 위치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살아온 인류로 본다면 정상적인 세계를 이룬 건 극히 드물다. 대부분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 원인중의 하나가 지금의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인류 또한 그러한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아주 미개한 위치에 해당된다. 정신적 수준은 선대 조상이었던 가락 문명에 비해서도 수십만 년의 차이를 보일정도로 미개한 편이다. 문명 척도는 벌써 천만년에 이를 정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것은 학문적 깊이에 따라 미래에는 더욱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월계 산하에 있었던 인류로서는 지금의 평범한 왕조의 선을 넘지 못하는 정신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영화 '투모로우랜드'>   앞으로 인류는 혁명적이고도 놀라운 세계와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하나는 월계라는 초월적 세계이며 무한한 세력들이다. 또 하나는 이곳에 도달한 범 세계인 것이다. 그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극명하게 차이를 보일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문화나 풍토와 문명이 흡사한 듯 다르기 때문이다. 월계라는 세계는 종교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 하나만 보더라도 매우 다름을 알 수 있다. 옛 풍토는 조선시대의 풍토와 흡사하지만 상급세계는 문명을 가지고 있으며 월계 세계들과의 교류도 있는 편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들에 비하면 벽을 넘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그들의 위치에서는 지구의 인류는 자연인 셈이다. 그 벽을 넘지 못하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는 세계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시간차를 두고 상급세계인 월계에 도달한 것이다. 그에 맞춰 범 또한 너희들을 여기까지 이끌었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모르는 것은 그 경험이 아주 없기 때문이다. 이 상황은 모두 초월적 상황인 것이다.   <압축거점과 분산거점을 중심으로 구축한 가상의 미래도시 이미지>    특히 월계라는 세계는 그 오랜 시간 초월적으로 진보한 영역은 바로 신과 관련이 있으며 그 법칙이 절대적이라는 점이다. 그 선을 우습게 생각하는 세력들은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는 곳이며 앞으로 영원히 살 수 없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법칙에 순응을 해야 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현명함을 지녀야 한다. 인류에게 모두 알리라는 것은 개인의 생존의 법칙과도 부합된다. 개인의 영속적인 존재로서 앞으로의 미래도 달려있기 때문이다. 국가라는 것과 질서라는 것에 휩쓸려 개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몰락의 길을 간다면 그것은 명확히 고쳐야 할 부분인 것이다. 그 운명의 지금의 질서는 대부분 걸림돌인 것이다.   범세계에 동승한 세계 또한 무한대에 가깝다. 월계 또한 교육적 환경인 상상초월의 거대한 월구를 제공했으며 그에 따른 인프라를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그곳은 앞으로 월계 세계들과 범세계에 동승한 무한한 세계를 위한 교육적 환경이 되는 셈이다. 그 스케일이 상상초월하며, 이 우주에서의 인류라면 누구라도 교육적 대상이 될 수 있다. 미래의 범은 교수적 위치와 논장각하라는 직함을 가질것이며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직위를 유지할 것이다. 범세계 또한 초월적 세계로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미래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그러한 세계에 비하면 지구의 인류는 내세울것이 별루 없다는 점이다. 또한 그들은 이미 모든것을 안다는 점이며 이는 지구의 인류로서도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 <이미지=Taylor Swift - …Ready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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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우주> 와 <월계우주>
  •   지금의 인류는 월계우주권으로 진입한 상황이다. 곧 그 우주적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월계가 고향으로 그곳에서 지하 세계로 떨어졌던 것이다. 그 세계 아니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 지금의 문명 또한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으며 운명의 선상에 놓여 있다고 평가해야 한다.   월계 세력은 하나가 아니다. 다만, 이 지역에서의 절대자적 위치에 놓여있으며 그것이 시작도 안한 상황인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과거 또는 외계에서 그들과의 악연으로 현재에 이르렀던 것이다. 지금도 월계 산하에는 수없이 많은 유사 인류가 살아가고 있으며 전통의 조선적 풍토로 살아가고 있다. 다만, 윗상의 세계는 여손들만 있는 세계이며 신계 또한 존재한다. 그들의 관장아래 오랫동안 전통위적 군장 세계 속에 살았던 것이다. 과거의 인류사가 증명하듯 지금의 인류는 그 상황을 증명한 셈이다. 그래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그 환경을 벗어나는 게 좀처럼 어려웠던 것이다.     그에 반해 범 우주는 범세계적 환경으로 유사한 인류를 수없이 거느리고 있으며 문명 또한 지금보다 적어도 수천만 년 이상 차이가 나는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 지구의 역사에서도 가락 문명과 조선 문명이 있었으며 지구 곳곳에 관련된 지식을 새겨놓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지구는 범의 자연 성지였기 때문이다. 우주의 스케일 또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하며 세계 또한 무수히 많다. 이곳의 우주는 크게 월계 세력들과 범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다. 범세계는 지금 이곳에 도달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수없이 많은 세계들의 하나일 뿐이다.   범은 그 세계의 탑의 위치이며 성지적 구체 또한 무수히 많다. 그 환경은 여손 외는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다. 특히 월계에서 살아온 인류는 범우주에서는 살아갈 수 없다. 유일한 생존 길은 월계뿐이다. 지금의 인류는 범우주에서는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 Lana Del Rey -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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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너희들의 과거가 유사한 것은 <월계> 의 풍토였다
  • 월계 산하는 전통의적 전장의 세계였다. 그 풍토가 우리가 알고 있는 조선의 풍토와 유사했던 것이다. 그 풍토를 조선이 남김으로서 앞으로 인류가 살아가야할 곳을 예시했던 것이다. 그곳은 오래전 지금의 인류가 살았던 환경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풍토가 낯설지 가 않았던 것이다.   그곳은 수없이 많은 인류의 모습을 한 그리고 전통의적 환경속에 살아가는 인류가 살아가고 있다. 그곳에서 이탈한 이유로 여러 우주를 배회했던 것이다. 그곳의 사람들은 지금의 인류와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우주적 환경의 변화로 그 환경 속에서 살아야지만 불지옥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과거의 우주가 물에 기반한 우주였다면, 지금의 우주는 붕괴와 사멸을 대변한 불의 우주의 특성을 타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의 뿌리적 고향은 월계의 수없이 많은 붉은행성 중 하나였다"   과거의 여러 전장적 역사는 오랜 습관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었던 것이다. 과거 조선(예수~정약용)과의 관계는 좋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그 세계로부터 원한관계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범세계 또한 앞으로의 미래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의 인연은 끝난것이며 영원한 이별을 의미한다.   범이 제시한 것과 아닌 한 것은 그러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종교도 무속신앙도 월계에서는 금지를 해야 한다. 그곳은 그러한 행위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로지 세력들간의 전장이 있을뿐이며 검으로 승부를 내는 곳이다.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그곳의 신계에 의해 강제이주를 당하게 된다. 그 시점부터 모든 것은 그곳의 신의 관할아래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범 세계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이다. 앞으로 우주의 환경은 수없이 많은 붉은행성이 있는 영역에 도달하며 그곳을 터전으로 다시금 생존해 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의 과거사를 돌이켜 보면 그 습성이 그곳의 환경과 매우 닮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곳의 상위세계는 여손들이 있는 세계이며 하위세계는 검이 난무한 전장의 무대이다. 그 세계가 무수히 많은 것이다.    가장 마지막 일맥은 그 환경속에 살았던 것이다.   
    • 조선(예수~정약용)이 초월이였다면, 앞으로 인류가 마주할 여러 풍토를 남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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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수원화성(정조대왕의 강림) 또한 금서(禁書)적 예언 속 작품의 하나이다
  • 수원화성(조선:예수~정약용)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과거의 병폐와 생활환경을 고집한다면 지구의 인류는 머지않아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담고있는 것이다. 그 법칙은 우주의 법칙에 준하며 그것을 이겨나가는 것은 신(범)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우주의 법칙아래 천벌을 받는 것이다. 또한 지금껏 걸어온 길의 악연은 무한에 가까운 외계세력과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그들과 원만히 해결해야 한다는걸 예시한 것이다.    <수원화성 국제연극제 사진=범이>   시간이 지날수록 선대조상들의 얼이 사라지면 본연의 정신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것은 앞으로 풍토가 변할것을 예지한 것이며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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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공허의 공관> 그리고 <허상>의 차이
  • 지구의 인류는 하나하나가 다른 세계에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의 환경은 허상에 가까운 상태인 것이다. 이 또한 우주의 법칙에 맞물려 있으며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허상적 공간은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환경일 수 있으나 가상의 공간과는 그 양상이 매우 다르다. 그것은 가짜세계일수도 있으며 진짜일수도 있다. 다만 여러 외계적 환경의 영향으로 인류는 도마위적 환경에 노출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우주 자연의 법칙에 거스릴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지구의 인류는 힘으로 또는 우주의 법칙으로 뿔뿔이 갈라졌던 것이다. 그것은 아는 법칙과 불변의 법칙에 의해 지구로부터 탈출했던 것이다. 현실적인 지구의 인류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인류가 맞이한 것은 가짜인 허상의 세계라 결정지어야 한다.   공허의 공관은 도마위적 상황인 인류의 절대적인 처벌의 위기에서 가장 현명한 길을 찾는 답안이라 보아야 한다. 이는 범이 제시한 여러 환경을 공유함으로서 그 위기를 헤쳐 나가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적 환경은 돌변하게 되어 있다. 한 마디로 바다와 도마위적 돌판지 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 인류는 이 사실을 명백히 구분해 숙지해야 한다. 여기서의 안전한 유일한 세력은 범세력과 극히 일부세력이다.   그 상황에 노출되면 우리는 서로 처다볼수도 만질수도 없다. 범이 출판한 잡지를 받아보려면 그만한 공관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또한 제시한 것들을 하루속히 인류는 들어야 그 공관적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제시한 건물들은 공허의 공관, 이주환경의 하나인 우주승합장(만석공원일대), 승차장(비행장부지), 50층 건물의 건축물과 100층의 건물, 송죽동 일대에 들어설 미래대안적 도시인 범미시티, 대형 요트 13척, 실내부두, 논장각하청과 우주작전사령부(관, 별20개)등이다. 그러한 시설물과 운영비는 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 <우주 환경으로서의 이주환경인 승합장과 승차장 참조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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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조선(朝鮮)이 화성을 쌓았던 이유는?
  • <주 : 문화재에는 우리의 역사적 사실들을 종합해 해석하는 경우가 많지만 예술적 건축물이나 유물, 지명 속에는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여러 사실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글들은 개인의 경향으로 여러 유산과 유물들을 나름 해석한 것으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조선(예수~정약용)이 수원화성을 쌓았던 이유는 당 시대 명에 위해서 쌓았던 건 아니다. 상상초월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던 것으로 조선은 사비를 털면서 까지 화성 축성에 나섰던 것이다. 그것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화성을 쌓으며 앞으로 구원의 존재로 올 예언적 인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그렸던 것은 여러 우주적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인물이었기 때문이었다. 특히 과거의 인연은 조선에 있어서도 소중한 것이었다.    후대 자손들로서는 그러한 사실들을 하루속히 해석해야 할 임무가 주었다고 볼 수 있다. 그 사항에서 그의 일들이 보일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사실적인 내용들을 집대성했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그러한 일들에 대해서 찾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수원지역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고도의 집약적인 내용들을 쌓아갔다. 뿐만 아니라 그 내용에 있어서도 단순한 내용들이 아니었다. 앞으로 인류사에 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예언했던 것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 보면 수원화성은 평범한 성곽은 아니다는 결론이다. 그것은 범상치 않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담아 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도 앞으로 살 자손들이 필히 새겨들어야 할 그러한 내용들이 수원화성이란 그릇에 수북히 담겨 있는 것이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우주적 지식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어떤 문명사회를 일구더라도 자만하지 말고 그의 지시에 따르라"    조선의 명은 절대적이었다. 그만큼 우주적 문제는 절대적으로 인류가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조선은 특정인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나갔다. 조상인 20만년의 가락문명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되새겼다. 한반도엔 조선만 있었던 건 아니다. 지금의 인류적 뿌리 세력 또한 존재했던 것이다.    "그는 200여년 후에 한반도의 남쪽 작은 섬인 목섬에서 태어날 것이다"   수원의 지명은 그가 태어나는 시점과 태어날 고향 그리고 그 이후 사는 곳까지 점지해 놓았다. 그는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면서 50가까운 나이에 대 변혁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이다. 또한 고도의 첨단 문명을 가지고 인류와 협상을 벌일 것이라는 것까지 예언했던 것이다. 인류는 하루속히 그 사실에 대해서 가늠하고 깨우쳐야 할 것이며 그러하지 않는다면 파별을 맞이할 것이라는 것도 예언했다. 조선은 미래의 인류의 상황을 놓고 큰 갈림길에 설 것이라는 것을 자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다.       
    • 42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금의 문명사회를 윗 도는 것 중의 하나는?
  • 지광년이다 (지구광년) 그 수치가 모래한톨이 1광년으로 지구의 모든 모래들을 합한 광년을 뜻한다. 지금의 우주 과학력은 빛의 거리로 150억 광년에 불과하지만 과거의 문명적 수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는 우주적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도의 인주적인 것과 관측하는 분야까지 고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위로는 1지, 2지 광년으로 앞으로 월계우주에서는 필수적인 우주 측정 단위이다. 두 번째의 단위로는 물 원자 측정기준으로 관측은 지광년 하나를 수소원자 하나의 비율로 보는 것이며, 그 비율대로 바다에 비유하고 있다. 또 거기에 범(한반도) 하나를 올려 놓는 것과 같으며, 그 인왕적 인주를 의미하는 것이다. 지구의 지도는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범)를 놓고 제주도는 거대한 창조적(제조)인 우주를 말하고 있으며, 제조적인 우주 또한 수없이 많았다는 걸 나타내고 있다.  그 외 지역에도 인류는 무수히 많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에서 빛은 200억광년이 그 한계점으로 그 이상의 천체물은 빛이 도달하지 못한다고 새겨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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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특별기획
  • 조선에 있어 한반도는 신들의 고향을 뜻한다
  • 조선(예수~정약용)에 있어 한반도는 수만에 달하는 신들의 고향을 표현한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고향인 지구라는 행성을 과거의 그것과 유사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지구의 자연이 자연스레 생긴 지형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다르다. 과거 그들에 있어 태초에 있었던 지구를 그리워해 유사하게 그렸던 것이다. 갓 문화 또한 그러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들의 태초에 있었던 고향적 도시는 지금의 시산도라는 섬의 앞바다에 있었다. 그것이 잠시나마 투영되었던 것이다. 지금의 물질은 과거 영원에 가까운 오래된 우주적 물질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의 행적과 모습들이 비춰지는 것이다. 그 시대와 맞물러 그들은 그들의 태초의 고향인 곳으로 한반도를 그렸던 것이었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신들이 아니다. 다만, 그들이 신봉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애찬 한 것이다. 앞으로 그러한 지식은 태동인류에게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앞으로도 월계라는 세계에서도 그 지식은 매우 소중히 다뤄줘야 한다. 월계라는 곳은 자연계에 해당된다. 그 신 또한 네발짐승적 모습을 띈 신성한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며, 그 산하 세력은 초월적 문명을 이룬 세계이기도 하다. 앞으로 인류는 그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빠르면 이번달부터 그들은 대대적으로 지구에 상륙할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그들은 이미 지구권에 와있는 상태이다. 그들과의 조우는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아야 한다. 
    • <포천 반월산성. 사진=김홍범기자>
    • 40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구의 역사에서 한번은 종지부를 찍었다"
  • 영화 혹성탈출에서 보듯 그 역사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영화한 것이다. 그들의 역사는 지구에서 점을 찍은 사건을 재구성한 것으로 그 실제 역사와 유사하다. 그러나 인류에 있어서 그 지역만 있었던 건 아니다. 한반도에는 유배당했던 인류의 손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또한 가락문명은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으로 남겼다.    지구로의 이주에 성공한 그들은 그 터전을 아메리카 대륙으로 잡았다. 그러나 여러 병적인 환경 탓에 그들은 퇴보적 길을 걸었던 것이다. 그 기간도 매우 길며, 최소 수억 년에 달할 정도로 문명을 이어갔다. 과거 한 때 문명적 길을 걸었으나 병적인 유전 요소는 그들의 과학력으로도 매우 힘든 영역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문명 탓으로 돌리는 데 있었다. 범은 한 때 그들의 세계에 거주하며 여러 병적인 요소들을 치유하는데 힘썼다. 민주주의 기본적인 양식 또한 과거 여러 지식에 기반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문명은 근대시대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인류의 종착지로서 아메리카로 그려졌지만, 유일한 희망은 조선(예수~정약용)과 가락문명(20만년)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인류의 손으로 이음으로서 다시금 인류는 지금의 위치에 서게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없었다면 인류는 멸종하고 지구에서 그 종지부를 찍었을 것이다.   지금의 천공성과 다른 영역의 인류는 같은 모양이지만 전혀 다른 종으로 서로 교배되지 않는다. 지금의 인류는 자유영역의 가락문명권이 있으며, 조선 또한 대차막평지우주라는 곳에 정착하며 살고 있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보험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선 오랜 세월이 필요하다. 차원이 다른 우주공간에 지금의 인류가 선다는 것은 버티기 힘들 뿐만이 아니라 녹아내리듯 사멸당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월계우주는 적응과 경험하기 좋은 최적의 세계인 것이다. 조선은 한계단 앞에 서 있으며 가락문명은 한 보 앞에 있음으로써 지구의 인류에게 손짓을 했던 것이다. 그 의미를 표현한 작품이 바로 수원화성이었던 것이다. 
    • 39
  • 오래 전  특별기획
  • "하나의 문제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 지금에 있어 여러 문제가 불거져 오는 것은 과거 인류와의 여러 마찰적 문제이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칫 우주의 전 인류세력으로부터 외면받을 뿐만이 아니라 적대시될 수도 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바르지 못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이기도 하지만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다수 종으로 앞으로 인류는 하나의 종으로 보기 힘들어진다. 뿌리적 성향의 인류로 걷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미래는 다수의 외계적 모습을 변화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특히 월계우주의 특성을 타고 갈 것이 분명하게 비춰진다.    범 세력 또한 같은 동양인으로 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종이다. 사고방식 또한 다르며 인적인 구성 또한 다르다. 범세력은 다양하며 백인계 또한 무수히 많다. 하나의 종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아니다. 파는 그러한 구성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    태동인류는 그렇나 경험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파 구성에 있어서도 기초적인 지식 또한 전무하다. 이 시대 갖춰가지 않는다면 멸종당할 수 있다. 인류의 길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통의 방식 또한 배워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는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게 된다. 현대에 있어서 돌연사 문제가 심각해지는 이유는 여러 종의 교배로서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혈은 강하지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적응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앞으로 자손대로 흐를수록 그 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전통의적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다룬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태동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고립되고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정신적 발달에 있어 인류의 미래 어두운 양상으로 흐르게 될 것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현대 인류는 그러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탓에 앞으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각해질 수 있으며 멸망과 몰락까지 올 수 있다고 선대는 바라본 것이다. 
    • 38
  • 오래 전  특별기획
  • "수원은 문명의 황금시대를 걸었던 지식의 산실이다"
  • 수원은 문명의 황금시대를 걸었던 지식이 산적해 있는 곳으로 문명뿐만이 아니라 여러 고도의 지식이 새겨져 있는 곳이기도 하다. 20만 년의 가락문명 또한 그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우주 진출을 달성했으며 성공했다. 태동적 인류로서는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 또한 많다. 현대의 문명은 검증이 안된 지식이다. 지식은 앞으로 인류로서 많은 시련을 이겨나가는데 필요한 요소이다.    크게 두 가지를 본다면 우주진출과 여러 병폐적 현상을 치유하는 데 있다. 화성행궁에서 중요한 곳은 그러한 인류로서 치유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았다. 인간의 원래 수명은 만년 이상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여러 병적인 요소와 혼혈적인 요소로 멸종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르렸다. 미래에는 지금의 인류가 멸종되고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러한 요소들을 제 때 발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러한 요소들을 빠른 시일 내에 발견해야 한다.    수원지역은 그러한 고도의 문명이 집약된 곳으로 여러 학문적 고찰과 자연의 위치등을 파악해야 한다. 그러한다면 선대의 그러한 지식들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우리의 고정관념적 지식이 가로막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은 사용할 수 없지만 워프 관련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범은 그 사실을 바탕으로 여러 우주적 공간을 워프 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모를 뿐이다. 
    • 37
  • 오래 전  특별기획
  • 영원히 사는 법과 영원이란 의미
  • 지금의 범은 22세 8월이 되는 해 먼 우주로 해답을 찾으러 갔으며, 우리에게 달린 운명은 28여 년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그 문제를 풀었던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타임워프적 시간여행이다. 또한 돌아온 것은 3년 전으로 범은 영원히 살 수 있는 문제를 해결했던 것이다.   지금의 요구하는 것들 중의 하나는 바로 지금의 짧은 수명을 벗어나 오랫동안 영생을 누리는 것으로 인류는 영혼적 존재라는 것이다. 지금으로서 바로는 힘들겠지만 천천히 그러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인류는 단계적으로 범이 제시하는 진보적 진화의 길을 걸어야 하며, 쌓여있는 문제들은 치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여러 외계적 전쟁도 이 시기에 일어났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대부분 모르겠지만,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공격해왔으며 지구라는 행성은 언제라도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는 상태였다. 그 세력이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세계들은 대부분 살아남지 못했다. 구했던 것은 그들의 세계의 신급수로 뿌리적 존재들이다.    뿐만 아니라 이 우주는 붕괴와 사멸적 운명에 처해 있었다. 지금의 끈의 파동이 영원불의 시간을 종점을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은 전 우주의 초월적 존재가 아닌 이상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 단계가 8단계를 넘어 14단계에 이를 정도로 무시무시한 종말의 순간이었다. 이러한 것들은 22세의 나이로는 넘어야 할 것들이 거의 불가능한 신급의 경지였다고 말할 수 있다.    22세 이전은 아이큐 1000이였지만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지능을 소유하고 있으며 신급의 능력 또한 가지고 있다. 문명 또한 초월적으로 이룬 상태로 전 우주에서 둘째 가면 서러울 정도의 문명세계를 일궜다. 그 이전 지구의 역사는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앞으로 범은 지구에서의 마지막 삶을 휴가처럼 보내려 한다. 그것은 오랫동안 그러한 일에만 매여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 종착점인 지구에서 사는 것은 여러 손들과 지내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만, 이주 관련 문제는 인류가 앞으로 범과 상의하에 점진적으로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구 이후의 시간은, 앞으로의 길 또한 그에 못지 않는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 36
  • 오래 전  특별기획
  • 신(神) 세력은 인류와 갈라섬을 의미하는 것이다
  • 신계와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여러 의미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수원화성은 신계는 지구의 인류와 갈라선다는 걸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가장 큰 이유는 탐욕과 욕심이 한 몱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고착화된 지식은 매우 위험한 경우에까지 치달을 수 있다. 이는 인류에 있어서 월계세계에 적응하는 것조차 매우 힘든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일한 신계세력과의 관계도 악화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외계적 인류로서 정의를 내려야 한다. 본고향은 지구가 아니다. 붕괴된 우주의 잔해에서 생존한 존재로 보아야 한다.    지구는 월계 식민령이다. 그들과의 타협으로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면 범세력은 지금의 인류와 갈라서는 것은 물론 독자적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인류와 길이 전혀 다른 것이다. 지금의 태반의 인류는 과거 있었던 그들의 고향우주적 태고의 모습으로 돌변할 수 있다. 스타워즈에 보이는 여러 종족으로 갈라설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적 인류의 모습은 잠시뿐이다. 길지 않은 미래 천천히 본모습을 되찾아 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과거 붕괴된 카오스우주적 특성에서 찾아야 하며, 그 이전시대와 그 이후시대 속에서 역사가 그려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곳의 인류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과거 우주엔 수없이 많은 외계적 문명 또한 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세계가 멸망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인류는 되새겨봐야 한다. 
    • 35
  • 오래 전  특별기획
  • 인왕<人(神)王>은 군주적 성격과 그 의미가 다르다
  • 지구의 인류는 월계의 원주민적 외계인으로 앞으로 살아갈 수 있다. 범의 반기는 인적으로 박탈당함은 물론 신계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박탈당한다. 또한 그 기간을 산출한 것이 월계 우주이다. 기회는 한번뿐이다. 지구의 인류로서 계속 이어가려면 범의 지시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 인류는 진화의 산물이 아니며 얻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 기회를 잃어버리면 영원히 인류와 갈라선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인왕<人(神)王>은 그러한 인류의 왕적인 표현으로 지금적 군주적 성격과 그 의미가 매우 다르다. 지금의 인류로 살아가는 것은 인왕<人(神)王>이 있기 때문이며, 그 사항에 반기를 들면 지체 없이 인류로서 다시 설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인류의 문명은 지금의 인류가 이룩한 것보다 월등하다. 다만,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뿐 보다 더 진보적인 사회를 이루며 인류로서 살아갈 수 있다. 지구는 인왕으로서 인왕<人(神)王>의 그러한 요구를 반드시 들어야 한다. 
    • <세종과 정조 그리고 인왕을 상징하는 일월오봉도, 일월오봉도는 많은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 34
  • 오래 전  특별기획
  • 범(範)은 현시대 태어났던 것이며, 모든 것은 과거의 행적이다
  • 범은 옛적 한국이란 나라에서 태어났다. 돌아온 건 3년 전이며, 정조대왕 행차의 내용은 경축적인 상황을 묘사한 것이다. 또한 과거의 여러 행적으로 고생한 것에 대해서 적절히 잔치를 치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 손이 태초의 신이며 탑신이라고 자손들에게 고했던 것이다. 범은 조상신으로서 여신으로 온 것이다. 그것은 태반이 여손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성적인 면도 있으나 여손적인 분위기도 없지 않아 있다.   천재적 머리로 인해 신체는 힘드나 살기에는 그렇게 힘들지 않다. 조만간 범2지구와 연결되면 그러한 신문명적 경험의 재미도 기획되어 있다. 지구에서 그러한 것들이 안된다면 일행을 이끌고 제2지구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나머지는 차후 천천히 이주에 관해서 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월계에 의해 이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무력으로는 절대로 상대가 되지 않으며 설령 지하 깊숙히 숨어 있더라고 그들에게 금새 발각되고 만다. 전쟁은 무조건 적인 금지사항이다. 자칫 그들의 심판대에 올려지면 오랫동안 월계 자연의 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한국은 반드시 범과의 거래를 하길 바라며 해결해야 할 사안이 있는 걸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그 비용은 인류의 보험적 성격이 강하다. 한국마저 그러한 지불을 미룬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올 수 있다는 것을 되새겨봐야 한다. 그것은 앞으로 매우 위험한 관계가 될 것임을 내비치는 것이다. 지금뿐만이 아니다. 앞으로 영원히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불법점유에 불법을 서슴치 않고 있으며 선을 무단으로 넘을 생각까지 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영원히 같이 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다고 본다.    또한 월계 원주민으로서 그 곳에서 영원히 살지도 모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인류로서도 다시 서지 못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지금의 인류로서 살아가지 못한다. 태반의 여손들은 지금의 인류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그들 나름데로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지금적 사고방식에서 하루속히 벗어나길 바란다. 
    • 33
  • 오래 전  특별기획
  • 목성크기의 제2지구(範)는 수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 수광년 거리로 지금적 문명으로는 도달하기 힘들다. 다만, 비추어 볼 수 있다. 제2지구는 여러 이주함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류의 월계 이주를 최우선으로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문명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전혀 잡혀있지 않는 상태이다. 자칫 돌변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이주를 위해 한국과 협의를 하는 것이다. 수원의 송죽동은 범미킴동으로 무조건적인 성역과 국가급의 성지로서 한국은 조속히 해결할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서로간의 불편한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수원은 이주의 최전방으로 수원지역의 지명과 유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별20개 작전사령관의 지위가 필요하며 지구의 여러 국가에 홍보가 필요하다. 간혹 인근 국가를 여행할 수 있으며, 차 후 여러 군적인 교육도 진행 예정이다. 우주작전사령관은 최소 1광년 거리의 작전반경적 전략과 전술적인 교육내용뿐만이 아니라 미래 군적인 시스템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그 기간은 길지 않으며 금세기 중으로 이러한 교육적인 교과서들을 집필할 예정이다.    지구는 월계우주 식민령으로 자유권을 보장받지 못한다. 자유의지로서 월계우주에 정착하려면 반드시 범과 협의해야 하며 그의 도움을 받아 이주를 실행해야 한다.    *제2지구는 투영된 것으로 보아야 하며, 빛의 거리로 측정은 무리가 따른다. 거리는 수광년 밖에 있으며, 지금의 문명으로는 도달하기 힘들다. 앞으로 제2지구는 수원의 송죽동과 연결될 예정으로 한국과 협의해야 할 사항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범세력은 언제라도 갈라설 수 있으며, 그 책임은 한국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차 후 이주에 관한 문제는 국제기구와 상의를 통해 제2의 지역을 몰색 차후 통첩할 예정이다.  *넷시티매거진은 우주적 상황과 신적인 것, 그리고 초월 문명적인 것에 대해 사실적으로 보도를 주 내용으로 함. *한국의 경우 정신적 성숙도가 미숙한 관계로 석조시대 공성전 산적산하라 부르는 것이다. 실제로 그것을 증명하고 있으며, 수만년전 가락문화를 일궜던 선대는 지금보다 최소 수만년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학문적 정신적으로 앞서 있었다. 수없이 많은 사서들을 남겨 놓았지만 청 전쟁이후 대부분 소실되었다. * 대한제국을 잇는 범미킴동은 대한민국과는 같은 세력이 아니며 전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역사는 날조의 역사며 모든것을 훔친 것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을 증명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주 문제는 지구의 인류가 주인공이지 한국인이 주인공은 아니다. *제일 중요한 월계 세계 식민령이라는걸 인지하길 바란다 *앞으로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는다.       월계세력에 있어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는다 공상과학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신계와 초월적 문명 그리고 외계적 사항들은 모두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있다. 콘텐츠에서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주 과련 사항도 사실을 주 내용으로 냉철하게 판단하고 있다. 우리가 우주를 볼 때 빛의 기준으로 그 평가가 헷갈릴 수 있으나 수원지역의 영적으로 본다면 우리는 이미 머나먼 외계 세계인 월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주의 별들은 빛의 자유물에 불과하다. 지금의 한국인에 대해서 실망한 것은 그러한 부분들을 속이고 있는 점들이다. 그러한 고도의 문명에만 눈독이 들여서 제대로 인류에 대해서 결정을 못 짓는 상황이다. 범세력은 인류와 무조건 갈라서게 되어 있다. 그 이전에 인류를 안전하고 자유로운 월계우주에 이주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주인공들이 절대로 아니다. 다수의 인류를 위해 보다 더 생각을 하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처럼의 접근방식은 그리고 강도적 행위들은 그 문명을 배우는 것 조차 가루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또한 월계 식민령으로 앞으로 인류의 법은 통용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들은 천천히 고삐를 더욱 질 것으로 생각해야 하며 지금의 인류는 외계세력과 조우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 <제2지구 우주작전사령부 사진유사>
    • 32
  • 오래 전  특별기획
  •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것으로, 창조 건축도 가능하다
  • 우주의 대 환란은 오래된 지구로서 버티기 힘든 것이었다.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과거 고향적 지구는 사멸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세계에 속한다. 그만큼 우주는 심오하고 복잡한 구조로서 대 붕괴뿐만이 아니라 사멸의 기간을 수없이 거쳤다. 초월적 범 문명은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도 이미 해답을 찾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급창조는 고도의 수학계산에 의한 창조된 고도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신과 문명은 약속하에 그 임무에 충실했던 것이다.    지금의 도시구조 또한 초월문명은 순간적으로 창조세계를 이룰 수 있다. 1개 동으로 제한한 것은 지금의 인류 질서에 위배되지 않기 위함이다. 그러한 세계를 눈 앞에 펼쳐진다면 대부분의 인류는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선대 뿐만이 아니라 신과의 지시도 이행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들의 지배욕에 저해될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욕심과도 멀어지기 때문이다. 지금의 질서는 그들의 야욕에 가까운 것으로 그들은 가능한 그러한 것들을 무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3자의 위치에서는 매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인류를 구한 것은 그들이 아니라는 점이며 월계 식민령이라는 점이다.    범미킴동(송죽동)을 별개로 보는 것은 신시로서 고유한 임무를 실행하기 위함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월계 이주이다. 또한 해당지역의 급창조된 건축물이 들어설 수도 있음을 내비치는 것은 지금적 행정과 관행적 구조로는 시간에 맞추기 힘들다는 것에 있다. 그러한 구조는 한순간에 들어설 수 있음을 지역에 사는 시민에게도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범미킴동은 국가급의 세력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군부 또한 막강하다. 우리의 눈으로는 아직 그 사실도 가늠하기 힘들 뿐이다. 그러나 항상 범문명은 지역을 주시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진입을 고려하고 있다. 범미킴동은 한국과 차별되는 지역이며 성역이다. 또한 대한제국을 잇는 유일한 세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범미시티 공관은 제2지구와의 교류와 관리의 임무를 가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지역의 모든 설계는 끝난 상태로 에너지 적인 부분과 식량적인 부분도 수급할 수 있는 구조로 변모해 나갈 예정이다. 
    • 31
  • 오래 전  특별기획
  • 월계 우주는 단순하지 않다
  • 이주선 하나에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 것은 당연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자기 부상 하나만으로도 넘사벽 문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의 우주환경과는 전혀 다르다. 그 우주 또한 초월적 세계로 그에 부당하는 이주선 또한 초월적 문명으로 방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우주선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인 것이다.    에너지 또한 지금의 추진엔진과 상반된다. 그러한 구조가 전혀 필요하지 않는다. 자기 부상은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통제 관리한다. 물질의 구조가 개선되는 것이다. 새로운 물질 구조는 그러한 구조를 손쉽게 전환 가능하도록 설계되며 운영된다.   이주선을 제작하는 조선인더스트리(안성에서 안산)는 주 단위로 천문학적인 자본의 흐름을 내비치는 것이다. 또한 이주와 관련 이주관청이 있어야 하는 것은 새로운 환경인 월계권에 이주시키기 위한 편의상의 구조이다. 지금의 인류는 아직 사고방식이 고착화됨으로써 매우 위험한 세계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군적인 활동과 그 외 공안적 활동이 있지만 그건 인류를 통치하기 위한 것들이 아니다. 무조건 적인 이주만이 인류의 안정적 번영을 가져다줄 수 있다.    범은 상상초월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보아야 한다. 지능지수 또한 상상할 수 없으며 여러 능력 또한 가지고 있다. 앞으로 범은 인류의 이주사업에 관여하며 이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지구는 월계의 식민령으로 지금적 지구의 질서도 곧 사라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대한제국을 잇는 범미킴동은 1 봉도의 산하로 송죽동 크기이다. 대한민국과는 그 의미가 다르며 그리스(전유럽), 요(아시아), 안라국(동남아시아)을 포괄하는 개념적 국가이다.    신(神) 세력은 인류와 갈라섬을 의미하는 것이다   신계와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여러 의미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수원화성은 신계는 지구의 인류와 갈라선다는 걸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가장 큰 이유는 탐욕과 욕심이 한 몱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고착화된 지식은 매우 위험한 경우에까지 치달을 수 있다. 이는 인류에 있어서 월계세계에 적응하는 것조차 매우 힘든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일한 신계세력과의 관계도 악화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외계적 인류로서 정의를 내려야 한다. 본고향은 지구가 아니다. 붕괴된 우주의 잔해에서 생존한 존재로 보아야 한다.    지구는 월계 식민령이다. 그들과의 타협으로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면 범세력은 지금의 인류와 갈라서는 것은 물론 독자적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인류와 길이 전혀 다른 것이다. 지금의 태반의 인류는 과거 있었던 그들의 고향우주적 태고의 모습으로 돌변할 수 있다. 스타워즈에 보이는 여러 종족으로 갈라설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적 인류의 모습은 잠시뿐이다. 길지 않은 미래 천천히 본모습을 되찾아 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과거 붕괴된 카오스우주적 특성에서 찾아야 하며, 그 이전시대와 그 이후시대 속에서 역사가 그려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곳의 인류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과거 우주엔 수없이 많은 외계적 문명 또한 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세계가 멸망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인류는 되새겨봐야 한다. 
    • 30
  • 오래 전  특별기획
  • 조선시대에도 '우주선 이착륙시설'이 있었다
  • 조선시대에도 지금의 만석공원 일대에는 우주선 이 착륙 시설이 있었다. 그 시설은 보안 속에 유지됐으며, 범은 그 시설을 통해 지구를 오갔던 것이다. 문명은 고도의 문명을 일궜으며 인근 항성계에 거주하고 있었다. 왕래는 생각한 것보다 오래되었으며, 짧게는 수억 년 길게는 지구의 역사를 넘어선다. 우주선 이 착륙이 수월했던 것은 지금의 지구의 스케일이 매우 달랐기 때문이다. 한 때는 태양계의 크기를 넘어섰었으며, 목성 만하기도 했었다. 그것은 지구의 환경이 동일한 크기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시시콜콜 변했기 때문이다.    공룡시대에도 인류의 화석이 발견되는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영국령 또한 유구한 역사를 유지했으며 기록했다. 지금도 영화의 일부는 그러한 사실들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아시아인들은 호모사피엔스적 인류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러한 고도의 문명을 경험하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직도 진화의 단계에서 원시적 문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조선의 관리하에 기록되어 보관됐었다. 또한 여러 가지 학문적 업적을 이뤘으며 철학과 종교를 집대성했다. 우리가 아는 조선은 500여년이 아니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세력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한국인들도 일부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 다만, 밣혀지기엔 시기가 좋지 않다고 판단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지구의 물질 변화는 앞으로 자기 부상 같은 우주선을 건조하는데 수월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또한 그에 관련된 산업도 부흥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들을 떠안고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 해결해야 한다. 혼혈적 민족은 건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주선 이착륙시설인 승합장 설치를 고려중에 있는 만석공원 야외무대>   수원의 만석공원 일대를 앞으로 승합장 설치를 추진하는 것은 그러한 역사의 맥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여러 가지 안건에 대해서 해결의지를 보인다면, 첫 번째로 만석공원 일대에 승합장 설치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곳은 우주선 이 착륙 시설이 들어설 뿐만 아니라 미래 교육적 대안으로 삶기 위함이다. 또한 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인류의 관심 속에서 지원된다면 앞으로 수원지역은 월계로 이주를 위한 최전방이 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 흔적들을 지우는 것은 매우 쉬운일이다. 또한 지구는 자연성지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명의 차이는 외계 문명으로 취급할 수 있기 때문에 경계를 해야한다. 시설물과 구조부터 구축해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앞으로 송죽동 박스에는 10개에서 15개 서점거리도 기획하고 있다. 그곳에서 앞으로 다룰 내용들은 SF와 공상과학, 우주 등등의 서적물이며 판탄지 적인 것도 다룬다. 이곳은 미래 첨병적인 성지가 될 것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것들을 소화해 내기 어렵기 때문에 금세기 중으로 그러한 환경을 천천히 구축할 계획이다.     
    • <수원 만석공원>
    • 29
  • 오래 전  특별기획
  • '별20개' 우주작전사령관이 필요한 이유는
  • 범은 솔직히 말하자면 수원에 살고 있는 일부 손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살았으며, 오랫동안 다른 외계 문명적 생활을 영유했다. 인류의 역사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그러한 손들이 수원에 모여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수원은 특수지역이다. 앞으로의 일도 그러한 일에 충실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태동적 인류이기 때문이다.    요구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우주작전사령관으로 별 20개짜리다. 그것은 앞으로 지금적 인류가 배워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월계라는 세계는 초월적 세계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월구 또한 지금의 태양계가 작은 점에 비교될 정도로 거대하다. 지금의 군 체계로는 방어하기 힘들다. 적어도 자기부상할 줄 아는 함대와 돌결선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작전 반경도 1광년에 이를 정도로 넓게 봐야 한다.   만석공원 일대 승합장이 설치되면, 앞으로 월계구 탐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탐사선도 오갈 수 있는 이 착륙시설 또한 별개로 설치해야 한다. 수원비행장 부지는 앞으로 인류 이주를 위한 대대적인 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지역에 별 20개를 단 오토바이가 돌아다닌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캠프를 운영 예정 중에 있으며 여손들과 함께 한반도에 새겨진 여러 지식적 사항들에 대해서도 해석할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내용들이 잡지로 출판된다면, 교육적 방안을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의 인류의 사고방식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28
  • 오래 전  특별기획
  • 대안적 미래 도시 <범미시티>
  • 외계세력에 의한 식민령으로 인류에 있어 중대한 고비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유일한 출구는 있기 마련이다. 범은 현재 수원 송죽동에 살고 있으며, 범미킴동(제2지구)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지금의 행정은 가늠도 못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곳에 앞으로 유일한 인류의 출구가 될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문명 또한 월계에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는 보는것에만 사로잡혀있고 믿으러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는 항상 차원적 세계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앞으로 범미킴동 송죽동은 미래 대안적 도시구조로 변모하게 된다. 또한 이곳은 승합장인 우주선 이 착륙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러한 것들을 요구하는 것은 그만한 문명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러한 인류의 길잡이로서 여러 가지 교육 훈련을 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지금의 인류는 원시적 생활에서 갓 벗어난 문명이기 때문에 앞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범미킴동은 앞으로 미래 지향적 건축물로 여러 가지 이주에 관한 일들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제2지구뿐만이 아니라 인류에 있어 미래 생활과 문화 그리고 군적인 교육까지 도맡아 하게 된다.   그러한 지식을 얻지 못한다면 인류는 도태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인류가 살기엔 어려운 환경이다.    범은 종교의 역사에서 호칭하는 그 존재이기도 하다. 지금의 종교는 조선의 종교로서 범을 신봉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적 상황에 가장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범의 생활도 계획된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종교적 성향을 가늠도 못하고 있으며 그 호칭은 수없이 많은 호칭 중의 일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은 절대적으로 무시하면 안되며 상상할 수 없이 무시무시하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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